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광명시는 취득세 미신고 미납을 사전에 예방하고 납세자 권익을 보호하는 ‘취득세 미리내반’을 구성해 4월 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취득세 미리내반’은 취득세 신고 납부가 누락될 가능성이 있는 납세자를 사전에 발굴해 안내하는 전담 조직이다.‘미리내’는 은하수를 뜻하는 순우리말로 납세자에게 길을 비추듯 먼저 안내한다는 의미를 담았다.그동안 납세자 부주의나 법령 미숙지 등으로 매년 취득세 미신고 사례가 반복 발생해 왔다.특히 감면자 추징 과정에서 가산세 부담이 생겨 납세자 민원이 꾸준히 제기되는 등 부과 중심의 사후 제재 방식에 한계가 있었다.시는 토지 건축 등 관련 부서 자료를 매월 대조해 취득세 신고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안내문 발송과 유선 안내 등을 거쳐 기한 내 자진 신고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안내 대상은 건축물 상속재산 지목변경 토지 지하수 시설 등 취득세 미신고 과세 대상 비과세 감면 유예기간 내 부동산 등이다.안내문은 서면과 전자우편 휴대전화 문자 등으로 발송하며 감면 대상자에게는 연 2회 추가 안내를 진행한다.이번 운영으로 납세자는 가산세 부담 없이 기한 내 신고 납부할 수 있고 단순 실수로 인한 세무 불이익도 예방할 수 있다.또한 사후 추징과 민원 이의신청 감소에 따른 행정력 절감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김선미 세정과장은 “납세자가 몰라서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사전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적극 행정으로 시민이 신뢰하는 세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광명시자원봉사센터가 경기도자원봉사센터의 ‘2026시군센터 변화지원 프로젝트’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센터로 선정됐다.이 프로젝트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 자원봉사센터를 대상으로 변화하는 자원봉사 환경에 대응하고 센터 역량과 기능을 종합적으로 점검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이번 평가는 센터 조직 운영 및 가치 정립 성장 개발 연계 협력 확산 재난 자원봉사 활성화 등 6개 영역, 40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2025년 한 해 성과를 종합 반영했다.광명시자원봉사센터는 시민 참여 기반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 구축, 재난 대응 자원봉사 체계 강화 등 전반적인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특히 시민이 주도하는 자원봉사 참여 구조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한 점이 우수사례로 평가됐다.박승원 이사장은 “광명시는 시민이 정책의 주체가 되는 시민참여 시정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며 “자원봉사는 시민이 지역의 변화를 직접 만들어가는 핵심 동력으로 앞으로도 시민 참여와 나눔이 도시 경쟁력이 되는 자원봉사 도시 광명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2026시군센터 변화지원 프로젝트’ 시상식 및 성과공유회는 1일 경기도자원봉사센터에서 개최했다.광명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공동체 형성에 기여할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포천시는 지역 대표 먹거리 명소인 이동갈비거리의 경쟁력을 높이고 도로명주소 활용도를 강화하기 위해 자율형 건물번호판 설치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이동갈비거리 내 상가 111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됐다.기존의 획일적인 표준형 건물번호판에서 벗어나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맞춤형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포천시 대표 음식인 이동갈비와 시 캐릭터 ‘포우리’를 디자인에 접목해 거리의 정체성을 살리고 방문객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주민 의견수렴을 거쳐 최종 디자인을 확정하는 등 주민참여형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해 정책 수용성과 만족도를 높였다.지역사회와의 소통을 바탕으로 사업을 추진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아울러 건물번호판에는 큐알코드를 적용해 방문객이 주변 관광지와 상권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시는 이를 통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포천시 관계자는 “자율형 건물번호판은 단순한 주소 표시를 넘어 지역의 고유한 매력을 전달하는 도시디자인 요소”며 “이동갈비거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포천시는 앞으로도 주요 관광지와 읍면동 특화마을을 중심으로 자율형 건물번호판 설치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포천시는 지난 3월 31일 포천외국인주민지원센터에서 외국인주민대표자협의회 위원 등 외국인주민 20여명을 대상으로 ‘외국인주민 비자제도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지역특화형 비자의 종류와 자격요건, 신청 절차 등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외국인주민의 체류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류지호 의정부이주노동자센터 대표가 강사로 참여해 지역특화비자 제도 전반을 설명했으며 참석자들은 체류자격 변경과 신청 절차에 필요한 사항을 중심으로 질의응답을 이어갔다.포천시 관계자는 “외국인주민이 비자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체류와 정착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적기에 얻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포천시는 앞으로도 외국인주민의 안정적인 체류와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한 정보 제공과 지원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포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는 지난 3월 30일 장애인과 고령자 등 교통약자의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자연휴양림 무장애 객실 설치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관내 자연휴양림 내 무장애 객실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설치 필요성과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포천시 자연휴양림에는 일부 무장애 객실이 운영되고 있으나, 관련 정보 제공과 홍보가 충분하지 않아 이용자의 접근성이 다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다양한 이용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기에는 시설과 운영 측면에서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이에 따라 참석자들은 이용자가 실제로 체감할 수 있도록 시설을 개선하고 