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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운영하는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가 1일 경기 AI 캠퍼스에서 도내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2026 판다 밋업: 제조 AI 혁신 인사이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서는 'A 100배의 법칙'저자인 황재선 SK디스커버리 부사장이 연사로 나서 중소 제조기업의 AI 도입 전략과 디지털 전환 방향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황 부사장은 "제조기업의 AI 활용은 단순한 기술 도입보다 데이터의 축적과 구조화, 그리고 현장 중심의 단계적 적용이 핵심"이라며 "초기에는 소규모 실증을 통해 성과를 축적하는 접근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정원중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장은 세계경제포럼의 글로벌 등대공장 사례와 AI 기반 산업 전환 플랫폼 '루미나'를 소개했다.정 센터장은 "루미나는 글로벌 제조기업의 실제 전환 데이터를 기반으로 구축된 플랫폼으로 기업이 AI 도입 경로를 체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도구"라고 설명했다.현장에서는 제조기업의 AI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활발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반도체 소재 분야의 AI 기반 연구개발 적용에 대한 질문에 황 부사장은 관련 기업 사례를 소개하며 "AI를 통해 글로벌 기술 데이터를 확보하고 연구개발 효율을 높일 수 있다"며 "자체 데이터의 정제와 구조화가 AI 성능 개선의 핵심 요인"이라고 답변했다.배영상 경기도 디지털혁신과장은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는 판다포럼과 판다 밋업을 통해 글로벌 기술 트렌드 공유부터 기업 현장의 실질적 애로 해결까지 연계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WEF 협력 기반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결합해 국내 기업의 혁신 역량과 산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정원중 센터장은 "판다 밋업을 실전형 전문가 교류 프로그램으로 확대해 기업, 정책 담당자, 글로벌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현장 중심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며 "AI 스마트제조를 시작으로 반도체, 바이오, 기후테크 등 분야별 밋업을 통해 기업의 실질적 애로 해결과 비즈니스 연계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는 향후에도 현장 밀착형 기업지원을 위한 포럼 등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관련사항은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 혁신커뮤니티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가축사육 거리 완화'조례안 부결과 관련해, 산업을 반대한 것이 아니라 주민 생활환경과 지역 여건을 고려한 신중한 정책 판단이라고 밝혔다.일부 제기된 사실과 다른 주장에 대해서도 위원회의 입장을 분명히 했다.해당 조례안은 상임위원회에서 부결된 뒤 본회의에 상정됐으나, 찬성 4명 기권 6명으로 과반을 얻지 못해 최종 부결됐다.위원회는 이번 결과가 특정 위원회의 판단이 아닌, 본회의 표결을 통해 확인된 의회 전체의 종합적인 결정이라고 설명했다.일부에서는 이번 부결이 정부의 개식용 종식 정책이나 염소산업 육성 기조에 역행한다고 주장했으나, 위원회는 이를 정책 취지를 단순화한 해석이라고 봤다.관련 정책은 업계 지원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초점이 있을 뿐, 지자체의 사육 거리 완화를 요구하는 것은 아니라는 입장이다.위원회는 가축사육 제한 조례의 목적이 산업 장려가 아니라 주민 생활환경과 수질 보호에 있다고 강조했다.사육 거리 기준은 주거밀집도, 지형, 환경 부담, 민원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하며 충분한 지역 분석 없이 완화하는 것은 신중해야 한다고 밝혔다.특히 조예란 위원장은 "이번 부결은 변화를 거부하거나 특정 산업을 반대한 것이 아니라 시민 생활환경과 지역 여건을 함께 고려한 책임 있는 정책 판단"이라며 "향후 제도 개선 논의 시에는 지역 실정에 대한 정밀 분석과 주민 의견 수렴은 물론, 축산 농가의 생산성과 경영 여건에 대한 충분한 의견수렴이 함께 이뤄지고 실효성 있는 환경관리 대책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해 올해 분기별로 1회씩 총 4회에 걸쳐 반려동물 입양주간을 운영한다.‘반려동물 입양주간’은 사지않고 입양하는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 참여형 캠페인으로 도는 ‘Buy bye,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라는 표어 아래 시군과 함께 펫리더스 봉사단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경기도는 3월 30일부터 4월 5일까지를 올해 첫 반려동물 입양주간으로 지정하고 4월 3일 반려마루 여주에서 펫리더스 봉사단과 반려마루 짝꿍, 식목 행사를 진행한다.