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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남도가 의료·요양 통합돌봄 시행에 따라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연계 및 돌봄공백 예방을 위해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한다.도는 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시군 통합돌봄 담당자, 지역 책임의료기관 및 협약 의료기관 관계자, 충남사회서비스원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를 위한 의료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퇴원환자가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의료·돌봄 서비스를 적기에 제공받을 수 있도록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제도개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는 임춘옥 홍성의료원 간호부장의 국가 및 지자체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안내와 참석자 간 퇴원환자 연계 활성화 방안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주요 내용은 국가 및 지자체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현황과 함께 △퇴원환자 의뢰·회신 절차 개선 △의료기관-지자체 간 정보공유 체계 구축 △지역사회 돌봄서비스 연계 활성화 △현장 애로사항 및 제도개선 의견 수렴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게 논의했다.도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료기관과 시·군의 다양한 의견을 검토해 향후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운영 및 제도 개선 건의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최상미 노인정책과장은 “퇴원환자가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의료·돌봄 서비스를 적기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 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가 보다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남도와 시군, 사업소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효과를 높이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도는 2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도와 시군 산림부서 산림자원연구소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대책회의’ 영상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4월까지 소나무재선충병 집중방제기간 동안 추진한 사업 실적을 점검하고 오는 9월부터 하반기 방제 기간 실효성 있는 방제사업 추진하기 위해 마련했다.도는 앞선 집중방제기간 동안 359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감염목 등 피해목 제거 4만 1117그루, 예방나무주사 5324ha, 수종전환 153ha를 추진했다.매개충 우화기인 6-7월에는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를 살충하기 위해 524ha에 대한 드론 방제 사업을 실시 중이다.소나무재선충병은 현재 전국적으로 이상기온에 의한 매개충 활동 증가, 소나무 생육여건 악화 등을 원인으로 확산 속도가 급증하고 있다.충남 지역도 2025년 5331그루에서 올해는 5월말 기준 13만 9922그루로 급증했다.이 중 보령·서천·청양·태안 지역에서 전체의 92%를 차지하고 있다.4개 시군에 대해서는 산림청에 특별방제구역 지정 신청을 할 계획으로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되면 연중 방제가 가능해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방제사업 추진이 가능하다.소나무재선충병은 소나무와 잣나무, 곰솔 등에 기생해 나무를 갉아먹는 솔수염하늘소나 북방수염하늘소 등 매개충을 통해 옮겨진 재선충이 수관을 막아 물이 상부로 공급되지 못하게 만든다.감염되면 최상단부터 점차 말라죽게 되며 치료약이 없는 만큼 사전 방제가 유일한 예방책이다.김영명 환경산림국장은 “이번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대책을 통해 상반기 사업 실적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하반기 방제전략을 수립해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충남의 푸른 숲을 반드시 지킬 것”이라며 “피해가 심한 보령시 4개 시군에 대한 특별방제구역 지정 추진도 차질 없이 진행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남 계룡시가 고향사랑기부제 신규 답례품 선정을 기념해 7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답례품 추가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최근 신규 답례품을 추가 선정해 기부자의 선택 폭을 넓힌 것을 기념하고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벤트 기간 중 계룡시에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별도의 응모 절차 없이 자동으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시는 지난 6월 17일 답례품선정위원회를 열어 공모를 통해 접수된 업체를 대상으로 지역 연계성, 상품 우수성, 공급 안정성, 업체 신뢰도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3개 공급업체와 11개 품목을 신규 답례품으로 선정했다.이에 따라 계룡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기존 11개 공급업체 26개 품목에서 14개 공급업체 37개 품목으로 확대됐다.새롭게 추가된 답례품은 금괴휘낭시에, 양갱 선물세트, 쌀누룩크림치즈, 들기름, 참기름, 꿀고추장, 팥쌈장, 전통유지세트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식품으로 구성돼 기부자들의 선택의 폭을 한층 넓혔다.