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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남 서산시의 원도심이 소비와 문화·예술로 활력 넘쳤다.시는 3일 1호 광장 일원에서 진행된 ‘2026 서산 소문난 거리 축제’ 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축제를 주도한 동부전통시장·중심·중앙·번화2로·중앙로1, 2 골목 상점가 등 6개 상인회의 추산에 따르면, 2만여명이 원도심을 찾았다.소문난 햇살 무대존, 빛의 갤러리존, 노란 선율존, 황금 바자르존, 햇살 놀이터존, 미래 체험존 등 6개 테마존이 운영됐다.가수 테이의 공연과 어린이 장기자랑, 버스킹 공연을 비롯해 순수 미술 체험, 어린이 에어바운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이어졌다.축제에 참여한 상점에서 5만원 이상을 구매한 방문객에게는 스크래치 경품권이 제공됐다.또한, 지난 9월 19일부터 이날 오후 2시까지 축제 참여 상점에서 물건을 구매한 고객에게도 경품권이 나누어졌다.김선수 서산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축제가 시민들에게 원도심에서의 추억과 향수를 제공하고 또 새로운 원도심의 매력을 알리고 소비와 문화가 만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공주시는 ‘제72회 백제문화제’를 맞아 국내외 교류도시 대표단을 초청해 축제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도시 간 교류와 협력의 폭을 넓혔다고 5일 밝혔다.이번 백제문화제에는 일본 야마구치시와 필리핀 바기오시를 비롯해 구리시, 서울 관악구, 인천 계양구, 부천시, 제주시, 공주함 등 총 8개의 국내외 교류도시 대표단이 공주를 방문했다.공주시와 1993년 자매결연을 맺은 일본 야마구치시는 시민문화교류단을 구성해 격년으로 상호 방문하며 문화와 역사를 공유해 왔으며 2011년 인연을 맺은 필리핀 바기오시와도 매년 상호 축제 방문을 통해 두터운 우호를 다져오고 있다.국외 교류도시 대표단은 방한 기간 환영 행사와 개막식에 참석한 데 이어 무령왕릉과 공산성 등 공주의 유서 깊은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았다.이와 함께 계룡산 철화분청사기 전시관 방문 및 알밤 줍기·군밤 체험 등 공주만의 특색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신동화 구리시장을 비롯한 국내 교류도시 대표단 또한 개막식 자리를 함께하며 백제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진심으로 기원했다.최원철 시장은 “제72회 백제문화제를 계기로 국내외 교류도시 대표단과 뜻깊은 소통을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각 도시가 가진 경험과 자원을 적극 공유하고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해 서로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생 발전의 관계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공주시 의정비심의위원회는 제10대 공주시의회 의원들의 2027년도 의정비 결정액을 약 2.1% 인상된 월 375만원으로 최종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심의위원회는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34조 규정에 따라 교육계, 법조계, 언론계, 시민사회단체, 이·통장 및 공주시의회 의장 추천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와 주민대표 총 10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이 가운데 9명의 위원이 참석해 공주시의 인구 규모, 재정 능력, 전년도 지방공무원 보수인상률, 의정활동 실적 등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향후 4년간 적용될 의정비 지급기준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심의 결과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될 의정비는 의정활동비의 경우 월 150만원 정액 지급을 유지하고 월정수당은 전년도 지방공무원 보수인상률을 연동해 반영하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내년도 공주시의원들의 의정비는 올해보다 약 2.1% 증가한 월 375만원으로 책정됐다.세부적으로는 의정활동비 월 150만원과 월정수당 월 225만원이 각각 지급될 예정이며 관련 조례 개정 절차를 거쳐 내년부터 본격 적용된다.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의정비 결정은 행정안전부 가이드라인에 입각해 주민 수, 재정 능력, 공무원 보수인상률, 의정활동 실적 등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종합 고려한 결과”며 “앞으로 공주시의회가 더욱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며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이라는 값진 결실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공주시는 항암 치료로 인한 탈모로 고통받는 암 환자의 심리적 안정과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암 환자 가발 구입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공주시 관내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는 암 환자 중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차상위본인부담경감대상자로 항암 치료로 인해 탈모가 발생한 경우에 해당한다.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50만원으로 가발 구입 총비용의 90%를 생애 1회에 한해 지원한다.