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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남 서산시의 원도심이 소비와 문화·예술로 활력 넘쳤다.시는 3일 1호 광장 일원에서 진행된 ‘2026 서산 소문난 거리 축제’ 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축제를 주도한 동부전통시장·중심·중앙·번화2로·중앙로1, 2 골목 상점가 등 6개 상인회의 추산에 따르면, 2만여명이 원도심을 찾았다.소문난 햇살 무대존, 빛의 갤러리존, 노란 선율존, 황금 바자르존, 햇살 놀이터존, 미래 체험존 등 6개 테마존이 운영됐다.가수 테이의 공연과 어린이 장기자랑, 버스킹 공연을 비롯해 순수 미술 체험, 어린이 에어바운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이어졌다.축제에 참여한 상점에서 5만원 이상을 구매한 방문객에게는 스크래치 경품권이 제공됐다.또한, 지난 9월 19일부터 이날 오후 2시까지 축제 참여 상점에서 물건을 구매한 고객에게도 경품권이 나누어졌다.김선수 서산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축제가 시민들에게 원도심에서의 추억과 향수를 제공하고 또 새로운 원도심의 매력을 알리고 소비와 문화가 만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공주시는 ‘제72회 백제문화제’를 맞아 국내외 교류도시 대표단을 초청해 축제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도시 간 교류와 협력의 폭을 넓혔다고 5일 밝혔다.이번 백제문화제에는 일본 야마구치시와 필리핀 바기오시를 비롯해 구리시, 서울 관악구, 인천 계양구, 부천시, 제주시, 공주함 등 총 8개의 국내외 교류도시 대표단이 공주를 방문했다.공주시와 1993년 자매결연을 맺은 일본 야마구치시는 시민문화교류단을 구성해 격년으로 상호 방문하며 문화와 역사를 공유해 왔으며 2011년 인연을 맺은 필리핀 바기오시와도 매년 상호 축제 방문을 통해 두터운 우호를 다져오고 있다.국외 교류도시 대표단은 방한 기간 환영 행사와 개막식에 참석한 데 이어 무령왕릉과 공산성 등 공주의 유서 깊은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았다.이와 함께 계룡산 철화분청사기 전시관 방문 및 알밤 줍기·군밤 체험 등 공주만의 특색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신동화 구리시장을 비롯한 국내 교류도시 대표단 또한 개막식 자리를 함께하며 백제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진심으로 기원했다.최원철 시장은 “제72회 백제문화제를 계기로 국내외 교류도시 대표단과 뜻깊은 소통을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각 도시가 가진 경험과 자원을 적극 공유하고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해 서로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생 발전의 관계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기존 서류·시스템 중심의 체납관리를 현장 중심으로 전환·확대해 관외 체납자에 대한 징수를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지방세 체납액이 지속 증가함에 따른 것으로 도내 지방세 체납액은 2022년 1476억원에서 2025년 1734억원으로 258억원 증가했다.이에 도는 관외 체납자의 실제 생활·경제활동과 재산관계를 직접 확인하고 체납자별 상황에 맞는 징수방안을 적용하는 등 현장 중심의 체납관리를 추진한다.관외 체납자는 서류와 시스템만으로 실제 거주지나 경제활동 상황 등을 파악하는데 한계가 있는 만큼, 실거주지와 사업장 등을 직접 찾아 체납 발생 원인과 납부능력, 재산관계 등을 확인해 징수 가능성을 현장에서 살필 계획이다.관외 체납자에 대한 광역징수는 9월부터 11월까지 추진한다.우선 9월에는 당진시·보령시·청양군과 함께 수도권 지역 체납자를 대상으로 광역징수 활동을 실시하고 이후에는 시군별 체납 규모와 대상자, 인력 및 현장 여건 등을 고려해 시군 자체 추진 등 탄력적인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광역징수 대상은 일정 규모 이상의 관외 체납자 가운데 체납액, 납부능력, 재산관계 및 기존 체납처분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한다.현장에서는 체납자의 경제활동과 재산상황, 체납 발생 원인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납부 여력이 있는 체납자에게는 자진납부나 분납을 유도한다.추가적인 징수재원이 확인되는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른 체납처분을 연계하고 납부약속을 한 체납자는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등 사후관리도 이어갈 예정이다.다만, 생계형 체납자 등 지원이 필요한 경우에는 관련 복지부서와의 연계를 검토하는 등 체납자의 경제적 상황을 고려해 관리한다.이를 통해 장기체납과 체납액 이월을 최소화하고 납부능력이 있음에도 지방세 납부를 회피하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징수로 성실납세자와의 형평성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박철민 도 세정과장은 “체납액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체납관리 방식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현장에서 체납자의 실태를 직접 확인하는 체납관리를 강화할 것”이라며 “납부능력이 있는 체납자에게는 적극적인 징수를 추진하고 지원이 필요한 체납자에게는 상황에 맞는 관리가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가을철 성어기를 맞아 10월 한 달간 해양수산부, 시군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불법어업 단속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조업이 많아지는 시기를 틈타 무허가 조업, 어구 위반 등 불법행위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단속에서는 기상 변화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 홍보도 같이 실시한다.