이벤트 참가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총 50명을 선정해 △양갱 선물세트 △금괴휘낭시에 △꿀고추장·팥쌈장 세트 가운데 1종을 추가 증정하며 당첨자는 8월 중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이응우 시장은 “이번 이벤트가 기부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동시에 계룡시만의 특색을 담은 신규 답례품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우수 농특산물과 가공식품을 활용한 경쟁력 있는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기부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액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특히 올해부터는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기부금에 대한 세액공제율이 44%로 상향돼 기부자의 혜택이 더욱 커졌다.기부는 고향사랑e음 또는 전국 농협 창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공주시는 지난 29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핵심 공약을 구체화하고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공주시 민선 9기 출범 준비위원회’ 가 공약 보고회를 갖고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출범 준비위원, 공약 검토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약에 대한 부서 의견을 수렴하고 구체적인 이행 로드맵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특히 이날 보고회에서는 △자족 기능을 갖춘 신도시 조성 △광역 교통망 구축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 △청년 지원 확대 △농업 환경 개선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참가자들은 공약의 실현 가능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적정 재원 확보 방안, 실행 가능성, 기대 효과 등을 공약 검토 부서장들과 토론하며 공약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또한, 이 자리에서 출범 준비위원회는 4대 분야 82개 공약 과제를 담은 활동 결과보고서를 최원철 시장에게 전달했다.공주시 민선 9기 출범 준비위원회는 지난 6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14일간 회의와 토론을 거치며 민선 9기의 시정 방향과 공약의 정책 과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특히 시정에 대한 관심도와 기여도가 높은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이번 준비위원회는 시민들의 의견과 시 전체의 균형 있는 목소리를 촘촘하게 수렴했으며 시정 전반에 대한 창의적인 정책을 제안하는 등 시민과 행정을 잇는 실질적인 소통 창구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는 평을 받았다.최원철 시장은 “출범 준비위원회에서 제안된 소중한 정책과 공약에 대한 의견을 바탕으로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시민들과 약속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정교한 계획을 수립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공주시청 여자 역도팀 소속 황보영진 선수가 강원도 양구 용하체육관에서 열린 ‘제40회 전국여자역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3개를 한꺼번에 수확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30일 밝혔다.이번 대회 77㎏급에 출전한 황보영진 선수는 거침없는 기량으로 인상에서 102㎏을 들어 올려 가볍게 1위에 올랐으며 이어진 용상에서도 128㎏을 완벽히 성공시키며 정상에 등극했다.이로써 황보영진 선수는 인상과 용상을 더한 합계에서 230㎏을 기록해 종합 1위를 차지, 인상·용상·합계 전 종목을 완벽히 석권하며 대회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황보영진 선수는 특유의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폭발적인 힘을 바탕으로 우수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공주시청 여자 역도팀의 막강한 경쟁력을 전국 무대에 다시 한번 입증했다.최원철 시장은 “전국 규모의 대회에서 압도적인 성적으로 공주시의 위상을 드높여준 황보영진 선수와 지도에 힘써준 최재규 감독에게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역도팀 선수단이 최고의 환경에서 기량을 맘껏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립대학교 사회복지전공 학생들이 일본의 선진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체험하며 글로벌 실무역량을 키웠다.충남도립대학교는 자치행정학과 사회복지전공 재학생들이 일본 오사카 일원에서 진행된 ‘2026학년도 해외 사회복지시설 탐방’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탐방은 학생들이 복지 선진국의 다양한 사회복지 정책과 시설 운영 사례를 직접 경험하고 현장 중심의 실무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학생들은 노인복지시설과 고령친화시설, 재난안전체험시설, 장애인 보조기기 전문기관 등을 방문해 일본의 사회복지 서비스 운영 체계와 복지정책을 살펴봤다.단순한 시설 견학을 넘어 지역사회 중심의 복지서비스와 고령사회 대응 정책, 장애인 자립지원 체계 등을 현장에서 배우며 사회복지사의 역할과 전문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사회복지법인 소노다엔에서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개방형 노인복지시설 운영 사례를 견학했으며 ATC 에이지리스센터에서는 고령친화제품과 복지용품을 직접 체험하며 이용자 중심 복지서비스를 이해했다.