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충남도가 의료·요양 통합돌봄 시행에 따라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연계 및 돌봄공백 예방을 위해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한다.도는 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시군 통합돌봄 담당자, 지역 책임의료기관 및 협약 의료기관 관계자, 충남사회서비스원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를 위한 의료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퇴원환자가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의료·돌봄 서비스를 적기에 제공받을 수 있도록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제도개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는 임춘옥 홍성의료원 간호부장의 국가 및 지자체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안내와 참석자 간 퇴원환자 연계 활성화 방안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주요 내용은 국가 및 지자체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현황과 함께 △퇴원환자 의뢰·회신 절차 개선 △의료기관-지자체 간 정보공유 체계 구축 △지역사회 돌봄서비스 연계 활성화 △현장 애로사항 및 제도개선 의견 수렴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게 논의했다.도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료기관과 시·군의 다양한 의견을 검토해 향후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운영 및 제도 개선 건의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최상미 노인정책과장은 “퇴원환자가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의료·돌봄 서비스를 적기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 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가 보다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남도와 시군, 사업소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효과를 높이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도는 2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도와 시군 산림부서 산림자원연구소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대책회의’ 영상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4월까지 소나무재선충병 집중방제기간 동안 추진한 사업 실적을 점검하고 오는 9월부터 하반기 방제 기간 실효성 있는 방제사업 추진하기 위해 마련했다.도는 앞선 집중방제기간 동안 359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감염목 등 피해목 제거 4만 1117그루, 예방나무주사 5324ha, 수종전환 153ha를 추진했다.매개충 우화기인 6-7월에는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를 살충하기 위해 524ha에 대한 드론 방제 사업을 실시 중이다.소나무재선충병은 현재 전국적으로 이상기온에 의한 매개충 활동 증가, 소나무 생육여건 악화 등을 원인으로 확산 속도가 급증하고 있다.충남 지역도 2025년 5331그루에서 올해는 5월말 기준 13만 9922그루로 급증했다.이 중 보령·서천·청양·태안 지역에서 전체의 92%를 차지하고 있다.4개 시군에 대해서는 산림청에 특별방제구역 지정 신청을 할 계획으로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되면 연중 방제가 가능해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방제사업 추진이 가능하다.소나무재선충병은 소나무와 잣나무, 곰솔 등에 기생해 나무를 갉아먹는 솔수염하늘소나 북방수염하늘소 등 매개충을 통해 옮겨진 재선충이 수관을 막아 물이 상부로 공급되지 못하게 만든다.감염되면 최상단부터 점차 말라죽게 되며 치료약이 없는 만큼 사전 방제가 유일한 예방책이다.김영명 환경산림국장은 “이번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대책을 통해 상반기 사업 실적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하반기 방제전략을 수립해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충남의 푸른 숲을 반드시 지킬 것”이라며 “피해가 심한 보령시 4개 시군에 대한 특별방제구역 지정 추진도 차질 없이 진행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6월 30일 쪽파 공선출하회 회원과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국립농업과학원과 창사원 시티팜을 방문하는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이번 견학은 쪽파 공선출하회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의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 공동선별·공동출하 체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견학단은 먼저 국립농업과학원을 방문해 홍보관과 밭농업기계전시관을 둘러보며 밭작물 재배에 활용되는 농업기계와 스마트농업 기술 동향을 살펴봤다.이를 통해 쪽파 재배 현장에 적용 가능한 기계화 기술과 작업 효율화 방안을 모색했다.이어 창사원 시티팜을 찾아 도시농업과 체험형 농업공간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지역 농산물 홍보와 체험·교육 프로그램 연계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쪽파 공선출하회는 지역 쪽파 농가들이 공동선별과 공동출하를 통해 품질을 균일화하고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운영되는 조직이다.