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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6·3 지방선거 이후 전국 지자체의 당선인 인수 절차가 본격화된 가운데, 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이 시정 업무보고를 유튜브로 전격 생중계하며 이례적인‘열린 행정’행보를 펼치고 있다.이는 대부분의 지자체가 비공개로 업무보고를 진행하는 것과는 대조적이다.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이 이끄는 민선 9기 남양주시 시민주권위원회는 지난 15일부터 오는 26일까지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에서 시정 업무보고를 진행한다.특히 16일부터는 유튜브 채널 ‘민선9기 남양주시 시민주권위원회’를 통해 보고 과정을 실시 간 생중계하며 시민들의 알 권리 보장에 나섰다.이번 생중계는 선거 기간 내내 “답은 현장에 있고 시민 속에 있다”며 소통을 강조해 온 최 당선인의 ‘시민주권’철학이 반영된 시도다.시정 준비 단계부터 투명하게 공개해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생중계 첫날인 16일에는 행정국과 도시국 소관 신규 공약들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오전 행정국 분야에서는 △전 시민 투표제 기반의 ‘남양주 쓸모앱’도입 △권역별·현안별 타운홀 미팅 및 시민해커톤 운영 등 숙의민주주의 확대 △남양주형 ‘그냥 해드림’서비스 운영 등이 주요 과제로 보고됐다.이어 오후 도시국 분야에서는 △월문리·녹촌리 지형 특화 힐링 주거단지 조성 △평내 제4지구 개발 조속 추진 △시립 공공주택관리단 설립 추진 등이 검토됐다.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은 업무보고 과정에서 단순한 사업 나열을 지양하고 시민 체감도와 실행 가능성, 부서 간 협업 방안 등을 꼼꼼히 점검한 것으로 알려졌다.또한 공약 이행 과정에서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세부 추진 방안을 면밀히 검토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시민주권위원회 관계자는 “업무보고를 시민에게 공개하는 것은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민선 9기 남양주시는 시민이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하고 함께 시정을 만들어가는 시민주권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한편 남양주시 시민주권위원회는 업무보고 결과를 바탕으로 공약별 실행계획과 우선순위를 정리한 뒤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밑그림을 마련할 예정이다.16일 열린 민선 9기 남양주시 시민주권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최현덕 당선인이 발언하고 있다.16일 남양주시 시민주권위원회 시정 업무보고 현장이 유튜브로 생중계되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16일 남양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진건분소 등록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의약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뇌 건강 증진과 치매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서는 김대형 남양주시한의사회장이 한의약을 활용한 치매 예방과 건강관리 방법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한약재를 활용한 ‘향낭 만들기 체험’ 와 ‘치매예방체조’등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향낭 만들기 체험’에서는 곽향, 유자피, 천궁 등 집중력과 뇌 기능 향상에 효과적인 한약재를 활용해 향낭을 제작했다.참여자들은 각 약재의 향을 맡아보며 효능을 배우고 완성된 향낭을 실생활에 활용하는 방법도 함께 익혔다.아울러 ‘치매예방체조’는 얼굴 마사지와 목 스트레칭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동작 위주로 구성됐다.혈액순환 촉진과 뇌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동작들로 진행돼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이번 교육에 함께할 수 있어 큰 행운이었다”며 “앞으로도 교육 기회가 주어지면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이 지역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건강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한의약과 연계한 다양한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구리시는 환경의 날과 환경교육 주간을 맞아 지난 6월 13일 장자호수생태공원 일원에서 개최한 시민과 함께하는 구리시 생물다양성 탐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고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지역 생태계를 조사하고 기록하는 참여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날 탐사에는 시민과 학생 등 100여명이 참여해 장자호수생태공원 일대에서 식물과 곤충, 조류 등 다양한 생물종을 관찰하고 기록하는 활동을 펼쳤다.