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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고령화 사회로의 급속한 진입과 간호 인력 부족이 예상되는 가운데, 병원 내 환자 안전 관리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이런 가운데 (주)지오멕스소프트가 오는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 병원 및 헬스테크 박람회’NIPA 공동관에 참가해 지능형 환자 안전관리 모니터링 시스템 ‘AI-PAM’을 선보인다.AI-PAM 은 병원 내 환자 안전 관리 분야 스마트 병원 선도 모델 사업으로 처음 제안된 이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총괄 운영하고 있는 데이터 활용 의료·건강 생태계 조성사업의 ‘인공지능 기반 의료 솔루션·기기 사업화 실증 지원사업’을 통해 고도화됐다.병실 내 환자 영상을 AI 로 분석해 낙상, 욕창, 자리 이탈 등의 위험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고 의료진에게 즉시 알림으로써, 간호 업무 효율화와 환자 안전사고 예방을 동시에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기존 유사 솔루션들이 낙상 등 사고 발생 이후의 사후 조치에 초점을 맞춰온 것과 달리, AI-PAM 은 사고가 일어나기 전 위험 행동 자체를 포착해 대응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스켈레톤 분석과 포즈 분석 기반의 AI 행동인식 기술을 적용해 환자의 움직임을 실시 간으로 인식하며 기존 낙상·욕창 위험도 평가 도구로는 고위험군으로 분류되지 않았던 환자까지 잠재적 위험군으로 새롭게 선별해 관리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그 강점을 인정받아 지오멕스소프트는 대한민국 미래 의료산업의 혁신을 선도할 기업에게 주어지는 ‘2026 KHF 혁신상’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다.현장 반응도 긍정적이다.AI-PAM 은 강원대학교병원을 비롯해 국내 6개 병원에서 도입·운영 중이며 최근 실시된 설문조사에서는 응답 의료진의 84% 이상이 실제 업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해외에서도 에스토니아 타르투대학병원과 일본 고린카이병원에서 약 2년째 실증이 이어지고 있어, 국내외 현장에서 두루 안정성과 효과성을 검증받고 있다는 평가다.시스템을 운영 중인 한 병원 관계자는 “AI-PAM 도입 이후 환자 안전사고 예방과 간호 업무 효율성이 크게 향상됐다”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스마트 병원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지오멕스소프트는 2009년 설립된 GIS 엔진 기반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으로 CCTV 관제·모니터링 솔루션을 주력으로 AI·헬스케어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청년정책 추진단을 중심으로 정책의 기획·조정 기능을 강화하고 민간 전문가와 청년 당사자의 목소리를 더해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속도감 있게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2026년 7월 기준 춘천시의 19~45세 청년인구는 9만4531명으로 전체 인구의 33.3%를 차지한다.지역 내 6개 대학을 기반으로 청년 유입 잠재력이 높은 도시지만, 대학 졸업과 취업 시기에 해당하는 20대 인구 유출이 이어지면서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위한 종합적인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이에 따라 시는 청년정책의 방향을 △성장 △도전 △정착 △연결 △지속의 5대 전략으로 재편한다.개별 사업을 단순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교육과 일자리, 창업, 주거, 문화, 참여 정책을 청년의 생애주기에 맞춰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먼저 ‘성장’ 전략을 통해 지역 대학과 연계한 교육과 진로 탐색,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확대한다.지역지능화 혁신인재 양성과 RISE·글로컬대학 협력사업, 반도체 특성화대학 지원 등을 통해 미래산업에 대응할 지역 인재도 키운다.‘도전’분야에서는 도시재생 혁신지구와 연계해 VFX·AI·바이오 등 춘천의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청년 일자리를 발굴한다.근화동396 청년창업공간과 창촌·퇴계 농공단지 청년문화센터 등을 기반으로 창업 준비부터 성장까지 단계별 지원을 강화하고 청년이 직접 지역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활동도 뒷받침한다.청년이 춘천에서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정착’정책도 강화한다.청년월세 지원과 청년내일저축계좌, 청년 디딤돌 2배 적금 등을 통해 주거비 부담을 덜고 자산 형성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한다.청년문화예술패스 등 일과 주거, 여가와 관계망을 함께 고려한 생활 지원도 이어간다.정책 정보와 청년을 잇는 ‘연결’체계도 새롭게 구축한다.시는 사회혁신센터에 청년정책 통합플랫폼 ‘C-HUB’를 마련해 여러 부서에 흩어진 정책 정보를 한곳에서 제공하고 개인별 수요에 맞는 사업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청년이 온라인에서 의견을 내고 정책을 제안할 수 있는 소통 기능도 갖춘다.