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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2026 수원 국가유산 야행-열 번째 밤, 수원연향’ 이 8월 30일까지 연장 운영된다.수원 국가유산 야행은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호평이 이어지자 수원시는 행사를 8월 30일까지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연장 운영에 따라 수원 국가유산 야행은 17일간 일정으로 대폭 확대됐다.수원 국가유산 야행은 여름밤,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과 주변 문화시설을 거닐며 즐기는 축제다.수원화성과 주변 문화시설의 밤거리에서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수원시 대표 야간 행사다.야행 개최 10년 차를 맞은 올해 주제는 ‘열 번째 밤, 수원연향’ 이다.수원화성의 고즈넉한 역사와 아름다운 야간 경관을 배경으로 사람과 빛, 음악과 이야기가 어우러지는 풍성한 밤의 잔치를 선보인다.연장 운영 기간에는 3대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수원의 야경을 더 풍성하게 만들어줄 야간 연출이 펼쳐진다.용연 일원에는 운치 있는 ‘용연 갓등’과 나무 포토존, 전통 등불로 꾸민 ‘방화교 등불’, ‘화홍 풍류’, ‘시민 메아리’등이 마련된다.화홍문 일원에서는 화려한 빛의 연출이 돋보이는 ‘화홍문 미디어아트’를 만날 수 있고 매향교·수원천에는 수원천변 야간 조명 연출로 낭만적인 밤 산책로를 조성한다.화성행궁 야간 개장과 연계한 ‘조선달빛장 마켓’, ‘행궁버들마켓’도 열린다.수원시 관계자는 “수원 국가유산 야행 연장 운영으로 더 많이 시민과 관광객의 수원화성의 아름다운 야경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며 “연장 운영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축사 “독립운동 정신 기억 전파”수원 최초로 광복절 행사가 시민 주최 ‘수원 독립운동의 길’조성 기념행사로 열렸다.‘수원 독립운동의 길’ 추진위원회는 15일 민족학교인 매향여자정보고등학교 김세환관에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81주년 광복절 ‘수원 독립운동의 길’조성 기념행사를 열었다.이날 행사에서 다솔초등학교 6학년 3반을 대표해 김민서양과 이나영양이 수원 독립운동가 7인 가운데 김세환 선생의 외증손인 윤솔, 윤참 등 가족과 임면수 선생의 손자 임병무 시인에게 ‘감사의 편지’를 낭송하고 전달했다.‘수원 독립운동의 길’ 시민 모금에 참여한 울림봉사단 최성배 회장,나눔톡톡봉사단 이민하 회장, 사회공헌기업 캡텍 김은학 대표, 수원지역건축사회 서정일 회장, 수원시주민자치협의회 신호정 회장, 연포갈비 봉주원 대표, 정지영커피로스터즈 정지영 대표 등이 기부자를 대표해 이주현 ‘수원 독립운동의 길’ 추진위원장에게 기금을 전달했다.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수원 독립운동의 길’ 시민 해설사를 대표해 강신오씨와 오하빈양, 다문화 해설사 장링링씨 등 3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이날 기념식은 ‘독립군 애국가’ 와 만세삼창 등을 끝으로 마친 뒤 ‘매향여자정보고등학교’담장으로 이동해 작가 레오 다브의 ‘벽화’설명과 함께 높이 4m, 길이 50m에 이르는 초대형 ‘수원 독립운동의 길’벽화 제막식을 끝으로 마무리했다.한편 기념 행사에 앞서 경기소년소녀합창단은 1919년 3·1운동에서 1945년 8월 15일 광복 때까지의 얘기를 뮤지컬로 공연해 시민들의 갈채를 받기도 했다.이주현 ‘수원 독립운동의 길’ 추진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일제강점기 3·1만세운동 당시 수원은 상인, 학생, 기생, 농민에 이르기까지 모든 시민이 일제에 맞섰던 경기남부 독립운동의 중심지였다”며 “그 위대한 역사의 발자취가 급속한 도시 개발과 팽창 속에서 파묻혀 우리 기억에서 멀어져 가고 있던 것도 사실이다”고 말했다.이어 “수원 독립운동의 길 착공식은 파묻혀 있던 역사를 수원시민의 힘으로 세상에 드러나도록 첫 삽을 뜨는 날”이라며 “이런 시도는 단순히 도로나 산책로 조성이 아니라 조국의 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수원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흩어져 있던 독립운동의 역사를 하나로 잇는 ‘기억과 미래의 통로’ 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축사에서 “수원에는 개혁과 애민 정신 등 정조의 유산이 있고 또 하나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의 유산이 있다”며 “김세환, 김향화 등 수원 독립운동가 7인의 정신을 이제부터 흔적을 남기고 기억하고 미래 후손들에게 전달해야 한다”고 말했다.광복 81주년 ‘수원 독립운동의 길’조성 기념행사가 열린 15일 오후 민족학교인 매향여자정보고등학교 김세환관에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이주현 ‘수원 독립운동의 길’ 추진위원장을 비롯해 시민들이 함께 ‘독립군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이주현 ‘수원 독립운동의 길’ 추진위원장이 15일 광복 81주년 ‘수원 독립운동의 길’조성 기념행사가 열린 매향여자정보고등학교 김세환관에서 시민들과 함께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이주현 ‘수원 독립운동의 길’ 추진위원장을 비롯해 수원 독립운동가 김세환·임면수 선생의 후손들이 15일 매향여자정보고등학교 담장에 그려진 ‘수원 독립운동의 길’벽화 제막을 앞두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이주현 ‘수원독립운동의 길’ 추진위원장, 시의원, 수원 독립운동가 임면수 선생의 손자인 임병무 시인 등이 15일 매향여자정보고등학교 벽화 제막을 한 뒤 만세삼창을 외치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3일 수지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리모델링주택조합 