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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남 서산시의 원도심이 소비와 문화·예술로 활력 넘쳤다.시는 3일 1호 광장 일원에서 진행된 ‘2026 서산 소문난 거리 축제’ 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축제를 주도한 동부전통시장·중심·중앙·번화2로·중앙로1, 2 골목 상점가 등 6개 상인회의 추산에 따르면, 2만여명이 원도심을 찾았다.소문난 햇살 무대존, 빛의 갤러리존, 노란 선율존, 황금 바자르존, 햇살 놀이터존, 미래 체험존 등 6개 테마존이 운영됐다.가수 테이의 공연과 어린이 장기자랑, 버스킹 공연을 비롯해 순수 미술 체험, 어린이 에어바운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이어졌다.축제에 참여한 상점에서 5만원 이상을 구매한 방문객에게는 스크래치 경품권이 제공됐다.또한, 지난 9월 19일부터 이날 오후 2시까지 축제 참여 상점에서 물건을 구매한 고객에게도 경품권이 나누어졌다.김선수 서산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축제가 시민들에게 원도심에서의 추억과 향수를 제공하고 또 새로운 원도심의 매력을 알리고 소비와 문화가 만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공주시는 ‘제72회 백제문화제’를 맞아 국내외 교류도시 대표단을 초청해 축제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도시 간 교류와 협력의 폭을 넓혔다고 5일 밝혔다.이번 백제문화제에는 일본 야마구치시와 필리핀 바기오시를 비롯해 구리시, 서울 관악구, 인천 계양구, 부천시, 제주시, 공주함 등 총 8개의 국내외 교류도시 대표단이 공주를 방문했다.공주시와 1993년 자매결연을 맺은 일본 야마구치시는 시민문화교류단을 구성해 격년으로 상호 방문하며 문화와 역사를 공유해 왔으며 2011년 인연을 맺은 필리핀 바기오시와도 매년 상호 축제 방문을 통해 두터운 우호를 다져오고 있다.국외 교류도시 대표단은 방한 기간 환영 행사와 개막식에 참석한 데 이어 무령왕릉과 공산성 등 공주의 유서 깊은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았다.이와 함께 계룡산 철화분청사기 전시관 방문 및 알밤 줍기·군밤 체험 등 공주만의 특색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신동화 구리시장을 비롯한 국내 교류도시 대표단 또한 개막식 자리를 함께하며 백제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진심으로 기원했다.최원철 시장은 “제72회 백제문화제를 계기로 국내외 교류도시 대표단과 뜻깊은 소통을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각 도시가 가진 경험과 자원을 적극 공유하고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해 서로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생 발전의 관계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남도교육청유아교육원 북부체험교육원은 9월 28일 도내 국·공립 유치원과 유아교육원 보건교사 43명을 대상으로 ‘2026 하반기 유치원 보건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유치원 보건교육의 실행력을 높이고 감염병 발생 상황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상반기 연수는 유아 위급상황 대처와 응급처치, 연간 보건업무를 다룬 데 이어 하반기에는 감염병 관리와 유아의 눈높이에 맞는 수업 설계에 초점을 맞췄다.강의는 △유치원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실제 대응 전략 △그림자극을 활용한 보건 수업 만들기 ‘아토피 천식 유치원’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유치원에서 감염병이 발생했을 때 필요한 대응 방법과 확산 방지 전략을 익히고 그림자극을 활용해 유아의 눈높이에 맞는 보건 수업을 구성하는 방법을 배우며 현장 대응력과 보건교육 실행 역량을 높였다.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감염병 발생 시 유치원에서 실천해야 할 대응 방법을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 “그림자극을 활용한 보건수업도 유아들이 건강을 위한 실천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현장에 적용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양은주 원장은 “감염병에 대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과 유아의 눈높이에 맞는 보건교육은 건강한 유치원 환경을 만드는 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연수를 마련해 보건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가 미래대응기금 지방 배분 비중 확대와 지방교부세 감소분 보전 및 법정률 인상, 국세-지방세 비율 조정 등을 정부와 여당에 요청했다.박수현 지사는 29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미래대응기금 및 지방교부세 개편 당정협의회에 참석했다.