이와 함께 내년 6월부터 시행되는 ‘지속가능한 연근해어업 발전법’의 주요 제도를 어업 현장에 알리는 활동도 병행한다.중점 단속 대상은 △무허가 무면허 조업 △어구 위반 사용 △금지체장 위반 △구명조끼 미착용 등 안전 저해 행위이다.도는 자원 남획형 불법어업에 대해서는 엄정 사법 조치 등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할 방침이다.장민규 수산자원과장은 “가을철은 수산자원 보호와 어업인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며 “엄정한 법 집행과 함께 내년부터 시행되는 법과 제도가 현장에서 잘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오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어업인 대상 ‘찾아가는 어획보고 앱 설치 및 이용 지원 현장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현장 서비스는 2027년 6월 17일 시행 예정인 ‘지속가능한 연근해어업 발전법’에 대비한 것으로 앞으로 어업인은 어획증명앱을 통해 어획, 전재, 양륙을 보고해야 한다.도내에서는 이달 기준 가입 대상 어선 3015척 중 7.2% 수준인 217척만 가입된 상태이다.도는 고령 어업인의 경우 모바일 기기 사용 미숙 및 절차의 불편함으로 인해 가입률이 저조한 만큼 현장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가입률을 높일 계획이다.주요 가입 지원 대상은 2026-2027 어기 총허용어획량 우선 대상 어선인 근해 전어선 및 연안어선 등이다.현장지원팀은 시군, 수협, 어업관리단과 합동으로 구성했으며 어촌계 사무실 및 어선 집결지 등을 직접 찾아가 1대 1 대면 맞춤형 앱 설치 및 회원가입 지원과 어종 및 어획량 입력 등 초간단 어획보고 실습 교육을 병행 진행할 예정이다.도 관계자는 “어획보고 앱 이용은 수산자원의 지속가능한 관리와 투명한 어업 질서 확립을 위한 필수 요소”며 “현장 지원을 통해 어업인들의 디지털 기기 이용 장벽을 허물고 2027년 전면 시행되는 법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보령시는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신규 공무원 74명을 대상으로 공직 입문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신규 공무원이 공직자로서의 기본 소양을 갖추고 조직에 원활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강의와 체험, 선배 공무원과의 대화를 통해 공직 생활에 필요한 자세를 배우고 동료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갖는다.교육 과정은 △아이스브레이킹과 팀빌딩 △공직 생활의 다짐을 담은 LED 무드등 만들기 △보령시장 특강 △선배 공무원과의 대화 △복무교육 △사회초년생을 위한 재테크 교육 △공무원 노사관계 등으로 구성됐다.첫날인 28일에는 시장 특강이 진행됐다.신규 공무원들은 보령시의 비전과 주요 시정 방향을 듣고 시장과 공직 생활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둘째 날인 29일에는 부시장과 국·소장 등 선배 공무원들이 조별 대화에 참여해 신규 공무원의 궁금증에 답하고 경험을 공유한다.보령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신규 공무원들이 동료와 유대감을 쌓고 공직 생활을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재미로 시작한 도박, 결코 게임이 아니다 보령시보건소는 9월 28일부터 10월 19일까지 관내 중학교 4개교 학생 1658명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청소년 도박 예방 뮤지컬 ‘유턴’을 공연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청소년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는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도박의 유혹과 위기 상황에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전문 극단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선보이는 창작 뮤지컬 ‘유턴’은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SNS와 온라인 게임을 매개로 한 사이버 도박을 소재로 한다.단순한 호기심과 재미로 시작한 도박이 △불법 도박사이트 이용 △대리입금 △개인정보 유출 △금전 문제 등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현실감 있게 보여준다.또한 도박으로 인해 가족, 친구와의 관계가 흔들리는 모습을 통해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어려움에 처했을 때 부모님과 선생님, 전문기관에 적극적으로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학생들은 공연을 통해 도박의 위험 신호와 대처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잘못된 선택을 했더라도 주변의 도움을 받아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희망과 서로를 지지하는 우정의 의미도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김옥경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공연이 청소년들이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건강한 선택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예방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과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보령시는 29일 대천체육관에서 지역 어르신을 비롯해 수상자와 주요 내빈 등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10월 2일 노인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발전과 가족·이웃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식전 행사에서는 지역 가수와 초청 가수의 흥겨운 축하공연이 펼쳐져 행사장을 찾은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이어진 본행사에서는 개회식 및 국민의례, 노인 강령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사와 축사 등이 진행됐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노인복지 향상과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에 앞장선 모범노인에게 시장 표창 17점을 수여하며 공적을 기렸다.