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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남 서산시의 원도심이 소비와 문화·예술로 활력 넘쳤다.시는 3일 1호 광장 일원에서 진행된 ‘2026 서산 소문난 거리 축제’ 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축제를 주도한 동부전통시장·중심·중앙·번화2로·중앙로1, 2 골목 상점가 등 6개 상인회의 추산에 따르면, 2만여명이 원도심을 찾았다.소문난 햇살 무대존, 빛의 갤러리존, 노란 선율존, 황금 바자르존, 햇살 놀이터존, 미래 체험존 등 6개 테마존이 운영됐다.가수 테이의 공연과 어린이 장기자랑, 버스킹 공연을 비롯해 순수 미술 체험, 어린이 에어바운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이어졌다.축제에 참여한 상점에서 5만원 이상을 구매한 방문객에게는 스크래치 경품권이 제공됐다.또한, 지난 9월 19일부터 이날 오후 2시까지 축제 참여 상점에서 물건을 구매한 고객에게도 경품권이 나누어졌다.김선수 서산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축제가 시민들에게 원도심에서의 추억과 향수를 제공하고 또 새로운 원도심의 매력을 알리고 소비와 문화가 만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공주시는 ‘제72회 백제문화제’를 맞아 국내외 교류도시 대표단을 초청해 축제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도시 간 교류와 협력의 폭을 넓혔다고 5일 밝혔다.이번 백제문화제에는 일본 야마구치시와 필리핀 바기오시를 비롯해 구리시, 서울 관악구, 인천 계양구, 부천시, 제주시, 공주함 등 총 8개의 국내외 교류도시 대표단이 공주를 방문했다.공주시와 1993년 자매결연을 맺은 일본 야마구치시는 시민문화교류단을 구성해 격년으로 상호 방문하며 문화와 역사를 공유해 왔으며 2011년 인연을 맺은 필리핀 바기오시와도 매년 상호 축제 방문을 통해 두터운 우호를 다져오고 있다.국외 교류도시 대표단은 방한 기간 환영 행사와 개막식에 참석한 데 이어 무령왕릉과 공산성 등 공주의 유서 깊은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았다.이와 함께 계룡산 철화분청사기 전시관 방문 및 알밤 줍기·군밤 체험 등 공주만의 특색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신동화 구리시장을 비롯한 국내 교류도시 대표단 또한 개막식 자리를 함께하며 백제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진심으로 기원했다.최원철 시장은 “제72회 백제문화제를 계기로 국내외 교류도시 대표단과 뜻깊은 소통을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각 도시가 가진 경험과 자원을 적극 공유하고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해 서로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생 발전의 관계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격년제로 열리는 6만 태안군민과 출향인의 축제 한마당인 ‘제17회 태안군민체육대회’ 가 오는 10월 3일 태안종합운동장과 종목별 경기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태안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각 회원종목단체가 주관하며 태안군, 태안군의회, 한국서부발전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군민과 재경·재인천·재안산·재대전 등 전국 각지의 출향인 80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과 결속을 다지는 자리다.대회는 8개 읍·면 대항전으로 진행되며 축구, 배구, 배드민턴, 볼링, 씨름, 족구, 탁구, 테니스, 게이트볼, 파크골프 등 11개 정식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사전 경기로 치러지는 골프를 제외한 전 종목이 대회 당일 일제히 치러지며 특히 종합운동장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는 씨름 경기와 군민 참여 종목들이 현장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개회식은 10월 3일 오전 9시 30분, 제32보병사단 군악단의 웅장한 연주 속에 각 읍·면 선수단과 향우회원들의 입장식으로 시작된다.개회선언, 우승기 반환, 선수·심판 대표 선서 등이 이어지며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오후 3시부터는 종합운동장 특설무대에서 읍·면 대표 가수들이 참여하는 군민 노래자랑과 인기가수 초청공연이 진행돼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남녀노소 모두가 어우러지는 흥겨운 화합 축제로 꾸며진다.군은 대규모 인원이 집결하는 축제인 만큼 안전관리와 군민 편의 제공에 총력을 기울인다.태안경찰서 모범운전자회, 자율방범대와 함께 종합운동장 사거리와 주차장에 40명의 안내 인력을 투입해 원활한 교통 동선을 확보하며 주경기장과 종목별 경기장에는 총 100명의 진행요원을 배치한다.또한 보건의료원 전문 의료진과 구급차를 상시 대기시키고 각 종목별 경기장 간 비상 응급의료 연락망을 구축해 무사고 안전 축제를 구현한다는 방침이다.