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항암 치료로 인한 탈모 증상을 확인할 수 있는 3개월 이내 발급된 의사소견서와 가발 구입 영수증, 통장 사본 등의 구비서류를 지참해 공주시보건소 3층 건강관리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최원철 시장은 “암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치료 과정에서 겪는 심리적 안정을 찾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세심한 보건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공주시 탄천면 주민자치회는 탄천면 통산장의 옛 모습을 다채롭게 재현한 ‘금빛탄천 옛 통산장 프리마켓’을 ‘금빛탄천 행복발전소’일원에서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이번 프리마켓에는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다채로운 먹거리 부스가 운영되어 쭈꾸미볶음, 닭강정, 부침개, 인절미, 잔치국수, 김밥, 쑥개떡 등 정성이 담긴 음식들이 풍성하게 준비됐다.아울러 지역 농민들이 직접 땀 흘려 재배하고 수확한 멜론, 대추, 블루베리 등 신선한 지역 농특산물이 큰 인기를 끌었다.이와 함께 추억의 뻥튀기 코너가 운영되어 어른들에게는 아련한 향수를, 아이들에게는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또한 인절미 떡메치기, 사금채취 체험, 전통 윷놀이, 페이스페인팅 등 온 가족이 다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무대 행사 역시 눈길을 끌었다.흥겨운 공연과 주민들이 직접 끼를 뽐내는 장기자랑이 끊임없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심승용 탄천면 주민자치회장은 “‘금빛탄천 옛 통산장 프리마켓’ 이 주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과 참여 덕분에 더욱 풍성하게 치러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탄천면을 대표하는 명품 장터로 확고히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진용 탄천면장은 “이번 프리마켓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관심과 열정이 모여 옛 통산장이 지니던 정겨운 장터의 풍경을 되살리고 탄천의 특산물과 매력을 대내외에 널리 알릴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산군은 인삼 산업의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과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10월 1일 오후 4시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금산인삼 학술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인삼 고부가가치화 및 시장 선도 전략 모색’을 주제로 열리며 인삼 분야 전문가를 비롯해 유통·제조업체 관계자, 행정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해 인삼 산업의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특히 인삼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연구 성과와 시장 정보, 기술 사업화 기회를 직접 접할 수 있는 정보를 공유한다.또한, 인삼 관련 기업과 관계자들이 변화하는 시장과 기술 동향을 살펴보고 향후 제품 개발과 사업 방향을 모색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주제의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세미나에서는 해당 주제는 △금산 인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흑삼 신기능성 개발 △인삼의 국내·외 소비트렌드에 맞춘 마케팅 전략 △진흥원 보유 특허의 민간 이전 및 사업화 촉진 등 주제를 다룬다.‘2026년 금산인삼 학술세미나’는 인삼 산업에 관심 있는 기업 및 관계자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에 문의하면 된다.문정우 금산군수는 “이번 세미나가 현장의 목소리와 학계의 연구 성과가 만나 인삼 산업의 실질적인 해법을 찾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인삼 산업이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산업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과 판로 개척,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에 아낌없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문정우 금산군수는 지난 28일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현장 행정에 나섰다.이번 현장 행정을 통해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의 안전 확보와 편의성 향상을 위한 관람 동선 및 프로그램 준비 상태를 세밀하게 점검했다.문 군수는 축제장 내 주요 전시·체험관 설치 현황과 주차장, 화장실, 휴게공간 등 관람객 편의시설을 둘러보며 준비 진행 상황을 보고받았다.또한, 무대 및 임시 구조물의 안전성과 비상시 응급 대응 체계, 위생 및 방역 대책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는 ‘언제나 청춘’을 주제로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열흘간 금산세계인삼엑스포광장 및 인삼약초거리 일원에서 개최한다.다채로운 인삼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 인삼 요리 시식회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문정우 군수는 “금산세계인삼축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축제인 만큼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며 “축제 개막 전까지 작은 미비점 하나도 놓치지 않고 완벽하게 준비해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만족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산군은 축제의 계절 가을을 맞아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 기간에 맞춰 전국 관광객의 축제 방문을 확대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코레일관광개발과 연계한 기차여행 상품을 운용한다.이번 기차여행 상품은 철도를 이용하는 관광객들이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를 비롯한 금산의 인삼·관광 콘텐츠를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승용차 이용이 어려운 수도권 등 타지역 관광객에게 철도와 연계한 축제 방문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축제장 접근성을 높이고 외부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는 데 의미가 있다.