‘펫리더스 봉사단’은 지난해 반려마루 여주에서 만든 반려인과 유기견 반려견으로 구성된 봉사단으로 입양 홍보, 펫티켓 교육, 환경 활동 등을 함께 수행한다.‘반려마루 짝꿍’은 보호동물과 봉사자가 짝을 이뤄 산책예절교육, 교감 활동, 입양 홍보 등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올해는 식목일을 맞아 식목행사를 추가했다.‘반려마루 짝꿍’행사에는 반려마루 펫리더스 봉사단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놀이터 주변에서 식목 행사를 진행한다.이후에는 짝꿍 동물들과 함께 반려마루 산책로 잔디마당, 스포츠 운동장에서 플로깅 활동과 교감 활동이 이어지며 짝꿍이 된 보호동물 홍보 포스터 그리기도 진행된다.완성된 포스터는 경기도 동물보호복지 플랫폼, 반려마루 여주 누리집, 반려마루 여주 인스타그램을 통해 게시될 예정이다.이강영 경기도 축산동물복지국장은 “이번 ‘반려마루 짝꿍’과 함께하는 식목행사는 입양 홍보와 기후 활동의 다양한 방법을 보여준 새로운 시도”며 “앞으로도 여러 가지 반려문화의 모범사례를 제시해 배려와 공존을 이끄는 경기도가 되겠다”고 말했다.반려마루에서는 짝꿍 프로그램과 펫리더스 봉사 뿐만 아니라 연중 보호동물 봉사활동을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1365 자원봉사포털’ 이나 경기도 동물보호복지플랫폼, 경기도 반려마루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단체 봉사를 희망할 경우 문의전화를 이용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 내 공공시설과 공공 자원을 온라인으로 예약할 수 있는 경기도 통합예약 시스템 ‘경기공유서비스’ 가 시군 청년센터 공간을한 곳에서 신청할 수 있는 ‘청년공간’예약서비스를 1일부터 제공한다.‘경기공유서비스’는 회원 16만명, 연간 방문자 300만명 규모의 통합예약시스템으로 공공시설, 물품 등 1만 2천여 개 공공자원이 등록돼 있다.청년공간은 청년들이 취 창업 준비, 동아리 모임, 여가활동 등을 할 수 있도록 지자체나 공공기관이 마련한 전용 활동 공간이다.기존에는 시군별 자체 예약시스템을 이용하거나 전화 방문을 통해서만 예약할 수 있었으나, 4월부터는 경기공유서비스 누리집 내 청년공간 카테고리에서 예약부터 결제까지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현재 용인, 화성, 부천, 평택, 파주, 의정부, 양주, 광명, 군포, 오산, 안성, 포천 등 12개 시군 청년센터가 참여해 세미나실, 스터디룸, 스튜디오, 콘텐츠 제작실 등 총 72개 시설이 등록돼 있다.도는 참여 시설을 지속 확대하고 하반기에는 경기공유서비스에 연령 확인 기능을 도입해 별도 서류 제출 없이 청년 대상 여부를 자동 확인할 수 있게 개선할 계획이다.이태희 경기도 자산관리과장은 “민간 서비스 개방을 확대하는 등 공공 개방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도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통합예약 플랫폼 기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추진 중인 밀원수 시험식재 연구를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2024년부터 시작된 연구로 경기도 도유림을 대상으로 지역 적응성이 높은 밀원수종을 선발하고 산림자원을 소득과 연계하기 위한 실증 연구이다.경기도가 기후 위기와 양봉 농가 위축으로 사라져가는 밀원 자원을 회복하고 산림의 경제적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밀원수 시험식재 연구’를 올해도 가평군 북면 도유림 일대에서 지속한다.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는 ‘밀원수’부족과 특정 수종 편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봉농가 지원을 위해 2024년부터 올해까지 쉬나무, 헛개나무, 피나무 등 밀원수 총 5만 4000여 본을 심어 수종별 생육 특성과 활착률에 대한 방대한 기초 데이터를 확보했다.올해는 이러한 누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현장 적용성을 한층 강화한다.연구소는 동일 지역에 밀원 잠재력이 월등한 ‘쉬나무’ 와 안정적인 개화가 특징인 ‘피나무’, 기존 임업 수익과 직접 연결되는 ‘밤나무’를 각각 200본씩 추가로 심어 안정적인 활착 가능성을 최종 검증한다.특히 이번 연구는 밀원수가 지닌 다기능적 가치에 주목하고 있다.밀원수는 꿀 생산이라는 직접적인 경제 가치 외에도 산림 내 생물다양성을 넓혀 생태계 안정성을 높이고 수려한 경관을 조성해 지역 관광 자원으로서 잠재력도 갖추고 있다.도는 이번 실증 연구를 통해 검증된 수종을 향후 도유림뿐만 아니라 민간 산림까지 확대 보급해 경기도 전역에 적용 가능한 ‘밀원수 기반 산림관리 모델’을 완성할 방침이다.정택준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장은 “밀원수는 꿀 생산이라는 전통적 역할을 넘어 생태적 건강성과 경제적 가치를 동시에 높일 수 있는 핵심 자원”이라며 “철저하게 과학적인 연구 데이터를 바탕으로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경기도 산림의 미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일자리재단은 1일 도내 고용과 산업, 경제 흐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통합 데이터 플랫폼 ‘경기도일자리상황판’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경기도일자리상황판은 고용, 산업, 경제, 인구 등 다양한 데이터를 통합해 지역별 일자리와 경제 흐름 변화를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구축된 데이터 기반 정책 지원 플랫폼이다.