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특례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예산학교·워크숍 개최

[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는 지난 16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주민참여예산제를 활성화하고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학교’ 와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날 교육은 지난달 새롭게 구성된 제8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을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와 위원회 활동에 필요한 기본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주민참여예산학교에서는 주민참여예산제의 개념과 운영 절차, 우수사례 공유, 제안사업 발굴과 심의 방법 등 실무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주민참여예산학교에 이어 진행한 워크숍에서는 지역 현안과 주민 수요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사업 발굴 방향, 위원회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상일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 등 반도체 팹이 본격 가동되고 지역 내 여러 산단에 기업들이 입주하면 지방세 세수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 발전과 시민 생활을 향상하기 위한 과감한 투자와 주민참여예산 지원을 적극적으로 할 수 있게 된다”며 “꼭 주민참여예산이 아니더라도 지역에 필요한 좋은 제안이 있다면 언제든 말씀해달라”고 말했다.이날 워크숍에서는 제8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장과 부위원장 선출도 함께 진행됐다.이날 선출된 김경태 위원장은 “8기 위원회를 대표해 주민의 다양한 제안이 예산편성 과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위원회 운영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지난해 시는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청년 이사비 지원 사업, 진위천 산책로 주민휴식공간 조성’등 총 18건을 선정, 올해 예산에 반영해 현재 사업이 진행 중이다.

별내발전연합회 오남·진접발전연합회 서울교통공사 방문해 진접선 운행시격 개선 공식 건의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의회 김동훈 의원과 별내발전연합회, 오남·진접발전연합회 등 관계자들이 16일 서울교통공사를 방문해 진접선 운행시격 개선을 공식 건의했다.이번 방문은 진접선 개통 이후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출·퇴근 시간대 혼잡과 긴 배차간격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들에게 진접선 운행 여건 개선의 필요성을 전달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현재 진접선은 2022년 3월 개통 이후 출근시간대 10분, 퇴근시간대 12분, 평시 20분 간격으로 운행되고 있다.이는 서울지하철 4호선 본선에 비해 배차간격이 긴 수준으로 시민들은 출퇴근 시간은 물론 평시에도 이용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이날 양 시민단체는 오는 6월 준공 예정인 진접차량기지 운영이 본격화되는 시점에 맞추어 추가 열차 운행과 배차간격 50% 단축을 강력히 요청했다.특히 6월 30일 차량기지 이전 전에 가시적인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 진접 기지창에 차량진입을 물리적으로 막을 예정이다을 서울교통공사에 강력히 통보함에 따라 진접 차량기지의 정상적 운영에 빨간불이 켜졌다.서울교통공사는 더 이상 문제 해결을 미뤄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 제기되는 가운데, 시민 불편 해소와 진접차량기지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책임 있는 결단과 남양주시와의 조속한 합의가 요구되고 있다.남양주시의회 김동훈 의원은 “진접선은 남양주 시민들의 서울 접근성을 책임지는 핵심 교통수단”이라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운행시격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서울교통공사에 적극 촉구한다”고 말했다.한편 양 시민단체는 오는 18일 진접선 운행 개선과 관련한 집회를 진접기지창에서 예고하고 있다.

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 시정 업무보고 유튜브 생중계…‘시민주권 행정’ 첫걸음

[국회의정저널] 6·3 지방선거 이후 전국 지자체의 당선인 인수 절차가 본격화된 가운데, 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이 시정 업무보고를 유튜브로 전격 생중계하며 이례적인‘열린 행정’행보를 펼치고 있다.이는 대부분의 지자체가 비공개로 업무보고를 진행하는 것과는 대조적이다.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이 이끄는 민선 9기 남양주시 시민주권위원회는 지난 15일부터 오는 26일까지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에서 시정 업무보고를 진행한다.특히 16일부터는 유튜브 채널 ‘민선9기 남양주시 시민주권위원회’를 통해 보고 과정을 실시 간 생중계하며 시민들의 알 권리 보장에 나섰다.이번 생중계는 선거 기간 내내 “답은 현장에 있고 시민 속에 있다”며 소통을 강조해 온 최 당선인의 ‘시민주권’철학이 반영된 시도다.시정 준비 단계부터 투명하게 공개해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생중계 첫날인 16일에는 행정국과 도시국 소관 신규 공약들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오전 행정국 분야에서는 △전 시민 투표제 기반의 ‘남양주 쓸모앱’도입 △권역별·현안별 타운홀 미팅 및 시민해커톤 운영 등 숙의민주주의 확대 △남양주형 ‘그냥 해드림’서비스 운영 등이 주요 과제로 보고됐다.이어 오후 도시국 분야에서는 △월문리·녹촌리 지형 특화 힐링 주거단지 조성 △평내 제4지구 개발 조속 추진 △시립 공공주택관리단 설립 추진 등이 검토됐다.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은 업무보고 과정에서 단순한 사업 나열을 지양하고 시민 체감도와 실행 가능성, 부서 간 협업 방안 등을 꼼꼼히 점검한 것으로 알려졌다.또한 공약 이행 과정에서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세부 추진 방안을 면밀히 검토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시민주권위원회 관계자는 “업무보고를 시민에게 공개하는 것은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민선 9기 남양주시는 시민이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하고 함께 시정을 만들어가는 시민주권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한편 남양주시 시민주권위원회는 업무보고 결과를 바탕으로 공약별 실행계획과 우선순위를 정리한 뒤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밑그림을 마련할 예정이다.16일 열린 민선 9기 남양주시 시민주권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최현덕 당선인이 발언하고 있다.16일 남양주시 시민주권위원회 시정 업무보고 현장이 유튜브로 생중계되고 있다.

남양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진건분소, ‘한의약 치매예방 프로그램’ 운영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16일 남양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진건분소 등록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의약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뇌 건강 증진과 치매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서는 김대형 남양주시한의사회장이 한의약을 활용한 치매 예방과 건강관리 방법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한약재를 활용한 ‘향낭 만들기 체험’ 와 ‘치매예방체조’등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향낭 만들기 체험’에서는 곽향, 유자피, 천궁 등 집중력과 뇌 기능 향상에 효과적인 한약재를 활용해 향낭을 제작했다.참여자들은 각 약재의 향을 맡아보며 효능을 배우고 완성된 향낭을 실생활에 활용하는 방법도 함께 익혔다.아울러 ‘치매예방체조’는 얼굴 마사지와 목 스트레칭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동작 위주로 구성됐다.혈액순환 촉진과 뇌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동작들로 진행돼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이번 교육에 함께할 수 있어 큰 행운이었다”며 “앞으로도 교육 기회가 주어지면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이 지역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건강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한의약과 연계한 다양한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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