상품 이용객은 축제장을 방문해 다양한 인삼 연계 체험과 공연·전시·이벤트 등을 즐기고 금산인삼약초시장, 출렁다리, 보석사 등 지역 관광자원을 함께 둘러보며 금산의 인삼과 지역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 기차여행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코레일관광개발 여행몰을 확인하거나 코레일 고객센터에 문의할 수 있다.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는 금산세계인삼엑스포광장 및 인삼약초시장 일원에서 개최되며 인삼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공연·전시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전국의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금산세계인삼축제장을 찾을 수 있도록 코레일관광개발과 연계한 기차여행 상품을 마련했다”며 “축제뿐만 아니라 금산인삼과 지역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관광상품으로 발전시켜 지역 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천년고찰 보석사의 고즈넉한 산사와 붉은 꽃무릇을 배경으로 열린 ‘제1회 금산보석사꽃무릇명상축제’ 가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의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축제는 중부권을 대표하는 꽃무릇 군락지로 알려진 금산 보석사의 자연경관에 명상과 치유, 전통문화를 접목해 기존의 공연·판매 중심 축제와 차별화된 새로운 형태의 자연문화축제로 진행됐다.축제 기간 보석사 일주문에서 영천암까지 이어지는 약 1㎞ 구간의 꽃무릇이 절정을 이루면서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사진작가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자연친화적인 프로그램 구성과 절제된 운영은 행사의 품격을 높였다.붉게 물든 꽃무릇 군락과 울창한 숲, 천년고찰의 고즈넉한 풍경이 한데 어우러지면서 방문객들은 산사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특히 숲길을 따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꽃무릇 길은 곳곳이 사진 촬영 명소가 되며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화려함보다 ‘ 쉼’보석사만의 명상축제 선보여 첫해를 맞은 이번 축제는 행사 규모를 키우기보다 보석사가 지닌 자연성과 장소의 특성을 살리는 데 중점을 뒀다.소음과 과도한 상업성을 최소화하고 꽃과 숲, 산사에서 천천히 머물며 자신의 마음을 돌아볼 수 있도록 ‘조용한 명상축제’를 기본 방향으로 설정했다.이를 위해 몸펴기 체험을 비롯해 ‘108 마음 돌쌓기’, 꽃무릇 그림그리기와 엽서쓰기, 전통 단청문양 그리기, 전통차 체험 등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면서 휴식과 사색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지역 사진작가들의 작품으로 꾸며진 ‘꽃무릇 사진전’도 꽃무릇의 아름다운 자태와 산사의 풍경을 섬세하게 담아내며 관람객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붉은 꽃밭을 배경으로 어우러진 아쟁과 플릇의 선율은 대형 무대공연의 화려함보다 산사의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어쿠스틱 공연으로 진행돼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지역의 판소리 명인과 제자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판소리 교실’에는 관광객이 참여해 함께 흥을 돋우며 색다른 즐거움을 나눴다.특히 보석사와 영천암이 간직한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진행된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사찰문화체험’은 단순히 꽃을 관람하는 관광을 넘어 보석사가 품고 있는 문화적 가치를 이해하는 계기로 다가섰다.영천암 생명수·구암바위 등 ‘보석사 이야기’도 관광자원으로 보석사만의 자연·문화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체험도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영천암의 오랜 샘물을 활용한 ‘영천암 생명수 나르기’는 방문객이 직접 생명수를 담아 하산길 샘물바위에 합수하며 자신과 가족의 안녕과 건강을 기원하는 체험으로 진행됐다.물과 생명, 치유라는 의미를 자연스럽게 명상축제와 연결함으로써 단순 체험을 넘어 보석사와 영천암이 간직한 이야기를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다.고증된 명성황후와 영천암 약수 이야기, 송시열의 구암바위, 사찰 숲길 등 기존에 잘 알려지지 않았던 산사의 주변 자원도 축제를 통해 새롭게 조명됐다.작은 돌 하나하나에 감사와 소망, 내려놓고 싶은 마음을 담아 차곡차곡 쌓아보는 ‘108 마을 돌탑쌓기’체험 역시 돌을 쌓는 동안 평안한 마음을 되새기는 시간으로 인도헸다.2022년부터 가꾼 1㎞ 꽃길 금산 대표 가을 명소로금산 보석사는 지난 2022년부터 보석사에서 영천암까지 이어지는 약 1㎞ 구간에 매년 꽃무릇을 식재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해 왔다.해를 거듭하면서 식재 군락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붉은 꽃길의 아름다운 풍경이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으며 최근에는 개화시기에 맞춰 전국에서 사진작가와 관광객들이 찾는 금산의 대표적인 가을 꽃 관광명소로 성장하고 있다.올해는 꽃무릇 개화 시기와 축제 일정이 맞물리면서 만개한 꽃무릇과 산사의 정취를 함께 즐기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행사 기간 내내 이어졌다.특히 이번 축제는 꽃무릇이라는 자연경관을 단순한 볼거리로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보석사의 역사문화, 명성황후와 영천암 약수, 명상과 치유를 하나의 이야기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꽃을 보는 축제 넘어 마음에 남는 축제로”축제 관계자는 “첫 번째 축제임에도 전국 각지에서 많은 분들이 보석사의 꽃무릇을 찾아주시고 명상과 문화체험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화려하고 시끌벅적한 축제보다는 꽃 한 송이를 바라보고 숲길을 걸으며 잠시 마음을 내려놓을 수 있는 축제를 만들고자 했다”고 말했다.