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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박승원 광명시장이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광복의 의미를 시민의 삶으로 확장하고 모든 시민이 자유롭고 존엄한 삶을 누리는 광명 만들어가겠다는 비전을 밝혔다.박 시장은 15일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광복으로 되찾은 나라의 주권은 이제 시민 개개인의 삶 속에 깊이 뿌리내려야 한다”며 “먹고사는 걱정 때문에 꿈을 포기하지 않고 주거와 일자리 불안에 내일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누구나 자신의 의지로 삶을 선택할 수 있는 나라가 오늘 우리가 이루어야 할 진정한 광복”이라고 말했다.이어 “올해는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맞아 유네스코가 지정한 ‘김구의 해’”며 “백범이 꿈꾼 아름다운 나라는 가장 부강한 나라가 아니라 자유와 존엄을 지키고 높은 문화의 힘으로 인류의 행복과 평화에 기여하는 나라였다”고 강조했다.박 시장은 이러한 백범의 뜻을 오늘의 광명에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광명의 새로운 기준으로 시민 모두가 주체적인 삶을 누리는 아름다운 광명을 향해 나아가겠다”며 민선9기 시정의 핵심 가치인 ‘민생·평화·연대’를 언급했다.먼저 시민의 자유와 주권을 뒷받침하는 토대로 ‘민생’을 꼽았다.박 시장은 “먹고사는 걱정 때문에 꿈을 포기하는 시민은 없어야 한다”며 “골목상권과 지역경제를 튼튼히 하고 사회연대경제를 키워 단단한 선순환 경제를 세우겠다”고 말했다.또한 케이-아레나를 유치해 문화와 산업, 창의적인 인재와 기업이 모이는 문화경제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박 시장은 “우리가 꿈꾸는 문화도시는 공연장 하나를 짓는 데 그치지 않는다”며 “다양한 생각과 재능이 자유롭게 피어나고 그 창의성이 산업과 일자리로 이어지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평화’는 시민의 존엄한 일상을 지키는 힘이라고 설명했다.박 시장은 “평화는 전쟁이 없는 상태만을 뜻하지 않는다”며 “재난과 사고의 두려움 없이 평범한 하루를 살아가고 폭염과 폭우 같은 기후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것이 우리가 만들어갈 일상의 평화”고 강조했다.이어 “탄소중립 도시를 조성해 미래세대의 삶과 기본권을 지키고 고속철도광명역에서 북녘을 지나 대륙으로 이어지는 평화 열차의 꿈도 이어가겠다”며 “대립과 단절을 넘어 교류와 공존으로 향하는 길을 꾸준히 걸어가겠다”고 말했다.민생과 평화를 현실로 만드는 힘으로는 ‘연대’를 강조했다.박 시장은 “연대는 이웃의 자유를 존중하고 어려운 위기 앞에서 함께 책임지고 행동하는 것”이라며 시민이 함께 만들어 온 광명의 역사를 조명했다.특히 18년을 끌어온 구로차량기지 이전을 시민과 한목소리로 막아낸 사례와 2만명이 참여하는 ‘1.5℃ 기후의병’을 언급하며 “광명은 이미 연대의 힘을 증명해 왔다”며 “도시 대전환기의 수많은 갈등도 각자도생이 아닌 연대의 힘으로 넘어서겠다”고 밝혔다.마지막으로 박 시장은 시대의 아픔을 기록하고 조국의 독립을 꿈꾼 윤동주 시인의 서시를 낭독하며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겼다.박 시장은 “자신에게 주어진 길을 끝내 걸어갔던 윤동주의 마음처럼, 오늘 우리가 함께 뿌리는 민생과 평화, 연대의 씨앗이 시민의 자유로운 삶을 지키고 광명의 새로운 100년을 밝히는 울창한 숲이 되리라 믿는다”며 미래 광명의 방향을 제시했다.아울러 나라와 이웃을 위해 삶을 바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 민주열사, 그리고 모든 시민 영웅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한편 광명시는 제81주년 광복절과 김구의 해를 맞이해 시민들이 광복의 역사와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다양한 기념행사를 마련했다.백범 김구 뮤지컬 갈라쇼를 비롯해 광복절 기념 짧은 동영상 공모전 수상작 상영 및 시상식, 인공지능 영상으로 재현한 ‘백범 김구와 광명시 청소년들의 만남’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400여명의 시민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13일 남양주시수어통역센터와 푸른솔재가복지센터가 관내 농인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농인이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복지자원을 연계하고 대상자에게 필요한 복지정보와 서비스를 적시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농인의 의사소통 지원 및 수어통역 서비스 연계 △농인 대상 복지서비스 발굴·연계 △복지서비스 정보 제공 및 공유 △복지서비스 이용을 위한 상호 협력 △복지사업 및 프로그램 상호 홍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최성균 남양주시수어통역센터장은 “농인이 복지서비스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의사소통의 어려움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기관 간 연계가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수어통역과 복지서비스가 보다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이영남 