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충남의 산업입지 정책이 보조금과 세제혜택 중심의 기업유치에서 벗어나, 공급망·기술·인력 등 ‘산업생태계’를 기반으로 기업과 산업단지를 연결하는 방향으로 전환돼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충남연구원 김양중 선임연구위원은 2일 ‘충남 산업생태계 기반 개별입지 기업의 산업단지 유도전략’에서 개별입지 기업의 산업구조와 기존 산업단지와의 연계성을 분석하고 충남 5대 권역별로 차별화된 계획입지 유도전략을 제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24년까지 약 10년간 충남의 산업입지 면적은 약 1541만㎡ 증가했다.이 가운데 계획입지는 약 928만㎡, 개별입지는 약 612만㎡ 증가해 전체 증가면적의 약 40%가 개별입지로 나타났다.개별입지는 기업이 원하는 지역에 신속하고 자율적으로 입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기업이 공간적으로 분산되면서 산업 간 연계와 집적효과가 약해지고 도로·용수·전력 등 기반시설의 중복 공급, 환경관리 비용 증가, 난개발과 주변 지역의 토지이용 갈등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연구진은 특히 기존 산업단지 입주 유도정책이 이전보조금, 세제감면, 분양가 할인 등 경제적 인센티브에 상대적으로 의존해 왔다고 진단했다.이러한 방식은 기업의 이전비용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되지만, 지자체 간 기업유치 경쟁을 심화시키고 기업의 입지 선택이 산업적 연계성과 집적효과보다 지원금 규모에 좌우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김 선임연구위원은 “기업은 실제 입지를 결정할 때 비용뿐만 아니라 원료·부품 조달, 주요 고객과의 접근성, 전문인력 확보, 연구개발과 기술협력, 물류 인프라, 공동시설 이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기 때문에 충남 산업입지 정책의 핵심 유인을 ‘인센티브’에서 ‘산업생태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이번 연구는 충남의 5대 산업권역을 기존 계획입지 산업과의 유사도와 산업단지 입주 가능성이라는 두 가지 기준으로 분석해 권역별 전략을 구체화했다.분석 결과, 충남혁신도시권은 산업 유사도 60%, 산업단지 입주 가능성 80%로 나타나 5대 권역 가운데 기존 산업생태계와의 연계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자동차·전자부품 등을 중심으로 기존 산업단지 기업과 거래·공급망 연계성이 높은 개별입지 기업을 적극 발굴해 산업단지로 ‘집중 유도’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북부스마트산업권과 국방웰빙산업권은 각각 산업 유사도 50%, 입주 가능성 80%로 분석됐다.두 권역은 개별입지 기업을 일괄적으로 이전시키기보다 기존 주력산업 및 공급망과 연계성이 높은 기업을 중심으로 ‘선별 유도’하는 전략이 제시됐다.반면 해양신산업권은 산업 유사도 30%, 입주 가능성 60%, K-바이오산업권은 각각 40%, 60%로 분석돼 수산·해양장비와 바이오·식품·정밀화학 등 지역 특화산업을 중심으로 산업생태계를 구축하는 ‘특화관리형’ 전략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연구진은 산업단지별 입주기업의 업종·생산품·공급망·거래관계·기업규모 등을 데이터베이스화하고 이를 개별입지 기업 정보와 연계하는 방식인 ‘기업-산업단지 매칭체계’ 구축을 핵심 정책으로 제안했다.그러면서 이미 개별입지에 자리 잡은 기업의 이전만 지원할 것이 아니라 신규 공장용지를 찾는 초기 단계부터 충남도와 시·군이 산업생태계 정보를 제공하고 적합한 산업단지를 안내함으로써 기업의 분산입지를 사전에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김양중 선임연구위원은 “앞으로의 기업유치는 어느 지역이 더 많은 보조금을 주느냐의 경쟁보다 어느 산업단지가 기업의 성장에 더 적합한 산업생태계를 제공할 수 있느냐가 중요해질 것”이라며 “충남도 기업을 산업단지에 넣는 정책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기업 스스로 산업생태계의 편익을 보고 산업단지를 선택하도록 만드는 정책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제72회 백제문화제가 3일 충남 부여에서 개막해 9일간의 축제 일정에 들어갔다.박수현 지사는 이날 부여군 정림사지 주무대에서 열린 ‘제72회 백제문화제 부여 개막식’에 참석해 행사 개최를 축하하고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을 환영했다.박 지사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축제 관람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개막식은 사비천도 행렬, 정도고유제, 주제공연 및 축하공연, 드론 아트쇼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백제의 고도 부여를 찾은 관광객들을 환영하며 “국립역사문화권진흥원을 제대로 키우고 부여를 대한민국 9개 역사문화권을 잇는 중심으로 세울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백제문화 명품 야간 상설 공연도 추진해 백제의 아름다움을 되살리고 이곳 부여를 머물고 즐기는 관광도시로 만들 것”이며 “눈부신 사비 백제의 역사를 더 크게 꽃피울 것”이라고 덧붙였다.백제문화제는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되살리고 그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부여·공주에서 열리는 도 대표 역사문화축제로 올해는 3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다.