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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2026 수원 국가유산 야행-열 번째 밤, 수원연향’ 이 8월 30일까지 연장 운영된다.수원 국가유산 야행은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호평이 이어지자 수원시는 행사를 8월 30일까지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연장 운영에 따라 수원 국가유산 야행은 17일간 일정으로 대폭 확대됐다.수원 국가유산 야행은 여름밤,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과 주변 문화시설을 거닐며 즐기는 축제다.수원화성과 주변 문화시설의 밤거리에서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수원시 대표 야간 행사다.야행 개최 10년 차를 맞은 올해 주제는 ‘열 번째 밤, 수원연향’ 이다.수원화성의 고즈넉한 역사와 아름다운 야간 경관을 배경으로 사람과 빛, 음악과 이야기가 어우러지는 풍성한 밤의 잔치를 선보인다.연장 운영 기간에는 3대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수원의 야경을 더 풍성하게 만들어줄 야간 연출이 펼쳐진다.용연 일원에는 운치 있는 ‘용연 갓등’과 나무 포토존, 전통 등불로 꾸민 ‘방화교 등불’, ‘화홍 풍류’, ‘시민 메아리’등이 마련된다.화홍문 일원에서는 화려한 빛의 연출이 돋보이는 ‘화홍문 미디어아트’를 만날 수 있고 매향교·수원천에는 수원천변 야간 조명 연출로 낭만적인 밤 산책로를 조성한다.화성행궁 야간 개장과 연계한 ‘조선달빛장 마켓’, ‘행궁버들마켓’도 열린다.수원시 관계자는 “수원 국가유산 야행 연장 운영으로 더 많이 시민과 관광객의 수원화성의 아름다운 야경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며 “연장 운영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축사 “독립운동 정신 기억 전파”수원 최초로 광복절 행사가 시민 주최 ‘수원 독립운동의 길’조성 기념행사로 열렸다.‘수원 독립운동의 길’ 추진위원회는 15일 민족학교인 매향여자정보고등학교 김세환관에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81주년 광복절 ‘수원 독립운동의 길’조성 기념행사를 열었다.이날 행사에서 다솔초등학교 6학년 3반을 대표해 김민서양과 이나영양이 수원 독립운동가 7인 가운데 김세환 선생의 외증손인 윤솔, 윤참 등 가족과 임면수 선생의 손자 임병무 시인에게 ‘감사의 편지’를 낭송하고 전달했다.‘수원 독립운동의 길’ 시민 모금에 참여한 울림봉사단 최성배 회장,나눔톡톡봉사단 이민하 회장, 사회공헌기업 캡텍 김은학 대표, 수원지역건축사회 서정일 회장, 수원시주민자치협의회 신호정 회장, 연포갈비 봉주원 대표, 정지영커피로스터즈 정지영 대표 등이 기부자를 대표해 이주현 ‘수원 독립운동의 길’ 추진위원장에게 기금을 전달했다.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수원 독립운동의 길’ 시민 해설사를 대표해 강신오씨와 오하빈양, 다문화 해설사 장링링씨 등 3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이날 기념식은 ‘독립군 애국가’ 와 만세삼창 등을 끝으로 마친 뒤 ‘매향여자정보고등학교’담장으로 이동해 작가 레오 다브의 ‘벽화’설명과 함께 높이 4m, 길이 50m에 이르는 초대형 ‘수원 독립운동의 길’벽화 제막식을 끝으로 마무리했다.한편 기념 행사에 앞서 경기소년소녀합창단은 1919년 3·1운동에서 1945년 8월 15일 광복 때까지의 얘기를 뮤지컬로 공연해 시민들의 갈채를 받기도 했다.이주현 ‘수원 독립운동의 길’ 추진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일제강점기 3·1만세운동 당시 수원은 상인, 학생, 기생, 농민에 이르기까지 모든 시민이 일제에 맞섰던 경기남부 독립운동의 중심지였다”며 “그 위대한 역사의 발자취가 급속한 도시 개발과 팽창 속에서 파묻혀 우리 기억에서 멀어져 가고 있던 것도 사실이다”고 말했다.이어 “수원 독립운동의 길 착공식은 파묻혀 있던 역사를 수원시민의 힘으로 세상에 드러나도록 첫 삽을 뜨는 날”이라며 “이런 시도는 단순히 도로나 산책로 조성이 아니라 조국의 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수원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흩어져 있던 독립운동의 역사를 하나로 잇는 ‘기억과 미래의 통로’ 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축사에서 “수원에는 개혁과 애민 정신 등 정조의 유산이 있고 또 하나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의 유산이 있다”며 “김세환, 김향화 등 수원 독립운동가 7인의 정신을 이제부터 흔적을 남기고 기억하고 미래 후손들에게 전달해야 한다”고 말했다.광복 81주년 ‘수원 독립운동의 길’조성 기념행사가 열린 15일 오후 민족학교인 매향여자정보고등학교 김세환관에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이주현 ‘수원 독립운동의 길’ 추진위원장을 비롯해 시민들이 함께 ‘독립군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이주현 ‘수원 독립운동의 길’ 추진위원장이 15일 광복 81주년 ‘수원 독립운동의 길’조성 기념행사가 열린 매향여자정보고등학교 김세환관에서 시민들과 함께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이주현 ‘수원 독립운동의 길’ 추진위원장을 비롯해 수원 독립운동가 김세환·임면수 선생의 후손들이 15일 매향여자정보고등학교 담장에 그려진 ‘수원 독립운동의 길’벽화 제막을 앞두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이주현 ‘수원독립운동의 길’ 추진위원장, 시의원, 수원 독립운동가 임면수 선생의 손자인 임병무 시인 등이 15일 매향여자정보고등학교 벽화 제막을 한 뒤 만세삼창을 외치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성남시의회 행정교육위원회는 제312회 임시회를 앞두고 제10대 전반기 출범 이후 첫 현장 행보에 나서 소관 기관의 주요 사업 추진상황과 시설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첫 방문지로 8월 13일 정자1동에 위치한 성남시정연구원을 찾아 주요 연구과제와 추진현황, 기관 운영에 관한 현안사항을 보고받고 성남의 지역사회 발전과 미래 정책을 위한 연구활동을 점검했다.