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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중국 청도에서 (사)경기장애인부모연대 남양주시지회가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해외 문화탐방 및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발달장애인 참여자들이 다양한 문화와 사회 환경을 경험하며 견문을 넓히고 사회적응력과 직무 수행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수행기관인 지회가 근로장려금 적립금 등을 활용해 자체 재원으로 추진해 의미를 더했다.이번 문화탐방에는 일자리 참여자 33명을 비롯해 가족, 임원진, 인솔 직원 등 총 43명이 참여했다.시는 안전한 운영을 위해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참여자 가족과 수행기관 직원,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했다.참여자들은 중국 청도의 대표 문화 명소인 팔대관과 5·4광장, 불야성 등을 방문해 다양한 현장을 견학했다.또한 동료 간 교류와 협력 활동을 통해 사회성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김희중 회장은 “이번 문화탐방은 발달장애인 참여자들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참여자들이 새로운 환경을 경험하며 자신감을 얻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더욱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일자리 사업은 참여자의 직업 역량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에 기여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사)경기장애인부모연대 남양주시지회는 2013년 특화형일자리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경기도 내 최대 규모의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일자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올해는 요양보호사교육원과 연계한 자격 취득 과정을 운영해 참여자 2명이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두는 등 발달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전문 직업군 진출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11일 남양주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오남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운영한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지역 주민에게 치매 예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인지치료, 작업치료, 운동치료를 연계한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어르신의 인지·정서·신체 건강증진을 돕는 데 중점을 뒀다.프로그램은 지난 4월 23일부터 총 8회기에 걸쳐 진행됐으며 치매안심센터 등록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운영됐다.참여자들은 중앙치매센터 표준교재를 활용한 인지훈련과 건강생활지원센터와 연계한 신체 기능 향상을 위한 활동에 참여했다.아울러 보건소는 운영 전·후 우울척도 및 주관적 기억감퇴 설문 평가를 실시해 참여자의 인지·정서 상태를 확인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참여자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어 즐거웠다”며 “규칙적인 운동과 인지 활동으로 생활에 활력이 생겼다”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이정미 풍양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어르신들이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남양주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역주민의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다양한 치매관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관련 교육과 프로그램 참여 등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풍양보건소 건강증진과 치매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는 12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이호선과 함께하는 트렌드 특강’을 개최했다.이날 특강은 조직 내 갈등을 해소하고 시민과의 소통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특강은 용인시 직원 약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1세기 시대 적응과 자기 돌봄 기술’을 주제로 이호선 숭실사이버대 특임교수가 진행했다.이 교수는 한국노인상담 센터장이자 ‘이혼숙려캠프’, ‘이호선의 사이다’등 다양한 방송활동으로 대중에게 알려진 소통 전문가다.이상일 시장은 특강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21세기에 어떻게 적응해야 하고 자기 돌봄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좋은 이야기를 많이 다루는 강연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오늘 강연이 동료 간의 벽을 허물고 시민과 더 깊이 교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날 특강에서이 교수는 관계의 단절과 세대 간 이해의 어려움, 함께 살아가는 법을 위한 우리의 역할, 건강한 마음 돌봄의 기술 등을 설명하면서 조직 내 관계의 단절과 세대 간 이해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건강한 마음을 유지하는 ‘자기 돌봄의 기술’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을 전달했다.