안내와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무장애 객실을 단계적으로 보완 확충해 나가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무장애 객실은 교통약자의 기본적인 이용권 보장과 직결되는 중요한 기반인 만큼,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개선과 확충을 병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참석자들은 공감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장애인분과 위원을 비롯해 포천도시공사 휴양시설팀과 포천시 산림공원과 산림경영팀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연휴양림 내 무장애 객실 운영 현황과 개선 필요성을 공유하고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통한 적용 방안과 단계적 확대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윤아 포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장은 “공공이 운영하는 자연휴양림을 시작으로 기존 무장애 객실의 실질적인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개선 모델을 구축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를 바탕으로 이용자가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포천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자연휴양림 내 무장애 객실의 개선과 보완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장애인과 고령자를 포함한 모든 시민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포용적 공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포천시는 지난 3월 31일 포천시 명장 선정자들의 작업장을 방문해 명패를 전달하고 지역 숙련기술인에 대한 예우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이날 명패는 신북면에서 청오록을 운영하는 소파 제조 분야 유은조 명장, 군내면에서 이조옻칠공방을 운영하는 옻칠 분야 안유태 명장, 선단동에서 한국나전을 운영하는 자개 가공 분야 이영국 명장에게 각각 전달됐다.포천시는 이들에게 앞으로도 지역 산업 경쟁력 제고와 후진 양성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포천시 명장심사위원회는 김종훈 부시장을 비롯한 당연직 위원 2명과 숙련기술 및 관련 분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8명 등 총 1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명장 선정 심사와 지원 계획 심의 등 지역 숙련기술인 육성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위원회는 지난 2025년 12월 포천시 명장 3명을 최종 선정했다.정수화 부위원장은 “포천시에 숨어 있는 숙련기술인을 발굴하는 일은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포천시 명장 선정이 향후 대한민국 명장으로 나아가는 발판이 되길 바라며 지속적인 숙련기술인 육성을 위한 시의 관심과 지원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포천시는 앞으로도 지역 숙련기술인 발굴과 육성을 위한 체계적인 심사와 지원을 이어가며 포천의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기술 전수 기반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포천시청소년재단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는 지역 청소년의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제13기 청소년동아리연합회’회원을 모집한다.청소년동아리연합회는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월 1회 이상 정기 활동을 진행한다.참여 동아리에는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교육 지원을 비롯해 각종 공연 참여 기회, 의상 지원, 동아리실 우선 예약권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모집은 2026년 4월 1일부터 상시 진행되며 관내 9세부터 24세 청소년으로 구성된 3인 이상 동아리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모집 분야는 댄스, 밴드, 요리, 인공지능 등으로 제한 없이 가능하며 총 10개 팀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신청은 온라인 가입 신청서를 통해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 자율성과 협동심을 기르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다양한 분야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포천시 일동면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 3월 31일 일동초등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청소년 발굴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에는 일동면 청소년지도협의회, 일동초등학교 교사와 학생, 일동파출소, 일동면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사이버폭력 나와 친구를 병들게 한다’, ‘학교폭력 없는 일동, 우정도 일등’등의 구호를 외치며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참여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홍보책자와 음료, 과자 등 홍보물품을 나눠주며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아울러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에 대한 관심과 건전한 생활지도의 필요성도 함께 알렸다.일동면 청소년지도협의회와 일동초등학교 관계자는 “학생 수 감소로 아쉬움은 있지만, 청소년들이 보다 건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학교폭력 예방 활동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경재 일동면장은 “건전한 청소년 육성을 위해 힘써주신 청소년지도협의회, 일동파출소, 일동초등학교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포천시는 지난 3월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어린이 청소년 자원봉사 유공 표창 수여식’을 열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어린이 청소년 26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이번 수여식은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가 운영하는 청소년봉사단과 패밀리봉사단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환경정화활동, 취약계층 지원, 지역행사 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어린이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지역 내 자원봉사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표창 대상자들은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주변에 모범이 되며 건강한 자원봉사 문화 형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포천시는 