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명시, 시민의 배움을 도시 자산으로… ‘광명자치대학 통합 워크숍’

[국회의정저널] 광명시가 시민 학습 경험을 도시의 가치 있는 자산으로 전환하기 위한 구조 마련에 나섰다.시는 1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2026년 광명자치대학 졸업생 통합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졸업생 사후 활동을 체계적으로 조직화해, 개인 배움이 지역사회 실천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자산화 구조’를 만들기 위해 기획했다.‘꺼리에서 자산으로 마을을 바꾸는 시작’을 주제로 열린 이번 워크숍은 졸업생들이 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실천 방향을 직접 설계하는 참여형 중심으로 구성했다.주요 내용은 이소연 아주대학교 겸임교수 강연 졸업생 동아리 및 활동 사례 공유 모둠별 토론 졸업생 네트워크 운영 방향 안내 등이다.특히 지역 평생학습 공동체 자산화 성공 사례를 중심으로한 강의와 토론을 펄쳐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책과 발전 방향에 대한 시민들의 가감 없는 의견을 수렴했다.시는 이번 교류의 장을 기점으로 기존 기수 중심 체계에서 한발 나아가 동아리와 과제 중심 기반 참여형 연계 시스템을 강화하고 졸업생 활동이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실천으로 확장되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자치대학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시민이 지역 문제 해결 주체로 성장하는 거점”이라며 “졸업 후에도 시민들이 서로 연결되어 활동할 수 있는 구조를 확립해 시민 실천이 도시 소중한 자산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향후 공모 사업 연계, 맞춤형 컨설팅, 성과 공유회 등을 병행하며 졸업생 활동이 지역 문제 해결로 직결되는 ‘광명형 평생학습 공동체 자산화 모델’을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광명시, 중장년 1인 가구 결식 예방 생활 안정 잡는다… 대한적십자사와 ‘황금도시락 사업’ 운영

[국회의정저널] 광명시가 홀로 사는 중장년 결식 예방과 생활 안정을 위해 ‘황금도시락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황금도시락 사업은 광명시에 거주하는 40~64세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연 1회 광명사랑화폐 10만원을 지급해 식음료 생필품 구매를 돕는다.광명시 1인 가구 지원 기본 조례를 근거로 광명시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광명시지부가 공동 운영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시는 지난해 중장년 1인 가구 200명을 대상으로 첫 사업을 시작했으며 2025년 4월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신설협의를 완료해 지속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올해는 1인 가구 중장년 총 292명을 대상으로 지원한다.지원 대상 선정 기준은 중위소득 100% 이하, 재산 1억 6천만원 이하, 금융재산 700만원 이하다.은둔 고독사 우려 가구, 사례관리 대상자, 광명시 1인가구지원센터 등록 회원 등 실질적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각 동 행정복지센터, 광명시1인가구지원센터, 복지관에서 추천받아 우선 선정한다.현재 1차로 100가구에 지급 중이며 오는 3일까지 완료할 예정이다.이어 2차 92가구는 5월 중, 3차 100가구는 9월 중 순차적으로 지급한다.대상자 선정 이후에는 만족도 조사와 추가 복지서비스 연계 등 사후관리도 병행할 계획이다.시는 지역화폐 방식 지원이 대상자의 생활비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 전통시장 매출 증대에도 기여해 지역경제에 선순환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중장년 1인 가구의 생활고와 사회적 고립 문제가 심화하는 만큼 황금도시락 사업으로 실질적인 생활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명시, 몰라서 불이익 받는 납세자 없앤다… ‘취득세 미리내반’ 운영

[국회의정저널] 광명시는 취득세 미신고 미납을 사전에 예방하고 납세자 권익을 보호하는 ‘취득세 미리내반’을 구성해 4월 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취득세 미리내반’은 취득세 신고 납부가 누락될 가능성이 있는 납세자를 사전에 발굴해 안내하는 전담 조직이다.‘미리내’는 은하수를 뜻하는 순우리말로 납세자에게 길을 비추듯 먼저 안내한다는 의미를 담았다.그동안 납세자 부주의나 법령 미숙지 등으로 매년 취득세 미신고 사례가 반복 발생해 왔다.특히 감면자 추징 과정에서 가산세 부담이 생겨 납세자 민원이 꾸준히 제기되는 등 부과 중심의 사후 제재 방식에 한계가 있었다.시는 토지 건축 등 관련 부서 자료를 매월 대조해 취득세 신고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안내문 발송과 유선 안내 등을 거쳐 기한 내 자진 신고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안내 대상은 건축물 상속재산 지목변경 토지 지하수 시설 등 취득세 미신고 과세 대상 비과세 감면 유예기간 내 부동산 등이다.안내문은 서면과 전자우편 휴대전화 문자 등으로 발송하며 감면 대상자에게는 연 2회 추가 안내를 진행한다.이번 운영으로 납세자는 가산세 부담 없이 기한 내 신고 납부할 수 있고 단순 실수로 인한 세무 불이익도 예방할 수 있다.또한 사후 추징과 민원 이의신청 감소에 따른 행정력 절감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김선미 세정과장은 “납세자가 몰라서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사전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적극 행정으로 시민이 신뢰하는 세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명시자원봉사센터, 경기도 ‘변화지원 프로젝트’

[국회의정저널] 광명시자원봉사센터가 경기도자원봉사센터의 ‘2026시군센터 변화지원 프로젝트’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센터로 선정됐다.이 프로젝트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 자원봉사센터를 대상으로 변화하는 자원봉사 환경에 대응하고 센터 역량과 기능을 종합적으로 점검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이번 평가는 센터 조직 운영 및 가치 정립 성장 개발 연계 협력 확산 재난 자원봉사 활성화 등 6개 영역, 40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2025년 한 해 성과를 종합 반영했다.광명시자원봉사센터는 시민 참여 기반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 구축, 재난 대응 자원봉사 체계 강화 등 전반적인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특히 시민이 주도하는 자원봉사 참여 구조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한 점이 우수사례로 평가됐다.박승원 이사장은 “광명시는 시민이 정책의 주체가 되는 시민참여 시정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며 “자원봉사는 시민이 지역의 변화를 직접 만들어가는 핵심 동력으로 앞으로도 시민 참여와 나눔이 도시 경쟁력이 되는 자원봉사 도시 광명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2026시군센터 변화지원 프로젝트’ 시상식 및 성과공유회는 1일 경기도자원봉사센터에서 개최했다.광명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공동체 형성에 기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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