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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남의 산업입지 정책이 보조금과 세제혜택 중심의 기업유치에서 벗어나, 공급망·기술·인력 등 ‘산업생태계’를 기반으로 기업과 산업단지를 연결하는 방향으로 전환돼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충남연구원 김양중 선임연구위원은 2일 ‘충남 산업생태계 기반 개별입지 기업의 산업단지 유도전략’에서 개별입지 기업의 산업구조와 기존 산업단지와의 연계성을 분석하고 충남 5대 권역별로 차별화된 계획입지 유도전략을 제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24년까지 약 10년간 충남의 산업입지 면적은 약 1541만㎡ 증가했다.이 가운데 계획입지는 약 928만㎡, 개별입지는 약 612만㎡ 증가해 전체 증가면적의 약 40%가 개별입지로 나타났다.개별입지는 기업이 원하는 지역에 신속하고 자율적으로 입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기업이 공간적으로 분산되면서 산업 간 연계와 집적효과가 약해지고 도로·용수·전력 등 기반시설의 중복 공급, 환경관리 비용 증가, 난개발과 주변 지역의 토지이용 갈등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연구진은 특히 기존 산업단지 입주 유도정책이 이전보조금, 세제감면, 분양가 할인 등 경제적 인센티브에 상대적으로 의존해 왔다고 진단했다.이러한 방식은 기업의 이전비용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되지만, 지자체 간 기업유치 경쟁을 심화시키고 기업의 입지 선택이 산업적 연계성과 집적효과보다 지원금 규모에 좌우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김 선임연구위원은 “기업은 실제 입지를 결정할 때 비용뿐만 아니라 원료·부품 조달, 주요 고객과의 접근성, 전문인력 확보, 연구개발과 기술협력, 물류 인프라, 공동시설 이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기 때문에 충남 산업입지 정책의 핵심 유인을 ‘인센티브’에서 ‘산업생태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이번 연구는 충남의 5대 산업권역을 기존 계획입지 산업과의 유사도와 산업단지 입주 가능성이라는 두 가지 기준으로 분석해 권역별 전략을 구체화했다.분석 결과, 충남혁신도시권은 산업 유사도 60%, 산업단지 입주 가능성 80%로 나타나 5대 권역 가운데 기존 산업생태계와의 연계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자동차·전자부품 등을 중심으로 기존 산업단지 기업과 거래·공급망 연계성이 높은 개별입지 기업을 적극 발굴해 산업단지로 ‘집중 유도’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북부스마트산업권과 국방웰빙산업권은 각각 산업 유사도 50%, 입주 가능성 80%로 분석됐다.두 권역은 개별입지 기업을 일괄적으로 이전시키기보다 기존 주력산업 및 공급망과 연계성이 높은 기업을 중심으로 ‘선별 유도’하는 전략이 제시됐다.반면 해양신산업권은 산업 유사도 30%, 입주 가능성 60%, K-바이오산업권은 각각 40%, 60%로 분석돼 수산·해양장비와 바이오·식품·정밀화학 등 지역 특화산업을 중심으로 산업생태계를 구축하는 ‘특화관리형’ 전략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연구진은 산업단지별 입주기업의 업종·생산품·공급망·거래관계·기업규모 등을 데이터베이스화하고 이를 개별입지 기업 정보와 연계하는 방식인 ‘기업-산업단지 매칭체계’ 구축을 핵심 정책으로 제안했다.그러면서 이미 개별입지에 자리 잡은 기업의 이전만 지원할 것이 아니라 신규 공장용지를 찾는 초기 단계부터 충남도와 시·군이 산업생태계 정보를 제공하고 적합한 산업단지를 안내함으로써 기업의 분산입지를 사전에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김양중 선임연구위원은 “앞으로의 기업유치는 어느 지역이 더 많은 보조금을 주느냐의 경쟁보다 어느 산업단지가 기업의 성장에 더 적합한 산업생태계를 제공할 수 있느냐가 중요해질 것”이라며 “충남도 기업을 산업단지에 넣는 정책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기업 스스로 산업생태계의 편익을 보고 산업단지를 선택하도록 만드는 정책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제72회 백제문화제가 3일 충남 부여에서 개막해 9일간의 축제 일정에 들어갔다.박수현 지사는 이날 부여군 정림사지 주무대에서 열린 ‘제72회 백제문화제 부여 개막식’에 참석해 행사 개최를 축하하고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을 환영했다.