관계자들을 만나 사업 현안을 청취하고 현장의 건의 사항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간담회에는 이상일 시장과 수지초입마을 등 수지구 내 10개 리모델링주택조합장과 임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수지구 내 리모델링 사업이 늘어남에 따라 각 조합이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듣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시장은 참석한 조합 관계자와 용인시의 리모델링 정책과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한 뒤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필요한 행정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상일 시장은 “좋은 환경과 좋은 집에서 살고자 하는 것은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 가운데 하나라고 생각한다”며 “그런 점에서 시가 시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할 수 있는 도움은 최대한 드려야 한다”고 말했다.이 시장은 “리모델링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나은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며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나아가 도시의 경쟁력도 키울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오늘 편안하게 말씀해 주시면 저와 관계 공직자들이 충분히 듣고 궁금한 점에 대해서는 성실히 답변하면서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살펴보겠다”고 했다.시는 간담회에 앞서 조합으로부터 건의사항을 받아 관련 내용을 사전에 검토했다.조합 측은 △리모델링 사업비 지원을 위한 기금 마련 △준공 후 입주 시 학교 배정 문제 해소 △정비사업 갈등조정제도 운영 △통합심의를 통한 인허가 기간 단축 △건축심의 기준 개선 등을 건의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사전에 접수된 건의사항에 대한 시의 검토 내용을 공유하고 이어진 자유토론을 통해 재건축과 리모델링 사업 간 형평성 있는 기준 적용과 리모델링에 대한 제도적 지원 확대 등 사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한 조합 관계자는 “재건축과 비교해 리모델링 단지가 불리하지 않도록 건축심의 기준 등을 형평성 있게 적용해 달라”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사전 컨설팅을 확대하고 불합리한 제도가 있다면 시에서도 경기도와 국토교통부 등에 적극적으로 제도 개선을 건의해 달라”고 요청했다.이상일 시장은 “사전 컨설팅 지원은 시에서도 필요하다고 보고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위원회를 운영하는 등 노력하고 있다”며 “법령이나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도 현장의 의견을 잘 모아 관계 기관에 건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또 다른 조합 관계자는 “정부가 부동산이나 세제·금융 정책을 마련할 때 재개발·재건축과 달리 리모델링은 지원이나 규제 완화 대상에서 빠지는 경우가 있다”며 “리모델링도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중요한 방식인 만큼 정책적으로 소외되지 않도록 시가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다음달라”고 요청했다.이 시장은 “재건축·재개발 관련 정책을 수립할 때 리모델링을 선택할 수 있는 요인이 사라지거나 리모델링 사업이 소외되지 않도록 관련 부서에서 잘 살펴달라”고 당부했다.간담회에서는 용인시의 리모델링 정책과 행정지원에 대한 조합 관계자들의 감사의 뜻도 이어졌다.한 조합 관계자는 “4년 전 이상일 시장이 민선8기 후보 시절 리모델링 조합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는데, 지난 4년간 그 약속을 적극적으로 지켜주셨다”며 “그 결과 용인에서는 여러 단지가 착공을 앞두고 있고 상당수 조합이 사업계획승인을 받을 정도로 리모델링 사업이 큰 진전을 이뤘다. 이상일 시장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앞으로 착공과 준공까지 남은 과정에서도 지금처럼 적극적으로 지원해주시길 바란다”고 했다.다른 조합 관계자는 “용인시는 이제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사례를 참고하는 수준을 넘어 리모델링 분야에서 선도적으로 가고 있다”며 “다른 지역에 사례가 없더라도 현장의 의견을 수용해 용인시만의 새로운 정책과 행정지원 모델을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건의했다.이 시장은 “법적 틀 안에서 용인시가 리모델링과 관련한 선도적인 모델을 만들 수 있다면 적극적으로 찾아볼 필요가 있다”며 “관계 공직자들이 현장과 계속 소통하고 현장에서 나오는 좋은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검토해 사업이 보다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이 시장은 조합 관계자들이 문의한 플랫폼시티 조성과 경기남부광역철도 구축, 반도체클러스터 조성 등 용인의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설명하고 도시의 성장과 변화에 맞춰 시민들의 주거환경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현재 용인에서 추진 중인 리모델링주택조합은 수지초입마을, 수지보원, 수지동부, 성복역리버파크, 수지한국, 수지뜨리에체, 신정마을9단지, 현대성우8단지, 수지현대, 광교상현마을현대, 수지삼성1차, 서원마을현대홈타운, 수지풍산 등 13곳이다.이 가운데 수지초입마을과 수지보원은 이주를 마치고 오는 11월 착공을 계획하고 있다.