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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4~6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7월 29일부터 8월 13일까지 총 4회기에 걸쳐 진행한 아동·청소년 돌봄강화 프로그램 ‘Summer?SumMore’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본 프로그램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아동 21명과 지역주민 4명이 참여해 방학 중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완화하고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또래 관계 형성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프로그램은 관계형성 레크리에이션과 만들기 활동, 1박 2일 캠프, 캠프 소감 나눔 및 추억앨범 만들기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1박 2일 문화체험 캠프에서는 다양한 공동체 활동과 체험활동을 통해 아동들이 또래 친구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함께 생활하고 새로운 경험을 나누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긍정적인 또래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또한 지역주민이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해 아동들의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방학 중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보완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아동을 돌보는 돌봄체계 형성의 계기를 마련했다.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 김상환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아이들에게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경험을 나누고 즐거운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 방학 중 아동의 돌봄 공백을 완화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일쉼지원센터는 감정노동자의 건강 증진과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3차 증진 정기강좌’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강좌는 9월부터 12월까지 부천시일쉼지원센터 다목적실에서 운영된다.프로그램은 △SNPE 바른자세 척추운동 1·2부 △아사나를 통한 교정 및 통증 완화 △코어·근력 강화 소도구 필라테스 1·2부 등으로 구성된다.수강 대상은 부천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사업장에 재직 중인 감정노동자다.산후 100일부터 1년 이내인 임산부는 재단의 ‘맘편한 임산부 우선 이용’ 제도에 따라 강좌별 정원 외 우선 신청이 가능하며 이번 3차 우선 신청은 마감됐다.참가비는 과정별 3만 6천 원에서 4만 2천 원이며 신청자는 연 1회 재직 확인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직장인의 근무 일정을 고려해 평일 저녁과 토요일 오전에 강좌를 운영한다.김수정 센터장은 “증진강좌가 감정노동으로 누적된 신체적 긴장을 완화하고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임산부 우선 신청을 통해 참여 기회를 넓히고 감정노동자의 건강 회복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12일까지 폭염이 가장 기세를 부린 3주간, 관내 주요 거점에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얼음물 나눔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2021년부터 6년째 진행하는 이번 활동은 섭씨 35도를 웃도는 혹서기 속에서 야외 활동을 하거나 이동하는 안성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자원봉사자들은 서인사거리, 한경대사거리, 의료원사거리, 공도지구대사거리, 공도시외버스터미널 등 시민 이동이 많은 거점 5곳에 자리를 잡고 꽁꽁 얼린 생수를 한 분 한 분에게 직접 전달했다.특히 이번 나눔에는 NH농협 안성시지부와 남포동직화쭈꾸미의 생수 후원이 더해져 의미를 높였다.봉사자들은 무더위 속에서 일하는 야외 근로자와 어르신 등 온열질환 취약계층의 안부를 세심히 살피며 더위를 식혀줄 시원한 얼음물 나누었다.김동성 센터장은 “뙤약볕 아래서 일하고 이동하는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봉사자들과 함께 현장으로 직접 나왔다”며 “작은 얼음물 한 병이지만 시민들이 폭염을 안전하게 이겨내고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기후 위기로 심화되는 여름철 재난에 대비해 다양한 현장 밀착형 지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민·관·기업의 연대를 바탕으로 시민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의왕시가 지난 4월의왕해밀리병원 설립을 위한 보건복지부 사전심의 승인을 획득한 데 이어 8월 13일 경기도로부터 의료기관 개설 관련 최종 사전심의 승인을 받았다.시는 앞서 보건복지부 사전심의 승인을 통해 종합병원 설립에 필요한 250병상을 확보했으며 이번 최종 승인까지 완료함으로써 종합병원 설립을 위한 행정적 기반을 마련했다.백운밸리 도시개발 공공기여사업으로 추진되는 의왕시 종합병원은 학의동 927-4일원 의료복합시설용지에 들어선다.건축 연면적 4만4742㎡, 250병상 규모로 외과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 등 19개 진료과목과 응급의료서비스를 갖춘 종합병원으로 건립될 예정이며 올 하반기 착공이 추진되고 있다.