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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2026 수원 국가유산 야행-열 번째 밤, 수원연향’ 이 8월 30일까지 연장 운영된다.수원 국가유산 야행은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호평이 이어지자 수원시는 행사를 8월 30일까지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연장 운영에 따라 수원 국가유산 야행은 17일간 일정으로 대폭 확대됐다.수원 국가유산 야행은 여름밤,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과 주변 문화시설을 거닐며 즐기는 축제다.수원화성과 주변 문화시설의 밤거리에서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수원시 대표 야간 행사다.야행 개최 10년 차를 맞은 올해 주제는 ‘열 번째 밤, 수원연향’ 이다.수원화성의 고즈넉한 역사와 아름다운 야간 경관을 배경으로 사람과 빛, 음악과 이야기가 어우러지는 풍성한 밤의 잔치를 선보인다.연장 운영 기간에는 3대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수원의 야경을 더 풍성하게 만들어줄 야간 연출이 펼쳐진다.용연 일원에는 운치 있는 ‘용연 갓등’과 나무 포토존, 전통 등불로 꾸민 ‘방화교 등불’, ‘화홍 풍류’, ‘시민 메아리’등이 마련된다.화홍문 일원에서는 화려한 빛의 연출이 돋보이는 ‘화홍문 미디어아트’를 만날 수 있고 매향교·수원천에는 수원천변 야간 조명 연출로 낭만적인 밤 산책로를 조성한다.화성행궁 야간 개장과 연계한 ‘조선달빛장 마켓’, ‘행궁버들마켓’도 열린다.수원시 관계자는 “수원 국가유산 야행 연장 운영으로 더 많이 시민과 관광객의 수원화성의 아름다운 야경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며 “연장 운영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축사 “독립운동 정신 기억 전파”수원 최초로 광복절 행사가 시민 주최 ‘수원 독립운동의 길’조성 기념행사로 열렸다.‘수원 독립운동의 길’ 추진위원회는 15일 민족학교인 매향여자정보고등학교 김세환관에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81주년 광복절 ‘수원 독립운동의 길’조성 기념행사를 열었다.이날 행사에서 다솔초등학교 6학년 3반을 대표해 김민서양과 이나영양이 수원 독립운동가 7인 가운데 김세환 선생의 외증손인 윤솔, 윤참 등 가족과 임면수 선생의 손자 임병무 시인에게 ‘감사의 편지’를 낭송하고 전달했다.‘수원 독립운동의 길’ 시민 모금에 참여한 울림봉사단 최성배 회장,나눔톡톡봉사단 이민하 회장, 사회공헌기업 캡텍 김은학 대표, 수원지역건축사회 서정일 회장, 수원시주민자치협의회 신호정 회장, 연포갈비 봉주원 대표, 정지영커피로스터즈 정지영 대표 등이 기부자를 대표해 이주현 ‘수원 독립운동의 길’ 추진위원장에게 기금을 전달했다.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수원 독립운동의 길’ 시민 해설사를 대표해 강신오씨와 오하빈양, 다문화 해설사 장링링씨 등 3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이날 기념식은 ‘독립군 애국가’ 와 만세삼창 등을 끝으로 마친 뒤 ‘매향여자정보고등학교’담장으로 이동해 작가 레오 다브의 ‘벽화’설명과 함께 높이 4m, 길이 50m에 이르는 초대형 ‘수원 독립운동의 길’벽화 제막식을 끝으로 마무리했다.한편 기념 행사에 앞서 경기소년소녀합창단은 1919년 3·1운동에서 1945년 8월 15일 광복 때까지의 얘기를 뮤지컬로 공연해 시민들의 갈채를 받기도 했다.이주현 ‘수원 독립운동의 길’ 추진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일제강점기 3·1만세운동 당시 수원은 상인, 학생, 기생, 농민에 이르기까지 모든 시민이 일제에 맞섰던 경기남부 독립운동의 중심지였다”며 “그 위대한 역사의 발자취가 급속한 도시 개발과 팽창 속에서 파묻혀 우리 기억에서 멀어져 가고 있던 것도 사실이다”고 말했다.이어 “수원 독립운동의 길 착공식은 파묻혀 있던 역사를 수원시민의 힘으로 세상에 드러나도록 첫 삽을 뜨는 날”이라며 “이런 시도는 단순히 도로나 산책로 조성이 아니라 조국의 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수원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흩어져 있던 독립운동의 역사를 하나로 잇는 ‘기억과 미래의 통로’ 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축사에서 “수원에는 개혁과 애민 정신 등 정조의 유산이 있고 또 하나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의 유산이 있다”며 “김세환, 김향화 등 수원 독립운동가 7인의 정신을 이제부터 흔적을 남기고 기억하고 미래 후손들에게 전달해야 한다”고 말했다.