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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국내 유일의 온천 전문기관인 (재)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이 ‘8월 이달의 온천’ 으로 충남 아산 도고온천지구의 ‘타임온천호텔’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진흥원의 온천수 성분 분석 결과, 타임온천호텔 온천수에서는 칼슘, 실리카, 마그네슘, 황산이온 등 다양한 미네랄 성분이 확인됐다.특히 진흥원이 분석한 아산 관내 온천수 가운데 높은 수준의 칼슘 함량을 보였으며 근골격계 건강과 신체 기능 유지에 관련된 다양한 미네랄 성분을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성분별로 살펴보면 칼슘은 뼈와 근육의 정상적인 기능 유지에 중요한 미네랄이며 마그네슘은 체내 다양한 효소 작용과 신경·근육 기능에 관여한다.황산이온은 온천수의 주요 미네랄 성분 중 하나이며 실리카 역시 온천수에서 확인되는 대표적인 미네랄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진흥원은 시민과 온천 방문객들이 타임온천호텔의 수질 특성과 주요 미네랄 성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칼슘·마그네슘·황산이온·실리카의 주요 특성을 담은 ‘성분별 효능 인포그래픽’을 제작해 홈페이지 알림마당에 공개했다.이경헌 진흥원장은 “매월 아산 관내 온천수를 직접 시험·분석해 각 온천이 가진 고유한 수질과 미네랄 특성을 객관적인 데이터로 확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과학적인 분석을 기반으로 아산 온천의 차별화된 가치를 발굴하고 시민과 관광객들이 신뢰할 수 있는 온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충남기후환경교육원이 도내 교육현장을 직접 찾아 미래세대의 환경감수성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에 나선다.충남도립대학교 충남기후환경교육원은 ‘2026년 찾아가는 환경교육’ 대상 기관 54개소를 선정하고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총 70회에 걸쳐 맞춤형 환경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환경교육 전문강사가 유치원·어린이집과 초·중·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체험·참여형 교육을 제공한다.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지원한다.선정 기관은 어린이집·유치원 41개소, 초등학교 9개소, 중·고등학교 4개소다. 교육원은 신청 순서와 지역, 학교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 기관을 선정했다.교육은 연령과 학교급에 따라 세분화해 운영한다.음식물과 생태, 대기환경, 자원순환, 기후위기, 탄소중립 등을 주제로 학생들이 환경문제를 쉽게 이해하고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구성했다.이번 사업은 교육기관이 직접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야 하는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지역과 학교 간 환경교육 접근성 격차를 해소하는 데도 의미가 있다.교육원은 전문강사와 프로그램을 학교 현장에 직접 연결해 미래세대가 일상에서 환경교육을 접할 수 있는 기반을 넓힐 계획이다.교육 종료 후에는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만족도와 교육효과를 조사하고 운영성과를 분석해 향후 프로그램 개선과 찾아가는 환경교육 확대에 활용할 예정이다.권정훈 충남기후환경교육원장은 “환경교육은 미래세대가 기후위기를 이해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출발점”이라며 “학생들이 학교와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환경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남문화관광재단 예술인복지팀은 충남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창작공간 임차료·대관료 지원사업 추가공모를 진행한다.이번 사업은 예술인의 창작활동에 필요한 공간의 임차 및 대관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적인 창작활동을 위한 안정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충청남도에 거주하는 예술인 중 예술활동증명을 완료한 예술인이다.신청을 희망하는 예술인 및 단체는 공고문에 따른 지원서를 작성한 후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이번 추가공모는 2026년 8월 5일부터 8월 26일까지 21일간 진행된다.지원 내용은 창작활동에 필요한 공간 임차료 및 대관료이며 구체적인 지원기준과 신청자격, 제출서류 등은 충남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특히 이번 사업은 창작공간을 지속적으로 이용하는 예술인뿐만 아니라 공연·전시·발표 등 예술활동을 위해 공간 대관이 필요한 예술인과 단체의 창작활동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창작공간 임차료·대관료 지원사업은 충남 예술인의 창작환경 개선과 지속적인 예술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이번 추가공모를 통해 더 많은 예술인에게 지원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논산시가 시 최초로‘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 대상을 수상하며 지방자치 혁신을 선도하는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였다.