행사를 주관한 최익열 대한노인회 보령시지회장은 “오늘 이 자리는 어르신들의 지난 세월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리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엄승용 보령시장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삶이 곧 보령의 역사이자 지역사회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복지뿐만 아니라 건강, 문화, 여가가 함께 어우러지는 웰니스 기반의 노인복지 정책을 더욱 촘촘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노인복지 서비스 확대와 건강·여가 프로그램 운영, 사회참여 기회 확대 등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예산군 직원들이 준비한 정책 아이디어가 보고서 밖으로 나왔다.군은 지난 28일 군청 추사홀에서 ‘2027년 신규시책 피칭 페스티벌’을 개최했다.올해 처음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실무평가를 거쳐 선정된 8개 부서가 참가했으며 각 발표자는 7분 동안 추진 배경과 주요 내용, 실행 방안 및 기대효과를 설명하고 정책자문위원의 질문에 답했다.특히 제안자가 직접 무대에 올라 정책의 필요성과 실행 방안을 설명하고 동료 직원과 정책자문위원의 평가를 받는 방식으로 신규시책 발굴에 새로운 변화를 시도했다.이번 행사는 기존 신규시책 발굴 방식에서 벗어나 정책의 양보다 내용과 실행력에 초점을 맞추기 위해 마련됐으며 그동안 전 부서와 팀이 일률적으로 시책을 제출하면서 제안 건수를 채우기 위한 자료 작성에 행정력이 투입되는 경우가 있었던 만큼, 군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고 실현 가능성이 높은 아이디어를 선별해 집중적으로 검토하는 방식으로 전환했다.이에 따라 부서별 주요 업무와 일반 신규사업은 ‘2027년 업무계획 보고’에서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정책적 차별성과 확장 가능성이 있는 아이디어는 피칭 페스티벌을 통해 살펴보기로 했다.군은 전 부서에서 접수한 23건의 시책을 실무평가한 뒤 건설교통과, 건축과, 기획실, 문화관광과, 미래성장과, 보건소, 세무과, 안전관리과 등 8개 부서의 제안을 본선 진출작으로 선정했다.발표 주제는 가동보 원격제어, 가족 돌봄 지원, 행정업무 시스템화, 세외수입 및 공공시설 운영 효율화, 세대공감 배움·활력거점 ‘누리마루’, 인공지능 주민 상담, 예당호 생태관광 정원, 반려동물과 함께 이용하는 ‘펫 그라운드’등 현장 행정부터 복지, 건강, 관광, 지역 공간 활용까지 다양했다.기획실은 내포신도시에 설계 중인 충남복합혁신센터 인근 유보지를 활용해 아이와 청소년을 비롯한 모든 세대가 배우고 활동할 수 있는 세대공감 배움·활력거점 ‘누리마루’를 제안했으며 주민이 배운 것을 강사나 멘토 활동으로 나눠 세대 간 관계를 이어가는 모습을 영상으로 구현해 제안의 취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보건소는 ‘인공지능 365 안심 상담사’를 통해 인공지능을 주민 상담에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으며 문화관광과는 예당호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생태관광 정원을 통해 관광객이 머물고 즐길 수 있는 공간 조성을 제안했다.미래성장과는 옛 충남방적 부지 K-773에 반려동물과 함께 이용하는 ‘펫 그라운드’조성 구상을 선보였다.정책을 보여주는 방식에도 변화가 나타나 본선에 오른 직원들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시책이 구현됐을 때의 모습을 이미지와 영상으로 제작하고 발표자료도 직접 구성했으며 문서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사업의 이용 모습과 기대효과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면서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본선 발표와 별도로 축산정책과는 보호가 필요한 어린 유기동물의 돌봄 공백을 다룬 영상을 소개했으며 현장에서 동물을 돌보는 직원들의 경험을 담아 긴급 보호와 지역사회의 참여 필요성을 전달했다.평가는 정책자문위원 점수 40%와 직원 투표 60%를 합산해 진행했으며 직원 투표는 1인 2표의 정보무늬 방식으로 실시했고 행사장 참석자뿐 아니라 군 공식 유튜브 채널과 청내 방송으로 발표를 시청한 직원도 참여할 수 있게 했다.정책자문위원은 시책의 창의성, 실현 가능성, 공감도와 발표 내용 등을 평가했다.이번 행사 결과 대상은 미래성장과의 ‘K-773 문화복합단지 펫 그라운드’ 가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은 문화관광과의 ‘예당호 생태관광 정원조성’, 우수상은 안전관리과의 ‘고령부모 돌봄 시간 신설’에 돌아갔다.장려상은 보건소의 ‘인공지능 기반 ‘보건소 365 안심 상담사’', 건설교통과의 ’ 가동보 원격제어시스템 구축‘, 건축과의 ’ 위반건축물 및 이행강제금 관리 업무의 디지털 전환‘, 세무과의 ’ 원가분석 기반 세외수입 요율 및 운영 효율화‘, 기획실의 ’세대공감 배움·활력거점 ‘누리마루’'가 받았다.군은 수상 시책을 비롯해 본선에서 발표된 제안의 사업 여건과 예산 확보 방안 등을 검토하고 필요한 내용을 보완해 2027년도 군정과 연계할 계획이며 단순한 발표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후속 검토를 이어갈 방침이다.