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양평군은 지난 3월 31일 양동면 문화센터 3층에서 전국 최초 면 단위 사업인 ‘양동면 이장협의회 태양광발전소 구축사업’관련 주민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지역 내 친환경 에너지 보급 확대와 주민 참여형 수익사업 추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양동면 20개 리 이장과 지역주민 약 100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군은 설명회에서 태양광발전소 구축사업의 추진 배경과 필요성, 사업 개요 및 향후 일정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특히 주민 참여 방식과 수익 배분 구조, 발전소 운영 계획 및 안정성 등에 대한 설명이 이어지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이번 사업은 양동면 내 공공 유휴부지에 약 700kW 규모의 태양광발전소를 구축해 마을별 연간 약 400만원의 고정 수익을 창출하고 이를 주민복지사업과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활용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양동면민들이 직접 발굴하고 경기도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선정된 것으로 지역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실질적인 사업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주민이 직접 발굴하고 참여해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태양광 발전수익을 통한 마을기금 조성이 주민복지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이번 설명회에서 수렴된 주민 의견을 반영해 사업을 보완하고 관련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안성시 하수도과는 호수 생태계 보호와 수질오염 예방을 위해 오는 2026년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관내 6개 호수 주변에 설치된 개인하수처리시설에 대한 집중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금광호수, 고삼호수, 칠곡호수, 청룡호수, 용설호수, 마둔호수와 같은 주요 호수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이번 점검은 공공하수처리구역 외 지역의 음식점, 숙박업소 등 오수 발생량이 많은 시설에 설치된 개인하수처리시설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개인하수처리시설의 관리 운영 상태,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 여부, 시설 내부에 쌓인 오염물질 제거 및 청소 상태, 전기설비의 전원을 차단하는 행위 등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되며 시설을 정상 가동하지 않는 등 중대한 위반 사항을 발견한 경우 과태료 부과, 개선명령 등 행정처분이 진행될 예정이다.하수도과장은 "호수 주변의 개인하수처리시설을 집중적으로 지도 점검해 여행객 방문이 빈번한 행락철 대비 오염수 유입을 차단하겠다"며 “호수 주변 뿐만 아니라 환경 관리 사각지대에 있는 하수처리구역 외 지역의 시설에 대한 주기적인 모니터링과 현장 점검을 통해 수질오염을 사전에 방지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광명시가 미국-이란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공공부문부터 솔선수범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시는 1일 오전 광명시민회관에서 열린 ‘직원 소통의 날’에서 전 공직자가 참여하는 에너지 절약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에너지 절약 실천 선언문을 낭독했다.광명시 전 공직자들은 에너지 절약 문화의 지역사회 확산 냉난방 설비의 적정 온도 유지 등 공공부문 에너지 효율 개선 업무 시간 외 불필요한 조명 소등 및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청사 내 승용차 5부제 엄격 준수 및 불필요한 차량 운행 자제 등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다짐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공직사회가 먼저 행동하고 모범을 보이겠다”며 “시민, 기업 등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한마음으로 에너지를 절약하는 문화를 정착해 이번 위기를 탄소중립으로 나아가는 기회로 삼도록 시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이번 위기가 탄소중립으로 나아가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는 마음으로 시민과 기업 등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에너지 절약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시는 공공부문의 실천이 민간 참여를 이끄는 핵심 동력이라는 판단 아래, 내부적인 절약 조치를 강력히 시행 중이다.지난 3월 23일부터 시청 청사를 중심으로 공직자 차량 5부제를 엄격히 적용하고 있다.1회 위반하는 경우 경고 2회 위반 시 1주간 출입 또는 정기등록 제한, 3회 위반 시에는 그 제한 기간을 2주로 확대한다.