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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남의 산업입지 정책이 보조금과 세제혜택 중심의 기업유치에서 벗어나, 공급망·기술·인력 등 ‘산업생태계’를 기반으로 기업과 산업단지를 연결하는 방향으로 전환돼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충남연구원 김양중 선임연구위원은 2일 ‘충남 산업생태계 기반 개별입지 기업의 산업단지 유도전략’에서 개별입지 기업의 산업구조와 기존 산업단지와의 연계성을 분석하고 충남 5대 권역별로 차별화된 계획입지 유도전략을 제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24년까지 약 10년간 충남의 산업입지 면적은 약 1541만㎡ 증가했다.이 가운데 계획입지는 약 928만㎡, 개별입지는 약 612만㎡ 증가해 전체 증가면적의 약 40%가 개별입지로 나타났다.개별입지는 기업이 원하는 지역에 신속하고 자율적으로 입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기업이 공간적으로 분산되면서 산업 간 연계와 집적효과가 약해지고 도로·용수·전력 등 기반시설의 중복 공급, 환경관리 비용 증가, 난개발과 주변 지역의 토지이용 갈등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연구진은 특히 기존 산업단지 입주 유도정책이 이전보조금, 세제감면, 분양가 할인 등 경제적 인센티브에 상대적으로 의존해 왔다고 진단했다.이러한 방식은 기업의 이전비용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되지만, 지자체 간 기업유치 경쟁을 심화시키고 기업의 입지 선택이 산업적 연계성과 집적효과보다 지원금 규모에 좌우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김 선임연구위원은 “기업은 실제 입지를 결정할 때 비용뿐만 아니라 원료·부품 조달, 주요 고객과의 접근성, 전문인력 확보, 연구개발과 기술협력, 물류 인프라, 공동시설 이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기 때문에 충남 산업입지 정책의 핵심 유인을 ‘인센티브’에서 ‘산업생태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이번 연구는 충남의 5대 산업권역을 기존 계획입지 산업과의 유사도와 산업단지 입주 가능성이라는 두 가지 기준으로 분석해 권역별 전략을 구체화했다.분석 결과, 충남혁신도시권은 산업 유사도 60%, 산업단지 입주 가능성 80%로 나타나 5대 권역 가운데 기존 산업생태계와의 연계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자동차·전자부품 등을 중심으로 기존 산업단지 기업과 거래·공급망 연계성이 높은 개별입지 기업을 적극 발굴해 산업단지로 ‘집중 유도’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북부스마트산업권과 국방웰빙산업권은 각각 산업 유사도 50%, 입주 가능성 80%로 분석됐다.두 권역은 개별입지 기업을 일괄적으로 이전시키기보다 기존 주력산업 및 공급망과 연계성이 높은 기업을 중심으로 ‘선별 유도’하는 전략이 제시됐다.반면 해양신산업권은 산업 유사도 30%, 입주 가능성 60%, K-바이오산업권은 각각 40%, 60%로 분석돼 수산·해양장비와 바이오·식품·정밀화학 등 지역 특화산업을 중심으로 산업생태계를 구축하는 ‘특화관리형’ 전략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연구진은 산업단지별 입주기업의 업종·생산품·공급망·거래관계·기업규모 등을 데이터베이스화하고 이를 개별입지 기업 정보와 연계하는 방식인 ‘기업-산업단지 매칭체계’ 구축을 핵심 정책으로 제안했다.그러면서 이미 개별입지에 자리 잡은 기업의 이전만 지원할 것이 아니라 신규 공장용지를 찾는 초기 단계부터 충남도와 시·군이 산업생태계 정보를 제공하고 적합한 산업단지를 안내함으로써 기업의 분산입지를 사전에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김양중 선임연구위원은 “앞으로의 기업유치는 어느 지역이 더 많은 보조금을 주느냐의 경쟁보다 어느 산업단지가 기업의 성장에 더 적합한 산업생태계를 제공할 수 있느냐가 중요해질 것”이라며 “충남도 기업을 산업단지에 넣는 정책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기업 스스로 산업생태계의 편익을 보고 산업단지를 선택하도록 만드는 정책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제72회 백제문화제가 3일 충남 부여에서 개막해 9일간의 축제 일정에 들어갔다.박수현 지사는 이날 부여군 정림사지 주무대에서 열린 ‘제72회 백제문화제 부여 개막식’에 참석해 행사 개최를 축하하고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을 환영했다.박 지사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축제 관람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개막식은 사비천도 행렬, 정도고유제, 주제공연 및 축하공연, 드론 아트쇼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백제의 고도 부여를 찾은 관광객들을 환영하며 “국립역사문화권진흥원을 제대로 키우고 부여를 대한민국 9개 역사문화권을 잇는 중심으로 세울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백제문화 명품 야간 상설 공연도 추진해 백제의 아름다움을 되살리고 이곳 부여를 머물고 즐기는 관광도시로 만들 것”이며 “눈부신 사비 백제의 역사를 더 크게 꽃피울 것”이라고 덧붙였다.백제문화제는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되살리고 그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부여·공주에서 열리는 도 대표 역사문화축제로 올해는 3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다.