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와 환경해설가, 시민 자원봉사자들의 안내에 따라 생태계의 특성과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배우며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탐사를 통해 수집된 생물종 관찰 자료는 지역 생태환경 현황을 파악하기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또한 시민들이 직접 생태조사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생물다양성 보전과 환경보호 실천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도심 가까이에서 다양한 생물을 관찰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다”며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구리시 관계자는 “장자호수생태공원은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는 소중한 생태 자원”이라며 “이번 탐사가 시민들의 지역 자연환경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구리시는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생물다양성 보전과 환경보호 실천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지난 13일 오전 10시 시청 강당에서 ‘2026 상반기 안양시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장학생 선발은 저소득 가정 학생을 대상으로 한 희망장학생과 학업 성적이 우수한 성취장학생으로 진행됐다.특히 올해는 코나아이의 기부금을 재원으로 소기업·소상공인 자녀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중학생 107명, 고등학생 268명, 대학생 168명 등 총 543명을 안양시 장학생으로 선발했다.이날 수여식에는 장학생과 가족 등 800여명이 참석해 장학생들의 성장을 함께 축하했다.또한, 안양시 재능장학생인 김민결, 성인모·석신화·신서연, 김나희 학생이 국악, 댄스, 동요 공연을 선보이며 의미를 더했다.장학생 대표로 소감을 발표한 임채희 학생은 “장학생으로 선발될 수 있도록 응원해주신 가족과 선생님, 그리고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받은 응원과 격려를 잊지 않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최대호 이사장은 “2026년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의 노력과 성취를 축하하고 학업과 진로를 향한 열정에 큰 박수를 보낸다.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목표를 향해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안양시와 재단이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다양한 장학사업을 통해 지역 인재를 발굴·육성하고 있으며 기업과 단체들의 기부를 바탕으로 장학 지원을 확대하며 교육도시 안양의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는 지난13일 수원제1야외음악당에서 장애인 가족과 도민이 함께하는 ‘2026뮤크닉경기도한마음대축제’를 개최했다.뮤크닉은 음악과 피크닉의 합성어로돌봄과 양육의 부담 속에서도 장애인 가족이 함께 문화예술을 즐기며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이날 행사에는 장애인 가족과 도민들이 함께 참여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가족들은 공연을 관람하고 다양한 체험부스를 방문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 쉼을 누리는 시간을 보냈다.특히 장애인 연주자로 구성된 경기리베라오케스트라의 무대는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2년간의 연습과 노력이 담긴 연주는 큰 박수를 받았으며장애인 당사자의 가능성과 아름다움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또한 장애인 자녀를 양육하는 어머니들로 구성된 수원시 소리야 합창단은 엄마라는 이름 너머 한 사람으로서 무대에 선 감동적인 모습을 선보이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특히 이번 축제는 올해 처음으로 경기도 내 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각 지역센터는 체험 및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장애인 가족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고지역 현장에서 이어온 돌봄과 지원의 경험을 나눴다.이를 통해 장애인 가족들은 다양한 정보를 접하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했으며지역센터 간에도 협력과 연대의 가치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행사에 참여한 한 가족은“오랜만에 가족과 함께 웃고 공연을 즐길 수 있어 행복했다”며“잠시나마 위로받고 다시 힘을 얻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강일희 경기도 장애인복지과장은“이번 축제가 장애인 가족에게 쉼과 응원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장애인 가족의 삶을 지지하고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휴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포시가 2026년 공항소음 대책지역 장학금 지원사업 선발 결과를 6월 15일 발표했다. 시는 김포공항 소음 관련 학생들에게 실질적·경제적으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장학금 지원사업을 추진했다.신청 인원은 총 885명으로이 중 고등학생 150명, 대학생 225명 등 총 375명이 선발됐으며 경쟁률은 고등학생 3.3대 1, 대학생 1.8대 1을 기록했다.사업비는 총 3억원으로 전년 대비 2억 1,800만원 증액됐으며 한국공항공사가 75%, 김포시가 25%를 부담했다.