이날 협의회에는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권칠승 정책위의장, 이광재 예결위원장,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12개 시도지사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박 지사는 초고령화와 인구 감소, 인공지능·첨단산업 전환 등 대격변기에 추가 세수를 미래성장동력에 집중투자하려는 미래대응기금의 기본 취지에 우선 공감을 표했다.그러나 국가의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다지는 미래대응기금의 본래 목적이 결실을 맺으려면 국정 과제인 ‘지방의 자주재원 확충’등 지방재정의 안정성이 담보되어야 한다고 말했다.도는 내국세 모수에서 미래대응기금 적립액이 제외됨에 따라 내년 지방교부세 총 규모가 초과 세수 효과를 못 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기존 방식대로 지방교부세를 계산하면 전국 107조 6000억여 원, 충남은 8조 5000억여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나, 미래대응기금에 따라 전국적으로는 30조 5000억여 원이, 충남은 2조 6000억여 원이 감소하게 되는 셈이다.지방교부세 감소는 한계에 다다른 자체 수입과 의존재원 비중 지속 증가 상황과 겹치며 지방재정 자율성과 안정성을 크게 저해할 것으로 예상된다.더구나 도의 하반기 세입 부족과 추가 세출 수요를 합하면 1조 원을 훨씬 웃도는 재정 공백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상황이다.이 같은 점을 감안, 박 지사는 이날 협의회를 통해 정부와 여당에 △미래대응기금 도입에 따른 지방교부세 감소분 보전 △실질적인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교부세 법정률 19.24%에서 22%로 상향 △국세-지방세 비율 7대 3으로 조정 등 국정 과제 조속 이행을 촉구했다.이와 함께 지방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국가·위임사무 재정 부담 완화를 위한 미래대응기금 내 지방계정 배분 비중 확대, 미래대응기금 사업 추진 시 전액 기금 재원 활용 등도 요청했다.박 지사는 “올해 초과 세수만큼은 미래대응기금으로 전액 이관하지 말고 지방정부의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테크노파크는 지난 9월 소재 9개 동 시설물을 대상으로 2026년 3종 시설물 정기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법정 정기점검으로 외부 전문기관인 시설안전기술원(주)이 참여해 3종 시설물 6개 동과 기타시설 3개 동 등 총 9개 동을 대상으로 외관조사와 부재별 상태평가를 진행했다.점검 결과 9개 동 모두 안전등급 B등급을 받아 양호한 안전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구조 안전에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결함이나 공중이용 부위의 중대결함은 발견되지 않았다.충남TP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중장기 시설 유지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연차별 예산을 확보해 동별 보수·보강 우선순위에 따라 순차적으로 조치할 계획이다.또한, 결함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예방적 사후관리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충남TP 윤수용 산업안전관리실장은 “이번 정기안전점검을 계기로 노후 시설에 대한 선제적 예방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직원과 입주기업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천과 인연을 맺은 선수들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잇따라 시상대에 오르며 서천 체육의 저력을 보여줬다.서천군청 소속 서민준 선수는 지난 28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400m 계주 결선에 대한민국 대표팀 첫 주자로 출전해 동메달을 획득했다.서민준은 나마디 조엘진, 이재성,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와 호흡을 맞춰 38초43의 한국신기록을 작성하며 중국과 대만에 이어 세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다.대표팀은 앞서 예선에서 배턴 인계 구역 이탈 판정으로 실격됐으나 항소를 통해 결선 진출권을 되찾은 뒤 메달까지 획득했다.특히 이번 기록은 지난해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에서 서민준 등이 세운 종전 한국기록 38초49를 0.06초 앞당긴 기록이다.한국 남자 400m 계주 대표팀은 항저우 대회에 이어 아시안게임 2개 대회 연속 동메달을 기록했다.세팍타크로에서도 서천여고 출신 선수들의 활약이 이어졌다.한예지·이민주·최지나·전규미 선수는 대한민국 여자 대표팀의 팀 레구 은메달 획득에 힘을 보탰다.