특히 ‘주요지표 모니터링’ 기능을 통해 고용 및 경제 관련 주요 지표를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 서비스는 통계적 측면에서 급격한 변화를 포착하기 위한 정보 제공에 목적이 있다.시기별 변화 흐름을 쉽게 파악할 수 있어 정책 담당자가 주요 변화를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정책 수립과 대응 방향 설정에 활용할 수 있다.경기도일자리상황판은 공공 민간 10개 기관과 협력해 총 306종 데이터를 확보했으며 이를 분석 시각화해 사용자 친화적인 대시보드 형태로 제공한다.주요 기능은 고용 노동 주요 지표를 종합 제공하는 ‘대시보드’산업 경제 동향과 연계한 거시경제 변화를 분석하는 ‘경제 대시보드’GIS 기반 시각화 기술을 적용해 도내 산업단지 정보를 제공하는 ‘경기도 산업단지 현황’경기도 고용 현안을 심층 분석한 ‘데이터 인사이트’등으로 구성됐다.이와 함께 AI 해석 서비스 ‘AI 데이터 서포터’도 제공한다.핵심 지표 요약과 인사이트를 실시간으로 제공해 지능화된 분석 환경을 구현했다.복잡한 데이터를 자동으로 요약하고 주요 변화 흐름을 안내해 정책 담당자의 데이터 분석 부담을 줄이고 의사결정의 효율성을 높인다.재단은 도내 시군 및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서비스 활용 안내와 찾아가는 설명회를 추진해 현장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경기도일자리상황판은 별도 회원가입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누리집을 통해 접속 가능하다.문의는 경기도일자리재단 데이터팀으로 하면 된다.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경기도일자리상황판은 도내 일자리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통합해 제공하는 공공 데이터 플랫폼으로 주요 지표의 변화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정책에 신속히 반영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정확한 통계와 정책 정보를 지속 제공해 데이터 기반 일자리 행정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완연한 봄을 맞아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우리 전통문화의 정수를 만끽할 수 있도록 ‘2026 경기도 무형유산 상설공연’의 막을 올린다.이번 상설공연은 4월부터 11월까지 양주, 포천, 평택, 광명 등 도내 4개 시군 전수교육관 및 주요 야외 공연장에서 매주 주말 진행된다.단순한 관람을 넘어 도민들이 직접 무형유산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공연과 체험’ 이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그동안 전통 공연이 어렵고 지루하다는 편견을 깨기 위해 가족 단위 나들이객과 젊은 층을 겨냥한 프로그램을 배치했다.양주에서는 4월부터 10월까지 토요일마다 양주별산대놀이와 양주소놀이굿이 운영되며 공연 후 관람객이 직접 탈을 쓰고 기본 춤사위를 배워보는 시간을 마련해 아이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포천에서는 야외 나들이객을 위해 피크닉 매트와 간식을 제공하는 등 감성적인 무대를 연출하며 풀피리로 듣는 현대 명곡 등 이색적인 시도를 선보인다.평택에서는 버나 돌리기, 상모 돌리기 등 악기와 의상을 직접 체험하는 이벤트를 상설화했다.특히 4월과 10월에는 전국 국가무형유산 농악 단체를 초청해 대한민국 농악의 정수를 한곳에서 비교해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이번 공연은 별도의 관람료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특히 양주시는 무더운 7~8월에는 시원한 저녁 공기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야간 공연으로 전환 운영해 도민들의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박성환 경기도 문화유산과장은 “무형유산은 박물관에 갇혀 있는 유물이 아니라 우리 삶 속에서 살아 숨 쉴 때 그 가치가 더 빛난다”며 “주말마다 펼쳐지는 이번 공연이 도민들에게는 일상의 활력을, 우리 전통 예술인들에게는 전승의 기쁨을 주는 상생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지난 3월 31일 고양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개최하며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행보를 시작했다.이날 출범한 통합지원협의체는 위원장인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관계자와 보건의료 복지 분야 전문가 등 총 19명으로 구성됐다.회의에서는 신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2026년 고양특례시 통합돌봄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지역 실정에 맞는 안정적인 돌봄 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시는 이날, 고양시의 실정에 맞는 ‘무너지기 전에 지키고 필요할 때 곁으로 가는, 고양형 통합돌봄’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또 기존 돌봄 서비스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온 세상에 따뜻한 온기를 전한다는 의미의 ‘고양온돌’ 사업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고양온돌 사업은 가사 식사 지원 및 병원 동행을 돕는 ‘생활이음’서비스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공간이음’서비스 가정 방문을 통해 복약을 지도하는 ‘약속이음’등 3대 이음 서비스로 구성돼 시민의 삶을 촘촘히 잇는다.