시는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관하는 ‘2026년 제2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에서 행정·의정 분야 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은 지방자치 발전을 이끌어 온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를 발굴하고 우수한 지방자치 사례와 성과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이번 수상은 민선8기와 민선9기에 이르기까지 논산만의 강점과 특성을 살린 미래 성장전략을 마련하고 이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로 연결해 온 혁신행정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는 ‘4 1행정’, ‘5촌2도’등 논산만의 시정철학을 바탕으로 일자리·주거·출산 등 인구감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지방소멸 위기를 새로운 성장의 기회로 전환하는 데 주력해 왔다.특히 논산이 가진 풍부한 국방 인프라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연결해 ‘K-국방의 심장, 논산’ 이라는 새로운 도시 브랜드를 구축하고 국방군수산업을 지역의 핵심 성장축으로 육성해 왔다.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유치와 국방국가산업단지 승인, 기회발전특구 지정, 방산기업 유치, 방산클러스터 조성사업 공모 선정 등을 잇달아 이끌어내며 국방군수산업 생태계 조성의 기반을 마련했다.아울러 육군훈련소와 국방대학교 등 지역의 국방자원을 연계해 군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기반도 확대했다.기업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쏟았다.적극적인 기업 유치와 투자협약을 통해 지역의 새로운 일자리와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전통시장 장보는 날’과 지역화폐 활성화 등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역경제 정책을 추진했다.논산의 뿌리인 농업은‘생산 중심’에서 ‘수익 중심’ 으로의 전환에 집중했다.‘농업수익 3원칙’을 바탕으로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확대에 나서는 동시에 농산물 공동브랜드‘육군병장’을 도입하고 국내 주요 식품·유통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농산물 판로 확보와 농가소득 향상을 위한 기반을 강화했다.교육과 복지 분야에서도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변화를 이어왔다.지역 대학의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고 청년 결혼축하금과 장학사업, AI·코딩 교육 등을 통해 청년 정착과 미래인재 육성 기반을 넓혔다.또한 충남 남부권 공공산후조리원과 복합문화체육센터 등 생활밀착형 인프라를 확충하고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포용적 복지정책을 추진해 왔다.지역의 고유한 자원을 새로운 경쟁력으로 키우기 위한 노력도 이어졌다.논산딸기를 중심으로 해외 농식품박람회를 개최하며 지역 농산물의 세계시장 진출 가능성을 넓히고 논산딸기축제와 탑정호 등 지역의 대표 자원을 농업·문화·관광과 연계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무엇보다 이러한 변화의 바탕에는 시민과의 ‘소통’과‘적극행정’ 이 자리하고 있다.시민소통위원회와 공약이행평가단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공약을 충실히 이행하는 한편 적극행정을 조직문화로 정착시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혁신을 지속해 왔다.이러한 노력은 공약이행과 적극행정, 책임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외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시 최초의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 대상이라는 뜻깊은 성과는 논산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함께해 주신 11만 시민 여러분과 1500여 공직자 모두가 만들어낸 결과”며 “이번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더 빠르고 책임감 있는 행정으로 시민의 시간을 지켜드리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은 별도의 선정위원회가 공적 내용을 면밀하게 심사해 수상 기관을 결정하며 행정·의정 분야는 지자체 및 의회 활동의 적절성·적극성·혁신성, 성과의 구체성·파급효과와 비전 제시·공유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시상식은 오는 8월 27일 한국지방자치학회 하계학술대회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한국지방자치학회장 명의의 상장과 상패가 수여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당진시가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민생살리기 50일 비상조치’에 돌입한다.김기재 당진시장은 12일 부서장들을 긴급 소집해 민생경제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앞으로 50일간 민생경제 회복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두고 전 부서가 총력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이번 조치는 지난 11일 당진시의회 본회의에서 경제회복지원금 지원 조례안이 최종 부결되면서 추석 전 지원금 지급이 사실상 어려워진 상황에서 시민들과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고 민생을 살리기 위한 특단의 비상대책이다.