특히 4회 이상 위반 시에는 감사담당관에 조사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전 부서와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적정실내온도 유지와 대기전력 저감, 저층부 계단 이용 등을 생활화하도록 독려하며 공공 영역에서의 에너지 낭비 요소를 원천 차단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관내 기업, 상인회,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등에는 에너지 절약 협조 요청 공문을 발송해 적극적인 에너지 절약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또한 일반 시민 대상으로는 사회관계망서비스, 누리집, 현수막 등을 활용해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수칙에 대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그 일환으로 오는 2일 철산역과 광명사거리역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서 거리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광명시는 앞으로 에너지 수급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공공 청사 에너지 사용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사회 전반에 에너지 절약 기조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명시는 신용보증기금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거래처의 채무불이행으로 발생할 수 있는 기업 손실을 최소화하는 공적 보험 지원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고금리 여파로 외상 대금 회수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연쇄 도산을 방지하는 데 목적이 있다.지원 대상은 광명시에 본사 또는 주사업장을 둔 당기 매출액 500억원 미만 중소기업이다.보험에 가입한 기업은 추후 거래처로부터 대금을 회수하지 못할 경우 손실금의 최대 80%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이번 사업은 광명시와 신용보증기금, 경기도가 협력하는 구조로 기업의 자부담을 대폭 낮췄다.우선 신용보증기금이 보험료의 10%를 선할인하며 남은 보험료에 대해 경기도가 50%, 광명시가 20%를 추가 지원한다.예를 들어, 매출채권보험료가 100만원인 기업의 경우 신용보증기금이 10%를 할인해 90만원이 되고 이후 경기도가 90만원의 50%인 45만원, 광명시가 90만원의 20%인 18만원을 지원한다.결과적으로 기업은 전체 보험료 100만원 중 27만원만 납부하면 보험 혜택을 온전히 누릴 수 있다.기업 입장에서는 적은 비용으로 대금 회수 불능 리스크를 해소할 수 있는 셈이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리 인상 등으로 중소기업의 경영 여건이 여전히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번 매출채권보험료 지원이 관내 기업들의 대금 회수 불안을 해소하고 적극적인 판로 개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광명시는 지난해에도 해당 사업으로 관내 8개 기업에 약 800만원 보험료를 지원하며 지역 경제 안전망 역할을 수행한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서관은 수소 에너지를 널리 알리기 위해 4월한 달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협업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전시와 강좌, 체험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수소산업과 탄소중립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는 것이 목적이다.이번 협업은 경기도서관 기후환경 콘텐츠 사업 ‘지-콜라보’의 첫 사례로 머리말 알파벳 ‘G’는 경기, 글로벌, 그린, 지구를 상징하며 ‘콜라보’는 기관 간의 긴밀한 연결을 뜻한다.경기도서관은 올해 총 20개 협업프로젝트를 추진해 기후환경 특화 도서관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4월에는 수소를 주제로한 프로그램이 집중 운영된다.기후위기 대응 신재생에너지로서 수소의 역할을 소개하는 특화 컬렉션 ‘원자번호 1번, H’는 4층 기후환경라운지에서한 달간 만날 수 있다.연계 프로그램으로는 ‘수소가 들려주는 탄소중립 이야기’과학 강좌와 ‘퐁퐁퐁~ 배기가스 대신에 물이 나와’ 수소차 만들기 체험이 있다.각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경기도서관 누리집에서 진행된다.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수소를 주제로한 첫 협업을 통해 도민이 기후환경 문제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문 기관과 협력해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하고 기후환경 분야 공론장 기능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천시가 지난 27일 전국적으로 시행된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에 맞춰 '부천형 통합돌봄'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통합돌봄은 질병이나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노인 장애인에게 의료 요양 돌봄 주거 서비스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이다.여기서 핵심은 시설이나 병원이 아닌 살던 곳에서 삶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부천시는 시범 단계부터 사업에 선도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만들어 왔다.서비스 개발과 전달체계 정비, 민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도 꾸준히 힘쓰며 본사업 시행에 필요한 제도 인프라 인력 전반을 모두 갖춰 안정적으로 운영 가능한 기반을 마련했다.시는 이렇게 준비된 체계를 토대로 본격적인 사업 확대에 나선다.