선발 기준은 거주기간, 소음대책지역 여부, 가족 유형 등이며 평가 항목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선발했다.거주 지역별로는 풍무동이 제일 많았고이 외 감정동·고촌읍·사우동·북변동 순으로 고르게 분포됐으며 소음 대책 지역 장기 거주자 및 2인 이상 다자녀 가정의 자녀가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김포시는 6월 15일 시청 홈페이지에 장학금 지원사업 선발 결과를 공고하고 6월 30일 신청서에 제출된 개별 계좌로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장학금 지원사업은 소음으로 인해 교육 여건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설계된 맞춤형 지원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국도자재단이 지난13일 ‘글로벌관광객1억 명 시대 범국민추진위원회’관계자40명을 대상으로 광주·이천·여주를 잇는 ‘도자문화 투어’를 운영했다.GTC는 한국의 국가유산과 지역 자원을 활용해 국내 관광산업 활성화와 글로벌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하는 범국민 추진 조직으로관광·문화·지역자원 연계 사업을 비롯해 여행업계·관광서포터즈 네트워크 기반의 지역 홍보 활동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관광업계·언론·관광서포터즈 등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들이 참여하고 있다.이번 투어는 도자문화의 역사성과 예술성,산업성을 소개하고 광주·이천·여주의 도자문화 자원을 체험형·체류형 관광콘텐츠로 확장할 가능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참가자들은 먼저 광주 곤지암도자공원에서 경기도자박물관 전시와 공예의 언덕 등을 둘러보며 한국 도자문화의 역사적 가치와 광주 지역 도자문화 자원의 의미를 살펴봤다.이어 이천세라피아와 경기도자미술관에서는 기획전 관람과 도자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현대 도자예술의 창의성과 체험형 관광콘텐츠로서의 가능성을 직접 경험했다.여주도자세상에서는 경기생활도자미술관과 공예창작지원센터 관람을 비롯해 도자 쇼핑 등을 통해 생활도자 문화와 지역 도자산업,관광 소비 구조를 확인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시설 견학이 아닌 관광·여행업계,언론,관광서포터즈 등 관계자들이 현장에서 도자문화 관광코스의 매력과 활용 가능성을 직접 체험하는 답사 여행형식으로 운영됐다.재단은 이번 투어를 통해 도자 전시·체험·쇼핑을 결합한 관광콘텐츠의 상품화 가능성을 높이고향후 글로벌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재단은GTC네트워크를 활용한 도자문화 관광자원 홍보와 온·오프라인 홍보 확산,지역 도자문화 거점 방문 활성화 등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광주·이천·여주는 대한민국 도자문화를 대표하는 핵심 거점으로도자문화는 전시 관람을 넘어 체험·교육·쇼핑·지역관광으로 확장 가능한 중요한 관광 자원”이라며“이번 투어를 계기로 한국도자재단의 문화관광 자원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향후 외국인 관광객 대상 도자문화 투어코스 개발과 관광 상품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지난1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경기도 아빠스쿨’정규과정2기 입학식을 개최하고올해‘아빠스쿨’을 시작했다.‘경기도 아빠스쿨’은 남성양육자의 양육 참여를 지원하고가족 내 성평등한 돌봄과 소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경기도의 대표적인 성평등 가족친화문화 확산 사업이다.지난해150명 규모로 시범 운영했으며 높은 참여자 만족도를 반영해 올해는 모집 규모를300여명으로 확대했다.올해 정규과정은 교육 중심의 ‘아빠에듀’,개별 맞춤형 코칭 중심의 ‘아빠코칭’,참여자 소통·교류·성장 지원을 위한 ‘아빠하이’등3개 과정으로 구성해프로그램의 폭을 넓혔다.남성양육자들이 일련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녀의성장과정을 이해하고배우자를 비롯한 가족 구성원들과 긍정적 소통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정규과정 참여자들은 올11월까지 실시간 온라인 교육23개 과정,일대일 개별맞춤 코칭,가족과 함께하는 대면 양육코칭,졸업식에 순차적으로 참여한다.정규과정 외에도 도민과 함께하는 온라인 공개강좌,직장 내 찾아가는 교육,가족 축제,캠페인 등 비정규 프로그램을 비롯해, 2025년도 졸업생을 주축으로 한동창회도운영된다.관련 세부 일정은 재단 누리집과‘경기도 아빠스쿨’ 사회관계망서비스채널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김혜순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대표는“남성양육자의 적극적인 양육 참여가 가족친화 문화 확산,나아가 성평등한 돌봄과 양육문화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입학식은 정규과정 참여자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생 대표의선서와,입학증 수여, 2026년 교육과정 안내,참여자 교류활동 등으로 진행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가 글로벌 대중문화의 거대한 아이콘 ‘빅뱅’의 완전체 귀환 첫 무대를 유치했다.고양시는 오는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총 3일간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빅뱅의 새로운 월드투어 첫 공연이 펼쳐진다고 15일 밝혔다.특히 고양시에서 열릴 이번 무대는 데뷔 20주년을 맞은 빅뱅이 완전체 귀환을 알리는 월드투어의 첫 무대로 이는 고양시가 갖춘 최고 수준의 공연 인프라와 여러 대형 공연을 거치며 입증된 탁월한 행정력이 아티스트의 선택을 이끌어 낸 결과다.