시는 앞으로도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2일 용인대학교 무도대학 벽소홀에서 열린 ‘용인대학교 개교 73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기념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박윤규 용인대학교 총장, 이성진 학교법인 이사장, 교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이상일 시장은 축사를 통해 “용인대학교 개교 7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지난 73년간 용인대학교는 도의를 갈고닦아 사회에 이바지하는 인재를 양성한다는 건학이념 아래 수많은 인재를 배출하며 국가 발전에 기여해 왔고 용인시장으로서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이 시장은 “용인은 삼성전자의 360조 원, SK 하이닉스의 600조 원 투자와 반도체 소부장 기업들의 입주로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용인대학교에 개설되는 AI 시스템반도체학과에서 미래 반도체 산업을 이끌 우수한 인재들이 배출돼 지역과 국가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했다.이 시장은 이어 “시는 반도체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내 대학들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용인대학교도 협력체계에 함께 참여해 지역 산업 발전과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이 시장은 “9월 4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용인대, 단국대, 경희대, 한국외국어대, 용인예술과학대 등 관내 5개 대학 학생들이 교류와 협력을 다지는 ‘용인청정대학체전’ 이 열린다”며 “대학 간 소통과 화합이 장이 될 수 있도록 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1953년 개교한 용인대학교는 세계 최초 태권도학과 개설과 다수의 올림픽 메달리스트 배출 등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을 이끌어 온 대학으로 2027학년도부터 AI 시스템반도체학과를 신설해 첨단산업 인재 양성에도 나선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천시 한부모가족복지시설 은가람빌 이소용 기관장이 지난 5월 8일 성평등가족부 주관 2026년 가정의 달 기념 행사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가족정책 유공 포상으로 성평등가족부가 매년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사회 각 분야에서 다양한 가족의 복지 증진에 노력하고 평등한 가족 문화 확산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수여하는 상이다.한부모가족복지시설 은가람빌 이소용 기관장은 2004년 1월 입사해 2026년 현재까지 약 22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한부모가정의 회복과 안정·자립을 원조했으며 부천시 특화사업인 미혼모부자 지원 사업 추진 및 운영으로 취약 한부모 가정의 어려움을 해소한 점을 인정받았다.또한 가족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이동의 안전한 돌봄과 양육을 위한 캠페인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평등한 가족 문화 확산 및 부천시 여성 가족분과 및 다양한 복지 네크워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내 중추적 역할을 수행한 점도 높은 평가를 인정받았다.은가람빌 기관장 이소용은 언제나 겸손한 자세로 입소자들을 섬기며 지난해 실시된 2025년 한부모가족복지시설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적으로 A등급을 받은 은가람빌과 함께 앞으로도 가족복지의 거점으로 역할 수행을 적극적으로 임하겠다 전했다.(재)월-드선교회유지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은가람빌은 만19세 미만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무주택 저소득 모자·조손 가정에게 무상으로 주거를 제공하고 교육·취업·심리상담 등 서비스 제공을 통해 경제적·의료적·사회적 자립을 도모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춘의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6월 10일 오후 3시 30분부터 춘의아파트 102동과 103동 사이 놀이터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춘의작은음악회 를 개최했다.춘의작은음악회 는 올해 세 번째로 진행되는 춘의작은 음악회로 기존 음악회에 주민 참여와 세대 간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자 ‘’라는 명칭을 사용했다.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생활하는 아파트 단지 내 놀이터를 야외 공연장으로 조성해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기고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약 1시간 동안 진행된 음악회에는 지역주민과 아동, 어르신 등 다양한 세대가 참여해 함께 웃고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공연은 부천시민연합부설 지역아동센터 도깨비 아동들이 준비한 합창, 댄스, 플룻 연주, 노래 등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졌다.아이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주민들로부터 큰 박수와 응원을 받았으며 공연 중간에는 실무자 색소폰 앙상블이 무대에 올라 친숙한 대중가요와 흥겨운 연주를 선보여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부천시민연합부설 지역아동센터 도깨비 아동들이 직접 준비한 다과를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세대 간 정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공연을 관람하던 어르신들은 아이들의 정성이 담긴 다과를 함께 나누며 즐거움을 더했고 자연스럽게 세대가 어우러지는 따뜻한 공동체의 모습을 만들어냈다.또한 전문 공연장이 아닌 주민들의 생활공간인 놀이터에서 음악회가 진행되어 지나가던 주민들도 자연스럽게 발걸음을 멈추고 공연을 관람하는 등 많은 주민이 함께 참여했다.