우선, 지원 대상을 기존 거동 불편 노인에서 65세 미만의 심한 지체 뇌병변 장애인까지로 확대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보다 폭넓게 포괄한다.아울러 사업 내용과 협력 기관도 더욱 강화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한층 더 힘을 싣는다.7년간의 시범사업으로 입증된 '부천형 통합돌봄'전국 시행의 선도모델로 주목 부천시는 지난 2019년부터 2025년까지 7년간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과 '노인 의료 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을 통해 총 9735명에게 2만9377건의 서비스를 연계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탄탄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했다.서비스를 이용한 시민들의 만족도도 매우 높았다.지난해 진행한 조사에서는 평균 96%의 만족도를 기록했으며 일상생활과 건강 돌봄 분야에서는 각각 98%가 만족하거나 도움이 됐다고 답했다.이 같은 노력은 외부에서도 인정받았다.부천시는 6년 연속 지역사회 통합돌봄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으며 지난해 열린 보건복지부 의료 요양 돌봄 통합지원 성과대회에서는 '통합돌봄 부문'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기도 했다.또한, 지난해 8월에는 전국 시행을 앞두고 국회와 보건복지부가 부천시를 찾았다.그간 지역 중심 통합돌봄의 필요성을 바탕으로 지자체 예산 지원 확대를 요청해 온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영석 의원도 이날 참석해 사업 현황과 수행기관의 의견을 공유했다.이 밖에도 현재까지 국내외 30여 개 지자체가 부천을 방문하며 부천형 통합돌봄의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있다.부천시는 이러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본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전국 시행의 선도적인 모델로 자리매김해 나갈 방침이다.36종 맞춤형 서비스 제공 89개 발굴 신청 창구로 대상자 발굴 강화 서비스 접근성 확대 부천형 통합돌봄은 시민 개개인의 욕구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핵심으로 한다.특히 기존 서비스만으로는 가정에서 일상생활 유지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일상생활 지원, 건강관리, 주거 돌봄 안전망, 보건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14종의 특화 서비스를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일상생활 지원 분야에서는 가사, 식사, 이동 지원, 동행, 청소 등 기본적인 생활 서비스를 제공하며 건강관리 분야에서는 재활, 운동, 영양관리 등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춘 서비스를 연계한다.주거 돌봄 안전망 분야에서는 낙상 안전사고 예방 장치 설치,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독거노인 안부 건강 확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보건의료 분야에서는 통합건강돌봄센터와 연계한 방문 간호, 운동, 구강 관리, 의료기관과 연계한 방문 진료 간호, 작업치료 등을 제공한다.또한 협력 병원과 함께 '퇴원환자 지원 연계'사업을 운영하며 퇴원 전에 미리 서비스를 안내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덕분에 기존에는 퇴원 후 2주 이상 걸리던 서비스를 퇴원 당일부터 제공할 수 있게 됐다.올해 협력 병원 수는 지난해 20곳에서 29곳으로 늘었다.이처럼 14종의 부천형 특화 서비스와 기존 복지 서비스 22종을 합쳐 총 36종의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함으로써, 장기요양 미인정자 선정 대기자, 치매 환자 등 기존 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였던 시민도 필요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정보력이 약한 어르신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신속하게 발굴하고 누구나 손쉽게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도록 창구를 확대했다.37개 동에는 발굴 신청 기능을 갖춘 통합안내 창구를 설치했으며 병의원 사회복지관 건강보험공단 치매안심센터 등 다양한 기관에도 같은 기능을 확대해 현재 총 89개의 발굴 신청 창구를 운영하고 있다.8개 부서 75개 민간 기관 단체 네트워크 구축 협력 체계 강화로 돌봄 공백 최소화 부천시는 시민들이 익숙한 집과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관과 전문가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빈틈없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이에 현재 시 돌봄지원과를 비롯한 8개 부서와 75개의 민간 기관 단체가 함께 시민들의 다양한 돌봄 수요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아울러 의사, 한의사, 치과의사, 약사, 간호사, 운동 지도사 등 각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다학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이들은 '같이 : 의료돌봄'정례 회의를 통해 복합적인 질환과 다양한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단일 서비스가 아닌 통합적 관점에서 대상자의 건강을 관리하고 맞춤형 돌봄을 제공한다.또한 시는 정기적인 간담회 등을 통해 협력 네트워크의 결속력을 강화하고 '돌봄학당'등 교육을 운영해 공무원을 포함한 국민건강보험공단, 복지관, 지역자활센터, 재택의료센터 등 민관 통합돌봄 담당자의 실무역량도 함께 높이고 있다.