박 지사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축제 관람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개막식은 사비천도 행렬, 정도고유제, 주제공연 및 축하공연, 드론 아트쇼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백제의 고도 부여를 찾은 관광객들을 환영하며 “국립역사문화권진흥원을 제대로 키우고 부여를 대한민국 9개 역사문화권을 잇는 중심으로 세울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백제문화 명품 야간 상설 공연도 추진해 백제의 아름다움을 되살리고 이곳 부여를 머물고 즐기는 관광도시로 만들 것”이며 “눈부신 사비 백제의 역사를 더 크게 꽃피울 것”이라고 덧붙였다.백제문화제는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되살리고 그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부여·공주에서 열리는 도 대표 역사문화축제로 올해는 3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다.올해 부여에서는 ‘아름다운 백제, 빛나는 사비’를 주제로 부여 시가지 일원에서 고천제 등 제례·불전, 전통 민속 공연, 부여 예술인 한마당, 사비 가을 트로트, 해외 교류 공연, 신명나는 백제 연희단, 세계 퓨전 악기 공연, 미디어아트, 전시·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공주에서도 공주금강신관공원, 공산성, 왕도심 일원에서 ‘청동거울, 1500년 백제의 빛을 비추다’를 주제로 백제 혼불 채화 등 제례와 웅진판타지아 ‘청동거울’등 각종 공연, 백제문화제 학술대회 등 교육·전시·체험까지 축제 기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도는 앞으로 백제문화제와 공주·부여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 백제 역사문화자원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자원을 확대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당진시는 여성농업인단체 한국생활개선당진시연합회의 제1대 조희숙 연합회장이 제15회 당진시민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조희숙 회장은 1983년에 당진군 생활개선회에 가입해 43년간 당진 연합회장, 충청남도 연합회장을 거쳐 전국 생활개선회 중앙회장으로 활동했으며 농업·농촌 지역발전의 공로를 인정받아 2008년에는 산업 포장, 2014년에는 석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특히 당진향토음식을 발굴·연구해 ‘조희숙의 상록수 농가맛집’을 직접 운영하고 당진 꺼먹지 향토음식의 기반을 만들었다.또한, 전국 여성농업인의 전문 리더 양성, 환경보전 탄소중립 실천, 대통령 직속 자문위원, 2008년 농촌진흥청 폐지 반대 국회 1인 활동 등 국가적인 활동에 앞장서며 당진시 여성농업인의 위상을 높였다.이 외에도 당진 평화통일자문위원 여성분과위원장, 충남 여성포럼위원, 당진군부녀상담소 선임 상담원, 당진군 투융자위원으로 활동하며 여성들의 권익 향상과 발전을 위해 40여 년간 여성운동을 추진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크다.조희숙 회장은 “지난 43년간 지역발전과 환경 개선을 위한 생활개선회 활동 등으로 당진시민대상을 수상하게 돼 생활개선회 회원들과 당진시민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살고 싶은 당진시 만들기와 지역사회를 선도하는 여성농업인들이 나올 수 있도록 후배 양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당진시는 오는 3일 당진종합운동장 일원에서 ‘2026 당진 해나루 황토고구마 홍보판촉행사’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당진의 대표 농특산물인 해나루 황토고구마의 우수성을 알리고 생산농가의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를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진행된다.특히 올해는 단순한 농산물 판매를 넘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가을철 농촌체험 행사로 꾸민다.오전에는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와 개막식이 열리고 오후에는 즉석 이벤트 게임과 각종 체험 및 공연이 이어진다.오후 6시부터는 현주, 이설이, 홍이, 프롤로그 등이 출연하는 1부 공연과 미스터트롯 안성훈, 김용빈, 미스트롯 이소나, 홍성윤 등이 출연하는 2부 축하공연이 펼쳐진다.특히 이날 오후 8시 10분부터는 당진 황토고구마를 소재로 1000대의 드론을 활용한 대규모 드론라이트쇼가 당진종합운동장 상공에서 펼쳐져 행사의 대미를 장식한다.행사 마지막인 오후 8시 20분부터는 자동차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추첨을 진행한다.고구마 수확 체험은 200가족, 600명 선착순으로 운영되는 고구마 수확 체험은 당진시 고대면 용두리 247-1일원에서 진행되며 체험비는 5㎏ 1만 2천 원, 10㎏ 2만 1천 원이다.행사장에서는 고구마공선출하회 할인판매와 농산물 직거래장터도 운영한다.