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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운영하는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가 1일 경기 AI 캠퍼스에서 도내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2026 판다 밋업: 제조 AI 혁신 인사이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서는 'A 100배의 법칙'저자인 황재선 SK디스커버리 부사장이 연사로 나서 중소 제조기업의 AI 도입 전략과 디지털 전환 방향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황 부사장은 "제조기업의 AI 활용은 단순한 기술 도입보다 데이터의 축적과 구조화, 그리고 현장 중심의 단계적 적용이 핵심"이라며 "초기에는 소규모 실증을 통해 성과를 축적하는 접근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정원중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장은 세계경제포럼의 글로벌 등대공장 사례와 AI 기반 산업 전환 플랫폼 '루미나'를 소개했다.정 센터장은 "루미나는 글로벌 제조기업의 실제 전환 데이터를 기반으로 구축된 플랫폼으로 기업이 AI 도입 경로를 체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도구"라고 설명했다.현장에서는 제조기업의 AI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활발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반도체 소재 분야의 AI 기반 연구개발 적용에 대한 질문에 황 부사장은 관련 기업 사례를 소개하며 "AI를 통해 글로벌 기술 데이터를 확보하고 연구개발 효율을 높일 수 있다"며 "자체 데이터의 정제와 구조화가 AI 성능 개선의 핵심 요인"이라고 답변했다.배영상 경기도 디지털혁신과장은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는 판다포럼과 판다 밋업을 통해 글로벌 기술 트렌드 공유부터 기업 현장의 실질적 애로 해결까지 연계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WEF 협력 기반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결합해 국내 기업의 혁신 역량과 산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정원중 센터장은 "판다 밋업을 실전형 전문가 교류 프로그램으로 확대해 기업, 정책 담당자, 글로벌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현장 중심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며 "AI 스마트제조를 시작으로 반도체, 바이오, 기후테크 등 분야별 밋업을 통해 기업의 실질적 애로 해결과 비즈니스 연계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는 향후에도 현장 밀착형 기업지원을 위한 포럼 등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관련사항은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 혁신커뮤니티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가축사육 거리 완화'조례안 부결과 관련해, 산업을 반대한 것이 아니라 주민 생활환경과 지역 여건을 고려한 신중한 정책 판단이라고 밝혔다.일부 제기된 사실과 다른 주장에 대해서도 위원회의 입장을 분명히 했다.해당 조례안은 상임위원회에서 부결된 뒤 본회의에 상정됐으나, 찬성 4명 기권 6명으로 과반을 얻지 못해 최종 부결됐다.위원회는 이번 결과가 특정 위원회의 판단이 아닌, 본회의 표결을 통해 확인된 의회 전체의 종합적인 결정이라고 설명했다.일부에서는 이번 부결이 정부의 개식용 종식 정책이나 염소산업 육성 기조에 역행한다고 주장했으나, 위원회는 이를 정책 취지를 단순화한 해석이라고 봤다.관련 정책은 업계 지원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초점이 있을 뿐, 지자체의 사육 거리 완화를 요구하는 것은 아니라는 입장이다.위원회는 가축사육 제한 조례의 목적이 산업 장려가 아니라 주민 생활환경과 수질 보호에 있다고 강조했다.사육 거리 기준은 주거밀집도, 지형, 환경 부담, 민원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하며 충분한 지역 분석 없이 완화하는 것은 신중해야 한다고 밝혔다.특히 조예란 위원장은 "이번 부결은 변화를 거부하거나 특정 산업을 반대한 것이 아니라 시민 생활환경과 지역 여건을 함께 고려한 책임 있는 정책 판단"이라며 "향후 제도 개선 논의 시에는 지역 실정에 대한 정밀 분석과 주민 의견 수렴은 물론, 축산 농가의 생산성과 경영 여건에 대한 충분한 의견수렴이 함께 이뤄지고 실효성 있는 환경관리 대책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김병수 김포시장이 30일 김포파주고속도로와 지방도 355호선 고정교차로 구간 등 주요 도로건설사업의 공사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공사 진행 과정에서 주민 불편 최소화 및 책임있는 시공·품질 확보를 강조하고 나섰다.이번 현장행정은 김병수 시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 제2공구 건설현장과 ▲‘고정~귀전간 도로 고정교차로 구간 등 2개소에서 진행됐다.