주민들은 음악과 공연을 매개로 이웃과 소통하며 지역공동체의 온기와 활력을 느낄 수 있었으며 세대 간 교류와 주민 간 관계망 형성을 통해 고립을 예방하고 서로를 살피는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됐다.이번 행사는 2026년 3월부터 시행된 통합돌봄법의 취지에 발맞춰 지역사회 안에서 주민들이 서로 연결되고 돌봄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특히 어르신과 아동,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커뮤니티케어 실천의 장으로서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지역사회 안에서 관계를 맺고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가치를 담아냈다.춘의종합사회복지관 권혁철 관장은 “통합돌봄은 서비스 제공을 넘어 주민들이 서로 연결되고 관계를 형성하며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것”이라며 “춘의작은음악회 는 문화공연을 매개로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만나고 소통하며 공동체성을 회복하는 자리였다.앞으로도 커뮤니티케어와 통합돌봄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주민 참여형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사진 부천문화원 보도자료 www.bucheonculture.or.kr 보도협조일 2026년 6월 12일 자료배포일 2026년 6월 12일 2쪽 첨부파일 팀장 신재훈 032)651-3739 bucheonculture daum.net -부천문화원, 제5기 부천아카이브활성화사업 통합교육 성료- 6월 11일 2026년 부천아카이브 활성화사업 교육행사의 일환으로 제5기 부천향토역사안내택시, 부천문화탐사대 양성 교육행사 성료 부천문화원은 2026년 6월 11일 제5기 부천향토역사안내택시와 부천문화탐사대를 통합 교육하는 행사를 개최했다.부천문화원 솔안아트홀에서 진행된 교육행사에는 150여명의 교육생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이번 교육행사는 부천의 역사달력을 통해 본 부천의 역사 이야기, 부천의 마을제례와 무형문화유산, 부천의 교육과 근대 인물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행사에 앞서 부천문화원 권순호 원장은 5년째를 맞아 부천향토역사안내택시와 부천문화탐사대가 함께 교육받고 활동하면서 부천의 역사적 정체성이 살아나고 있으며 어느새 부천의 역사를 기록하고 알리는 문화탐사대와 택시해설사가 700여명에 이른다고 했다.또한 교육생들이 부천의 골목을 누비면서 역사를 기록하고 알리는 모습이 뿌듯하다고 하면서 환영사를 통해 소회를 밝혔다.한편 부천문화원의 부천아카이브활성화사업은 2022년 처음 시작되어 옛 부천의 모습과 부천 사람들을 기록하는 사진, 지역원로 이야기 등을 매년 수집하고 그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부천의 역사를 자연스럽게 알릴 수 있도록 부천향토역사안내택시도 양성해 부천 시민들의 정주의식과 역사적 정체성을 심어주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실제 부천문화원은 부천아카이브활성화사업을 통해 사라지고 있는 부천의 근현대 생활사는 물론이고 부천 특유의 역사적 공간을 발굴하고 마을 주민만 알고 있는 무형문화유산 복원 등에도 기여하고 있다.특히 부천시민이 몸소 체험하는 부천의 역사 기록과 해설의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어 어렵게만 느껴지는 역사가 아닌 이야기로서의 역사를 전하고 있어 주목된다.부천문화원은 창립 60주년인 2026년을 맞아 부천향토역사안내택시와 부천문화탐사대의 활동이 서로 조화롭게 어우러지도록 함께 하는 기록문화탐방을 준비하고 있으며 각각의 교육수료생들이 역동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도 기획하고 있다.특히 택시해설사들과 함께 하는 지역 답사, 문화탐사대가 직접 참여하는 지역원로 인터뷰 등이 그 사례이다.이들은 향후 부천의 역사를 수집하고 알리는 부천문화원의 인적 자원으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들의 활동은 부천아카이브활성화사업의 결과물로 지속적으로 기록되고 있으며 그 활동은 부천문화원 홈페이지에 상세하게 소개되어 있다.한편 부천문화원은 2026년 7월 2일 오후 1시 30분부터 부천문화원 솔안아트홀에서 ‘부천문화원 창립 60주년 제5차 역사문화 학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이번 학술대회에는 고대사의 석학인 노중국 교수가 좌장으로 참여하며 ‘우휴모탁국 부천과 변한의 철기 문명 교류’을 주제로 고대사와 고고학의 신진 연구자들이 흥미로운 발표를 준비하고 있다.부천의 역사와 문화에 관심이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부천문화원의 역사 및 아카이브 관련 사업이 궁금하다면 부천문화원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부천문화원 역사기획팀651-3739)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천시는 시민들에게 여름철 무더위를 식혀줄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6월 16일부터 9월 20일까지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운영 시간은 평일 12시, 오후 2시, 오후 4시, 오후 6시, 휴일 및 공휴일은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매 시 정각에 가동되며 1회 가동 시 40분간 가동된다.매주 월요일은 정기점검 및 수조청소를 위해 가동하지 않으며 우천시 및 강수확률이 매우 높을 때, 비가 갠 뒤에는 당일 운영이 중지된다.시 관계자는 “바닥분수 운영을 통해 무더위로 지친 시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어린이들에게는 야외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하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바닥분수를 즐길 수 있도록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저류조 청소 및 시설점검 등 운영 준비를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천시는 이천시립도서관이 경기도 주관 2026년 경기도 공공도서관 운영 평가에서 도내 전체 1위를 차지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도내 공립 공공도서관 299개관의 2025년도 운영 실적을 바탕으로 진행됐다.