이러한 노력은 시민들의 실제 요구와도 맞닿아 있다.보건복지부의 2023년 노인실태조사에 따르면 노인의 87.2%가 현재 거주지에서 계속 살기를 희망했으며 2025년 부천시 사회조사에서도 시민 88.5%가 기존 거주지에서 돌봄을 원한다고 응답했다.이에 부천시는 'Aging in Place'실현을 목표로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서비스 확대와 민관 협력 기반의 지역 돌봄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정애경 부천시 복지국장은 "부천형 통합돌봄은 시범사업을 통해 그 효과성과 필요성을 충분히 입증한 정책"이라며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본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이끄는 선도모델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시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해, 빈틈없는 돌봄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부천시 통합돌봄 확대시행 포스터. 부천시는 지난 3월 27일부터 부천형 통합돌봄을 확대 시행했다.지난해 부천시가 보건복지부 의료 요양 돌봄 통합지원 성과대회에서 '통합돌봄 부문'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지난해 8월, 국회 보건복지부가 부천시를 방문해 통합돌봄 시범사업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부천시 통합돌봄 재택의료센터 의료진이 한 어르신을 찾아 건강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부천시는 37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통합돌봄 통합안내 창구를 설치했다.부천시는 지난 3월 9일 통합돌봄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6개 보조사업 수행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지난 3월 25일 부천시는 2026년 통합돌봄 본사업 대비 '제1차 돌봄학당'을 운영해 민관 통합돌봄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명시가 종량제봉투 수급 안정화를 위해 ‘1인 3매’ 구매 제한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최근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원료 수급 우려로 일부에서 나타나고 있는 종량제봉투 사재기 현상을 막고 실수요자인 시민들이 불편 없이 봉투를 구매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시에 따르면, 평상시 하루 평균 약 3만 장이었던 종량제봉투 공급량이 최근 사재기 현상으로 인해 4배 이상 폭증했다.시는 즉각 공급 물량을 평시 수준으로 회복시키며 대응에 나섰고 제한된 물량 내에서 사재기로 인해 정작 필요한 시민들이 봉투를 구하지 못하는 상황을 막기 위해 이번 구매 제한을 결정했다.이에 따라 수급이 안정화될 때까지 종량제봉투 규격과 종류 상관없이 1인당 최대 3매까지 구매할 수 있다.예를 들어 음식물 종량제봉투를 1매 구매하는 경우, 일반 종량제봉투는 2매 이내로 구매가 가능하다.시는 이번 조치에 앞서 현장 점검을 통해 판매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특정 지역이나 판매소에 물량이 집중되지 않도록 균형 있는 공급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현재 종량제봉투는 정상적으로 생산되고 있고 일정 수준 이상의 재고를 확보하고 있어 수급에는 큰 문제가 없는 상황”이라며 “종량제봉투 가격은 조례에 따라 결정되는 사항으로 원료 수급 상황에 따른 가격 인상 계획은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이어 “꼭 필요한 시민이 봉투를 구매할 수 있도록 불가피하게 구매 제한 조치를 시행하는 만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철저한 분리배출을 실천해 쓰레기 발생량을 줄이고 자원순환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또한 시는 국제적 혼란 장기화로 인해 종량제봉투 수급에 차질이 생길 최악의 상황까지 대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박 시장은 “만약 수급 불균형이 심화하는 경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일반 봉투를 활용한 쓰레기 배출을 한시적으로 허용하는 방안 등 선제적 비상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관련 부서에 주문한 바 있다.광명시는 앞으로도 시장 상황을 면밀히 살피며 종량제봉투 수급 관리 전 과정에 만전을 기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명시가 시민 주도의 성평등 정책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여성친화도시로서 내실을 다지기 위해 ‘제3기 여성위원회’를 본격 가동한다.시는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3기 여성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번 위원회는 시장 직속 기구로 지난 3월 공개모집에 지원한 72명 중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한 50명 위원으로 구성했다.이들은 앞으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기본 방향 설정부터 지역사회 성평등 환경 조성, 일상생활 불편 사항 개선을 위한 사업 발굴 등 정책 전반에 걸친 제안과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조직은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3개 분과로 운영한다.