올해 부여에서는 ‘아름다운 백제, 빛나는 사비’를 주제로 부여 시가지 일원에서 고천제 등 제례·불전, 전통 민속 공연, 부여 예술인 한마당, 사비 가을 트로트, 해외 교류 공연, 신명나는 백제 연희단, 세계 퓨전 악기 공연, 미디어아트, 전시·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공주에서도 공주금강신관공원, 공산성, 왕도심 일원에서 ‘청동거울, 1500년 백제의 빛을 비추다’를 주제로 백제 혼불 채화 등 제례와 웅진판타지아 ‘청동거울’등 각종 공연, 백제문화제 학술대회 등 교육·전시·체험까지 축제 기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도는 앞으로 백제문화제와 공주·부여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 백제 역사문화자원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자원을 확대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30일 당진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5회 충남적십자 봉사원대회’에 참석해 재난 현장과 지역사회 곳곳에서 봉사활동을 펼쳐 온 적십자 봉사원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재난 구호와 취약계층 지원, 지역사회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온 봉사원의 사기를 높이고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박 지사와 문은수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회장, 도내 적십자 봉사원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적십자운동 기본 원칙 낭독 및 봉사원 서약, 유공 봉사원 표창, 공연 및 교류 시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행사에선 인도주의 정신을 실천한 봉사원 15명에게 표창이 수여됐으며 이 가운데 6명에게는 박 지사가 직접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이웃을 돌봐온 모든 봉사원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도민이 가장 힘들 때 가장 먼저 손을 내민 7000명의 봉사원 여러분 덕분에 충남이 다시 일어설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이어 박 지사는 “적십자와 함께 힘든 도민 곁에 먼저 다가가는 따뜻한 충남을 만들어 가는 데 사력을 다할 것”이라며 “노란 조끼가 가는 길에 충남이 늘 함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는 재난 구호와 취약계층 지원, 지역사회 봉사 등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을 통해 도민의 일상 회복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계룡시가 10월 1일부터 5일까지 개최하는 ‘제16회 계룡軍문화축제’ 가 ‘지상군페스티벌’, ‘국군의 날 기념식’과 함께 힘찬 막을 올린다.축제 첫날인 10월 1일 오전, 건군 제78주년 국군의 날을 함께 기념하고 국민이 대한민국 국군을 응원하며 성원을 보내는 의미있는 시간을 갖는다.오후 1시부터 본격적인 軍문화축제의 시작으로 활주로 보조무대에서 한미연합사 의장대 공연이 역동적인 볼거리를 제공한다.이어 밀리터리 군복 패션쇼는 학생모델 35명이 댄스 및 워킹 퍼포먼스, 밀리터리 창작 의상, 남녀 軍 간부복과 정복, 경찰복, 방범대원복을 입고 무대를 오가며 군복 변천사를 선보일 예정이다.오후 3시에는 활주로에서 엄사예술단이 전통 장터의 흥과 공동체의 신명을 재현한 난장판굿이 진행되며 같은 시각 보조무대에서 관내 시낭송회가 시낭송, 현대무용, 색소폰 연주 등의 복합공연으로 축제의 흥겨움과 문화적 감성을 함께 즐길 수 있다.저녁에 상설공연장에서 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 프로그램이 화려하고 성대하게 이어진다.저녁 6시부터 1시간 동안 상설공연장에서 축제의 식전 공연으로 미8군 군악대와 전통의장, 아미보이스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이어 저녁 7시, 제16회 계룡軍문화축제와 제22회 지상군페스티벌의 공동 개막식에는 이응우 계룡시장과 김규하 육군참모총장, 해·공군 참모총장, 해병대 및 미8군사령관, 이양희 계룡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6.25 참전용사 등 주요 내외빈과 4천여명의 관람객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개막식은 국민의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에 이어서 각 軍 군가 연주, 가수 소향과 계룡시 어린이 및 성인 합창단의 ‘영웅의 메아리, 대한민국의 미래’라는 軍문화 주제공연을 펼친다.계룡시장과 육군참모총장의 공동 개막 세리머니로 나비드론 날리기연출 등이 진행된다.이어지는 축하공연은 초청가수 포레스텔라의 공연과 레이저 불꽃 쇼가 행사장 상공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시는 개막식 레이저 불꽃 쇼를 기대해 왔던 시민과 관람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 해 왔다.한편 제16회 계룡軍문화축제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육군의 지상군페스티벌과 함께 충남 계룡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30일 도청 접견실에서 유병국 신임 충남평생교육진흥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천안 출신인 유 신임 원장은 천안 중앙고와 청주대를 거쳐 2010년부터 2022년까지 도의회 9·10·11대 의원과 11대 전반기 의장을 역임했다.도는 유 신임 원장이 오랜 의정 활동을 통한 행정 및 예산 구조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평생교육 정책의 제도적 기반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유 신임 원장 임기는 10월 1일부터 2028년 9월 30일까지 2년으로 1일 충남평생교육진흥원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돌입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충청남도 문화예술 서울전시장 CN 갤러리에서 2026년 제 10차 정기대관 전시 불완전한 설계를 9월 30일부터 10월 11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10차 정기대관 전시 작가 김정현은 흙을 통해 건축과 인간, 그리고 시간의 관계를 새롭게 바라보게 한다.