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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국내 유일의 온천 전문기관인 (재)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이 ‘8월 이달의 온천’ 으로 충남 아산 도고온천지구의 ‘타임온천호텔’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진흥원의 온천수 성분 분석 결과, 타임온천호텔 온천수에서는 칼슘, 실리카, 마그네슘, 황산이온 등 다양한 미네랄 성분이 확인됐다.특히 진흥원이 분석한 아산 관내 온천수 가운데 높은 수준의 칼슘 함량을 보였으며 근골격계 건강과 신체 기능 유지에 관련된 다양한 미네랄 성분을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성분별로 살펴보면 칼슘은 뼈와 근육의 정상적인 기능 유지에 중요한 미네랄이며 마그네슘은 체내 다양한 효소 작용과 신경·근육 기능에 관여한다.황산이온은 온천수의 주요 미네랄 성분 중 하나이며 실리카 역시 온천수에서 확인되는 대표적인 미네랄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진흥원은 시민과 온천 방문객들이 타임온천호텔의 수질 특성과 주요 미네랄 성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칼슘·마그네슘·황산이온·실리카의 주요 특성을 담은 ‘성분별 효능 인포그래픽’을 제작해 홈페이지 알림마당에 공개했다.이경헌 진흥원장은 “매월 아산 관내 온천수를 직접 시험·분석해 각 온천이 가진 고유한 수질과 미네랄 특성을 객관적인 데이터로 확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과학적인 분석을 기반으로 아산 온천의 차별화된 가치를 발굴하고 시민과 관광객들이 신뢰할 수 있는 온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충남기후환경교육원이 도내 교육현장을 직접 찾아 미래세대의 환경감수성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에 나선다.충남도립대학교 충남기후환경교육원은 ‘2026년 찾아가는 환경교육’ 대상 기관 54개소를 선정하고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총 70회에 걸쳐 맞춤형 환경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환경교육 전문강사가 유치원·어린이집과 초·중·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체험·참여형 교육을 제공한다.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지원한다.선정 기관은 어린이집·유치원 41개소, 초등학교 9개소, 중·고등학교 4개소다. 교육원은 신청 순서와 지역, 학교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 기관을 선정했다.교육은 연령과 학교급에 따라 세분화해 운영한다.음식물과 생태, 대기환경, 자원순환, 기후위기, 탄소중립 등을 주제로 학생들이 환경문제를 쉽게 이해하고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구성했다.이번 사업은 교육기관이 직접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야 하는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지역과 학교 간 환경교육 접근성 격차를 해소하는 데도 의미가 있다.교육원은 전문강사와 프로그램을 학교 현장에 직접 연결해 미래세대가 일상에서 환경교육을 접할 수 있는 기반을 넓힐 계획이다.교육 종료 후에는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만족도와 교육효과를 조사하고 운영성과를 분석해 향후 프로그램 개선과 찾아가는 환경교육 확대에 활용할 예정이다.권정훈 충남기후환경교육원장은 “환경교육은 미래세대가 기후위기를 이해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출발점”이라며 “학생들이 학교와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환경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홍성군이 2026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 공공하수도 부문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달성했다.충청남도 내 군 단위에서 공공하수도 부문 최상위 등급을 받은 것은 홍성군이 최초다.직전 평가보다 두 단계나 상승한 결과로 올해 전국에서 ‘가’등급을 받은 8개 기관 중 군 단위로는 홍성군이 유일하다.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지방공기업법’ 제78조에 따른 법정 평가로 올해는 전국 268개 기관을 대상으로 경영관리·경영성과 2개 분야, 20여 개 세부지표를 종합평가했다.교수·회계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경영평가단이 사전 및 대면평가를 거쳐 지난 8월 6일 행안부 지방공기업정책위원회 심의로 최종 확정됐다.공공하수도 분야는 행정안전부의 위임을 받아 도가 평가를 진행하며 홍성군은 도 주관 평가 대상 95개 기관 가운데 최고 등급을 받은 8개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수도사업소는 이번 성과의 핵심 요인으로 △하수도 시설의 효율적 운영을 통한 원가 절감 △노후 관로 정비 및 하수도 보급률 확대 △요금 현실화율 개선 등 재무건전성 강화 △민원 대응 체계 개선 등 군민 체감 서비스 향상을 꼽았다.한재교 수도사업소장은 “하수도 시설 운영과 관리에 꾸준히 힘써 온 직원들의 노력이 쌓인 결과”며 “충청남도 군 단위에서 처음 나온 등급이라 의미가 남다르다”고 말했다.이어 “등급에 안주하지 않고 안정적인 하수도 서비스와 경영 효율화로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홍성군 광천읍은 지난 12일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관내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유가족 3가구를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위문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일제강점기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독립유공자들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고 그 뜻을 이어받아 살아가고 있는 유가족들에게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김선진 광천읍장은 유가족 가정을 일일이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대화를 나누며 생활 여건과 건강 상태 등을 세심하게 살폈다.