빅뱅의 완전체 무대를 기다려온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이 쏠린 만큼 이번 3일간의 공연에는 다국적 관람객 수만명이 고양시를 찾을 것으로 전망돼, 고양시는 대규모 인파 유입이 지역 내 숙박, 외식, 주요 상권 활성화 등 경제적 부가가치 창출로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이에 고양시는 성공적인 공연 개최를 위해 검증된 행정 역량을 총동원한 ‘통합 행정지원체계’를 가동한다.대규모 인파가 단시간에 집중되는 만큼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 주최 측인 YG 엔터테인먼트와의 합동안전관리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해 인파 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챙길 계획이다.특히 이번 공연이 한여름인 8월에 개최되는 점을 고려해, 폭염 속 무더위로부터 관람객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혹서기 맞춤형 대책’마련에 집중한다.시는 관람객들이 온열질환 없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주최 측과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다각적인 예방·지원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아울러 관람객의 편의 극대화는 물론, 대규모 행사로 인한 공연장 인근 시민들의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세밀한 교통 대책을 추진한다.공연 당일 지하철 3호선 대화역으로 집중될 인파를 효과적으로 분산하기 위해 GTX-A 킨텍스역과 고양종합운동장을 연결하는 순환버스를 기존 대형 공연보다 대폭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행사장 주변 도로의 교통 혼잡을 방지하고 행사장을 찾는 팬과 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빈틈없는 교통행정을 펼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K팝의 역사를 쓴 전설적인 그룹 빅뱅의 완전체 월드투어 첫 무대를 고양시에서 선보이게 돼 매우 기쁘다”며 “고양시를 찾을 국내외 팬들이 무더위 속에서도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연을 즐기고 고양시민의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교통, 안전, 폭염 대비 등 모든 분야를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2006년 데뷔한 빅뱅은 히트곡들을 연달아 터뜨리며 국내외 음악 시장을 석권한 최정상 글로벌 그룹으로 한국 대중음악을 넘어 공연, 패션 등 대중문화 전반에 걸쳐 영향력을 미쳐왔다.최근 데뷔 20주년 맞은 빅뱅은 미국 ‘2026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무대에 올라 현지 관객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 내며 전설의 귀환을 알린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지난 12일 상하수도사업소와 수질복원센터 직원들과 함께한 ‘올바른 생활하수 배출 요령’길거리 캠페인을 덕양구 화정역 일대에서 실시했다.시에 따르면 최근 불법 주방용 오물분쇄기 사용, 변기 내 물티슈 및 위생용품 투입, 음식물 찌꺼기 하수구 배출로 인한 하수관로 막힘·하수 역류 등 하수처리시설 운영에 장애가 발생하고 있다.또 이로 인해 시설 유지관리 비용이 증가하고 행정력 소모가 지속되고 있다.특히 주방용 오물분쇄기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음식물 고형물이 하수관로에 유입되는 문제가 발생해, 올바른 생활하수 사용문화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시는 올바른 생활하수 배출 캠페인을 추진했으며 시민들에게 △물티슈·위생용품·음식물 찌꺼기 변기 투입 금지 △불법 주방용 오물분쇄기 사용 금지 △폐식용유 및 동물성 기름 하수구 투입 금지 등 생활 속 실천사항을 안내했다.시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주방용 오물분쇄기 사용 여부에 대한 지도·점검, 시민 홍보·계도를 추진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시민들께서 물티슈, 위생용품, 음식물 찌꺼기 등을 변기나 하수구에 버리지 않는 올바른 생활하수 배출 요령을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며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환경오염 예방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고양시는 앞으로도 올바른 생활하수 배출문화의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 활동을 추진하고 쾌적한 하수환경 조성과 안정적인 하수도시설 운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가 주최하고 고양문화재단이 주관한 ‘제38회 고양행주문화제’ 가 지난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의 여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일상과 꿈을 이을 쐐기돌, 행주’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고양시 대표 역사문화유산인 행주산성과 한강변의 수려한 정취를 담은 행주산성역사공원 일원에서 개최됐다.때 이른 무더위 속에서도 축제 기간 내내 수많은 인파가 행사장을 가득 메우며 고양시를 대표하는 역사문화축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야간에 펼쳐진 ‘불꽃드론쇼’ 와 ‘수상불꽃놀이’였다.