고구마는 5㎏ 1만 5천 원, 10㎏ 2만 5천 원에 판매하며 고구마 2천 원 할인권 5천 장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군고구마와 찐고구마, 인절미, 치킨 등 다양한 무료 시식 행사와 한우·돼지고기 할인판매, 정육식당, 분식코너, 푸드트럭 등 풍성한 먹거리도 준비된다.이와 함께 고구마를 활용한 빙수·라테·생과일 찹쌀떡·컵케이크·호떡·머핀·맛탕·발효빵·경단 등 다양한 먹거리 만들기 체험을 운영한다.우드버닝, 고구마 키링, 도우아트 화분, 액자, 섬유탈취제, 해나루쌀 김밥 만들기 등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한다.현장에서 체험권을 구매한 방문객에게는 농산물 2000원 할인권을 증정해 지역 우수 농특산물 구매도 지원한다.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당진 해나루 황토고구마의 우수한 품질을 소비자에게 직접 알리고 생산 농가와 소비자가 만나는 직거래의 장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가족과 함께 행사장을 찾아 맛있는 고구마도 즐기고 다양한 체험과 공연, 드론쇼까지 만끽하며 풍성한 가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고구마 수확 체험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행사 안내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당진시는 오는 3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당진종합운동장 트랙 일원에서 ‘영양의 날’ 기념 건강생활실천 행사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걷기와 올바른 식생활의 중요성을 알리고 영양표시 활용 능력을 높여 건강한 식품 선택과 건강생활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은 당진종합운동장 트랙 걷기로 참여자가 트랙을 한 바퀴 완주할 때마다 스탬프를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한다.5바퀴를 완주하면 약 2km의 걷기 코스를 완주하게 되며 완주자를 대상으로 기념사진 촬영도 진행한다.걷기와 함께 ‘영양표시 활용 퀴즈’도 운영한다.가공식품에 표시된 열량, 나트륨, 당류, 지방 등 주요 영양 정보를 확인하고 이를 활용해 건강한 식품을 선택하는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또한 행사장에는 통합건강체험관을 운영해 신체활동, 비만 예방, 만성질환 예방·관리, 구강건강 등 다양한 건강 정보를 제공한다.분야별 건강홍보 부스를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건강생활 습관을 점검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도 안내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걷기 프로그램에 그치지 않고 걷기와 영양 관리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건강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즐겁게 걸으며 건강을 챙기고 영양표시를 활용해 보다 건강한 식품을 선택하는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걷기, 영양, 비만 예방 등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당진시는 10월 한 달간 보건소 이용자 등을 대상으로 정보무늬를 활용한 영양표시 온라인 교육 및 퀴즈를 운영하고 전광판과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영양표시 활용과 건강생활 실천에 관한 정보를 홍보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당진시 송악읍 지역총화협의회가 지난 30일 송악읍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기관·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회의에서는 지역 현안과 기관·단체별 주요 행사를 공유하고 하반기 지역 행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조사항을 논의했다.특히 11월 7일 개최되는 제8회 당진시민체육대회와 관련해 송악읍의 적극적인 참여와 응원을 당부했다.송악읍 체육회는 이번 대회에서 종합우승을 목표로 승부차기, 한궁, 제기차기, 협동 공튀기기, 400m 계주 등 종목별 준비에 힘쓰고 있다.이와 함께 △10월 17일 제4회 팔아산 바람개비 동산 작은 음악회 △10월 30일 제4회 송악읍 사랑해 ‘효’축제 △11월 14일 제12회 행복나눔 어울림 한마당 등 주요 행사에 대한 추진계획을 공유했다.