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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남 서산시의 원도심이 소비와 문화·예술로 활력 넘쳤다.시는 3일 1호 광장 일원에서 진행된 ‘2026 서산 소문난 거리 축제’ 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축제를 주도한 동부전통시장·중심·중앙·번화2로·중앙로1, 2 골목 상점가 등 6개 상인회의 추산에 따르면, 2만여명이 원도심을 찾았다.소문난 햇살 무대존, 빛의 갤러리존, 노란 선율존, 황금 바자르존, 햇살 놀이터존, 미래 체험존 등 6개 테마존이 운영됐다.가수 테이의 공연과 어린이 장기자랑, 버스킹 공연을 비롯해 순수 미술 체험, 어린이 에어바운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이어졌다.축제에 참여한 상점에서 5만원 이상을 구매한 방문객에게는 스크래치 경품권이 제공됐다.또한, 지난 9월 19일부터 이날 오후 2시까지 축제 참여 상점에서 물건을 구매한 고객에게도 경품권이 나누어졌다.김선수 서산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축제가 시민들에게 원도심에서의 추억과 향수를 제공하고 또 새로운 원도심의 매력을 알리고 소비와 문화가 만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공주시는 ‘제72회 백제문화제’를 맞아 국내외 교류도시 대표단을 초청해 축제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도시 간 교류와 협력의 폭을 넓혔다고 5일 밝혔다.이번 백제문화제에는 일본 야마구치시와 필리핀 바기오시를 비롯해 구리시, 서울 관악구, 인천 계양구, 부천시, 제주시, 공주함 등 총 8개의 국내외 교류도시 대표단이 공주를 방문했다.공주시와 1993년 자매결연을 맺은 일본 야마구치시는 시민문화교류단을 구성해 격년으로 상호 방문하며 문화와 역사를 공유해 왔으며 2011년 인연을 맺은 필리핀 바기오시와도 매년 상호 축제 방문을 통해 두터운 우호를 다져오고 있다.국외 교류도시 대표단은 방한 기간 환영 행사와 개막식에 참석한 데 이어 무령왕릉과 공산성 등 공주의 유서 깊은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았다.이와 함께 계룡산 철화분청사기 전시관 방문 및 알밤 줍기·군밤 체험 등 공주만의 특색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신동화 구리시장을 비롯한 국내 교류도시 대표단 또한 개막식 자리를 함께하며 백제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진심으로 기원했다.최원철 시장은 “제72회 백제문화제를 계기로 국내외 교류도시 대표단과 뜻깊은 소통을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각 도시가 가진 경험과 자원을 적극 공유하고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해 서로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생 발전의 관계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초까지 영인산수목원 일원에서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국화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가을철 영인산수목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국화와 단풍이 어우러진 계절 풍경을 선보이고 산책과 함께 여유로운 가을을 즐길 수 있는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수목원이 직접 정성껏 재배한 국화를 비롯해 지역 농가와 협력해 준비한 다양한 국화를 주요 산책로와 잔디광장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형형색색의 국화가 영인산의 가을 단풍과 어우러져 수목원 곳곳을 풍성한 가을 정원으로 물들일 예정이다.국화 전시는 영인산의 단풍이 절정을 이루는 시기와 맞물려, 수목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가을 산책과 함께 다채로운 국화를 감상하는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공단 관계자는 “가족, 연인과 함께 수목원을 거닐며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은 도내 영·유아 가정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자연 속 생태 체험 활동을 제공하는 2026년 ‘발자국 소리 축제’를 진행했다.문당환경농업마을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지역 생태 자원과 자연 소재를 활용한 다채로운 체험 부스로 꾸며져 도내 가족들이 함께 참여했다.축제 현장에서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신나는 볏짚 놀이터’를 비롯해 자연과 동물이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체험이 마련됐다.귀여운 산양에게 직접 먹이를 주며 온기를 나누는 ‘산양과 교감하기’, 홍동면 마스코트 오리 ‘콜덕이’ 와의 반가운 만남 등 생명 존중과 따뜻한 친밀감을 형성하는 동물 교감 활동이 인기를 끌었다.또한, 자연과 인성을 주제로 한 ‘알록달록 페이스 페인팅’, 우리나라 전통의 멋을 직접 만들어 보며 배우는 ‘연 만들기 체험’, 소중한 가족과의 추억을 남기는 ‘인성네컷’포토 부스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됐다.특히 점심시간에는 우리 지역 농가에서 정성껏 재배한 싱싱한 친환경 농작물로 만든 ‘마음을 잇는 비빔밥’을 온 가족이 함께 나누며 다정하고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자연 속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다양한 동·식물과 교감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은 충남의 자랑스러운 충효예 정신을 바탕으로 영유아기부터 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도내 기관 및 가정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운영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연구원은 충청남도와 함께 29일 한국기술교육대학교에서 '2026 충청남도 과학기술 세미나'를 개최하고 AI 대전환 시대 충남의 과학기술 혁신과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세미나는 빠르게 변화하는 과학기술 환경에 대응해 충남의 산업적 강점과 AI를 비롯한 첨단 과학기술을 어떻게 연결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발전시킬 것인가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원성수 충남연구원장, 김영관 충청남도 AI산업혁신국장, 유길상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홍성혁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충남지역연합회 부회장을 비롯해 대학·연구기관·기업 등 과학기술 분야 전문가와 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최근 AI를 중심으로 한 기술혁신은 개별 산업의 생산방식을 넘어 기업의 경쟁구조와 지역의 성장경로까지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다.