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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논산시는 14일 강경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2026 강경국가유산야행’에 참여하는 식품접객업소 관계자를 대상으로 위생 및 식중독 예방을 위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축제 기간 많은 방문객이 한꺼번에 음식점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참여 업체의 식품위생 관리 역량을 높이고 식중독 등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여름철에는 높은 기온과 습도로 인해 식재료와 조리식품의 변질 및 세균 증식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식재료의 적정 온도 보관과 신속한 조리·판매, 개인위생 관리 등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식품 안전 수칙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교육은 △식재료의 위생적인 보관 및 취급 △냉장·냉동식품의 적정 온도 관리 △조리식품의 장시간 상온 방치 금지 △종사자 개인위생 및 올바른 손 씻기 △식재료와 조리식품 간 교차오염 방지 △식중독 의심 증상 발생 시 조치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또한 축제장에서는 조리한 음식이 장시간 상온에 노출되지 않도록 신속하게 제공하고 보관이 필요한 식품은 적정 온도를 유지하는 등 음식의 조리부터 판매까지 전 과정에서 철저한 위생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설사·구토 등 식중독 의심 증상이 있는 종사자는 음식 취급 업무에 참여하지 않도록 당부했다.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앞으로 개최되는 강경젓갈축제, 연산대추축제, 양촌곶감축제 등 지역축제의 음식점 및 먹거리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식품 위생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여름철에는 식품의 보관과 취급 과정에서 작은 부주의가 식중독 사고로 이어지기 쉽다”며 “축제 참여업체와 함께 철저한 위생관리를 실시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안전한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 강경국가유산야행은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9월 4일부터 5일까지 2주에 걸쳐 총 4일간 강경근대역사문화거리 일원에서 개최된다.
[국회의정저널] 예산군은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예산읍 분수광장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추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추념식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고통과 아픔을 되새기고 올바른 역사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예산군 아동·여성폭력방지위원회, 예산성폭력상담소, 예산통합상담소, 예산군여성단체협의회, 삽교고등학교 학생회 등 다양한 단체가 참여했다.‘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고 김학순 할머니가 1991년 8월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처음 공개 증언한 날을 기리기 위해 2017년 국가기념일로 제정됐다.군은 위안부 문제를 알리고 피해자를 기리기 위해 2017년 평화의 소녀상을 건립했으며 2020년부터 매년 기림의 날 행사를 열어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이날 추념식은 평화의 소녀상 헌화와 묵념, 삽교고등학교 학생의 편지 낭독 등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을 함께 되새기면서 역사적 의미를 되짚었다.군 관계자는 “이번 추념식이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에 공감하고 함께 추모하며 올바른 역사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 소속 예산군청소년미래센터는 청소년운영위원회와 청소년동아리연합회가 직접 기획·운영한 여름축제 ‘고덕에서의 물축제’를 개최해 지역 청소년 100여명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고 13일 밝혔다.‘워터밤 IN 고덕’은 무더운 여름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여가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청소년 스스로 자신의 권리를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청소년축제로 단순한 물놀이 행사를 벗어나 청소년의 권리를 놀이와 먹거리, 체험활동에 자연스럽게 접목해 재미와 교육적 의미를 함께 담았다.행사에서는 청소년의 참여권을 알리는 청소년운영위원회 부스를 비롯해 물총과 물풍선 등을 활용한 놀이·여가 체험, 먹거리와 연계한 생존권 활동, 청소년 카페 동아리 ‘인행이네’ 가 운영한 영양·건강 및 교육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청소년들은 각 부스를 자유롭게 체험하며 일상생활과 밀접한 청소년의 권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했으며 특히 청소년운영위원회와 청소년동아리연합회는 프로그램 기획과 준비부터 현장 운영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청소년들은 단순한 행사 참가자를 넘어 축제를 직접 만들어가는 운영 주체로 참여하면서 또래 청소년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쌓았으며 청소년의 ‘참여권’을 실제 행사 운영 과정에서 직접 실천하는 청소년 참여 활동으로 확장시켰다.