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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는 지난 13일 수원대학교 벨칸토 아트센터에서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시설 종사자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제14회 꿈나무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화성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축제는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저마다의 가능성과 개성을 발견하고 슬기롭고 씩씩한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시설 종사자 등 9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오전 9시 40분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오후 4시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한 꿈나무축제는 아동들이 그동안 지역아동센터에서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는 ‘재능발표 회’를 비롯해, 오감을 만족시키는 다채로운 ‘부스체험’, 모두가 하나 되는 ‘레크리에이션’과 눈을 사로잡는 ‘공연 관람’순으로 진행되어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축제에 참여한 한 아동은 “친구들과 함께 무대를 준비하고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어 정말 신나고 잊지 못할 하루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이희정 성평등가족국장은 “아이들의 성장과 일상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묵묵히 돌보고 응원해 주시는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화성특례시는 앞으로도 모든 아동이 안전한 울타리 안에서 보호받고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아동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화성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지역사회 아동들을 위해 보호, 교육, 문화, 정서적 지원 등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 병점구는 지난 12일 저녁 병점광장에서 시민참여형 거리공연 프로그램 ‘병점찰떡 라이브’의 첫 공연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병점찰떡 라이브’는 시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병점광장을 지역 대표 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버스킹 프로그램이다.이날 첫 공연에는 청년 버스커가 참여해 인디음악 무대를 선보였다.공연은 광장을 찾은 시민들과 퇴근길 직장인들의 발길을 붙잡으며 큰 호응 속에 진행됐다.병점구는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매월 둘째·넷째 주 금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정기 공연을 운영할 계획이다.밴드, 보컬, 악기연주, 댄스·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또한 병점구는 버스킹 참여자를 상시 모집하고 있다.거리공연이 가능한 개인 또는 10인 이하의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공연장소인 병점광장 데크무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화성특례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대관 공공시설’메뉴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이택구 병점구청장은“병점찰떡 라이브가 시민들이 일상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길수 있는 기회가 되고 병점광장이 지역을 대표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재능있는 버스커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민선9기 시정기획단이 민선9기 군포시정의 안정적 출범을 위한 준비에 본격 착수한다.한대희 당선인은 권위적이고 일방적인 시정 인수를 지양하고 공직사회와의 원활하고 수평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민선 9기의 핵심 공약과 시정 방향을 조기에 구조화하기 위해 ‘인수위원회’ 대신 현안해결과 공약실행에 집중하는 실무중심의 ‘시정기획단’을 구성하고 명단을 발표했다.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 2층에 사무실을 마련한 시정기획단은 위원 15명과 자문위원 5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되며 단장은 이길호 전 군포시의회 의장이 맡는다.오는 6월 15일 현판식과 위원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공식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특히 이날 열리는 현판식과 위원위촉식은 공식 유튜브 채널인 ‘한대희 ON’을 통해 실시 간으로 생중계될 예정으로 출범 첫 단계부터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된다.이후 시정 주요 현안과 공약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민선9기 시정 운영의 기본 틀을 마련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번 시정기획단은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위해 △행정 △도시 △경제 △복지 등 총 4개 분과로 운영된다.각 분과는 소관 분야별 현황을 파악하고 주요 정책과제를 검토해 민선9기 시정 비전과 공약 실행계획 수립을 지원할 계획이다.