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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박승원 광명시장이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광복의 의미를 시민의 삶으로 확장하고 모든 시민이 자유롭고 존엄한 삶을 누리는 광명 만들어가겠다는 비전을 밝혔다.박 시장은 15일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광복으로 되찾은 나라의 주권은 이제 시민 개개인의 삶 속에 깊이 뿌리내려야 한다”며 “먹고사는 걱정 때문에 꿈을 포기하지 않고 주거와 일자리 불안에 내일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누구나 자신의 의지로 삶을 선택할 수 있는 나라가 오늘 우리가 이루어야 할 진정한 광복”이라고 말했다.이어 “올해는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맞아 유네스코가 지정한 ‘김구의 해’”며 “백범이 꿈꾼 아름다운 나라는 가장 부강한 나라가 아니라 자유와 존엄을 지키고 높은 문화의 힘으로 인류의 행복과 평화에 기여하는 나라였다”고 강조했다.박 시장은 이러한 백범의 뜻을 오늘의 광명에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광명의 새로운 기준으로 시민 모두가 주체적인 삶을 누리는 아름다운 광명을 향해 나아가겠다”며 민선9기 시정의 핵심 가치인 ‘민생·평화·연대’를 언급했다.먼저 시민의 자유와 주권을 뒷받침하는 토대로 ‘민생’을 꼽았다.박 시장은 “먹고사는 걱정 때문에 꿈을 포기하는 시민은 없어야 한다”며 “골목상권과 지역경제를 튼튼히 하고 사회연대경제를 키워 단단한 선순환 경제를 세우겠다”고 말했다.또한 케이-아레나를 유치해 문화와 산업, 창의적인 인재와 기업이 모이는 문화경제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박 시장은 “우리가 꿈꾸는 문화도시는 공연장 하나를 짓는 데 그치지 않는다”며 “다양한 생각과 재능이 자유롭게 피어나고 그 창의성이 산업과 일자리로 이어지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평화’는 시민의 존엄한 일상을 지키는 힘이라고 설명했다.박 시장은 “평화는 전쟁이 없는 상태만을 뜻하지 않는다”며 “재난과 사고의 두려움 없이 평범한 하루를 살아가고 폭염과 폭우 같은 기후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것이 우리가 만들어갈 일상의 평화”고 강조했다.이어 “탄소중립 도시를 조성해 미래세대의 삶과 기본권을 지키고 고속철도광명역에서 북녘을 지나 대륙으로 이어지는 평화 열차의 꿈도 이어가겠다”며 “대립과 단절을 넘어 교류와 공존으로 향하는 길을 꾸준히 걸어가겠다”고 말했다.민생과 평화를 현실로 만드는 힘으로는 ‘연대’를 강조했다.박 시장은 “연대는 이웃의 자유를 존중하고 어려운 위기 앞에서 함께 책임지고 행동하는 것”이라며 시민이 함께 만들어 온 광명의 역사를 조명했다.특히 18년을 끌어온 구로차량기지 이전을 시민과 한목소리로 막아낸 사례와 2만명이 참여하는 ‘1.5℃ 기후의병’을 언급하며 “광명은 이미 연대의 힘을 증명해 왔다”며 “도시 대전환기의 수많은 갈등도 각자도생이 아닌 연대의 힘으로 넘어서겠다”고 밝혔다.마지막으로 박 시장은 시대의 아픔을 기록하고 조국의 독립을 꿈꾼 윤동주 시인의 서시를 낭독하며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겼다.박 시장은 “자신에게 주어진 길을 끝내 걸어갔던 윤동주의 마음처럼, 오늘 우리가 함께 뿌리는 민생과 평화, 연대의 씨앗이 시민의 자유로운 삶을 지키고 광명의 새로운 100년을 밝히는 울창한 숲이 되리라 믿는다”며 미래 광명의 방향을 제시했다.아울러 나라와 이웃을 위해 삶을 바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 민주열사, 그리고 모든 시민 영웅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한편 광명시는 제81주년 광복절과 김구의 해를 맞이해 시민들이 광복의 역사와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다양한 기념행사를 마련했다.백범 김구 뮤지컬 갈라쇼를 비롯해 광복절 기념 짧은 동영상 공모전 수상작 상영 및 시상식, 인공지능 영상으로 재현한 ‘백범 김구와 광명시 청소년들의 만남’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400여명의 시민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13일 남양주시수어통역센터와 푸른솔재가복지센터가 관내 농인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농인이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복지자원을 연계하고 대상자에게 필요한 복지정보와 서비스를 적시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농인의 의사소통 지원 및 수어통역 서비스 연계 △농인 대상 복지서비스 발굴·연계 △복지서비스 정보 제공 및 공유 △복지서비스 이용을 위한 상호 협력 △복지사업 및 프로그램 상호 홍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최성균 남양주시수어통역센터장은 “농인이 복지서비스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의사소통의 어려움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기관 간 연계가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수어통역과 복지서비스가 보다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이영남 푸른솔재가복지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농인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보다 촘촘하게 지원하기 위한 의미 있는 출발”이라며 “앞으로 지역사회와의 협력강화로 이용자 중심의 맞춤형 재가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의 전문성과 복지자원을 적극 연계해 남양주시 농인의 복지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다양한 복지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보다 촘촘한 복지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남양주시수어통역센터는 의사소통에 지장이 있는 청각·언어장애인에 대한 수어통역 및 상담서비스를 제공해 원활한 일상생활 및 사회생활을 도모하기 위해 설치된 장애인복지시설이다.