협약기관인 예산지역환경교육센터도 행사에 참여해 리사이클링 체험부스를 운영했으며 환경을 주제로 한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환경문제를 자신의 일상과 연결해 생각하고 건강한 시민의식과 환경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면서 행사의 교육적 의미를 더했다.이재연 센터장은 “청소년의 권리는 어렵게 배우는 지식이 아니라 일상에서 직접 경험하고 실천하면서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직접 축제를 기획하고 운영하면서 참여의 주체가 되고 놀이 속에서 자신의 권리와 책임을 함께 경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청소년의 의견과 아이디어가 실제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참여 중심의 청소년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청소년미래센터는 청소년운영위원회와 청소년동아리 등 청소년 자치활동을 기반으로 청소년이 직접 제안하고 기획하며 실행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의 권리와 참여가 일상 속에서 실현될 수 있는 활동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예산군 대술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시산2리와 마전1리 마을 일원에서 ‘농촌쓰레기 수거 지원사업 클린농촌단’활동을 펼쳤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농촌지역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민 스스로 깨끗한 생활환경을 관리하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농촌쓰레기 수거 지원사업 클린농촌단’은 농촌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해 지속 가능한 환경관리 체계를 만들고 쾌적한 정주 여건을 조성하는 사업이다.6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는 클린농촌단 정화 활동에는 관내 12개 읍면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원 등 총 254명이 참여하며 대술면에서는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 23명이 참여하고 있다.회원들은 오전 7시부터 약 4시간 동안 시산2리와 마전1리 마을 주변 농로와 하천변 등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일반폐기물을 집중 수거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홍보활동도 함께 펼쳤으며 이번 활동으로 마을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주민과 방문객이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농촌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대술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관계자는 “깨끗한 농촌환경은 주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나눔 봉사를 이어가 살기 좋은 대술면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아산시의회는 12일 오후 2시 의회동 3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전체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의식을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아산시의회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의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지방의회 구성원으로서 갖춰야 할 청렴과 윤리의식을 되새기고 의정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요인을 예방하는 등 청렴한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사로 초빙된 공일환 충남경찰청 교육계장은 현직 청렴·적극행정 전문강사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반부패 법령 특강 △이해충돌방지법 및 청탁금지법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 등 의정활동과 밀접한 법령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룰 진행했다.특히 아산시의원들은 교육에 앞서 ‘청렴 서약식’을 열고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안정근 의장이 대표로 청렴 서약서를 낭독한 후 전체 의원이 서명에 참여해, 공정하고 책임감 있는 자세로 의정활동에 임하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갈 것을 다짐했다.