경기 당일 참가자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40분 간격으로 셔틀버스도 운행한다.윤희신 태안군수는 “군민체육대회는 승패를 떠나 군민과 출향 가족 모두가 한마음으로 화합하고 태안의 희망찬 미래를 향해 힘을 모으는 소중한 자리”며 “대회 당일까지 시설 점검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군민 모두가 즐겁고 안전하게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감동의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대회 시상은 종합 1~3위 외에도 미래상, 화합상, 모범상, 협력상, 응원상, 최다참가상, 에코상 등 다양한 부문으로 마련돼 모든 참가자가 함께 웃고 즐기는 축제의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태안군이 군의 역사와 변화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축한 ‘태안군 사진기록관’ 이 서비스 개시 후 누적 이용객 5만명을 돌파하며 지역 대표 디지털 기록 아카이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태안군에 따르면 2025년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 사진기록관은 개설 이후 월평균 4000여명의 이용객을 기록하는 등 꾸준한 관심 속에 9월 28일 기준 누적 이용객 5만 4천여명을 기록했다.태안군 사진기록관은 군의 주요 행사, 군정 성과, 지역의 역사적 순간과 자연경관 등을 담은 사진 자료를 한곳에 모아 국민 누구나 쉽게 찾아보고 이용할 수 있도록 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단순한 사진 보관을 넘어 군민에게는 지역에 대한 자부심과 추억을 선사하고 언론·학술·창작 분야 이용자들에게는 신뢰도 높은 시각 자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한편 태안군은 사진기록관 이용객이 증가함에 따라 올바른 사진 자료 활용에 대한 당부의 말도 함께 전했다.태안군 사진기록관의 모든 사진 저작권은 태안군에 있으며 상업적·광고 목적의 무단 사용이나 변조는 금지된다.원본 사진 사용 시에는 관리자의 사전 허가가 필요하며 인물이나 상표가 포함된 사진의 경우 초상권 및 제반 권리 분쟁 방지를 위해 이용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군 관계자는 “사진기록관을 찾아주신 5만 여 이용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태안의 소중한 역사와 기억을 체계적으로 기록·보존하고 이용자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공공 저작물을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태안군이 관내 산림 생태계를 심각하게 위협하는 소나무재선충병의 급속한 확산을 원천 차단하고 재해에 강한 건강한 숲을 복원하기 위해 대대적인 ‘수종전환 사업’을 본격 가동하며 산림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동의를 당부하고 나섰다.태안군은 전체 산림면적 중 소나무림이 약 69%를 차지해 재선충병 전파에 매우 취약한 지리적·식생적 여건을 안고 있다.지난 2024년부터 최근까지 누적 감염목만 3만 7천여 본에 달하며 산림 전문가들은 실제 잠복 감염목이 20만 본 이상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그동안 군은 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선제적이고 입체적인 총력 대응을 펼쳐왔다.지난 8월 5일 산림청으로부터 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 지정을 이끌어내 연중 집중방제와 국비 지원 기반을 다졌으며 백화산 일원 및 사각지대 79ha 드론 항공방제, 21개 방제팀을 투입한 생활권 고사목 신속 제거, 예방 나무주사 등 다각적인 방제 작업을 쉼 없이 전개해 왔다.하지만 개별 고사목을 솎아베는 단목 벌채나 임시 훈증 방식만으로는 기후변화와 함께 폭발적으로 증식하는 매개충의 확산세를 꺾기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 현시점을 방제 임계점으로 보고 피해 극심지역의 소나무를 모두 베어낸 뒤 새로운 수종을 심는 ‘수종전환’ 이라는 특단의 대책을 꺼내 들었다.수종전환 사업은 법적으로 산림소유자의 동의가 반드시 선행되어야만 추진할 수 있다.사업은 산림소유자가 전문 원목생산업자와 입목 매매계약을 체결하면, 원목생산업자가 벌채 인허가 절차를 대행하고 벌채 및 파쇄를 전담하며 부산물을 산업용으로 활용해 수익을 내는 민·관 협력 방식으로 진행된다.아울러 벌채 후 3년 이내 이행해야 하는 법적 의무조림은 태안군에 보조조림을 신청할 경우 산주 자부담 없이 전액 군비 지원을 받아 새로운 나무를 식재할 수 있다.새로 심어질 나무는 산림청 및 국립산림과학원의 정밀 자문을 거쳐 태안의 해안 환경에 최적화된 내염성과 병해충 저항성이 우수한 수종으로 엄선할 계획이다.군은 선단지 경제림을 중심으로 8개 읍·면을 리 단위 집중 대상지로 선정했다.이어 읍·면 이장단과 긴밀히 공조해 관내 산주는 물론 타지 거주 산주를 적극 파악하고 동의서 징구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수분이 바짝 말라버린 재선충 감염목을 방치할 경우 이웃 임야로의 병 전파는 물론, 봄철 초대형 산불의 불씨가 되고 집중호우 시 산사태를 유발하는 치명적인 재해 요인이 된다”며 “산주의 소중한 산림 자산을 지키고 태안의 산림 생태계를 재해에 강한 푸른 명품 숲으로 바꾸는 이번 수종전환 사업에 산주 여러분의 결단과 적극적인 동의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밝혔다.