[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1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구 도·시의원들과 ‘2026년 하반기 도·시의원 합동간담회’를 열고 주요 사업 추진 상황과 지역 현안을 공유했다고 14일 밝혔다.간담회에는 처인구를 지역구로 하는 도의원과 시의원, 구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구는 이날 2026년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제3회 추가경정예산과 2027년 본예산 편성이 필요한 사업을 중심으로 도·시의원들과 사업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주요 논의 사업은 △모현읍 주민자치센터 증축 △게이트볼장 시설 개선과 생활밀착형 체육시설 지원 △교통안전시설 확충 △하천 이용 활성화와 재해예방 △우수관 정비 △처인구 도로개설과 도로환경·구조물 정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이다.구는 이날 제시된 의견과 건의사항을 검토해 향후 사업계획과 예산 편성 등에 반영하고 도·시의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주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할 방침이다.구 관계자는 “처인구는 반도체클러스터 조성과 대규모 개발사업 등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늘 논의된 의견과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구정에 적극 반영하고 도·시의원들과 긴밀하게 협력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화성시인재육성재단은 지난 13일 다원이음터 대강당에서 ‘2026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 수여식은 ‘화성에서 빛나는 별, 세상을 밝힐 인재로’라는 구호 아래 2026년 상반기에 선발된 장학생들을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을 비롯해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장철규 화성특례시의회 문화체육위원회 부위원장, 신동희·유지혜·장동희 화성특례시의회 의원 등이 참석해 장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장학생과 학부모 등 350여명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재단이 올해 상반기에 선발한 장학생은 총 797명으로 △꿈드림 장학생 500명 △주거비지원 장학생 100명 △해외유학 장학생 9명 △윤성·이강녀 장학생 3명 △농협 장학생 4명 △비오팩피앤피 장학생 2명 △더드림 장학생 179명이다.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은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데 힘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화성을 넘어 더 넓은 무대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성장의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재단은 오는 9월 지역 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특기 장학생’과 ‘더드림 장학생’을 추가로 선발할 예정이다.이어 10월에는 지역 내 소상공인의 대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코나아이 소상공인 장학금’을 지급해 올해 총 1101명의 장학생에게 장학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화성시인재육성재단 장학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 효행구와 병점구는 하수도 밀폐공간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질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지난 13일 효행구 정남면 수질복원센터에서 ‘2026년 하수도 밀폐공간 작업사고 합동 대응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640조에 따라 추진됐으며 양 구의 오·우수관로 유지관리 업체 현장 근로자들이 직접 참여해 밀폐공간 사고 예방과 대응 절차를 익혔다.훈련은 하수도 밀폐공간에 유해물질이 체류해 산소가 부족해지는 상황을 가정해 실제 사고 발생 시 필요한 대응 절차를 숙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참여 근로자들은 작업에 앞서 △유해가스 농도 측정 △강제 환기 절차 이행 등 예방 수칙을 점검했다.이어 사고 발생 상황을 가정해 △인명구조 장비를 활용한 신속한 대피 △구조용 삼각대를 이용한 재해자 구조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직접 수행했다.특히 밀폐공간 사고는 구조 과정에서 구조자까지 위험에 노출되는 2차 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 절차를 숙지하고 구조 장비를 올바르게 사용하는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양 구는 이번 훈련과 함께 작업 수칙 준수 여부와 필수 안전장비 보유 실태도 점검했다.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사항은 유지관리 업체와 공유하고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개선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등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최병주 효행구청장과 이택구 병점구청장은 “이번 합동훈련은 구의 경계를 넘어 같은 권역의 하수도 현장 안전을 함께 확보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밀폐공간 사고는 사전 예방과 초기 대응이 중요한 만큼 현장 근로자들이 안전수칙과 구조 절차를 충분히 숙지해 실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 동탄2동 주민자치회가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의 활기찬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고 있다.동탄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3일 무더위에 지친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앞치마 꾸미기’ 수업을 진행했다.