원성수 충남연구원장도 개회사를 통해 “충남의 과학기술 정책이 새로운 기술을 단순히 도입하는 수준을 넘어 지역이 보유한 제조업과 산업기반에 피지컬 AI·미래 모빌리티·첨단 연구인프라 등을 연결하는 방향으로 발전해야 한다”며 “충남연구원은 앞으로 충남도와 대학, 연구기관, 기업을 더욱 긴밀하게 연결하면서 과학기술의 변화가 충남의 산업 경쟁력과 도민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그 기반을 더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날 조성배 연세대학교 컴퓨터과학과 교수가 'AI 기술발전과 충청남도의 혁신전략'을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서 AI 기술의 발전 방향을 진단하고 이를 충남의 산업과 지역혁신에 접목하기 위한 전략적 방향을 제시했다.이어 최홍섭 마음AI 대표는 '피지컬 AI, 하이어블 휴머노이드로 제조를 혁신하다'를, 서재형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장은 'AI대전환 시대, 모빌리티 산업은 어떻게 변화하는가?'를, 홍태영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슈퍼컴퓨팅인프라센터장은 'AI 데이터센터 인프라의 기술 동향과 발전 방향'을 각각 발표했다.한편 이날 세미나에서는 충남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건양대학교 최명진 교수, 한국자동차연구원 곽수진 본부장,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김인정 박사 등 3명에게 충남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김영관 충남도 AI산업혁신국장은 “앞으로도 급변하는 과학기술과 산업환경에 지속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지역의 산업적 특성과 연계한 충남형 과학기술 정책 발굴과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충남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테크노파크는 지원기업인 씨에프테크놀로지 가 ‘2026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인증을 받아 체계적인 인재 육성과 역량 중심의 인적자원 관리체계를 인정받았다고 28일 밝혔다.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은 기업의 인적자원관리와 인적자원개발 체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인재 채용·배치·평가·보상과 교육훈련 및 역량개발 체계 등을 평가한다.씨에프테크놀로지 는 지속적인 사업 성장과 매출 확대에 대응해 2026년 신규 직원 15명을 채용하는 등 조직과 인력을 확대해 왔다.이와 함께 신규 인력의 안정적인 조직 정착과 임직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직무·역량 중심의 인사관리와 교육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왔다.특히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춰 필요한 인재를 확보하고 구성원의 직무역량을 높이는 한편 이를 기술경쟁력과 지속가능한 성장으로 연결하기 위한 인적자원 관리 체계를 구축해 왔다.씨에프테크놀로지 는 충남TP의 ‘수출디딤돌 사업’과 ‘충남 지역기업 성장사다리 지원사업’등에 참여해 사업화와 시장 확대를 위한 기반을 강화해 왔다.이를 바탕으로 사업 경쟁력 강화와 신규 인력 채용, 인적자원 관리 체계 개선을 추진하며 ‘기업 성장 고용 확대 인재 육성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충남TP는 지역기업이 성장 단계별로 겪는 기술·사업화·마케팅·수출 등의 애로사항을 해소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업의 성장 단계와 수요에 맞춘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씨에프테크놀로지 는 이번 Best HRD 인증을 계기로 임직원의 직무 전문성과 미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직원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조직문화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사업 확대와 시장 변화에 대응해 필요한 전문인재를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직무별 역량개발과 성과관리 체계를 고도화해 인재의 성장을 기업 경쟁력으로 연결하는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김동헌 씨에프테크놀로지 대표는 “이번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을 통해 그동안 추진해 온 인재육성과 인적자원 관리 노력을 인정받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기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역량개발을 지원하고 사람 중심의 기업문화를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충남TP는 앞으로도 지역기업의 성장단계와 수요를 기반으로 기업지원사업 간 연계를 강화하고 지원성과가 매출·수출 확대, 고용창출, 기업역량 향상 등 실질적인 기업 성장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성장사다리형 기업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금강에서 사라진 대형 민물고기 ‘종어’의 자원 회복과 생태계 복원을 위해 자체 생산한 어린 종어 5000마리를 방류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방류는 2019년 이후 7년 만으로 이날 부여군 부여읍 금강 구드래나루터에서 진행된 방류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관계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어린 종어는 2025년 7월 인공종자 시험연구를 통해 생산한 개체로 1년 2개월간 사육해 평균 15-20cm 크기로 성장한 중간어이다.