이날 김보석 위원장을 비롯해 이종목 부위원장, 김선임, 선창선, 임원규, 순선영, 김주현 등 7명의 위원은 시정연구원 관계자들과 함께 주요 연구사업의 추진현황과 연구성과의 정책 활용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시정연구원의 주요 연구과제와 정책연구 성과를 살펴보며 지역 현안 분석과 정책대안 발굴 등 연구원의 정책연구 기능을 점검했다.이어 시설 운영과 연구환경을 살피고 연구 수행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사항을 청취했다.김보석 행정교육위원장은 “제10대 전반기 행정교육위원회의 첫 현장 행보를 성남의 미래 정책을 연구하는 시정연구원에서 시작하게 돼 의미가 있다”며 “시정의 장기 비전·현안·해법을 연구하고 집행부와 시의회가 활용할 정책 근거를 제공하는 싱크탱크인 만큼, 성남시 중장기 로드맵, 미래 수요 대응형 기획연구, 대형 프로젝트 발굴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행정교육위원회는 주요 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그 결과가 정책과 예산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살피겠다”며 “소통과 협치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행정교육위원회는 시정연구원 방문에 이어 8월 21일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과 중앙도서관을 방문해 주요 사업 추진상황과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할 예정이다.행정교육위원회는 현장 방문에서 확인한 사항과 관계자들의 의견을 제312회 임시회 소관부서 행정사무처리상황 청취와 예산안 심사 등에 활용하고 향후 행정사무감사 등 의정활동에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평택시 신장2동 자원봉사 나눔센터는 지난 12일 신장2동 일원에서 쾌적하고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이날 자원봉사 나눔센터 회원들은 신장2동 관내 도로변을 돌며 곳곳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송문호 신장2동 자원봉사 나눔센터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깨끗한 신장2동을 만들기 위해 함께하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을 위한 환경정화와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김영라 신장2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자발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하신 자원봉사 나눔센터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 모두가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깨끗하고 살기 좋은 신장2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평택시 동삭동 자원봉사 나눔센터는 지난 11일 평택시 다함께 돌봄센터 8호점에서 회원들과 돌봄센터 아동들이 함께하는 ‘무드등 만들기’체험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미래인 아동들에게 즐겁고 유익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자원봉사자들과 아이들이 함께 소통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아이들은 자신만의 개성을 담아 무드등을 꾸미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자원봉사자들은 아이들이 활동을 안전하고 즐겁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함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김춘임 동삭동 자원봉사 나눔센터 회장은 “아이들과 함께 무드등을 만들면서 웃고 이야기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조영남 평택시 다함께 돌봄센터 8호점 센터장은 “아이들에게 특별하고 즐거운 체험의 기회를 마련해 주신 동삭동 행정복지센터와 동삭동 자원봉사 나눔센터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권봉미 동삭동장은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주신 동삭동 자원봉사 나눔센터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기관과 단체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행복하고 따뜻한 지역사회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은 여름방학을 맞아 평택시 청소년들에게 해외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는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참가자는 평택시교육지원청의 협조를 통해 선발했다.