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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아산시의회는 18일 오전 10시 30분 의회동 다목적회의실에서 ‘아산시의회 제7기 의정자문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아산시의회 안정근 의장을 비롯해 윤영숙 의회운영위원장, 천철호 문화복지환경위원장, 전준범 건설도시위원장, 홍순철 윤리특별위원장이 참석했으며 임기호 의정자문위원장을 비롯한 자문위원 9명이 함께했다.이번 제2차 회의에서는 제10대 아산시의회 전반기 의장단 소개를 시작으로 오는 25일 개회하는 제267회 제1차 정례회를 앞두고 △7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에 대한 자문 △2026년 하반기 선진지 견학 일정 협의 등 의정활동의 내실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다각적인 논의를 진행했다.임기호 위원장은 “오늘 회의에서 7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아산시의회의 발전과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위해 다양한 의견과 조언이 활발히 제시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안정근 의장은 “오늘 의정자문위원회에서 제시해 주신 소중한 의견을 조례 제·개정 과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제10대 아산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서 의정자문위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시민을 위한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논산시가 18일 공무원 비상소집과 최초상황보고회를 시작으로 2026년 을지연습에 본격 돌입했다.이번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사태와 전시 상황에 대비한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실전 중심의 훈련으로 오는 21일까지 3박 4일간 실시된다.오전 6시 비상소집령 발령에 따라 소집 대상 공무원 전원 응소했으며 이후 시청 종합상황실에서는 간부 공무원과 군·경·소방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초상황보고회를 개최해 비상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기관 간 협조사항을 공유했다.백성현 논산시장의 주재로 진행된 최초상황보고회에서는 총무 3종 사태 선포 시 조치사항을 비롯한 전시 대응 절차를 공유하며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준비태세를 강화했다.또한 비상소집 이후에는 부서별 전시직제 편성훈련과 개인임무카드 확인, 총무계획 교육 등을 실시하며 전시 전환 절차와 임무 수행 체계를 점검했다.시는 을지연습 기간 동안 전시 체제 전환, 비상기구 운영, 행정기능 유지 대책, 기관별 전시 현안과제 토의 등 다양한 훈련을 실시해 비상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을지연습은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비상 상황에 대비한 대응 역량을 점검하는 중요한 훈련”이라며 “모든 공직자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킨다는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고 전시행동절차와 매뉴얼을 철저히 숙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실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훈련을 실전처럼 익히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시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천군자원봉사센터가 방학을 맞은 관내 아동·청소년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온기찬 밥상’나눔 활동을 진행했다.‘온기찬 밥상’은 서천군자원봉사센터가 매월 관내 아동·청소년 70여명을 대상으로 정성껏 준비한 반찬과 먹거리를 전달하는 봉사활동으로 아이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달에는 방학 기간 아이들이 집에서도 간편하게 한 끼를 챙길 수 있도록 직접 조리한 제육볶음과 핫도그, 제철 과일 등을 준비했다.센터는 이번 나눔을 통해 방학 동안 아이들의 결식 예방과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한편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돌보는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백옥숙 서천군자원봉사센터장은 “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든든하게 한 끼를 챙기고 건강하고 행복한 방학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아이들이 따뜻한 관심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 계룡시가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2026 계룡시 소통마켓’의 시민참여단을 오는 2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소통마켓은 오는 10월 17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금암동 수변공원에서 열리며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시정 참여 프로그램과 체험·휴식, 공연, 플리마켓 등으로 꾸며질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시민참여단을 중심으로 행사 기획 단계부터 시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반영해 시민 주도형 행사로 운영할 계획이다.모집 대상은 현재 계룡시에 거주하는 시민 14명 내외로 시민 소통행사에 관심과 아이디어가 많고 소통마켓 준비와 운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선정된 시민참여단은 △체험·휴식존, △공연 프로그램, △플리마켓 등 분야별로 나뉘어 프로그램을 직접 구상하고 준비하게 된다.행사 준비 과정에서는 정기적인 기획 회의를 통해 운영 방향과 세부 프로그램을 논의하고 시민 참여를 높일 수 있는 아이디어와 홍보 방안 등을 제안하며 행사 당일까지 운영에 참여한다.신청은 오는 24일까지 계룡시청을 방문하거나 전자우편 으로 지원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제출하면 된다.시는 신청자의 2024 2025년 소통마켓 및 시민 소통활동 참여 경험과 제안 프로그램, 사회관계망서비스 활용 가능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다양한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시민참여단을 구성할 예정이다.선정 결과는 오는 28일까지 계룡시 누리집에 게시하고 개별 통지한다.선정된 시민참여단은 오는 9월 1일 오후 7시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행사 당일까지 격주 정기회의에 참여하며 활동에 따른 소정의 활동비와 자원봉사 활동 확인서가 제공된다.또한 활동 우수자에게는 표창도 수여할 예정이다.이응우 계룡시장은 “세 번째로 열리는 소통마켓인 만큼 시민들의 다양한 생각과 아이디어가 행사에 잘 담길 수 있도록 시민참여단과 함께 준비해 나가겠다”며 “시민이 직접 만들고 함께 즐기는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 계룡시는 금암동 일원 노후 오수관로를 정비하는 ‘금암동 노후 오수관로 정비사업’을 14일 준공한다고 밝혔다.