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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2026 수원 국가유산 야행-열 번째 밤, 수원연향’ 이 8월 30일까지 연장 운영된다.수원 국가유산 야행은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호평이 이어지자 수원시는 행사를 8월 30일까지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연장 운영에 따라 수원 국가유산 야행은 17일간 일정으로 대폭 확대됐다.수원 국가유산 야행은 여름밤,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과 주변 문화시설을 거닐며 즐기는 축제다.수원화성과 주변 문화시설의 밤거리에서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수원시 대표 야간 행사다.야행 개최 10년 차를 맞은 올해 주제는 ‘열 번째 밤, 수원연향’ 이다.수원화성의 고즈넉한 역사와 아름다운 야간 경관을 배경으로 사람과 빛, 음악과 이야기가 어우러지는 풍성한 밤의 잔치를 선보인다.연장 운영 기간에는 3대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수원의 야경을 더 풍성하게 만들어줄 야간 연출이 펼쳐진다.용연 일원에는 운치 있는 ‘용연 갓등’과 나무 포토존, 전통 등불로 꾸민 ‘방화교 등불’, ‘화홍 풍류’, ‘시민 메아리’등이 마련된다.화홍문 일원에서는 화려한 빛의 연출이 돋보이는 ‘화홍문 미디어아트’를 만날 수 있고 매향교·수원천에는 수원천변 야간 조명 연출로 낭만적인 밤 산책로를 조성한다.화성행궁 야간 개장과 연계한 ‘조선달빛장 마켓’, ‘행궁버들마켓’도 열린다.수원시 관계자는 “수원 국가유산 야행 연장 운영으로 더 많이 시민과 관광객의 수원화성의 아름다운 야경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며 “연장 운영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축사 “독립운동 정신 기억 전파”수원 최초로 광복절 행사가 시민 주최 ‘수원 독립운동의 길’조성 기념행사로 열렸다.‘수원 독립운동의 길’ 추진위원회는 15일 민족학교인 매향여자정보고등학교 김세환관에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81주년 광복절 ‘수원 독립운동의 길’조성 기념행사를 열었다.이날 행사에서 다솔초등학교 6학년 3반을 대표해 김민서양과 이나영양이 수원 독립운동가 7인 가운데 김세환 선생의 외증손인 윤솔, 윤참 등 가족과 임면수 선생의 손자 임병무 시인에게 ‘감사의 편지’를 낭송하고 전달했다.‘수원 독립운동의 길’ 시민 모금에 참여한 울림봉사단 최성배 회장,나눔톡톡봉사단 이민하 회장, 사회공헌기업 캡텍 김은학 대표, 수원지역건축사회 서정일 회장, 수원시주민자치협의회 신호정 회장, 연포갈비 봉주원 대표, 정지영커피로스터즈 정지영 대표 등이 기부자를 대표해 이주현 ‘수원 독립운동의 길’ 추진위원장에게 기금을 전달했다.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수원 독립운동의 길’ 시민 해설사를 대표해 강신오씨와 오하빈양, 다문화 해설사 장링링씨 등 3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이날 기념식은 ‘독립군 애국가’ 와 만세삼창 등을 끝으로 마친 뒤 ‘매향여자정보고등학교’담장으로 이동해 작가 레오 다브의 ‘벽화’설명과 함께 높이 4m, 길이 50m에 이르는 초대형 ‘수원 독립운동의 길’벽화 제막식을 끝으로 마무리했다.한편 기념 행사에 앞서 경기소년소녀합창단은 1919년 3·1운동에서 1945년 8월 15일 광복 때까지의 얘기를 뮤지컬로 공연해 시민들의 갈채를 받기도 했다.이주현 ‘수원 독립운동의 길’ 추진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일제강점기 3·1만세운동 당시 수원은 상인, 학생, 기생, 농민에 이르기까지 모든 시민이 일제에 맞섰던 경기남부 독립운동의 중심지였다”며 “그 위대한 역사의 발자취가 급속한 도시 개발과 팽창 속에서 파묻혀 우리 기억에서 멀어져 가고 있던 것도 사실이다”고 말했다.이어 “수원 독립운동의 길 착공식은 파묻혀 있던 역사를 수원시민의 힘으로 세상에 드러나도록 첫 삽을 뜨는 날”이라며 “이런 시도는 단순히 도로나 산책로 조성이 아니라 조국의 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수원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흩어져 있던 독립운동의 역사를 하나로 잇는 ‘기억과 미래의 통로’ 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축사에서 “수원에는 개혁과 애민 정신 등 정조의 유산이 있고 또 하나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의 유산이 있다”며 “김세환, 김향화 등 수원 독립운동가 7인의 정신을 이제부터 흔적을 남기고 기억하고 미래 후손들에게 전달해야 한다”고 말했다.광복 81주년 ‘수원 독립운동의 길’조성 기념행사가 열린 15일 오후 민족학교인 매향여자정보고등학교 김세환관에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이주현 ‘수원 독립운동의 길’ 추진위원장을 비롯해 시민들이 함께 ‘독립군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이주현 ‘수원 독립운동의 길’ 추진위원장이 15일 광복 81주년 ‘수원 독립운동의 길’조성 기념행사가 열린 매향여자정보고등학교 김세환관에서 시민들과 함께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이주현 ‘수원 독립운동의 길’ 추진위원장을 비롯해 수원 독립운동가 김세환·임면수 선생의 후손들이 15일 매향여자정보고등학교 담장에 그려진 ‘수원 독립운동의 길’벽화 제막을 앞두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이주현 ‘수원독립운동의 길’ 추진위원장, 시의원, 수원 독립운동가 임면수 선생의 손자인 임병무 시인 등이 15일 매향여자정보고등학교 벽화 제막을 한 뒤 만세삼창을 외치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과천시 지역아동센터가 지난 12일 아동들의 신나는 여름방학을 위해 문원동 로고스센터에서 ‘꿈부장 여름캠프’를 진행했다.‘꿈부장’은 꿈나눔·부림·장군마을 지역아동센터의 앞 글자를 따서 만든 이름으로 이번 여름캠프는 꿈나눔지역아동센터가 주축이 되어 센터 이용 아동과 종사자 등 95여명이 참여했다.이번 캠프에서는 찾아가는 보건교육, 팀빌딩 레크리에이션, 미션형 협동 게임 등 아동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특히 간이 물놀이 시설을 통해 참여 아동들이 서로 교류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신계용 과천시장은 “아이들이 서로 어울리며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지역아동센터가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뒷받침하는 기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한편 과천시 지역아동센터는 현재 3개소가 운영 중이며 약 100명의 아동이 복지 서비스를 통해 돌봄을 받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일동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8월 10일부터 11일까지 포천 라온글램핑캠핑장에서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 ‘모락이음캠프’를 운영했다.