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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2026 수원 국가유산 야행-열 번째 밤, 수원연향’ 이 8월 30일까지 연장 운영된다.수원 국가유산 야행은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호평이 이어지자 수원시는 행사를 8월 30일까지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연장 운영에 따라 수원 국가유산 야행은 17일간 일정으로 대폭 확대됐다.수원 국가유산 야행은 여름밤,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과 주변 문화시설을 거닐며 즐기는 축제다.수원화성과 주변 문화시설의 밤거리에서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수원시 대표 야간 행사다.야행 개최 10년 차를 맞은 올해 주제는 ‘열 번째 밤, 수원연향’ 이다.수원화성의 고즈넉한 역사와 아름다운 야간 경관을 배경으로 사람과 빛, 음악과 이야기가 어우러지는 풍성한 밤의 잔치를 선보인다.연장 운영 기간에는 3대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수원의 야경을 더 풍성하게 만들어줄 야간 연출이 펼쳐진다.용연 일원에는 운치 있는 ‘용연 갓등’과 나무 포토존, 전통 등불로 꾸민 ‘방화교 등불’, ‘화홍 풍류’, ‘시민 메아리’등이 마련된다.화홍문 일원에서는 화려한 빛의 연출이 돋보이는 ‘화홍문 미디어아트’를 만날 수 있고 매향교·수원천에는 수원천변 야간 조명 연출로 낭만적인 밤 산책로를 조성한다.화성행궁 야간 개장과 연계한 ‘조선달빛장 마켓’, ‘행궁버들마켓’도 열린다.수원시 관계자는 “수원 국가유산 야행 연장 운영으로 더 많이 시민과 관광객의 수원화성의 아름다운 야경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며 “연장 운영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축사 “독립운동 정신 기억 전파”수원 최초로 광복절 행사가 시민 주최 ‘수원 독립운동의 길’조성 기념행사로 열렸다.‘수원 독립운동의 길’ 추진위원회는 15일 민족학교인 매향여자정보고등학교 김세환관에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81주년 광복절 ‘수원 독립운동의 길’조성 기념행사를 열었다.이날 행사에서 다솔초등학교 6학년 3반을 대표해 김민서양과 이나영양이 수원 독립운동가 7인 가운데 김세환 선생의 외증손인 윤솔, 윤참 등 가족과 임면수 선생의 손자 임병무 시인에게 ‘감사의 편지’를 낭송하고 전달했다.‘수원 독립운동의 길’ 시민 모금에 참여한 울림봉사단 최성배 회장,나눔톡톡봉사단 이민하 회장, 사회공헌기업 캡텍 김은학 대표, 수원지역건축사회 서정일 회장, 수원시주민자치협의회 신호정 회장, 연포갈비 봉주원 대표, 정지영커피로스터즈 정지영 대표 등이 기부자를 대표해 이주현 ‘수원 독립운동의 길’ 추진위원장에게 기금을 전달했다.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수원 독립운동의 길’ 시민 해설사를 대표해 강신오씨와 오하빈양, 다문화 해설사 장링링씨 등 3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이날 기념식은 ‘독립군 애국가’ 와 만세삼창 등을 끝으로 마친 뒤 ‘매향여자정보고등학교’담장으로 이동해 작가 레오 다브의 ‘벽화’설명과 함께 높이 4m, 길이 50m에 이르는 초대형 ‘수원 독립운동의 길’벽화 제막식을 끝으로 마무리했다.한편 기념 행사에 앞서 경기소년소녀합창단은 1919년 3·1운동에서 1945년 8월 15일 광복 때까지의 얘기를 뮤지컬로 공연해 시민들의 갈채를 받기도 했다.이주현 ‘수원 독립운동의 길’ 추진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일제강점기 3·1만세운동 당시 수원은 상인, 학생, 기생, 농민에 이르기까지 모든 시민이 일제에 맞섰던 경기남부 독립운동의 중심지였다”며 “그 위대한 역사의 발자취가 급속한 도시 개발과 팽창 속에서 파묻혀 우리 기억에서 멀어져 가고 있던 것도 사실이다”고 말했다.이어 “수원 독립운동의 길 착공식은 파묻혀 있던 역사를 수원시민의 힘으로 세상에 드러나도록 첫 삽을 뜨는 날”이라며 “이런 시도는 단순히 도로나 산책로 조성이 아니라 조국의 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수원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흩어져 있던 독립운동의 역사를 하나로 잇는 ‘기억과 미래의 통로’ 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축사에서 “수원에는 개혁과 애민 정신 등 정조의 유산이 있고 또 하나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의 유산이 있다”며 “김세환, 김향화 등 수원 독립운동가 7인의 정신을 이제부터 흔적을 남기고 기억하고 미래 후손들에게 전달해야 한다”고 말했다.광복 81주년 ‘수원 독립운동의 길’조성 기념행사가 열린 15일 오후 민족학교인 매향여자정보고등학교 김세환관에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이주현 ‘수원 독립운동의 길’ 추진위원장을 비롯해 시민들이 함께 ‘독립군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이주현 ‘수원 독립운동의 길’ 추진위원장이 15일 광복 81주년 ‘수원 독립운동의 길’조성 기념행사가 열린 매향여자정보고등학교 김세환관에서 시민들과 함께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이주현 ‘수원 독립운동의 길’ 추진위원장을 비롯해 수원 독립운동가 김세환·임면수 선생의 후손들이 15일 매향여자정보고등학교 담장에 그려진 ‘수원 독립운동의 길’벽화 제막을 앞두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이주현 ‘수원독립운동의 길’ 추진위원장, 시의원, 수원 독립운동가 임면수 선생의 손자인 임병무 시인 등이 15일 매향여자정보고등학교 벽화 제막을 한 뒤 만세삼창을 외치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의회는 12일 화성서부경찰서를 방문해 서남부권 치안과 교통안전 현안을 청취하고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시민 안전을 의정활동의 우선 과제로 두고 있는 이계철 의장은 취임 후 민생안전 관련 기관을 잇달아 방문하며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지난 10일 화성소방서와 11일 화성동탄경찰서에 이어 이날 화성서부경찰서를 찾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이날이 의장은 최현아 화성서부경찰서장과 취임 후 첫 공식 면담을 갖고 서남부권 치안 여건과 도로·교통안전 대책, 관계기관 간 