시는 이번 최종 승인을 계기로 종합병원 설립에 더욱 박차를 가해 관계기관 및 사업 시행자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면서 병원 건립에 필요한 후속 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사업 전반을 꼼꼼히 점검해 2030년 개원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는 방침이다.그동안 의왕시는 지역 내 대형 의료기관과 응급의료 기반이 부족해 중증응급환자와 시민들은 진료를 위해 인근 지역 의료기관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으나, 종합병원이 개원하면 시민들의 의료기관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고 지역 내에서 더욱 신속하고 체계적인 진료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김성제 시장은 “보건복지부 사전심의 승인에 이어 경기도 최종 사전심의 승인까지 완료되면서 의왕시 종합병원 설립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며 “남은 종합병원 설립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고 관내에서 중증응급환자가 신속하게 치료받을 수 있는 수준 높은 의료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진로지원센터가 8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의왕시청소년수련관에서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청소년 15명을 대상으로 청소년수련활동인증프로그램 ‘꿈을 찾아 떠나는 진로탐색’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흥미와 강점을 이해하고 다양한 직업을 탐색하며 자기주도적인 진로 설계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번 활동에서 청소년들은 △장점 찾기 △행복 씨앗 굴리기 △진로적성검사를 통한 RIASEC 유형 탐색 △직업 카드를 활용한 직업 탐색 △직업 가치관 카드 활동 △꿈아이디어 카드 및 꿈카드 만들기 등에 즐겁게 참여하며 자신의 흥미와 특성을 이해하고 꿈과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는 특별한 기회를 가졌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수련활동인증을 받은 프로그램으로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의 안전성과 교육적 효과 등을 심사인증하는 국가 인증제도의 기준에 따라 체계적으로 운영돼 참여 청소년들에게 더욱 유익한 기회가 됐을 것으로 기대된다.의왕시진로지원센터 이소영 담당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흥미와 강점을 발견하고 다양한 직업을 탐색하며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계기를 가졌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들이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의왕시는 8월 13일 ‘통합돌봄사업 시행 100일 현장 의견 수렴회’를 개최하고 유관기관 관계자와 사업 추진 현황과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사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통합돌봄사업 추진 협약기관인 △한국한센복지협회 부설의원 △대한물리치료사협회 △관내 노인복지관 △시니어클럽 △미소나눔 △(사)한국커뮤니티연구원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경과와 분야별 서비스 연계 실적, 의왕형 특화사업 운영 현황 등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사업 개선 과제와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의왕시 통합돌봄사업은 지난 3월시행된 관련 법률과 조례를 근거로 추진하고 있으며 노쇠장애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에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노인과 65세 미만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시는 해당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 제공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다.현재 생활동행돌봄, 식사지원, 방문재활, 방문의료, 가정간호, 주거환경 개선, 방문형 치매 프로그램, 재택의료센터, 노인맞춤돌봄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이 통합돌봄 제공 체계에 참여하고 있다.이와 함께, 시는 지난달 퇴원 환자의 원활한 지역사회 복귀와 통합돌봄 연계를 위해 의료기관 3곳과 추가 업무협약을 추진하며 의료복지 연계체계를 한층 강화했다.이를 바탕으로 △일상살핌 △건강살핌 △내집살핌 등 의왕살핌 통합 돌봄 패키지와 함께 △영양통합돌봄지원 △동고동락 △건강돌봄가 등 공모를 통해 선정된 특화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고 있다.특히 이번 사업에서는 대상자의 일상생활 안전을 높이기 위한 주거환경 개선 분야의 지원이 눈에 띈다.시는 현관복도화장실 안전바 설치, 욕실 바닥 미끄럼방지 스티커 부착, 목욕의자 설치 등 대상자의 생활환경과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 성과를 거두고 있다.김성제 시장은 “통합돌봄사업 시행 100일 동안 현장과 함께 제도의 기반을 차근차근 다져왔다”며 “이번 의견 수렴회를 통해 확인된 성과와 과제를 바탕으로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의왕시가 시민들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높이고 평생학습 수강생들이 관련 강좌를 통해 습득한 인공지능 활용 능력을 실제 창작 활동으로 확장하기 위해‘2026년 의왕학습레일 인공지능 콘텐츠 대회’를 개최한다.‘나의 배움, AI로 이어지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의왕학습레일에서 배운 인공지능 지식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직접 영상이미지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공유하는 참여형 성과 확산 프로그램이다.