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충남도가 의료·요양 통합돌봄 시행에 따라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연계 및 돌봄공백 예방을 위해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한다.도는 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시군 통합돌봄 담당자, 지역 책임의료기관 및 협약 의료기관 관계자, 충남사회서비스원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를 위한 의료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퇴원환자가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의료·돌봄 서비스를 적기에 제공받을 수 있도록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제도개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는 임춘옥 홍성의료원 간호부장의 국가 및 지자체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안내와 참석자 간 퇴원환자 연계 활성화 방안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주요 내용은 국가 및 지자체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현황과 함께 △퇴원환자 의뢰·회신 절차 개선 △의료기관-지자체 간 정보공유 체계 구축 △지역사회 돌봄서비스 연계 활성화 △현장 애로사항 및 제도개선 의견 수렴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게 논의했다.도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료기관과 시·군의 다양한 의견을 검토해 향후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운영 및 제도 개선 건의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최상미 노인정책과장은 “퇴원환자가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의료·돌봄 서비스를 적기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 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가 보다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남도와 시군, 사업소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효과를 높이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도는 2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도와 시군 산림부서 산림자원연구소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대책회의’ 영상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4월까지 소나무재선충병 집중방제기간 동안 추진한 사업 실적을 점검하고 오는 9월부터 하반기 방제 기간 실효성 있는 방제사업 추진하기 위해 마련했다.도는 앞선 집중방제기간 동안 359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감염목 등 피해목 제거 4만 1117그루, 예방나무주사 5324ha, 수종전환 153ha를 추진했다.매개충 우화기인 6-7월에는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를 살충하기 위해 524ha에 대한 드론 방제 사업을 실시 중이다.소나무재선충병은 현재 전국적으로 이상기온에 의한 매개충 활동 증가, 소나무 생육여건 악화 등을 원인으로 확산 속도가 급증하고 있다.충남 지역도 2025년 5331그루에서 올해는 5월말 기준 13만 9922그루로 급증했다.이 중 보령·서천·청양·태안 지역에서 전체의 92%를 차지하고 있다.4개 시군에 대해서는 산림청에 특별방제구역 지정 신청을 할 계획으로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되면 연중 방제가 가능해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방제사업 추진이 가능하다.소나무재선충병은 소나무와 잣나무, 곰솔 등에 기생해 나무를 갉아먹는 솔수염하늘소나 북방수염하늘소 등 매개충을 통해 옮겨진 재선충이 수관을 막아 물이 상부로 공급되지 못하게 만든다.감염되면 최상단부터 점차 말라죽게 되며 치료약이 없는 만큼 사전 방제가 유일한 예방책이다.김영명 환경산림국장은 “이번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대책을 통해 상반기 사업 실적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하반기 방제전략을 수립해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충남의 푸른 숲을 반드시 지킬 것”이라며 “피해가 심한 보령시 4개 시군에 대한 특별방제구역 지정 추진도 차질 없이 진행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아산시먹거리재단 마을만들기지원센터가 관내 농촌 지역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완료지구 현장활동가 역량강화 교육’ 이 참여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시행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송악면둔포면영인면인주면선장면도고면신창면 등 아산시 내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완료지구 8개소의 활동가 및 운영위원회를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침체된 조직의 동력을 재확보하고 거점 시설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과정은 총 9회차로 구성되어 이론부터 실무까지 체계적으로 전개 중이다.