시는 모든 시민에게 1인당 30만원의 지역화폐를 지원하는 경제회복지원금에 대해서는 신중히 대책을 마련하되, 당장은 시민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민생대책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김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지역화폐로 지급하고자 했던 경제회복지원금 조례안이 의회에서 부결돼 추석 전 민생경기를 살릴 수 있는 기회를 놓치게 된 점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시장으로서의 무거운 심정을 밝혔다.김 시장은 이어서 “지금도 소상공인들은 하루 매출을 걱정하고 있고 시민들은 장바구니 물가와 생활비 부담을 호소하고 있다”며 “앞으로 50일 동안 민생을 시정의 가장 앞자리에 두고 시민의 어려움을 덜 수 있는 대책을 찾아 실행하겠다”고 밝혔다.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한 현장 행보도 강화한다.김 시장은 전통시장과 원도심, 주요 상가 지역 등을 찾아 소상공인과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다양한 시민·경제주체를 만나 시민들로부터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전 부서도 소관 분야에서 민생살리기 비상대책을 마련한다.해결 가능한 민생의 애로사항은 최대한 신속하게 해결하는 한편 구조적인 문제는 향후 정책과 예산에도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다.김기재 당진시장은 “공직자는 시민의 대리인이고 행정의 가장 기본적인 책임은 민생”이라며 “어려울 때일수록 행정은 시민 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시민들의 시름을 조금이라도 줄이는 것이 시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말했다.아울러 “서민 경제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추석을 두고 앞으로 50일 동안 모든 부서가 한마음으로 시민의 삶과 지역경제를 살리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태안군 전역으로 급속히 확산 중인 소나무재선충병을 차단하기 위해 윤희신 태안군수가 충남도와 정부 청사를 잇따라 방문하는 등 방제예산 및 인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태안군에 따르면 윤희신 군수는 충남도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12일 대전정부청사를 방문, 박은식 산림청장을 만난 자리에서 태안군의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현황과 방제실적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방제를 위한 긴급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현재 태안군은 전체 산림면적의 69%인 1만5057ha가 소나무림으로 구성되어 있어 재선충병 피해에 매우 취약한 구조다.특히 올해 시료 채취로 확인된 감염목만 3만 4783본에 달해 전년 대비 약 46배나 급증했으며 전문가들은 현재 관내 감염목이 20만 본 이상에 달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이에 군은 지난 8월 3일 소나무재선충병 대응 TF팀을 전격 신설하고 8월 5일 자로 태안군 전역이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 고시되는 등 사태 해결을 위한 선제 조치에 나선 바 있다.그러나 급증하는 피해 규모에 비해 자치단체의 예산과 인력이 턱없이 부족해, 한 차원 높은 수준의 국·도비 지원과 중앙정부 차원의 다년간 지속적인 재원 확보가 절실한 실정이다.윤 군수는 산림청장과의 면담에서 주요 관광지인 해수욕장 주변 해송림의 훼손 방지와 생활권 안전 확보를 강조하며 2027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국비 50억원의 지속적인 지원을 강력히 건의했다.이와 함께 군은 충남도와의 지속적인 공조를 통해 실질적인 방제 지원도 함께 이끌어내고 있다.윤 군수는 지난 4일 충남도지사와의 면담을 통해 감염목 적기 대응을 위한 도비 30억원 지원과 현장 대응력을 제고하기 위한 산림재난대응단 인력 확대를 적극 요청한 바 있다.군은 피해가 극심한 지역은 수종전환을 추진해 확산 원인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고 생활권 주변 고사목을 조기에 제거해 군민 안전사고 및 관광 자원 손실을 막겠다는 구상이다.윤희신 태안군수는 “태안의 울창한 해송림은 군민의 소중한 재산이자 태안 관광의 핵심 자원인 만큼, 어떠한 수단을 동원해서라도 반드시 지켜내야 한다”며 “충남도와 협력해 산림청 등 중앙부처를 지속 방문하고 국·도비를 단 한 푼이라도 더 확보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 사활을 걸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태안군의회 는 8월 11일 태안군의회 간담회장에서 태안군마늘생산자협회 태안군지회 임원들과 면담의 시간을 갖고 태안 마늘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농가지원 확대 방안, 2027년 마늘산업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번 면담은 지역 마늘 생산농가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농업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공유하는 한편 마늘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농가 소득 증대 방안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서는 마늘 생산비 증가와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인력 부족, 농산물 가격 및 판로 불안 등 농가가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이 제기됐다.