송악읍 관계자는 “지역총화협의회를 통해 기관·단체가 지역 현안을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다가오는 당진시민체육대회에서 송악읍 선수단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리며 하반기 주요 행사도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당진시는 대호지사회적협동조합이 지난 2월 선정된 농림축산식품부 ‘농촌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 으로 지역 주민과 함께 농촌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대호지사회적협동조합은 지역 주민들의 생활 속 돌봄 수요를 파악하고 지역 내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어린이 돌봄 프로그램은 “지역에서도 아이들을 함께 돌볼 수 있는 활동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주민 의견에서 시작됐다.학부모가 아이들의 식사를 준비하고 지역 주민들이 강사와 보조강사로 참여하는 등 주민들이 직접 돌봄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이와 함께 장수사진 촬영과 연계한 이미용 서비스와 마을 이장·주민자치회·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간단 집수리 등 생활밀착형 돌봄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병원 이동지원 서비스도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정서돌봄 프로그램 ‘연어들의 사이채움 스스로돌봄·서로돌봄’도 운영하고 있다.참여자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주민 간 교류를 통해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종진 대호지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모든 서비스를 조합이 직접 제공하기보다는 주민들에게 필요한 돌봄을 살피고 지역의 사람과 재능, 차량, 조직 등 다양한 자원을 연결하는 역할을 하고자 한다”며 “주민이 주민을 돌보는 ‘대호지형 농촌돌봄’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예산군보건소는 주민들의 건강도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건강한 걷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함께 ‘2026건강도시 스탬프 투어 시즌3’를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시즌3는 5월 18일부터 7월 15일까지 운영한 시즌1과 7월 16일부터 9월 30일까지 운영하는 시즌2에 이어 진행된다.2026년 건강도시 스탬프 투어에는 관내 건강환경 조성장소 5개소인 예당호관광지, 봉대미숲, 국립예산치유의숲, 추사고택, 덕산온천 명상치유숲길이 포함된다.건강도시 스탬프 투어는 모바일 걷기 응용프로그램 ‘워크온’을 활용해 전국 주요 건강도시 환경조성 장소를 방문하고 스탬프를 획득하는 참여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걷기를 실천하면서 지역의 건강도시 자원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여자는 워크온 애플에서 ‘2026건강도시 스탬프 투어’챌린지에 참여한 뒤 지정된 건강도시 환경조성 장소를 방문해 스탬프를 획득하고 스탬프 개수에 따라 시즌별 리워드 추첨에 응모할 수 있다.시즌별 리워드는 추첨을 통해 제공되며 스탬프 1개 이상 참여자에게는 커피쿠폰, 5개 이상 참여자에게는 기프트카드 응모 기회가 주어진다.또한 최다 스탬프 획득자 1명과 최다 홍보왕 1명에게는 상품권 10만원권, 등허리마사지기, 1등급 한우세트 등의 선물이 제공되며 4가지 테마를 모두 완주한 참여자 중 6명에게는 테마별 뱃지와 에코백 컬렉션을 제공한다.보건소 관계자는 “건강도시 스탬프 투어는 주민들이 손쉽게 건강도시에 참여하고 걷기를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건강환경 조성장소 5개소만 방문해도 커피쿠폰과 기프트카드 응모 기회가 주어지는 만큼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보건소는 건강도시 스탬프 투어를 계기로 주민들이 일상에서 걷기의 즐거움을 느끼고 지역의 건강한 공간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안내를 강화하고 걷기 문화 확산과 건강도시 조성에 꾸준히 힘써 누구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건강도시 예산을 만들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예산군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한 2026년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평가에서 농촌형 지자체 ‘A등급’을 획득하며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228개 기초자치단체의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을 농촌형, 도시형, 도농형으로 구분해 그룹별로 실시했으며 서비스 성과와 서비스 실적 등 4개 영역 12개 지표와 지자체 협력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그 결과 군은 농촌형 지자체 81개소 중 상위 30%에 해당하는 A등급을 받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A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아이돌봄지원사업은 맞벌이, 다자녀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3개월 이상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봄사가 직접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사업이다.