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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가 자율주행버스 I'M 고래 를 도입하며 미래형 교통서비스 시대의 문을 열었다. 시는 4월 1일 일산서구청에서 자율주행버스 시승식을 개최하고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핵심 서비스인 자율주행 교통체계를 시민들에게 공개했다. 행사는 기념사와 축사를 시작으로 사업경과 추진사항 보고 커팅식, 자율주행버스 시승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버스 시승에는 이동환 시장, 관련 부서 직원, 시민들이 함께해 자율주행버스를 체험했다. 시승식에 참석한 이동환 고양시장은 "자율주행버스는 시민들이 가장 먼저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시티 서비스"라며 "I'M 고래는 고양시 교통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서 "다양한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이번 자율주행버스는 국비와 시비 등 총 402억원이 투입되는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이 사업은 교통최적화, 드론밸리, 자율주행, 디지털 트윈, 스마트 데이터 플랫폼 등 도시 전반에 첨단 기술을 접목해 도시 운영 효율성과 시민 편의를 동시에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특히 자율주행버스 I'M 고래 는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중 시민들이 일상에서 가장 가깝게 체감할 수 있는 사례로 평가된다. 버스 이름은'내가 고양의 미래'를 의미하며 그동안 시가 구축해 온 스마트 기술과 인프라가 실제 교통서비스로 구현되면서 스마트시티가 시민의 생활과 연결되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오는 6월부터 주간 노선에 자율주행버스 1대를 투입해 시범 운행을 시작하며 이 기간에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이후 7월부터 주야간 운행으로 확대해 심야 시간대 이동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운행 노선은 시민 이용도가 높은 곳을 중심으로 설계됐다.주간에는 대화역, 킨텍스,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 고양종합운동장 등을 연결해 생활 업무 전시 기능이 밀집된 지역 간 이동 편의를 높인다.심야에는 대화역부터 화정역까지 이어지는 노선을 운행할 계획으로 대중교통이 부족한 시간대에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을 위해 운행 공백을 보완하고자 한다.한편 자율주행버스는 차량 자체의 자율주행 기술에 신호등 정보 교통상황 등 교통데이터 기반의 운영시스템이 연계된 것이 특징이다.이를 통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행이 가능하며 향후 교통흐름 개선과 도시 전반의 교통체계 고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운행 과정에서 축적되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노선 조정과 서비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자율주행 기술 적용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또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교통, 안전,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 중심의 스마트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정평초등학교가 4월 1일 교육공동체의 염원을 담아 새롭게 리모델링한'정평별빛도서관'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2025년 학교도서관 새로고침 사업'의 일환으로 총 2억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기획 단계부터 학부모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했다.특히 "아이들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주는 따뜻한 공간을 원한다"는 학부모들의 제안에 따라, 밝고 화사한 자작나무 소재의 친환경 서가를 전면 도입해 자연 친화적인 독서 환경을 구축했다.이날 개관식에는 학생자치회 임원, 4~6학년 학급 회장, 학부모회 임원진, 교직원 등 50여명 참석했다.