광복 81주년 ‘수원 독립운동의 길’조성 기념행사가 열린 15일 오후 민족학교인 매향여자정보고등학교 김세환관에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이주현 ‘수원 독립운동의 길’ 추진위원장을 비롯해 시민들이 함께 ‘독립군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이주현 ‘수원 독립운동의 길’ 추진위원장이 15일 광복 81주년 ‘수원 독립운동의 길’조성 기념행사가 열린 매향여자정보고등학교 김세환관에서 시민들과 함께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이주현 ‘수원 독립운동의 길’ 추진위원장을 비롯해 수원 독립운동가 김세환·임면수 선생의 후손들이 15일 매향여자정보고등학교 담장에 그려진 ‘수원 독립운동의 길’벽화 제막을 앞두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이주현 ‘수원독립운동의 길’ 추진위원장, 시의원, 수원 독립운동가 임면수 선생의 손자인 임병무 시인 등이 15일 매향여자정보고등학교 벽화 제막을 한 뒤 만세삼창을 외치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는 지난 13일 팔탄면 행정복지센터 세미나실에서 ‘화성시 축산업 육성 및 발전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화성시 축산업 육성 및 발전 자문위원회’는 시의원, 축산업 종사자 및 관계자, 대학교수, 축산업 관련 부서 공무원 등 총 16명으로 구성돼 있다.이번 회의는 국내 축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축산 경쟁력 강화 방안과 폭염 대응 종합대책을 논의하는 한편 축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회의는 △국내 축산 관련 동향 △축산 경쟁력 강화 방안 △폭염 대응 종합대책 △기타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참석자들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따른 가축 폐사와 생산성 저하 등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시는 축사 냉방·환기 시설 설치, 급수 관리,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 공급 등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 방안을 공유했으며 참석자들은 축산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병상 축산정책과장은 “이번 자문위원회는 축산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며 “폭염과 가축전염병 등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협하는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는 올여름 ‘폭염중대경보’ 가 발효되는 등 재난에 가까운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건강취약계층 보호와 시민 건강관리를 강화하고 있다.화성특례시 보건소는 만세구·효행구·병점구·동탄구 보건소를 비롯한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를 무더위쉼터로 지정해 시민 누구나 무더위를 피해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아울러 시설별 냉방 상태와 이용 환경 등을 점검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이와 함께 어르신과 만성질환자, 홀로 사는 어르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 폭염에 취약한 시민을 대상으로 방문 건강관리와 안부 확인을 강화하고 있다.폭염 대응 건강수칙과 상황별 행동 요령도 안내하는 등 현장 중심의 세심한 건강관리를 추진하고 있다.특히 방문 건강관리 및 치매 관리 전문인력 44명이 권역별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해 폭염 대책 기간 동안 건강취약계층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가정 방문과 전화, 문자 등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는 한편 식염포도당, 양우산, 햇빛 차단용 모자 등 폭염 예방 물품도 지원하고 있다.또한 보건소·보건지소·보건진료소의 폭염 대응 시설을 점검하고 무더위쉼터의 기능과 이용 환경을 정비하는 등 폭염으로 인한 시민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체계를 갖추고 있다.송경수 만세구보건소장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특히 어르신과 만성질환자 등 건강취약계층의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들께서 가까운 보건소와 보건지소, 보건진료소를 무더위쉼터로 적극 이용해 주시고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등 건강수칙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 만세구보건소는 지난 13일 만세구 노하3리 경로당에서 노하1·2·3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 ‘웰에이징 운동교실’ 운영을 시작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 저하를 예방하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로당 등 생활과 밀접한 지역사회 공간에서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개인별 신체 상태에 맞는 운동 지도를 통해 낙상을 예방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웰에이징 운동교실’은 정밀한 신체 기능 평가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1주 차에는 훈 낙상 위험도 평가 문진과 민첩성, 하지 근력, 균형감각 검사를 실시한다.이와 함께 민간기업이 제공한 인공지능 체형 분석 장비를 활용해 체형과 관절 가동성을 측정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참여 어르신에게 일대일 맞춤형 운동 처방을 제공한다.