재단은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5박 6일간 중학교 3학년 학생 10명을 싱가포르에 파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싱가포르 YMCA와 협력해 현지 ‘세인트 힐다 중등학교’를 방문하고 현지 학생들과 연결해 수업을 함께 청강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학생들은 영어 수업을 통해 실제 영어를 사용하는 환경을 경험하는 한편 멀라이언 파크와 도시개발청 등을 방문해 싱가포르의 역사와 문화, 도시 발전 과정을 직접 살펴봤다.단순 관광 중심의 해외연수가 아닌 영어 학습과 현지 학교 교류, 문화탐방을 결합한 스터디 투어 형태로 운영해 학생들이 현지의 교육환경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국제적인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했다.평택시의 우호 교류도시인 일본 마쓰야마시와는 학생 간 사전 연결을 통해 상호 방문하는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평택 학생 10명과 마쓰야마 학생 10명을 1:1 연결하고 7월에는 평택에서 8월에는 마쓰야마에서 만나 교류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7월에는 마쓰야마시 중학생을 평택으로 초청해 6박 7일간 한국 전통문화 체험과 홈스테이를 진행했으며 8월 6일부터 12일까지는 평택 중학생 10명이 마쓰야마시에 방문해 주요 문화시설을 탐방하고 일본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현지 생활과 문화를 가까이에서 경험했다.이번 교류를 통해 참가 학생들은 또래 학생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교실을 벗어나 실제 현지 환경에서 외국어와 문화를 접하면서 해외 경험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국제사회에 관심을 높이는 기회를 가졌다.평택시국제교류재단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직접 해외 현지를 방문하고 또래 친구들과 교류하는 경험은 글로벌 시대에 필요한 국제적 감각과 문화적 이해를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국가와 문화를 경험하고 국제적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과천시는 13일 메가존클라우드 과천에서 ‘제95차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한 경기중부권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참석해 지역 간 공동 현안과 제도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는 경기 중부지역 지방자치단체가 행정구역을 비롯한 공동 현안을 논의하고 협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협의체로 개별 지방자치단체가 단독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광역적 행정수요와 제도개선 과제를 공동으로 발굴하고 대응하고 있다.이번 회의에서 과천시는 △집단에너지 냉방요금 지역 간 형평성 확보 △기초지방공기업 공급주택 지역주민 우선공급제도 개선 등 2건을 주요 안건으로 제안해 채택됐으며 관계 부처로 건의될 예정이다.‘집단에너지 냉방요금 지역 간 형평성 확보’는 집단에너지를 사용하는 기업이 공급 지역에 따라 냉방요금을 차등 적용받는 문제를 개선하고 지역 간 요금 체계의 형평성을 확보하자는 내용이다.특히 GS파워가 집단에너지를 공급하는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기업들의 냉방요금이 다른 지역에 비해 높은 수준으로 적용되고 있어, 기업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간 불합리한 요금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제안된 안건이다.‘기초지방공기업 공급주택 지역주민 우선공급제도 개선’은 기초지방공기업이 공급에 참여하는 주택에 대해 지역주민의 주거 수요를 보다 충실히 반영할 수 있도록 지역주민 100% 우선공급이 가능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자는 내용이다.과천도시공사가 참여하는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의 경우 현행 제도상 과천시민 우선공급 비율이 30%에 그치고 있어, 과천시민에게 100% 우선공급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기 위한 취지다.과천시는 두 안건 모두 개별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대응만으로는 제도 개선에 한계가 있는 만큼 경기중부권 지방자치단체 간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날 협의회에서는 각 지방자치단체가 제안한 주요 안건을 공유하고 공동 건의가 필요한 사항에 대한 대응 방향 등을 논의했다.신계용 과천시장은 “집단에너지 요금과 주택 공급제도는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에 밀접하게 연결된 사안으로 한 지방자치단체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일수록 경기중부권 도시가 함께 목소리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정기 회의를 계기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제도 개선을 이끌어내고 경기중부권의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아울러 안양시는 자율방범대 이중적 관리 및 지원구조 개선, 군포시는 지역화폐 후캐시백 방식 전환을 위한 공동 검토 추진, 의왕시는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 운영 효율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각각 