활동가가 직접 진단하고 설계하는 ‘실전형 워크숍’큰 호응 현재 교육은 전반부의 완성도 높은 이론 교육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이해 △사후관리 실무 규정 수립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후반부 실전 워크숍 과정이 한창 진행 중이다.특히 지난 6월 24일부터 시작된 실전 교육에서는 교육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유익한 결과물을 도출해 내기 위한 열띤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공감과 진단 △기획과 설계(시설별, 공간별로 실제 적용 가능한 맞춤형 프로그램 아이디어를 발굴 등 실효성 있는 성과를 축적해 가고 있다.전문가 컨설팅으로 ‘지구별 활성화 로드맵’ 최종 완성 마지막 과정인 9회차 교육은 현장 맞춤형 전문가 컨설팅을 진행 함으로써 각 지구가 현장에서 즉시 실행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마스터플랜을 유익한 최종 결과물로 손에 쥐게 될 예정이다.재단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현장의 문제를 진단하고 실제 실행 가능한 로드맵을 함께 그려가는 실전형 과정”이라며 “마지막 전문가 컨설팅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완료지구가 농촌 서비스의 허브로서 제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오세현 아산시장이 30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7월 확대간부회의’에서 AI 산업을 민선 9기 최대 성장 동력으로 제시하며 ‘50만 자족도시’완성과 ‘대한민국 제2의 실리콘밸리’조성 의지를 재확인했다.이날 회의는 6·3지방선거 이후 첫 확대간부회의이자 다음날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열린 것으로 오 시장은 지난 시정 성과를 돌아보며 앞으로의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오 시장은 전날 정부가 발표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를 언급하며 “대한민국은 지금 AI 대전환 시대를 맞고 있고 아산시는 제조업 기반과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을 바탕으로 국가 전략산업의 중심에 있다”고 밝히며 정부 정책을 환영했다.특히 “이번 정부 발표에 따르면 아산시에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분야와 삼성디스플레이의 마이크로 LED 분야에 대한 투자가 가시화되고 있다”고 분석한 뒤 “아산시는 앞서 천안과 함께 ‘AI 특화 시범도시’에도 선정된 만큼, 기존의 반도체, 디스플레이, 자동차 산업에 바이오와 AI 를 접목해 아산을 ‘대한민국 제2의 실리콘밸리’로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오 시장은 또 최근 아산시가 거둔 각종 대외 성과를 언급하며 공직자들을 격려했다.그는 “정부혁신평가 전국 1위와 대통령 표창, 시군평가 14년 연속 우수, AI 특화 시범도시 선정, 태안~안성 고속도로 민자적격성 통과, 지역보건의료계획 4년 연속 우수 등은 아산시 행정의 역량을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결과”며 “단발성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는 것은 우리 공직자들의 능력과 행정 수준이 입증된 것”이라고 평가했다.그러면서 민선 9기 핵심 목표인 ‘50만 자족도시 완성’에 대한 의지도 재차 강조했다.오 시장은 “50만 자족도시는 인구 숫자만 늘리는 것이 아니라, 민간 투자와 상업·문화·의료시설이 들어올 수 있는 충분한 도시 규모를 갖춰 시민들이 지역 안에서 소비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전략”이라며 “양질의 일자리와 기업 유치, 도시개발,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을 함께 추진해 시민 행복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오 시장은 끝으로 “민선 9기가 마무리되는 2030년까지 아산이 어떤 도시가 될 것인지 공직사회가 하나의 목표를 공유해야 한다”며 “저는 누구보다 아산을 사랑하고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것이 꿈이다. 제대로 된 비전과 이를 실행할 공직자들의 역량이 함께한다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역설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임신과 출산, 육아 과정에서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도민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2026년 충청남도 임신·출산·육아 지원 안내서’를 제작·배포했다고 30일 밝혔다.도는 임신을 준비하는 예비 부모부터 영유아를 양육하는 가정까지 필요한 지원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로 안내서를 구성했으며 도와 15개 시군이 추진하는 주요 지원사업을 종합적으로 담았다.안내서에는 △임신 준비 및 난임 지원 △임신·출산 의료비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 관리 △산후조리 지원 △영유아 보육 및 돌봄 △양육 지원 △다자녀가정 지원 △시군별 특화사업 등 다양한 정책을 수록했다.