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꾸미지’ 지역 전문기관 연계 ‘온천과학캠프’ 운영

[국회의정저널] 아산시청소년재단 산하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꾸미지’는 여름방학을 맞아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과 연계한 특별프로그램 ‘온천과학캠프’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의 특색 있는 자원인 온천을 과학과 건강의 관점에서 경험하고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 청소년들은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을 견학하며 온천·헬스케어 산업에 대해 알아보고 온천수를 활용한 디퓨저 만들기 체험을 통해 온천수의 다양한 활용 방법을 직접 경험했다.또한 인바디, 유연성, 순발력, 악력 등 다양한 신체측정을 진행하며 자신의 신체 상태와 체력 수준을 확인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알아보는 시간도 가졌다.이번 캠프에 참여한 청소년은 “온천에 관련된 기관이 따로 있다는 것이 신기했고 직접 와서 어떤 일을 하는 곳인지 알아볼 수 있어서 재밌었다”며 “온천수를 활용해 디퓨저도 만들어보고 내 체력도 측정해볼 수 있어 새로운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꾸미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실무자는 “이번 온천과학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의 특색 있는 자원을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고 과학과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기관과 연계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를 직접 경험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체험활동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아산시청소년재단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국가정책지원사업으로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체험활동, 학습지원, 급식 등 정책서비스 제공을 통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으며 자세한 활동 프로그램 내용들은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홈페이지 및 SNS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산시의회, 제7기 의정자문위원회 제2차 회의 개최

[국회의정저널] 아산시의회는 18일 오전 10시 30분 의회동 다목적회의실에서 ‘아산시의회 제7기 의정자문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아산시의회 안정근 의장을 비롯해 윤영숙 의회운영위원장, 천철호 문화복지환경위원장, 전준범 건설도시위원장, 홍순철 윤리특별위원장이 참석했으며 임기호 의정자문위원장을 비롯한 자문위원 9명이 함께했다.이번 제2차 회의에서는 제10대 아산시의회 전반기 의장단 소개를 시작으로 오는 25일 개회하는 제267회 제1차 정례회를 앞두고 △7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에 대한 자문 △2026년 하반기 선진지 견학 일정 협의 등 의정활동의 내실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다각적인 논의를 진행했다.임기호 위원장은 “오늘 회의에서 7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아산시의회의 발전과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위해 다양한 의견과 조언이 활발히 제시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안정근 의장은 “오늘 의정자문위원회에서 제시해 주신 소중한 의견을 조례 제·개정 과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제10대 아산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서 의정자문위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시민을 위한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논산시, 2026년 을지연습 본격 돌입

[국회의정저널] 논산시가 18일 공무원 비상소집과 최초상황보고회를 시작으로 2026년 을지연습에 본격 돌입했다.이번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사태와 전시 상황에 대비한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실전 중심의 훈련으로 오는 21일까지 3박 4일간 실시된다.오전 6시 비상소집령 발령에 따라 소집 대상 공무원 전원 응소했으며 이후 시청 종합상황실에서는 간부 공무원과 군·경·소방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초상황보고회를 개최해 비상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기관 간 협조사항을 공유했다.백성현 논산시장의 주재로 진행된 최초상황보고회에서는 총무 3종 사태 선포 시 조치사항을 비롯한 전시 대응 절차를 공유하며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준비태세를 강화했다.또한 비상소집 이후에는 부서별 전시직제 편성훈련과 개인임무카드 확인, 총무계획 교육 등을 실시하며 전시 전환 절차와 임무 수행 체계를 점검했다.시는 을지연습 기간 동안 전시 체제 전환, 비상기구 운영, 행정기능 유지 대책, 기관별 전시 현안과제 토의 등 다양한 훈련을 실시해 비상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을지연습은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비상 상황에 대비한 대응 역량을 점검하는 중요한 훈련”이라며 “모든 공직자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킨다는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고 전시행동절차와 매뉴얼을 철저히 숙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실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훈련을 실전처럼 익히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시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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