참가 대상은 의왕시민으로 2026년 의왕학습레일 상반기 수강생 참여가 권장되고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공모 분야는 △영상숏폼 △이미지디자인 △자유 창작 3개 분야다.영상숏폼 부문은 홍보영상, 릴스, 쇼츠 등 15초 이상 60초 이내의 콘텐츠를, 이미지디자인 부문은 포스터, 카드뉴스, 광고 이미지 등을, 자유창작 부문은 웹페이지 등 인공지능을 활용한 다양한 창작물을 대상으로 한다.작품 접수 기간은 8월 20일까지이며 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참가 신청서 작품 파일 등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공모 요강과 신청 서식 등 이번 대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 통합예약시스템 또는 홍보물의 큐알코드 접속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시는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활용도와 창의성, 콘텐츠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고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으로 선정해 9월 1일 발표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대회로 인공지능 교육이 단순한 지식 습득 기회에 그치지 않고 시민이 직접 결과물을 만들어 보는 ‘배움-활용-창작-공유’의 선순환 구조로 확장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성제 시장은“이번 콘텐츠 대회는 시민들이 평생학습을 통해 배운 인공지능 기술을 자신의 생각과 이야기를 표현하는 도구로 활용해 보는 기회”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배운 것을 일상과 사회 속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천 중심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대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 평생교육과 또는 사업운영본부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환경봉사단 ‘해늘’ 이 아름채노인복지관 아름채봉사단 ‘그린업’과 함께 친환경 기부활동을 추진했다.이번 봉사단 연합 환경 활동은 8월 11일과 13일 총 2회기에 걸쳐 이뤄졌으며 청소년과 어르신 봉사단원이 함께 지역사회에 전달하기 위한 친환경 수세미를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활동은 청소년과 시니어 봉사단의 연합 봉사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으며 참여자들 또한 친환경 수세미를 함께 제작하며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고 세대 간 소통의 기회를 가졌다.김라희 청소년환경봉사단 대표 청소년은 “이번 활동을 통해 청소년과 어르신이 서로 긍정적인 소통을 하고 기부 물품을 함께 만드는 과정에서 나눔의 의미를 직접 경험해 보는 뜻깊은 기회를 가졌다”고 말했다.이춘자 아름채봉사단 대표 어르신은 “청소년과 즐겁게 소통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다”며 “청소년들과 하나 된 마음으로 환경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이번 연합 활동으로 지역사회 내 세대 간 교류와 친환경 나눔의 가치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이번 활동으로 제작된 친환경 수세미는 추후 지역축제 친환경 캠페인 등에 기부돼 활용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성시는 국제청소년의 날을 맞아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7일간 개최한 ‘제1회 안성시 국제청소년주간축제 ‘드림웨이브 유스페스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올해 처음 열린 ‘드림웨이브 유스페스타’는 안성시 청소년기관 8개소가 각 기관의 프로그램과 공간을 하나로 연결해 만든 권역별 릴레이형 연합축제다.개막행사를 시작으로 세계언어·문화, 미래기술, 토론, 공연, 캠핑, 전시·체험 등 10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연인원 5936명이 축제에 참여했다.8개 기관이 하나의 축제로 안성 곳곳에서 이어진 청소년 축제 이번 축제에는 청소년수련관, 동안성청소년문화의집, 세계언어센터, 다목적야영장, 미래교육과,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원곡면청소년휴카페 등 8개 기관이 참여했다 기관별로 개별 운영해 오던 청소년 프로그램을 ‘드림웨이브 유스페스타’라는 하나의 축제로 묶고 각 기관이 가진 공간과 전문성, 프로그램 특성을 살려 릴레이 방식으로 축제를 이어간 것이 이번 축제의 가장 큰 특징이다.세계언어부터 미래기술까지 청소년의 경험을 넓히다 세계언어센터에서는 한경국립대학교와 협력해 ‘제6회 안성시 세계언어축제’를 연계 운영했다.한국어·영어·러시아어 등 6개 언어권의 언어와 문화를 체험하고 세계 국기 탐험, 영어 플리마켓, OX퀴즈와 빙고게임 등에 참여하며 다양한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미래교육과가 운영한 미래기술체험관에는 약 450명이 참여했다.드론 레이싱, 로봇, VR, AI, 디지털드로잉, 코딩 등 11개 체험부스를 통해 청소년들이 미래기술을 직접 조작하고 경험하며 관련 진로와 직업을 탐색할 수 있도록 했다.이밖에도 토론대회, 청소년 공연, 꿈드림 전시회, 토크콘서트 등 청소년의 생각과 재능을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실내와 야외를 넘나드는 다양한 축제 경험 이번 축제는 실내 체험뿐 아니라 야외 프로그램도 함께 구성해 축제의 공간과 경험을 넓혔다.특히 ‘청소년감성축제 달빛캠핑데이’는 야외에서 캠핑과 공연을 결합해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또한 축제 기간 폭염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일부 프로그램을 실내로 변경하는 등 현장 여건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영하며 참여자의 안전을 고려했다.