따뜻한 위안과 개성적인 스타일이 돋보이는 도예 작업을 이어왔으며 2026년 이천의 경기도자비엔날레에서 GCB 상을 수상하는 등 그 작품성을 인정받았다.흙은 손과 도구에 따라서 유연하게 변화하는 재료다.작가 김정현은 도자의 이러한 특성으로부터 ‘세상 모든 것을 표현할 수 있는’잠재력을 엿보았고 Imperfect Construction 작업을 통해 도자를 바탕으로 건축물의 질감을 재현해냈다.아무리 견고하게 만들어진 건축물이라도 풍파와 흠집을 피할 수 없듯이, 완벽을 추구하며 살아가는 개인도 모두 나약한 측면을 가지고 있다.작가 김정현은 이번 전시 불완전한 설계를 통해 건축물의 갈라짐과 마모, 풍파 등 불완전한 흔적을 인간의 취약함과 연결한다.작가 김정현은 소성과 연마를 반복하는 작업 과정을 통해 자연스레 풍화된 듯한 질감을 구현한다.작품 Imperfect Construction은 멀리서 보면 단단하게 자리 잡은 건축물처럼 보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미세한 균열과 흔들림을 관찰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이는 완벽을 추구할수록 한계와 나약함을 마주하게 되는 개인의 삶을 암시한다.인간은 자신의 나약함을 받아들이고 내려놓았을 때 비로소 안식에 다다를 수 있다.이번 전시 Imperfect Construction는 그 내려놓음을 함께하는 자리이다.작가 김정현의 작품을 통해 자신 안에 있는 흔들림을 마주하고 그 안에서 작은 안식과 평화를 얻어가길 바란다.전시는 CN 갤러리에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매주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논산시가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보건지소 관리의사를 배치하고 공중보건의사 감소로 인한 지역 의료공백 해소에 나선다.시는 오는 10월 1일자로 관리의사 1명을 관내 보건지소에 새로 배치하고 12월까지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해당 의료진의 운용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현재 논산시는 의과 공중보건의사 2명이 11개 보건지소를 순회진료하고 있어 안정적인 의료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다.이에 관리의사를 배치해 순회진료만으로는 채우기 어려웠던 진료 공백을 보완하고 주민들의 의료 이용 불편을 줄일 계획이다.관리의사는 △일반진료 △만성질환자 관리 △감염병 예방 및 대응 △건강상담 및 보건교육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것은 물론, 보건지소 2개소를 순회진료하고 보건소 대직 진료에도 참여해 지역 내 의료 인력 부족에 따른 진료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마련된 고향사랑기금이 지역의 의료 여건을 보완하고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필요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활용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공중보건의사 감소로 보건지소의 진료 여건이 달라지고 있는 만큼, 지역에 필요한 의료인력을 적기에 보강해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의료환경과 주민들의 건강 수요를 세심하게 살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논산문화관광재단은 지역의 문화 가치를 높이고 활동력 있는 시민기획자를 양성하기 위한 [논산형] 문화매개자 양성과정: “논산 로컬 크리에이터 랩”의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교육과정은 백석대학교 앵커사업단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이 직접 주도해 일상 속 문화를 가꾸고 경쟁력 있는 로컬 콘텐츠를 발굴할 수 있도록 돕는 실무 중심의 인력양성 프로그램이다.모집 대상은만 20세 이상의 논산시민으로 논산에서 문화매개 활동을 희망하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청년 및 대학생을 우대 모집하며 인원은 총 20명 내외다.신청 기간은 오는 10월 8일 오후 5시까지이며 논산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공고문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교육은 오는 10월 21일부터 11월 11일까지 총 5회차로 진행된다.세부 커리큘럼은 △문화기획 입문 및 지역문화의 이해 △AI 도구를 활용한 기획서 작성법 △관내 문화자원공간 현장탐방 및 자원분석 △공공 예산 편성 및 기획안 고도화 △최종 기획안 발표 및 수료식 등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알차게 구성됐다.참여자 전원에게는 교육비 무료 혜택이 제공되며 80% 이상 출석 시 수료증이 발급된다.아울러 최종 선정된 우수 프로젝트 팀에게는 실제 사업을 실행할 수 있는 실행비가 지원될 예정이다.재단 관계자는 “백석대학교 앵커사업단과 함께 뜻깊은 과정을 운영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과정을 통해 논산의 숨은 문화자원을 발굴하고 이를 멋진 로컬 콘텐츠로 구체화할 역량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이번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논산문화관광재단 문화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논산문화관광재단 보도자료 (재)논산문화관광재단 관광축제팀 (재)논산문화관광재단-논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여성 취·창업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 여성 취·창업자의 다양한 활동 기회 확대와 사업 성장 지원- 논산문화관광재단은 논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논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여성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여성 