푸른솔재가복지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농인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보다 촘촘하게 지원하기 위한 의미 있는 출발”이라며 “앞으로 지역사회와의 협력강화로 이용자 중심의 맞춤형 재가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의 전문성과 복지자원을 적극 연계해 남양주시 농인의 복지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다양한 복지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보다 촘촘한 복지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남양주시수어통역센터는 의사소통에 지장이 있는 청각·언어장애인에 대한 수어통역 및 상담서비스를 제공해 원활한 일상생활 및 사회생활을 도모하기 위해 설치된 장애인복지시설이다.
[국회의정저널] 안산시는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오는 22일부터 안산 지역 초등학생과 보호자가 함께 시화호의 생태·역사적 가치를 체험하는 ‘시화호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안산의 대표적인 생태 자원인 시화호를 직접 둘러보며 어린이들이 지역의 자연과 역사를 이해하고 환경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현장 체험은 오는 11월까지 총 10회 진행된다.안산호 선상 체험과 시화조력발전소 방문을 공통으로 운영하고 계절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3가지 주제별 체험을 함께 진행한다.주제별 프로그램은 △대부도 람사르습지와 멸종위기 야생생물 흰발농게 생태 관찰 △대부광산 역사·지질 탐방 △시화호 겨울 철새 관찰 등으로 구성된다.참여 대상은 안산 지역 초등학교 3~6학년 학생과 보호자로 회차당 25명씩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이 필요하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들이 시화호와 대부도의 소중한 생태·역사 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의 가치를 새롭게 알아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월별 세부 일정과 참가 신청 방법은 안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산시는 안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음주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가족을 위한 ‘제17기 해피빈 절주교실’ 참여자를 오는 9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해피빈 절주교실’은 시민의 건강한 절주와 음주 문제 예방을 위해 2018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참여 대상은 안산시에 거주하면서 음주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음주문제 선별검사(AUDIT-K) 10점 이상)과 그 가족이다.다만 알코올 의존 진단을 받은 사람은 대상에서 제외된다.모집 인원은 총 15명으로 선착순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안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교육은 오는 9월 8일부터 11월 10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10회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절주·단주를 통한 행복한 삶 찾기 △나를 이해하고 진정한 나 찾기 △가족 이해와 소통하기 등이다.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음주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혼자 고민하기보다 절주교실에 참여해 건강한 생활을 되찾는 계기를 마련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가족의 건강한 일상 회복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안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알코올·약물·도박·인터넷 등 중독 문제에 대한 상담과 조기 선별, 예방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파주시는 청소년수련시설인 ‘파주시청소년수련관’의 명칭을 ‘문산청소년센터’로 변경했다.이번 명칭 변경은 기존의 ‘청소년수련관’ 이 수련·체육 중심의 기능적 이미지를 강하게 주면서 현재 운영 중인 다양한 청소년 활동과 복합적 기능을 충분히 담아내는 데 한계가 있다는 판단하에 추진됐다.‘문산청소년센터’는 연간 16만 8천여명이 이용하는 지역 대표 청소년 수련시설로 청소년에게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학습·여가 활동 공간을 제공해 왔다.특히 문화예술·미디어 등 창작활동의 거점으로서 △청소년 문화예술 대축제 △문화예술 활동 활성화 프로그램 △청소년 미디어 창작자 지원사업 등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또한 청소년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디지털 기반 창작활동과 4차산업 체험을 연계한 △엔차 창의융합 활동 △자기도전포상제 등을 진행 중이며 △수영, 클라이밍 등 생활체육 프로그램과 각종 교육·문화 프로그램도 운영해 청소년은 물론 지역 주민들에게도 생활의 활력과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유연욱 청년청소년과장은 “이번 청소년수련시설 명칭 변경을 통해 북부권은 ‘문산청소년센터’, 남부권은 ‘운정청소년센터’로 청소년수련관 2곳이 권역별로 운영되고 있음을 청소년과 지역 주민분들이 쉽게 인식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청소년 친화적 시설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파주시는 장마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임시 중단했던 ‘디엠지 평화의 길 테마노선’을 오는 9월 2일부터 재개한다.