종어는 성어로 성장해 산란하기까지 5-7년이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어미로 활용할 수 있는 성 성숙 조건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아 안정적으로 인공종자를 생산하는 것이 매우 어렵다.이 같은 어려움에도 연구소는 어린 종어를 생산하는 기존 성 성숙 유도 방식에서 벗어나, 안정적인 자원 회복과 지속적인 방류를 위해 매년 다양한 시험연구를 추진, 2025년에 이어 올해도 인공종자 생산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종어는 조선시대 이래 역대 임금에게 진상하던 진미어로 금강에서 나는 종어의 맛을 최고로 쳤을 만큼 금강을 대표하는 귀한 어종으로 평가받아 왔다.그러나 주요 서식처였던 강 하구 개발에 따른 환경파괴와 수질오염, 남획 등으로 1980년대 이후에는 국내에서 거의 포획되지 않아 사실상 국내에서 사라진 것으로 여겨져 왔다.이에 중앙내수면연구소는 종어 자원을 회복하기 위해 2007년 첫 방류를 시작했으며 도 연구소는 2017년부터 중앙연구소와 ‘종어 살리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2007년 첫 방류 이후 2019년까지 과거 종어가 서식했던 부여군과 서천군 일원 금강에 총 1만 1200마리가 방류됐으며 2020년에는 방류 종어에서 재생산된 어린 개체가 포획되면서 금강 내 종어 자원의 일부 복원 가능성도 확인한 바 있다.조민성 도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종어는 그 이름처럼 맛이 뛰어난 귀한 어종으로 지속적인 연구와 방류를 통해 금강에서 종어의 옛 명성을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종어의 인공종자 생산과 생태·번식 연구를 지속해 금강 생태계 복원은 물론 어업인 소득 증대로도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문화관광재단은 문화예술 분야 명사의 창작 경험과 이야기를 직접 듣고 소통할 수 있는 2026 노하우아카데미 의 일환으로 명사와 함께하는 문학산책 김홍신 작가 편을 오는 10월 7일과 14일 김홍신문학관에서 개최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한국 최초의 밀리언셀러 소설 인간시장의 작가이자 시인, 소설가, 에세이 작가로 활동해 온 김홍신 작가의 창작 경험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듣는 자리다.참여자들은 김홍신문학관을 둘러보고 김홍신 작가의 문학과 창작 활동에 대한 강연을 통해 작가가 걸어온 문학의 길과 창작에 대한 이야기를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다.특히 작가의 작품과 창작 이야기를 통해 문학이 삶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생각해보고 한 분야에서 오랜 시간 창작 활동을 이어온 작가의 경험과 노하우를 접할 수 있는 시간으로 구성된다.강연은 10월 7일과 14일 오후 2시부터 각각 진행되며 충남 예술인 및 예비예술인을 비롯해 문학과 예술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가 신청은 온라인 또는 유선으로 할 수 있다.충남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강연을 통해 참여자들이 김홍신 작가의 창작 경험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듣고 문학과 예술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영감을 얻어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명사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민들이 문화예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 노하우아카데미 는 문화예술 분야 명사와 전문가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참여자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노하우를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가 민선 9기 도지사 1호 결재인 ‘충효예 충청정신 실천’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도는 29일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구상 AI기본사회보건복지실장과 최원혁 충효예기획관 등 도 관계 공무원과 노인·복지·효행·인공지능·보훈·장애인·윤리·인성교육·역사·문화·청년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충효예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충효예 기본계획’의 비전과 핵심가치, 추진목표 및 구체적인 실행방안에 대해 전문가 자문 및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충효예 기본계획 공유에 이어 △충효예 정책의 비전과 핵심가치 △분야별 추진목표 △도민 참여 및 실천방안 △부서·기관 간 협력체계 등을 논의했다.도는 회의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기본계획에 반영하고 충효예를 특정 분야에 한정된 사업이나 일회성 캠페인이 아닌 생활 속 실천으로 연결하는 정책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구상 AI기본사회보건복지실장은 “충효예는 과거의 전통적 가치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오늘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드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오늘 이 자리는 충효예 충청정신을 도민의 삶 속에 뿌리내리는 뜻깊은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가 사회연대경제 정책의 현장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도는 29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충남 사회연대경제 민관정책추진단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사회연대경제 정책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공동 단장인 홍종완 행정부지사와 추진단 위원, 사회연대경제 당사자 조직, 전문가, 금융·연구기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회의는 민간 공동 단장 선출, 당면 현안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회의에선 민간 공동 단장을 선출하고 추진단 운영 방안과 사회연대경제 기본 조례 제정안을 논의했다.