또한 독립유공자와 가족들이 겪어온 삶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일상생활에서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유가족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선진 광천읍장은 “오늘 우리가 자유와 평화를 누리며 살아갈 수 있는 것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신 독립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와 유가족분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위문이 유가족분들께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독립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다하고 나라사랑 정신과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뜻이 미래 세대에 올바르게 계승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광천읍은 매년 광복절과 삼일절 등 주요 국가기념일을 전후해 관내 독립유공자 및 유가족을 대상으로 위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를 통해 독립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한편 지역사회에 나라사랑과 보훈의 가치를 확산하고 유공자와 유가족이 존중받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앞으로도 광천읍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예우를 바탕으로 보훈·복지 시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계승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난 12일 홍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30명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베트남과 라오스 국적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여름철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의 위험성을 알리고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방법을 교육해 안전하게 농작업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농작업안전관리관 황정옥 강사가 진행했으며 열사병·열탈진 등 온열질환의 주요 증상, 물·그늘·휴식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 온열질환 발생 시 응급조치 및 신고방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했다.특히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교육 내용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실제 농작업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자국어로 번역된 교육자료와 시각자료를 활용해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진행했다.또한 교육 참여자들에게는 온열질환 예방키트, 이온음료, 쿨스카프, 모자, 진드기기피제 등 농작업 안전용품을 지원해 여름철 폭염 속 농작업에 따른 온열질환 및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이승복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여름철 야외에서 농작업을 하는 계절근로자들이 온열질환의 위험성을 알고 예방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근로자들이 언어의 장벽 없이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자국어 자료 등을 활용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가 추진하는 ‘문화도시 홍성’의 생활문화 사업 ‘마을누림’ 이 남당항 해양분수공원에서 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여름철 관광지에 문화의 활력을 더하고 있다.지난 8월 8일과 9일 남당항 해양분수공원에서 열린 ‘마을누림’ 공연에서는 음악분수와 연계한 버스킹 공연을 비롯해 레크리에이션, 마술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공연과 음악분수, 참여형 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해 남당항을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들이 관광과 함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선사했다.특히 이번 공연은 별도의 공연장이 아닌 남당항 해양분수공원이라는 관광공간에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관광지를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문화를 즐기는 생활문화 공간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음악분수라는 기존 관광 콘텐츠에 공연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더해 공간의 특성을 살린 문화콘텐츠를 선보였다는 점도 특징이다.‘마을누림’은 주민과 관광객이 일상 가까이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홍성의 생활공간과 관광명소를 문화공간으로 활용하는 문화도시 홍성의 대표 생활문화 사업이다.8월 남은 기간에도 △8월 16일 △8월 22일 △8월 23일 △8월 29일 △8월 30일 남당항 해양분수공원에서 총 5회의 공연이 이어진다.매회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음악분수와 연계한 ‘마을누림’ 공연과 레크리에이션 MC, 마술쇼 등을 진행하며 일요일에는 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앞으로도 계절과 공간의 특성을 살린 ‘마을누림’을 통해 주민 가까이에서 문화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의 관광자원과 문화콘텐츠가 어우러지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정순돈 홍성군 문화도시센터장은 “남당항에 음악분수와 공연, 체험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더해 관광과 문화가 함께 성장하는 문화도시 홍성을 만들어가겠다”며 “남은 8월에도 많은 주민과 관광객들이 남당항을 찾아 문화도시 홍성의 여름을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예산군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군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온열질환 등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드론을 활용한 예찰활동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군은 폭염에 취약한 농촌지역과 야외활동이 많은 지역 등을 중심으로 드론을 활용해 현장 상황을 확인하고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 여부와 예찰 사각지대를 집중적으로 살피고 있다.특히 드론을 활용하면 넓은 지역을 효율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사람이 직접 접근하기 어려운 농경지와 비닐하우스, 외곽지역 등을 신속하게 살필 수 있으며 필요시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관계 부서와 공유하는 등 신속한 대응도 가능하다.또한 군은 드론에 장착된 스피커를 활용해 폭염 대응 요령을 안내하고 야외활동 자제와 충분한 수분 섭취 및 휴식 등 폭염 시 행동요령을 홍보해 군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군 관계자는 “드론을 활용하면 넓은 지역을 효율적으로 예찰할 수 있어 폭염 취약지역의 안전을 살피는 데 효과적”이라며 “드론을 적극 활용해 군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예산군은 활용도가 낮은 현수막 게시대를 이용 수요가 높은 지역으로 재배치해 게시대 활용도를 높이고 군민들의 현수막 게시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이설 대상지 현지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현지조사는 기존 현수막 게시대의 이용 현황과 주변 여건을 살펴보고 현수막 게시 수요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게시대 설치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오는 21일까지 현지조사를 실시해 기존 게시대의 이용 현황을 확인하고 활용도가 낮은 게시대를 대상으로 차량 및 보행자 통행 여건, 주변 환경, 게시대 설치 여건, 현수막 게시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이설 대상지를 선정할 계획이다.