또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최대한 오래 자립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보건소와 협력해 ‘방문 노쇠 예방 및 관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돌봄 대상자 스스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능동형 건강관리 사업-내건강살림’을 실시해, 사후 관리가 아닌 선제적인 예방 중심의 돌봄을 실현할 계획이다.이동환 고양시장은 “의료, 요양, 돌봄 사이의 칸막이를 허물어 어르신의 존엄한 노후를 보장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는 것이 이번 활동의 핵심”이라며 “지역사회 전체가 힘을 모아 시민의 평범한 오늘을 지키고 시민들이 내일에 대한 기대를 키워나갈 수 있는 고양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1. 제1차 고양시 통합지원협의체 회의 2. 3월 31일 출범한 고양시 통합지원협의체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가 유럽의 대표적 정밀의료 연구기관인 룩셈부르크 국립보건원의 한국 대표사무소를 유치하며 글로벌 바이오 정밀의료 협력 거점 도시로의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지난 3월 31일 창조혁신캠퍼스 성사에서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과 룩셈부르크 국립보건원 한국 대표사무소 현판식을 개최했다.경기도 최초 바이오 분야 ‘해외 공공기관’유치 고양특례시 위상 확인 이번 LIH 한국 대표사무소 개소는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바이오 분야에서 해외 공공기관을 유치한 첫 사례다.이는 고양시의 우수한 의료 인프라와 연구 역량, 도시 경쟁력이 국제적으로 공인받은 상징적 성과로 평가된다.이날 행사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이해림 고양특례시의회 환경경제위원장, 자크 플리스 주한 룩셈부르크 대사, 울프 네르바스 LIH 원장, 스테판 알베르트 드바스트 LIH 한국 대표사무소 대표, 양한광 국립암센터 원장, 이건국 국립암센터 연구소장, 이일송 싸이퍼롬 대표, 김주연 경기도 바이오산업과 뷰티헬스팀장, 최해종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산업본부장 등 국내외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LIH 싸이퍼롬과 3자 협력 체계 구축 공동연구 산업화 연계 강화 대표사무소 개소를 계기로 시는 LIH, 정밀의료 플랫폼 기업 싸이퍼롬과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LIH 한국 대표사무소의 안정적 정착 및 연구 성과 창출 고양특례시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국제공동연구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공공보건 협력 등을 공동 추진한다.이를 통해 시는 LIH의 연구 역량, 싸이퍼롬의 데이터 기술, 관내 대형 병원의 임상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정밀의료 분야 연구 성과의 산업화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국립암센터 LIH, 방광암 코호트 기반 공동연구 시동 실질적인 연구 협업도 가시화되고 있다.울프 네르바스 LIH 원장은 “고양특례시는 우수한 의료 인프라를 갖춘 최적의 파트너”이라며 “한국 대표사무소를 기반으로 한국과 유럽 간 데이터 협력과 정밀의료 연구를 더욱 확장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양한광 국립암센터 원장은“국립암센터의 방대한 암 빅데이터와 LIH의 유럽 선진 데이터 체계를 결합해 국경을 넘는 혁신적 임상시험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현재 양 기관은 방광암 코호트를 활용한 임상 데이터 수집 및 국제 공동연구를 준비 중이다.특히 AI 분석 기술을 접목한 ‘환자 맞춤형 정밀의료 실증 프로젝트’를 추진해 암 정복을 위한 글로벌 협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글로벌 건강데이터 협력 확대 유럽 진출 교두보 기대 시는 이번 개소를 계기로 국가 간 규제를 준수하는 글로벌 건강데이터 인프라 구축과 AI 기반 정밀의료 연구를 본격화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국내 바이오 기업의 유럽 시장 진출 교두보를 확보하고 기술사업화와 투자 유치,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세계적 연구기관인 LIH의 한국 대표사무소 개소는 고양특례시가 글로벌 자족도시로 나아가는 중요한 이정표”며 “연구와 의료, 산업이 선순환하는 바이오 혁신 생태계를 구축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바이오 허브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명시가 경기도에서 세무 행정 역량이 가장 우수한 지방정부로 인정받았다.