한국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과 2022 항저우 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3회 연속 은메달을 기록하며 아시아 정상권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특히 한예지·이민주 선수는 김세영 선수와 함께 여자 더블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했다.대한민국은 조별리그를 3전 전승으로 통과해 준결승에 진출했으며 한국이 아시안게임 여자 더블에서 메달을 획득한 것은 2010 광저우 대회 이후 16년 만이다.이번 대회에서 서천군청 소속 선수가 한국신기록과 함께 육상 메달을 획득하고 서천여고 출신 선수 4명이 세팍타크로에서 잇따라 시상대에 오르면서 서천 체육의 경쟁력을 국제무대에서도 다시 한번 보여줬다.서천군 관계자는 “대한민국을 대표해 최고의 무대에 나선 선수들이 값진 메달로 서천 체육의 위상을 높여준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선수 개인의 노력과 학교체육, 지역 체육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인 만큼 앞으로도 우수 선수들이 서천에서 꿈을 키우고 더 큰 무대에 도전할 수 있도록 체육 기반과 선수 육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 서산시가 기후변화로 인한 극한 호우에 대비해 추진하는 ‘서산배수분구 도시침수 대응사업’의 효과를 최대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인다.이경수 서산시 환경녹지국장은 29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산배수분구 도시침수 대응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해당 사업은 총연장 8.1㎞ 규모의 우수관로를 개량·신설하고 빗물받이 420개소를 정비하는 사업으로 2028년 준공을 목표로 2025년 8월 착공했다.지난 2022년 11월 환경부가 주관하는 하수도정비중점관리지역 공모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지원되는 국비 228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383억원이 투입된다.시는 본격적인 착공에 앞서 침수 피해가 잦았던 스마트701아파트, 중앙호수공원 사거리 구간을 지난 2024년, 2025년 우선 시공했으며 그 결과 지난해 침수 예방 효과를 확인했다.이 국장은 단순한 시설 교체가 아닌, 관로 확장, 물길 정비, 저지대 유역 분리 등 사업 구간의 전체적인 우수 처리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추진 중이라고 강조했다.또한, 다른 사업과 연계해 불필요한 예산을 줄였다.종합사회복지관 인근은 통로 박스와 지형으로 인해 펌프장 설치가 필요했으나, 서해로 평면교차로 사업과 연계해 펌프장 설치 대신 통로 박스를 폐쇄하고 자연유하 방식으로 변경했다.자연유하 방식으로 추진하는 데 63억원이 투입되며 이를 통해 펌프장 설치 시 투입될 예정이었던 78억원 대비 15억원을 절감했다.또한, 펌프장 유지 관리에 필요했던 연간 약 7400만원도 절약할 수 있게 됐다.시는 해당 사업의 추진 구간을 넓히기 위해 지난 7월 하수도정비대책을 수립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에 2026년 하수도정비중점관리지역 지정 공모를 신청했다.해당 정비 대책에는 지난해 7월 집중호우 피해를 본 부춘동과 예천동 일원이 포함됐다.이경수 서산시 환경녹지국장은 “최근 빈번해진 극한 강우로 도심 침수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어 과학적이고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시민 안전을 근본적으로 확보하겠다”며 “사업 추진 시 굴착에 따른 주민 불편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9일 시군 담당자와 마을 운영자 등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귀농·귀촌 희망인 농촌체험 업무공유회’를 개최했다.귀농·귀촌 희망인 농촌체험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1 6개월 농촌에 머물며 영농과 지역 생활을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충남형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으로 참가자는 영농체험과 주민 교류, 지역 탐방 등을 통해 농촌 생활을 경험하고 정착을 준비할 수 있다.도내에서는 시군 자체 사업을 포함해 10개 시군 17개 마을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현재까지 123명이 참여했다.이번 공유회는 마을별 운영 성과와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통해 사업 운영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했다.참석자들은 마을별 추진 현황과 프로그램 운영 경험, 내년 사업 계획 등을 공유하고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농촌에서 살아보기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전남 진도군 남도전원한옥마을의 사례도 살펴봤다.