한대희 군포시장 당선인은 “민선9기 군포시정이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며 안정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시정기획단이 책임감 있게 준비해 나가겠다”며 “시정의 연속성과 변화의 균형을 바탕으로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실질적인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이길호 시정기획단장은 “시정기획단은 각 분야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군포시의 주요 과제를 꼼꼼히 점검하겠다”며 “민선9기 시정이 차질 없이 곧바로 출발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인수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시정기획단은 현판식 이후 각 분과별 업무보고와 현안 점검, 공약 검토 등을 진행하며 민선9기 군포시정의 정책 방향과 실행 기반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아울러 군포시청 홈페이지에 개설되는 ‘민선9기 시정기획단에 바란다 ‘코너를 통해 민선9기에 바라는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안도 함께 수렴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성남시는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지원 대상 기업 5개사를 최종 선정했다.스마트공장은 제조 현장의 설비와 공정, 자재, 품질 정보를 디지털 기술로 연계·관리해 생산성과 품질을 높이는 지능형 생산체계를 말한다.성남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생산성 향상과 품질 개선, 납기 준수율 향상 등 관내 제조기업의 경쟁력이 전반적으로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사업비는 총 2억7030만원 규모로 선정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한다.이를 통해 스마트공장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제조기업의 초기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제조 혁신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사업 수행기관인 경기테크노파크의 심사를 거쳐 △비뉴 △소슬이엔지 △라온하제 △그린디바이스 △황초원 등 5개 기업을 선정했다.선정된 기업들은 기초단계 스마트공장 시스템 구축과 함께 현장에 최적화된 맞춤형 전문 컨설팅을 지원받게 된다.선정 기업인 비뉴 관계자는 “수작업으로 관리하던 공정과 재고 관리 체계를 자동화·전산화할 수 있게 돼 생산성과 완제품 관리 효율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성남시 관계자는 “중소 제조기업들이 스마트 제조환경을 안정적으로 구축하고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제조기업 지원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성남시는 지역 내 장애인복합사업장인 굿윌스토어가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환경보전 유공 기관·기업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에스지 실천 우수 모델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추진했다.굿윌스토어는 개인이나 기업에서 기증받은 물품을 장애인 근로자들이 선별·세척·상품화한 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자원순환형 직업재활시설이다.성남지역에는 수정구 신흥3동, 중원구 중앙동, 분당구 이매1동, 야탑3동 등 4곳에서 운영되고 있다.수익금 전액은 60명의 장애인 직원 임금 지급 또는 추가 고용에 사용된다.성남시는 장애인복합사업장 운영 활성화를 위해 시청과 수정·중원·분당구청, 산하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4년 11월부터 매월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증하는 ‘굿윌데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이를 통해 지난 한 해에만 4만2600점, 8.5t가량의 신발, 의류, 가전제품 등의 기증품을 굿윌스토어에 보냈다.기증 물품 4만2600점을 재판매 단가로 환산하면 1억4000만원 상당이며 소각하지 않고 재사용·재판매하는 과정에서 89t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이는 소나무 약 1만3000그루를 심은 것과 맞먹는 효과다.이 같은 활동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근무 환경 개선을 돕고 ESG 가 추구하는 친환경 경영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공공조직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민관 협력으로 이뤄낸 자원순환과 환경보전, 장애인 일자리 창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자원순환형 직업재활시설 운영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6월 13일 시민들이 제안하고 발굴한 생활권 공간을 문화예술 축제의 장으로 조성하는 신규 사업 ‘2026 우리동네 축제 만들기 찾아가는 문화야시장’의 첫 행사를 기흥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찾아가는 문화야시장’은 용인문화재단의 우수한 문화예술 인프라와 지역 특색을 반영한 야시장을 연계해 공동으로 주관하는 협력형 축제 모델이다.올해 5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유휴공간·공원 등 공유지를 활용해 각 구별로 1회씩 총 3회 운영된다.이 사업은 단순한 예산 직접 지원 방식이 아닌, 재단과 주민협의체의 역할 분담을 통해 완성되는 협력 구조다.지역 곳곳의 숨은 장소를 발굴해 활기를 불어넣고 장기적으로 활용 가능한 축제 공간으로 키워나간다는 취지다.재단은 이동식 무대인 ‘아트트럭’, ‘아임버스커’, ‘아트러너’의 문화예술 체험부스 등 문화예술 인프라를 지원하고 주민협의체는 장소 승인, 푸드트럭 등 먹거리,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기획해 축제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이번 기흥구 행사에서는 아임버스커의 특별 콜라보 무대와 함께 용인시립합창단의 유닛 무대가 마련돼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용인문화재단은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공간이 부족한 만큼 지역 생활권 공간을 문화예술 거점으로 발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고 이번 사업을 통해 일상 속 공간이 문화와 축제가 어우러지는 장소로 자리 잡고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는11일 오후 수원 경기남부 꿈마루에서 ‘2026년 경기 여성창업 경진대회’본선을 열고 유망 여성창업 아이디어를 제안한 대상수상자 한태순 대표 등 총12명의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이날 본선에는서류심사와2차 면접심사를 거쳐독창성과 사업성이 돋보이는 우수 아이디어12건이 무대에 올랐다.