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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명시는 취득세 미신고 미납을 사전에 예방하고 납세자 권익을 보호하는 ‘취득세 미리내반’을 구성해 4월 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취득세 미리내반’은 취득세 신고 납부가 누락될 가능성이 있는 납세자를 사전에 발굴해 안내하는 전담 조직이다.‘미리내’는 은하수를 뜻하는 순우리말로 납세자에게 길을 비추듯 먼저 안내한다는 의미를 담았다.그동안 납세자 부주의나 법령 미숙지 등으로 매년 취득세 미신고 사례가 반복 발생해 왔다.특히 감면자 추징 과정에서 가산세 부담이 생겨 납세자 민원이 꾸준히 제기되는 등 부과 중심의 사후 제재 방식에 한계가 있었다.시는 토지 건축 등 관련 부서 자료를 매월 대조해 취득세 신고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안내문 발송과 유선 안내 등을 거쳐 기한 내 자진 신고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안내 대상은 건축물 상속재산 지목변경 토지 지하수 시설 등 취득세 미신고 과세 대상 비과세 감면 유예기간 내 부동산 등이다.안내문은 서면과 전자우편 휴대전화 문자 등으로 발송하며 감면 대상자에게는 연 2회 추가 안내를 진행한다.이번 운영으로 납세자는 가산세 부담 없이 기한 내 신고 납부할 수 있고 단순 실수로 인한 세무 불이익도 예방할 수 있다.또한 사후 추징과 민원 이의신청 감소에 따른 행정력 절감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김선미 세정과장은 “납세자가 몰라서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사전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적극 행정으로 시민이 신뢰하는 세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광명시자원봉사센터가 경기도자원봉사센터의 ‘2026시군센터 변화지원 프로젝트’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센터로 선정됐다.이 프로젝트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 자원봉사센터를 대상으로 변화하는 자원봉사 환경에 대응하고 센터 역량과 기능을 종합적으로 점검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이번 평가는 센터 조직 운영 및 가치 정립 성장 개발 연계 협력 확산 재난 자원봉사 활성화 등 6개 영역, 40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2025년 한 해 성과를 종합 반영했다.광명시자원봉사센터는 시민 참여 기반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 구축, 재난 대응 자원봉사 체계 강화 등 전반적인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특히 시민이 주도하는 자원봉사 참여 구조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한 점이 우수사례로 평가됐다.박승원 이사장은 “광명시는 시민이 정책의 주체가 되는 시민참여 시정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며 “자원봉사는 시민이 지역의 변화를 직접 만들어가는 핵심 동력으로 앞으로도 시민 참여와 나눔이 도시 경쟁력이 되는 자원봉사 도시 광명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2026시군센터 변화지원 프로젝트’ 시상식 및 성과공유회는 1일 경기도자원봉사센터에서 개최했다.광명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공동체 형성에 기여할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우수 경기미 소비를 촉진하고 독창적인 K-푸드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2026 제3회 경기미 김밥 경연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대회는 오는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6 경기미 김밥 페스타’의 핵심 프로그램이다.경기도는 4월 1일부터 23일까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참가 신청을 받는다.경연대회는 일반부와 소상공인부 2개 부문으로 운영된다.서류심사를 통해 총 30팀을 선발해 본선 경연을 진행하며 참가자는 경기미를 필수로 사용하고 경기도 농산물을 활용한 창의적인 김밥 메뉴를 구성해야 한다.서류 심사를 통해 선발된 30팀은 6월 13일 현장에서 본선 경연을 펼친다.일반부는 현장 조리 경연으로 진행되며 소상공인부는 현장 판매를 병행해 대중성을 함께 평가받는다.시상은 통합 대상 1팀을 포함해 총 13팀에게 경기도지사상과 상금이 수여된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경기미 김밥 페스타는 매년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지난해 대회에는 114개 팀이 참가해 29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행사에는 7500여명이 방문했다.이번 대회의 주제는 ‘경기미 K-푸드 김밥의 미래’로 경기미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창의성, 상품성, 대중성을 중심으로 평가가 이뤄진다.도는 이번 대회가 단순한 경연을 넘어 경기미 소비 기반을 확대하고 농식품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종민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경기미 김밥 경연대회는 우리 쌀 경기미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참신한 김밥 레시피를 발굴하는 장”이라며 “전국의 김밥 고수들과 소상공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업사이클 기업을 발굴해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를 돕는 ‘경기도 업사이클 기업육성 지원사업’ 참여기업을10일까지 모집한다.모집 규모는 총10개 기업으로집중육성 과제2개 사와 일반 과제8개 사로 나뉜다.과제 유형별로 지원체계를 차등화하고필요시 평가를 거쳐 예산 항목 간 조정을 허용하는 등 성과 중심의 유연한 운영 방식을 도입했다.집중육성 과제는 폐기물 문제 해결과 업사이클 기술 고도화를 목표로 기업당 최대1,150만원이 지급된다.지원금은 인건비,시제품 제작비,재료비,기자재 구입·임차비 등에 사용할 수 있다.일반 과제는 업사이클 제품의 활용 확대와 사업화를 위한 디자인 개발,전문가 활용,전시회 참여 비용에 기업당 최대500만원이 지원된다.선정 기업은 사업비의20%이상을 자부담으로 구성해야 한다.지원 대상은 경기도 소재 업사이클 관련 중소기업이다.집중육성 과제는 공고일 기준 업력이1년 이상이어야 하며일반 과제는 업력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오는10일까지 경기도 업사이클플라자 누리집에서 진행된다.