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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국내 유일의 온천 전문기관인 (재)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이 ‘8월 이달의 온천’ 으로 충남 아산 도고온천지구의 ‘타임온천호텔’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진흥원의 온천수 성분 분석 결과, 타임온천호텔 온천수에서는 칼슘, 실리카, 마그네슘, 황산이온 등 다양한 미네랄 성분이 확인됐다.특히 진흥원이 분석한 아산 관내 온천수 가운데 높은 수준의 칼슘 함량을 보였으며 근골격계 건강과 신체 기능 유지에 관련된 다양한 미네랄 성분을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성분별로 살펴보면 칼슘은 뼈와 근육의 정상적인 기능 유지에 중요한 미네랄이며 마그네슘은 체내 다양한 효소 작용과 신경·근육 기능에 관여한다.황산이온은 온천수의 주요 미네랄 성분 중 하나이며 실리카 역시 온천수에서 확인되는 대표적인 미네랄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진흥원은 시민과 온천 방문객들이 타임온천호텔의 수질 특성과 주요 미네랄 성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칼슘·마그네슘·황산이온·실리카의 주요 특성을 담은 ‘성분별 효능 인포그래픽’을 제작해 홈페이지 알림마당에 공개했다.이경헌 진흥원장은 “매월 아산 관내 온천수를 직접 시험·분석해 각 온천이 가진 고유한 수질과 미네랄 특성을 객관적인 데이터로 확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과학적인 분석을 기반으로 아산 온천의 차별화된 가치를 발굴하고 시민과 관광객들이 신뢰할 수 있는 온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충남기후환경교육원이 도내 교육현장을 직접 찾아 미래세대의 환경감수성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에 나선다.충남도립대학교 충남기후환경교육원은 ‘2026년 찾아가는 환경교육’ 대상 기관 54개소를 선정하고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총 70회에 걸쳐 맞춤형 환경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환경교육 전문강사가 유치원·어린이집과 초·중·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체험·참여형 교육을 제공한다.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지원한다.선정 기관은 어린이집·유치원 41개소, 초등학교 9개소, 중·고등학교 4개소다. 교육원은 신청 순서와 지역, 학교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 기관을 선정했다.교육은 연령과 학교급에 따라 세분화해 운영한다.음식물과 생태, 대기환경, 자원순환, 기후위기, 탄소중립 등을 주제로 학생들이 환경문제를 쉽게 이해하고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구성했다.이번 사업은 교육기관이 직접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야 하는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지역과 학교 간 환경교육 접근성 격차를 해소하는 데도 의미가 있다.교육원은 전문강사와 프로그램을 학교 현장에 직접 연결해 미래세대가 일상에서 환경교육을 접할 수 있는 기반을 넓힐 계획이다.교육 종료 후에는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만족도와 교육효과를 조사하고 운영성과를 분석해 향후 프로그램 개선과 찾아가는 환경교육 확대에 활용할 예정이다.권정훈 충남기후환경교육원장은 “환경교육은 미래세대가 기후위기를 이해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출발점”이라며 “학생들이 학교와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환경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농업회사법인 육즈비가 논산시를 찾아 1050만원 상당의 돼지갈비 300박스를 기탁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이번에 전달된 돼지갈비는 논산시 관내 아동양육시설, 지역아동센터를 비롯한 저소득 가정에 배부되어 이웃들에게 든든한 한 끼와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농업회사법인 육즈비는 지난해에도 목살과 삼겹살 등 700만원 상당의 육류 제품과 성금 10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은우경 육즈비 대표는“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 속에 성장한 만큼,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과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백성현 논산시장은“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해마다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육즈비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을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태안군이 기후변화에 따른 극한 호우와 폭염 등 대형화되는 자연재난에 대응해, 기존 수습·복구 중심에서 사전 예방과 신속 대응 중심의 선제적 재난관리 체계로 행정 역량을 대폭 전환한다.군은 12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안전관리과 정례브리핑을 열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한 태안군 4대 재난안전 핵심 정책을 발표했다.이날 발표된 4대 핵심 정책은 △구터미널 전통시장 상습침수 예방 정비 추진 △자연재난 구조적 예방대책 추진 △24시간 재난안전 대응체계 구축 △폭염 피해 예방 및 현장 대응 강화 등이다.