또 오사카시립방제센터에서는 재난 취약계층을 위한 대응체계를 학습했고 장애인 보조기기 전문기업인 키와무라 키시에서는 의수·의족 등 맞춤형 보조기기 제작 과정을 견학하며 장애인 복지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이번 해외 탐방은 교실에서 배우는 이론교육을 실제 복지 현장과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학생들은 다양한 복지서비스 운영 사례를 직접 확인하며 우리나라 사회복지 정책과 제도를 비교·분석하고 글로벌 복지환경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탐방에 참여한 한 학생은 “복지서비스가 시설 안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 운영된다는 점이 가장 인상 깊었다”며 “이번 경험을 통해 사회복지사로서 갖춰야 할 전문성과 역할을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김택환 사회복지전공 교수는 “해외 선진 복지현장을 직접 경험하는 것은 학생들의 전공 이해도와 실무역량을 높이는 가장 효과적인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현장학습 프로그램을 확대해 국제적 감각을 갖춘 사회복지 전문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공주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K-푸드로드 문화관광 활성화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공주만의 특색 있는 미식 자원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K-푸드로드 문화관광 활성화 사업’은 단순한 먹거리 골목을 넘어 지역의 대표 음식과 문화를 결합한 음식 특화거리를 조성해 글로벌 관광 명소로 육성하는 사업이다.이번 공모에서 전국 총 5개소가 최종 선정된 가운데 공주시는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으며 앞으로 3년간 총 3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시는 이번 공모에 ‘공주의 맛과 멋을 걷다’라는 사업명으로 참여했다.공주 대표 음식인 칼국수, 인절미, 공주알밤 등 지역 고유의 음식문화를 독창적인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고 최근 관광 수요 변화에 맞춘 체험형·상설형 미식관광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전략적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특히 이번 사업은 제민천과 역사문화광장을 핵심 구간으로 잇는 ‘선형 보행형 체류 구조’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방문객이 자연스럽게 골목길과 지역 상권을 순환하며 머무를 수 있도록 설계됐다.주요 추진 프로그램으로는 △지역 특산물 체험 프로그램 △제민천 아트마켓 △제민천 수변 버스킹 △낭만포차 △야간만찬회 △100인의 식탁 등이 중점적으로 펼쳐진다.아울러 시는 제민천 일원을 중심으로 ‘맛과 멋 ON 제민천’ 이라는 브랜드 아래 스탬프 투어, 카스트로 투어 등 상시 운영이 가능한 골목길 관광 상품을 개발해 방문객의 지속적인 유입을 유도하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나아가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 사업을 비롯해 국가유산 야행, 백제문화제, 공산성 미디어아트 등 시의 대표적인 기존 관광 사업들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낮과 밤이 끊김 없이 연결되는 복합 체류형 관광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시는 관광객 체류 시간 증대, 원도심 상권 활성화, 청년 창업 기반 확대, 지역 농가 및 소상공인 참여 확대 등 지역 경제 전반에 강력한 낙수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원철 시장은 “K-푸드로드 문화관광 활성화 사업은 단순한 먹거리 소비를 넘어 공주가 가진 역사적 이야기와 문화를 담아내는 체험형 미식관광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주만의 차별화된 미식 브랜드를 확고히 구축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미식관광도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주식회사 하나그로는 지난 29일 (재)공주시한마음장학회에 지역사회 나눔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장학금 기탁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는 관내 학생들에게 힘을 보태고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나눔 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탄천산업단지에 소재한 친환경 비료 제조 기업인 주식회사 하나그로는 그동안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앞장서 왔다.특히 탄천산단 인근 수질정화 캠페인을 비롯해 폭우 피해 주민을 위한 구호 물품 기탁, 명절 맞이 취약계층 후원 등 다양한 상생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신익준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이 공주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의 성장에 작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최원철 (재)공주시한마음장학회 이사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에 동참해 주신 하나그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장학금은 우리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치며 든든한 지역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곳에 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재)공주시한마음장학회는 관내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지원과 우수 인재 발굴을 위해 다각적인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시민과 기업의 자발적인 기탁 문화를 바탕으로 지역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힘쓰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공주시 계룡면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관내 경로당 42개소를 대상으로 냉방시설 운영 현황에 대한 일제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에어컨 등 냉방기기의 정상 작동 여부와 필터 청소 상태, 전기 안전 상태 등을 면밀히 확인하고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는지 현장을 직접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계룡면은 폭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최대 무더위 시간대 휴식 △충분한 수분 섭취 등 폭염 대응 행동요령과 여름철 건강관리 수칙을 상세히 안내했다.