참가자들은 테이프 커팅식과 더불어 사업 선정부터 설계, 공사 완료까지의 전 과정을 공유하며 도서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정평별빛도서관은 향후 단순한 도서 대출 공간을 넘어 체험 중심 도서관 활용 수업 다양한 독서 테마 프로그램 학생 쉼터 및 소통 공간 등 학생들의 창의성과 인성을 기르는 역동적인 독서 플랫폼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조광호 교장은 "정평별빛도서관은 아이들이 책을 통해 지혜를 배우고 친구들과 소통하며 꿈을 키우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우리 학생들이 자작나무처럼 곧고 단단하게, 그리고 밤하늘의 별빛처럼 저마다의 빛깔로 찬란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수원시 선경도서관이 2026 도서관의 날 도서관 주간을 맞아 4월 16일 오전 10시 선경도서관 강당에서 ‘예소연 작가와의 만남-유심히 들여다보면 보이는 것들’을 연다.예소연 작가가 소설집 사랑과 결함 에 수록된 단편들을 바탕으로 강연한다.우리 삶 속 부족한 마음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문학이 우리의 일상과 감정을 어떻게 비추는지 시민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강연은 시민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선경도서관 홈페이지와 수원시도서관 모바일 웹앱에서 신청하면 된다.예소연 작가는 2021년 현대문학 신인 추천으로 등단했다.이상문학상 대상, 이효석문학상, 황금드래곤 문학상, 문지문학상 등을 받으며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선경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은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다양한 생각과 감정을 나누는 문화공간”이라며 “예소연 작가와의 만남이 문학을 통해 서로의 마음에 공감하고 이해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수원시 권선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3월 31일 서수원주민편익시설 중앙로비에서 이용 회원 200명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부터 극복까지 함께해요’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을 운영했다.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조기검진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이었다.치매조기검진 홍보, 예약 안내 치매예방수칙 안내 치매관리서비스 홍보물 배부 홍보물품 제공 등 활동을 했다.또 치매안심센터 사업을 안내하며 주민들이 조기에 검진을 받고 지속해서 관리할 수 있도록 참여를 독려했다.수원시 권선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평화누리길은 경기도 DMZ 접경 지역 4개 시군을 잇는 최북단 도보 여행길이다.DMZ 인근 철책선을 따라 걸으면서 분단 현실을 체감하는 것은 물론 뛰어난 자연경관과 역사의 흔적을 느낄 수 있는 길로도 유명하다.2010년 개장한 평화누리길은 총 12개 코스로 구성돼 있으며 전체 길이는 약 189km 안팎이다.김포 3코스, 고양 2코스, 파주 4코스, 연천 3코스로 구성돼 있다.DMZ와 인접한 평화누리길은 사계절의 특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계절별 색깔을 천천히 음미하며 걷는다”점에서 경기도는 ‘DMZ 사색하다’라는 주제로 월별 가볼 만한 평화누리길 코스를 소개하고자 한다.4월을 맞아 두 번째로 봄꽃이 만개하는 행주산성과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열리는 일산호수공원이 자리한 평화누리길 4코스를 소개한다.평화누리길 4코스는 꽃과 강이 어우러진 봄의 길이다.천천히 걸어도 좋고 한강변 자전거길을 따라 시원하게 달려도 좋다.역사와 자연, 도시의 일상이 겹겹이 포개진 길이다.고깃배가 오가던 물길, 사람이 다니는 도보길로 행주나루길 주변은 한때 한강 하구를 대표하던 어구였다.웅어와 황복이 오가던 풍요로운 물길, 이곳 행주나루터는 고깃배가 오르내리던 소리가 가득했을 곳이다.그러나 전쟁과 분단의 시간으로 이곳의 고기잡이는 점차 제한됐고 이후에도 겨우 명맥만 이어오고 있었다.2012년 이후 철책이 단계적으로 걷히며 길은 다시 사람에게 돌아왔고 경기도는 한강 하류를 따라 평화누리길을 조성해 누구나 걸을 수 있는 도보길로 열어두었다.국난 극복의 전환점 행주산성, 관광객을 맞이하는 행주산성 봄꽃 평화누리길 4코스의 출발점은 행주산성이다.행주산성은 임진왜란 시 행주대첩으로 널리 알려진 곳이다.해발 124.9m의 낮은 산이지만, 남쪽으로는 한강이 흐르고 동북쪽에는 창릉천과 습지가 펼쳐져 적의 침투가 제한된 곳으로만 가능하다.임진왜란으로 나라가 흔들리던 1593년 2월, 한강을 내려다보는 작은 산성에 2300명이 모였다.관군과 의병, 승군, 그리고 이름을 남기지 못한 백성들. 맞은편에는 왜군 3만명이 금방이라도 잡아먹을 듯한 기세로 진을 치고 있었다.조총으로 무장한 왜군의 공격을 조선은 화차와 활로 막아냈다.