여성 참여와 권익 향상을 다루는 ‘여성참여분과’ 가족 친화와 여성 고용 창업을 지원하는 ‘일자리돌봄분과’보행 환경과 생활 안전 및 건강 분야를 담당하는 ‘안전환경분과’ 가 각 영역에서 활동할 예정이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여성위원회는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정책 거버넌스를 강화하는 핵심 기구”며 “위원들의 현장 경험과 전문성이 시정에 녹아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돌봄과 안전을 보장하는 일 가정 양립 환경을 조성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광명시 여성위원회는 그간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어왔다.2022년부터 2025년까지 생활안전, 돌봄, 일자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42개 사업을 제안해 시정에 반영하며 정책 사각지대를 해소했다.특히 2026년에는 위원들의 역량 강화 교육을 확대하고 주민참여예산 정책 제안 토론 등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사업을 발굴하는 것에 집중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승원 시장 “체감형 정책이 출산으로 이어져 아이와 부모 모두 행복한 도시 만들 것”광명시가 촘촘한 출산 양육 지원 정책을 기반으로 합계출산율이 반등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서 경쟁력을 입증했다.시는 국가통계포털의 2025년 인구동향조사에 따르면 2024년 0.76명이었던 합계출산율이 2025년 0.9명으로 크게 높아졌다고 1일 밝혔다.2025년 전국 평균 합계출산율인 0.8명을 웃도는 수치다.광명시는 2016년 합계출산율 1.126명에서 2021년 소폭 상승한 것을 제외하고는 매년 지속적으로 하락하던 수치가 4년 만에 반등한 것이다.출생아 수 역시 증가했다.2024년 1천368명에서 2025년 1천700명으로 24.3% 늘어나 인구 활력을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다.특히 합계출산율은 가임기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로 수치 상승은 젊은 층의 인구 증가와 출산 양육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화했다는 것을 보여준다.시는 이러한 성과의 주요 요인으로 재개발 재건축에 따른 젊은 층 유입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출산 양육지원 정책’을 꼽았다.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아이조아 붕붕카’ 운영과 더불어 출산축하금, 아이조아 첫돌 축하금, 산후조리비 등은 출산 초기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버팀목이 됐다.또한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급으로 ‘함께 육아’문화를 조성하고 다함께돌봄센터 확충과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확대 등으로 공백 없는 돌봄 시스템을 구축했다.이러한 촘촘한 돌봄 체계는 안심하고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고 이것이 젊은 세대의 인식 개선과 실질적인 수치로 나타났다고 시는 분석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출산은 개인의 선택이지만, 그 선택을 돕는 것이 도시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출산 양육 부담을 공공이 함께 나누고 아이와 부모가 모두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지속 가능한 인구 구조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2026년 경기 여성창업 경진대회’를 추진하며 오는 29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대회는 도내 여성창업자를 발굴하고 우수 창업 아이디어의 사업화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특히 올해는 전년 10명 시상에서 12명 시상으로 확대하고 대상을 신설해 지원 폭을 넓혔다.이번 경진대회는 창업을 준비하는 여성과 창업 초기 여성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사업이다.단순한 경연이 아니라 심사와 멘토링, 시상, 사업화 지원을한 흐름으로 묶어 실제 창업 실행으로 이어지도록한 점이 특징이다.여성의 창업 도전을 확대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아이디어를 조기에 발굴하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매년 경기여성창업플랫폼 ‘꿈마루’ 와 경기 여성창업경진대회는 여성창업자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반려동물 맞춤형 비만관리 솔루션 제품 서비스를 개발한 ‘액티브펫’은 10여 년의 직장생활 이후 창업에 도전하는 과정에서 꿈마루 지원을 발판으로 사업 기반을 다졌으며 법인 설립과 서비스 출시로 사업화를 구체화했다.이후 2025년 경기여성창업경진대회 우수상 수상을 비롯해 중소벤처기업부 청년창업사관학교, 농림축산식품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대상 등에 잇달아 선정되며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이는 꿈마루와 여성창업경진대회가 유망 여성창업자를 발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업화와 후속 성장까지 연결하는 지원체계로 기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26년 대회는 4월 모집, 5월 예선 심사, 6월 본선 심사 및 시상 순으로 진행한다.본선 진출자 12명에게는 전문가 멘토링 2회를 제공하고 발표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최우수상 3명, 우수상 4명, 장려상 4명을 선정한다.