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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참여자를 오는 5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아이디어만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범국민 창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창업 인재를 발굴하고 단계별로 육성하는 창업 플랫폼이다.참여자는 아이디어 접수를 시작으로 단계별 평가를 거쳐 MVP 제작, 사업화 지원, 투자 연계 등 창업 고도화 과정을 경험하게 되며 최종 단계에서는 우수 창업자에게 최대 10억원 규모의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참여자는 신청 시 운영기관 1개 기관을 선택할 수 있으며 이 운영기관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통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전국 118개로 구성되어 있다.이 운영기관 중 충남혁신센터는 충남 권역 허브 운영기관으로서 창업기업 발굴부터 사업화, 투자 연계까지 이어지는 지원 체계를 기반으로 참여자의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단계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주요 지원 내용은 아이디어 구체화 MVP 제작 지원 사업화 및 IR 고도화 투자 연계 및 후속 성장 지원 등으로 구성된다.'모두의 창업'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공식 홈페이지를 h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제81회 식목일을 앞두고 3일 공주시 이인면 신영리 공주역 인근 산림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나무심기 행사는 지난달 산림청이 발표한 ‘국민이 심는 녹색 대한민국’비전에 맞춰,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공주시와 함께 마련했다.행사에는 김태흠 지사와 양정모 한국양묘협회 충남지회장 등 70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2 규모의 산림에 편백나무 6000본을 식재하며 ‘미래 숲’을 직접 가꾸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서는 이와 함께 ‘내 나무 갖기’ 캠페인도 진행, 참가자들에게 묘목을 나눠주며 생활 속 나무심기와 탄소중립 실천 참여의 중요성을 알렸다.1946년 제1회 식목일 행사부터 기록하기 시작한 우리나라의 산림녹화 역사는 지난해 4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될 정도로 전세계의 인정을 받고 있다.이와 관련, 도는 최근 2년간 연평균 2400여ha씩 전국에서 가장 넓은 면적의 조림사업을 추진하는 등 숲을 키우고 지키는 산림사업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김태흠 지사는 “올해는 20년 장기 프로젝트인 ‘충남형 미래산림전략’의 원년”이라며 “도는 고부가가치 탄소중립숲 조성과 임업 소득 증대, 산림 휴양 치유산업 육성과 재난 관리 체계 구축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옛말에 앞사람이 나무를 심으면 뒷사람이 나무 그늘에서 쉬게 된다는 말이 있는데, 오늘 우리가 심는 묘목이 10년 뒤 산사태를 막아내고 50년 뒤 기후위기를 막아내는 숲이 될 것”이라며 “아이들의 내일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정성껏 나무를 심고 가꿔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천안시는 31일 동남구청 대회의실에서 주민자치위원과 실무자를 대상으로 ‘2026년 주민자치 실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주민자치위원과 실무자의 업무 전문성을 높이고 지방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 총 4차례에 걸쳐 단계별로 진행된다.이날 진행된 1차 교육은 지방보조금 및 주민자치 예산의 특성, 관련 법령의 이해, 업무 추진 시 유의 사항, 보조금 관리시스템 개요 등 이론과 제도적 기반을 다지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이어지는 2차 교육은 다음 달 2일 나사렛대학교에서 열릴 예정이다.2차 과정에서는 보조금 관리시스템을 활용한 구체적인 교부 신청과 집행 등록 방법, 회계처리 방법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교육이 이뤄진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실무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보조금 관리의 정확성과 책임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심상욱 자치분권과장은 “주민자치 현장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하반기에도 3 4차 교육을 추가로 실시하는 등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논산시는 지난 30일 규림건설산업과 한국신약을 방문해 기업 현황을 살피고 현장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규림건설산업은 자립식 흙막이 구조 및 시공방법 관련 특허 18건을 포함해 총 21건의 기술을 보유한 신생 유망 기업으로 독창적인 기술과 안정적인 시공 역량을 바탕으로 건설 분야의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지난 2022년 12월 본사를 논산으로 이전한 이후 지역과의 협력 기반을 더욱 단단히 다져나가고 있다.1961년 설립된 한국신약은 국내 최초로 한방 E제와 액제류를 생산한 전통 있는 한방 전문 제조업체로 현재 약 300여 종의 의약품을 시판하고 있다.논산에는 국제 환경 및 시설 기준을 충족한 GMP 공장을 완공해 생산 경쟁력을 높였으며 항암 면역 증강제와 한방 생약 기반 의약품을 중심으로 첨단 생산설비와 전문 연구 인력을 통해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백성현 시장은 이번 방문에서 “논산은 혁신 역량을 갖춘 기업들과 함께 더 큰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논산은‘기업이 선택하는 도시’로서 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번 방문은 논산시가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한 자리로 앞으로도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경제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논산시 어린이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30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도 제1회 법인 대의원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주요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김영관 부시장의 주재로 진행된 이번 총회는 지난 3월 2일자로 부임한 김연안 센터장을 비롯해 새롭게 구성된 임원진, 대표회원 총 17명과 함께 향후 센터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이와 함께 2025년도 예산 결산 2025년도 사업 결과 보고 2026년도 예산 변경 심의가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변화된 여건을 반영한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지난 2013년부터 논산시가 직영 방식으로 운영하는 논산시 어린이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영양사가 없는 어린이 및 사회복지급식소를 대상으로 순회방문지도, 요리수업을 통한 영양교육,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교육, 맞춤형 식단 등을 지원하고 있다.