먼저 군은 도심지 분지 지형과 불투수면적 증가로 집중호우 시 침수가 반복되던 태안읍 구터미널 전통시장 일원의 침수 위험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총사업비 398억 8800만원 규모의 ‘태안지구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사업’ 추진에 적극 나선다.3만 톤 규모의 우수저류시설 4개소 신설과 412m 관거 정비를 골자로 하는 이번 사업의 국비 반영을 위해 군은 윤희신 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행정안전부와 기획재정부 등을 지속 방문하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군은 오는 9월 정부예산안 최종 반영을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향후 선정 즉시 후속 절차를 신속히 이행할 방침이다.또한 침수 및 하천 범람 위험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총 1015억 7000만원 규모의 4개 지구 정비 사업 국비 확보를 추진할 계획이다.백사장·안흥지구는 배수펌프장, 유수지, 월류방지벽 등을 갖추는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상옥·반계지구는 지방하천 및 소하천 정비, 교량 재설치 등을 추진하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으로 각각 행정안전부에 사업 신청을 완료했으며 향후 공모 및 평가에서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재난 대응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한 상시 관리체계도 대폭 강화된다.군은 지난달 발족한 재난안전상황실 TF팀의 인력을 오는 9월 5명 이상으로 확대 충원해 365일 24시간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한다.이를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기 보고를 완료해 대응 공백을 최소화한다.마지막으로 장기화되는 폭염에 맞서 무더위쉼터, 폭염저감시설, 스마트승강장, 쿨링포그 등 생활밀착형 저감시설을 지속 확충하고 도로 살수 작업과 양심양산 대여소를 운영한다.특히 독거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을 위해 안전파트너와 명예사회복지사를 연계한 1:1 안부 확인, 냉방물품 지원 등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를 대폭 강화했다.김은배 안전관리과장은 “예방이 최고의 재난 대응이라는 원칙 아래, 24시간 대응체계 구축과 구조적 재해예방 사업 공모 및 국비 확보에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최선을 다하겠다”며 “어떠한 재난에도 흔들리지 않는 군민 안심 도시 태안을 만드는 데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계룡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프랑스 베르사유에 거주하는 청소년과 학부모 26명을 대상으로 계룡시병영체험관 밀리터리 아카데미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베르사유 소재 한국문화협회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에게 대한민국 국방수도 계룡시의 특색 있는 병영체험과 안보·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한국의 군 문화를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이번 아카데미에는 프랑스 중·고등학생 13명과 학부모 13명 등 총 26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계룡시병영체험관에 숙박하며 병영식사와 점호 등 기본적인 병영생활을 체험하고 계룡대 영내투어와 사격·서바이벌 체험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군 문화를 직접 경험했다.또한 국군도수체조와 전투식량 체험을 비롯해 군용차량 탑승, 통나무 건너기, 암벽 오르기 등 유격훈련을 체험했으며 가상 모의전투와 VR 체험, 아케이드 체험, 실감형 미래전투 등 체험형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며 일정을 소화했다.이와 함께 김장생 사계고택 등 지역의 주요 명소를 찾아 한국의 전통문화와 역사도 함께 경험하며 계룡의 다양한 문화관광 자원을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체험에 참가한 프랑스 여성 판사 아스톨피 헬렌 씨는 “프랑스에서 한국 드라마를 통해 한국군에 대해 막연한 관심을 갖고 있었는데, 실제 대한민국을 방문해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사격과 서바이벌 등 다양한 군 체험을 해보니 한국의 병영문화를 이해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이응우 이사장은 “프랑스 베르사유 청소년과 학부모들이 계룡에서의 특별한 병영체험을 통해 대한민국의 안보와 군 문화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룡시만의 차별화된 밀리터리 콘텐츠를 활용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계룡시는 오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충남 계룡시 일원에서 제16회 계룡군문화축제를 개최하며 축제 기간에도 사격·서바이벌 등 다양한 병영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 계룡시는 11일 시청 상황실에서 이응우 시장 주재로 부시장과 부서장 등 간부 공무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실시되는 을지연습을 앞두고 부서별 준비상황을 공유하고 전시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한편 실제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전 준비사항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보고회에서는 부서별 충무계획을 바탕으로 전시 임무와 역할을 점검하고 을지연습 기간 중 추진되는 각종 연습과 과제의 준비상황을 확인했다.특히 실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비상상황에 대비해 부서 간 협조체계와 상황별 대응절차를 살펴보고 연습 과정에서 도출될 수 있는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사전에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또한 비상소집을 비롯해 △최초상황보고회의, △전시 주요 현안과제, △실제훈련 등 주요 연습과제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각 부서가 맡은 임무를 차질 없이 수행할 수 있도록 준비사항을 꼼꼼히 확인했다.