본선 진출자들은5월 중순 진행된 창업 전문가와의1:1맞춤형 멘토링을 통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사업계획의 완성도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또한,도는 본선 심사에 앞서 진출작들의 독창성 확보를 위해 선행기술조사를 함께 추진하는 등 철저한 검증 과정을 거쳤다.참가자들은 창업·투자 전문가 등6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 앞에서 참가자들이 직접PT발표를 진행하고 날카로운 질의응답을 거치며치열한 경합을 벌였다.그 결과 대상1명,최우수상3명,우수상4명,장려상4명이 최종 선정됐다.대상은 한태순 대표의 반려동물 이동가방‘RESHELL’ 이 수상했다.해당 제품은 분리 세탁과 재활용이 가능한 모듈형 구조를 적용해 실용성과 친환경성을 동시에 갖춘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최우수상은 이윤진 대표의 사춘기 자녀용 상단 시트 분리형‘퀵 체인지 베개 커버’,정지희 대표의 인공지능기반 생애주기 맞춤형 스냅&프로필 작가 추천 및 촬영 예약 플랫폼 서비스‘담아봐’,김재윤 대표의 말 한마디 없이 사진 한 장으로 아이돌 굿즈를 제작할 수 있는 최고가 매칭 서비스‘포카스테이션’ 이 수상했다.경기도는 일회성 시상에 그치지 않고수상자들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후속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향후 개별 상담을 거쳐 시제품 제작,특허 출원,브로셔 제작 등 맞춤형 사업화 프로세스를 밀착 지원한다.이와 함께 고양,남양주,안성 등 도내10개 지역에서 운영 중인 경기도 여성창업플랫폼‘꿈마루’를 통해 창업 상담,보육 공간 지원,전문가 컨설팅 및 네트워킹 등 여성 창업의 전 과정을 지속적으로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박연경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올해 대회에서는 기술성과 창의성을 두루 갖춘 완성도 높은 유망 여성 창업가들이 대거 발굴돼 기대가 크다”며“경기도는 앞으로도 꿈마루 등 다양한 창업 지원 플랫폼을 통해 도내 여성들의 용기 있는 창업 도전이 안정적인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대회 수상작 및 경기도 여성 창업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꿈마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민이라면 전국 모든 대중교통수단의 교통비 일부를 환급해 주는 ‘The경기패스’ 가입자가6월11일200만명을 돌파했다. 2024년5월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2년1개월, 2024년10월100만명 돌파 이후20개월 만이다.The경기패스는 전국 어디서나 버스,지하철,광역버스, GTX,신분당선 등 대중교통 이용 시 교통비의 일부를 환급해 주는 경기도형 교통비 지원 정책이다.청년 연령기준을K-패스의19~34세에서19~39세까지 확대해 매달 대중교통 비용의20~53%를 환급해 준다.The경기패스 가입자200만명의 이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약60%가 월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한 환급 대상이었으며 2026년4월 기준1인 평균 약5만3천 원씩을 환급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올해부터 월정액 개념의 ‘모두의 카드’서비스를 도입해 이용자 편의를 더욱 강화했다.일정 기준금액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초과 금액을 환급해 사실상 정액권 형태의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도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더욱 낮추고 있다.The경기패스는 은행 및 카드사를 통해K-패스 전용카드를 발급받은 뒤K-패스 누리집 또는 앱에서 회원가입과 카드등록을 하면 경기도민 여부 확인 후 일반형과 모두의 카드 환급액을 비교해 자동으로 높은 혜택이 적용된다.이에 더해 지난4월부터 오는9월까지6개월간은 고유가 상황에 대응해 환급 기준을 일시적으로 완화하며 도민의 교통비 부담을 적극적으로 낮췄다.정률 환급 방식인 기본형은 대중교통 혼잡도를 낮추기 위해 출퇴근 시차 시간대이용 시 기존보다30%상향된 환급률이 적용된다.이에 따라 일반 국민은50%,저소득층은 최대83.3%까지 요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정액권 형태인‘모두의 카드’역시 약50%환급기준 금액을 인하했다.도는 도민들이 절감된 교통 비용을 외식과 문화·여가 활동 등에 사용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또한 대중교통 이용 확대를 통한 승용차 이용 감소로 탄소 배출 감축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윤태완 경기도 교통국장은“The경기패스 가입자200만명 돌파는 도민 여러분의 선택과 신뢰가 만든 의미 있는 성과”며“경기도는 앞으로도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기후위기에 대응하며민생경제 회복에 도움이 되는 체감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립 바다향기수목원이 지난10일 관람객 체험 프로그램에 활용될 벼를 심기 위해 전 직원이 참여하는 모내기 행사를 진행했다.안산시 대부도 내 수목원 부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약4,000모의 벼가 체험 논에 심어졌다.체험 논은 가을철 수목원 방문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숲 해설 프로그램과 연계해 활용된다.방문객들은 벼 수확과 전통 방식의 탈곡 체험에 참여할 수 있으며수확한 쌀은 산새 먹이 주기 체험 프로그램에도 활용될 예정이다.바다향기수목원은 매년4월부터11월까지 자체 숲 해설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지난해에는 총326회 프로그램을 통해3,171명의 국민이 참여했다.올해 숲 해설 프로그램은 서해안의 자연환경과 바다 향기를 주제로 기획됐다.