이어 △중장기 계획 수립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활성화 방안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행정 중심의 정책 추진에서 벗어나 현장의 경험과 전문성을 정책에 반영하고 민관이 함께 정책과제를 발굴해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도는 전국 최초로 사회연대경제 전담국을 신설하고 사회연대경제를 도정의 주요 정책과제로 선정해 추진하고 있다.앞으로 기존 사회적경제 조직 중심의 정책에서 나아가 지역 공동체 등 다양한 영역과의 연계를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충남형 사회연대경제 정책 모형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이를 위해 도는 사회연대경제 조직의 성장 기반 마련, 공공구매·판로 확대, 조직의 성장·자립 지원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과제를 발굴·추진하고 민관 간 지속적인 논의를 이어갈 방침이다.홍 부지사는 “사회연대경제가 지역문제 해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서는 행정과 현장이 함께 정책을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민관정책추진단이 행정과 현장을 연결하는 소통의 장을 넘어 대한민국 사회연대경제를 선도하는 실질적인 협력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충남 사회연대경제 민관정책추진단은 사회연대경제 당사자 조직과 민간 대표, 전문가, 금융·연구기관, 행정 등이 참여해 주요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민관 협력 기구로 운영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 다우리학교는 9월 29일 2교시~3교시 수업시간을 통해서 학교 전담 경찰관과 이중언어 강사님의 통역을 통해서 전교생 학생들의 올바른 성 인식과 학교폭력 예방 역량을 높이고 서로 존중하는 안전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학교폭력 및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학교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학교폭력과 성폭력의 유형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이해하고 상황에 따른 적절한 대처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교육에서는 신체적·언어적·온라인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학교폭력 및 성폭력의 유형을 살펴보고 학생 사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적절한 신체 접촉,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주는 성적인 언어 사용, 사진·영상의 무단 촬영 및 공유, SNS와 단체 채팅방 등을 통한 성적 괴롭힘 사례를 중심으로 예방교육을 진행했다.특히 장난이나 친밀감의 표현으로 시작된 행동이라도 상대방이 불편함이나 불쾌감을 느낄 수 있음을 안내하며 자신의 행동이 상대방에게 미치는 영향을 생각하고 서로의 의사와 개인적 경계를 존중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또한 학교폭력이나 성폭력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혼자 감당하거나 방치하지 않고 자신의 의사를 분명하게 표현한 뒤 교사, 보호자 등 신뢰할 수 있는 어른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을 안내했다.아울러 주변 친구가 피해를 겪는 상황을 발견했을 때 방관하지 않고 적절한 도움을 요청하는 등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책임 있게 행동해야 함을 함께 교육했다.충남다우리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서로의 차이와 권리를 존중하고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학교폭력 및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학생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하고 존중받는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들물빛유치원은 9월 7일부터 28일까지 유아들이 재난 상황을 이해하고 안전한 대처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2026 어린이 주도 재난안전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재난 대비의 중요성을 알고 다양한 재난의 원인과 예방법을 이해하며 실제 재난 상황에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교사가 정해진 대피 방법을 일방적으로 안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유아들이 직접 위험 요소를 찾아보고 대피 방법과 역할을 생각해 보는 참여형 훈련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어린이 주도 재난안전훈련에서는 유아들이 교육적 체험의 일환으로 대피 유도, 응급처치, 화재 대응 등의 역할을 직접 경험한다.다만 이는 안전에 대한 이해와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실제 상황을 가정해 이루어지는 훈련상의 역할 체험이며 실제 재난이 발생했을 때 대피 유도와 응급처치, 초기 화재 대응 등은 어린이가 아닌 교직원이 담당한다.유아들은 교직원의 안내에 따라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역할임을 함께 배우고 느꼈다.양주미 원장은 “유아들이 교사의 안내를 따라 대피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우리 유치원의 위험 요소와 대피 경로를 스스로 살펴보고 친구들과 안전한 방법을 함께 고민하는 과정 자체가 의미 있는 안전교육”이라며 “이번 훈련을 통해 유아들이 재난 상황에서 무엇보다 자신의 안전을 지키고 교직원의 안내에 따라 침착하게 행동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들물빛유치원은 앞으로도 유아의 눈높이에 맞는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일상 속에서 안전을 생각하고 실천하는 생활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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