이날 김 시장과 관계자들은 사업 추진현황과 주요 공정에 대한 점검은 물론 현안 등을 청취하고 공사 진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 사항과 안전 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와 선제적 대응을 주문했다. 특히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기반시설인 만큼 책임있는 시공과 품질 확보를 강조했다.김병수 김포시장은 “북부권의 숙원이었던 고정리와 귀전리를 잇는 지방도 355호선이 제4차 경기도 도로건설계획에 최종 반영됐다. 국지도 56호선과 계양~강화 고속도로 서암IC를 직접 연결하는 중요한 도로”며 “지방도 355호선이 신설되면 교통 흐름 개선과 통행시간 단축은 물론 광역 교통망 연계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그는 “김포-파주 고속도로 건설은 수도권 서북부 교통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게 될 핵심 인프라다. 완공되면 파주 도심까지 10분대에 이동이 가능해지고 고양, 의정부 등 주요 도시로의 접근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차질없이 진행중이다. 계양강화고속도로와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는 김포를 고속도로가 열 십자로 교차하는 사통팔달의 교통중심지로 탈바꿈시킬 것”이라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환경 개선이 이뤄지도록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게 끝까지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김포-파주 고속도로는 김포시 통진읍에서 파주시 파주읍을 연결하는 총연장 25.4km 규모의 수도권 핵심 교통망이다. 2027년 말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약 2조 883억원이 투입되는 대형 국책사업이며 김포시 구간은 약 12.4km로서 향후 지역 간 접근성 개선과 교통혼잡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현장행정을 실시한 고정~귀전간 도로는 지난 23일 ‘제4차 경기도 도로건설계획’에 핵심사업으로 반영된 곳이다. 국지도 56호선과 지방도 355호선을 잇는이 노선은 향후 계양~강화 고속도로 서암IC와 연결되어 고속도로 진·출입 효율을 높이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선제적인 도로 확충을 통해 고속도로 개통 시 우려되는 주변 도로의 병목현상을 예방하고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대폭 높이는 실질적인 효과가 예상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주시가 지난 30일 시장실에서 경민대학교와 인공지능 및 디지털 전환 기반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교육환경 변화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인공지능 및 디지털 전환 기반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공지능 및 디지털 전환 기반 평생학습 분야 상호협력 인공지능 및 디지털 전환 교육 활성화를 위한 인적 교류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양주시 관계자는"인공지능 및 디지털 전환 인프라가 교육현장에서 충분하지 않은 상황"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과 대학이 더욱 긴밀히 협력해 미래산업을 선도할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과천시는 대규모 택지개발지구 내 기초지방공기업이 건설 공급하는 주택의 지역주민 우선공급 비율을 현행 30%에서 최대 100%까지 확대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에 협의를 요청할 계획이다을 31일 밝혔다.이번 건의는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내 공동주택 사업을 대상으로 하는 것으로 과천도시공사는 사업시행자로 참여해 지구 내 약 2만3250 부지에 507세대 규모의 B2블록 공동주택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과천시는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내 B2블록 공동주택과 관련해, 과천시민에게 100% 공급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입장을 명확히 하고 이를 위한 제도 개선을 적극 건의할 방침이다.현행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제34조에 따르면, 66만 이상 대규모 택지개발지구에서 건설 공급되는 공동주택은 해당 지역 거주자 30%, 경기도 20%, 수도권 50% 비율로 배정된다.과천시는 이러한 기준이 기초지방공기업이 시행하는 사업의 취지와 맞지 않는다고 보고 있다.지역 자산과 재원을 기반으로 추진되는 공공주택 사업임에도 공급 물량의 상당 부분이 타 지역에 배정되는 구조는, 시민의 주거권 보장과 개발이익의 지역 환원 측면에서 한계가 있다는 판단이다.