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충남 서산시의 원도심이 소비와 문화·예술로 활력 넘쳤다.시는 3일 1호 광장 일원에서 진행된 ‘2026 서산 소문난 거리 축제’ 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축제를 주도한 동부전통시장·중심·중앙·번화2로·중앙로1, 2 골목 상점가 등 6개 상인회의 추산에 따르면, 2만여명이 원도심을 찾았다.소문난 햇살 무대존, 빛의 갤러리존, 노란 선율존, 황금 바자르존, 햇살 놀이터존, 미래 체험존 등 6개 테마존이 운영됐다.가수 테이의 공연과 어린이 장기자랑, 버스킹 공연을 비롯해 순수 미술 체험, 어린이 에어바운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이어졌다.축제에 참여한 상점에서 5만원 이상을 구매한 방문객에게는 스크래치 경품권이 제공됐다.또한, 지난 9월 19일부터 이날 오후 2시까지 축제 참여 상점에서 물건을 구매한 고객에게도 경품권이 나누어졌다.김선수 서산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축제가 시민들에게 원도심에서의 추억과 향수를 제공하고 또 새로운 원도심의 매력을 알리고 소비와 문화가 만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공주시는 ‘제72회 백제문화제’를 맞아 국내외 교류도시 대표단을 초청해 축제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도시 간 교류와 협력의 폭을 넓혔다고 5일 밝혔다.이번 백제문화제에는 일본 야마구치시와 필리핀 바기오시를 비롯해 구리시, 서울 관악구, 인천 계양구, 부천시, 제주시, 공주함 등 총 8개의 국내외 교류도시 대표단이 공주를 방문했다.공주시와 1993년 자매결연을 맺은 일본 야마구치시는 시민문화교류단을 구성해 격년으로 상호 방문하며 문화와 역사를 공유해 왔으며 2011년 인연을 맺은 필리핀 바기오시와도 매년 상호 축제 방문을 통해 두터운 우호를 다져오고 있다.국외 교류도시 대표단은 방한 기간 환영 행사와 개막식에 참석한 데 이어 무령왕릉과 공산성 등 공주의 유서 깊은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았다.이와 함께 계룡산 철화분청사기 전시관 방문 및 알밤 줍기·군밤 체험 등 공주만의 특색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신동화 구리시장을 비롯한 국내 교류도시 대표단 또한 개막식 자리를 함께하며 백제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진심으로 기원했다.최원철 시장은 “제72회 백제문화제를 계기로 국내외 교류도시 대표단과 뜻깊은 소통을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각 도시가 가진 경험과 자원을 적극 공유하고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해 서로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생 발전의 관계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논산시는 지난 28일 사회복지 단체·기관장, 부서장 등 27명이 참석한 가운데‘제6기논산시 지역사회보장계획’심의·의결을 위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시는 지난 4월 연구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5월부터 7월까지 총 3차례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TF팀 회의를 열어 지역의 복지 욕구와 가용자원을 반영한 신규사업을 발굴·논의하고 추진전략별 중점사업과 목표를 선정하는 등 기본계획안을 마련했다.이어 8월과 9월에는 중간보고회와 최종보고회를 개최해 그동안의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으며 9월 1일부터 21일까지 20일간 기본계획안을 주민 공고해 시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이날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충남사회서비스원은 논산시의 지역특성과 복지 환경 분석 결과를 토대로 마련한 8대 추진전략과 50개 세부사업을 보고했다.논산시는 ‘논산의 새로운 변화, 시민의 행복을 잇는 따뜻한 보장’을 목표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담긴 사업 하나하나가 시민의 행복을 높이는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이날 심의·의결한 제6기 논산시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시의회 보고 절차를 거쳐 9월 30일까지 충청남도에 제출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신창중학교는 2026년 9월 22일 서산시에서 열린 ‘제14회 충청남도 장애학생 체육대회’에 참가해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대회에는 육상, 배드민턴, e스포츠 등 3개 종목에 총 11명의 학생이 참가해 그동안 꾸준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배드민턴에서는 윤OO 학생이 남자 중등 IDD 부문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육상에서는 임OO 학생이 여자 중등 T20 400m에서 금메달, 멀리뛰기에서 은메달을 차지하며 출전한 두 종목 모두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새롭게 도전한 4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한층 넓혔다.