그러나 일곱 차례에 걸친 왜군의 집요한 공격에 이윽고 화살은 떨어지고 성벽 일부가 왜군의 진격에 뚫리는 위기가 발생했다.그때 권율 장군은 “적세를 살펴본다면 우리가 맨손으로 당해 낼 도리가 없으니, 천 사람이 한마음으로 서로 죽기를 맹세하자.” ‘필사즉생’을 외치며 동요되는 조선군을 독려했다.전열을 재정비한 조선군은 투석전으로 대항했으며 부녀자들은 치마를 잘라 돌을 나르며 함께 싸워 승리했다.세월이 흘러 한국전쟁 때도 이곳은 서울 수복의 교두보가 되는 등 국난의 전환점에서 행주산성이 있었다.2026년 봄, 행주산성에 들어서면 행주대첩의 영웅 권율 장군을 기리는 충장사를 지나 정상에 자리한 행주대첩비를 만나게 된다.그 곁에는 나라를 지킨 선조들을 대신해 개나리와 진달래, 목련과 벚꽃, 철쭉 등이 3월 말부터 5월 중순까지 차례로 피어나면서 행주산성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맞이한다.평화누리길 4코스, 한강변의 꽃과 나무와 마주한 길 행주산성에서 내려오면 길은 곧 한강변으로 이어진다.4월의 행주나루길을 걷노라면 강바람에 봄기운이 실려오고 행주나루터를 지나면서 왕벚나무가 도보객을 반갑게 맞이한다.그렇게 봄 풍경을 따라 4km가량 이동하면 옛 군막사였던 신평소초에 닿는다.한때 군인들이 경비하던 이곳은 이제 예술인들의 창작공간인 “고양 예술창작 공간, 새들”로 새롭게 태어나, 길 위에 또 다른 이야기를 더한다.구 신평소초를 지나 도심이 가까워질 즈음에는 작은 숲길이 청평지를 거쳐 일산호수공원까지 이어진다.국내 최대 규모의 인공호수인 일산호수공원은 호수를 중심으로 자전거도로와 산책로가 촘촘히 이어진다.20m가 넘는 높이의 메타세쿼이아길을 1.7km 가량 걸으면 도심 한가운데서도 자연의 웅장함을 느낄 수 있다.그리고 선인장 전시관에 도착하면 평화누리길 4코스는 조용히 마무리된다.‘꽃, 시간을 물들이다’고양국제꽃박람회 매년 5월, 이곳 일산호수공원에서는 고양 꽃박람회가 열린다.올해는 4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꽃, 시간을 물들이다’라는 주제로 대형 주제정원과 K-플라워 가든이 조성된다.고양국제꽃박람회는 국내 화훼 농가와 플로리스트가 참여하는 산업박람회의 성격도 지닌다.겉으로는 화사하지만, 그 안에는 우리 꽃 산업을 살리겠다는 진지한 목표가 담겨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해 올해 분기별로 1회씩 총 4회에 걸쳐 반려동물 입양주간을 운영한다.‘반려동물 입양주간’은 사지않고 입양하는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 참여형 캠페인으로 도는 ‘Buy bye,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라는 표어 아래 시군과 함께 펫리더스 봉사단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경기도는 3월 30일부터 4월 5일까지를 올해 첫 반려동물 입양주간으로 지정하고 4월 3일 반려마루 여주에서 펫리더스 봉사단과 반려마루 짝꿍, 식목 행사를 진행한다.‘펫리더스 봉사단’은 지난해 반려마루 여주에서 만든 반려인과 유기견 반려견으로 구성된 봉사단으로 입양 홍보, 펫티켓 교육, 환경 활동 등을 함께 수행한다.‘반려마루 짝꿍’은 보호동물과 봉사자가 짝을 이뤄 산책예절교육, 교감 활동, 입양 홍보 등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올해는 식목일을 맞아 식목행사를 추가했다.‘반려마루 짝꿍’행사에는 반려마루 펫리더스 봉사단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놀이터 주변에서 식목 행사를 진행한다.이후에는 짝꿍 동물들과 함께 반려마루 산책로 잔디마당, 스포츠 운동장에서 플로깅 활동과 교감 활동이 이어지며 짝꿍이 된 보호동물 홍보 포스터 그리기도 진행된다.완성된 포스터는 경기도 동물보호복지 플랫폼, 반려마루 여주 누리집, 반려마루 여주 인스타그램을 통해 게시될 예정이다.이강영 경기도 축산동물복지국장은 “이번 ‘반려마루 짝꿍’과 함께하는 식목행사는 입양 홍보와 기후 활동의 다양한 방법을 보여준 새로운 시도”며 “앞으로도 여러 가지 반려문화의 모범사례를 제시해 배려와 공존을 이끄는 경기도가 되겠다”고 말했다.반려마루에서는 짝꿍 프로그램과 펫리더스 봉사 뿐만 아니라 연중 보호동물 봉사활동을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1365 자원봉사포털’ 이나 경기도 동물보호복지플랫폼, 경기도 반려마루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단체 봉사를 희망할 경우 문의전화를 이용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 내 공공시설과 공공 자원을 온라인으로 예약할 수 있는 경기도 통합예약 시스템 ‘경기공유서비스’ 가 시군 청년센터 공간을한 곳에서 신청할 수 있는 ‘청년공간’예약서비스를 1일부터 제공한다.‘경기공유서비스’는 회원 16만명, 연간 방문자 300만명 규모의 통합예약시스템으로 공공시설, 물품 등 1만 2천여 개 공공자원이 등록돼 있다.청년공간은 청년들이 취 창업 준비, 동아리 모임, 여가활동 등을 할 수 있도록 지자체나 공공기관이 마련한 전용 활동 공간이다.