제안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양시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1일 신한은행 대기업강북본부로부터 지역주민의 식생활 지원을 위한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받고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신한은행 대기업강북본부는 국내 주요 대기업을 대상으로 기업금융, 투자, 해외업무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조직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ESG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이번 활동은 지역 내 먹거리 취약 주민의 식생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달된 후원금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지역주민의 식생활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이날 신한은행 대기업강북본부 임직원들은 복지관 식당에서 배식 봉사에도 참여해 지역주민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정재현 본부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김진우 관장은 “지역주민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신한은행 대기업강북본부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후원금이 주민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데 소중히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양시노동권익센터는 지난 11일 오후 4시부터 장항 이동노동자쉼터에서 폭염 속 이동노동자들을 위한 무료 커피차 나눔행사 ‘이동노동자 COOL 충전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배달기사와 대리운전기사 등 장시간 야외에서 이동하며 근무하는 노동자들이 무더위로 인한 피로를 잠시 덜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이동노동자들에게 커피와 음료를 무료로 제공하며 쉼터 이용을 안내하고 현장에서 이동노동자들의 애로사항과 노동환경에 대한 의견을 듣는 시간도 가졌다.특히 올해 행사는 한국플랫폼프리랜서 노동공제회와 연계해 행사를 진행했다.노동공제회는 행사에 참여한 이동노동자들에게 쿨토시를 나눠주며 폭염에 노출된 노동자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건강한 노동환경 조성을 지원했다.고양시노동권익센터는 지난해 시범적으로 이동노동자를 위한 커피차 나눔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올해는 여름과 겨울 각 한 차례씩 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다.센터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시민들의 일상과 편의를 위해 현장을 누비는 이동노동자들이 잠시라도 시원하게 쉬어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이동노동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도록 휴게공간 제공과 노동권익 보호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양시노동권익센터는 이동노동자를 비롯한 취약노동자의 노동권익 보호를 위해 노동상담, 법률 지원, 교육 및 권익증진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고양시의 위탁을 받아 이동노동자들이 근무 중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이동노동자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민선 9기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시정 슬로건을 시민 손으로 직접 결정하는 ‘내가 뽑는 시정 슬로건 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투표는 민선 9기 고양특례시의 핵심 가치와 미래 비전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시민이 직접 정책 슬로건 결정 과정에 참여하는 시민 중심의 열린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앞서 발굴한 시정 슬로건 후보 20건을 대상으로 시민 의견을 수렴해 최종 슬로건을 확정할 계획이다.투표는 8월 12일부터 8월 21일 오후 6시까지 약 10일간 진행된다.고양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0개의 후보 중 선호하는 슬로건을 최대 5개까지 선택할 수 있다.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온라인 투표 페이지에 접속하거나 홍보 이미지의 QR코드를 스캔해 투표하면 된다.