또 귀농·귀촌 정착에 필요한 정보와 농지법 등 실무 지식을 안내해 마을 운영자들의 상담 역량을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이번 공유회가 마을 운영자들이 현장 경험과 운영 기술·경험을 나누고 상담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충남의 특색을 살린 우수사례를 발굴해 귀농·귀촌 희망자가 농촌 생활을 경험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29일 충남문화관광재단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군 자치경찰 관계관 회의’를 열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치안서비스 모형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위원회 사무국과 시군 자치경찰 업무 담당자, 충남연구원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자치경찰의 이해 강의, 과제 설명 및 의견 수렴, 건의 청취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김영배 도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이 자치경찰제 이해를 위한 특강을 펼쳤으며 고승희 충남연구원 연구원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치안서비스 모형 구축 및 자치경찰 발전 전략’연구과제를 설명하고 참석자들의 의견을 들었다.또 성장도시형, 산업거점형, 도농복합형, 농어촌형, 해안관광형 등 시군별 치안 여건과 지역 특성에 따른 주민 수요를 살펴보고 각 여건에 적합한 치안서비스 제공 방향을 논의했다.아울러 도시지역의 생활·교통안전, 산업단지 야간 안전, 농어촌지역 취약계층 보호·순찰 등 지역별 수요를 정책에 반영하고 경찰과 지자체, 지역사회 간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도 공유했다.참석자들은 시군별 치안 여건과 업무 추진 과정에서의 어려움, 현장에서 필요한 치안서비스 등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주고받았으며 위원회는 자치경찰 이원화 추진 동향을 공유하고 관련 건의 사항도 청취했다.위원회는 이날 수렴한 현장 의견을 지역 맞춤형 치안서비스 모형과 자치경찰 발전 전략 마련에 활용하고 시군과 지속 소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치안 과제를 발굴·추진할 계획이다.김영배 도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은 “인구 구조와 생활 환경이 다른 만큼 주민에게 필요한 치안서비스에도 차이가 있다”며 “시군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실정에 맞는 치안서비스를 구축·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아산시가 고령화와 저출생, 정신건강 등 변화하는 보건의료 수요에 대응해 예방과 건강관리부터 의료·돌봄까지 이어지는 지역사회 건강안전망을 강화한다.최원경 아산시보건소장은 29일 시정브리핑을 통해 △어르신·취약계층 만성질환 관리 및 지역돌봄 강화 △출산·양육 지원 확대 △AI·디지털 기반 스마트 건강관리 △정신건강 및 사회적 고립 대응 △감염병·재난 대응체계 고도화 등 5대 핵심과제를 발표했다.먼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지역 돌봄을 강화한다.의료취약지를 중심으로 보건진료소와 지역 의료기관을 연계하는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사업을 새롭게 추진해 만성질환자의 건강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필요한 진료와 건강관리가 적기에 이뤄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을 직접 찾기 어려운 시민에게는 ‘재택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의료·보건·복지·돌봄을 연계한다.현재 4개 권역에서 운영 중인 ‘권역별 어르신 건강돌봄센터’를 통해 기초 건강지표 측정과 건강생활 실천도 지원한다.임신 준비부터 출산·양육, 영유아 건강관리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도 강화한다.저소득층 기저귀 지원 기준을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에서 100% 이하로 완화해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난임 시술을 통해 임신이 확인된 난임부부에게는 임신 초기 유산방지제 비용을 지원한다.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건강관리도 확대한다.아동의 올바른 성장과 비만 예방을 위한 ‘스마트 건강지킴이’ 사업을 도입해 신체측정 전용 앱으로 성장 예측 자료를 제공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는다.성인과 어르신을 대상으로는 모바일 앱과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모바일헬스케어’ 와 ‘AI·IoT 기반 건강돌봄사업’을 지속 추진한다.이를 통해 아동부터 성인, 어르신까지 생애주기별 건강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정신건강과 사회적 고립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도 넓힌다.