수지동부, 성복역리버파크, 수지한국, 수지뜨리에체 등 4곳도 사업 진행 상황에 맞춰 올해 말부터 순차적으로 이주에 들어갈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의회는 13일 다원이음터에서 열린 2026년 화성시인재육성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에 참석해 장학생들을 격려하고 꿈을 향한 힘찬 도전을 응원했다.이날 행사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신동희·유지혜·장철규 의원이 참석했고 화성시인재육성재단 관계자와 내외 귀빈, 장학생과 학부모 등이 함께했다.이번 수여식은 ‘화성에서 빛나는 별, 세상을 밝힐 인재로’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으며 장학생으로 선발된 797명이 장학증서를 받았다.이계철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받은 장학증서는 ‘지금까지 잘해왔다’는 격려이자 ‘이제 더 크게 도전해도 된다’는 화성의 응원”이라며 “꿈을 향해 가다 보면 뜻대로 풀리지 않는 일도 있고 흔들리는 순간도 있겠지만, 다시 방향을 잡고 한 걸음씩 꾸준히 나아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이어 “저도 화성 향남에서 태어나고 성장했기에 화성에서 배우고 꿈을 키우는 여러분을 보니 마음이 더 가고 힘껏 응원하고 싶다”며 “화성에서 키운 꿈을 더 넓은 세상에서 마음껏 펼쳐달라”고 말했다.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배움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교육과 장학 제도를 세심하게 살피고 청소년과 대학생의 꿈과 도전을 뒷받침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정책과 예산을 꼼꼼히 챙겨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포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지난 12일 의회 나눔실에서 김포시장애인단체연합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장애인 정책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이날 간담회에는 행복위 위원과 연합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장애인단체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지역 내 장애인 복지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연합회 측은 사무실 및 시각장애인 교육장 이전 문제의 시급성을 전달하며 단체의 안정적인 운영과 장애인 복지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을 위해 △장애인 단체 지원 예산 확대 △종사자 처우 개선 △장애인 고용 기회 확대 등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아울러 장애인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장애인 인권 증진 △문화·여가 및 생활체육 활성화 △무장애 환경 조성 등 지역사회 전반에서 장애인의 참여와 권리를 보장할 수 있는 정책적 지원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정영혜 위원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장애인단체가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과 시급한 현안들을 직접 들을 수 있었다”며 “논의된 사항들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도 관련 정책과 예산을 면밀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성 남시의회는 13일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대회의실에서 열린‘2026 K-케어푸드·그린바이오 수출전략 세미나’에 참석해 세미나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밝혔다.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이 마련한 이날 세미나는 ‘디지털 헬스케어와 케어푸드의 융합, 성남에서 글로벌로’를 주제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성남이 보유한 AI·디지털 헬스케어·바이오 분야의 기술력과 우수한 식품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케어푸드와 그린바이오 산업의 수출 확대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강상태 의장은 “성남의 기술과 인재, 생산 기반을 긴밀히 연결한다면 K-케어푸드와 그린바이오 산업이 세계시장에서 새로운 K-문화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성남시의회는 지역 기업의 우수한 기술과 경쟁력이 세계시장에서 발휘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살피고 필요한 정책적·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포시의회가 김포 FC 대규모 횡령 사태와 관련해 김포시에서 현재까지 진행된 특별감사 내용에 대해 보고해 줄 것을 8월 13일 요구했다.시의회는 특별감사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현재까지 확인된 사실과 감사 진행 상황을 공유받고 구조적 원인 규명과 사태 수습 방안, 재발 방지 대책 수립 과정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김포시 특별감사는 당초 8월 7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9월 30일까지 연장됐다.이에 시의회는 감사가 진행 중이더라도 현재까지의 감사 진행 상황과 확인된 주요 내용을 공유받을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특히 김포시가 대규모 횡령 사실을 인지한 후 자체 감사에 착수하고 관련 내용을 시민들에게 보고한 만큼, 시의회도 경찰 수사와 시 자체 감사 결과를 지켜봐 왔다.