이와 함께 올해 2월 출범한 청년네트워크의 정책 제안 기능을 강화하고 청년 대상 간담회와 분야별 현장 소통을 확대한다.청년의 의견을 듣는 데서 그치지 않고 사업 발굴과 정책 결정, 추진 과정까지 이어지는 실질적인 참여구조를 만든다는 방침이다.5대 전략을 지속적으로 이끌 추진체계의 중심에는 ‘청년정책 추진단’을 둔다.시장과 부시장, 국·소장, 청년정책 관련 부서 등이 참여해 주요 정책 방향을 결정하고 부서 간 사업을 조정한다.정기회의와 현안별 수시회의를 통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신규 사업도 발굴한다.기존 인구청년팀은 ‘청년정책팀’ 으로 명칭을 전환해 전담조직의 역할을 분명히 하고 청년정책 전반에 대한 총괄·조정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대학도시정책협의회와 실무협의체, 춘천시 청년정책위원회 등을 잇는 민·관·학 협력체계도 구축한다.민간의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청년미래보좌역’도 운영한다.시는 지난 13일 전창대 더픽트 대표이사를 춘천시 전문자문역 내 청년 분야 청년미래보좌역으로 위촉했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청년정책 추진단과 청년미래보좌역을 중심으로 정책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이겠다”며 “청년이 지역에서 배우고 도전하며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고 청년이 체감하는 변화를 속도감 있게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횡성군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오늘부터 31일까지, 이어 8월 10일부터 11일까지 ‘2026년 하반기 이륜자동차 출장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출장검사는 관내 정기검사 기관 부재로 원거리 이동 불편을 겪는 군민의 부담을 줄이고 검사 미이행에 따른 과태료 부과 등 불이익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륜자동차 정기검사는 배출가스 상태와 구조·장치 적합 여부를 확인하는 제도로 2년마다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검사 대상은 배기량 50cc 이상 260cc 이하의 중·소형 이륜자동차다.검사는 횡성국민체육센터 및 각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되며 관내 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일정에 맞춰 편리한 장소를 방문하면 된다.검사 희망자는 사용신고필증과 보험 가입증명서를 지참해야 하며 수수료는 3만원이다.세부 일정 및 대상 여부는 횡성군청 환경과 대기환경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장명희 군 환경과장은“이륜자동차 정기검사는 배기가스 관리와 안전기준 준수를 위해 필요한 사항”이라며 “검사소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께서는 이번 출장검사 기간을 활용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검사를 받으실 수 있으니 참여 협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청소년 탄소중립 교육 확대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은 오늘부터 29일까지 2박3일간 ‘제18회 청소년 숲리더 전국대회’ 가 국립횡성숲체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사)한국숲사랑청소년단이 주최하는 이번 전국대회는 전국 25개 학교에서 약 200여명이 참가해 생물다양성과 산림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을 가지며 국립횡성숲체원은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행사 장소를 지원할 예정이다.운영 프로그램은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배우는 생물다양성 스탬프랠리 ‘미션임파서블’△숲의 성장과정을 배우고 보드게임으로 체험하는 ‘숲의 천이’△숲을 지속적으로 돌보는 참여형 탄소중립 프로그램 ‘반려숲 가꾸기’△숲속 다양한 생물을 직접 그려보고 제작하는 ‘에코백 만들기 체험부스’등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국립횡성숲체원과 한국숲사랑청소년단이 ‘반려숲 프로젝트’ 실무협약을 체결해 청소년 생태전환교육의 지속적인 실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미래세대의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노희부 국립횡성숲체원장은 “이번 전국대회가 청소년들이 숲의 소중함과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배우는 것은 물론, 반려숲 프로젝트를 통해 지속적인 산림환경 보존활동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림교육과 ESG 협력사업을 확대해 미래세대의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삼척시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마련한 첫 번째 추경에서 과감한 투자로 공약사항을 적극 이행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시는 이번 추경에서 2026년도 본예산 대비 무려 29.5%라는 파격적인 증 편성을 단행, 총 1조 162억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지난 7월 24일 시의회에 제출했다.