협력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특히 최현아 서장은 발안만세시장에서 전국 최초로 운영 중인 외국인 자율방범대의 활동 현황을 설명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화성특례시의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이와 함께 휴대용 비상벨 보급과 로고프로젝터 설치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범죄 예방 사업에 대해서도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이계철 의장은 “서남부권의 치안과 교통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애쓰고 있는 경찰관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특히 외국인 자율방범대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외국인 주민이 치안 활동에 직접 참여하고 안전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사례”고 말했다.이어 “오늘 건의된 사항을 우리 의원님들과 함께 꼼꼼히 살피고 의회가 협력하거나 지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찾겠다”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안전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제도와 정책을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강조했다.또한 “이번 만남에 그치지 않고 양 기관 실무진 간 후속 협의를 이어가겠다”며 “서남부권 교통사고를 줄이고 지역 치안을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화성서부경찰서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최현아 화성서부경찰서장은 지역 치안에 대한 화성특례시의회의 관심에 감사를 표하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안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사회 및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생활에 밀접한 관계기관과 현장을 지속적으로 찾아 지역 현안을 청취하고 현장의 의견이 실질적인 정책과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내일꿈제작소의 청년 기업 ‘아로히’및 ‘마이그린’과 협력해 치매 환자와 그 가족을 위한 맞춤형 돌봄·안전 지원 사업을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추진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협업은 청년 기업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전문성을 치매 어르신 일상 돌봄에 접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교육 콘텐츠와 디지털 기술 등 청년 기업이 가진 강점을 활용해 치매 환자의 인지 활동을 돕고 배회 위험에 대비하는 등 어르신과 가족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교육 콘텐츠 기업 ‘아로히’는 치매 환자와 그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가족 맞춤형 돌봄 프로그램 ‘나침반’에 참여했다.‘나침반’은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보호자의 자기돌봄 및 환자 돌봄 역량을 강화하며 지속적인 돌봄을 돕는 프로그램이다.‘아로히’는 참여자에게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교재와 콘텐츠를 제공했다.특히 ‘사계절 기억산책’ 교재를 활용해 회상·언어·수리·시지각·소근육 활동 등 다양한 인지 영역을 자극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학습을 토대로 치매 환자의 인지 활동과 보호자의 돌봄이 지속되도록 유도했다.또 생활 밀착형 제품을 기획·개발하는 청년 기업 ‘마이그린’은 배회 위험이 있는 치매 환자의 안전을 위한 NFC 키링 ‘안심고리’를 공동 제작해 보급했다.NFC 키링은 치매 환자를 발견한 사람이 휴대전화로 키링을 태그하면 사전에 등록된 보호자 연락처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장치다.별도의 복잡한 장비 없이 일상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기술을 적용해 배회나 실종 등 위급 상황 발생 시 발견자와 보호자를 신속하게 연결하도록 돕는다.제작된 NFC 키링은 지난 7월부터 덕양구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배회 위험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보급하고 있다.배회 어르신의 조기 발견과 신속한 대응을 돕고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지역사회가 함께 치매 환자의 안전을 살피는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도움이 될 것이다.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청년들의 새로운 아이디어와 기술이 치매 어르신 일상의 실질적 지원으로 연결됐다는 점에서 이번 협업의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세대와 분야를 넘어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과 협력해 치매 환자와 가족에게 필요한 지원을 발굴하고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창릉동은 지난 12일 창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말복 맞이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복날맞이 건강꾸러미 나눔’ 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을 통해 창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홀몸 어르신, 독거 장애인, 저소득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 20가구에 삼계탕과 제철 과일 등으로 구성된 건강꾸러미를 전달했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직접 건강꾸러미를 준비해 대상 가정을 일일이 방문했다.건강꾸러미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며 안부를 확인하는 등 이웃 돌봄을 실천했다.