최재구 군수는 “좋은 정책을 만드는 것만큼 그 필요성을 다른 사람에게 이해시키고 설득하는 능력도 중요하다”며 “직원들이 발표자료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영상을 직접 만들고 무대에서 설명한 경험이 앞으로의 군정에도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오늘의 아이디어가 발표에서 끝나지 않고 2027년 주민이 체감하는 정책과 성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홍성군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그 효과가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으로 이어지는 지역경제 선순환에 지속적으로 힘을 쏟고 있는 가운데, 4분기를 맞아 군민의 상품권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홍성사랑상품권 지류·모바일 통합 구매한도를 확대한다.군은 오는 10월부터 모바일형 홍성사랑상품권의 1인당 월 구매한도를 기존 50만원에서 60만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지류와 모바일을 합산한 월 구매한도도 50만원에서 60만원으로 늘어난다.이번 조정으로 군민들은 모바일형 상품권을 기존보다 매월 10만원 더 구매할 수 있다.지류형 상품권의 구매 대상인 만 65세 이상과 월 구매한도 30만원은 종전과 같지만, 지류형을 30만원 구매한 경우 모바일 구매자와 마찬가지로 같은 달 모바일 상품권을 30만원까지 추가 구매할 수 있다.홍성군은 구매한도 확대를 통해 군민들이 장보기와 생활서비스 등 일상 소비에서 상품권을 더욱 폭넓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상품권 사용이 관내 가맹점 소비로 이어져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는 “4분기를 맞아 군민들이 홍성사랑상품권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매한도를 상향 조정했다”며 “이번 조정이 지역 가맹점 이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홍성군이 2027년 지역 발전을 이끌 핵심 시책 108건을 발굴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낸다.군은 지난 28일 군청 회의실에서 박정주 군수 주재로 부서장과 공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시책구상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하고 부서 간 의견을 공유하는 수평적 소통 방식으로 진행해 현장성과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발굴된 108개 시책은 군정 발전을 견인할 △차별화 전략 △생활밀착형 정책 △국·도비 연계 △우수사례 및 중앙 건의 △미래 성장동력 △행정·편의 혁신 등 6대 핵심 분야로 체계화했다.특히 이번 시책에는 군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과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사업을 균형 있게 담았다.생활밀착형 사업으로는 △홍성군 마스코트 리뉴얼 △찾아가는 폭염 이동쉼터 운영 △디지털 스마트경로당 구축 등이 제시됐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전략사업으로는 △한국산업인력공단 충남서부지사 유치 △내포신도시 중심상업지구 주차타워 조성 △농협중앙회 축산연수원 건립 등이 포함됐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정부예산 확보와 대규모 국·도비 연계 사업은 최소 2년 전부터 치밀한 전략을 세우고 행정절차를 준비해야 성과를 거둘 수 있다”며 “우리 공직사회가 한발 앞서 움직여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이어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서는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투자하고 생산활동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불합리한 규제는 과감히 개선하고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공공기관 유치에도 모든 역량을 집중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자”고 강조했다.한편 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발굴된 시책에 대해 부서 간 보완·조정을 거쳐 실행 가능성을 높이고 구체화된 시책을 2027년도 군정 실천계획과 본예산안에 우선 반영하는 등 군정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홍성군은 지난 9월 28일 보훈가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홍성군보훈단체협의회 주관으로 ‘2026년 보훈가족 위안잔치’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보훈가족 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모범 국가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함께 오찬을 나누고 서로의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최종수 홍성군보훈단체협의회장은 “오늘 이 자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서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보훈가족이 자긍심을 갖고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도록 보훈단체가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오늘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자유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홍성군은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전국 최고의 예우를 받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한 보훈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홍성군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보훈수당 확대 등 다양한 보훈정책을 추진하며 일상 속에서 보훈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보훈문화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