‘디엠지 평화의 길 테마노선 파주 코스’는 비무장지대를 평화지대로 만들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평소에는 개방되지 않는 철책길을 따라 걷는 노선을 포함해 총 2개의 노선으로 운영된다.‘1코스’는 임진각에서 출발해 생태탐방로 도라전망대, 도라산평화공원을 둘러보는 구간으로 평일 오전 및 주말에 운영된다.‘2코스’는 임진각에서 출발해 생태탐방로 제3땅굴, 도라산역, 남북출입사무소 출입경을 방문하는 구간으로 평일 오후에 운영된다.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루 2회 운영되며 회당 2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참가 희망자는 △‘디엠지 평화의 길’누리집 △코리아둘레길 걷기여행 ‘두루누비’누리집 △‘두루누비’앱에서 사전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디엠지 평화의 길 테마노선’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이명희 관광과장은 “디엠지 평화의 길은 어려운 역사 이야기 대신 직접 걷고 바라보는 것만으로 평화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길”이라며 “많은 분들이 디엠지 평화의 길을 걸으며 생태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무더위가 한풀 꺾이면서 본격적인 등산철이 다가오는 가운데, 파주시는 시민들이 등산로·산책로를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초 작업 등 환경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파주시가 관리하는 등산로 및 산책로는 26개소 64개 노선, 총 198km에 이르며 시민들이 산책을 즐기고 가족과 함께 건강한 여가를 보내는 생활밀착형 녹지 공간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다.이번 정비는 여름철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잡목을 제거해 보행 불편을 해소하고 미끄럼이나 넘어짐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특히 시민 이용이 많은 구간과 정비 필요성이 큰 노선을 우선 정비해 보다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시민들에게 더욱 편안하고 친근한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심학산, 학령산, 월롱산 등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순차적인 정비를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파주시는 기간제 근로자를 포함한 현장 작업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작업 전 안전 수칙 교육과 보호장비 점검을 철저히 하고 현장 여건에 맞는 작업 방식을 적용하는 등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또한 작업자와 이용자 모두가 안전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도 힘쓰고 있다.아울러 등산로 및 산책로 이용 중 발생하는 불편 사항과 정비 요청 민원에 대해서는 현장 확인을 거쳐 필요한 구간부터 순차적으로 조치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이용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손배찬 파주시장은 “등산로와 산책로는 시민들이 집 가까이에서 자연을 만나고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시민들이 사계절 내내 안심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꼼꼼한 관리와 신속한 민원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파주시는 관내 등산로와 산책로에 대한 지속적인 예찰과 환경 정비를 통해 시민 누구나 걷고 싶고 머물고 싶은 녹색 휴식공간 조성에 꾸준히 힘쓸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는 8월 19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호매실도서관 강당에서 ‘8월 일자리 두드림 구인·구직의 날’을 개최한다.주식회사 제로테크윈, 에스텍플러스, 휴먼스토리에프에스, 주식회사 후레쉬서브, 머니컴퍼니테크주식회사 등 5개 업체가 참여해 18명을 채용할 예정이다.채용 분야는 인쇄회로기판 부품·제품 조립 검사원, 제조 관련 단순 종사원, 단체급식 보조원, 식품 분야 단순 종사원, 기타 전기·전자 설비 조작원 등이다.참여 구인 기업은 현장에서 구직자와 1대1 채용 면접을 한다.수원시는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이력서·면접 클리닉을 운영하는 등 구직자들을 지원한다.구직 중인 수원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수원일자리센터가 주관하는 ‘일자리 두드림’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와 인재 채용을 원하는 기업을 연결해 주는 채용 행사다.