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 정신건강 검진과 상담을 제공하는 ‘마음안심버스’ 운영 대상을 기존 성인에서 청소년까지 확대하고 도움이 필요한 시민은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전문 의료기관으로 연계해 지속적으로 관리한다.지역 기관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자살예방관’을 지정하고 ‘생명존중 안심마을’을 조성해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는 지역사회 대응체계도 구축한다.어르신 치매 조기검진을 지속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치료와 사례관리, 가족지원 서비스까지 체계적으로 연계한다.감염병과 재난·응급상황에 대비한 대응체계도 고도화한다.감염병 상시 감시체계를 통해 발생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응 모의훈련을 정례화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인다.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 지원 대상은 기존 여성 청소년과 저소득층 여성에서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한다.이와 함께 ‘응급의료관리 통합시스템’을 구축해 환자 발생부터 이송, 병원 연계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응급환자의 적정 의료기관 이송과 골든타임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최원경 보건소장은 “시민의 건강한 일상을 지키는 것이 아산시보건소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예방과 건강관리, 의료와 돌봄에 이르기까지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빈틈없이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어 “특히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먼저 살피고 건강과 돌봄이 필요한 곳에 세심하게 다가가 단 한 분도 소외되지 않는 든든한 지역사회 건강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논산시가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의 현장 실태조사를 통해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체납자를 발굴하고 ‘그냥드림’ 사업과 연계해 복지서비스의 문턱을 낮추고 있다.체납관리단은 체납자의 생활실태와 납부 여력을 살피는 과정에서 경제적 어려움이 확인되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함께 안내하고 있다.특히 복지 지원이 필요하지만 지원기준이나 신청절차 등에 부담을 느껴 선뜻 도움을 요청하지 못하는 시민들이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이에 세무과는 복잡한 절차에 대한 부담 없이 식료품 등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그냥드림’ 사업을 복지서비스로 연결하는 첫 창구로 활용하기 위해 복지부서 및 푸드마켓과 연계체계를 마련했다.최근 현장 실태조사에서는 빙판길 낙상사고로 다리를 다친 뒤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체납자를 만났다.체납관리단은 체납액 납부에 앞서 생활 형편을 살피고 ‘그냥드림’ 사업을 안내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이번 사례는 체납 현장이 단순히 체납액을 확인하는 공간을 넘어, 어려움에 놓인 시민을 발견하고 복지서비스로 연결하는 또 하나의 접점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체납관리단 A씨는 “현장에서 시민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도움이 필요한 경우가 있다”며 “필요한 분들이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논산시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1월 4일까지 ‘시민과 함께하는 국화전시’를 강경젓갈축제장과 시민가족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국화 전시장에는 딸기 모형, 다양한 형태의 동물 모형, 대형 조형탑, 글자 및 터널 모형 등 약 60여점의 국화조형작과 1000여점의 화단국이 전시되어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논산 농산물 공동브랜드인 ‘육군병장’캐릭터를 활용한 조형물도 함께 전시되어 논산 브랜드 인지도 제고 및 지역 농산물 홍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국화전시는 강경젓갈축제 행사장에서 4일간 전시되며 이후 시민가족공원에서도 진행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열린 전시인 만큼, 많은 분들이 방문해 가을의 아름다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