도는 안내서를 도청 및 시·군청, 보건소 등 관계기관에 비치하고 도 누리집에도 전자파일을 게시해 누구나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임신·출산·육아 관련 지원사업을 지속 확대하고 있는 만큼 도민이 필요한 정보를 제때 찾고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안내서를 마련했다”며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충남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맞춤형 정책과 정보 제공을 꾸준히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가 도비도·난지도 해양관광복합단지 조성을 위해 지역특화발전특구 및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등 핵심 현안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도는 30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이동유도 해양수산국장을 비롯해도·당진시 관계 공무원, 민간사업자, 용역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비도·난지도 지원 전담팀 2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도비도·난지도 해양관광복합단지 조성을 위한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사업별 세부 계획과 향후 행정지원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참석자들은 △도비도·난지도 치유특구 지정 △난지도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관계기관 협의 △각종 인허가 절차 등 당면 과제를 집중 점검했다.이 자리에서 도와 당진시는 그동안의 추진 경과와 도비도·난지도 치유특구 지정과 난지도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등 사업별 세부 계획을 공유했다.도비도·난지도 해양관광복합단지는 당진시 석문면 교로리, 난지도리, 초락도리 일원 428만 5831.7㎡에 휴양·문화관광·스포츠 치유 기능을 결합한 체류형 해양관광 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현재 구상안은 총 29개 사업, 약 2조 1341억원 규모로 도비도에는 해양치유 호텔·콘도, 라군, 글램핑 타운, 해수스파, 랜드마크마켓 및 푸드홀, 수상스포츠아카데미 등이 반영돼 있다.난지도에는 골프장, 오션콘도, 카라반·글램핑장, 산림 레포츠단지, 난지피쉬파크, 관광유람선 등 체류형 해양레저 관광시설 조성이 검토되고 있다.회의에서는 특구 지정 절차와 함께 도시관리계획 변경, 농업진흥지역 해제,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사업계획 승인, 관광지 확대지정 및 조성계획 변경, 농지전용 등 관계기관 협의 필요 사항도 함께 논의했다.참석자들은 대규모 민간투자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서는 초기 단계부터 부서별 역할을 명확히 하고 중앙부처-도-당진시 협의를 통한 인허가 쟁점 사항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해야 한다는데 뜻을 모았다.도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도, 당진시, 민간사업자 간 협업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특구 지정과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등 핵심 절차가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이동유 해양수산국장은 “도비도·난지도 개발은 충남 서해안의 해양관광 경쟁력을 높일 핵심 프로젝트”며 “특구 지정과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등 당면 과제를 도와 당진시, 민간이 함께 풀어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산시의회는 30일 본회의장에서 송별회를 갖고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했다.이날 행사는 열정적인 의정활동으로 지역 발전에 헌신한 의원들을 환송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조동식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이완섭 서산시장, 신필승 부시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송별회는 제9대 서산시의회 의정활동 마무리에 따른 감사패 및 공로패 전달을 시작으로 의장 인사, 시장 인사, 고별인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지난 2022년 7월 개원한 제9대 서산시의회는 4년 동안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202건의 의원발의 조례 규칙 제 개정안을 비롯해 예산안 33건, 동의 승인안 155건, 건의 결의안 47건 등 762건의 안건을 처리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또한 175건의 5분 자유발언을 비롯해 행정사무감사와 시정질문을 통해 제도 개선 및 대안 제시 등 시정에 대한 감시와 견제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조동식 의장은 “지난 4년간 서산시의 발전과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신 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제9대 서산시의회의 공식적인 여정은 마무리되지만 앞으로도 각자의 자리에서 사랑하는 서산의 밝은 미래를 위해 늘 함께해주시기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태흠 제39대 충남도지사가 퇴임식에서 끝까지 믿고 응원해 준 도민들에 대한 감사 인사와 더불어 언제나 충남과 도민을 위해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뜻을 밝혔다.