최종 선정된 슬로건은 향후 민선 9기 고양특례시의 주요 정책과 시정 운영을 비롯해 대내외 홍보물, 주요 시정 캠페인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시정 슬로건은 민선 9기 고양특례시가 나아갈 방향을 담는 중요한 기준이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께서 투표에 참여해 고양시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투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 도시디자인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양시흰돌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1일 경기도 한의약정책지원단과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한의약의 공공적 활용 가치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경기도 지역 특성에 맞는 한의약 정책과 근거 기반의 공공보건 사업모델 구축을 위해 양 기관의 협력체계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양 기관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내 한의약 자원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경기도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주요 협력 내용은 △한의약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 사례 발굴 및 연계 △경기도형 한의약 돌봄 사업 협력 △관련 사업 지원 및 홍보 등이다.양 기관은 향후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긴밀히 협의하며 지역사회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한의약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백석1·2동, 장항1·2동, 마두2동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무료 한방진료도 진행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 및 돌봄 욕구를 현장에서 파악하고 의료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주민에게 한의약 서비스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특히 현장 진료를 통해 주민들의 의료·돌봄 수요와 사례를 바탕으로 보건소-복지관-경기도 한의약정책지원단 간 지역 기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장기적으로는 경기도형 한의약 통합돌봄 및 재택의료 모델 구축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임보혜 고양시흰돌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과 돌봄 욕구를 현장에서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한의약 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찾아가는 무료 한방진료를 비롯한 현장 중심의 협력을 통해 주민들이 생활하는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김동일 경기도 한의약정책지원단 단장은 “복지관이 지역주민과 가까운 현장에서 다양한 통합돌봄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들의 실제 의료·돌봄 수요를 함께 살펴보고 현장 사례를 축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경기도 특성에 맞는 한의약 통합돌봄과 재택의료 모델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고양시흰돌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내 보건·의료·복지 자원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주민의 실제 욕구를 반영한 지역 밀착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8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작은도서관 4개소에서 그림책 작가와 함께하는 ‘작은도서관으로 잇는 작가의 전시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개별 작은도서관에서 추진하기 어려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해 작은도서관의 특화 콘텐츠를 발굴하고 도서관 간 협력과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특히 그림책을 매개로 작가와 어린이가 함께 창작 활동을 하고 어린이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작은도서관에 전시해 하나의 전시공간으로 완성하는 것이 특징이다.프로그램에는 그림책 작가 흥흥이 참여한다.흥흥 작가는 ‘아빠의 술친구’, ‘팔팔어묵탕’, ‘하늘을 보는 아이’등의 그림책을 펴냈으며 고양시 주엽어린이도서관과 송파문화재단 거마도서관 상주작가로 활동하는 등 어린이와 함께하는 다양한 그림책·창작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참여 어린이들은 작가와 함께 미니어처 형태의 나만의 작가 전시회장을 만들며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한다.완성된 작품은 프로그램이 끝난 후에도 작은도서관에 전시해 어린이들이 자신의 작품을 가족과 이웃에게 소개하고 감상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작은도서관별 초등학교 3~6학년 8~10명을 대상으로 총 4회씩 운영된다.재미있는 느티나무 온가족도서관 △수피움 작은도서관 △마루 작은도서관 △일산와이시티 작은도서관에서 진행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각 운영 작은도서관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고양시 도서관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그림책 작가의 작품 세계를 가까이에서 만나고 직접 작품을 만들며 자신만의 창작 공간을 완성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작은도서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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