올해 부여에서는 ‘아름다운 백제, 빛나는 사비’를 주제로 부여 시가지 일원에서 고천제 등 제례·불전, 전통 민속 공연, 부여 예술인 한마당, 사비 가을 트로트, 해외 교류 공연, 신명나는 백제 연희단, 세계 퓨전 악기 공연, 미디어아트, 전시·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공주에서도 공주금강신관공원, 공산성, 왕도심 일원에서 ‘청동거울, 1500년 백제의 빛을 비추다’를 주제로 백제 혼불 채화 등 제례와 웅진판타지아 ‘청동거울’등 각종 공연, 백제문화제 학술대회 등 교육·전시·체험까지 축제 기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도는 앞으로 백제문화제와 공주·부여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 백제 역사문화자원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자원을 확대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아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와 기획행정농업위원회 소속 김은아·위민경 의원은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2박 3일간 제주특별자치도의 자원순환 벤치마킹을 실시했다.이번 벤치마킹에는 아산시의회 의원 6명을 비롯해 아산시 관계 공무원, 호서대학교 구경완 교수, 충청남도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지민구 운영위원장 등 외부 전문가가 함께 참여했다.첫날에는 제주테크노파크 내 전기차 배터리 산업화 센터를 방문해 사용 후 배터리의 성능인증 평가와 재활용 산업 육성 현황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이어 제주탄소중립지원센터를 찾아 제주의 ‘카본 프리 아일랜드 2030’비전과 탄소중립 선도도시 추진 현황 등 탄소중립 정책 전반을 살펴봤다.이후 제주특별자치도청을 방문해 환경산림자원국 국장으로부터 제주도의 자원순환 정책과 환경 분야 주요 현안 및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아산시 적용 가능성을 논의했다.둘째 날에는 제주시 삼도1동 클린하우스·재활용도움센터를 찾아 주민 밀착형 생활폐기물 거점 배출시설의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생활폐기물의 효율적인 배출 및 관리 방안을 살펴봤다.이어 제주시 새활용센터를 방문해 업사이클링 기업 육성과 시민 참여형 순환경제 운영 사례를 살펴봤으며 제주에너지누리마당에서는 태양광·풍력·수소에너지 등 신재생에너지 활용 현황을 확인했다.또한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를 찾아 광역 소각시설과 매립시설, 침출수 처리시설, 폐열 활용 시스템 등을 종합적으로 시찰하며 생활폐기물의 최종 처리 과정과 환경기초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봤다.마지막 날인 30일에는 국립제주박물관을 방문해 관련 영상을 시청하고 자원순환과 생태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이후 이번 벤치마킹에서 확인한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아산시 자원순환 정책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천철호 위원장은 “이번 제주도 벤치마킹을 통해 자원순환과 정책을 직접 살펴볼 수 있었다”고 밝혔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아산시 자원순환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위원회는 이번 벤치마킹의 후속 조치로 2027년 온양2동과 온양5동에 제주형 클린하우스 음식물쓰레기 시스템 RFID를 시범 적용하고 샛들지구와 풍기지구에는 설계 단계부터 재활용도움센터가 반영될 수 있도록 아산시 자원순환과와 협의할 계획이다.아울러 아산시의회 탄소중립특별위원회와 연계해 아산시 에너지 정책 로드맵 수립 용역을 추진하는 등 지역 여건에 맞는 자원순환·탄소중립 정책 마련에 힘쓸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월 14일 내포 홍예공원 웅비광장 일원에서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문화소풍 ’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 충남문화관광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도민들이 일상과 가까운 생활권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기업의 문화예술 후원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에 자발적인 기부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특히 기존의 공연 관람 중심에서 벗어나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 관객참여형 예술 프로그램을 결합했다.여기에 기업과 도민이 문화예술 후원의 가치를 공유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더해, 문화예술 향유와 나눔이 어우러지는 축제로 운영할 계획이다.행사는 오후 4시부터 8시 30분까지 진행되며 본 행사에 앞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충남도서관에서 ‘구석구석 문화포럼’ 이 열린다.포럼에서는 지역 생활권을 중심으로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방향과 문화예술의 사회적 가치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홍예공원 웅비광장에서는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참여 시·군과 충남문화관광재단이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부스를 운영한다.미니북 만들기 등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문화예술 후원의 필요성과 참여 방법을 알리는 홍보부스도 마련된다.특히 이번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인 관객참여형 설치미술 ‘예술후원의 집’은 문화예술을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한다는 의미를 담아 운영된다.