참가자들은 다양한 토종 식물과 서해안 생태계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해설을 들을 수 있으며향나무 물고기 열쇠고리 만들기,피리 만들기,로즈마리 허브 화분 만들기 등 직접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이와 함께 수목원 내 창고를 리모델링해2023년 문을 연 바다향기전시관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전시관에서는 지역 예술가들의 기획전시를 유치해 다양한 미술작품을 소개하고 있으며실크스크린,도자기,천연염색,자개 공예 등 다양한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또한 작가와 함께하는 공방 체험 프로그램을 올해 총260일간 운영할 계획이다.숲 해설과 체험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 및 단체는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 누리집을 통해 숲 해설과 체험 프로그램을 사전에 예약할 수 있다.예약 인원이 마감되지 않은 경우 현장 방문객도 선착순으로 참여 가능하다.정택준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장은“서해안의 대표적인 공립수목원인 바다향기수목원은 식물 유전자원 보전 기능뿐 아니라 방문객들에게 편안하고 기억에 남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다”며“앞으로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도민들에게 사랑받는 수목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12일 시흥시 오이도항 인근 연안에서 해양 환경 보전 캠페인‘경기바다 함께해’를 진행했다.진흥원 임직원30여명은 조별로 구역을 나눠 해안가와 방파제 주변에 방치된 폐플라스틱,폐어구,스티로폼,생활쓰레기 등을 집중 수거했다.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개끗한 바다 환경은 미래 세대를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공공기관으로서 책임감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해양환경 보전과ESG경영 실천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탄소중립 실천,자원순환 캠페인,지역사회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ESG경영활동을 지속 추진하며 친환경 공공기관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12,13일1박2일 동안 경기도청소년수련원에서 이주배경 청소년31명을 대상으로‘미래세대 동행’1회차 활동을 운영한다.‘미래세대 동행’은 이주배경 청소년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지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재단은 지난4월 수원·안산·화성3개 시 글로벌청소년센터와 이주배경 청소년 지원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1회차 활동은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가 참여자를 모집·선발하고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기획과 운영 등을 맡아 추진한다.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또래와 함께 생활하며 한국의 청소년 문화활동을 경험하고경기도청소년수련원의 섬마을 자전거,섬마을 바캉스 활동을 통해 공동체적 협동·소통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경기도미래세대재단 김현삼 대표이사는“이주배경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소속감을 느끼고 또래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향후에도 청소년들의 성장을 돕는 다각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며상생과 포용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성평등가족부와 경기도가 주관하고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운영하는 온라인 여성경력개발센터 ‘꿈날개’ 가 도내 영아반 보육교사의 역량 강화를 위해 필수 교육과정을 상시 무료 제공한다고1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2025년 및2026년 영아전문교육 대상자’로 지정된 도내 어린이집 재직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운영한다.경기도 보육정책과와 연계해 안전하고 전문적인 영아 보육 환경 조성을 지원한다.온라인 여성경력개발센터 ‘꿈날개’는 언제 어디서나 온라인 교육과 취업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대표 여성취업지원 플랫폼이다.구직자와 재직자가 직무역량을 높이고 경력개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온라인 교육과정을 제공한다.경기도 보육정책과는 도내 어린이집 재직 보육교직원9,730명을 대상으로 영아전문교육을 운영·연계하고 있다.영아전문교육은 총160시간으로 대면교육28시간,비대면교육72시간,실습60시간으로 구성된다.이 가운데 경기도 주관 온라인 인성교육은 반드시 이수해야 하며꿈날개에서만 수강할 수 있는 ‘아동인권 감수성 향상의 길잡이’ 2시간 과정으로 지정됐다.해당 과정은 영아기의 발달 특성을 이해하고 보육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 전문 교육이다.특히 비대면 과정은 꿈날개 플랫폼을 통해 수료할 수 있어 교육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과정은 온라인으로 상시 무료 개방돼 재직 교직원이 원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학습할 수 있다.이번 교육은 영아반 보육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영아전문교육을 수료한 교사는 ‘영아반 담임교사 특수 근무수당’지원 대상 자격을 얻을 수 있다.이를 통해 보육 교직원이 수당 지원 혜택을 확인하고 처우 개선으로 이어지는 효과도 기대된다.아울러 재직 교직원의 교육 접근성을 높여 영유아와 교사가 모두 행복한 보육 현장 구축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온라인 교육과 취업지원 서비스는 온라인 여성경력개발센터 꿈날개 누리집에서 이용 가능하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