태안군의회 의원들은 농촌의 고령화와 생산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늘 재배농가의 현실적인 어려움에 공감하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정책 마련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아울러 태안 마늘의 인지도를 높이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서는 지속적인 브랜드화와 홍보가 필요하다는 의견과 함께, 2027년 태안에서 개최되는 마늘산업박람회를 태안 마늘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고 새로운 판로와 소비시장을 확대하는 계기로 활용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김영인 의장은 “오늘이 자리는 형식적인 자리가 아니라 실제 농업 현장에서 마늘을 생산하고 계신 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의회와 행정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현장에서 말씀해 주신 생산비 부담과 인력 부족, 판로와 가격 문제, 품종 개량과 기계화 등 다양한 어려움에 대해 의회에서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이어 “내년 2027년 마늘산업박람회가 태안 마늘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의회도 농업인 여러분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집행부와 함께 필요한 지원과 협력 방안을 찾아가겠다”며 “오늘 주신 현장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관심을 갖고 꼼꼼히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소나무재선충병이 급속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도가 내년 방제 사업 추진을 위한 정부예산 확보에 나섰다.홍종완 도 행정부지사는 12일 정부 대전청사에 위치한 산림청을 방문, 박은식 청장을 만났다.이 자리에서 홍 부지사는 도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및 방제 추진 상황 등을 설명한 뒤, 내년 방제 사업 국비 200억원과 보령·서천·청양 등 3개 시군에 대한 특별 방제 구역 추가 지정을 요청했다.홍 부지사는 특히 지난 조직개편 때 산림 3대 재난인 산불과 산사태, 소나무재선충병 예방·대응 전담 팀을 신설하는 등 도가 산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하며 국립중부권산불방지센터 도내 설치도 건의했다.도는 지난 5월 말 기준 도내에서 13만 9922그루의 소나무 등이 재선충병에 감염된 것으로 집계하고 있다.보령 3만 1751그루, 서천 3만 1427그루, 청양 3만 1717그루, 태안 3만 4783그루 등으로 4개 시군에서 도내 전체 감염목의 92%를 차지했다.도는 지난 5일 태안군에 이어 보령·서천·청양 3개 시군이 특별 방제 구역으로 추가 지정되면, 연중 방제가 가능해져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방제 사업 추진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도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감염목 등 피해목 제거, 예방나무주사, 수종 전환,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 살충 드론 방제 등을 중점 실시 중이다.또 광역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전략 수립 용역도 추진하고 있다.홍종완 행정부지사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예찰을 실시하고 방제 시기에 맞춰 발생지 주변 피해 고사목 제거, 나무주사 등 지역별 맞춤형 안전한 방제 작업 시행과 국비 확보 등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소나무재선충병은 소나무와 잣나무, 곰솔 등에 기생해 나무를 갉아먹는 솔수염하늘소나 북방수염하늘소 등 매개충을 통해 옮겨진 재선충이 수관을 막아 물이 상부로 공급되지 못하게 만들며 최상단부터 점차 말라죽게 만드는 감염병이다.현재까지 치료약이 없어 사전 방제가 유일한 예방책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소방본부는 국가소방동원령에 따라 가뭄 지원을 위해 경남 지역으로 이동하던 인천·충북 소속 소방차가 도내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차량 화재를 신속히 진압했다고 12일 밝혔다.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15분쯤 금산군 부리면 대전통영고속도로 하행선에서 차량 5대를 싣고 이동하던 탁송 트레일러에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금산소방서에서 신속하게 출동한 가운데, 다행히 경남 지역으로 이동하던 인천소방 소속 물탱크차 1대가 화재 현장을 발견하고 즉시 진화에 나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오전 6시 18분쯤에는 충북소방 소속 물탱크차 2대도 현장에 도착해 화재 진압을 지원하고 차량 통제에 나섰다.이후 금산소방서 제원지역대와 현장지휘팀이 차례로 도착해 현장을 인계받았으며 불은 오전 6시 35분쯤 완전히 꺼졌다.