아산시는 이번 견학이 공선출하회의 생산·유통 역량을 높이고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견학에 참여하는 한 농가는 “쪽파 재배는 노동력이 많이 필요한 작목인 만큼 이번 견학을 통해 실제 농가에 적용할 수 있는 기계화 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배울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선진지 견학이 쪽파 공선출하회의 역량을 높이고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동선별·공동출하 체계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다양한 교육과 현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공선출하회와 품목별 생산자 조직을 중심으로 현장 교육과 선진지 견학을 지속 추진해 지역 농산물의 품질 향상과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태안 마늘의 중심이자 마늘 종자도로 명성을 이어가는 가의도의 육쪽마늘이 수확과 동시에 육지 재배농가에 전량 우량종구로 공급되며 태안 마늘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군은 지난 6월 29일 근흥면 가의도에서 육쪽마늘 6790접을 수확하고 다음 날인 30일 종구 보급을 희망한 614개 농가 및 법인을 대상으로 태안읍 농산물산지유통센터와 각 읍·면사무소에서 공급했다.이번 수확 작업은 태안유황마늘생산자영농조합법인 주관으로 법인 회원과 작업 인원 등 120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늘 주대 절단과 수량 확인, 선별·포장, 선적 등의 과정을 거쳐 진행됐으며 태안군이 필요 경비 1억 2600만원을 부담했다.가의도에서 재배되는 마늘은 토양의 세균 감염이 적은 데다 바닷바람과 안개 등 악조건에서 자라 자생력이 높고 균에 의한 퇴화현상이 적어 종구로서의 가치가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특히 태안산 마늘의 원종으로서 알리신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군은 △2023년 1만 2180접 △2024년 9060접 △2025년 6505접 등 매년 우량종구를 꾸준히 보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가의도 육쪽마늘 생산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쳐 태안 대표 특산물인 명품 마늘의 명성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가의도산 육쪽마늘은 태안군의 대표 농산물로서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량종구 보급 사업을 지속 추진해 태안 마늘의 명품화와 재배농가의 소득 증대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홍성군장애인체육회는 홍성반다비수영장과 홍성군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2026년 장애인생활체육지도사 실기 및 구술 국가자격검정시험’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시험은 충청남도에서 처음 열린 장애인생활체육지도사 실기 및 구술 국가자격검정시험으로 전국에서 598명의 응시자가 홍성을 찾았다.그동안 충남지역 응시자들이 타 지역으로 이동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편리한 응시 환경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시험 운영을 맡은 (사)대한장애인수영연맹은 홍성반다비수영장과 홍성군장애인스포츠센터에 대해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깨끗하고 우수한 시설”이라며 체계적인 시설 운영과 원활한 시험 진행 여건을 높이 평가했다.홍성군장애인체육회 박종도 사무국장은 “충남권 최초 장애인생활체육지도사 국가자격검정시험을 홍성에서 개최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시험을 통해 홍성의 우수한 장애인체육시설과 운영 역량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전국 단위 체육대회와 교육, 국가자격검정 등 다양한 행사를 적극 유치해 홍성이 충남을 대표하는 장애인체육 거점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홍성군장애인체육회는 홍성반다비수영장과 홍성군장애인스포츠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장애인 체육 참여 확대와 전문체육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홍성군협의회는 자문위원들의 안보의식 제고와 영토주권 수호 의지를 다지기 위해 서해 최북단에 위치한 격렬비열도 견학을 실시했다.이번 견학에는 민주평통 자문위원과 북한이탈주민 등 34명이 참석했으며 대한민국 서해 영해 수호의 최일선인 격렬비열도의 전략적 중요성과 해양영토의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날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해양경계와 영토관리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국토수호의 상징성을 몸소 체험했다.이어 평화통일 기반을 다지고 해양주권 수호 의지를 굳건히 하기 위한 결의문을 낭독했으며 손태극기와 민주평통기를 흔드는 퍼포먼스를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주진익 협의회장은 “격렬비열도는 대한민국의 소중한 해양영토이자 서해 안보의 중요한 거점”이라며 “이번 견학이 자문위원들의 안보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격렬비열도의 등대처럼 꿋꿋하고 변함없는 통일 의지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정윤 충남부의장은 “동해의 끝인 독도는 많이 찾지만 서해의 끝은 쉽게 가기 힘든 곳”이라며 “우리가 살고 있는 서해의 요충지를 자문위원들과 함께 방문할 수 있어 뜻깊은 기회였으며 홍성군협의회가 충남 최고의 협의회가 될 수 있도록 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홍성군협의회는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하는 통일공감 사업과 평화통일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평화통일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홍성군보건소가 6월 30일 서울 GS 타워에서 열린 ‘2026년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종합부문 최우수기관과 전략부문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우수기관에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표창 2관왕을 달성했다.홍성군은 충청남도 15개 시·군 가운데 유일하게 종합부문 최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통합건강증진사업을 선도하는 지자체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종합부문에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업 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대표 우수사례로는 ‘찾아가는 통합 금연사업’ 이 꼽혔다.