이에 과천시는 기초지방공기업이 건설 공급하는 주택에 한해, 해당 주택건설지역 거주자에게 100% 범위 내에서 우선 공급할 수 있도록 자율권을 부여해 달라는 내용의 협의안을 국토교통부에 전달 할 계획이다.또한 과천시는 국토교통부의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지정변경, 지구계획 변경 및 지구 밖 사업계획 승인 신청'관계기관 협의요청에 대해 위 내용과 같이 기초지방공기업 공급 주택에 대해 거주자 100% 우선 공급을 포함해 각 부서의 의견을 취합해 협의 의견을 작성중에 있다.과천시 관계자는 "이번 협의 요청은 지역 주민의 주거 안정과 기초지방공기업의 자율성 확보를 위한 것"이라며 "과천지구 공동주택 사업이 본격화되는 시점인 만큼, 국토교통부와 협의를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성시 이 통장협의회는 31일 열린 월례회의를 통해 '우리마을 에너지 절약 실천운동'을 추진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에너지 절약 실천을 적극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실천운동은 최근 에너지 가격 상승과 자원안보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각 마을 이 통장을 중심으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생활 속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다.협의회는 적정 실내온도 유지 불필요한 전등 끄기 대기전력 차단 대중교통 이용 마을 공동시설 에너지 절약 등 실천사항을 주민들에게 적극 안내하고 마을 방송과 홍보를 통해 참여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안성시 관계자는 "이 통장협의회를 중심으로 한 이번 운동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작은 실천이 모여 큰 에너지 절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명시가 아동 범죄 예방을 위해 시민 중심의 촘촘한 아동 안전망을 구축했다.시는 31일 광명극장에서 ‘광명안전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아동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의지를 다졌다.이번 위촉식은 지난해 10월 28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11월부터 활동을 이어온 ‘광명안전단’의 활동을 공식화하는 자리로 최근 공포된 ‘광명시 광명안전단 구성 및 운영 조례’를 기반으로 한다.지난해 초등학생 유괴 시도 사건 등으로 높아진 지역사회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실질적인 보호 체계를 가동하기 위한 조치다.안전단은 19개 동 주민을 비롯해 자율방범연합대, 녹색어머니회, 학부모폴리스 등 시민 340명의 자발적인 참여로 구성된 자율 순찰 조직이다.동별 특성에 맞게 아동 안전 취약지역인 학교 주변, 학원가, 놀이터 등을 중심으로 2인 1조 순찰 활동을 펼치며 범죄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의 참여는 아동범죄 예방의 중요한 동력이 될 것”이라며 “광명안전단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제도적 보완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위촉식에 참석한 한 단원은 “우리 동네 아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어 참여하게 됐다”며 “책임감을 가지고 아동 범죄 없는 광명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광명시는 이번 안전단 활동을 기점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아동 보호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또한, 아동 안전을 위한 다각적인 정책과 프로그램을 병행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조성에 집중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명시는 지난 30일 드림스타트 아동의 문화적 경험 확대와 정서적 사회적 발달을 위해 ‘나만의 그릇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했다.이번 활동은 새 학기를 맞이한 저학년 드림스타트 아동 13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참가 아동들은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의 특수 종이를 활용해 평범한 그릇을 자신만의 취향으로 꾸미며 자기표현 능력을 기르고 완성된 결과물에서 성취감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체험에 참여한 한 아동은 “나에게 하고 싶은 말을 그릇에 표현하는 과정이 즐거웠고 직접 꾸민 그릇을 보니 기분이 무척 좋다”며 “내가 만든 그릇을 사용할 때마다 오늘의 행복한 기억이 떠오를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올해 드림스타트 원데이 클래스는 이번 체험을 시작으로 5월 마카롱 만들기 7월 삼차원펜 체험 8월 직업 체험 등 아동들의 흥미와 발달 단계에 맞춘 다양한 주제로 이어질 계획이다.