청소년 24명은 1박 2일 동안 물놀이 활동, 팀별 요리 대결, 팀 단합 놀이, 보드게임, 임무 게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팀별 요리 활동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하고 함께 음식을 완성하며 성취감과 책임감을 경험했으며 야외 활동과 공동체 프로그램으로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환경에서 또래 관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캠프에 참여한 김예원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며 더 가까워질 수 있었고 직접 요리를 해보는 경험이 재미있었다”고 말했다.일동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모락이음캠프는 청소년들이 함께 어울리고 성장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방과후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일동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는 포천시청소년재단이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교과학습·체험활동·생활지원 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해 전인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초등학교 6학년,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참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일동청소년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아트뮤지엄 려는 2026년 여섯 번째 대관전으로 이애경 개인전 ‘Dip in the Blue’를 오는 8월 19일부터 9월 6일까지 개최한다.'여주에 내려와 마주한 풍경의 평화롭고 잔잔한 첫인상.'작가 이애경은 이 고요한 감각을 출발점 삼아, 변함없이 존재하면서도 끊임없이 변화하는 자연에서 즉각적인 영감을 받아 작업을 이어왔다.이번 전시 Dip in the Blue 는 자연이 건네는 순간의 인상과 내면의 언어를 회화로 풀어낸 작업들을 선보인다.화면 위에 겹겹이 쌓인 반투명한 푸른 색면들은 씨앗이 껍질 속에 웅크리듯 작가의 세계를 감싸며 그 사이를 가로지르는 직선의 띠와 유기적인 결이 팽팽한 긴장을 이루며 자연이 한순간에 머무르지 않고 끊임없이 다시 태어남을 보여준다.이렇게 층을 이룬 푸른 빛의 농담은 고요함에서 깊은 사유로 건너가는 감각의 결을 만들어낸다.Dip in the Blue 는 자연을 바라보는 시선과 삶의 태도, 예술을 일상의 즐거움으로 확장하려는 작가의 생각을 담아, 누구나 자신의 속도로 예술을 느끼고 해석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이번 전시는 거창한 담론보다는 일상의 감각에서 출발한 전시”며 “관람객들이 작품 앞에서 어려운 해석을 찾기보다 자신의 속도에 따라 작품의 색과 풍경을 편안하게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전시가 열리는 ‘아트뮤지엄 려’는 여주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 WEST 내에 위치해 있으며 관람료는 무료다.전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리시는 8월 12일 시청 3층 시장실에서 가수 김다현·이진관 씨와 소프라노 맹연선 씨를 구리시 홍보대사로 새롭게 위촉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세 홍보대사는 앞으로 구리시의 주요 정책과 문화·관광 자원을 알리고 각종 지역 행사와 시민 소통 활동 등에 참여하며 구리시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김다현 씨는 어린 시절부터 국악과 판소리를 익혀 탄탄한 기본기를 쌓았으며 2019년 데뷔한 이후 뛰어난 가창력과 국악의 색채를 담은 음악으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2020년 MBN '보이스트롯'준우승에 이어 2021년 TV조선 '미스트롯2'3위, 2024년 MBN '현역가왕'3위에 오르는 등 각종 경연 프로그램에서 실력을 인정받았다.특히 국악의 깊이와 트로트의 대중성을 두루 갖춘 무대 표현력으로 모든 세대의 사랑을 받고 있다.김다현 홍보대사는 “구리시 홍보대사로 함께하게 돼 정말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구리시의 좋은 소식과 아름다운 모습을 많은 분께 알리고 시민 여러분께 힘과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맹연선 씨는 부양초·구리여중·구리여고를 졸업한 구리시 출신 성악가다.이화여대 성악과를 졸업한 뒤 이탈리아 G. 스폰티니 공립음악원 연주학 박사 과정을 마쳤다.아리아스 앙상블 활동을 비롯해 롯데콘서트홀과 세종문화회관, 국립극장 등 국내 주요 공연장에서 다수의 독창회와 음악회에 출연했으며 포네클래식 콩쿠르 1위와 이탈리아 성악회 국제성악콩쿠르 특별상 등을 수상했다.맹연선 홍보대사는 “내가 태어나고 자란 구리시의 홍보대사가 된다는 것이 꿈만 같고 영광스럽다”며 “구리시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진관 씨는 1983년 '풍선'으로 데뷔한 뒤 1985년 발표한 '인생은 미완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이후 '산다는 게 뭔지', '오늘처럼'등 다양한 대표곡을 발표하며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이진관 홍보대사는 “오랜 시간 노래로 구리 시민들과 소통해 왔는데, 이제는 홍보대사로 시민 여러분을 만나게 돼 더욱 뜻깊다”며 “구리시의 좋은 정책과 아름다운 모습을 노래와 함께 널리 알리고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홍보대사가 되겠다”고 말했다.