행주대첩의 승전을 이끈 전략화기인 ‘신기전’과 ‘변이중화차’를 현대적 첨단 기술과 불꽃 예술로 재해석한 대형 멀티미디어 쇼는 한강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고양행주문화제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행주대첩 투석전 ‘전국 박 터트리기 대회’역시 큰 호응을 얻었다.전국에서 모인 600여명의 참가자와 응원단, 현장 접수자들까지 가세해 뜨거운 열기 속에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였다.또 축제의 대표 인기 콘텐츠인 역사 테마존 ‘행주맨돌마을’은 433년 전 조선시대로의 시간여행을 선사하며 남녀노소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관람객들은 권율 장군, 밥할머니 등 역사 속 인물들과 함께 활쏘기, 왜군 격파를 체험하고 행주대첩을 승리로 이끈 숨은 주역인 백성이 돼 물자 보급와 돌 던지기 등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특히 올해는 승전행렬을 테마로 한 ‘퍼레이드’ 가 신설돼, 흥겨운 음악과 역동적인 연출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축제의 활력을 더했다.지역 대학·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한 교육형 콘텐츠도 돋보였다.한국항공대 학생들과의 협업으로 제작된 화차·비격진천뢰 체험, AI 를 활용해 나만의 장군 캐릭터를 만들어보는 역사미션 게임 ‘행주를 지켜줘’등은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신나게 즐기며 역사를 배우는 시간을 제공했다.또 중부대 학생들이 참여한 캐리커처, 페이스 페인팅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도 관람객의 발길을 끌었다.주야간을 불문하고 이어진 문화공연도 축제를 풍성하게 만들었다.행주대첩 영웅들의 서사를 담은 창작 뮤지컬 ‘행주대첩’을 비롯해 조선팝의 창시자 ‘서도밴드’, 고양버스커즈와 고양문화원 등 지역 예술인들이 총출동해 국악, 대중음악,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장르의 무대를 선보였다.이 밖에도 신기전 만들기, 목판인쇄, 국가무형유산 불화장과 함께하는 연꽃부채 그리기 등 7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행주체험마당’과 쐐기돌에 염원을 담아 돌탑을 쌓는 ‘소원돌 포토존’등 참여형 콘텐츠가 강화돼 축제의 완성도를 높였다.특히 임진왜란 3대 대첩 도시인 진주시·통영시와의 상생 협력도 빛을 발했다.각 도시를 대표하는 ‘3대 도시 캐릭터 유등 전시’ 와 통영 ‘통제영무예단’의 초청 공연을 통해 5년 연속 지역 축제 교류를 이어가며 축제가 가진 역사적·연대적 가치를 되새겼다.고양시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축제장을 찾아 행주대첩의 정신을 함께 나눈 수많은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앞으로 행주대첩의 승전 정신과 역사·문화적 가치를 계승하고 발전시켜, 고양행주문화제를 지역 축제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국구 관광축제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양시자치공동체지원센터가 마을공동체의 지속가능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한 ‘2026년 마을공동체 홍보역량 강화교육’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마을공동체 구성원과 마을활동가들이 스스로 활동을 기록하고 홍보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춰, △사진·영상 △AI 활용 두 가지 주제로 나눠 진행됐다.교육은 지난 5월 20일부터 6월 12일까지 총 4강에 걸쳐 운영됐다.지난 5월 20일과 27일 열린 ‘사진·영상 교육’에서는 서재남 강사가 마을공동체 활동 기록의 의미와 방법을 강의하고 사진·영상 편집 프로그램을 활용한 실습을 이끌었다.참가자들은 다양한 촬영 장비를 직접 다뤄보고 스마트폰 편집 앱으로 영상을 제작하며 공동체 활동 기록이 관계 회복과 주민 참여 확대, 나아가 지역 문화 활성화와 공동체 정체성 형성에 기여할 수 있음을 직접 체감했다.이어 6월 5일과 12일 태근형 강사가 ‘AI 활용 교육’을 진행했다.챗 GPT, 수노, 미리캔버스 등 다양한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해 공동체 홍보 포스터와 카드뉴스를 직접 제작하는 실습 중심 강의로 참가자들의 호응이 특히 높았다.교육에 참여한 주민들은 “홍보 포스터 만들기가 막막했는데 훨씬 수월해졌다.디자인 도구와 AI 기능이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 당장 활용할 수 있겠다”는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특히 편집디자인 도구를 처음 접한 주민들도 “다양한 디지털 장비를 직접 경험해보니 홍보 업무를 잘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해, 이번 교육이 디지털 역량과 함께 자기효능감까지 높이는 계기가 됐음을 보여줬다.교육을 준비한 센터 관계자는 “주민들이 홍보에 대한 막연한 부담감을 덜고 스스로 홍보물을 만들 수 있는 자신감을 갖게 된 것이 가장 큰 성과”며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는 실용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운영해 마을공동체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고양시는 이번 교육의 성과를 토대로 오는 8~9월 마을활동가 교육과 공동체 우수사례지 탐방을 실시해 마을활동 역량 강화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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