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충남 계룡시는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13일까지 총 6회에 걸쳐 관내 초등학교 3 6학년 드림스타트 아동 6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프로그램 ‘볼링 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체·건강 영역의 맞춤형 연계 서비스로 방학 기간 아동들의 기초 체력 증진과 건전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금암동 소재 볼원 볼링장의 장소 및 장비 후원과 협조로 진행됐으며 전문 볼링 지도사와 보조강사가 참여해 아동들의 수준에 맞춘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맞춤형 장비 선택, 부상 예방을 위한 사전 스트레칭, 단계별 스텝 실습, 개인별 투구 자세 점검 및 교정 등으로 구성해 아동들이 기초부터 차근차근 볼링을 배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전문 강사의 개인별 자세 교정을 통해 아동들의 투구 자세와 경기력이 향상됐으며 친구들과 함께 팀을 구성해 경기를 진행하는 등 즐겁게 참여하며 협동심과 성취감을 키우는 시간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처음에는 공이 원하는 곳으로 가지 않고 무겁게 느껴졌는데, 선생님이 자세를 하나씩 알려주셔서 스트라이크도 칠 수 있게 됐다”며 “친구들과 함께 게임을 하면서 점수를 내는 것도 재미있었고 수업이 기다려졌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볼원 볼링장의 따뜻한 후원이 더해졌다.
볼원 볼링장은 총 30만원 상당의 시설 이용 및 장비 사용료를 지원해 취약계층 아동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왔다.
시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아이들이 즐겁게 운동을 배우고 한층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후원해 주신 볼원 볼링장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