금암동 일원은 오수관로 노후화로 악취와 오수 흐름 저하, 누수 등 생활불편이 발생할 우려가 있고 관로 노후화에 따른 도로 침하 등 안전사고 가능성도 제기돼 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시는 총사업비 39억 7300만원을 투입해 노후 오수관로 정비에 나섰다.국비 22억 2500만원, 도비 7억 4200만원, 시비 10억 600만원이 투입됐으며 2023년 5월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설계용역과 행정절차를 거쳐 본격적인 공사를 추진했다.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오수관로 굴착교체 2016m △전체보수 910.5m △부분보수 170개소 △맨홀뚜껑 교체 67개소 등 노후 관로와 관련 시설을 종합적으로 정비했다.시는 이번 정비사업으로 노후 관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수 흐름 저하와 누수 등의 문제를 개선하고 악취 저감과 생활환경 개선은 물론 우기철에도 안정적인 하수 흐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노후 관로로 인한 도로 침하 등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줄이고 하수도 시설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응우 계룡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하수도 시설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시민 불편과 안전 우려를 줄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노후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정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 계룡시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한훈기념관에서 ‘함께 기리는 8·15’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한훈기념관은 계룡시의 유일한 독립운동가 기념관으로 시민들이 독립운동의 역사와 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와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동시에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참여하며 광복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되새길 수 있도록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행사 기간에는 2026년 현충시설 협력망 사업의 일환으로 서대문형무소역사관과 협력해 마련한 순회전시 ‘죽음의 집에서의 삶’을 비롯해 체험부스, 마당놀이, 포토존, 사회관계망서비스 이벤트 등이 운영된다.이어 광복절인 15일에는 관람객들을 위한 버블쇼도 진행된다.특히 기획전시 ‘죽음의 집에서의 삶’은 오는 29일까지 한훈기념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이번 전시는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들이 겪었던 고난과 그 속에서도 꺾이지 않았던 독립을 향한 의지를 살펴보며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광복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와 함께 야외공간에서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포토존, 마당놀이 등이 운영돼 독립운동의 역사와 광복의 의미를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이응우 계룡시장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시민들이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나라를 되찾기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뜻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역사와 광복의 의미를 함께 기억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 계룡시는 오는 15일 오후 5시부터 9시 10분까지 새터산공원 일원에서 청년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청년의 날과 광복절을 맞아 청년층을 위한 ‘계룡 영크크 페스타’ 와 전체 시민을 위한 ‘8·15 한마음 음악회’로 나누어 진행된다.요즘 감성 가득, 청년 맞춤형 ‘계룡 영크크 페스타’오후 5시부터 시작되는 ‘계룡 영크크 페스타’는 청년의 날을 앞두고 청년들의 관심사와 취향을 반영해 기획됐다.‘영크크’는 트렌디한 감성과 청년들의 자유롭고 활기찬 개성을 담아낸 신조어다.행사장에서는 청년들이 일상의 고민에서 벗어나 즐길 수 있도록 4개 테마존이 운영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농촌지도자공주시연합회는 관내 11개 읍면동에서 폐농약병을 일제 수거하며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공주시에 따르면 이번 수거 활동은 농업 분야 탄소저감 실천 활동의 일환으로 최근 일주일간 진행됐다.회원들이 모은 폐농약병은 한국환경공단 수거사업소에 전달됐으며 발생한 수익금은 단체 기금 조성과 연말 사회복지공동기금 모금 행사 시 기부할 예정이다.현재 51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농업인 학습 단체인 농촌지도자공주시연합회는 토양개량제 살포, 벼의 중간 물떼기 기간 확대, 폐비닐·폐플라스틱 수거 및 재활용 실천 등 다양한 탄소저감 실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특히 농촌 지역에 무분별하게 버려진 영농폐기물은 토양 및 수질 오염을 유발하고 농촌 경관을 훼손하는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어, 연합회는 매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농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정만수 농촌지도자공주시연합회장은 “농촌 환경 보전은 우리 농업인 모두의 책임인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탄소중림 실천을 통해 살기 좋은 농촌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소찬섭 공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바쁜 영농철에도 불구하고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농촌지도자회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공주시 정안면은 최근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관내 이장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정안면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마을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생활하는 이장들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는 관내 이장들이 참석해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배우고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에 대한 이론 교육과 실습을 진행했다.특히 실제 응급상황을 가정한 실습을 통해 환자의 의식과 호흡 확인, 119 신고 가슴 압박,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등 위급한 상황에서 필요한 대응 절차를 직접 익히며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다.