기존에는 시군별 자체 예약시스템을 이용하거나 전화 방문을 통해서만 예약할 수 있었으나, 4월부터는 경기공유서비스 누리집 내 청년공간 카테고리에서 예약부터 결제까지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현재 용인, 화성, 부천, 평택, 파주, 의정부, 양주, 광명, 군포, 오산, 안성, 포천 등 12개 시군 청년센터가 참여해 세미나실, 스터디룸, 스튜디오, 콘텐츠 제작실 등 총 72개 시설이 등록돼 있다.도는 참여 시설을 지속 확대하고 하반기에는 경기공유서비스에 연령 확인 기능을 도입해 별도 서류 제출 없이 청년 대상 여부를 자동 확인할 수 있게 개선할 계획이다.이태희 경기도 자산관리과장은 “민간 서비스 개방을 확대하는 등 공공 개방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도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통합예약 플랫폼 기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추진 중인 밀원수 시험식재 연구를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2024년부터 시작된 연구로 경기도 도유림을 대상으로 지역 적응성이 높은 밀원수종을 선발하고 산림자원을 소득과 연계하기 위한 실증 연구이다.경기도가 기후 위기와 양봉 농가 위축으로 사라져가는 밀원 자원을 회복하고 산림의 경제적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밀원수 시험식재 연구’를 올해도 가평군 북면 도유림 일대에서 지속한다.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는 ‘밀원수’부족과 특정 수종 편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봉농가 지원을 위해 2024년부터 올해까지 쉬나무, 헛개나무, 피나무 등 밀원수 총 5만 4000여 본을 심어 수종별 생육 특성과 활착률에 대한 방대한 기초 데이터를 확보했다.올해는 이러한 누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현장 적용성을 한층 강화한다.연구소는 동일 지역에 밀원 잠재력이 월등한 ‘쉬나무’ 와 안정적인 개화가 특징인 ‘피나무’, 기존 임업 수익과 직접 연결되는 ‘밤나무’를 각각 200본씩 추가로 심어 안정적인 활착 가능성을 최종 검증한다.특히 이번 연구는 밀원수가 지닌 다기능적 가치에 주목하고 있다.밀원수는 꿀 생산이라는 직접적인 경제 가치 외에도 산림 내 생물다양성을 넓혀 생태계 안정성을 높이고 수려한 경관을 조성해 지역 관광 자원으로서 잠재력도 갖추고 있다.도는 이번 실증 연구를 통해 검증된 수종을 향후 도유림뿐만 아니라 민간 산림까지 확대 보급해 경기도 전역에 적용 가능한 ‘밀원수 기반 산림관리 모델’을 완성할 방침이다.정택준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장은 “밀원수는 꿀 생산이라는 전통적 역할을 넘어 생태적 건강성과 경제적 가치를 동시에 높일 수 있는 핵심 자원”이라며 “철저하게 과학적인 연구 데이터를 바탕으로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경기도 산림의 미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일자리재단은 1일 도내 고용과 산업, 경제 흐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통합 데이터 플랫폼 ‘경기도일자리상황판’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경기도일자리상황판은 고용, 산업, 경제, 인구 등 다양한 데이터를 통합해 지역별 일자리와 경제 흐름 변화를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구축된 데이터 기반 정책 지원 플랫폼이다.특히 ‘주요지표 모니터링’ 기능을 통해 고용 및 경제 관련 주요 지표를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 서비스는 통계적 측면에서 급격한 변화를 포착하기 위한 정보 제공에 목적이 있다.시기별 변화 흐름을 쉽게 파악할 수 있어 정책 담당자가 주요 변화를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정책 수립과 대응 방향 설정에 활용할 수 있다.경기도일자리상황판은 공공 민간 10개 기관과 협력해 총 306종 데이터를 확보했으며 이를 분석 시각화해 사용자 친화적인 대시보드 형태로 제공한다.주요 기능은 고용 노동 주요 지표를 종합 제공하는 ‘대시보드’산업 경제 동향과 연계한 거시경제 변화를 분석하는 ‘경제 대시보드’GIS 기반 시각화 기술을 적용해 도내 산업단지 정보를 제공하는 ‘경기도 산업단지 현황’경기도 고용 현안을 심층 분석한 ‘데이터 인사이트’등으로 구성됐다.이와 함께 AI 해석 서비스 ‘AI 데이터 서포터’도 제공한다.핵심 지표 요약과 인사이트를 실시간으로 제공해 지능화된 분석 환경을 구현했다.복잡한 데이터를 자동으로 요약하고 주요 변화 흐름을 안내해 정책 담당자의 데이터 분석 부담을 줄이고 의사결정의 효율성을 높인다.