이로써 삼척시는 3년 연속 예산 1조 원 시대를 굳건히 유지하는 것과 동시에 과감한 재정 투자를 통해 민선 9기 공약사항들을 이행할 수 있는 동력을 확보하고 당면한 지역의 현안들을 해결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2221억원 증가한 9634억원, 특별회계는 96억원 증가한 528억원이다.특히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분야에 가용 재원을 우선적으로 투입했으며 각종 도로 및 체육시설 확충을 위한 예산을 편성해 살기 좋은 도시를 위한 인프라 확충에도 적극적인 재원 투입을 예고했다.세출 주요 투자 분야로는 △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원, 지역 및 삼척사랑상품권 발행·운영 등 골목상권을 살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을 편성했으며 △ 미래 산업인 에너지 및 수소 산업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해 CCUS 진흥센터 구축, 수소 계량 신뢰성 기반 구축 등이 예산안에 이름을 올렸다.이와 더불어 △ 반다비체육센터 건립, 국민체육센터 수영장 건립, 미로 생활체육공원 파크골프장 조성 등 체육 인프라 확충에 대규모 재원을 투입하고 △ 시가지 노후하수관로 정비, 마읍천 지방하천정비, 자원~우지간 도로개설 등 안전하고 편리한 정주여건 개선과 인프라 확충을 위한 예산을 집중 편성했다.무엇보다도 △ 폐갱도 석탄재 채움 시범사업에 대한 예산편성을 통해 석탄산업전환지역에 대한 민선 9기 시정의 공약 이행 의지를 드러냈다.박상수 시장은 “이번 1조 원대 추경예산은 민선 9기 공약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한 첫 단추이자, 시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실천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명”이라며 “앞으로도 일자리 창출, 미래 산업을 확보한 경제도시, 석탄산업전환지역의 혁신 성장 등 핵심 공약들을 빈틈없이 이행해, 누구나 살고 싶은 희망찬 삼척의 시대를 다시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삼척관광문화재단은 오는 7월 28일부터 11월 29일까지 이사부독도기념관에서 ‘2026 제5회 이사부독도기념관 기획전시 종이와 칼 ’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삼척의 역사와 자연, 이사부 장군의 정신을 ‘종이’라는 조형 언어로 재해석한 전시로 종이 조형작가 김우영이 참여한다.개막행사는 7월 28일 오후 3시 이사부독도기념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김우영 작가는 크라프트지를 이용해 새로운 조형 작품을 선보인다.전시는 이사부 장군과 독도, 나무 사자를 중심으로 A관부터 D관까지 각 공간 특성에 맞춰 평화와 지속 가능한 미래에 관한 이야기를 전달한다.전시 제목 종이와 칼 에서 ‘종이’는 기록과 기억을 담는 매체이자 새로운 생명을 창조하는 작가의 조형 재료를 의미한다.‘칼’은 단순한 무기를 넘어 관습적인 사고를 끊어내는 결단과 용기, 이사부 장군의 열린 사고를 상징한다.바다의 순환처럼 지속 가능한 미래의 가치를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또한 지배와 파괴가 아닌 공동체의 가치를 지키기 위한 지혜와 창의성이 오늘날에도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한다.삼척관광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이사부 장군의 지혜와 창조적 정신을 새로운 시각으로 만나길 바란다”며 “종이 조형물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의 의미도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관람시간은 전시 기간 중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자세한 내용은 삼척관광문화재단 이사부독도기념관 또는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확인하기를 바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7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서울 명동예술극장 앞 광장에서 운영한 ‘2026 강원 관광 통합 브랜딩 홍보 팝업스토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팝업스토어는 ‘그때도 지금도 여행은 강원’을 주제로 수도권과 외국인 관광객이 집중되는 서울 명동에서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군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 참여자에게는 강원 18개 시·군 특산품 캐릭터 인형과 기념품, 강원 간식 꾸러미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해 현장 참여도를 높였으며 명동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강원의 관광 콘텐츠와 지역별 특색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이번 행사는 특히 서울 명동이라는 국내 대표 관광거점에서 강원관광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홍보 공간을 운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또한, (사)명동상인협의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수도권 관광객과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강원관광의 인지도를 높이고 강원 방문으로 이어지는 관광 홍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많은 분들이 서울 명동에서 강원의 다양한 관광 매력을 직접 만나고 체험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군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수도권과 외국인 관광객이 실제 강원 여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홍보마케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는 올해 말 예정된 국방부 군사보호구역 심의위원회를 앞두고 도내 접경지역의 군사규제 해제·완화를 위한 개선안을 국방부와 관할 군부대에 공식 건의했다.