동탄2동 주민자치회의 ‘마을 온돌 잇기 프로젝트’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60세 이상 어르신 2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직접 앞치마를 꾸미는 창작 활동을 즐기며 이웃과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오는 20일에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힐링 테라리움 무료 특강’을 개최한다.참가자들은 자신만의 작은 식물원인 테라리움을 직접 만들며 식물을 가까이하는 즐거움을 느끼고 일상에서 정서적 안정을 얻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박찬준 동탄2동 주민자치회장은 “어르신과 주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돼 뜻깊다”며 “직접 만든 앞치마를 입고 환하게 웃으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며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느꼈다”고 말했다.이어 “주민들의 다양한 관심과 수요를 반영해 세대가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가 여름철 폭염 장기화에 대비해 시민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폭염 대응 서비스를 확대한다.시는 14일부터 9월 말까지 △어천역 △병점역 △동탄역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역사 3곳에 ‘스마트 무인 생수 냉장고’를 설치해 시민들에게 시원한 생수를 무료로 제공한다.이번 사업은 장기간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한 시민 피해를 예방하고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시원한 물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시민 이용이 많은 주요 역사에 냉장고를 설치해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였다.스마트 무인 생수 냉장고는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해 별도의 관리 인력 없이 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장비다.이용자가 현장에 안내된 전화번호로 자동응답시스템 인증을 하면 이용자 확인 절차를 거쳐 생수가 자동으로 배출된다.또한 스마트 이용 관리 시스템을 적용해 시민 1명당 하루 1병의 생수를 무료로 제공하며 중복 수령을 제한한다.이를 통해 더 많은 시민에게 생수를 제공하고 무분별한 중복 이용을 방지해 효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화성특례시는 이번 시범 운영 기간 시민 이용 현황과 만족도, 운영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예정이다.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폭염을 비롯한 각종 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스마트 재난 대응 서비스를 추가로 발굴하고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폭염이 장기화할수록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세심한 대응이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주요 역사에 스마트 무인 생수 냉장고를 설치한 만큼, 시원한 물 한 병이 무더위를 식히고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는 지난 13일 팔탄면 행정복지센터 세미나실에서 ‘화성시 축산업 육성 및 발전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화성시 축산업 육성 및 발전 자문위원회’는 시의원, 축산업 종사자 및 관계자, 대학교수, 축산업 관련 부서 공무원 등 총 16명으로 구성돼 있다.이번 회의는 국내 축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축산 경쟁력 강화 방안과 폭염 대응 종합대책을 논의하는 한편 축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회의는 △국내 축산 관련 동향 △축산 경쟁력 강화 방안 △폭염 대응 종합대책 △기타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참석자들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따른 가축 폐사와 생산성 저하 등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시는 축사 냉방·환기 시설 설치, 급수 관리,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 공급 등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 방안을 공유했으며 참석자들은 축산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병상 축산정책과장은 “이번 자문위원회는 축산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며 “폭염과 가축전염병 등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협하는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는 올여름 ‘폭염중대경보’ 가 발효되는 등 재난에 가까운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건강취약계층 보호와 시민 건강관리를 강화하고 있다.화성특례시 보건소는 만세구·효행구·병점구·동탄구 보건소를 비롯한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를 무더위쉼터로 지정해 시민 누구나 무더위를 피해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아울러 시설별 냉방 상태와 이용 환경 등을 점검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이와 함께 어르신과 만성질환자, 홀로 사는 어르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 폭염에 취약한 시민을 대상으로 방문 건강관리와 안부 확인을 강화하고 있다.폭염 대응 건강수칙과 상황별 행동 요령도 안내하는 등 현장 중심의 세심한 건강관리를 추진하고 있다.