그러나 당초 알려진 것보다 횡령 규모가 커진 것으로 확인되면서 시민들의 우려와 의구심이 커졌고 시민의 대의기관인 의회 차원의 점검과 대응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됨에 따라 김포시에 감사 중간보고를 요구하게 됐다.시의회는 이번 중간보고와 더불어 김포 FC 의 현재 재정 상황과 횡령금 환수 계획 및 정상화 방안도 함께 점검할 예정이다.김계순 의장은 “횡령 금액에 대한 ‘완전한 환수’노력은 반드시 필요하다. 다만, 김포 FC 는 김포시의 출연기관인 만큼, 이번 사태로 당장 올해의 선수 계약, 인건비 지급 등 정상적인 운영에 차질이 발생해 그 부담이 결국 김포시의 더 큰 재정 부담으로 이어지는 상황은 발생하지 않도록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이어서 김 의장은 “환수 노력과는 별개로 김포 FC 의 현재 재정 상황과 운영 여건을 정확히 파악할 필요가 있으며 운영에 현저한 어려움이 예상된다면 그 실태와 대책을 시의회에 상세히 공유하고 함께 해결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시의회는 감사 중간보고 이후에도 행정사무감사 등 관련 절차를 통해 이번 횡령 사태가 발생할 수 있었던 구조적 원인을 살펴보고 횡령금 환수 계획과 이행 여부, 김포 FC 에 대한 관리·감독 체계 및 재발 방지 대책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폭염에 따른 안전사고와 온열질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13일 양평군 용문면 광탄리유원지와 광탄1리 마을회관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광탄리유원지는 연간 약 2만2천 명이 찾는 대표적인 물놀이 장소로 양평군에서 여름철 물놀이 관리지역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는 양평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원이 배치돼 인명구조와 안전계도, 구명조끼 무료대여, 응급처치 교육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광탄리유원지에서는 물놀이 안전관리 인력 배치와 근무상황을 확인하고 구명조끼 등 인명구조장비와 안전시설 관리상태, 현장 순찰·안전계도 등 사고 예방을 위한 대응체계 전반을 점검했다.도는 현장에서 근무하는 안전관리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폭염 속에서 장시간 야외근무가 이뤄지는 만큼 안전관리 인력의 건강관리와 근무여건에도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어 광탄1리 마을회관 무더위쉼터에서는 냉방시설 작동상태와 쉼터 운영·이용환경, 폭염 행동요령 안내 여부 등을 확인하고 주민들의 이용 불편사항을 살폈다.해당 무더위쉼터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에어컨 등 냉방시설을 갖추고 폭염특보 시 지역주민과 방문객이 더위를 피해 쉴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경기도는 시군과 함께 물놀이 관리지역의 안전관리 인력 운영과 안전시설 관리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무더위쉼터 등 폭염 대응시설의 운영상황도 함께 살펴 현장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현장에 마련된 안전대책이 실제 도민의 안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위험요인을 꼼꼼히 확인하고 필요한 사항은 신속히 보완하겠다”며“도민들께서도 물놀이 시 구명조끼 착용과 위험구역 출입금지 등 기본 안전수칙을 지키고 폭염이 심한 시간대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무더위쉼터를 적극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천시는 어린이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올바른 안전습관 형성을 위해 오는 9월까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생애주기별 안전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안전교육 전문강사가 직접 방문해 만 3~5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화재안전 △범죄 안전 △자연재난 등 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와 재난 상황에 대한 행동 요령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교육한다.시 관계자는 “어린 시기에 형성된 안전습관은 평생의 안전을 지키는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8월 27일 이천시농산물종합가공센터 창업보육교육장에서 ‘공유형 전통식품 가공센터 3분기 사용자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공유형 전통식품 가공센터 이용을 희망하거나 농산물 가공 창업에 관심 있는 이천시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실제 제품 생산과 판매에 필요한 실무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천시 공유형 전통식품 가공센터는 지역 농업인의 가공시설 투자 부담을 줄이고 이천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한 공유형 가공시설로 이천시 최초로 공유주방운영업 영업등록이 돼 있다.같은 공간을 여러 명의 사업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3개의 제조실과 1개의 공유 사무실로 구성돼 있다.한강수계기금 등 14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설치된 시설로 3개의 제조실은 이천에서 한강으로 흐르는 복하천·양화천·청미천의 이름을 따 명명됐다.