안정근 의장은 “우리가 청렴 교육을 함께 하는 이유는 단순히 법과 제도를 배우기 위해서만은 아니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집행부의 행정을 감시하는 기관인 만큼 더욱 높은 수준의 청렴성과 책임감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교육을 통해 청렴에 대한 생각과 자세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이를 실제 의정활동과 업무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아산시의회는 이번 교육과 청렴 서약을 계기로 의원과 직원 모두가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고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투명한 의정활동을 펼쳐 ‘신뢰받는 의회’ 구현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아산시의회는 12일 오전 9시 아산시청 시민헌장탑 일원에서 제10대 아산시의회 전반기 의장 취임 및 개원을 기념하는 식수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기념식수는 지난 7월 1일 개원식 이후 별도 일정을 조율해 마련된 자리로 안정근 의장과 윤원준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이 참석했다.행사는 △개식선언 △시삽 △표석 제막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참석한 의원들은 소나무를 함께 심으며 “제10대 의회는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의원 간 소통과 협치를 바탕으로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뜻을 모았다.안정근 의장은 “오늘 심은 소나무가 오랜 시간 한자리를 지키며 푸르게 성장하듯, 제10대 아산시의회도 시민 곁에서 변함없는 자세로 책임을 다하겠다”며 “소통과 협력으로 함께하는 의회, 변화와 성장으로 더 빛나는 아산을 만들기 위해 의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아산시의회는 이번 기념식수를 새로운 출발의 계기로 삼아 시민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하고 소통과 협치를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천안시가 최근 발생한 아동학대 사건과 관련해 대응체계를 전면 재구축하고 제3자 양육 가정과 위기 의심 아동을 선제 보호하기 위한 재발방지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아동학대 신고 접수부터 분리보호, 사례관리, 사후점검까지 전 대응 과정을 아동 안전 최우선 체계로 개편한다.교육청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보호 체계 밖에 놓인 위기 의심 아동을 적극 발굴한다.부모가 아동을 보호·양육하지 못하고 지인, 친인척 등 제3자가 양육하는 가정과 재학대 우려 아동은 특별관리대상으로 지정해 월 1회 아동학대 전담공무원이 참여하는 합동 점검회의를 열고 모니터링을 지속한다.특히 사례관리 중인 학대 피해 아동 가운데 제3자가 양육하는 가정을 대상으로 경찰,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전수조사를 진행한다.복지급여 수급 가구 중 부모와 조부모 외의 제3자와 거주하는 아동의 안전을 점검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대상자 중 아동을 별도 추출해 위기 상황을 파악한다.의심 정황이 발견되면 경찰 수사의뢰 및 전담 공무원의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장기간 비공식적으로 제3자가 양육해 온 가정은 가정위탁 등 공적 보호제도로 연계해 행정 관리 공백을 없앤다.장기 미인정 결석 아동은 분기별 소재와 안전을 확인할 수 있도록 천안교육지원청에 협조를 요청한다.이와함께 제3자 양육 가정의 과거 신고 이력과 아동 의사를 종합 점검해 아동이 귀가를 거부하거나 반복 신고가 접수될 경우 신체적 외상이 없더라도 즉각 분리 등 적극적인 보호조치를 취할 계획이다.현장에서 분리되지 않은 위험 의심 아동은 ‘72시간 집중 안전 확인제’를 통해 24시간 이내 1차, 72시간 이내 2차 점검을 거쳐 경찰과 분리 여부를 재논의한다.시는 가파르게 증가하는 아동학대 신고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안으로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을 증원해 현장 대응력을 확보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대책을 통해 행정망을 벗어난 위기 아동을 선제적으로 보호하고 대응 인프라를 대폭 강화한다.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아동 보호 조치를 차질 없이 이행할 방침이다.장기수 천안시장은 “최근 발생한 아동학대 사건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다시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있다”며 “아동의 안전을 모든 판단의 최우선 기준으로 삼아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통합돌봄 신규 담당자 실무역량 높인다 - 도, 신규 통합돌봄 담당자 120여명 대상 교육 업무처리 절차 및 우수사례 안내 - 충남도가 새롭게 통합돌봄 업무를 맡은 시군 담당자의 실무역량 강화에 나섰다.도는 12일 도 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시군, 읍면동 및 보건소 통합돌봄 신규 담당자 등 12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의료·요양 통합돌봄 실무자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지난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이 시행됨에 따라 새롭게 업무를 맡은 담당자들이 통합돌봄 제도와 업무처리 절차를 이해하고 현장 업무에 신속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교육은 전용호 국립인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의 통합돌봄 주요 내용 및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업무처리 절차와 지방자치단체 우수 사례 안내 등 순으로 진행됐다.