김 지사는 30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열린 퇴임식에서 “지난 4년 동안 과분한 사랑과 지지를 보내 주신 도민 여러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부족한 저와 함께 도정을 이끌어 주신 동료 공직자 여러분에게도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이어 “지난 4년은 충남의 50년, 100년 미래를 향한 새로운 변화의 시간이었다”며 “우리도 미처 몰랐던 ‘충남의 힘’을 스스로 이끌어 내면서 능동적이고 역동적인 ‘힘쎈충남’ 으로 체질을 바꿔냈다”고 강조했다.민선 8기 힘쎈충남은 출범 후 정부예산은 2022년 8조 3000억원에서 매년 1조원씩 늘어 올해 12조 3000억원으로 증가했으며 이 기간 국비 총액 증가율 47.2%는 전국 최상급 증가율이다.투자유치도 발로 뛰는 세일즈를 통해 50조원을 기록했고 4년 연속 공약 이행 평가 최우수 등급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이와 함께 충남대 내포캠퍼스, tbn충남교통방송국 설립,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1호 지정 등의 현안을 풀어 내고 글로컬대학,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금산 양수발전소 등 굵직한 국책 사업이나 기관 유치에서도 타 시도와의 샅바싸움에서 결코 밀리지 않았다.5대 핵심과제 중 베이밸리 메가시티는 아산만 순환철도, 벤처펀드 6000억원 조성 등이 이뤄지고 청년스마트팜은 억대 소득을 올리며 농업이 유망한 미래 산업임을 증명했다.저출산 대응과 관련해서는 전국 공공기관 최초 주4일 출근제, 365일 24시간 어린이집 확대, 임심·출산가구 공공임대주택 100% 특별공급 등 실질적인 대책이 추진 중이다.탄소중립경제특별도 선포 이후에는 수소도시와 탄소중립 선도 도시,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메가 프로젝트 등 정부 사업에 선정되며 미래 성장의 기회가 되고 있다.지역 특장과 특색을 살린 권역별 균형발전 전략은 충남 곳곳이 함께 성장하고 골고루 잘 살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는데 기여하고 있다.김 지사는 “국비 12조원 시대, 투자 유치 50조원 달성, 4년 연속 공약 이행 평가 최우수 등급 등 모든 성과는 도민과 공직자 여러분의 땀과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우리가 함께 흘린 땀, 우리가 함께 나눈 고민은 제 정치 인생에서 가장 값진 기억으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지난 4년 동안 도민 여러분들에게 받은 사랑을 충분히 보답했는지 모르겠지만, 분명한 것은 저 김태흠의 가슴 한가운데에는 언제나 충남과 도민 여러분이 있다는 사실”이라며 “제 영원한 자부심인 ‘힘쎈충남’을 실현하는데 늘 함께 해주신 220만 도민 여러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퇴임사를 마쳤다.한편 이날 퇴임식에는 김 지사와 실·국장 및 동료 공직자를 포함한 도민 700여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주요 약력 소개, 공로패 증정, 퇴임사 등 순으로 진행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당진시는 30일 면천면적십자봉사회가 면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바자회 성금 전달식을 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지난 16~17일 이틀간 면천면에서 진행한 사랑의 바자회에서 판매한 수익금으로 마련했다.이날 전달식에는 봉사회원 10여명이 참여해 면천 초중학교 학생 2명과 지역 내 주택 화재 전소 가구에 각 50만원씩 총 15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이태붕 회장은 “회원들이 다 같이 합심해 모은 성금을 전달할 때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구자건 면천면장은 “평소에도 면천 지역 발전에 도움을 주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시는 적십자봉사회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취약계층의 복지와 안전을 위해서 면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테크노파크는 25일 충남 TP 디스플레이혁신공정센터에서 자동차 혁신기술 오픈이노베이션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제2차 충남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충청남도와 충남 TP 가 공동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도내 자동차기술 유망기업 28개 사와 12개 대학·연구기관·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60여명이 참석했다.특히 개방형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해 공주대·단국대·선문대·순천향대·한국기술교육대·호서대 등 지역 6개 대학과 한국광기술원·한국생산기술연구원·한국자동차연구원 등 3개 연구기관, 그리고 기술보증기금과 충남연구원이 대거 참여해 기업들과의 1:1 맞춤형 기술상담을 성황리에 진행했다.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1부에서는 충남 TP 가 기술이전 개요와 활용사업을 소개하고 기술보증기금은 기술사업화 및 기업 성장을 위한 금융지원 제도를 안내했다.이어진 2부에서는 참여 대학 및 연구기관의 보유기술을 소개하고 도내 563건의 유망기술 정보를 바탕으로 기업과 기술공급기관 간 총 32건의 밀착 맞춤형 1:1 기술상담이 전개됐으며 공동연구 개발과 기술이전 연계 방안 등이 깊이 있게 논의됐다.