올해는 시민들의 접근성이 높은 도서관과 연계·협업해 행사를 열고 있다.수원일자리센터는 일자리 두드림 외에도 직업상담사가 한 달에 두 차례 4개 구 지정도서관을 찾아가는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을 운영해 구직자들에게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1대1 취업 상담, 취업 알선을 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가 ‘수원 방문의 해’ 전담여행사 5개사를 8월 26일까지 모집한다.수원 방문의 해 전담여행사는 관광객 모집과 여행상품 개발 역량을 갖춘 여행사로 수원의 주요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개발·운영한다.지정 기간은 9월 중 지정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성과평가를 거쳐 2027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지원 자격은 ‘관광진흥법 시행령’ 제2조에 따른 여행업 등록업체다.공고일 기준 휴·폐업 중이거나 행정처분을 받은 후 1년이 지나지 않은 경우는 제외되며 신청일 기준 국세·지방세·4대 보험료를 완납한 업체여야 한다.수원시는 제출 서류를 바탕으로 서면심사해 국내관광 전문 여행사와 외국인 관광객 유치 여행사를 포함해 5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수원시는 전담여행사에 업체별 최대 300만원의 홍보비를 지원하고 총 4500만원의 상품운영비는 선정 업체에 균등 지원한다.상품운영비 지원 기준은 당일 여행객 1인당 1만원, 숙박 여행객은 내국인 2만원·외국인 3만원이다.관광코스 자문과 콘텐츠 제공 등 행정지원도 한다.참여를 원하는 여행사는 모집 공고문과 제출서류 서식을 확인한 후 8월 26일 오후 6시까지 등기우편이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모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수원시 관계자는 “수원 방문의 해 전담여행사는 수원의 매력을 여행상품으로 만들어 여행객에게 전달하는 든든한 협력자가 될 것”이라며 “수원 관광의 도약에 함께할 여행업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수원시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국가보훈부가 발표한 283명의 독립유공자 포상 명단에 수원 출신 문용배와 윤경의가 포함됐다고 14일 밝혔다.이들은 지난해 광복 80주년을 계기로 수원시가 발굴해 포상을 신청한 인물로 그동안 드러나지 못했던 공적을 국가로부터 인정받게 됐다.문용배는 애족장에 추서됐다.수원군 성호면 양산리 출신인 그는 용산공작소 직공으로 일하던 중 조선공산당재건운동 사건으로 체포돼 서대문형무소에 1937년 5월 수감됐다.치안유지법 위반으로 징역 1년 집행유예 3년을 받고 약 2년여의 옥고를 치른 뒤 1939년 4월 14일 출감했다.대통령 표창을 받는 윤경의는 수원군 서신면 매화리 출신으로 농업에 종사하던 인물이다.1937년 전시체제기 일본군이 진다는 유언비어를 퍼트렸다는 이유로 금고 6월을 선고받았다.독립운동 이후 두 사람의 행적과 후손 관계 등을 자세히 알 수는 없는 상황에서 수원시는 숨은 독립운동가를 발굴, 후손을 대신해 포상을 신청했다.앞서 수원시는 지난 2008년 수원박물관 개관과 함께 수원의 독립운동가들에 대한 조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독립운동가 발굴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였다.2009년 수원 기생으로 만세운동을 주동한 김향화가 대통령 표창을 받았고 2012년에는 조국 독립을 위해 비밀결사를 조직 활동하다 19살에 순국한 이선경이 애국장을 받았다.이어 2017~2018년 113명의 독립운동가를 새롭게 발굴한 것을 토대로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이었던 2019년에 15명의 포상을 신청해 이듬해 9명이 포상을 받았다.또 2024년에도 2명의 포상을 이끌어 냈으며 지난해 다시 7명을 발굴해 신청해 이번에 2명이 더 포상을 받게 됐다.이동근 수원박물관 학예팀장은 “수원박물관은 개관 이래 20여 년 동안 수원 지역 독립운동의 연구와 포상자 발굴 노력을 지속해 총 15명의 독립운동가가 국가 포상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미포상 되었던 독립운동가들에 대한 관심과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는 13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3분기 안전문화운동 추진 실무협의회 회의’를 열고 상반기 안전문화운동 회의에서 논의한 협력과제 추진 현황과 기관별 안전 현안을 공유했다.이날 회의에는 수원시 안전정책과, 관내 4개 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 2개 소방서 화재예방과 실무자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1·2분기 회의 안건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기관 간 협력이 필요한 사항을 논의했다.주요 내용은 △2026년 1·2분기 안전문화운동 회의 안건·추진 현황 공유 △시기별 안전 수요 대응을 위한 기관별 협력사항 점검 △안전문화운동 추진 관련 건의사항·의견 수렴 등이다.