주요 내용은 △통합돌봄 제도 및 정책 방향 △대상자 발굴·신청 및 사전조사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통합지원회의 운영 △서비스 연계 및 점검 △시군, 읍면동 및 보건소의 역할 △지방자치단체 우수사례 등 신규 담당자가 업무를 수행하는데 필요한 실무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했다.도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 담당자들이 통합돌봄 업무의 전반적인 흐름을 이해하고 대상자에게 필요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보다 원활하게 연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상미 통합돌봄복지과장은 “통합돌봄이 지역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대상자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담당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군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통합돌봄 업무가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가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도내 주요 관광지 방문객 4000만명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 관광객 5000만명 달성을 목표로 막바지 총력 대응에 나선다.도는 12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15개 시군과 함께 ‘2026년 제2회 도-시군 관광 관계관 회의’를 열고 ‘2025 2026 충남 방문의 해’ 운영 상황과 성과를 점검했다.이번 회의는 상반기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도는 ‘충남 방문의 해’ 기간 △관광수용태세 개선 △지역 자원 연계 관광 콘텐츠 확대 △전략적 홍보·마케팅을 통한 충남관광 인지도 제고 △관광 기반 확충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올해 상반기에는 △백제역사문화권 관광 수요응답형 교통수단 운영 △음식점·숙박업소 종사자 친절서비스 교육 확대 △워케이션 충남·충남투어패스·숙박할인 페스타 운영 등을 통한 생활 인구 유입 및 체류시간 확대 △서해선셋다이닝·레트로 낭만열차 등 특화 콘텐츠 운영 △월간충남 활용 월별 관광 콘텐츠 및 여행 혜택 제공 △권역별 관광 거점 및 체류형 관광 기반 확대 등을 중점 추진했다.도와 15개 시군은 충남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내년 대규모 행사에 대비하기 위해 관광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쾌적한 관광 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특히 바가지요금 근절과 관광지 청결·위생 관리 등 관광수용태세를 강화하고 관광 정보 제공과 안내 시설 개선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충남 방문의 해를 통해 관광수용태세를 개선하고 관광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확충하는 등 충남관광의 체질을 개선해 왔다”며 “앞으로도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수용태세 확립에 힘쓰고 충남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민선 9기에는 전국에서 손에 꼽히는 관광지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집계 결과 지난해 도내 주요 관광지점과 축제 등의 방문객 수는 4005만 9000여명으로 충남 관광 역사상 처음으로 4000만명을 넘어섰다.한국관광데이터랩 기준 지난해 충남 외지인 방문객도 1억 7540만 3843명으로 전년보다 993만명 증가했다.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발표한 ‘2025년 국민여행조사’에서 충남 방문율은 9.2%로 전년보다 한 단계 상승한 전국 5위를 기록했으며 관광 만족도 역시 전국 8위로 전년보다 5단계 상승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지난 8월 11일 광복 81주년 및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독립기념관 MR 독립영상관에서 KBS 대전 다큐멘터리 관순동순 특별상영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관순동순은 유관순 열사와 함께 독립운동을 펼쳤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독립운동가 남동순 선생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로 배우 이세영과 천희주가 출연해 작품의 메시지를 깊이 있게 전달했다.작품은 진흥원의 ‘2026 충남 영상·영화 제작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천안 유관순 열사 생가지, 아우내 3·1운동 독립사적지, 유관순 열사 기념관, 독립기념관, 공주 영명학교 등 충남의 역사 자원을 생생하게 담아냈다.행사에는 도민을 비롯해 광복회, 유관순기념사업회, 3·1여성동지회 등 독립운동 관련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에 참석한 내빈과 도민은 남동순 선생의 삶을 조명한 다큐멘터리를 함께 관람하며 독립운동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고 진흥원의 제작지원 성과를 함께 나누었다.다큐멘터리 상영 외에도 관순·동순 의복 체험과 폴라로이드 포토존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남동순 역을 맡은 천희주 배우와 연출을 맡은 고하늘 PD 가 무대인사를 통해 작품의 제작 과정과 기획의도를 소개하며 현장의 호응을 이끌어냈다.