또한 안OO 학생은 남자 중등 F20원반던지기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값진 성과를 더했다.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꾸준한 연습을 통해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고 성취감을 경험하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신창중학교는 앞으로도 장애학생들의 다양한 체육활동 참여를 지원하며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과 자신감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올고등학교는 지난 9월 17일 23일 양일간 교내에서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순천향대학교와 연계한 ‘AI의료융합 미래공간 건축디자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충청남도교육청 진로융합교육원과 순천향대학교가 연계해 운영하는 ‘2026학년도 전문기관과 함께하는 진로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학생들에게 대학의 우수 전공 체험과 진로 설계 기회를 제공하는 맞춤형 교육활동이다.이날 순천향대학교 건축학과 박종기 교수와 대학원생들이 참여해 건축가의 역할과 건축 분야의 진로 AI 기술의 건축 분야 활용, AI의료융합과 스마트 의료공간 등을 소개했다.학생들은 미래 의료공간을 직접 구상하고 디자인하며 AI·의료·건축이 융합되는 미래 산업과 건축설계 과정을 체험했다.프로그램은 AI를 활용한 공간 아이디어 발상, 모형 제작, 생성형 AI를 활용한 디자인 시각화 등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됐다.한올고등학교 진로진학부장 민승규 교사는 “학생들이 대학 전공을 직접 체험하면서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고 AI와 다양한 학문이 융합되는 미래 사회의 변화를 경험하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대학 및 전문기관과 연계한 진로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자기주도적인 진로 설계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아산교육지원청은 지난 9월 22일 서산시 일원에서 열린 제14회 충청남도장애학생체육대회에 관내 학생 168명이 참가한 가운데 육상, 배드민턴, 탁구, 역도, e-스포츠, 수영 등 6개 종목에서 눈부신 기량을 펼쳤다.아산시 선수단은 그동안 땀 흘려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금메달 19개, 은메달 29개, 동메달 32개로 총 80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이번 대회에 참가한 한 학생의 학부모는 “아이가 한계를 넘어 스스로 도전하고 끝까지 완주해내는 모습을 보며 가슴 벅찬 감동을 느꼈다”며 “항상 따뜻한 관심과 사랑으로 이끌어주신 지도 선생님들과 아낌없이 응원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최미경 교육장은 “어려운 훈련 과정을 이겨내고 매 순간 최선을 다해 감동적인 경기를 보여준 우리 학생들이 참으로 자랑스럽다”며 “이번 대회가 아이들에게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는 자신감과 희망의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산림청은 지난 8일부터 28일까지 행정예고를 거쳐 서천군을 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했다.지정 대상은 서천군 전체 행정구역 3만 6613㏊ 가운데 산림 1만 4841㏊이며 지정 기간은 9월 28일부터 해제 고시일까지다.산림청은 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긴급한 예찰과 방제가 필요하다고 밝혔다.특별방제구역은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산림병해충 확산을 막기 위해 긴급한 예찰·방제가 필요한 지역을 지정하는 제도다.지정 지역에서는 감염목을 긴급하게 제거하는 등 신속한 방제 조치를 할 수 있으며 기존 집중방제기간에 한정하지 않고 연중 방제를 추진할 수 있다.서천군의 재선충병 피해는 최근 들어 급격히 늘었다.피해 고사목은 2024년 395그루에서 2025년 1028그루로 증가한 데 이어 올해 9월 말 기준 3만 2923그루로 급증했다.서천군 전체 산림 1만 4841㏊ 가운데 소나무림은 7513㏊로 51.7%를 차지한다.충남 전체에서도 올해 5월 말 기준 감염목 13만 9922그루 가운데 92% 이상이 서천·보령·청양·태안 등 4개 시군에 집중돼 있다.소나무재선충병은 현재 치료제가 없어 감염목을 신속히 제거하고 매개충 방제와 예방나무주사를 병행하는 것이 중요하다.