김연안 센터장은 “새로운 임원진과 함께 첫걸음을 내딛는 만큼, 보다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사업 운영을 통해 어린이, 어르신 대상 급식소의 위생안전 및 영양관리를 철저히 해 지역사회 급식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천안시는 31일 서북구보건소 회의실에서 공공부문 사례관리 사업 간 연계·협력을 강화하는 부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통합사례관리를 비롯해 의료, 자립 지원, 아동·노인 분야와 방문건강관리, 장애인 건강보건, 자살 예방 등 보건·복지 영역의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복합 위기가구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기관별 사례관리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복합 위기가구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공공 중심의 통합 사례관리 협력 체계 구축 방향과 기관별 역할 분담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시는 앞으로 분기별 정례 회의를 통해 사례 공유와 서비스 연계를 강화해 현장의 위기 대응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경영미 복지정책과장은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대상자를 지원하기 위해서는 부서 간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다”며 “지속적인 소통과 협업을 통해 공공 사례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천안시가 하천 내 불법 경작을 근절하고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입장천 일대를 대상으로 고강도 현장 정비와 점검을 실시했다.신기명 하천과장은 지난 30일 서북구 입장면 신두리 일원 입장천 정비 현장을 찾아 이행 상태를 최종 점검했다.신 과장은 이날 경작지 진입로 차단 상태와 굴착 이행 상황을 면밀히 확인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후속 조치와 상시 모니터링 강화를 주문하는 등 사후 관리 체계를 살폈다.이번 점검은 시가 추진 중인 ‘하천 계곡 불법 시설 전면 정비’방침에 따른 후속 조치다.시는 해당 구간을 대상으로 불법 경작 실태 점검과 정비를 본격적으로 추진해왔다.앞서 지난 19일에는 최광복 건설안전교통국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불법 경작 현황을 확인하고 사안의 시급성을 고려해 즉각적인 정비를 지시한 바 있다.이에 따라 시는 불법 경작지로 이어지는 진입로를 전면 차단하고 경작지 굴착 작업을 통해 영농 행위를 원천 봉쇄했다.하천 내 불법 경작은 농약과 비료 사용으로 인한 수질 오염뿐만 아니라, 집중호우 시 물 흐름을 방해해 제방 붕괴나 하천 범람을 유발하는 등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하천 본연의 기능을 회복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신기명 하천과장은 “단순 계도를 넘어선 즉각적인 현장 조치로 불법 행위 근절에 주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하천 내 불법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천안시는 시민의 평생교육 참여 기회 확대와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다음 달 17일까지 ‘2026년 충남 평생교육이용권’1차 신청을 접수한다고 31일 밝혔다.평생교육이용권은 경제적 여건에 따른 교육 불평등을 완화하고 성인의 자아실현을 돕기 위해 1인당 연간 35만원의 교육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금은 평생교육시설로 등록된 기관의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다.이번 1차 모집 인원은 총 1415명이다.세부 유형별로는 일반 1075명 노인 91명 AI 디지털 125명 장애인 124명을 각각 선발한다.일반과 노인, AI 디지털 부문 신청은 ‘충남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장애인 부문은 ‘정부24 혜택알리미’누리집 또는 천안시청 교육청소년과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대상자로 선정되면 본인 명의의 NH농협 채움카드에 포인트 형태로 지원금이 지급된다.선정 결과는 다음 달 29일 발표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충남 평생교육이용권 상담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배움의 열망이 있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평생학습 공동체 구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천안시가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비수도권 최초로 민간투자사 협의체를 구성하고 지역 스타트업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천안시는 3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해 천안민간투자사협의체, 천안과학산업진흥원과 ‘지역 스타트업 투자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한 투자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 체결은 시의 투자사 유치 정책으로 확대된 민간 투자 역량을 하나로 결집해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의체에는 천안 1호 민간투자사인 JB벤처스를 비롯해 그래비티벤처스, 킹고스프링, 안다아시아벤처스, IPS벤처스, F1파트너스, 와이앤아처, 노틸러스인베스트먼트, 오클렌벤처스, CC벤처스, 크립톤 등 천안에 본사 또는 지사를 둔 11개 투자사가 참여했다.