특히 이번 사업은 고양 신도 라이온스클럽의 후원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진돼 지역사회의 나눔과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후원기관이 함께 취약계층을 살피며 지역 내 복지안전망을 강화했다.장미상 창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복날을 맞아 준비한 건강꾸러미가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과 소외계층 이웃들이 영양을 보충하고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건강꾸러미 나눔을 지원해 주신 고양 신도 라이온스클럽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화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화평교회에서 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추석맞이 사랑의 음식 나눔 사업과 하반기 숲체험 해설 사업 등 주요 복지사업의 추진계획을 논의·의결했다.먼저 ‘추석맞이 사랑의 음식 나눔 사업’은 오는 9월 15일 추진을 결정했다.협의체 위원들은 송편과 소고기 등 명절 음식을 정성껏 준비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 직접 전달하며 추석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명절의 정을 전할 예정이다.또 ‘하반기 숲체험 해설 사업’은 오는 10월 24일 진행할 예정이다.숲해설가와 함께 청소년 10명 이내를 대상으로 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들이 자연을 직접 체험하고 환경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고성순 화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청소년들에게는 자연 속에서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가로등이 설치되지 않아 야간 통행에 불편이 있었던 흥도로 일원에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5억 5천만원을 확보해 가로등과 경관조명 설치를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가로등 설치를 지속적으로 요청해 온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기존 가로등 미설치 구간의 어두운 도로 환경을 개선하고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경관조명을 설치함으로써 안전하고 쾌적한 야간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번 사업으로 시민과 방문객에게 밝고 쾌적한 야간 보행환경을 제공해 인근 상가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이는 등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덕양구는 “앞으로도 현장 여건과 시민 수요를 반영한 조명시설을 지속 확충해 시민 안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시민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과 일상과 업무에 필요한 정보화 능력 향상을 위해 최신 IT 트렌드와 실생활 활용도를 반영한 정보화교육에 대한 신청자를 오는 20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을 다루는 ‘생성형 AI 활용’과정과 문서 작성 및 데이터 관리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엑셀 2021’과정으로 구성됐다.두 과정은 9월 1일부터 23일까지 주 4일 진행되며 수강생들은 교육을 통해 업무와 학업에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디지털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시민들이 스마트폰을 일상에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무료 특강 ‘스마트폰 활용’도 마련했다.총 3회에 걸쳐 9월 4일부터 18일까지 매주 금요일 진행되며 △지도 앱을 활용한 길 찾기 △카메라를 활용한 다양한 정보 검색 △이미지 편집 등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 기능을 중심으로 교육한다.특히 스마트폰이나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진행해,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교육 신청은 오는 20일 오전 9시부터 덕양구청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덕양구청 누리집의 ‘생활정보-교육-정보화교육’또는 ‘통합예약-교육·강좌-정보화교육’메뉴에서 신청할 수 있다.덕양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와 같은 최신 디지털 기술을 익히는 것은 물론, 스마트폰을 활용해 일상생활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실용적인 내용으로 구성했다”며 “디지털 역량을 키우고 싶은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2025년 귀속 개인지방소득세 기한 연장 대상 미납자 373명에게 납부안내문을 발송했다 고 13일 밝혔다.덕양구는 경제 회복 지연 등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사업자의 납세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5년 귀속 종합소득에 대한 개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을 기존 6월 1일에서 8월 31일까지 3개월간 직권 연장했다.납부 기한 직권 연장 대상은 △매출액 감소 등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사업자 중 2026년 1월 부가가치세 납부 기한 직권 연장 대상 사업자 △유가 민감 업종 영위 사업자 △물품 대금을 지급받지 못한 플랫폼 미정산 피해 사업자 등이다.