서천군은 피해 확산에 대응해 최근 3년간 50억 2900만원을 투입해 피해고사목 제거와 예방나무주사, 약제 살포 등을 추진해 왔다.올해 하반기에도 17억 9900만원을 투입해 피해고사목 2500그루와 주택·도로 주변 생활권 위험목 1500그루를 제거하고 300㏊ 규모의 예방나무주사를 실시할 계획이다.비인·종천면 집단 발생지 35㏊에서는 수종전환 방제도 추진한다.방제 대응 체계도 강화하고 있다.군은 기존 산림보호팀에서 재선충병 업무를 분리해 3명 규모의 전담팀을 구성하고 한산·기산·시초·마산면 등 확산 선단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방제와 드론 예찰을 추진할 계획이다.관계기관과의 공동 대응도 확대한다.중부지방산림청은 지난 11일 서천 지역 방제 현장을 점검하고 서천군과 국·사유림 공동 방제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특별방제구역 지정에 맞춰 예산 지원과 방제 컨설팅, 국유림 연계 방제 등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특별방제구역 지정으로 군은 계절에 따른 방제 기간의 제약을 줄이고 피해 발생 상황에 맞춰 연중 예찰과 피해목 제거, 예방 방제를 이어갈 수 있게 됐다.산림청은 기존 특별방제구역에도 방제비와 조림비 지원, 방제 기간 확대, 전문 인력 배치 등을 통해 집중 방제를 지원해 왔다.서천군은 앞으로 산림청과 충남도, 중부지방산림청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피해 지역 정밀 예찰과 고사목 제거, 예방나무주사, 수종전환 등을 병행하고 추가 국비 확보에도 나설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특별방제구역 지정으로 피해 상황에 맞춰 연중 예찰과 방제를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피해 지역은 신속하게 방제하고 확산 선단지역은 집중적으로 관리해 재선충병의 추가 확산을 억제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예산군은 지난 28일 삽교천 일대에서 예산군 클린농촌단과 함께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한 ‘우리동네 새단장’활동과 연계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추석 연휴 기간 하천변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집중 수거해 쾌적한 하천환경을 조성하고 깨끗한 농촌경관을 가꾸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예산군 클린농촌단과 군 환경과, 삽교읍 직원 등 80여명은 삽교천 일원에서 폐비닐과 생활쓰레기 등 하천변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추석 연휴 이후 깨끗하고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군 관계자는 “추석 연휴를 마무리하며 깨끗한 지역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정화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예산군 클린농촌단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클린농촌단과 함께 ‘우리동네 새단장’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환경정화활동을 지속 추진해 깨끗하고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과 환경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천군은 지난 28일 민간육종 전문기업 시드피아가 육종한 고품질 저아밀로스 향미 신품종 ‘천혜진선향’의 품종보호권 통상실시를 위해 시드피아, 동서천농협, 옳음애 농업회사법인과 4자 계약을 체결했다.이번 계약에 따라 동서천농협은 ‘천혜진선향’의 종자 생산과 계약재배를 추진하고 옳음애 농업회사법인은 브랜드 쌀 유통을 맡는다.서천군은 지역 농가와 연계한 계약재배 확대와 고품질 브랜드 쌀 생산을 위한 기술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천혜진선향’은 아밀로스 함량이 약 12.1%인 저아밀로스 계통으로 일반 백미에 비해 찰기와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다.밥이 식거나 냉동 후 해동·재가열하는 과정에서도 식감과 수분 유지에 유리한 특성을 갖고 있다.이 품종을 육종한 시드피아는 국내 대표 향미인 ‘골든퀸’ 시리즈를 개발했으며 농림축산식품과학기술대전에서 대통령표창을 받은 바 있다.서천군은 앞으로 지역 농가와의 계약재배를 통해 재배부터 수확, 도정까지 품질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천혜진선향’을 서천의 고품질 브랜드 쌀로 육성할 계획이다.