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군·경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국가 차원의 비상대비 훈련이다.비상사태 발생 시 행정기관의 대응능력을 높이고 전시 임무 수행절차를 숙달하는 한편 비상대비계획의 실효성을 검토·보완하는 데 목적이 있다.올해 을지연습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전국적으로 실시되며 계룡시는 전 부서가 참여해 비상소집, 최초상황보고회의, 전시 주요 현안과제, 실제훈련 등 다양한 연습을 진행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준비상황 보고회에서 확인된 미비사항과 개선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부서별 임무와 역할을 다시 한번 점검해 실제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비상대비태세를 갖춰나갈 계획이다.이응우 시장은 “계룡시는 육·해·공군본부 등 주요 군 기관이 위치한 국방도시로서 국가안보와 비상대비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지역”이라며 “최근 국제정세의 불안정성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어느 때보다 철저한 비상대비태세가 요구된다”고 말했다.이어 “을지연습을 통해 각 부서의 임무와 역할을 다시 한번 꼼꼼히 확인하고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실제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 계룡시는 11일 계룡복합문화센터 1층 로비에서 발달장애인 학습자들이 직접 만든 커피와 음료, 디저트를 시민들과 나누는 장애인 평생교육 배움나눔 행사 ‘행카 오감디저트 드립 드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6년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발달장애인 학습자들이 평생교육을 통해 익힌 바리스타 기술과 학습 성과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며 사회참여 경험을 넓히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를 주관한 계룡시종합사회복지관은 커피 바리스타 2급 자격과정을 운영했으며 이번 행사에는 교육에 참여한 발달장애인 학습자 12명이 직접 참여해 그동안 배운 바리스타 기술을 선보였다.학습자들은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직접 만든 핸드드립 커피와 음료, 수제 초콜릿 등을 전달하며 평생교육을 통해 쌓은 실력을 선보였다.특히 애플망고 에이드와 핸드드립 커피에는 계룡시종합사회복지관 캐릭터인 ‘행수’모양의 얼음을 더해 참여자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했다.또한 학습자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료와 디저트는 엄사면사무소, 보훈회관, 엄사도서관, 관제센터 등 지역 공공기관에도 전달됐다.단순히 교육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학습의 결과물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배움이 나눔으로 이어지는 평생교육’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행사를 통해 발달장애인 학습자들은 교육을 통해 습득한 기술을 실제 현장에서 활용하고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기회를 가졌으며 지역사회 역시 장애인의 평생학습과 사회참여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발달장애인 학습자들이 그동안 배우고 익힌 것을 지역사회와 직접 나누며 자신감과 성취감을 높이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평생교육을 통해 새로운 역량을 키우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계룡시는 2023년부터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커피 바리스타 기초·심화과정 등 다양한 교육을 운영하며 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사회참여 역량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산군 제원면 천내리에 소재한 월영산 출렁다리 케이블의 장력이 안정적인 것으로 밝혀졌다.군은 지난 11일 군청 상황실에서 월영산 출렁다리 케이블 장력 측정 용역 결과 보고회를 개최하고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을 확인했다.이번 용역은 월영산 출렁다리의 주요 케이블 장력을 측정하고 설계 당시 부여된 도입 장력과 현재 측정된 장력을 비교·분석해 케이블의 현재 상태와 구조적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보고회에서는 케이블 장력 계측데이터 분석 결과와 설계 기준 대비 장력 상태 등에 대한 결과가 공유됐다.분석 결과 월영산 출렁다리 케이블 장력은 설계 시 도입된 장력 기준 및 허용응력 범위 내에서 매우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기계적 이완이나 정착구의 슬립, 과도한 진동에 따른 피로 저하 등 케이블의 구조적 안전성을 저해할 수 있는 이상 징후가 나타나지 않았으며 현재 최적의 구조적 긴장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또한, 케이블 장력이 설계상 한계 수치에 도달하지 않고 충분한 구조적 안전율을 확보한 상태에서 탄성거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월영산 출렁다리의 케이블 상태가 전반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평가됐다.군 관계자는 “이번 케이블 장력 측정을 통해 월영산 출렁다리의 구조적 안정성이 확보되고 있음을 객관적인 계측자료를 통해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정기안전점검과 시설물 상태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이상 징후를 사전에 파악하고 필요한 조치를 적기에 시행하는 등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산군 청소년수련관 소속 동아리연합은 지난 11일 무더위 속에서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금산소방서 소방대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날 ‘마음쿡’과 ‘실뭉치’ 청소년동아리 부원 20여명은 시원한 수제 과일화채 및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네잎클로버 키링과 함께 응원의 메시지가 담긴 손편지를 준비해 전달했다.