김용연 이장단협의회장은 “실제로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당황할 수 있는데 직접 심폐소생술을 실습해 보니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알게 됐다”며 “마을에서 위급한 상황이 발생하면 배운 내용을 활용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승습 정안면장은 “심정지 환자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서는 최초 목격자의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들과 가장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이장님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갖추고 안전한 마을을 만드는 데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공주시 신관동은 지난 12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관내 통장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다문화 상호문화 이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다문화 가족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주민 간 상호 문화를 이해하고 다문화 가족과 함께 어우러지는 건강한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신관동은 다문화 가정이 늘어나는 지역 특성에 맞춰 화합하는 공동체로 성장하기 위한 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이날 교육은 공주시가족센터 소속 황지아 강사가 진행했다.황 강사는 베트남의 생활 문화와 전통, 음식, 예절 등을 생생하게 소개하며 참석한 통장들과 함께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김연섭 신관동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서로 다른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존중하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포용적인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공주시가 지역 농·특산물의 미국 시장 진출 확대와 수출 판로 개척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선다.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10월 1일부터 4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서울국제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53회 LA 한인축제 농·특산물 홍보판촉전’에 참가해 공주시 농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현지 소비자와 바이어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판촉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이를 위해 공주식품, 식약동원, 하늘빛, 효원장 등 관내 4개 업체가 참여해 총 1억 1천만원 상당의 농식품을 미국 LA로 선적했다.8월 13일 선적되는 주요 수출 품목은 공주식품의 율피밤죽과 알밤페이스트, 식약동원의 청태포 양념구이, 하늘빛의 전두유 검은콩, 효원장의 알밤청국장 등으로 공주를 대표하는 알밤 가공품을 비롯해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이 미국 시장의 문을 두드린다.특히 이번 수출은 지난해 LA 한인축제에 참가했던 식약동원의 뱅어포·청태포 양념구이가 실제 수출 계약으로 이어져, 현지 홍보가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되는 수출 선순환 구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공주시는 이번 축제 참가를 통해 단순한 일회성 홍보를 넘어 현지 바이어와 소비자를 대상으로 제품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상담과 판촉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수출 거래처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또한, 공주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인 ‘고맛나루’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 업체의 안정적인 해외 수출 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한편 제53회 LA 한인축제는 약 250개 부스 규모로 운영되며 40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대규모 행사다.최원철 시장은 “이번 LA 한인축제 참가와 수출을 통해 공주시의 우수한 농식품이 미국 소비자들에게 더욱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특산물의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농가와 지역 업체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수출 판로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공주시가 올가을 개최되는 대규모 자전거 행사와 신규 관광 프로그램을 앞두고 철저한 사전 준비를 통해 안전하고 성공적인 행사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시는 오는 10월 9일 개최 예정인 ‘빙그레 그란폰도’ 와 9월 새롭게 선보이는 ‘왕도심 자전거 스탬프투어’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 12일 현장 사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 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점검단은 시민운동장을 출발해 무령왕릉과 왕릉원, 공주보 교차로 공산성, 산성시장 등 주요 거점 구간을 직접 자전거로 이동하며 현장을 꼼꼼히 살폈다.시는 자전거 이용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빙그레 그란폰도 구간의 노면 상태와 각종 안전시설물의 설치 현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오는 10월 9일 오전 8시에 개최되는 ‘빙그레 그란폰도’에는 전국 자전거 동호인 200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이 대회는 공주시민운동장을 출발해 의당면, 정안면, 사곡면을 거쳐 청양군과 공주보를 돌아 다시 시민운동장으로 복귀하는 약 113km 및 106km 코스의 비경쟁 자전거 완주형 라이딩 행사이다.이와 함께 9월부터 실시될 예정인 ‘왕도심 자전거 스탬프투어’는 기존의 ‘백제씽씽 공주’앱에 왕도심 스탬프 투어 기능을 추가하는 개발 진행 상황을 점검하며 코스별 인증 시스템이 서비스 개시에 맞춰 원활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면밀히 확인했다.이번 투어는 공산성, 무령왕릉과 왕릉원, 황새바위성지, 산성시장, 구 공주읍사무소, 나태주 풀꽃문학관 등 주요 관광지를 자전거로 둘러보며 스탬프를 획득하는 프로그램이다.스마트폰 GPS 이동 위치와 비콘을 이용해 비대면으로 인증할 수 있으며 코스 완료 시 공주시 마스코트 키링을 지급해 체류형 관광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최원철 시장은 “이번 사전 점검을 통해 발견된 위험 요인을 신속하게 보수·보강해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자전거 친화 도시로서 관광객들이 공주의 역사와 문화를 보다 즐겁게 체험할 수 있도록 인프라 확충과 운영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공주시는 이번 현장 점검 결과에 따라 노면 정비 및 안내판 보강 등 필요한 후속 조치를 신속하게 마무리할 계획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