신동화 구리시장은 “세대를 아우르는 세 분이 구리시 홍보대사로 함께하게 돼 매우 뜻깊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세 분과 함께 시민이 시장인 도시, '담대한 도전, 빛나는 구리'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고 시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구리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구리시는 앞으로 세 홍보대사와 함께 △주요 정책과 시정 홍보 △지역 축제와 문화·관광 행사 참여 △시민 소통 활동 △구리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및 홍보 영상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리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청소년의 문화 예술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미래 예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운영한 ‘2026 청소년 예술 캠프’를 8월 12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8월 8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됐으며 관내 청소년들이 음악과 예술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현장 중심의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캠프는 초등학생을 위한 체험 중심 강좌 4개와 중·고등학생을 위한 강좌 2개로 구성됐다.초등학생 대상 강좌는 △모래 예술 △우쿨렐레 손수 제작 △‘카혼 리듬팡팡’△K팝 댄스이며 중·고등학생 대상 강좌는 △비트박스 △인공지능 영상 제작으로 진행됐다.구리시 음악창작소는 지역 청소년 예술 활동의 거점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캠프 기간에 필요한 악기와 장비를 무료로 지원했다.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부담 없이 다양한 예술 활동을 경험하고 자아 존중감을 높이는 한편 예술 분야의 다양한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도왔다.신동화 구리시장은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이 이번 캠프를 통해 자신의 예술적 재능을 발견하고 정서적으로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리시 청소년들이 창의적인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예술 교육을 지원해 ‘담대한 도전, 빛나는 구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리시 음악창작소는 앞으로도 구리 시민을 위한 다양한 음악·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구리시 음악창작소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주시는 지난 12일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과 함께 교육부의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에 참여하기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고 밝혔다.‘교육혁신선도지역’은 기존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개편한 것으로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 지역사회가 협력해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혁신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에서 양질의 교육을 받으며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교육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이다.시는 수도권 접경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제2유형’에 참여할 계획이다.‘제2유형’의 필수 과제는 △지역 내 교육격차 완화 △대학·산업 연계 교육 강화이며 선정 지역에는 연간 최대 20억원씩 최대 5년간 교육부 특별교부금이 지원된다.시는 공모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과 기관 협의 1회, 담당자 실무 협의 2회를 진행해 기관별 역할을 논의하고 양주시의 지역 특성과 교육 여건을 반영한 과제 발굴에 착수했다.특히 동·서부권의 교육 여건과 학생 수요를 분석해 지역 내 교육격차를 완화하고 지역 대학 및 산업체와 연계한 진로·직업교육을 강화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또한 기존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성과와 추진 기반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을 교육혁신선도지역의 취지에 맞게 재구조화하고 사업 간 연계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양주시 관계자는 “교육혁신선도지역은 지역과 학교, 대학, 산업체가 함께 지역의 교육 현안을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교육 기반을 만들어가는 사업”이라며 “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내 교육격차를 완화하고 학생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양주형 교육혁신 모델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양주시는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을 비롯해 지역 대학, 학교, 산업체 및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양주시의 특성과 교육 수요를 반영한 운영기획서를 마련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연천군은 오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농기계 사고 예방을 위해 2026년 하반기 농기계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번기와 농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농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농기계별 안전 조작 요령, 작업 전후 점검 사항, 사고 예방 수칙, 응급 상황 발생 시 대처 요령 등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안전 수칙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연천군은 이번 하반기 교육과 관련해 이용자 중심의 정보 제공을 위해 다양한 채널을 활용한 홍보를 강화하고 보다 많은 농업인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홍보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교육 신청 대상은 연천군 내 토지를 경작하는 농업인이며, 신청은 오는 8월 28일까지 연천군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 연천본소(☎ 031-839-4263, 