이번 통상실시 계약을 통해 안정적인 종자 공급과 계약재배 기반을 마련하고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는 한편 프리미엄 쌀 시장 진출 기반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유승광 서천군수는 “천혜진선향이 지역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이 되고 서천 쌀의 경쟁력을 높이는 품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계약재배 확대와 체계적인 품질관리를 통해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과 판로 확보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계유산 공산성의 가을밤을 찬란한 빛으로 물들일 야간 명소 ‘공산성 미디어아트’ 가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공주시와 공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월 2일부터 제72회 백제문화제 폐막일인 10월 11일까지 공산성 일원에서 ‘2026 공산성 미디어아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공산성 미디어아트는 ‘백제 만화경 : 하나의 빛, 무한한 상상’을 공식 주제로 선정했다.하나의 만화경을 통과한 빛이 수많은 색과 장면으로 피어나듯, 백제의 역사 역시 바라보는 시선에 따라 새로운 모습으로 확장된다는 의미를 담았다.오늘날 전 세계를 매료시킨 한국 문화의 뿌리가 1500년 전 백제에서 비롯됐다는 역사적 사실에 착안해, 청동거울과 미디어아트의 ‘비춤’ 이라는 특성을 중의적으로 녹여내어 백제의 찬란한 문예와 예술적 감성을 환상적인 빛의 예술로 승화시켰다.행사장인 공산성 일원은 성 밖의 비전과 성 안의 서사가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공간으로 탈바꿈한다.금서루 진입로에는 백제 전통 문양의 고보 조명이 빛의 길을 수놓으며 관람객들을 환상의 세계로 인도하고 금서루 성벽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대형 미디어파사드 쇼는 1500년을 넘어 깨어난 백제의 기억과 무령왕릉 지석, 철갑기병의 위용을 웅장하게 그려낸다.특히 성안마을 일원에는 백제를 이끈 지식인 집단인 오방박사의 철학·건축·미학·천문을 테마로 한 ‘박사들의 연구실’ 이 조성되어 방문객들에게 오감을 자극하는 몰입형 체험을 선사한다.이외에도 무령왕을 지키던 수호신 진묘수를 10배 크기로 확대해 구현한 대형 에어바운스 조형물과 낭만적인 포토존인 ‘소원의 달’, 백제 유물 팝아트 굿즈를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행사 기간 내내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한편 이번 행사는 매일 오후 7시 30분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되며 개막일인 10월 2일 저녁에는 서도밴드의 식전 공연과 함께 백제로 이어지는 시간의 문을 여는 화려한 개막 퍼포먼스가 펼쳐질 예정이다.최원철 시장은 “이번 공산성 미디어아트는 단순한 시각적 감상을 넘어 1500년 전 웅진백제의 역사와 기술을 오감으로 체험하는 차별화된 문화경험이 될 것”이라며 “빛과 예술로 찬란하게 부활한 공산성의 가을밤 속에서 잊지 못할 감동과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공주시는 금학동 일원의 노후 보행환경과 주거지역 경관을 대폭 개선하는 ‘금학 안심가로 디자인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 2024년 충청남도 공공디자인 공모사업 선정에 이어 도비 1억 5000만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됐다.시는 공주여고와 공주교대 등 주요 통학로이자 주거 밀집 지역인 어두운 골목길과 노후한 환경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정비하는 한편 금학동이 지닌 풍부한 자연자원을 연계해 걷기 좋은 가로경관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과 주민들의 야간 보행 안전성이 크게 높아졌으며 쾌적한 도시경관이 마련됐다.아울러 일부 사업비 부족으로 이번에 포함되지 못한 제민천 내 경관 개선 사업은 오는 2027년 상반기까지 차질 없이 완료할 방침이다.최원철 시장은 “금학동의 걷기 좋은 보행환경 구축을 통해 지역 산림자원의 활용성을 극대화하고 주민 삶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공주시 사곡면은 지난 28일 사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관내 일원에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일상생활 속 무분별하게 사용되는 1회용품 줄이기를 실천하고 주민들의 친환경 생활 습관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은 주민들을 상대로 다회용 컵 사용하기, 플라스틱 빨대 사용 자제하기,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 등을 적극 홍보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한목소리로 강조했다.사곡면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관내 주요 기관 및 단체들과 협력해 환경 보호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친환경 실천을 적극 독려해 나갈 방침이다.유상열 사곡면장은 “일상 속의 작은 실천 하나하나가 모여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생활 속 친환경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