흡연자를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상담과 주민 참여형 금연환경 조성을 통해 흡연율을 1년 만에 21.0%에서 17.3%로 3.7%포인트 낮추며 목표치를 넘어서는 성과를 거뒀다.전략부문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에서도 디지털 기반 건강관리 성과를 인정받았다.사업 대상자를 전년 대비 4배로 확대해 상시 비대면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했으며 그 결과 참여자의 72.5%가 건강행태를 한 가지 이상 개선했고 건강위험군의 70.2%는 건강위험요인이 개선되는 등 주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 확산에 기여했다.홍성군보건소는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디지털 건강관리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여 군민이 일상에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정영림 보건소장은 “이번 성과는 보건소와 지역사회가 함께 건강증진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을 최우선에 두고 더욱 촘촘한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홍성군은 지난 6월 29일 여름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 됨에 따라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물놀이형 어린이놀이시설 민관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군은 ‘신리천공원 어린이 물놀이장’및 ‘남장골 어린이공원 물놀이장’ 개장에 앞서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박성철 홍성군 부군수를 비롯해 한국전기안전공사와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점검을 실시했다.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여름철 물놀이장 운영 시 발생할 수 있는 전기안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기시설의 누전차단기와 접지 상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또한 놀이시설 관리 상태를 비롯해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상황보고 체계와 안전관리요원 배치계획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체계를 함께 살폈다.박성철 부군수는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물놀이 시설은 무엇보다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운영해야 한다”며 “어린이들이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보호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군에서도 안전한 어린이 놀이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민선9기 더큰당진준비위원회가 30일 오후 당진 복지타운 3층 인수위 회의실에서 새 시정의 이정표가 될 ‘시정운영제안서’ 전달식을 개최했다.당진시는 이번 전달식에서 준비위원회가 각계각층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해 마련한 △정책제안서 △정책간담회 건의사항 검토결과 △공약사항 검토결과를 담은 책자를 전달받았다.행사는 핵심 정책 내용에 대한 위원회 측의 간략한 브리핑과 책자 전달식 순으로 내실 있게 진행했다.이번에 전달받은 시정운영제안서는 자치행정, 경제, 농업환경, 문화복지, 건설도시 등 시정 전 분야를 아우르는 구체적인 정책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특히 수많은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수렴한 현장의 생생한 건의사항과 이에 대한 분과별 세밀한 검토 결과는 물론 차기 시정의 중심축이 될 공약사항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 내용을 총망라했다.더큰당진준비위원회 신기원 위원장은 “이번에 전달하는 시정운영제안서는 당진시민들의 일상에서 시작된 소중한 염원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제안을 하나로 모은 결실”이라고 말했다.김기재 당진시장 당선인 또한 “부서별 업무보고와 주요 사업 현장 방문을 통해 시민들이 바라는 시정의 방향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더큰당진준비위원회가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담아낸 다양한 의견과 정책 제안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민선9기 시정을 이끌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김 당선인은 지난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부서별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현안 사업장을 방문했으며 오는 7월 2일에는 읍내동 배수펌프 설치현장을 비롯한 4개소를 방문해 수해복구 추진사항을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시정 준비를 이어갈 계획이다.향후 당진시는 준비위원회가 제안한 시정운영제안서를 바탕으로 부서별 세부 검토를 거쳐 민선9기 핵심 시책 및 주요 정책 수립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제14회 충남도 공공데이터·인공지능 활용 창업 경진대회’ 대상 수상작으로 할리아팀의 인공지능 기반 해양 다중위험 통합 의사결정 시스템과 두루 AI 팀의 인공지능 관광 상생 플랫폼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도와 대전지방기상청이 주최하고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공공데이터 및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 가치를 확산하고 데이터 기반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했다.올해는 공공데이터 및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며 총 105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되는 등 전년 대비 참여 규모가 대폭 증가했다.