손병선 원장 직무대행은 “진흥원은 지난해 광복 80주년 기념 다큐멘터리 나의 친구 윤봉길에 이어 올해 관순동순까지 독립운동을 주제로 충남의 역사·문화 콘텐츠 발굴에 힘쓰고 있다”며 “이번 특별상영회가 잘 알려지지 않았던 독립운동가를 다시 기억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충남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우수한 콘텐츠 제작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KBS 다큐멘터리 관순동순은 8월 15일 KBS1를 통해 전국 방송되며 웨이브와 KBS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글로벌 양자 기술 패권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충청권이 양자 기술 확산과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연대에 나섰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충남연구원이 주관한 ‘중부권 양자 기술 확산 및 협력 포럼’ 이 12일 천안 신라스테이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대전테크노파크,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세종테크노파크 등 충청권 과학기술 전문기관이 동참한 이번 행사에는 양자 분야 도내·외 전문가들이 참석해 지역별 양자 육성 사업 사례를 공유하고 공동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이날 발제자들은 공통적으로 양자 기술이 가져올 혁신과 글로벌 패권 경쟁의 엄중함을 강조했다.미국, 중국 등 주요국이 수십조 원 단위의 국가적 투자를 단행하며 양자 기술을 안보와 경제의 핵심 무기로 삼고 있는 상황에서 단순한 개별 연구를 넘어선 ‘산·학·연·관의 유기적 연대’ 가 생존의 필수 조건으로 제시됐다.특히 기초연구가 실제 상용화로 이어지지 못하고 단절되는 일명 ‘기술 죽음의 계곡’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각 지자체의 강점을 연결하는 거시적인 산업 육성 로드맵이 절실하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포럼에서는 충청권 각 지자체의 특성을 살린 양자 기술 활용 사례가 집중 조명됐다.서강대학교 정근홍 교수는 양자 레이더, 초정밀 양자 센싱, 화학 독극물 탐지 등 미래 전장에서 양자 기술이 핵심적인 안보 기술이 될 것이라고 분석하며 이를 체계적으로 연구할 민·군 합동 ‘국방양자기술연구소’설립을 제안했다.이어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권태호 책임기술원은 첨단 바이오 분야 양자컴퓨팅과 AI 융합 사례를 소개했다.아프리카돼지열병 등 돼지 바이러스 질환의 공통 면역억제 유전자 네트워크를 양자컴퓨팅으로 규명한 성과를 발표하며 양자 생물학 플랫폼인 ‘KRIBB-Q’를 활용한 노화 표적 발굴 사례와 융합형 퀀텀 리더 양성의 중요성을 설명했다.지역 양자 산업 생태계 확장을 위한 인프라 및 비즈니스 전략도 구체적으로 제시됐다.대전테크노파크 권성수 센터장은 대전을 거점으로 초전도, 중성원자, 광자, 이온트랩 등 4대 양자 방식을 동시 육성하는 ‘대한민국 양자 주권 실현을 위한 글로벌 소버린 메가 클러스터 구축 전략’을 공유하며 미국 페어팩스 등과 연계해 글로벌 시장에 조기 진입하는 방안을 제시했다.고려대학교 손영우 교수는 세종시 중심의 ‘퀀텀테크 스타트업 육성방안’을 통해 실험실의 기술을 시장으로 연결하는 ‘Lab to Market’창업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특히 ‘N-Helix’ 기반의 개방형 협력 클러스터 모델을 바탕으로 양자 기술 역량을 갖춘 첨단기술 기업가를 양성하겠다는 세종시의 비전이 큰 주목을 받았다.충남연구원 과학기술진흥본부 최창규 부장은 “이번 포럼은 대전, 세종, 충남, 충북 등 충청권 4개 시·도가 보유한 인프라를 결합해 시너지를 창출하는 ‘초광역 양자 생태계’의 가능성을 확인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대전의 기초 원천 연구 및 하드웨어 인프라를 바탕으로 세종의 딥테크 스타트업 육성 역량, 그리고 충남·충북의 첨단 제조 및 바이오·국방 산업 기반이 톱니바퀴처럼 맞물릴 경우 글로벌 수준의 자생적 양자클러스터 구축이 한층 앞당겨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특히 올해 정부가 추진하는 양자클러스터가 충청권에 지정되어 지역 역량을 한 단계 발전시켜야 한다는 점에 뜻을 모았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문화관광재단 예술인복지팀은 충남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창작공간 임차료·대관료 지원사업 추가공모를 진행한다.이번 사업은 예술인의 창작활동에 필요한 공간의 임차 및 대관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적인 창작활동을 위한 안정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충청남도에 거주하는 예술인 중 예술활동증명을 완료한 예술인이다.신청을 희망하는 예술인 및 단체는 공고문에 따른 지원서를 작성한 후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이번 추가공모는 2026년 8월 5일부터 8월 26일까지 21일간 진행된다.지원 내용은 창작활동에 필요한 공간 임차료 및 대관료이며 구체적인 지원기준과 신청자격, 제출서류 등은 충남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특히 이번 사업은 창작공간을 지속적으로 이용하는 예술인뿐만 아니라 공연·전시·발표 등 예술활동을 위해 공간 대관이 필요한 예술인과 단체의 창작활동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창작공간 임차료·대관료 지원사업은 충남 예술인의 창작환경 개선과 지속적인 예술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이번 추가공모를 통해 더 많은 예술인에게 지원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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