한편 수종전환 사업 동의서 제출 및 자세한 절차는 태안군청 환경산림과 소나무재선충병대응TF팀 또는 해당 읍·면사무소로 문의하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가을의 문턱에서 태안군민과 관광객이 음악으로 하나 되는 화합의 대축제 ‘제16회 고남면 가을음악회’ 가 500여명의 뜨거운 환호와 박수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남면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하고 태안군이 후원한 이번 가을음악회는 지난 23일 고남면 보건지소 앞 특설무대에서 성대하게 펼쳐졌다.선선한 가을 저녁을 맞아 현장에는 지역 주민은 물론 태안을 찾은 가을 나들이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스스로 참여해 가꿔온 자치센터 프로그램의 결실을 이웃과 함께 나누고 일상에 지친 주민들에게 활력과 따뜻한 쉼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오후 5시 30분부터 진행된 식전 공연에서는 보령 한마음 색소폰 동우회가 감미롭고 낭만적인 선율을 선사하며 가을밤 음악회의 서막을 아름답게 열었다.이어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는 주민들이 직접 주인공으로 나서는 뜻깊은 자리로 꾸며졌다.고남면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통해 한 해 동안 꾸준히 실력을 갈고닦은 수강생들은 신명 나는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열정 넘치는 밴드 합주, 활기찬 라인댄스, 흥겨운 노래교실 무대까지 다채로운 공연을 잇달아 선보였다.무대에 오른 이웃들의 열정에 관객들은 큰 환호와 아낌없는 박수갈채로 화답하며 축제의 훈훈함을 더했다.오후 7시 개회식에서는 내빈 소개와 국민의례, 축사 등이 이어졌다.현장을 찾은 윤희신 태안군수는 “주민들이 배움의 열정으로 빚어낸 무대와 아름다운 음악이 고남면의 가을밤을 더욱 풍요롭게 물들였다”며 “이번 음악회가 바쁜 일상 속에서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다시금 확인하고 군민 모두가 에너지를 충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격려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이어진 축하공연에서는 인기 트로트 가수 조항조를 필두로 이라희, 구희아, 이찬성, 임재현, 권세연, 전세미 등 실력파 가수들이 총출동해 화려한 무대를 장식했다.심금을 울리는 감성 발라드부터 어깨를 들썩이게 하는 신나는 트로트 메들리까지 이어지며 무대와 객석이 하나로 어우러졌고 2시간 동안 쉴 틈 없이 펼쳐진 열정적인 라이브 공연은 행사장의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고덕종 고남면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 여러분이 땀방울을 흘려가며 직접 준비한 결실을 군민과 관광객 여러분 앞에 당당히 선보이고 함께 어우러질 수 있어 매우 가슴 벅차고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성공적이고 안전한 축제를 위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주신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과 면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인이 되는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화합을 이끄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당진시는 지난 28일 당진시청 중회의실에서 ‘제4기 당진시 청년정책위원회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새롭게 구성된 제4기 청년정책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앞으로의 위원회 운영 방향과 활동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제4기 청년정책위원회는 위원장인 김기재 당진시장을 포함한 당연직 위원 7명과 위촉직 위원 18명 등 총 25명으로 구성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향후 위원회 운영 방향과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위원들은 일자리, 주거, 복지, 문화 등 청년 현안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 교환하며 청년들이 정착하고 살고 싶은 당진을 만들기 위해 위원회가 나아갈 방향을 깊이 있게 모색했다.