4261)에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이원희 연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기계 안전사고는 사전 교육과 안전 수칙 준수만으로도 상당 부분 예방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 활동에 종사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안전교육과 적극적인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1일 오후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경기도 주관 ‘2026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공단이 출품한 사례는 ‘누구에게나 열린 관광, 소멸위기 지역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다’로 인구 감소 지역인 연천군이 처한 위기를 관광 혁신으로 정면 돌파한 도전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공단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 중첩 규제 등 지역적 한계 속에서 생활 인구 유입을 통한 소멸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적극 행정을 추진했다.연천의 핵심 관광자원인 재인폭포와 한탄강을 기반으로 무장애 카라반과 무장애 챗봇 등을 도입해 관광 취약계층의 이용 장벽을 낮췄으며 고향사랑기부제와 연계해 지속 가능한 확산형 관광 모델을 마련했다.공단은 정부 공모 사업을 적극 활용해 외부 재원을 확보하는 한편 이를 통해 관광 취약계층의 여가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신규 관광수요를 연천군으로 연결함으로써 생활 인구 유입을 위한 관광사업의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을 높였다.이번 성과는 재정 여건이 열악한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도 적용할 수 있는 확산형 관광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실제로 타 기관의 벤치마킹이 이어지는 등 공공관광시설 운영의 우수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송승원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한정된 재원과 제약적인 환경 속에서도 주민의 입장에서 필요한 변화를 고민하고 기존 사업과 제도를 적극적으로 연계해 해결 방안을 찾아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누구나 연천의 관광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지역의 생활 인구 유입과 관광 경쟁력 강화로 연결할 수 있도록 적극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청산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1일 대전1리마을회관에서 관내 저소득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행복밥상’나눔 활동을 실시했다.‘찾아가는 행복밥상’은 연천군새마을회가 경기도새마을회 공모 사업에 선정되면서 추진된 사업으로 청산면에서는 저소득 주민의 식생활 지원과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소불고기 밀키트를 마련해 각 마을의 대상 가정에 전달했다.이날 청산면 부녀회장 및 각 마을 부녀회장 등 15명은 대전1리마을회관에 모여 소불고기 밀키트를 직접 제작했으며 이후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밀키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총 100명의 저소득 주민에게 따뜻한 한 끼를 지원하며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서현숙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소불고기 밀키트가 이웃들에게 든든한 한 끼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최충열 청산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직접 음식을 준비하고 전달까지 해주신 청산면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과 돌봄을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연천군 전곡읍 체육회는 지난 11일 연천군종합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체육회 관계자 및 관내 주요 내외빈,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 전곡읍 체육회장 취임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이번 취임식은 전곡읍 체육회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고 생활체육을 통한 읍민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인준서 전달, 신임 회장 취임사, 주요 내빈 축사 및 격려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취임한 천기수 신임 전곡읍 체육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전곡읍 체육회장의 소임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다가오는 군민의 날 행사와 내년에 열릴 읍민의 날 체육대회에서 전곡읍의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반드시 승리를 거두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이어 “체육을 매개로 읍민들이 한마음으로 소통하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단합된 전곡읍 체육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김덕현 연천군수는 “신임 회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전곡읍 체육회가 중심이 되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전곡읍을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며 “연천군에서도 전곡읍 체육 발전과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해 아낌없는 행정적 협조와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전곡읍 체육회는 이번 취임식을 계기로 오는 군민의 날과 내년 읍민의 날 체육대회를 대비한 종목별 선수단 구성 및 체계적인 연습에 본격 착수하는 등, 전곡읍의 화합과 승리를 위한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