재단은 도내 시군 및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서비스 활용 안내와 찾아가는 설명회를 추진해 현장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경기도일자리상황판은 별도 회원가입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누리집을 통해 접속 가능하다.문의는 경기도일자리재단 데이터팀으로 하면 된다.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경기도일자리상황판은 도내 일자리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통합해 제공하는 공공 데이터 플랫폼으로 주요 지표의 변화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정책에 신속히 반영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정확한 통계와 정책 정보를 지속 제공해 데이터 기반 일자리 행정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완연한 봄을 맞아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우리 전통문화의 정수를 만끽할 수 있도록 ‘2026 경기도 무형유산 상설공연’의 막을 올린다.이번 상설공연은 4월부터 11월까지 양주, 포천, 평택, 광명 등 도내 4개 시군 전수교육관 및 주요 야외 공연장에서 매주 주말 진행된다.단순한 관람을 넘어 도민들이 직접 무형유산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공연과 체험’ 이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그동안 전통 공연이 어렵고 지루하다는 편견을 깨기 위해 가족 단위 나들이객과 젊은 층을 겨냥한 프로그램을 배치했다.양주에서는 4월부터 10월까지 토요일마다 양주별산대놀이와 양주소놀이굿이 운영되며 공연 후 관람객이 직접 탈을 쓰고 기본 춤사위를 배워보는 시간을 마련해 아이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포천에서는 야외 나들이객을 위해 피크닉 매트와 간식을 제공하는 등 감성적인 무대를 연출하며 풀피리로 듣는 현대 명곡 등 이색적인 시도를 선보인다.평택에서는 버나 돌리기, 상모 돌리기 등 악기와 의상을 직접 체험하는 이벤트를 상설화했다.특히 4월과 10월에는 전국 국가무형유산 농악 단체를 초청해 대한민국 농악의 정수를 한곳에서 비교해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이번 공연은 별도의 관람료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특히 양주시는 무더운 7~8월에는 시원한 저녁 공기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야간 공연으로 전환 운영해 도민들의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박성환 경기도 문화유산과장은 “무형유산은 박물관에 갇혀 있는 유물이 아니라 우리 삶 속에서 살아 숨 쉴 때 그 가치가 더 빛난다”며 “주말마다 펼쳐지는 이번 공연이 도민들에게는 일상의 활력을, 우리 전통 예술인들에게는 전승의 기쁨을 주는 상생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지난 3월 31일 고양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개최하며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행보를 시작했다.이날 출범한 통합지원협의체는 위원장인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관계자와 보건의료 복지 분야 전문가 등 총 19명으로 구성됐다.회의에서는 신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2026년 고양특례시 통합돌봄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지역 실정에 맞는 안정적인 돌봄 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시는 이날, 고양시의 실정에 맞는 ‘무너지기 전에 지키고 필요할 때 곁으로 가는, 고양형 통합돌봄’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또 기존 돌봄 서비스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온 세상에 따뜻한 온기를 전한다는 의미의 ‘고양온돌’ 사업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고양온돌 사업은 가사 식사 지원 및 병원 동행을 돕는 ‘생활이음’서비스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공간이음’서비스 가정 방문을 통해 복약을 지도하는 ‘약속이음’등 3대 이음 서비스로 구성돼 시민의 삶을 촘촘히 잇는다.