참여 청소년들은 직접 대상을 선정하고 기획부터 조리·포장·전달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이후 금산소방서 대원들로부터 심폐소생술 교육과 안전교육을 받으며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키웠으며 지역사회를 지키는 소방관이라는 직업에 대한 이해와 생명 존중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한 활동을 통해 나눔의 기쁨과 공동체 의식을 배웠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해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산군은 농림축산식품부와 공동으로 지난 11일 금산읍 소재 농협경제지주 한국인삼검사소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안전인삼 유통체계 구축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전국 11개 인삼농협, 농협경제지주 인삼특작부, 농협식품연구소, 농협경제지주 한국인삼검사소, 한국인삼협회,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인삼 유통체계 구축과 현장 정착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특히 군이 추진해 온 안전인삼 유통체계를 지역 단위 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전국 단위 협력체계로 확대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참석자들은 인삼 소비 감소와 생산기반 약화,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재배 이력과 안전성 검사 정보를 담은 큐알코드 기반의 안전인삼 유통체계를 전국으로 확대하기 위한 의견을 모았다.군은 큐알 기반 안전인삼 유통체계 구축사업을 소개하고 생산자와 경작지, 연근, 안전성 검사 결과 등 생산이력 정보를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운영체계를 설명했다.이어 농협경제지주 한국인삼검사소는 채굴 전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 추진체계를 안내했다.이 외에도 큐알스티커 발급 및 현장 부착, 채굴 전 안전성 검사 확대, 경작신고 연계 방안 등 안전인삼 유통체계의 전국 확산을 위한 의견이 제시됐다.문정우 금산군수는 “인삼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소비자가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유통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큐알 기반 안전인삼 유통체계는 생산부터 유통까지의 투명성을 높이고 소비자의 신뢰를 회복하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농림축산식품부와 협력해 안전인삼 유통체계의 확산과 안정적인 정착을 추진하고 전국 인삼농협 및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인삼 유통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산군은 지난 11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금산군 규제개혁위원회를 열고 주민 중심 규제 혁신으로 행정 문턱 낮추기에 나섰다.이날 조진배 금산부군수 주재로 주민 생활에 불편을 주는 불합리한 자치법규 정비안을 심의·의결했다.군은 공무원이 규제 존치의 필요성을 직접 입증하고 입증하지 못할 경우 규제를 폐지하거나 개선하는 규제입증책임제 원칙에 따라 안건을 심의했다.주요 심의 사례는 △상위법령 위임사항 미이행 자치법규 △5년 이상 장기 미정비 규제 개선 △적극행정 규제개선 등이다.개선이 확정된 사안은 △상수도 급수공사비 선납 예외 기준 명확화 △전광류 및 디지털 광고물의 변경 신고 의무 폐지 △자원봉사 활동용품비 신청 서류 간소화 △체육시설 이용자 손해배상 책임 명확화 △읍면복지회관 권리양도 승인 기준 명확화 △공장 건폐율 완화 적용 기한 정비 △감염병관리시설 설치 용적율 완화 등 7건이다.이번 위원회에서 의결된 자치법규 개정안은 10월까지 정비를 진행한 후 개선 성과를 공개할 예정이다.조진배 금산부군수는 “규제개혁의 핵심은 행정 중심의 관행을 주민 권익 중심으로 재설계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무적이고 품질 높은 규제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산군은 주민세 8억2000만원을 부과하고 8월 31일까지 납부를 당부했다.주민세는 매년 7월 1일 기준 지역에 주소를 둔 개인, 개인사업자, 법인이 부과 대상이며 개인사업자의 경우 지난해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이 8000만원 이상인 사업자만 해당한다.개인사업자 기본 세액은 5만5000원이며 법인의 경우 자본금에 따라 5만5000원부터 22만원까지 차등 부과한다.아울러 건축물 연면적이 330㎡ 초과 사업장은 ㎡당 250원을 추가로 납부하면 된다.사업소분 주민세의 경우 납세자가 납부서에 기재된 세액을 기한 내 납부하는 경우 별도의 신고 절차 없이 정당하게 신고한 것으로 인정된다.단, 납부서 상 건축물 연면적과 세액이 과세기준일 현재 현황과 다를 경우 위택스나 팩스, 방문을 통해 수정 신고하면 된다.고지서와 납부서를 받은 납세자는 8월 31일까지 △위택스 △간편결제 앱 △은행 자동입출금기 △가상계좌 등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혁 금산군 주민세 납부에 관해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청 재무과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주민세는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사용되는 중요한 재원”이라며 “기한 내 납부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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