특히 방문 건강관리 및 치매 관리 전문인력 44명이 권역별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해 폭염 대책 기간 동안 건강취약계층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가정 방문과 전화, 문자 등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는 한편 식염포도당, 양우산, 햇빛 차단용 모자 등 폭염 예방 물품도 지원하고 있다.또한 보건소·보건지소·보건진료소의 폭염 대응 시설을 점검하고 무더위쉼터의 기능과 이용 환경을 정비하는 등 폭염으로 인한 시민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체계를 갖추고 있다.송경수 만세구보건소장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특히 어르신과 만성질환자 등 건강취약계층의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들께서 가까운 보건소와 보건지소, 보건진료소를 무더위쉼터로 적극 이용해 주시고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등 건강수칙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 만세구보건소는 지난 13일 만세구 노하3리 경로당에서 노하1·2·3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 ‘웰에이징 운동교실’ 운영을 시작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 저하를 예방하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로당 등 생활과 밀접한 지역사회 공간에서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개인별 신체 상태에 맞는 운동 지도를 통해 낙상을 예방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웰에이징 운동교실’은 정밀한 신체 기능 평가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1주 차에는 훈 낙상 위험도 평가 문진과 민첩성, 하지 근력, 균형감각 검사를 실시한다.이와 함께 민간기업이 제공한 인공지능 체형 분석 장비를 활용해 체형과 관절 가동성을 측정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참여 어르신에게 일대일 맞춤형 운동 처방을 제공한다.프로그램은 8월 13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진행된다.2주 차와 3주 차에는 일상생활에 필요한 움직임을 원활하게 하는 맨몸 운동을 비롯해 세라밴드를 활용한 근력 강화 운동과 관절 가동성을 높이는 스트레칭 등을 차례로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보건소의 건강증진 기능에 민간 자원을 연계하고 지역사회 공간을 활용해 어르신들에게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협력형 건강증진 사업이다.특히 공공기관과 민간이 협력해 어르신 개개인의 신체 상태를 세밀하게 살피고 그 결과에 맞는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신체 기능을 유지하고 낙상 위험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만세구보건소는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지역사회와의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다양한 민간 자원을 활용한 어르신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할 계획이다.송경수 만세구보건소장은 “어르신마다 신체 기능과 운동 능력이 다른 만큼 정확한 상태를 살피고 그에 맞는 운동 방법을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을 유지하고 낙상 위험을 낮춰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이어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성남시의회 문화복지체육위원회는 13일 성남시의회 5층 회의실에서 성남시 사회복지사협회 및 사회복지협의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윤혜선 위원장을 비롯한 문화복지체육위원회 소속 의원 8명과 성남시 사회복지사협회 사회복지협의회 임원진 11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성남시 사회복지 현장의 주요 현안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사회복지 종사자의 처우 및 권익 향상, 복지기관 간 협력 강화, 시민 중심의 복지서비스 발전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간담회에서는 사회복지 현장과 의회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현장의 의견이 성남시 복지 정책과 의정활동에 반영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윤혜선 문화복지체육위원장은 “사회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담아내는 것이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사회복지 관계기관 및 종사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성남시 복지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현장 중심의 복지정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의회 오세철 문화체육교육위원장은 13일 홈플러스 북수원점에서 열린 ‘우리동네 홈플러스 우리가 살려요’ 기자회견 및 장보기 캠페인 에 참석해 홈플러스 정상화를 위한 시민들의 관심과 동참을 호소했다.홈플러스 북수원점은 임시휴업을 마치고 이날 영업을 재개했지만, 홈플러스는 여전히 기업회생절차를 진행하고 있어 경영 정상화를 위해서는 매출과 영업 기반 회복이 중요한 상황이다.이에 이날 캠페인은 시민들이 다시 홈플러스를 찾아 장보기에 참여함으로써 매출 회복을 돕고 노동자의 고용과 입점업체·납품업체, 지역 상권을 함께 지켜나가자는 취지로 마련됐다.오 위원장은 지난해 ‘홈플러스 폐점·매각에 따른 지역경제 붕괴 우려 및 대응 촉구 건의안’을 대표발의해 폐점이 노동자와 입점상인, 납품업체는 물론 주변 상권과 지역경제 전반에 미칠 영향을 지적하고 종합적인 대응책 마련을 촉구한 바 있다.오 위원장은 “시민들의 장보기 참여가 홈플러스 정상화와 지역의 일자리를 지키는 힘이 될 것”이라며 “지역경제를 지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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