최재구 군수는 “이번 성과는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노력해 주신 종사자와 아이돌봄사 여러분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신뢰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며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예산군은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중 스스로 급여를 관리하기 어려운 의사무능력 수급자의 수급권을 보호하고 복지급여 부당사용을 예방하기 위해 급여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10월 8일까지 의사무능력 수급자 중 급여관리자가 지정된 대상자와 급여 본인관리 확인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급여관리자 지정의 적정 여부와 급여 사용·관리 실태, 본인관리 확인자의 급여 지출 실태 등으로 복지급여가 수급자의 생활을 위해 적정하게 사용되고 있는지를 중점 확인한다.점검 결과 급여관리가 미흡하거나 부적정한 사례에 대해서는 맞춤형 지도와 교육을 실시하고 추가로 급여관리자 지정이 필요한 대상자는 사회복지관리시스템에 신규 등록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의사무능력자 급여관리 제도는 스스로 복지급여를 관리하기 어려운 수급자를 위해 급여관리자를 지정해 관리하는 제도로 복지급여의 부당사용과 수급권 침해를 예방하기 위한 보호장치다.군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의사무능력 수급자의 급여가 적정하게 사용·관리되고 있는지 세심히 살피겠다”며 “복지급여가 수급자의 생활 안정을 위해 적정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예산시장 및 예산시네마 건물 앞에서 열리는 ‘제10회 예산장터 삼국축제’의 주요 행사인 국화 전시를 앞두고 막바지 재배와 생육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기술센터는 현애국, 다륜대작, 분재국, 입국, 화단국 등 2만여 점의 국화를 관리하고 있으며 다양한 조형물과 사진촬영 공간을 활용한 전시를 준비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예산장터 삼국축제 10주년을 맞아 케이크 조형물과 선물상자 등 7종의 신규 조형물을 설치하고 하천 옆 길에는 발광다이오드 사각게이트를 활용한 터널길과 천방식 빛초롱길을 조성해 관람객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국화분재연구회는 연초부터 분재국의 수형 관리와 정식 작업을 진행했으며 축제 기간 약 200점의 국화분재 작품을 선보일 계획이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축제 일정에 맞춰 국화 개화 시기를 조절하기 위해 암막 시설과 전조시설을 활용했다”며 “병해충 방제와 유인 작업 등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삼국축제 국화 전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예산군은 지난 9월 30일 노인의 날을 맞아 윤봉길체육관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대한노인회 예산군지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각 기관장과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어르신 800여명을 모시고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노인대학 댄스스포츠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유공자 포상 등으로 진행됐다.기념식에서는 노인의 책임과 역할을 다짐하는 노인강령이 낭독됐으며 모범노인과 경로효친 실천 등 노인복지에 기여한 35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특히 식전 행사에서는 경로당에서 운영해 온 건강체조, 난타, 댄스스포츠 공연이 펼쳐져 참석한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군 관계자는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활력 있는 여가복지 정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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