프로그램은 8월 13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진행된다.2주 차와 3주 차에는 일상생활에 필요한 움직임을 원활하게 하는 맨몸 운동을 비롯해 세라밴드를 활용한 근력 강화 운동과 관절 가동성을 높이는 스트레칭 등을 차례로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보건소의 건강증진 기능에 민간 자원을 연계하고 지역사회 공간을 활용해 어르신들에게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협력형 건강증진 사업이다.특히 공공기관과 민간이 협력해 어르신 개개인의 신체 상태를 세밀하게 살피고 그 결과에 맞는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신체 기능을 유지하고 낙상 위험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만세구보건소는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지역사회와의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다양한 민간 자원을 활용한 어르신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할 계획이다.송경수 만세구보건소장은 “어르신마다 신체 기능과 운동 능력이 다른 만큼 정확한 상태를 살피고 그에 맞는 운동 방법을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을 유지하고 낙상 위험을 낮춰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이어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성남시의회 문화복지체육위원회는 13일 성남시의회 5층 회의실에서 성남시 사회복지사협회 및 사회복지협의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윤혜선 위원장을 비롯한 문화복지체육위원회 소속 의원 8명과 성남시 사회복지사협회 사회복지협의회 임원진 11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성남시 사회복지 현장의 주요 현안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사회복지 종사자의 처우 및 권익 향상, 복지기관 간 협력 강화, 시민 중심의 복지서비스 발전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간담회에서는 사회복지 현장과 의회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현장의 의견이 성남시 복지 정책과 의정활동에 반영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윤혜선 문화복지체육위원장은 “사회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담아내는 것이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사회복지 관계기관 및 종사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성남시 복지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현장 중심의 복지정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의회 오세철 문화체육교육위원장은 13일 홈플러스 북수원점에서 열린 ‘우리동네 홈플러스 우리가 살려요’ 기자회견 및 장보기 캠페인 에 참석해 홈플러스 정상화를 위한 시민들의 관심과 동참을 호소했다.홈플러스 북수원점은 임시휴업을 마치고 이날 영업을 재개했지만, 홈플러스는 여전히 기업회생절차를 진행하고 있어 경영 정상화를 위해서는 매출과 영업 기반 회복이 중요한 상황이다.이에 이날 캠페인은 시민들이 다시 홈플러스를 찾아 장보기에 참여함으로써 매출 회복을 돕고 노동자의 고용과 입점업체·납품업체, 지역 상권을 함께 지켜나가자는 취지로 마련됐다.오 위원장은 지난해 ‘홈플러스 폐점·매각에 따른 지역경제 붕괴 우려 및 대응 촉구 건의안’을 대표발의해 폐점이 노동자와 입점상인, 납품업체는 물론 주변 상권과 지역경제 전반에 미칠 영향을 지적하고 종합적인 대응책 마련을 촉구한 바 있다.오 위원장은 “시민들의 장보기 참여가 홈플러스 정상화와 지역의 일자리를 지키는 힘이 될 것”이라며 “지역경제를 지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대희 군포시장은 오늘 과천에서 열린 ‘제95차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 정기회의’에서 경기지역화폐의 인센티브 지급 방식을 현재의 ‘선할인’에서 ‘후캐시백’ 으로 전면 전환할 것을 공식 건의했다.매월 1일 벌어지는 이른바 ‘충전 오픈런’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지역화폐 본연의 목적인 ‘소비 촉진’을 이끌어내기 위한 조치다.현재 도내 28개 시·군이 공동운영대행사를 통해 운영 중인 경기지역화폐는 충전과 동시에 인센티브가 지급되는 ‘선할인’방식을 채택하고 있다.그러나 2026년 7월 기준 16개 시·군에서 매월 초 충전 개시 당일에 인센티브 예산이 전액 소진되는 현상이 반복되고 있다.이로 인해 혜택을 받지 못한 시민들의 불만과 민원이 잇따르고 있으며 군포시 역시 민선 9기 출범 이전 시정기획단에서부터 이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해 온 바 있다.한 시장은 이러한 조기 소진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후캐시백’방식으로의 전환을 제안했다.