시는 경기도 주관 ‘2026년 경기도 세정운영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함께 7천만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경기도 세정운영 평가는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세수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매년 세정 운영 전반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이다.지방세 부과 징수 실적 세수추계 정확성 지방세 불복업무 처리 세수 신장률 부동산 가격 공정성 제고 행정소송 수행 실적 등 6개 기본 지표를 비롯해 지방세 법령 제도개선, 국정과제 이행 등 15개의 가감산 지표를 평가한다.광명시는 이번 평가에서 3그룹 중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최우수 기관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특히 지난해 소속 그룹 내 종합 4위에서 단 1년 만에 종합 1위로 반등하는 저력을 발휘했다.적극적이고 체계적인 세정 운영 노력을 성과로 증명한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구체적인 지표에서도 압도적인 성적을 거뒀다.시는 순위가 산정되는 12개 세부 평가 항목 중 7개 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3개 항목에서도 3위를 달성하는 등 전 분야에 걸쳐 고르게 우수한 행정력을 증명했다.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시민 중심의 적극 행정이 있었다.시는 세수 확보를 위해 납세자가 자진 신고 납부해야 하는 취득세에 대해서도 선제적으로 대응해, 재개발 재건축 아파트 입주 시 관리사무소를 직접 찾아가 신고 납부 안내와 상담을 제공하는 등 적극적인 납세 편의 지원에 나서 지방세수 증대에 기여했다.최혜민 광명시 부시장은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납세 의무를 다한 시민들과 전 직원이 합심해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세정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이 깊이 신뢰할 수 있는 세정 행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일본뇌염 등 모기매개 감염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4월부터 10월까지 ‘감염병 매개모기 감시사업’을 추진한다.기후변화로 모기 활동 시기가 빨라지면서 일본뇌염 주의보 발령 시기가 2003년 5월에서 2025년 3월로 앞당겨졌다.또한 도심 지역 서식 모기가 증가 추세를 보임에 따라 연구원은 도심 생활권을 중심으로 감시체계를 강화한다고 설명했다.이번 사업은 수원시와 화성시 도심 생활권과 공원 등 14개 지점을 감시 거점으로 운영한다.감시 대상은 일본뇌염 매개종인 작은빨간집모기와 뎅기열 매개종인 흰줄숲모기 등 총 16종이다.연구원은 관할 보건소를 통해 채집된 모기의 종을 분류하고 일본뇌염과 뎅기열 등 6종 바이러스 감염 여부도 함께 분석할 계획이다.감시 과정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가 확인되거나 바이러스가 검출될 경우 관계기관과 즉시 정보를 공유하고 도민에게 신속히 안내할 방침이다.김명길 감염병연구부장은 “모기매개 감염병 감시체계를 강화해 기후변화로 인한 감염병 위협에 적극 대응하고 도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초고령사회라는 시대적 과제에 발맞춰 시민들이 나이를 먹어도 살던 곳에서 이웃과 함께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보건 의료 복지가 융합된 다자간 협력망을 구축한다.시는 지난 3월 31일 고양시청 대회의실에서 5개 보건의료 단체를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고양지역자활센터와 ‘통합돌봄 지역사회 제공체계 구축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고양시와 7개 기관이 결집한 이번 협약은 개별적으로 이뤄지던 보건 의료 서비스와 돌봄 복지를 하나의 체계로 묶어,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관별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고양시는 통합돌봄 컨트롤타워로서 행정적 지원을 강화한다.5개 보건의료 단체는 긴급돌봄 대상자를 연계해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증진 교육 콘텐츠 및 자료를 개발한다.또 일산병원은 퇴원한 환자가 지역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건강관리 모델을 전파한다.고양지역자활센터는 낙상 예방 등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이동환 고양시장은 “이번 협약은 보건의료계와 복지계가 고양시민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뜻을 모은 자리”며 “단절됐던 서비스들을 하나로 이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지역 돌봄망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협약 기관 관계자는 “오늘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망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체계가 마련됐다”며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을 활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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