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서류검토와 발표평가를 거쳐4월 말 최종 지원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김혜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원장은“업사이클 산업은 단순한 환경 활동을 넘어 미래 성장동력으로서의 산업적 가치가 매우 큰 분야”며“기술 개발부터 시장 진입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주식회사는 중소기업 마케팅 활성화와 판로 지원을 위해NS홈쇼핑,공영홈쇼핑,홈앤쇼핑, SK스토아4개 홈쇼핑 채널과 서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각 채널은 올해 도내 중소기업28개 사의 제품을 맡아 홈쇼핑과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진행할 계획이다.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2020년부터 도내 중소기업의 우수제품을 홈쇼핑에서 판매할 수 있도록 방송비를 지원하고 있으며작년 총64개 업체의 제품을 판매해 총34억원의 거래액을 기록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는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당일형 버스 관광상품 ‘조아용 용인 힐링 원데이 투어’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상품은 민간 여행사와 협업해 기획한 지자체 지원형 관광상품으로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볼거리, 체험 등을 제공한다.투어는 전용 버스를 이용해 용인의 대표적인 관광지를 효율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서울 광화문에서 출발해 양재를 경유한 뒤 용인의 대표 관광지를 순환하는 일정이다.주요 코스는 포은 정몽주 선생 묘, 와우정사, 용인중앙시장, 용인농촌테마파크, 용인자작나무숲 등이다.참가비는 성인 기준 1만 8900원으로 왕복 교통비, 입장료, 체험비, 가이드 비용이 모두 포함된다.참가자 전원에게 용인중앙시장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 5000원권’을 증정해 실질적인 체감 비용은 1만 3천 원대라는 파격적인 혜택을 갖췄다.투어 상품은 25명 이상 모이면 출발하며 총 12회 한정 운영된다.이상일 시장은 “용인이 가진 풍부한 관광 자원을 수도권 관광객이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패키지 상품을 기획했다”며 “향후 이용객들의 만족도 조사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관광상품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 기흥구 보라동행정복지센터가 증가하는 행정 수요에 맞춰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복합행정공간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용인특례시는 지난달 31일 기흥구 한보라1로 48일대에서 보라동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이날 개청식에는 이상일 시장과 시민 등 200여명이 함께해 신청사 건립을 축하했다.보라동은 2020년 1월 인구 증가와 함께 늘어나는 행정 수요에 따라 상갈동에서 분리됐다.시는 2020년 2월부터 청사 건립에 들어가 2025년 12월 보라동행정복지센터를 준공하고 3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보라동행정복지센터는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4570 규모로 조성됐다.1층에는 민원실과 복지상담실 등 행정서비스 공간이 배치됐다.2층은 주민자치센터 강의실과 열린도서관, 다목적실, 3층은 강당과 체력단련실 등이 들어섰다.시는 시민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복합행정공간을 조성해 체계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이상일 시장은 “체력단련장, 다목적강당 등 시설을 둘러보니 굉장히 훌륭한 행정복지센터가 만들어졌다고 느꼈다”며 “새로운 청사가 시민의 문화생활 시설이자, 교양을 쌓고 정을 나누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이 시장은 “한국민속촌을 비롯해 통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노인회, 청소년지도위원회 등 수많은 단체 회원들이 신청사 건립에 힘을 보태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러한 훈훈한 마음들이 모여 용인특례시가 살기 좋은 도시, 따뜻한 생활공동체로 더욱더 발전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했다.그러면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35개 강좌에 1170명이 신청했다고 하는데, 앞으로 이곳에서 더욱 알찬 프로그램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시장으로서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일상에서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는 경기도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에 용인시만의 특화 활동을 더한 ‘기후행동 기회소득 플러스’ 사업을 4월부터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존 ‘기후행동 기회소득’과 연계해 시민들의 일상 속 친환경 실천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은 만 7세 이상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한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으로 총 16개 실천 항목으로 운영된다.지난해 말 기준 용인시민 약 13만명이 참여하고 있다.시는 여기에 지역 특화 활동을 추가해 시민 참여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4월부터는 용인FC 홈경기가 열리는 미르스타디움에서 텀블러를 사용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기후행동 기회소득’앱에 가입한 뒤, 경기장 내 전광판 화면과 개인 텀블러가 함께 나오도록 사진을 촬영해 등록하면 된다.