장서 확충, 이용자 서비스, 독서문화 프로그램, 공간 및 시설 혁신, 정보기술 서비스, 지역사회 협력 등 도서관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이천시립도서관은 전 평가지표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도내 전체 1위를 기록해, 경기도 최고 수준의 공공도서관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특히 단순한 대출 및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도서관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문화 플랫폼’ 으로 발전시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대표적인 우수 사례는 국비 3억원을 확보해 추진한 도시 기반 독서 프로젝트 이천이책이다.이천시는 관내 기업, 학교,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지역 곳곳으로 책 읽는 문화를 확산시키며 도서관 운영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호평을 받았다.또한 고전백서 이천 영어책 읽는 차일드 등 시민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을 시민이 함께 읽고 기록하며 토론하는 공유형 문화공간으로 확장했다.아울러 SK 하이닉스를 비롯한 관내 중·고등학교 등 다양한 기관과 연계해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넓히고 도서관의 공공성과 지역 연결성을 한층 강화했다.김은미 도서관과장은 “이번 경기도 1위 선정은 도서관을 아끼고 이용해 주신 이천시민의 깊은 관심과 사랑, 그리고 직원들의 꾸준한 노력이 만들어낸 자랑스러운 결실”이라며 “이천시립도서관이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지식과 문화를 나누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천시는 최근 아프리카 일부 지역에서 에볼라바이러스병 발생이 지속됨에 따라, 해당 지역을 방문했거나 방문 예정인 시민들에게 예방수칙 준수와 귀국 후 건강상태 확인을 당부했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최근 에볼라바이러스병 발생국 방문 후 발열 등 증상으로 의사환자 신고가 3건 있었으나,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현재까지 국내 환자 발생은 없지만, 해외 방문 후 의심증상 신고가 이어지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에볼라바이러스병은 감염된 동물이나 환자·사망자의 혈액, 체액 등에 접촉할 경우 감염될 수 있으며 잠복기는 2~21일이다.주요 증상은 발열, 두통, 근육통, 구토, 설사, 복통, 발진, 원인 불명의 멍이나 출혈 등이다.현재 중점검역관리지역은 콩고민주공화국, 우간다, 남수단, 에티오피아, 르완다 5개국이다.해당 국가 방문자는 입국 시 Q-CODE 또는 건강상태질문서를 통해 건강상태를 신고하고 귀국 후 21일간 증상 발생 여부를 살펴야 한다.이천시는 유행지역 방문 전 해외 감염병 정보를 확인하고 불필요한 방문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부득이하게 방문할 경우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지키고 야생동물·동물 사체, 의심환자·사망자와의 접촉, 현지 장례식장 및 불필요한 의료기관 방문을 피해야 한다.귀국 후 21일 이내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의료기관을 바로 방문하지 말고 질병관리청 콜센터 1339 또는 이천시보건소로 먼저 신고해 안내에 따라야 한다.이천시보건소 관계자는 “해외 유행지역 방문 후 증상이 나타날 경우 신속한 신고가 중요하다”며 “시민들께서는 해외여행 전 감염병 정보를 확인하고 귀국 후 21일간 건강상태를 살펴 의심증상 발생 시 즉시 1339 또는 보건소로 문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는 지난 5월 28일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대회의실에서 노인일자리사업“경로당안전관리매니저” 참여자를 대상으로“고령보행자 교통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에는 이천경찰서 교통관리계장이 참석해 최근 무단횡단 등으로 고령 보행자 사망사고 증가에 따른 안전한 보행 방법, 도로 횡단 5원칙, 고령 운전자 안전운전 요령 등을 교육하며 참여 어르신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였다.또한 교육에 앞서 고령 보행자의 안전한 보행문화 확산을 위해 이천경찰서로부터 기증받은 지팡이, “오늘도 무사고“장바구니, “어르신 운전중”자석식 차량표지 등을 노인일자리 참여자에게 전달하며 교통안전 홍보황동도 함께 실시했다.교육에 참석한 한 참여자는“오늘 교육을 통해 평소 간과했던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게 됐으며 안전 보행 수칙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주변에게도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도록 교육내용을 적극 안내하겠다”고 말했다.원종성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장은“고령보행자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체계적인 안전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어르신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앞장서겠다”며“앞으로도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안전교육을 실시 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제공일자 : 2026년 6월 12일 제공부서 : 자원봉사센터 담 당 자 : 정경채 대리 전 화 : 070-4949-6313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 이천 남부노인복지관 선배시민 대상 소양교육 및 ‘모루인형 안전키링 만들기’ 프로그램 진행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12일 이천남부노인복지관에서 복지관 소속 선배시민 자원봉사자 40명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소양교육 및 응원하고 또 응원해 모루인형 안전키링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의 주체로서 활발히 활동하는 선배시민 자원봉사자들의 기본 소양을 강화하고 역량을 높이는 한편 직접 제작한 안전키링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응원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1부 교육에서는 이천남부노인복지관 소속 선배시민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자의 역할과 기본 자세에 대한 소양교육이 진행됐다.