김복자 여성가족과장은 “아동들이 결과물을 일상에서 직접 사용하며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느낄 수 있는 다각적인 교실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명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시는 2025년 사업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올해 3개 분야 19개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아동 복지 안전망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명시가 중장년의 숙련된 경험과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인생플러스 빛나는 봉사단 3기’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광명시 인생플러스센터는 지난 17일과 31일 양일에 걸쳐 봉사단 발대식과 함께 ‘1 2차 프로젝트 메이킹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3기 봉사단은 중장년층이 쌓아온 전문성을 지역 내 실제 수요와 연결하는 사회공헌 사업으로 총 32명의 단원이 참여한다.봉사단은 워크숍에서 활동 대상과 목표, 필요 자원을 구체화한 사회공헌 활동계획서를 작성했으며 전문가 피드백을 거쳐 현장 실행력을 보강했다.이들은 오는 4월부터 관내 수요기관과 연계해 초등학생 책놀이 힐링 식물수업 색소폰 연주 어르신 인지놀이 등 세대와 분야를 아우르는 맞춤형 봉사를 전개할 예정이다.앞서 운영한 1 2기 봉사단은 총 50명의 인원이 참여해 드론 체험, 1:1 디지털 코칭, 아동 돌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413회, 누적 1천358시간의 활동 기록을 세우며 지역사회에 기여한 바 있다.윤영희 평생학습원장은 “인생플러스 빛나는 봉사단은 중장년의 축적된 경험을 지역의 필요한 곳과 연결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단원들이 일상의 보람을 느끼며 즐겁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명시가 올해 하반기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입주를 앞두고 유망 기업 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지난 30일 시장 집무실에서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입주를 검토 중인 기업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광명의 우수한 투자 환경과 기업 지원 제도를 설명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유망한 기업 유치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세수 증대로 이어져 광명시가 자족도시로 도약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며 “광명시흥 테크노밸리를 우수 기업과 전문 인력이 모이는 첨단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고 기업이 광명시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시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이날 시는 기업 관계자들에게 광명시흥 테크노밸리의 독보적인 입지 여건과 미래 조성 계획을 공유했다.광명시흥 테크노밸리는 지난해 전국 지방정부 사업 중 투자 가치가 가장 높은 ‘대한민국 100대 지역투자유망사업’에 선정되는 등 성장 가능성과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해당 평가는 사업 적정성, 인프라, 산업 연계성, 행정 지원체계 등 15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이뤄졌다.광명시흥 테크노밸리는 서울과의 인접성, 사통팔달의 광역 교통망, 그리고 주변 지역과의 풍부한 산업 연계성 부분에서 압도적인 점수를 받았다.실제로 지밸리, 판교, 여의도 등 주요 정보통신기술 거점과 인접해 있으며 반도체 자동차 전자부품 등 수도권 남부 제조업 벨트와 유기적인 협력이 가능하다.이에 따라 수도권 서남부를 대표하는 핵심 첨단산업 거점으로 급부상하고 있다.이 밖에도 향후 조성될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와 연계된 탄탄한 배후 주거단지와 생활 인프라는 기업들이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고 정주 여건을 마련하는 데 큰 강점이 될 전망이다.광명시는 기업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도 마련했다.투자 규모와 고용 창출 기여도에 따라 최대 3억원의 투자유치 보조금을 지급하고 인허가부터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신속하게 처리하는 ‘원스톱 행정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시는 앞으로도 국내외 우량기업을 대상으로 전략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지속 전개해, 광명시흥 테크노밸리를 명실상부한 수도권 서남부 최고의 첨단산업 중심지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오는 4월 3일 오후 7시 30분 부천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제335회 정기연주회 ‘로미오와 줄리엣’을 개최한다.