이번 표창 수여를 계기로 미래세대의 자원봉사 참여를 더욱 활성화하고 어린이 청소년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배려와 책임, 공동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포천시 관계자는 “어린이 청소년들의 작은 실천이 우리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고 건강하게 만드는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자원봉사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사회의 든든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시흥시는 오는 4월 24일 개정 담배사업법 시행을 앞두고 시흥시 청소년지도협의회를 대상으로 현장 대응 교육을 지난 3월 30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그동안 법적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합성 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 가 정식 ‘담배’로 규정됨에 따라, 제도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청소년 보호 체계를 선제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개정법 시행 이후에는 합성 니코틴 제품을 취급하는 판매점도 담배소매인 지정을 받아야 하며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판매할 경우 청소년 보호법에 따라 동일한 법적 제재를 받게 된다.시는 제도 시행 초기 혼선을 최소화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개정 담배사업법 주요 내용 합성 니코틴 제품의 법적 지위 변화 청소년 대상 판매 금지 및 처벌 규정 위반 사례 중심 대응 요령 등을 중심으로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시흥시 청소년지도협의회는 관내 19개 동에서 활동하는 233명의 지도위원으로 구성된 청소년 보호 복지 단체다.협의회는 지역사회 청소년보호환경의 최일선에서 청소년 선도 활동과 유해환경 선도 캠페인,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교육에 참여한 지도위원들은 합성 니코틴 전자담배가 청소년에게 무분별하게 유통되지 않도록 상가 밀집 지역과 청소년 이용시설 주변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과 판매업주 계도 활동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법령 안내를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유관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 유해환경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보호 복지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개정 담배사업법 시행에 맞춰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홍보를 병행해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주시가 EBS와 협력해 자기주도학습 기반 강화를 위한 공공 교육 인프라 구축에 나섰다.시는 지난 3월 31일 양주고읍 LH14단지에서 'EBS 자기주도학습센터'개소식을 열고 지역 학생과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공형 교육 커뮤니티 공간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센터는 2025년 교육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된 사업으로 양주시와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EBS, LH 경기북부지역본부가 협력해 조성한 교육거점 시설이다.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설명회와 입주민 투표를 거쳐 단지 내 미활용 어린이집 공간을 학습과 커뮤니티 기능을 갖춘 복합공간으로 전환했다.유휴공간을 활용해 교육 인프라를 확충한 사례로 지역 내 교육 접근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센터는 방과 후 시간에는 학생들의 학습 습관 형성과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공간으로 운영되며 그 외 시간에는 주민을 위한 평생학습과 커뮤니티 활동 공간으로 활용된다.특히 EBS 연계 학습지원과 학습 코디네이터 운영, 전문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단계적으로 도입해 학생별 맞춤형 학습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센터를 시작으로 지역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자기주도학습센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이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생활권 가까이에서 공공형 학습지원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양주시 관계자는 "센터 개소를 계기로 공공이 주도하는 학습지원 체계를 단계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며 "학생과 학부모,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시흥시는 지난 3월 30일 시흥비즈니스센터에서 ‘시흥스마트허브 환경기술 정보교류 간담회’를 열고 산업단지 내 재난사고 예방과 공동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3년간 시흥스마트허브 내 화학물질 유출과 수질오염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사고 이후 수습 중심 대응에서 벗어나 초기 확산 차단과 사전 대비 체계 구축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사고 발생 시 인근 사업장의 자원을 즉각 활용할 수 있도록 중화제와 흡착포 등 방제 물품 보유 현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데이터베이스 구축 방안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이를 통해 사고 초기 대응 속도를 높이고 협회 및 단체 소통망을 활용해 실시간 사고 정보와 대응 자원을 효율적으로 공유하는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또한 타 사업장의 방제 물품을 활용할 경우 원인 제공 업체의 우선 조치 원칙을 명확히 하는 한편 긴급 상황에서는 시가 선제적으로 대응한 뒤 사후 절차를 정비하는 방향으로 운영 매뉴얼을 보완하기로 했다.아울러 화재 진압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화수가 하천으로 유입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우수관로 초기 차단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가 이뤄졌다.시는 향후 간담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논의를 분기별로 정례화하고 방제 자원 관리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구축하는 한편 민관 공동 대응 매뉴얼을 단계적으로 보완해 실질적인 재난 대응 역량을 높여갈 계획이다.양순필 환경국장은 “산업단지의 안전은 행정과 기업이 함께 만들어 가야 할 과제”며 “지속적인 정보교류와 협력을 통해 시흥스마트허브를 보다 안전하고 경쟁력 있는 산업단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