참여자들은 공동체 발전을 위한 선배시민의 실천 방법과 봉사활동 시 유의사항 등을 공유하며 자긍심과 봉사 의식을 높였다.이어진 2부 체험활동에서는 부드러운 철사 소재인 모루를 활용해 인형을 제작하고 야간 보행 안전을 돕는 반사 요소를 결합한 ‘모루인형 안전키링 만들기’활동이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정성스럽게 키링을 완성하며 의미 있는 나눔 활동을 실천했다.완성된 안전키링은 지역 내 소외계층과 취약계층에게 전달돼 안전한 일상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이미선 센터장은 “풍부한 삶의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앞장서 주시는 선배시민 자원봉사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직접 제작한 안전키링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따뜻한 응원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선배시민의 자발적 봉사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2026년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시민 참여형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자원봉사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되는 생활문화로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과천시는 12일 오후, 신계용 과천시장 주재로 관내 주요 정비사업 현장과 과천지식정보타운 일대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최근 타 지역에서 발생한 공사 현장 안전사고를 계기로 주요 정비사업 현장과 대규모 개발사업 구역의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시민 이용 시설물의 안전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신 시장은 이날 과천지식정보타운을 비롯한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공시설물과 교량, 문화체육시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 시설의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또한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위험 요소와 시설물 운영·관리 체계 전반을 살폈다.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해체 및 철거 공정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는 한편 신규 조성 시설물의 인수인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취약 요소도 함께 점검했다.확인된 사항은 향후 정비계획과 시설물 보완 과정에 반영해 안전 공백을 없앤다는 방침이다.신계용 과천시장은 “최근 발생한 타 지자체의 안전사고를 반면교사 삼아, 우리 시 역시 주요 정비 현장과 신도시 개발지의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며 “시민들이 이용하는 시설물과 방음터널 등 전반에 걸쳐 안전관리 체계를 꼼꼼히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과천시는 앞으로도 주요 공사 현장과 기반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관리해 안전사고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5일 시립새하남어린이집과 함께 아동과 어르신이 참여하는 1·3세대 환경사랑 캠페인 세대 간 마음을 잇는 씨앗흙공 놀이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아동과 어르신이 함께 씨앗흙공을 만들고 어린이집 화단에 던지는 과정을 통해 세대 간 정서적 교류를 나누고 환경 보호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는 복지관 홍보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복지관 탐방, 아동 장기자랑 관람, 씨앗흙공 만들기, 어린이집 화단 씨앗흙공 던지기 순으로 진행됐으며 아이들이 준비한 장기자랑을 어르신들이 함께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 가졌다.이후 아동과 어르신이 함께 씨앗흙공을 만들며 세대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만든 흙공은 어린이집 화단에 직접 던져 환경사랑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활동은 아동과 어르신이 짝을 이루어 참여함으로써 자연스러운 대화와 협력이 이루어졌으며 아이들은 어르신과 함께하는 활동 속에서 어른에 대한 예의와 존중을 배우는 기회가 됐고 참여 어르신들은 손주 같은 아이들과 함께 웃고 소통하며 정서적 힐링과 따뜻한 교류를 경험할 수 있었다.시립새하남어린이집 장인순 원장은 “아이들이 어르신들과 함께 활동하며 자연스럽게 인사하고 배려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뜻깊었습니다”며 “이번 경험이 아이들에게 어른을 공경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살아가는 마음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 조혜연 관장은 “이번 활동은 아이들과 어르신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에게 따뜻한 추억을 선물한 의미 있는 시간이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세대가 함께 소통하고 어울릴 수 있는 지역공동체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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