활동 참여 시 지역화폐 200원이 지급되며 연 최대 3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경기장 내 반입 가능한 텀블러는 600ml 이하로 제한된다.4월 용인FC 홈경기는 4일과 26일 두 차례 예정돼 있으며 자세한 일정은 용인FC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는 향후 용인시 특화 활동을 추가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경기 관람과 같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사업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 수지구보건소는 아토피 천식 등 알레르기 질환 증가에 대응해 예방과 교육, 체험을 아우르는 통합 건강관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보건소는 아토피 천식 환아 가족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 ‘알레르기 ZERO 건강텃밭’을 4월부터 6월까지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6~11세 환아를 둔 10가족을 대상으로 용인시민농장에서 가족별 텃밭을 조성해 작물 재배와 수확, 먹거리 체험, 알레르기 예방 교육 등을 함께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특히 흙을 만지고 작물을 키우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면역력 증진을 유도하고 가정 내 식습관 개선과 환경 관리로까지 이어지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프로그램은 총 6회차로 진행되며 파종부터 재배, 수확까지 전 과정을 가족이 함께 경험할 수 있다.이와 함께 시는 ‘아토피 천식 안심학교’ 운영도 강화하고 있다.지난 3월 24일 수지구보건소에서 열린 안심학교 설명회에는 초등학교 27개교와 어린이집 유치원 43개소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설명회에서는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천식 및 아나필락시스 등 응급상황 대응법 교육이 이뤄졌으며 학교 내 필수 이행사항과 관리체계, 대응 절차를 공유했다.자세한 사항은 용인시 아토피 천식예방관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알레르기 질환은 조기 관리가 중요한 만큼 체험형 프로그램과 교육을 병행해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아이와 가족, 학교가 함께 참여하는 통합 관리로 시민 건강 수준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는 시청 에이스홀에서 국내산과 수입산 농축산물을 한자리에서 비교해 볼 수 있는 ‘농산물 원산지 톺아보기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소비자의 원산지 식별 이해를 높이고 허위표시를 예방해 안전한 먹거리 문화 조성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전시 효과를 높이기 위해 대상별 맞춤형으로 전시를 운영한다.4월 1일과 6일에는 일반 음식점 영업자를, 4월 2일에는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진행한다.전시회에서는 음식점 원산지 표시 대상 품목과 혼동 하기 쉬운 표시 방법을 식품 모형 등을 활용해 안내한다.특히 소비가 많고 수입 비중이 높은 26개 품목은 국내산과 수입산을 직접 비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현장에는 원산지 표시 감시원과 담당 공무원이 참여해 품목별 식별 요령을 안내하고 질의에 대해서는 대면 상담도 함께 진행한다.시 관계자는 “시민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선택할 수 있도록 대상별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톺아보기’란 대상 하나 하나를 세부적으로 꼼꼼하게 분석하거나 관찰한다는 의미의 우리말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는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2026 용인투어패스’에 참여할 신규 가맹점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용인투어패스는 모바일 티켓 하나로 12시간 24시간 48시간 동안 용인 지역 박물관, 전시 테마 체험시설 등 유료 관광지와 음식점, 카페 등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관광패스이다.시는 ‘자유이용시설’과 ‘특별할인가맹점’ 으로 나누어 용인투어패스 가맹점을 모집한다.자유이용시설은 관광객에게 무료 혜택을 제공한 뒤 사용 인원에 따라 정산금을 받는 구조로 유료 관광지, 체험시설, 카페 업체가 대상이다.특별할인가맹점은 투어패스와 연계해 자율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식당, 체험, 공연 업체가 대상이다.투어패스가 제공하는 시설명, 관련 정보 등 다양한 모바일 홍보로 가맹점 방문객 유입 등의 혜택이 있다.지역 내 업체라면 누구나 별도의 가맹비나 중도 해지 비용 부담 없이 QR코드를 통해 상시 신청할 수 있다.이상일 시장은 “용인투어패스를 통해 관광객들에게는 알뜰한 여행의 즐거움을 주고 지역업체들에게는 새로운 홍보 채널을 제공할 것”이라며 “지역 내 업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지역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찾아가는 현장소통’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찾아가는 현장소통’은 지난해 이상일 시장이 주재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소통콘서트’ 와 ‘공동주택 민생현장 소통버스킹’에서 주민들이 제기한 건의사항 처리 현황을 설명하기 위해 해당 간담회 참여를 희망한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처인구가 마련한 생활밀착형 행정이다.구 관계자들은 3월 24일부터 27일까지 지역 내 7개 공동주택 단지를 방문해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동대표, 입주민과 소통하고 생활환경 개선 방안을 청취했다.현장소통 현장에서는 지난해 접수한 총 181건의 건의사항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이 이어졌고 구는 추진 중 검토 중 처리 불가 등으로 구분해 진행상황을 상세하게 설명했다.아울러 현장소통이 이뤄진 7개 공동주택 단지 입주민들은 이 자리에서 추가로 97건의 건의사항을 전달했다.주요 건의사항은 맨발길 조성 공원 분수대 정비와 운영 기간 연장 하천 준설 경관조명 설치 휴식공간 확대 대형 물류센터 교통 문제 개선 등 생활환경과 관련한 분야에서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이같은 의견에 대해 구 관계자들은 즉시 해결할 수 있는 사안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조치 계획을 설명했고 검토가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에 전달해 처리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구 관계자는 “공동주택 현장을 직접 찾아 입주민과 소통하면서 생활 속 불편사항을 보다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