이번 안내문 발송은 직권 연장된 납부 기한이 오는 8월 31일로 다가옴에 따라 아직 납부하지 않은 대상자에게 납부 기한을 다시 안내하고 기한 내 납부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덕양구 관계자는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의 부담을 덜기 위해 납부 기한을 연장했으며 연장된 기한 내 납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세무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주엽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2일 자매결연 지역인 제주시 우도면 주민자치위원회의 방문을 맞이해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교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자매결연 지역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양 지역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우도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주엽2동 주민자치회가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주민자치 사업을 살펴보고 사업 추진 과정과 운영 방식 등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플라스틱 상상놀이터’등 주엽2동의 특색 있는 주민자치 사업 을 중심으로 주민 참여를 끌어내는 방법과 사업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또 주엽2동에서 운영하는 문화 강좌 작품 전시 공간을 함께 둘러보며 주민들이 문화 강좌를 통해 만든 작품과 그간의 운영 성과를 살폈다.서영국 주엽2동 주민자치회장은 “자매결연 지역인 제주시 우도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과 주민자치 활동과 우수사례를 공유할 수 있어 뜻 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양 지역 주민자치회의 발전을 도모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함께 발굴해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주엽2동 주민자치회와 제주시 우도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자매결연을 바탕으로 지역 간 상호 교류와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양산업진흥원이 ‘고양 스마트시티 리빙랩’ 사업의 업무 프로세스 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11일 ‘2026년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경기도가 주최한 이번 경진대회는 적극 행정을 통해 도민 불편을 해소한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고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내 공공기관이 제출한 사례를 대상으로 예선과 여론조사, 발표심사를 거쳐 우수사례가 선정됐다.진흥원은 지난해 하반기 고양시 공공기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 경기도 대회까지 수상하며 2년 연속 적극행정 우수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진흥원의 수상 사례인 ‘고양 스마트시티 리빙랩’은 시민이 불편을 겪는 도시문제를 시민 해결단과 함께 중소기업의 첨단 정보통신기술로 해결하는 민·관·기업 협력형 사업이다.진흥원은 외부 용역에 의존하던 도시문제 발굴을 직접 수행 방식으로 업무 관행을 개선해 연간 5천만~7천만원의 용역 예산을 절감했다.선제적 수요 조사와 업무협약으로 실증 인프라를 사전 확보해 발굴부터 실증까지 1년 이상 걸리던 기간을 당해 연도 내로 단축해 시민이 체감하는 솔루션을 빠르게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한편 리빙랩 사업은 △초등학교 주변 IoT 속도 검지 등·하교 알리미 설치 △좁고 어두운 골목길의 스마트 조명 설치 △공원 우범화 방지를 위한 스마트 벤치·조명 설치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성과를 이어왔다.지난해에는 ‘제10회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실증 효과를 인정받아 ‘AI 방향인식 비명 비상벨 범죄예방 대응 시스템’ 이 고양시 CCTV 165대로 확대 적용되는 등 타 기관·타 지역으로의 확산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한동균 진흥원장은“이번 수상은 관행에 안주하지 않고 업무 프로세스를 능동적으로 개선해 시민 체감도를 높이고 예산 절감까지 이뤄낸 직원들의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적극행정을 바탕으로 시민이 주도하고 기업이 성장하는 시민 체감형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양산업진흥원이 지난 12일 글로벌 마케팅·크리에이티브 컨설팅 기업 아티즈와 고양시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및 전략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기업 지원 역량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연계해 고양시 스타트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투자유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아티즈는 일본 도쿄를 기반으로 해외시장 진출, 디지털 마케팅, 이벤트·전시 기획 등을 수행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일본 본사와 싱가포르·미국 등 해외 거점을 바탕으로 기업 간 협력을 지원하고 있다.또한 국내 기관과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다양한 협력 기회를 발굴하고 있다.양 기관은 △한국 스타트업 및 아티즈 포트폴리오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멘토링 △초기 스타트업 대상 맞춤형 컨설팅 및 비즈니스 액셀러레이팅 △자본 조달 및 출구 전략 컨설팅 △글로벌 프로그램 공동 참여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진흥원은 아티즈의 해외 네트워크와 오픈이노베이션 경험을 활용해 고양시 기업의 글로벌 진출 기회를 확대할 것이다.양 기관은 향후 투자 및 글로벌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을 모색할 예정이다.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의 강점을 연계해 고양시 기업들이 글로벌 성장을 이루도록 새로운 사업 기회를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