충전 시점이 아니라 실제 결제가 이루어진 경우에만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실제 돈을 쓸 때 혜택을 주어 충전 경쟁을 없애고 지역경제와 골목상권 선순환을 빠르게 유도하자는 취지다.특히 한 시장은 이번 제도 개선이 개별 지자체가 아닌 ‘경기도 주관의 공동 검토 및 추진’ 으로 이루어져야 함을 강조했다.후캐시백 방식으로 전환하려면 운영사 시스템 개선과 제도 설계, 구축 비용이 수반되기 때문이다.도내 28개 시·군이 개별적으로 시스템을 개편할 경우 각 지자체가 관련 비용을 별도로 부담해야 하고 지역별 정책 혼선이 빚어질 우려가 크다.한대희 군포시장은 “후캐시백 방식으로 전환되면 월초에 벌어지는 무의미한 충전 경쟁이 사라지고 실제 소비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지역화폐 정책의 본래 목적을 더욱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이어 “경기도 주관으로 도와 시·군이 공동 운영체계를 구축하면 시스템 개선에 따른 비용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시민들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제도 정착을 이끌어낼 수 있다”며 “이번 논의를 시작으로 인센티브 유효기간, 보유 및 충전 한도 등 지역화폐 운영 전반을 합리적으로 개선하는 기반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구촌사회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은 하나은행 수지성복지점으로부터 수지구 내 복지사각지대 아동·청소년의 학습 지원을 위한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금은 수지구 내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학습 지원이 필요한 아동·청소년의 학습 결손을 예방하고 기초학력을 향상하기 위한 지정후원금으로 마련됐다.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은 후원금 300만원을 활용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청소년 6가구를 선정하고 가구당 50만원씩 총 3개월간 방문학습지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아동·청소년이 경제적 부담으로 학습을 중단하거나 교육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지원하고 안정적인 학습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하나은행 수지성복지점 지점장은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아동·청소년들이 학습을 이어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전했다.김전호 관장은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교육 기회 보장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하나은행 수지성복지점에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이 꼭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은 지역사회 내 다양한 기관 및 기업과 협력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 대상자의 욕구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원기 의정부시장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중앙정부와 전방위 협의에 나서고 있다.김 시장은 8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만나 지하철 8호선 의정부 연장과 반환공여지 관련 제도 개선, 안정적인 재원 확보를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앞서 김 시장은 취임 이후 국토교통부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기획예산처를 잇달아 찾아 의정부의 주요 현안을 건의하는 등 중앙정부와의 협의를 이어왔다.김 시장은 이날 △지하철 8호선 의정부 연장 재정 지원 △캠프 레드클라우드 통과도로 무상사용을 위한 제도 개선 △재정분권 추진 시 지방교부세 재원 보전 △공공자금관리기금 추가 배정 등 주요 현안을 집중 건의했다.먼저 시민들의 관심이 높은 지하철 8호선 의정부 연장에 대한 정부의 재정 지원을 요청했다.8호선 의정부 연장은 별내별가람역에서 청학·고산·민락·어룡을 거쳐 의정부역까지 약 15㎞를 잇는 노선으로 민락·고산지구와 법조타운 등 대규모 개발에 따른 교통 수요에 대응하고 경기북부의 서울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한 필수 광역교통망이라는 게 시의 입장이다.시는 시민 서명운동을 통해 3만여명의 뜻을 모으는 등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에 힘쓰고 있다.김 시장도 앞서 국토교통부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등을 찾아 8호선 연장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설명해 왔다.이번 면담에서는 사업 추진을 뒷받침할 정부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어 캠프 레드클라우드 통과도로의 무상사용을 위한 제도 개선을 건의했다.CRC 통과도로는 시민 교통 편의를 위한 공익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지만, 현행 제도상 시가 국유재산 사용료를 부담하고 있다.