취·창업자의 다양한 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사업 홍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축제·관광·문화 분야 행사와 연계한 여성 취·창업자의 활동 기회 확대 △여성 취·창업자의 사업 및 제품 홍보 지원 △지속적인 정보 공유와 협력체계 구축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재)논산문화관광재단 지진호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이 지역 여성 취·창업자의 활동 영역을 넓히고 사업을 알리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리며 “양 기관의 자원과 전문성을 연계해 지역의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각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여성 취·창업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논산시는 오는 10월 1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논산시종합사회복지관 3층에서 ‘강형욱과 함께하는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강형욱 훈련사를 초청해 ‘행동에는 이유가 있다’를 주제로 반려견의 행동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보호자와 반려동물이 건강하게 소통하는 방법을 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에서는 짖음, 산책, 분리불안 등 반려생활에서 자주 마주하는 행동을 중심으로 이를 단순한 문제 행동으로 판단하기보다 행동의 원인과 반려견이 보내는 신호를 이해하는 방법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전달할 예정이다.특히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데 필요한 기본적인 이해와 배려를 중심으로 보호자와 반려동물은 물론 주변 이웃까지 서로 존중하는 건강한 반려문화의 의미도 함께 나눌 예정이다.강연과 함께 논산시종합사회복지관 앞마당에서는 유기·유실동물 입양홍보행사도 진행한다.논산시 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 중인 동물들을 소개하고 입양 절차와 방법 등을 안내해 새로운 가족을 만날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반려동물의 행동에는 이유가 있는 만큼 이해하고 소통하려는 보호자의 노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강연을 통해 반려동물을 더 깊이 이해하고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성숙한 반려문화가 자리 잡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강연은 네이버폼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반려동물은 동반 입장할 수 없다.또한, 사전 신청 마감 시 현장 접수는 불가하다.신청과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 동물보호센터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논산시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되는 강경젓갈축제에도 유실·유기동물 입양홍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11월 28일에는 고양이를 주제로 한 명사 초청 강연을 마련하는 등 반려동물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연산대추의 맛과 전통, 문화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가족·문화관광형 축제가 펼쳐진다.논산시는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연산역과 연산문화창고 일원에서 ‘대추 너 내꺼야’를 주제로 ‘2026 제25회 연산대추문화축제’를 개최한다.올해 축제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키즈 연산대추문화축제’를 새롭게 선보이며 한층 풍성해진다.농특산물 판매와 공연 중심에서 벗어나 놀이와 체험을 더하고 젊은 세대와 가족이 함께 즐기며 머물 수 있는 체류형 문화축제로 만들어갈 계획이다.연산문화창고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축제장에는 ‘대추프린지’, ‘대추플레이’, ‘대추빌리지’등 공간별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이 마련됐다.마술과 음악 공연부터 플로깅, 친환경 작품 만들기, 대추 오재미 던지기, 지피츠 만들기, 벽화그리기까지 다양한 놀이와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연산대추와 지역문화를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도록 구성했다.연산대추를 색다르게 맛보는 즐거움도 더했다.‘대추 디저트 클래스’에서는 연산대추를 활용한 다양한 디저트를 가족이 함께 만들어보며 평소 대추와 친숙하지 않은 어린이와 젊은 세대에게 새로운 매력을 소개한다.축제의 흥을 더할 무대도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다.연산면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비롯해 개막식, 연산 대추가요제, 김홍신 작가 북콘서트, 연산백중놀이 공연 등이 이어지며 박상철, 현숙, 동물원, 로즈퀸 등 초청 가수들의 무대도 관람객을 맞는다.특히 연산면 41개 마을이 참여하는 ‘연산 대추가요제’는 주민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축제의 주인공이 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연산의 대표 전통문화인 ‘연산백중놀이’역시 취타대 공연과 전통놀이, 전통악기 체험을 더해 관람객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무대로 선보인다.여기에 대추가 지닌 ‘복’의 이미지를 활용한 포토존과 야간 대추 조명도 설치해 색다른 볼거리를 더하고 축제장과 연산시장을 오가는 셔틀버스를 운영해 방문객의 이동을 돕는다.