특히 향후 추진될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의 주도적인 역할과 참여 방안을 비중 있게 다루며 위원들이 앞으로 펼쳐 나갈 다채로운 정책 발굴 활동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당진시 관계자는 “청년정책위원회가 지역 청년들의 현실적인 고민을 나누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소통 창구의 기능을 하길 기대한다”며 “향후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년들의 목소리가 시정에 깊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당진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추진한 ‘2026년 추석맞이 예초기 안전사용 교육’을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 8월 24일부터 9월 22일까지 당진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 교육관에서 지역 내 농업인과 시민, 귀향객 등 총 139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이번 교육은 단순한 수리 대행을 넘어 참여자가 전문가의 지도 아래 직접 예초기를 분해하고 정비하는 ‘현장 실무형’ 으로 진행됐다.교육생들은 벌초 작업 전 필수 점검 사항과 올바른 예초기 조작법을 익혔으며 총 156대의 예초기를 완벽하게 점검하고 수리하는 성과를 거뒀다.시는 칼날 접촉 사고 예방 등 안전 교육을 병행해 명절 기간 안전사고를 사전 차단하는 데 주력했다.또한, 가을철 야외 활동 시 우려되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교육 참여자 전원에게 진드기 기피제를 배부하고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김석광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많은 시민이 직접 장비를 정비하며 안전한 벌초 작업을 준비한 덕분에 추석 명절을 사고 없이 평안하게 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해 현장 중심의 농기계 교육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당진시가 2027년도 도비 확보와 지역 주요 현안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지역 도의원들과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했다.당진시는 28일 지역 도의원을 초청해 ‘지역 현안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도비 확보가 필요한 사업과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며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설명회는 충청남도의 2027년도 예산안 확정에 앞서 당진시가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상황을 지역 도의원들과 공유하고 시민 생활과 지역 발전에 필요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당진시는 안전, 경제, 산업, 농업, 문화, 건설 분야 등 26개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사업별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 도의회 차원의 협력이 필요한 사항 등을 공유했다.특히 2027년도 도비가 필요한 주요 사업의 안정적인 재원 확보와 기존 계속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시는 최근 한정된 재원 속에서 사업별 우선순위와 투자 효율성에 대한 검토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이미 추진 중인 계속사업의 경우 사업기간 지연이나 사업규모 조정으로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당초 계획에 따른 안정적인 사업 추진이 중요하다는 점을 설명했다.또한 신규·현안사업에 대해서도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 기대효과 등을 면밀히 검토해 예산편성 단계부터 도와 도의회에 지속적으로 설명하고 필요한 재원을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지역 도의원들도 이날 각 사업의 추진현황과 재원계획, 향후 일정 등을 청취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효율적인 사업 추진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김기재 당진시장은“지역 현안사업은 계획을 세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필요한 재원을 적기에 확보해 시민들이 실제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지역 도의원들과 수시로 현안을 공유하고 충남도와 긴밀히 소통해 주요 사업들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당진시는 앞으로 충남도의 2027년도 본예산 편성 및 도의회 예산심의 일정에 맞춰 사업별 대응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도와 도의회를 대상으로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설명과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당진시는 29일 김기재 당진시장 주재로 부시장, 국·소장, 공약사항 주관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시장 공약사항 실천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민선9기 공약 최종 확정에 앞서 130개 공약사항 세부 실천계획을 공유하고 사업의 실행 가능성과 재원 확보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더 큰 당진, 시민이 체감하는 행복한 미래’를 비전으로 △ 경제·산업 30건 △농어촌 12건 △교육·복지 24건 △문화·관광 28건 △도시·환경 28건 △소통행정 8건 등 6대 시정 목표에 총 130개 공약, 311개 단위사업을 담았다.