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 예술·K팝 댄스·인공지능 영상 제작 등 6개 강좌 운영… 청소년의 예술 역량과 진로 탐색 지원
by 편집국
2026-08-13 11:57:22
구리시 음악창작소, ‘2026 청소년 예술 캠프’ 성료 모래 예술·K팝 댄스·인공지능 영상 제작 등 6개 강좌 운영… (구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리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청소년의 문화 예술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미래 예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운영한 ‘2026 청소년 예술 캠프’를 8월 12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8월 8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됐으며 관내 청소년들이 음악과 예술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현장 중심의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캠프는 초등학생을 위한 체험 중심 강좌 4개와 중·고등학생을 위한 강좌 2개로 구성됐다.
초등학생 대상 강좌는 △모래 예술 △우쿨렐레 손수 제작 △‘카혼 리듬팡팡’△K팝 댄스이며 중·고등학생 대상 강좌는 △비트박스 △인공지능 영상 제작으로 진행됐다.
구리시 음악창작소는 지역 청소년 예술 활동의 거점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캠프 기간에 필요한 악기와 장비를 무료로 지원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부담 없이 다양한 예술 활동을 경험하고 자아 존중감을 높이는 한편 예술 분야의 다양한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도왔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이 이번 캠프를 통해 자신의 예술적 재능을 발견하고 정서적으로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리시 청소년들이 창의적인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예술 교육을 지원해 ‘담대한 도전, 빛나는 구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 음악창작소는 앞으로도 구리 시민을 위한 다양한 음악·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