최종 수상작은 △대상 할리아, 두루 AI △최우수상 랜드업, AI-충남 Link △우수상 수디벨로퍼스, 여모냥 총 6개 팀이다.대상을 수상한 할리아팀의 해양 다중 위험 분석 시스템은 9개 공공기관의 14종 해양, 기상, 보건 등의 공공데이터를 갯벌 70개 격자 단위로 통합·정규화해 인공지능 기반으로 위험을 분석, 예측하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투켓로컬팀의 외부 환경 반영 오픈 마켓 손익 예측 및 적자 사전경고 인공지능플랫폼은 대전지방기상청으로부터 특별상을 수상했다.이 팀은 기상청의 공공데이터를 오픈 마켓 판매 데이터와 결합해 생성한 가치를 높게 평가 받았다.우수한 성적을 거둔 해양 다중 위험 분석 서비스와 AI 관광 상생 플랫폼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창업경진대회 통합 본선에도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이날 천안시 충남창업마루나비에서 열린 ‘제14회 충남도 공공데이터·인공지능 활용 창업 경진대회’ 시상식에는 홍종완도 행정부지사와 박종찬 대전지방기상청 기후서비스과장, 김재준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홍종완 행정부지사는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가 지역 경제 성장의 핵심 기반이 되고 있다”며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발굴된 우수 아이디어들이 충남의 미래 산업을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박종찬 기후서비스과장은 “기상기후데이터는 인공지능 기술 발전과 더불어 재생에너지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 성장의 핵심 자원으로 부각되고 있다”며 “이를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 기획 및 제품·서비스 개발을 통해 기상기후산업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김재준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대회를 통해 발굴된 우수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과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가 공공건축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혁신적인 공공건축정책 실현을 위한 행보를 가속화한다.도는 30일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김광현 총괄건축가를 비롯한 30여명의 공공건축가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총괄·공공건축가 회의’를 개최했다.회의는 1부 △도 공공건축 정책 추진 현황 보고 △공공건축가 참여사업 현황 및 우수 활동사례 공유에 이어 2부 △공공건축 분과별 회의 △분과발표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먼저, 주요 정책 현황 보고에서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목재 이용 공공건축 지원사업’과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운영 등 성과를 공유했다.공공건축가 참여 사업 현황으로는 행정 혁신 일환으로 추진된 ‘공공건축지원센터 직영 전환’및 ‘공공건축통합지원플랫폼 운영’등 데이터 기반의 선진화된 공공건축 지원시스템 구축 현황을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우수 활동 사례 발표 자로 나선 김민호 코드아키텍츠건축사사무소 대표와 이정은 스튜디오지음건축사사무소 대표는 직접 수행한 공공건축사업의 자문사례를 공유하며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분과별 회의에서는 충남 공공건축의 당면 과제인 △탄소중립·목재이용 공공건축 △건축기획·설계공모 품질개선 △디지털 전환, 공공건축 인공지능·빌딩정보모델링 활용 △지역활성화 정책제안 4개 분과에서 실질적인 정책 방향을 도출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최근 화두인 인공지능과 빌딩정보모델링 기술을 활용한 공공건축 설계의 효율화 방안과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지역 활성화 아이디어는 향후 도의 공공건축 정책 수립에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도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공공건축의 공공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오늘 분과별 회의를 통해 제안된 소중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도 공공건축 정책의 실질적인 정책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도민분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고품격 도시 공간으로 충남의 도시 가치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도·시군 지명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명 업무의 효율적인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30일 공주에 있는도 인재개발원에서 ‘2026년 지명 담당자 업무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도와 도내 15개 시군 지명 담당 공무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면 집합교육 방식으로 진행했다.교육 내용은 △지명의 형성과 변천 과정 등 역사적 의미 이해 △지명 조사표 작성 등 실무 역량 강화 △고문헌 속 지명 유래 조사 및 시스템 활용 방법 학습 등으로 구성해 담당자의 업무 이해도와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임택빈도 토지관리과장은 “지명은 지역 역사·문화와 정체성을 담고 있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담당 공무원의 실무능력을 향상해 보다 체계적이고 정확한 지명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도는 한자 변천 과정에서 왜곡됐거나 일본식 표기로 의심되는 지명을 바로잡기 위해 2023년부터 지명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또 현재 주민들이 사용하고 있지만 고시되지 않아 국가기본도에 반영되지 않은 미고시 지명을 적극 발굴·고시하는 사업도 단계적으로 추진 중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