참석 기업들은 여러 대학과 기술공급기관 담당자와 한자리에서 만나 기술 수요를 공유하고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기회를 가졌으며 이를 통해 기술이전 및 공동연구 파트너를 발굴하는 것은 물론, 향후 지속적인 정보교류와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지·산·학·연 협력 네트워크와 소통 채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행사에 참여한 한 기업 관계자는 “대학 및 연구기관의 핵심 기술담당자들과 마주 앉아 다양한 유망기술 정보를 얻고 협력 방안을 논의할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교류의 장이 지속적으로 마련돼 지역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이 한층 더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충남 TP 박종찬 그린산업본부장은 “이번 기술교류회는 지역 기업들이 우수기술 정보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사업화 협력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산·학·연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도내 기업의 혁신성장과 미래차 산업 경쟁력 제고를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현지에서 샌프란시스코 및 베이 지역 한인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충남 창업 생태계의 글로벌 연결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충남혁신센터는 이번 협약을 통해 충남 창업 기업의 글로벌 네트워크 연결을 강화하고 미국 한인 네트워크와 실리콘밸리 창업 생태계와의 실질적인 협력 채널을 마련했다.특히 충남혁신센터는 충청남도 및 천안, 아산시와 협력해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 도시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이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차세대 첨단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충남 특화분야 스타트업 창업 거점과 글로벌 창업생태계 연결에 기여하고자 한다.이번 협약을 체결한 KACCSFBA 는 실리콘밸리를 기반으로 한미 경제협력과 스타트업 교류를 선도하는 미주 한인 기업인 단체로 충남 특화분야 스타트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입을 위한 적극적인 교류협력을 함께하기로 했다.이번 MOU 를 통해 양 기관은 △글로벌 창업 도시 간 교류협력 프로젝트 및 기업가 정신 확산△ 창업도시 특화분야 AI·딥테크 예비·초기 창업자 발굴 및 육성 지원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등 협력분야 별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충남혁신센터 김재준 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샌프란시스코 시를 직접 방문해 충남 창업생태계를 실리콘밸리 네트워크와 직접 연결할 수 있는 채널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천안-아산 등 글로벌 잠재력을 갖춘 창업도시와 글로벌 No.1 실리콘밸리 창업생태계 연결을 통해 지역의 특화산업 거점이 글로벌 허브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충남혁신센터는 창업도약패키지 선정 기업 중 미국 비즈니스를 준비 중인 4개사와 함께 샌프란시스코 및 현지를 방문해 6월 22일~26일까지 현지 시 정부, SF 상공회의소 등에 솔루션 및 실증 제안, 글로벌 투자자 대상 피칭과 네트워킹 등 특화분야 스타트업들의 글로벌 사업화 추진을 지원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26년 6월 26일 충남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공주시 아트센터고마에서‘아동 안전망 구축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특수욕구를 가진 아동을 체계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사례 대응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실무자 간 사례 공유와 전문가 슈퍼비전을 통해 아동복지 실무자의 전문성과 기본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업무 수행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됐다.세미나에는 충남도청, 아동보호전문기관, 학대피해아동쉼터, 사회복지전담공무원, 학대예방결찰관, 사회복지 민·관 유관기관 등이 함께 참여했으며 아동복지 실무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사회 아동의 안전과 건강한 성장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사회 보호체계를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충남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 윤여복 관장은 “아동 보호는 어느 한 기관만의 책임이 아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유관기관 실무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아이들을 위한 더 촘촘한 안전망을 함께 만들어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충남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강화된 유관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아동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고자 한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