기업과 도민이 문화예술 후원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하고 일상 속 작은 참여가 지역 문화예술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시·군 청년 예술인들의 협력공연과 어린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메가벌룬쇼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오후 6시 30분부터는 개막식과 ‘예술후원의 집’후원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백제가야금연주단의 공연, 마술·서커스쇼, 뮤지컬 갈라쇼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이어진다.관람객의 참여를 높이기 위한 이벤트도 마련된다.행사 중 두 차례의 경품 추첨이 진행되며 현장에서는 ‘충남문화예술후원 패밀리 앰버서더’인증 이벤트와 ‘문화소풍’ SNS 리그램 인증 이벤트를 운영한다.이를 통해 가족이 함께 문화예술을 즐기는 데서 나아가 문화예술 후원의 의미를 공유하고 나눔과 기부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재단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기업의 문화예술 후원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고 민간의 사회공헌 활동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로 연결될 수 있도록 협력 기반을 넓혀갈 방침이다.아울러 지역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와 후원문화 정착이 선순환하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이한수 충남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직무대리는 “이번 ‘문화소풍’은 도민들이 멀리 찾아가지 않아도 일상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즐기고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한 행사”며 “문화예술을 누리는 즐거움이 기업과 도민의 자발적인 후원과 나눔으로 이어지고 이러한 참여가 다시 지역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는 선순환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도민 누구나 생활권 내에서 문화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문화향유의 문턱을 낮추고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문화예술 후원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문화소풍 ’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행사 내용은 충남문화관광재단 누리집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가 지역별 피해 특성에 맞는 ‘충남형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전략’ 구체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도는 30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김영명 기후환경산림국장 주재로 산림청, 유관기관, 시군, 산림분야 전문가 및 용역 수행기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전략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용역은 산림청 국가방제전략과 연계한 충남형 방제 전략을 마련하고 단순 피해목 제거 중심의 대응에서 벗어나 지역별 피해 정도와 산림 여건을 고려한 체계적인 방제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보고회에서는 도내 재선충병 발생 및 피해현황, 지역별 확산 특성 등에 대한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선단지 관리와 피해 정도에 따른 지역별 방제방향, 중요 소나무림 보호 등 충남 실정에 맞는 방제전략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도내에서도 지역별로 재선충병 피해 정도와 확산 양상이 다른 만큼 피해가 집중된 지역은 방제 역량을 집중하고 확산 우려지역은 정밀예찰과 초기 대응을 강화하는 등 지역별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방제전략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도는 이날 제시된 산림청과 시군, 전문가 등의 의견을 용역에 반영하고 추가적인 현장조사와 분석을 거쳐 지역별 방제 우선순위와 세부 실행방안을 보완할 계획이다.김영명 도 기후환경산림국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은 지역마다 피해 정도와 산림 여건이 다른 만큼 일률적인 방제에서 벗어나 지역 특성에 맞는 전략적인 접근이 중요하다”며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전문가와 시군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충남형 방제전략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피해가 심한 지역은 방제 역량을 집중하고 확산 우려지역은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등 한정된 방제자원을 효율적으로 투입해 재선충병 확산세를 차단하고 청정지역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가 행정안전부 주관 28개 중앙부처가 합동으로 추진하는 ‘2027년 지자체 합동평가’에 대응하기 위해 중점관리가 필요한 지표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구체적인 실적 향상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도는 3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홍종완 행정부지사 주재로 중점관리지표 소관 부서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자체 합동평가 대비 중점관리지표 실적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보고회에서는 