특히 단순히 게시대를 이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이용 수요가 있는 곳으로 재배치해 게시대 활용도를 높이고 군민이 더 편리하게 현수막을 게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현지조사는 활용도가 낮은 게시대를 효율적으로 재배치해 군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여건과 주민 수요를 꼼꼼히 살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현지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이설 대상지의 설치 여건과 주변 환경 등을 최종 검토한 후 현수막 게시대 이설을 추진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예산군은 외국인계절근로자의 출입국 관련 민원 편의를 위해 운영 중인 ‘찾아가는 출입국 민원서비스’를 8월부터 월 1회로 변경해 운영한다.‘찾아가는 출입국 민원서비스’는 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 천안출장소와 협력해 외국인계절근로자의 외국인등록 신청, 지문 취득 등 출입국 관련 민원을 군청 민원실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이번 변경 운영은 농가와 외국인계절근로자가 출입국·외국인사무소를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편리한 민원서비스 이용을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이번 변경은 법무부의 계절근로자 조기적응프로그램 의무 시행과 농한기에 따른 민원서비스 방문 인원 감소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졌으며 특히 법무부가 지난 7월 20일부터 계절근로자 조기적응프로그램을 의무화함에 따라 군은 입국 계절근로자 대상 3시간 교육과 찾아가는 출입국 민원서비스를 연계 운영할 예정이다.이에 따라 기존 월 2회 운영에서 8월부터 월 1회로 변경해 8월에는 26일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9월부터는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군은 변경된 운영 일정을 외국인계절근로자와 고용주에게 사전 안내하고 외국인등록 및 체류 관련 민원 처리를 비롯해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국내 생활과 근로를 위한 행정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예산군은 여름방학이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사람유두종바이러스 국가예방접종 대상 청소년과 보호자에게 남은 방학 기간을 활용해 예방접종을 챙길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HPV 백신은 자궁경부암, 항문암 등 HPV 감염으로 발생하는 질환을 예방할 수 있으며 특히 HPV에 노출되기 전인 청소년기에 접종할수록 면역반응이 높아 적기에 접종하는 것이 중요하다.현재 HPV 국가예방접종은 12세 남성 청소년, 12세부터 17세까지 여성 청소년, 18세부터 26세까지 저소득층 여성을 대상으로 HPV 4가 백신을 무료 지원하고 있다.특히 올해부터는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지원 대상이 확대돼 남녀 청소년 모두 무료접종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HPV 예방접종은 첫 접종 시기에 따라 총 2회 또는 3회 접종이 필요하며 아직 접종을 시작하지 않은 12세 남녀 청소년은 남은 여름방학 기간에 1차 접종을 시작하면 약 6개월 뒤인 겨울방학 무렵 2차 접종이 가능해 더 여유롭게 접종 일정을 챙길 수 있다.이와 함께 2013년생은 올해 어린이 국가예방접종 무료 지원이 종료되는 만큼 HPV 외 미완료된 필수예방접종이 있다면 남은 방학 기간을 활용해 접종을 마치는 것이 좋다.접종 대상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지정 의료기관 및 보건소에서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으며, 접종 이력과 지정 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nip.kdca.go.kr)에서 확인할 수 있고 접종과 관련한 기타 사항은 보건소 예방접종실(041-339-6035∼6)로 문의하면 된다.보건소 관계자는 “HPV 예방접종은 HPV 관련 암과 질환을 예방하는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보호자께서는 자녀의 접종 여부를 확인하고 남은 방학 기간을 활용해 필요한 접종을 챙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예산군 오가면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12일 오가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에는 새마을협의회 지도자 및 부녀회 회원 40여명이 참여해 열무김치, 오징어젓갈 등 5가지 밑반찬을 정성스럽게 준비하고 반찬 꾸러미 120인분을 관내 취약계층에게 직접 전달했다.김문식 오가면장은 “폭염으로 힘든 시간을 보낸 주민들에게 정성이 담긴 반찬을 통해 마음의 위로와 온정을 전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새마을협의회의 따뜻한 나눔이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는 데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예산군은 과거 기초연금 수급 대상에서 제외됐거나 수급권을 상실한 어르신 가운데 수급 가능성이 있는 대상자를 다시 찾아 기초연금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고 밝혔다.군은 지난 7월 30일부터 시행된 ‘기초연금 수급희망 이력관리 신청 간주 제도’에 따라 대상 어르신들이 별도의 재신청 없이 기초연금 수급 여부를 심사받을 수 있도록 신청 여부를 확인하고 재조사에 들어간다.이번 제도는 ‘기초연금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도입됐으며 최근 5년 이내 기초연금 수급희망 이력관리를 신청했으나 수급 대상에서 제외됐거나 수급권을 상실한 어르신 중 소득·재산 등의 변동으로 수급 가능성이 있는 경우, 군은 별도의 재신청 없이 기초연금을 신청한 것으로 간주해 수급 자격을 심사한다.아울러 군은 신청 간주 대상자를 대상으로 오는 8월 14일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 여부 확인을 위한 전화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이후 소득·재산 등 관련 자격 심사를 거쳐 최종 수급자로 결정되면 7월분 기초연금부터 소급해 지급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기초연금은 어르신들의 기본적인 생활을 보장하고 노후의 경제적 불안을 줄이는 중요한 제도”며 “변화하는 복지제도를 꼼꼼하게 안내하고 수급 여부를 면밀히 살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어르신이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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