또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최대한 오래 자립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보건소와 협력해 ‘방문 노쇠 예방 및 관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돌봄 대상자 스스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능동형 건강관리 사업-내건강살림’을 실시해, 사후 관리가 아닌 선제적인 예방 중심의 돌봄을 실현할 계획이다.이동환 고양시장은 “의료, 요양, 돌봄 사이의 칸막이를 허물어 어르신의 존엄한 노후를 보장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는 것이 이번 활동의 핵심”이라며 “지역사회 전체가 힘을 모아 시민의 평범한 오늘을 지키고 시민들이 내일에 대한 기대를 키워나갈 수 있는 고양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1. 제1차 고양시 통합지원협의체 회의 2. 3월 31일 출범한 고양시 통합지원협의체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가 유럽의 대표적 정밀의료 연구기관인 룩셈부르크 국립보건원의 한국 대표사무소를 유치하며 글로벌 바이오 정밀의료 협력 거점 도시로의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지난 3월 31일 창조혁신캠퍼스 성사에서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과 룩셈부르크 국립보건원 한국 대표사무소 현판식을 개최했다.경기도 최초 바이오 분야 ‘해외 공공기관’유치 고양특례시 위상 확인 이번 LIH 한국 대표사무소 개소는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바이오 분야에서 해외 공공기관을 유치한 첫 사례다.이는 고양시의 우수한 의료 인프라와 연구 역량, 도시 경쟁력이 국제적으로 공인받은 상징적 성과로 평가된다.이날 행사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이해림 고양특례시의회 환경경제위원장, 자크 플리스 주한 룩셈부르크 대사, 울프 네르바스 LIH 원장, 스테판 알베르트 드바스트 LIH 한국 대표사무소 대표, 양한광 국립암센터 원장, 이건국 국립암센터 연구소장, 이일송 싸이퍼롬 대표, 김주연 경기도 바이오산업과 뷰티헬스팀장, 최해종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산업본부장 등 국내외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LIH 싸이퍼롬과 3자 협력 체계 구축 공동연구 산업화 연계 강화 대표사무소 개소를 계기로 시는 LIH, 정밀의료 플랫폼 기업 싸이퍼롬과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LIH 한국 대표사무소의 안정적 정착 및 연구 성과 창출 고양특례시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국제공동연구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공공보건 협력 등을 공동 추진한다.이를 통해 시는 LIH의 연구 역량, 싸이퍼롬의 데이터 기술, 관내 대형 병원의 임상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정밀의료 분야 연구 성과의 산업화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국립암센터 LIH, 방광암 코호트 기반 공동연구 시동 실질적인 연구 협업도 가시화되고 있다.울프 네르바스 LIH 원장은 “고양특례시는 우수한 의료 인프라를 갖춘 최적의 파트너”이라며 “한국 대표사무소를 기반으로 한국과 유럽 간 데이터 협력과 정밀의료 연구를 더욱 확장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양한광 국립암센터 원장은“국립암센터의 방대한 암 빅데이터와 LIH의 유럽 선진 데이터 체계를 결합해 국경을 넘는 혁신적 임상시험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현재 양 기관은 방광암 코호트를 활용한 임상 데이터 수집 및 국제 공동연구를 준비 중이다.특히 AI 분석 기술을 접목한 ‘환자 맞춤형 정밀의료 실증 프로젝트’를 추진해 암 정복을 위한 글로벌 협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글로벌 건강데이터 협력 확대 유럽 진출 교두보 기대 시는 이번 개소를 계기로 국가 간 규제를 준수하는 글로벌 건강데이터 인프라 구축과 AI 기반 정밀의료 연구를 본격화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국내 바이오 기업의 유럽 시장 진출 교두보를 확보하고 기술사업화와 투자 유치,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세계적 연구기관인 LIH의 한국 대표사무소 개소는 고양특례시가 글로벌 자족도시로 나아가는 중요한 이정표”며 “연구와 의료, 산업이 선순환하는 바이오 혁신 생태계를 구축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바이오 허브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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