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트레일러 운전석 뒤쪽 바퀴가 불에 탔고 적재 차량 중 2대가 각각 앞범퍼와 하부 일부가 열에 손상되는 피해가 발생했다.정확한 화재 원인은 조사 중이다.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국가적 재난 지원을 위해 이동하던 소방대원들이 화재를 발견한 즉시 진압에 나서 피해 확산을 막을 수 있었다”며 “지역을 넘어 재난 현장에서 신속하게 대응한 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 서산시는 12일부터 14일까지 6개 어가의 조피볼락 치어 42만 7000마리를 긴급 방류한다고 밝혔다.이번 긴급 방류는 양식장 내 사육밀도를 낮춰 양식어류의 산소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된다.지난 3일부터 관내 해역에는 고수온 경보가 발령됐으며 양식 어가의 폐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진행된다.올해 긴급 방류는 지난해 방류량 16만 250마리 대비 약 2.7배 규모다.방류 추진 어가는 가로림만, 삼길포 일원에서 양식 중인 어가로 방류된 치어 한 마리당 700원, 최대 5000만원 한도의 재난 지원금이 지급된다.이번 지급되는 총 재난 지원금은 어가별 지급 한도 등을 반영해 2억 6901만원이다.방류 대상 조피볼락 치어들은 전염병 정밀검사를 통해 건강한 것으로 확인된 개체다.시는 방류 물량 출하 신고와 일정 기간 포획 금지 등 사후관리를 추진하는 한편 양식 어가를 대상으로 양식장 관리 요령을 안내할 계획이다.아울러 적정한 사료 공급과 밀도 준수 등 고수온기 양식 어장 지도·점검을 지속할 방침이다.한편 시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긴급 방류를 신청한 13개 어가를 대상으로 양식 현황과 기초 수질을 조사하고 어류 전염병 검사를 추진했다.이어 양식장 사육밀도와 수온에 따른 산소 부족 위험 정도를 평가해 폐사 위험이 많은 어가부터 방류 대상자를 선정했다.윤여신 서산시 해양수산과장은 “긴급 방류를 통해 양식 어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방류 이후에도 관계기관과 함께 사후관리를 철저히 해 수산자원 보호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논산문화관광재단은 지난 8월 4일 논산역에서 한국철도공사 관계자들과 ‘2026 강경 국가유산야행’의 성공적인 개최와 친환경 철도 이용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이번 협의는 양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와 홍보 채널을 적극 활용해 철도 이용 방문객 유치를 촉진하고 대중교통 이용 장려를 통한 ESG 관광 및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금년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은 열차를 이용해 강경 국가유산야행 행사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강경통보’를 지급할 계획이며 강경역에 안내문 등을 배포해 이용객 편의를 극대화할 방침이다.이에 발맞춰 한국철도공사는 주요 역사 내 강경 국가유산야행 배너 및 리플렛 비치를 지원하고 역사 내 열차정보안내시스템을 활용해 홍보 문구 송출 및 코레일 사내 홍보 채널 활용 등 다각적인 홍보 협력에 나선다.아울러 양 기관은 관람객 안전 강화를 위해 코레일 측은 역사 대합실 및 역 광장 영역의 안전 관리 대책을 수립하고 강경역 내 부스 공간을 제공하며 재단 측은 역 광장에서 행사장까지의 이동 동선에 야간 식별이 용이한 이정표를 설치하고 행사장 내부 안전관리 및 쓰레기봉투 지원을 위한 역할 분담을 구축하기로 했다.(재)논산문화관광재단 지진호 대표이사는 “국내 대표 교통 인프라인 한국철도공사와의 실무 협력을 통해 전국 단위 방문객 유치와 친환경 강경 국가유산야행 문화 조성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중교통 연계 리워드 등 방문객 편의를 극대화할 수 있는 민관·공공 협업 모델을 지속 발굴해, 강경 국가유산야행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논산시는 8월 주민세 납부의 달을 맞이해 주민세 고지서를 발송하고 오는 8월 31일까지 납부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주민세는 매년 7월 1일을 기준으로 주소 또는 사업장을 둔 개인과 사업자에게 부과되는 세금으로 논산시에 주소를 둔 세대주에게는 개인분 1만 1천 원이 부과된다.논산시에 사업소를 둔 사업자에게는 별도의 사업소분이 부과된다.개인사업자는 5만 5천 원, 법인사업자는 자본금에 따라 최대 22만원의 기본 세액이 부과되며 사업장 연면적이 330㎡를 초과하는 경우 1㎡당 250원이 추가로 부과된다.단, 직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이 8천만원 미만인 개인사업자는 사업소분 주민세가 면제된다.시는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사업소분 세액이 기재된 고지서를 우편으로 발송하고 있으며 고지서로 납부하면 별도의 신고 없이도 신고·납부한 것으로 인정된다.단, 고지서에 기재된 세액이나 사업소 연면적 등이 실제와 다른 경우 위택스, 우편, 팩스, 방문을 통해 수정 신고해야 한다.납부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과 ATM, 위택스, 모바일 가상계좌, ARS을 통해 고지서 없이도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주민세는 시민 복지와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이라며 “납부기한이 지나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8월 31일까지 반드시 기한을 지켜 납부해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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