왼쪽부터 아드리앙 페뤼숑, 에스더 유 부천필 상임지휘자 아드리앙 페뤼숑의 지휘와 바이올리니스트 에스더 유의 협연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번스타인 세레나데 와 프로코피예프 로미오와 줄리엣 발췌곡을 통해 ‘사랑’ 이라는 보편적 주제를 서로 다른 음악 언어로 조명한다.철학적 사유와 비극적 격정이 교차하는 이번 무대는 두 작곡가가 그려낸 사랑의 다양한 면모를 한 자리에서 만나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또한 이번 공연은 국내 최대 클래식 축제인 ‘2026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 초청 공연을 앞두고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 4월 5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도 동일한 레퍼토리로 연주된다.교향악축제에 오르는 프로그램을 부천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다는 점에서도 더욱 의미가 깊다.철학적 사유로 풀어낸 사랑, 번스타인 세레나데 전반부에서는 레너드 번스타인의 세레나데 가 연주된다.이 작품은 고대 그리스 철학자들이 사랑에 대해 논하는 플라톤의 향연 에서 영감을 받아 작곡된 곡으로 전통적인 협주곡 형식과는 다른 ‘음악적 에세이’의 성격을 지닌다.다섯 개의 악장은 사랑을 바라보는 서로 다른 관점을 음악적으로 펼쳐내며 독주 바이올린은 사랑을 사유하는 개인의 목소리처럼 등장한다.이번 무대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 에스더 유가 협연자로 나서 섬세한 표현력과 깊이 있는 해석으로 작품의 철학적 정서를 전할 예정이다.에스더 유는 2010년 시벨리우스 국제콩쿠르와 2012년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최연소 입상하며 국제 무대에서 주목받은 바이올리니스트다.뉴욕 필하모닉,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 세계 주요 악단과 협연하며 활발히 활동해왔으며 지난해부터는 한국계 최초로 런던 왕립음악대학 교수로 임용돼 연주와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비극적 서사로 그린 사랑, 프로코피예프 로미오와 줄리엣 발췌 후반부에서는 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의 발레 로미오와 줄리엣 발췌곡이 연주된다.셰익스피어의 비극을 바탕으로 한 이 작품은 순수한 사랑과 가문 간의 증오, 개인과 사회의 충돌을 20세기적 음악 언어로 날카롭게 형상화한다.서정적으로 길게 노래하는 사랑의 선율과, 금관과 타악기를 중심으로 한 강렬하고 반복적인 리듬은 극명한 대비를 이루며 작품의 비극성을 더욱 부각시킨다.이번 공연에서는 상임지휘자 아드리앙 페뤼숑이 직접 구성한 발췌 버전으로 선보인다.주요 장면을 중심으로 서사를 압축해 로미오와 줄리엣의 사랑과 파국의 과정을 음악적으로 선명하게 그려낼 예정이다.절제된 서정과 격정적인 폭발이 교차하는 관현악의 색채를 통해 비극의 긴장감을 더욱 선명하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335회 정기연주회 ‘로미오와 줄리엣’은 부천아트센터 홈페이지 및 각종 예매처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티켓 가격은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명시 보건소 소하건강생활지원센터가 시민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자가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체계적인 영양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올해 영양교육은 지난 2월부터 개강해 참여 대상별 특성에 맞춘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주요 과정으로는 어르신 대상 ‘영양담은 한끼뚝딱 요리교실’과 성인 대상 ‘소하건강밥상의 날’ 이 있으며 전문 강사의 이론 강의와 조리 실습을 병행해 교육 실효성을 높였다.또한 센터 소속 영양사가 직접 진행하는 ‘간단한 건강 레시피’과정에서는 저염 저당 식이요법 등 필수 영양 이론을 교육하고 이를 일상에서 즉시 실천할 수 있는 맞춤형 조리 실습을 지원하고 있다.소하건강생활지원센터 교육 성과는 수치로도 확인된다.지난해 교육 참여자 82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평균 96.81점의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특히 3주간 교육에 참여한 시민들의 사전 사후 영양지수를 비교한 결과 평균 점수가 1.15점 향상했으며 영양 균형과 절제, 실천 등 전 영역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했다.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소하건강생활지원센터의 맞춤형 영양실습교육으로 보다 많은 시민이 스스로 영양관리 등 식생활개선으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시는 시민들의 높은 수요를 반영해 올해 신규 참여자를 우선적으로 모집하며 교육 수혜 대상을 확대할 방침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