수원시 관계자는 “경찰·소방·행정기관 간 정례적인 협의와 현장 중심의 소통으로 공조 체계를 내실화해 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의회가 임기 시작 이후에도 원 구성 문제 등으로 정상적인 의정활동을 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왕숙신도시청년회를 비롯해 남양주시청 공무직노조 정지매 지회장 등 시민단체 및 시민사회 관계자들이 참여한 '남양주시의회 시의원 주민소환 추진 시민청원'이 국민 청원24에 공식 접수됐다.이번 청원은 2026년 8월 12일 접수됐으며 처리기관은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 사무처 선거과이다.청원 참여자들은 이번 주민소환 추진에 대해 특정 정당이나 정치세력을 위한 것이 아니라 시민에게 주어진 권리를 행사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이들은 “남양주시의회는 시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며 남양주시 발전을 위해 일해야 한다”며 “하지만 현재 의회는 원 구성조차 정상적으로 마무리하지 못하면서 시민들의 우려와 피로감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이번 청원에서는 의장 후보를 둘러싼 사법 리스크 논란과 이해충돌 논란, 상임위원장 구성 과정에서 제기된 특정 지역 민주당 초선 의원 중심의 상임위원장 배분 및 독식 논란 등을 주요 문제로 제기했다.청원 참여자들은 “선거 때는 시민들에게 '뽑아만 주면 열심히 일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던 초심은 어디로 갔느냐”며 “의장 후보를 둘러싼 사법 리스크와 이해충돌 논란이 계속 제기되는 상황에서도 후보직을 내려놓지 않는 것을 두고 결국 자리에 대한 욕심 때문이 아니냐는 시민들의 비판까지 나오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특정 지역 민주당 초선 의원들의 상임위원장 독식 논란과 의장 자리를 둘러싼 문제가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보다 앞서서는 안 된다”며 “원 구성 문제로 의회가 장기간 제 역할을 하지 못한다면 시민들이 이를 어떻게 납득할 수 있겠느냐. 의원들은 처음 시민들에게 선택을 호소했던 초심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청원 참여자들은 “시민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은 왜 의회가 정상적으로 운영되지 못하고 있는지, 그리고 제기된 각종 논란에 대해 의원들이 시민들에게 충분하고 책임 있게 설명하고 있는지 여부”며 “시민이 납득할 수 있는 책임 있는 설명과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또한 남양주시의회 원 구성 과정에 지역구 국회의원의 영향력이 작용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시민들이 직접 확인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명확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이들은 “'내란당'등 중앙정치적 표현까지 지역의회 원 구성 과정에서 언급되고 있다면 시민들은 남양주시의회가 시민을 위한 지방의회인지, 혹은 중앙정치의 영향 아래 있는 구조인지에 대해 근본적인 질문을 제기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남양주시의회의 원 구성과 운영은 남양주시민의 뜻을 중심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중앙정치의 논리나 외부 정치권의 이해관계가 지방의회 운영에 영향을 미쳤다는 의혹이 제기됐다면 그 과정 역시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설명돼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남양주시의회는 국회의원의 정치적 무대가 아니며 중앙정치의 이해관계를 관철하는 곳도 아니다. 남양주시의회의 주인은 남양주시민”이라고 강조했다.청원 참여자들은 이번 주민소환 추진이 특정 의원을 무조건적으로 비난하거나 특정 정당을 공격하기 위한 정치적 보복이 아니라는 점도 분명히 했다.이들은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 역시 남양주시민의 선택을 받은 시민의 대표인 만큼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며 “정당 간 책임 공방에 머물 것이 아니라 의회 정상화를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원 구성 협의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주민소환은 정치적 감정이나 정당 간 대립을 위한 수단이 아니라 지방의원이 시민에게 부여받은 책임을 제대로 수행하고 있는지를 시민 스스로 묻고 판단하는 제도”며 “이번 청원을 통해 남양주시의회가 과연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지 다시 한번 묻고자 한다”고 밝혔다.특히 “지방의원의 권한은 시민의 선택에서 나온다. 시민의 신뢰를 잃었다면 주민소환을 통해 그 책임을 묻고 다시 시민의 선택으로 시의원을 선출하는 것 역시 지방자치의 주인인 시민에게 주어진 정당한 권리”고 강조했다.앞으로 청원 참여자들은 주민소환제도의 취지와 법적 절차를 남양주시민들에게 알리고 시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주민소환 추진에 대한 시민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끝으로 이들은 “이번 주민소환 추진은 정치적 보복이 아니라 시민의 권리를 행사하는 과정”이라며 “지방의회를 움직이는 힘은 정당도, 국회의원도 아닌 시민에게서 나온다. 시민의 힘으로 묻고 시민의 힘으로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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