각 제조실은 생산 품목과 가공 공정에 따라 기능을 구분해 운영한다.‘복하천’ 제조실은 두부류·떡류 제조와 농산물 건조, ‘양화천’ 제조실은 착즙·추출음료 생산, ‘청미천’ 제조실은 잼·김치 제조와 농산물 절단 등 전처리 가공에 활용할 수 있다.센터는 농업인이 필요한 제조실과 장비를 활용해 직접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시설 이용 안내와 위생 관리 교육 등 운영 전반을 지원하고 있다.이번 교육에서는 식품 유형별 기준·규격과 식품 등의 표시 기준을 이해하기 쉽게 안내하고 허위·과대광고 등 실제 위반 사례를 통해 제품 표시·광고 시 주의사항을 설명한다.센터 이용 절차와 즉석판매제조·가공업 신고 등 사전 준비 사항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8월 26일까지 연구개발과 농산가공팀으로 문의 및 신청하면 된다.박종인 연구개발과장은 “가공제품 생산에 관심이 있어도 시설과 절차에 대한 부담으로 가공제품 생산을 시작하지 못한 농업인들이 센터와 교육을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며 “이번 교육이 공유형 가공시설을 이해하고 안전한 제품 생산을 준비하는 계기가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천시 중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3일 다함께돌봄센터 비승점 이용 아동들과 함께 이천시 마장면 소재 BBQ 제너시스치킨대학을 방문했다.이번 활동은 ‘함께하는 공동체 만들기’ 사업의 하나로 아동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활동하며 소통과 협동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참여 아동들은 ‘BBQ 올리브치킨캠프’에 참여해 위생·식품안전 교육을 받고 치킨 손질과 튀김 등 조리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또한 직접 만든 치킨을 함께 시식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조리 활동을 통해 성취감과 협동심을 키웠다.이정락 중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아이들이 직접 치킨을 만들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함께한 위원들도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성순 다함께돌봄센터 비승점 센터장은 “아이들이 평소 경험하기 어려운 치킨 조리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뜻깊었다”며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과 추억을 만들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한편 ‘함께하는 공동체 만들기’는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문화·견학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통해 아동의 정서적 성장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돕는 중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마을복지사업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도시관리공사는 광주시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에서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미니 환경교육’을 시범 실시했다고 밝혔다.공사는 경안천 등 지역 수질 개선과 깨끗한 물 환경 조성을 위해 경안·오포·곤지암 등 관내 25개소 하수처리시설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다.공사는 이러한 전문적인 환경기초시설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에게 친환경 가치관을 함양하고 수질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이번 교육을 추진하게 됐다.이번 교육은 관내 초등학생 저학년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린이들이 하수처리 과정과 물 절약 실천법 등을 학습함으로써 물의 소중함을 깨닫고 깨끗한 환경 조성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특히 공사는 기존 환경교육 프로그램 AR 교재를 적극 활용해 눈높이에 맞는 교육과정을 구성했다.참여 아동 중 저학년 비율이 높은 점을 고려해 다소 딱딱할 수 있는 이론 수업을 최소화하고 재미있는 애니메이션 시청과 AR 에코백 색칠하기 등 다채로운 체험 위주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아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설문조사 결과 참여 어린이의 86%가 ‘매우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이번 시범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다가오는 겨울방학 기간 중 하수처리장 현장 견학 프로그램과도 연계해 추진할 계획이다.최찬용 광주도시관리공사 사장은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친근하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공사가 보유한 전문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내 돌봄기관과 연계한 참여형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도시관리공사는 지역사회 상생과 친환경 경영 실천을 위해 관내 아동 및 주민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환경보전 홍보·교육 활동을 지속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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