김 시장은 70여 년간 국가 안보를 위해 각종 제약을 감내해 온 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해 공익 목적으로 사용하는 국유재산의 무상사용이 가능하도록 제도 개선을 요청했다.지방재정의 구조적 어려움을 완화하기 위한 지원도 건의했다.재정분권 과정에서 지방소비세가 확대되더라도 이에 따른 지방교부세 감소로 재정 여건이 취약한 지방자치단체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지방교부세 재원 보전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아울러 올해 공공자금관리기금 인수 규모가 크게 감소하면서 금융기관 차입으로 부족한 재원을 충당하고 있는 상황을 설명하고 이자와 상환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공공자금관리기금 추가 배정을 건의했다.김원기 시장은 “8호선 연장과 반환공여지 문제, 재정 여건 개선 등 의정부의 주요 현안은 중앙정부의 결정과 지원이 필요한 과제가 많다”며 “필요한 정책은 정부를 설득해 반영을 이끌어내고 제도는 개선하며 의정부에 필요한 지원은 반드시 확보하겠다. 이러한 노력을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해 시민이 체감하는 의정부의 변화를 앞당기겠다”고 말했다.시는 앞으로도 주요 현안이 정부 정책과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협의를 이어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과천시는 정부가 서민주택 공급을 명목으로 과천 경마공원 및 국군방첩사령부 일대의 개발제한구역 해제 절차를 강행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13일 발표된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에는 해당 부지의 시설 이전 및 주택착공 시기를 2029년 12월로 앞당기고 9800호 규모의 주택 건설을 조기 추진하는 내용이 담겼다.이에 과천시는 계획의 전면 재검토와 일방통행식 행정의 즉각 중단을 강력히 촉구했다.정부는 개발제한구역 해제 총량 예외 지정을 발판 삼아 행정 절차 및 사업 속도전을 밀어붙이고 있으나, 과천시와 지역 주민들은 도시 자족 기능의 근본적 훼손과 극심한 교통대란, 필수 인프라 초과를 이유로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현재 과천시는 지식정보타운, 주암지구, 과천지구, 갈현지구 등 이미 대규모 개발 사업이 추진 중으로 출퇴근 시간대 과천대로 과천~봉담간 도시고속화도로 남태령고개 등 주요 간선도로의 정체가 극에 달해 있다.실효성 있는 광역교통 개선 대책이나 도로망 확장 없이 1만 세대에 가까운 주거 단지가 추가로 들어설 경우 도시 인프라의 수용 한계를 완전히 넘어설 것이라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또한 상수도, 하수처리시설, 교육시설 등 필수 생활 인프라가 이미 포화 상태인 점도 큰 문제로 꼽힌다.나아가 한국마사회 과천 경마공원은 시 전체 예산의 10%가량인 연간 500억원 이상의 지방세를 납부하는 재정의 핵심 재원 기반이다.따라서 대책 없는 경마공원 이전 및 주택 건설 강행은 시의 재정 자립도를 위축시키고 도시 자족 기능을 근본적으로 흔들 수 있다는 우려가 크다.그럼에도 정부가 지방자치단체와의 실질적인 사전 협의나 의견 수렴 과정을 거치지 않은 채, 신속공급 방안을 통해 시설 이전과 인허가 조기화를 기정 사실화하며 속도전을 가속화하는 것은 지방자치의 본질을 훼손하는 일방행정이라는 비판이 제기된다.신계용 과천시장은 “정부가 개발제한구역 해제 총량 규제 예외와 착공 일정 조기화까지 내세우며 밀어붙이고 있지만, 충분한 광역교통 대책이나 자족 용지 확보 없는 주택 수 채우기식 공급은 결코 수용할 수 없다”며 “그 피해는 고스란히 과천시와 과천시민이 떠안게 되는 만큼 정부의 일방적인 주택 건설 및 이전 추진에 대해서는 분명한 반대 입장을 고수할 것”이라고 밝혔다.과천시는 향후 국토교통부 등 중앙정부의 밀어붙이기식 요구에 단호히 대처하는 한편 지역 사회 및 관계 기관과의 연대를 통해 부지 지정 저지와 전면 재검토를 위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주시는 지난 12일 신규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직자의 기본자세와 실무역량을 높이고 조직 적응을 돕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신규 공무원들은 AI를 활용한 공문서 작성과 셀프리더십·팔로워십, 커뮤니케이션 교육을 통해 실무와 소통·협업에 필요한 역량을 익혔다.또한 시장과의 간담회에서는 신규 공무원들이 공직생활에 대한 궁금증과 다양한 생각을 자유롭게 나눴다.정덕영 양주시장은 신규 공무원들에게 “양주시 모든 행정의 출발점은 시민”이라며 “자신이 하는 일이 시민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늘 고민하는 공직자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새로운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제안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자세로 업무에 임해달라”고 강조했다.양주시는 신규 공무원의 실무와 소통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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