보고회에서는 공약별 추진 목표와 연차별 이행계획, 재원 조달 방안, 예상되는 문제점과 대응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특히 대규모 재정사업과 관계기관의 협의가 필요한 사업은 단계별 추진계획과 국도비 확보 방안을 구체화하고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사업은 주관·협조 부서의 역할을 명확히 하는 데 중점을 뒀다.김기재 당진시장은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계획을 수립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야 한다”며 “사업별 우선순위와 추진 시기를 검토하고 국도비 등 외부재원을 적극적으로 확보해 130개 공약이 책임 있게 이행될 수 있도록 모든 부서가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보완 사항, 앞서 진행한 시민평가단 심의 결과를 실천계획서에 반영해 민선9기 공약과 실천계획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공약 확정 이후에는 부서별 추진상황 점검과 시민평가단의 연 1회이상 이행평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공약이행 평가 등을 통해 추진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공약 이행 과정과 성과를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해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당진시는 29일 장애인의 이동권과 접근성 보장을 위해 마련된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대한 올바른 이용 수칙과 위반 시 과태료 부과 기준을 안내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관련 법률에 따라 유효한 ‘주차 가능’표지를 부착하고 실제 발급 대상자인 보행상 장애인이 탑승한 경우에만 이용할 수 있다.‘보호자용 주차 가능’표지가 있더라도 보행상 장애인이 탑승하지 않은 상태에서 주차할 경우 불법주차에 해당해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또한 표지 유효기간이 지났거나 타 차량 표지를 사용하는 경우, 표지를 위변조하거나 대여·양도해 부당하게 사용하는 경우 표지 부당 사용으로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또한 장애인 미동승 불법주차 및 표지 부당 사용은 과태료 부과와 별개로 표지가 회수될 수 있으며 위반 횟수에 따라 최대 2년간 재발급이 제한될 수 있다.주차표지가 없는 일반 차량도 위반 유형에 따라 엄격한 과태료 기준이 적용된다.표지 없이 주차하는 경우뿐만 아니라 완전히 주차하지 않고 주차선이나 빗금 부분을 침범하기만 해도 동일하게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된다.이중주차 등으로 진출입을 막거나 주차 구역 내외에 물건을 쌓아두는 등 주차를 방해하는 행위는 주차방해 사례로 과태료 50만원 대상이다.특히 위반 행위 신고 요건은 단 1분만으로도 성립돼 ‘잠깐이면 괜찮겠지’라는 인식이 과태료 부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주차장 공사나 주변 행사 등으로 인한 혼잡, 주차 공간 부족 등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이용의 정당한 사유가 되지 않는다.예외적으로 인정되는 경우는 이사, 응급환자 수송 등 극히 제한적인 상황에 한한다.당진시 관계자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준수는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가 서로를 존중하는 지표가 된다”며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시민 여러분의 성숙한 질서 의식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당진시는 28일 당진시청에서 다올종합건설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이웃사랑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성금은 관내 소외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이날 전달식에는 김기재 당진시장과 다올종합건설 강태구 상임이사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실천에 뜻을 모았다.다올종합건설 강태구 상임이사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자 성금을 준비했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김기재 당진시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다올종합건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관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