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올해 상반기 119구급대의 하루 평균 출동 건수는 466건으로 3분마다 한 번씩 출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의정저널] 이 가운데 병원 이송은 4만 1002건이었으며 하루 평균 229명의 환자를 의료기관으로 이송한 셈이다.현재도 소방본부는 119구급차 113대와 구급대원 1017명을 운영하며 도내 전역에서 24시간 응급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구급대원들은 3조 1교대 근무 체계로 주야간을 가리지 않고 현장을 누비면서 심야와 새벽에도 연속 출동을 이어가는 등 도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쉼 없이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특히 119구급대는 환자 이송에만 그치지 않고 현장 도착 시 환자의 의식과 호흡, 맥박 등 상태를 신속히 평가하고 심폐소생술과 기도 확보 등 응급 처치하며 중증도를 판단해 적정 의료기관을 선정하고 환자를 안전하게 이송한다.신고 접수부터 현장 출동, 응급 처치, 병원 이송, 환자 인계, 장비 소독과 정비를 거쳐 복귀하기까지 한 차례 출동에는 평균 1시간 이상이 소요된다.도 소방본부는 매일 수백 건의 응급 현장에서 신속하고 전문적인 응급 처치와 이송을 수행하는 119구급대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도민을 위한 응급의료 서비스의 질을 지속 높여나갈 방침이다.김광진도 소방본부 119대응과장은 “119구급대원들은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는 응급 상황에 대비해 24시간 현장 최일선을 지키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전문적인 구급 서비스를 제공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기 대비 도로 보강토옹벽 특별 점검

[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우기를 앞두고 누수 흔적 등 이상 징후가 확인된 도내 도로 보강토옹벽 12곳에 대해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해 7월 발생한 오산 옹벽 붕괴사고의 후속 안전조치 가운데 하나로 우기 전 위험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시설물 안전성을 확보하고자 추진했다.도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도내 도로 보강토옹벽 64곳을 대상으로 전수 점검을 추진했으며 이상 징후가 확인된 12곳을 추가로 특별 점검했다.특별 점검은 토목·구조 분야 전문가인 토목구조기술사와 관계 공무원 합동으로 실시했으며 국토교통부의 보강토옹벽 특별 점검 대조표를 적용해 시설물 상태를 면밀히 확인했다.주요 점검 사항은 △전면부 파손 및 손상 여부 △배수공과 누수 상태 △기초 세굴 및 침하 여부 △옹벽의 배부름·전도·활동 상태 △상부 비탈면과 배면 활용 부지의 침하·균열·단차 여부 등이다.특히 집중호우 시 우수 유입으로 인한 수압 증가와 토사 유실 가능성을 고려해 상부도로 배수로의 균열과 퇴적 상태, 배수시설 손상 여부, 옹벽 전면부의 누수 및 토사 유출 흔적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점검 결과, 도는 일부 보강토옹벽에서 배수로 준설 등 정비가 필요한 사항을 확인했다.이에 도는 이달 중순까지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며 미세한 변형이 확인된 시설물은 분기별 변위 점검을 통해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김성환도 도로철도항공과장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전문가 특별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위험 요인을 신속히 정비할 것”이라며 “꾸준한 안전 관리를 통해 도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로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관광, 수도권 관람객 사로잡아

[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3 5일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11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충남 관광의 매력을 알리고 여름철 관광객 유치 활동을 펼쳤다.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조직위원회와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전시산업원이 주관한 이번 박람회에는 국내외 300여 개 기관·업체가 참여해 500여 개 홍보관을 운영했다.도는 천안·계룡·금산·서천·청양·태안 등 6개 시군과 공동 홍보관을 운영해 대표 관광지와 지역 축제,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여름 휴가철 관광객 유치에 힘을 모았다.내년 개최 예정인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섬비엔날레 등 대형 축제·박람회를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다양한 관광 정보를 제공해 방문객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특히 홍보관에서는 전문 사회자와 함께도 대표 축제·관광자원을 주제로 현장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해 참가자들에게 지역 특산품 및 충남 관광 캐릭터 ‘워디·가디’홍보 물품을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또 충남관광 사회관계망 이벤트도 운영해 박람회 이후에도 잠재 관광객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도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충남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축제의 매력을 전국 관광객에게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관광자원과 적극적인 홍보로 충남이 언제나 찾고 싶은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선 ‘청신호’

[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주관 ‘2027년 취약지역 개조사업’ 공모에서 예산군 등 5곳이 선정돼 총사업비 110억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도는 이번 공모를 위해 지난 3월 6개 시군 8곳을 사업 대상지로 선정해 신청했으며 사업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3차례에 걸쳐 전문가 자문을 지원했다.그 결과 도시지역은 예산군 산성1리 1곳이 선정됐고 농어촌지역은 △당진시 신평면 신송1리 △금산군 남이면 대양1리 △청양군 정산면 남천리 △홍성군 장곡면 상송1리가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사업 대상지는 △슬레이트 철거 △노후주택 정비 △소방·방재시설 확충 △재해 위험구역 개선 △생활 SOC 확충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환경개선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도는 사업이 완료되면 안전사고와 재해 위험 감소 및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으로 주민들의 정주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형균 균형발전정책과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취약지역 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과 생활 안전 확보를 위한 의미 있느 성과”며 “앞으로도 도민 누구나 기복적인 생활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균형발전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선정으로 도는 2015년부터 내년 사업 대상지 5곳을 포함해 총 71곳이 공모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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