지표별 추진 현황과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등을 살피고 실적을 제고할 수 있는 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도는 도·시군 협력체계 강화 및 실적 산출 근거를 사전에 점검해 실적 누락이나 불인정 사례를 방지하고 지표별 우수사례의 면밀한 발굴로 완성도를 높이는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올해 지자체 합동평가는 5대 국정목표를 토대로 정량지표 94개, 정성지표 14개 등 총 108개 지표로 구성돼 있으며 내년 5월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홍종완 행정부지사는 “앞으로 주요 정량지표 관리를 위한 시군 부단체장 영상회의 등을 개최하고 12월 말에는 합동평가 대응 상황을 최종 점검할 예정”이라며 “남은 기간 행정력을 집중해 도정의 우수한 성과가 평가 결과로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아산시의회는 30일 오전 11시 의장실에서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안정근 의장을 비롯해 윤리특별위원회 이기애 의원이 함께 참석해 위촉된 자문위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이번 자문위원회 구성은 ‘지방자치법’ 제66조 및 ‘아산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규칙’ 제8조에 따른 것으로 법조인과 교육자, 학식과 덕망을 갖춘 민간 전문가 등 총 7명으로 구성됐다.자문위원의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이다.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앞으로 지방의회의원의 겸직 및 영리 행위를 비롯해 의원 윤리강령과 윤리실천 규범 준수 여부, 의원 징계에 관한 윤리특별위원회의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날 위촉식 직후 열린 간담회에서는 상호 인사와 함께 위원회 운영 절차 및 기능을 소개하고 향후 효율적인 위원회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안정근 의장은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의원 개인의 엄격한 윤리의식과 청렴한 조직 문화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위원들의 객관적인 시각과 전문적인 조언을 적극 반영해 더욱 공정하고 책임감 있는 아산시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 서산시는 농업·농촌자원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성장을 제공하는 ‘치유농업 육성 시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업 활동을 통해 정서적 교감과 성취감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치유농장에서 진행된다.특히 서산시에 거주하는 홈스쿨링 중인 초등학생 10명을 대상으로 ‘농장에서 나를 발견하다’라는 주제 아래 9월 29일부터 10월 31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운영된다.주요 프로그램은 계절별 농작물을 활용한 체험 위주로 구성됐으며 내가 심은 식물 관찰 및 파종을 시작으로 땅콩·고구마 수확 체험 녹두·목화·깻잎 등을 활용한 오감 자극 활동 메밀꽃 관찰 및 요리 체험 등을 거쳐 마지막에는 직접 키운 작물을 수확해 나누는 ‘엽채류 파티’로 마무리될 예정이다.농업지원과 권명숙 과장은 “이번 시범 사업을 통해 아동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스스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의 치유 가치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 사회에 건강한 치유농업 모델을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이번 사업은 서산시가 지역 사회의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치유농업의 외연을 넓히기 위해 추진 중인 정책의 일환으로 지난 8월 은퇴자를 대상으로 한 식량자원분야 실증 사업에 이어 지속적으로 다양한 맞춤형 치유농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 서산시 운산면 주민자치회는 오는 10월 3일 용장천변 일원에서 ‘제3회 운산면 용장천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한다.운산면 주민자치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용장천을 배경으로 방문객들이 가을의 정취를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김기욱 시의원, 이국찬 시의원 등이 행사에 참석해 현장을 찾은 주민들과 가을의 즐거움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행사는 오후 1시부터 저녁 7시 30분까지 진행되며 탁 트인 야외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피크닉과 함께, 그동안 주민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가 펼쳐져 행사의 의미를 더한다.이와 함께 인기 가수 김현정과 감성 포크 그룹 여행스케치가 출연하는 뮤직 라이브 무대가 이어져 가을날 용장천을 찾은 이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운산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의 손으로 직접 준비하고 참여하는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와 더불어, 가을의 감성을 채워줄 멋진 공연들이 함께 준비되어 있다”며 “많은 분들이 용장천을 찾아 선선한 바람 속에서 일상의 여유를 찾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어 운산면장은 “결실의 계절을 맞아 용장천을 찾는 모든 분들이 편안한 휴식을 즐기시길 바라며 행사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9월 29일 오후 3시,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사이버 도박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청소년 사이버도박중독 예방 실무협의체’정기회의를 개최했다.