시가 그동안 투자 보조금 지원과 사무공간 제공 등 유치 정책을 추진해온 결과 2020년 1개에 불과했던 지역 기반 투자사가 올해 14개 사로 늘어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 투자협력 및 후속 지원, 투자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공동 협력 사업 발굴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육성 프로그램 연계를 통해 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유망 기업의 기술 개발과 성장을 위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할 방침이다.협의체는 스타트업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해 분기별 투자 전략 공유, 연합 IR 데이 개최, 프라이빗 투자 네트워킹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해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지난해 12월 기준 천안 내에서는 총 404개의 스타트업이 발굴되어 육성 중이다.천안민간투자사협의체 회장인 유상훈 JB벤처스 대표는 “협의체를 중심으로 투자사 간 긴밀한 협력과 정보공유를 통해 지역 스타트업이 실질적인 성장과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석필 권한대행은 “스타트업에 있어 기술력만큼 중요한 것이 투자사와의 연결”이라며 “이번 협약이 지역 스타트업 투자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천안시는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시민들의 알권리를 충족하기 위한 ‘제63회 천안통계연보’를 발간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통계연보는 2024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작성됐으며 토지와 기후, 인구, 사업체, 복지, 환경, 교육 등 총 17개 분야 205개 항목의 행정 자료가 담겼다.주요 지표를 살펴보면 천안시 주민등록인구는 68만 6617명, 세대수는 31만 2542세대로 집계됐다.이는 10년 전인 2014년과 비교해 인구와 세대수 모두 크게 증가한 수치다.반면 세대당 인구수는 2014년 2.5명에서 2024년 2.1명으로 줄어들어 소규모 세대 구성이 심화되는 경향을 보였다.시는 시민들이 시정 주요 통계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연보 전반부에 토지, 사업체, 교육 등 핵심 지표를 도표화해 시각적 편의를 높였다.이번 연보는 천안시 통계 누리집을 통해 시민 누구나 상시 열람할 수 있다.김향수 스마트정보과장은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지표를 담은 통계연보가 시민들의 시정 이해를 돕고 합리적인 정책 결정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은 과도한 배달 중개수수료와 고유가·고물가로 경영 부담이 커진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다음달 6일부터 ‘소상공인 상생 배달앱 활성화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도는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가 상승하면서 배달 대행 비용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선제 대응하고자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사업 대상은 충남 상생 배달앱인 ‘땡겨요’ 와 ‘휘파람’을 이용하는 소상공인으로 사업 시행일 기준 무료 배달 서비스를 설정하고 운영 중인 업체를 지원한다.지원은 배달 1건당 2000원, 업체당 최대 30만원 한도로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한다.상생 배달앱은 기존 민간 배달앱의 중개수수료 대비 낮은 수수료를 적용하는 착한 배달앱으로 낮은 중개수수료와 배달비 지원이 결합하면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수익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 상생 배달앱 이용 확대를 통해 시장 독과점 구조를 완화하고 지역 내 건강한 배달 생태계 조성에도 긍정적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도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유가 상승으로 외식업체 소상공인의 비용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이고 수수료가 낮은 상생 배달앱 이용이 확산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 스마트농업본부는 이달 들어 기온이 급격히 상승하면서 스마트팜 딸기 등 시설작물 재배지에서 가루이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어 철저한 예찰과 적기 방제가 필요하다고 31일 밝혔다.가루이는 매미목 해충으로 작물의 즙액을 빨아 먹는 직접 피해뿐 아니라 감로를 분비해 그을음을 유발하고 일부 작물에서는 바이러스병까지 매개해 품질과 수량 저하를 초래할 수 있다.특히 시설재배 환경에서는 온도 상승과 함께 밀도가 빠르게 증가할 수 있어 수확기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최근 일부 스마트팜 딸기 농가에서는 가루이 발생이 심하다는 현장 의견이 이어지고 있다.딸기는 수확이 계속되는 작물 특성상 방제가 늦어질 경우 상품성 저하와 수량 감소로 직결될 수 있어 수확기까지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이에도 스마트농업본부는 농업회사법인 쉐어그린과 공동으로 개발한 에스지제품 활용 방제를 강조했다.해당 제품은 가루이의 성충, 약충, 알 전 단계에 대해 방제 효과를 나타낸다.시험 결과, 발생 밀도가 낮은 경우에는 1회 처리로도 효과를 볼 수 있었으며 밀도가 높은 경우에도 2∼3회 처리 시 개체 밀도를 낮게 유지할 가능성을 확인했다.또 다양한 작물에서 약해 없이 가루이를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어 방제 효율 향상과 방제비 절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딸기의 경우에는 개화기 처리 시 꽃의 암술 부위가 검게 변하고 꽃이 고사하는 약해가 나타나는 한계를 확인했으나 수정이 완료되고 과실이 어느 정도 형성된 이후에는 약해가 나타나지 않아 처리 시기를 적절히 조절하면 수확기에 활용 가능한 방제 대안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도 스마트농업본부는 앞으로도 시설작물 재배 현장에서 가루이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예찰을 강화하고 작물별 안전성 및 처리 적기 검토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최용석도 스마트농업본부 박사는 “가루이는 감로와 그을음병, 바이러스 매개 등으로 시설작물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해충인 만큼 황색끈끈이트랩과 잎 뒷면 조사를 통한 조기 예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동 개발한 에스지제품은 가루이 전 생육단계를 동시에 관리할 수 있어 현장 활용성이 높고 작물별 생육 단계에 맞춘 적용기준이 마련되면 더욱 실용적인 방제 수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