이번 건의는 2024년 개정된 강원특별자치도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도지사가 군사규제 개선안을 국방부에 직접 제출할 수 있게 된 이후 세 번째 추진 사례다.도는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개발이 시급한 접경지역 약 39.35㎢에 대한 군사규제 개선을 중점적으로 요청했다.이는 축구장 약 5512개에 해당하는 규모다.도내 접경지역은 7개 시군이며이 가운데 군사규제구역은 철원·화천·양구·인제·고성 등 5개 군에 집중돼 있다.이들 지역의 군사규제 면적은 총 2331㎢로 5개 군 전체 행정구역 면적 4814㎢의 48.42%에 달한다.이에 따라 주민들은 영농 활동과 건축, 재산권 행사 등에 큰 제약을 받고 있다.도는 이번 건의를 통해 기업 유치와 건축물 신축·증축 여건을 개선하는 등 접경지역의 균형발전을 촉진할 계획이다.아울러 국방부심의위원회에서 실질적인 규제 개선이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에 나설 계획이다.군사시설 보호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 최근 5년간 군사규제 개선 면적은 △2021년 6.6㎢ △2023년 36.19㎢ △2024년 2월 3㎢ △2025년 3월 12.98㎢ △2026년 1월 9.17㎢ △2026년 7월 6.39㎢ 등으로 점차 확대되고 있다.도는 이번 건의가 수용되면 최근 발표된 민간인출입통제선 북상과 맞물려 접경지역의 군사규제 개선에 한층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7월 27일 통일부 주관 접경지역 평화안전 연석회의에 참석해 이번 건의가 수용될 수 있도록 중앙 정부에 협조를 요청했으며 “군사규제 개선은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재산권 행사를 보장하는 것은 물론, 접경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며 “도 역점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협력을 강화하고 접경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관광재단은 속초시와 함께 지난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3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에 참가해 속초항 크루즈 기항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서 재단은 속초항 홍보부스를 운영해 MSC, 로얄캐리비안, 스타드림 등 주요 선사 관계자와의 상담을 통해 △ 속초항의 기항 인프라, △ 신규 추천 항로 △ 환대 프로그램 등을 소개하는 한편 동북아 대표 기항지로서 경쟁력과 차별화된 강점을 적극 홍보했다.특히 포럼 기간 중 재단은 일본 사카이미나토항과 크루즈 활성화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속초항을 중심으로 한 환동해권 크루즈 항로 다변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두 항만 연계 크루즈 항로 개발을 위한 글로벌 선사 대상 공동 유치마케팅을 추진하고 인프라 운영 노하우 공유 및 지역 자원을 활용한 연계 관광 상품 개발에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속초항은 국내외 크루즈 노선에서 매력적인 기항지로 주목받고 있다”며 “이번 포럼을 통한 글로벌 선사들과의 접점 확대 및 사카이미나토항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크루즈 유치를 위한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릉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차박객과 관광객 증가에 따른 쓰레기 불법투기를 예방하기 위해 7월 27일부터 8월 31일까지 주요 차박지·해변·관광지 일원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종량제봉투 미사용, 쓰레기 무단 방치 등 불법행위를 점검하고 계도와 홍보를 병행하는 한편 위반자에게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대응할 계획이다.강릉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증가하는 차박객과 관광객으로 인한 쓰레기 불법투기를 예방하고 쾌적한 관광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7일부터 8월 31일까지 단속반을 운영하며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이번 집중단속은 피서객이 많이 찾는 주요 해변과 공영주차장, 차박 명소, 관광지 일원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종량제봉투 미사용, 음식물쓰레기 무단 방치, 재활용품 혼합배출 등 불법행위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강릉시는 단속과 함께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에 대한 홍보과 계도 활동을 병행해 관광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또한 상습 불법투기 발생 지역에 대해서는 순찰을 강화하고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위반자에게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엄정하게 대응할 계획이다.