청소년 사이버도박중독 예방 실무협의체는 청소년 도박문제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동 대응을 위해 2022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서산시보건소, 대전충남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충남서산경찰서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 해드림상담센터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의 실무 담당자로 구성되어 있다.이번 회의에서는 사이버도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청소년의 사례를 공유하고 청소년의 상황에 맞는 지원방안을 논의하는 사례회의를 진행했다.또한 충남서산경찰서에서 최근 청소년 도박문제 현황을 공유하며 지역 내 청소년 도박문제의 실태와 변화 양상, 관련 기관의 대응 방향에 대해 함께 의견을 나눴다.이어 참석 기관들은 각 기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청소년 지원 및 예방 활동을 바탕으로 청소년의 사이버도박 노출을 예방하고 관련 어려움이 발생했을 때 상담·치료 등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기관 간 연계와 협력을 이어가는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현장에서 청소년을 직접 만나는 실무자 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사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상황에 맞는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유지하는 데 의미를 두었다.유인화 센터장은 “청소년 도박문제는 개인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지역사회 유관기관 간 지속적인 정보 공유와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무협의체를 통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도박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과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 서산시는 9월 30일 서산시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실에서 귀농귀촌협회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귀농귀촌인 재능기부 사업 일환으로‘고추장 만들기 이웃사랑 과제활동’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귀농귀촌인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 내 마을공동체 활동을 활성화하고 신규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원들이 정성껏 담근 고추장 200세트는 관내 자선단체를 거쳐 도움이 필요한 지역 내 소외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권명숙 농업지원과장은“바쁜 일상 속에서도 지역 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귀농귀촌협회 회원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귀농귀촌인들이 지역 주민과 자연스럽게 화합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역 연계 프로그램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산시가족센터는 9월 28일 서산시가족센터에서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 충남교육청서부평생교육원, 충남진로진학상담센터, 서산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서산부춘중학교, 서일중학교 등 진로 유관기관 실무자와 함께 ‘진로 유관기관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진로·진학 지원을 위한 지역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기관별 진로 관련 사업과 현장의 경험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연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간담회에서는 각 기관이 사업을 운영하면서 경험하는 실무적인 어려움과 현장의 고민을 허심탄회하게 공유하고 이를 위한 해결방안을 함께 찾아보는 데 의미를 두었으며 참석자들이 각자의 경험과 의견을 나누며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류순희 서산시가족센터장은 “아동·청소년의 진로는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지원하기에는 한계가 있는 만큼 지역의 다양한 기관이 함께 고민하고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에서 나눈 현장의 목소리와 의견을 바탕으로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자신의 미래를 긍정적으로 설계하고 진로를 주도적으로 찾아갈 수 있도록 지역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산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진로설계 지원을 위해 진로상담, 진로탐색 및 진로·진학 관련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체계적인 진로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