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성시,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민관 통합사례관리 교육 실시

[국회의정저널] 안성시는 지난 31일 심리 정서적 위기가구에 대한 효과적인 지원을 위해 민관 사례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자살 위험, 우울, 고독 고립 등 정신건강 문제로 복합적인 위기를 겪는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시청 및 읍면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민간 사례관리 기관 종사자 등이 참여해 정신질환에 대한 이해부터 실제 사례 개입까지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정신질환 유형 및 특성 이해를 통한 위기 징후 파악, 정신질환 대상자 면담 기법과 유의사항, 복합 위기가구 사례관리 실천 전략을 중점적으로 다뤘다.강의에서는 심리 정서적 위기가구 지원에 있어 개별 욕구 중심의 맞춤형 사례관리와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의 중요성이 강조됐으며 단순 서비스 연계를 넘어 대상자의 자립과 회복을 지원하는 통합적 접근 필요성이 제시됐다.아울러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정서 가족관계 경제 주거 문제 등이 복합적으로 얽힌 위기가구에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개입한 사례가 소개되어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였다.시 관계자는 “심리 정서적 위기는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히 개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사례관리 역량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위기가구에 대한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평군, ‘양동면 이장협의회 태양광발전소 구축사업’ 설명회 성료

[국회의정저널] 양평군은 지난 3월 31일 양동면 문화센터 3층에서 전국 최초 면 단위 사업인 ‘양동면 이장협의회 태양광발전소 구축사업’관련 주민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지역 내 친환경 에너지 보급 확대와 주민 참여형 수익사업 추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양동면 20개 리 이장과 지역주민 약 100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군은 설명회에서 태양광발전소 구축사업의 추진 배경과 필요성, 사업 개요 및 향후 일정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특히 주민 참여 방식과 수익 배분 구조, 발전소 운영 계획 및 안정성 등에 대한 설명이 이어지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이번 사업은 양동면 내 공공 유휴부지에 약 700kW 규모의 태양광발전소를 구축해 마을별 연간 약 400만원의 고정 수익을 창출하고 이를 주민복지사업과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활용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양동면민들이 직접 발굴하고 경기도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선정된 것으로 지역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실질적인 사업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주민이 직접 발굴하고 참여해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태양광 발전수익을 통한 마을기금 조성이 주민복지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이번 설명회에서 수렴된 주민 의견을 반영해 사업을 보완하고 관련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안성시, 2026년도 상반기 호수 주변 개인하수처리시설 집중 지도 점검 실시

[국회의정저널] 안성시 하수도과는 호수 생태계 보호와 수질오염 예방을 위해 오는 2026년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관내 6개 호수 주변에 설치된 개인하수처리시설에 대한 집중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금광호수, 고삼호수, 칠곡호수, 청룡호수, 용설호수, 마둔호수와 같은 주요 호수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이번 점검은 공공하수처리구역 외 지역의 음식점, 숙박업소 등 오수 발생량이 많은 시설에 설치된 개인하수처리시설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개인하수처리시설의 관리 운영 상태,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 여부, 시설 내부에 쌓인 오염물질 제거 및 청소 상태, 전기설비의 전원을 차단하는 행위 등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되며 시설을 정상 가동하지 않는 등 중대한 위반 사항을 발견한 경우 과태료 부과, 개선명령 등 행정처분이 진행될 예정이다.하수도과장은 "호수 주변의 개인하수처리시설을 집중적으로 지도 점검해 여행객 방문이 빈번한 행락철 대비 오염수 유입을 차단하겠다"며 “호수 주변 뿐만 아니라 환경 관리 사각지대에 있는 하수처리구역 외 지역의 시설에 대한 주기적인 모니터링과 현장 점검을 통해 수질오염을 사전에 방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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