김동관 자원순환과장은 “강릉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보전하기 위해서는 시민과 관광객 모두의 성숙한 시민의식이 필요하다”며 “발생한 쓰레기는 종량제봉투를 사용해 지정된 장소에 올바르게 배출해 깨끗한 관광환경 조성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강릉시는 여름철 피서 기간 주요 관광지와 해변을 대상으로 환경정비를 강화하고 불법투기 예방 홍보와 계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쾌적하고 깨끗한 관광도시 이미지를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릉시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운동 교실을 운영한다.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흥미 위주의 팀 스포츠를 통해 방학 중 비만 예방과 기초체력 향상을 지원한다.강릉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오는 27일부터 8월 14까지 ‘여름방학 운동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운동 교실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의 일환으로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방학 기간 스마트폰 사용 증가와 신체활동 감소로 인한 어린이 비만과 체력 저하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배드민턴, 피클볼, 피구 등 또래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팀 스포츠 위주로 운영되며 참여 학생 모집은 사전 접수를 통해 완료했다.김유영 건강증진과장은 “여름방학은 어린이들의 신체활동이 줄어 건강관리에 각별한 관심이 필요한 시기”며 “이번 운동 교실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즐겁게 운동하며 건강한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릉아트센터가 지난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은 ‘고퀄공연 시즌1’에 이어 올해도 우수 공연 유치를 위한 국비 확보에 성공하며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강릉아트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과 ‘대표공연 콘텐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총 4억 4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은 기초예술분야의 지역 유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공모사업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강릉아트센터는 이번 공모에서 연극 2개 작품, 음악 1개 작품, 전통 1개 작품이 최종 선정돼 8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무대에 오른다.첫 번째 공연은 ‘극단 모시는사람들’의 정통 연극 ‘춘섬이의 거짓말’ 이다.제47회 서울연극제 공식 선정작으로 대학로를 대표하는 배우 김현, 박옥출의 안정된 연기가 작품의 깊이를 더한다.아무도 몰랐던 홍길동의 어머니, 열여덟 춘섬이 거짓말로 진실을 지키며 스스로 운명을 써 내려가는 여정을 그린다.두 번째 연극 ‘아버지와 나와 홍매와’는 작가 김광탁의 자전적 이야기로 간암 말기 아버지를 지켜보는 한 가족의 이야기다.부모와 자식 사이의 사건과 기억을 섬세하게 풀어내며 가족의 의미를 되짚는다.세 번째 프로그램 신귀복 가곡 음악회 ‘가곡의 별’은 한국 가곡 발전에 큰 족적을 남긴 작곡가 신귀복의 대표 작품을 재조명하는 공연이다.국민 가곡 ‘얼굴’을 비롯해 동요와 독주곡 등 700여 곡을 남긴 그의 음악 세계를 통해 우리 가곡의 아름다움과 예술적 가치를 전한다.뛰어난 실력으로 주목받은 크로스오버 그룹 레떼아모르의 베이스바리톤 길병민, 뮤지컬 배우 김성식, 그리고 테너 윤서준과 섬세하고 풍부한 표현력의 소프라노 김제니가 출연해 감동적인 무대를 꾸민다.마지막으로 9월 22일에는 추석 명절 특집 ‘풍류일가’ 가 공연된다.경기소리, 서도소리, 남도소리, 정가에 이르기까지 전승 가치가 높은 한국 전통 소리의 다양한 갈래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낸다.‘국악계 아이돌’로 불리는 소리꾼 김준수, 정가 보컬리스트 하윤주, 전국민요경창대회 대통령상 수상자 채수현, 월드뮤직 밴드 두번째달이 출연한다.이와 함께, 11월 연극 ‘더 드레서’ 와 내년 1월 뮤지컬 ‘마리 퀴리’는 ‘대표공연 콘텐츠 지역유통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품으로 강릉아트센터 하반기 기획공연 라인업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올해로 개관 9주년을 맞이한 강릉아트센터는 매년 공모사업을 통해 우수 공연을 유치하고 국비를 확보하며 지역의 문화예술 향유 격차를 완화하고 시민들의 공연 관람 경험을 넓히는 데 기여하고 있다.자세한 공연 정보는 강릉아트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티켓은 강릉아트센터 누리집 또는 현장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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