아울러 폭염 대책 기간 동안 경로당 냉방기 가동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는 것은 물론,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안부 확인과 무더위 쉼터 현장 점검을 지속해서 실시할 계획이다.서은원 계룡면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여름철 폭염이 장기화되는 만큼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경로당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촘촘한 폭염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농지위원회는 개정 ‘농지법’에 따라 농지의 효율적인 이용과 투기 방지를 목적으로 구성된 심의기구다.주요 심의 대상은 △취득 대상 농지 소재지 관할 시군구 또는 연접 시군구에 거주하지 않으면서 해당 농지를 처음 취득하려는 자 △1필지의 농지를 3인 이상이 공유로 취득하려는 경우 △농업법인 및 외국인 △국내 거소 신고를 한 외국 국적 동포 등이 해당된다.이날 회의는 재적 위원 12명 중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농업경영계획의 타당성과 농지 이용의 적정성 등 농지취득자격증명 발급에 필요한 사항을 중점적으로 심의했다.위원회는 신청인의 농업경영 목적과 경작 능력, 농지 이용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요건을 충족한 농지취득자격증명 발급 신청 2건을 최종 의결했다.민병주 위원장은 “농지위원회를 중심으로 농지가 본래의 목적에 맞게 이용될 수 있도록 철저히 심사하고 투기성 농지 취득을 선제적으로 예방해 건전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위원회 운영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농지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공주시는 지난 29일 한국농어촌공사 공주지사 직원 일동이 지역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지역 농촌 발전의 든든한 동반자인 한국농어촌공사 공주지사 직원들이 공주 발전에 힘을 보태기 위해 뜻을 모아 마련됐다.특히 박수진 지사장을 비롯한 직원 2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상생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날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최원철 시장과 박수진 한국농어촌공사 공주지사장 등이 참석했으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박수진 지사장은 “공주시 농업 발전과 늘 함께하는 우리 직원들이 고향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공주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최원철 시장도 “지역 농촌 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한국농어촌공사 공주지사에서 공주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시민 복리 증진과 원도심 활성화 등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뜻깊게 활용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시는 기탁받은 고향사랑기부금을 △고향 어르신 이불 빨래 대행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영구치 및 교정 치료 지원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착한가격업소 농산물 구입비 차액 지원 등 제도 취지에 맞는 다양한 공익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아울러 기부자들에게 제공되는 답례품으로 공주시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적극 발굴해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공주시는 지난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시 전반의 반부패·청렴 정책을 총괄하는 ‘2026년 제2회 반부패·청렴공주 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반부패·청렴공주 추진협의회’는 시장이 직접 주관하는 회의체로 시의 주요 반부패·청렴 정책을 총괄하고 부패 취약 분야를 정기적으로 점검하며 청렴도 향상을 위한 핵심 대책을 논의하는 기구다.이날 회의에서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이 참여해 2026년도 반부패·청렴 시책과 부패 취약 분야 특화 시책의 추진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청렴도 향상을 위한 개선 방안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특히 시는 부패 사전 예방 체계를 견고히 구축하기 위해 공주시 청렴문화 조성에 관한 조례와 공주시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신고사무 처리 지침을 제정했다.이와 함께 실무 감사 사례집을 제작·배포해 공직자들이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또한 공직사회의 청렴 인식을 높이기 위해 오는 9월 ‘청렴주간’을 운영해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아울러 전 직원 청렴 서약과 부서별 청렴 좌우명 선정 등 자율적인 청렴 실천 문화 조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부패 취약 분야 개선을 위해 서는 55개 부서별 맞춤형 청렴 시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보조금 분야 등 취약 업무의 절차적 투명성을 강화하는 한편 공정하고 객관적인 인사 운영을 위한 소통 간담회와 환류 체계를 운영하는 등 조직문화 개선에도 지속해서 노력하고 있다.이와 함께 청렴 노력도 관련 지표를 상시 관리하며 주요 청렴 시책의 추진 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등 시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청렴 행정 구현을 위해 반부패 정책을 한층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최원철 시장은 “청렴은 시민의 신뢰를 쌓는 가장 기본이자 공직자가 반드시 실천해야 할 핵심 가치”며 “민선9기에도 청렴을 시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실효성 있는 반부패·청렴 시책을 지속해서 추진해 시민이 신뢰하는 투명한 공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