사업화 지원은 총 2천만원 규모로 시제품 제작과 특허출원, 홍보물 제작 등에 활용할 수 있다.참여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 중인 여성 예비창업자와 도내 주 사무소를 둔 사업자등록 1년 이내 여성창업자다.참가 희망자는 4월 1일부터 29일까지 경기 여성창업플랫폼 ‘꿈마루’누리집에서 참가 서약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이후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작 12편을 선정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성창업플랫폼 꿈마루 누리집 또는 경기도일자리재단 기업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권정현 경기도 고용평등과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여성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창업으로 잇는 기회의 장”이라며 “더 많은 여성 예비창업자와 초기창업자가 도전에 나설 수 있게 기회를 넓히고 우수 아이디어가 사업화 성과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기 여성창업플랫폼 꿈마루’에는 창업매니저가 상주해 예비 초기 여성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교육과 상담,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창업 활동에 필요한 공유사무공간, 회의실, 상품촬영실 등도 지원한다.이를 통해 여성 창업자의 초기 진입장벽을 낮추고 안정적인 창업 기반 마련을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국도자재단이 1일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아름다운 우리도자 공모전’ 공모 요강을 발표하고 6월 22일부터 작품 접수에 나선다.올해로 7회를 맞은 ‘아름다운 우리도자 공모전’은 오는 9월 개막하는 경기도자비엔날레의 주요 전시행사 중 하나로 한국 도자의 전통과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국내 작가들의 작품 발표 및 공개 경쟁의 장이다.특히 이번 공모전은 전시뿐만 아니라 향후 홍보와 판매까지 지원하는 등 ‘K-도자 스타작가 육성’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모집 대상은 한국 고유의 미와 현대적 조형을 접목한 도자 창작품 최근 3년 이내 제작된 작품 국내외 타 공모전에서 미발표된 작품이다.주제와 소재, 기법에는 제한이 없으며 출품작에 대한 저작권과 소유권을 보유한 작가라면 국적이나 활동 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심사는 관련 전문가의 1차 서류심사와 2차 실물심사 등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최종 수상작은 9월 18일부터 11월 1일까지 경기도자비엔날레 기간 동안 경기도자박물관에서 전시된다.1차 서류접수는 6월 22일부터 7월 12일까지이며 한국도자재단 누리집에서 출품 신청서와 작가 이력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해 6월 초 별도 공지되는 접수 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2차 실물접수는 7월 27일부터 8월 2일까지 경기도자박물관에서 진행되며 1차 심사를 통과한 작품을 대상으로 최종 심사가 이뤄질 예정이다.재단은 대상 2000만원 금상 1000만원 은상 각 500만원 동상 각 300만원 입선 등 올해의 명작 총 36점을 선정해 총 46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할 계획이다.공모전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한국도자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경기도자박물관으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K-도자의 방향성을 제시할 우수 작가를 발굴하고 도자를 통해 우리 정체성과 조형정신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재단은 작가 육성을 위한 기반을 다각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며 도예 작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는 9월 18일부터 11월 1일까지 45일간 '땅이 만든다'를 주제로 이천, 광주, 여주를 중심으로 경기도 곳곳에서 펼쳐진다.비엔날레의 주요 전시행사는 주제전 국제공모전 아름다운 우리도자 공모전 소장품 특별전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중소 농업경영체의 자립역량 강화를 위해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8개월간 ‘2026년 중소농 경영개선 현장지원단’을 운영한다.현장지원단은 전화나 문자 메시지로 농가의 세부 요청 사항과 현황을 파악하고 필요시 분야별 민간 전문가를 현장에 투입해 맞춤 컨설팅을 제공한다.지원 분야는 농산물가공 농업경영 농촌자원활용 온라인마케팅 4개로 구성된다.각 분야 전문가는 현장 방문 컨설팅과 지역 특성에 맞춘 기획 컨설팅, 시군 합동 컨설팅 등 다각적 기술을 지원할 계획이다.컨설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경기도농업기술원 누리집 ‘농업현장 경영애로 컨설팅’배너를 통해 상시 접수하면 된다.작목반, 연구회 등 단체의 경우에는 시군농업기술센터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조정주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전문가들의 현장 맞춤형 컨설팅으로 중소농가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자립역량을 강화해, 경기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