참여자의 목소리로 채운 축제, 내년에는 한층 더 알차게 축제 현장에서 진행한 만족도 조사 결과, 95%의 높은 전반적 만족도를 기록했다.특히 참가자들은 직접 만지고 경험할 수 있는 체험부스와 스탬프 이벤트 등 청소년 참여형 프로그램에 높은 호응을 보였으며 안전 관리와 원활한 행사 진행에 대해서도 높이 평가했다.이번 축제는 안성시 청소년기관들이 각자의 역할과 특성을 살려 하나의 브랜드로 연계된 첫 협력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시는 이를 발판 삼아 청소년의 기획·운영 주도권을 강화하고 참여 기관을 단계적으로 늘려, 제2회, 제3회로 이어지는 안성시만의 지속 가능한 대표 청소년 축제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안성의 청소년기관이 각자의 강점을 바탕으로 하나의 축제로 연결된 뜻깊은 첫걸음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목소리를 중심에 두고 회차를 거듭할수록 더욱 풍성하고 차별화된 축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사단법인 사랑의손길이 수탁 운영하는 대림동산 장애인주간이용시설은 지난 12일 원예활동 프로그램에서 제작한 허브비누를 대림동산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은 경기도 장애인복지시설 재활프로그램 공모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시설 이용인들이 수혜자에 머무르지 않고 직접 만든 결실을 지역사회에 나누며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활동에 참여한 한 이용인은 “내가 직접 만든 비누를 누군가에게 선물할 수 있어서 정말 기뻤다”며 소감을 밝혔다.선물을 전달받은 박소윤 대림동산 지역아동센터장은 “이용인분들의 정성이 담긴 뜻깊은 선물을 받게 되어 감사하다”며 “아이들과 함께 나눔의 소중한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이기남 시설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이어가 장애인들이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서 적극 참여하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성미디어센터는 ‘AI 영화 제작 워크숍’ 수강생 고정은 씨가 지난 8월 1일부터 2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에서 AI 단편영화 ‘Occlusion’ 으로 애니메이션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대전영화인협회가 주최하고 대전국제꿈씨영화제 조직위원회 및 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영화제는 ‘꿈을 스크린에, 대전을 세계로’를 슬로건으로 열렸다.지난 4월부터 진행된 공모에는 국내외 대학생 및 일반 영화인을 대상으로 단편·독립영화는 물론 AI 활용 영화, 애니메이션 등 장르 제한 없이 총 493편이 접수됐으며 치열한 심사를 거쳐 25편이 본선에 올랐다.최우수상을 수상한 고정은 씨의 ‘Occlusion’은 전쟁과 탐욕으로 병든 인간 세상을 지켜본 영혼들이 환생을 거부하며 시작되는 저승의 혼란을 다룬 SF·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저승의 통치자 ‘보스’ 가 인간계로 내려와 욕망과 진실에 눈이 가려진 사람들을 마주하는 과정을 통해 “인간이 과연 구원받을 가치가 있는 존재인가”라는 무게감 있는 질문을 던진다.특히 AI 기술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독창적인 세계관과 완성도 높은 비주얼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안성미디어센터는 지난해부터 AI 기술을 활용한 영상 창작 교육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시민 대상 ‘AI 영화 제작 클래스’를 운영해왔다.이번 수상으로 수강생들의 대외 수상 성과가 2년 연속 이어지며 지역 미디어교육의 실효성과 시민 창작 역량을 대내외에 입증하게 됐다.안성미디어센터 관계자는 “시민들이 AI 기술을 접목해 자신만의 독창적인 이야기를 영상으로 구현해 내는 성과가 결실을 보고 있다”며 “앞으로도 AI 영화 제작을 비롯한 AI 미디어 프로그램 확대해 안성 시민의 창작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한 로컬 인재를 발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성시는 오는 8월 27일부터 9월 10일까지 15일간 관내 표본으로 선정된 810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안성시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매년 경기도와 시·군이 함께 추진하는 사회조사는 안성시민의 생활 만족도, 주거환경, 사회적 관심사 등 삶의 질과 관련된 지표를 종합적으로 측정하는 조사다.수집된 자료는 향후 사회 변화를 예측하고 시정 정책을 수립하는 데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조사 대상은 8월 27일 기준 관내 표본 810가구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가구주와 가구원이다.조사 항목은 경기도 공통 분야인 △가족과 가구 △환경 △보건 △사회통합과 공동체 △안전 등 5개 항목을 비롯해 안성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항목으로 구성됐다.조사는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하는 ‘면접 조사’ 와 온라인으로 참여하는 ‘인터넷 조사’를 병행해 진행한다.조사 과정에서 수집된 모든 정보는 통계 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며 비밀이 엄격히 보장된다.조사 결과는 자료 집계 및 종합 분석을 거쳐 오는 12월 안성시 누리집 등을 통해 공표될 예정이다.안성시 관계자는 “사회조사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정책을 만들기 위해 꼭 필요한 조사”며 “표본 가구로 선정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실한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