이어 “올해 축제를 통해 보석사 꽃무릇이 가진 관광자원으로서의 가치와 명상·치유 콘텐츠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보석사의 자연성과 역사성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콘텐츠를 보완해 금산의 가을을 대표하는 명상·치유형 문화관광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제1회 금산보석사꽃무릇명상축제는 ‘꽃을 구경하는 축제’를 넘어 꽃과 숲, 산사와 사람이 만나 잠시 걸음을 늦추고 마음을 쉬어가는 새로운 축제의 선행을 보여주며 첫 여정을 마무리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산군은 부리면 금강누리 문화센터 조성사업이 금강유역환경청 수계기금 주민특별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 2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군은 기금 13억8000만원과 지방비 6억2000만원을 투입해 부리면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생활밀착형 문화공간인 부리면 금강누리 문화센터를 조성한다.이 시설은 부리면 현내리 584번지 일원에 조성되며 연면적 499.09㎡,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사업 기간은 2027년부터 2028년까지다.부리면은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문화·체육 활동 공간이 부족했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문화 복지 수요를 충족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할 수 있게 됐다.군은 주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문화·체육·소통의 공간 등이 마련된 센터를 주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과 세대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지역 거점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또한, 실시설계 등 관련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든다는 복안이다.문정우 금산군수는 “이번 공모 선정은 부리면 주민들의 의견과 지역 여건을 반영한 노력의 결과”며 “부리면 금강누리 문화센터가 주민들이 소통하고 함께 어울리는 지역의 대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 충남 계룡시는 엄사면 향한리 취락지구 내 기존 도시계획도로에 대한 확장·정비공사를 28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향한리 취락지구 내 기존 도로가 협소해 차량 교행과 주민 통행에 불편이 있어 이를 개선하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총 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향한리 일원 기존 도시계획도로 3개 노선을 확장·정비했으며 기존 폭 4m의 도로를 6m로 넓혀 차량 교행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도로 여건을 개선했다.이번 확장·정비로 차량 통행이 한층 원활해지는 것은 물론, 협소한 도로로 인한 주민들의 통행 불편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도로 간 연결성이 높아져 생활권 내 이동 편의가 향상되고 긴급차량의 진입 여건 개선과 보행자 안전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특히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기존 도로의 폭을 넓히고 정비함으로써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이 조성되고 지역 주민들의 정주 여건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계룡시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도로 등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정비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이응우 계룡시장은 “이번 확장·정비공사를 통해 향한리 취락지구의 기존 도로 여건이 개선돼 주민들의 통행 편의와 안전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정주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도로 기반시설 확충과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 계룡시는 지난 28일 계룡소방서 및 대전우편집중국과 근로자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을 위한 ‘마음봄 사업장’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마음봄 사업장’은 ‘근로자의 마음이 따뜻한 봄이길’, ‘근로자의 마음을 보는 사업장’을 의미하는 사업으로 근로자의 정신건강을 살피고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주요 지원 내용은 △우울척도 및 스트레스 검사 등 정신건강 검진 △생명지킴이 자살예방 교육 △정신건강 고위험군 상담 및 치료비 지원 △생명사랑 캠페인 운영 △힐링 프로그램 지원 등이다.시는 지난해 명랑시대외식청년창업협동조합과 피앤에프를 ‘마음봄 사업장’ 으로 지정한 데 이어 올해 계룡소방서와 대전우편집중국을 추가 지정해 사업장을 확대 운영한다.특히 2022년부터 2024년까지 계룡시 자살 사망자 가운데 30 50대가 차지하는 비율이 55%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시는 사회·경제활동이 활발한 청장년층의 정신건강을 살피고 자살 위험을 예방하기 위한 맞춤형 심리지원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송선희 보건소장은 “근로자의 마음건강을 살피는 마음봄 사업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내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