셔틀버스는 축제 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약 2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논산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올해는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키즈 연산대추문화축제를 신설해 가족 방문객과 젊은 세대가 찾고 싶은 축제로의 변화를 시도했다”며 “연산대추를 맛보고 구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공연과 놀이, 체험, 지역문화를 함께 경험하는 체류형 문화축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 계룡시는 30일 제16회 계룡군문화축제 개막을 앞두고 행정안전부, 충청남도,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함께 계룡대 활주로 일원에서 행사장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오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계룡군문화축제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마련됐다.올해 계룡군문화축제는 순간 최대 8만명, 전체 100만명의 방문객이 예상되는 대규모 지역축제로 행정안전부 합동점검 대상 축제에 포함됐다.점검에는 행정안전부와 충남도, 계룡시를 비롯해 경찰, 소방, 전력·전기·가스·시설·보건위생 등 관계기관과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해 축제장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살폈다.주요 점검 사항은 △다중운집에 따른 인파관리 및 관람객 동선 △축제장 주변 시설물 안전성 △무대·천막 등 가설시설물의 전도 방지 △전기설비 및 전선 관리 △가스시설과 화기 취급 상태 △소화기 및 비상장비 관리 △긴급차량 진입로와 관람객 대피 동선 확보 △교통 및 보행안전 대책 등이다.특히 축제 시작과 종료 시 관람객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에 대비한 인파 분산대책과 안전요원 배치, 비상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안전관리계획이 실제 행사장에 적정하게 적용되는지도 함께 점검했다.시는 이번 합동점검에서 확인된 보완사항에 대해서는 축제 개막 전까지 필요한 조치를 완료하고 축제 기간에도 현장 상황실을 중심으로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또한 축제 기간 중에도 현장 위험요소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다중운집 등 위험 상황이 발생할 경우 즉시 안전점검과 필요한 조치를 실시하는 등 방문객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이응우 계룡시장은 “많은 시민과 방문객이 찾는 대규모 축제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행사 준비에 임하고 있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계룡대 활주로 일원에서 열리는 제16회 계룡군문화축제 기간 중 계룡의 주요 관광자원과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를 알리기 위한 관광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관광 홍보관은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에게 계룡9경을 비롯한 지역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한편 엑스포 추진에 활용할 방문객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홍보관에서는 △계룡9경 VR영상 체험존 △‘My PICK 계룡9경’룰렛 이벤트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설문조사 참여 이벤트 등 방문객이 직접 체험하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계룡9경 VR영상 체험존’에서는 VR기기를 활용해 계룡의 주요 관광지를 생생한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My PICK 계룡9경’룰렛 이벤트에서는 방문객이 직접 가보고 싶은 계룡9경을 선택한 뒤 룰렛 게임에 참여하며 계룡의 관광자원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다.특히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설문조사는 홍보관에 마련된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시는 설문조사를 통해 엑스포에 대한 방문객들의 인식과 관심 분야, 의견 등을 파악하고 향후 엑스포 홍보와 행사 준비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설문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한다.이응우 계룡시장은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계룡의 군문화와 관광자원을 국내외에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기회”며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방문객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향후 엑스포 준비와 홍보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시는 이번 관광 홍보관 운영을 통해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에게 계룡의 군문화와 자연·역사문화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알리고 계룡9경과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에 대한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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