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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박승원 광명시장이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광복의 의미를 시민의 삶으로 확장하고 모든 시민이 자유롭고 존엄한 삶을 누리는 광명 만들어가겠다는 비전을 밝혔다.박 시장은 15일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광복으로 되찾은 나라의 주권은 이제 시민 개개인의 삶 속에 깊이 뿌리내려야 한다”며 “먹고사는 걱정 때문에 꿈을 포기하지 않고 주거와 일자리 불안에 내일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누구나 자신의 의지로 삶을 선택할 수 있는 나라가 오늘 우리가 이루어야 할 진정한 광복”이라고 말했다.이어 “올해는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맞아 유네스코가 지정한 ‘김구의 해’”며 “백범이 꿈꾼 아름다운 나라는 가장 부강한 나라가 아니라 자유와 존엄을 지키고 높은 문화의 힘으로 인류의 행복과 평화에 기여하는 나라였다”고 강조했다.박 시장은 이러한 백범의 뜻을 오늘의 광명에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광명의 새로운 기준으로 시민 모두가 주체적인 삶을 누리는 아름다운 광명을 향해 나아가겠다”며 민선9기 시정의 핵심 가치인 ‘민생·평화·연대’를 언급했다.먼저 시민의 자유와 주권을 뒷받침하는 토대로 ‘민생’을 꼽았다.박 시장은 “먹고사는 걱정 때문에 꿈을 포기하는 시민은 없어야 한다”며 “골목상권과 지역경제를 튼튼히 하고 사회연대경제를 키워 단단한 선순환 경제를 세우겠다”고 말했다.또한 케이-아레나를 유치해 문화와 산업, 창의적인 인재와 기업이 모이는 문화경제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박 시장은 “우리가 꿈꾸는 문화도시는 공연장 하나를 짓는 데 그치지 않는다”며 “다양한 생각과 재능이 자유롭게 피어나고 그 창의성이 산업과 일자리로 이어지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평화’는 시민의 존엄한 일상을 지키는 힘이라고 설명했다.박 시장은 “평화는 전쟁이 없는 상태만을 뜻하지 않는다”며 “재난과 사고의 두려움 없이 평범한 하루를 살아가고 폭염과 폭우 같은 기후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것이 우리가 만들어갈 일상의 평화”고 강조했다.이어 “탄소중립 도시를 조성해 미래세대의 삶과 기본권을 지키고 고속철도광명역에서 북녘을 지나 대륙으로 이어지는 평화 열차의 꿈도 이어가겠다”며 “대립과 단절을 넘어 교류와 공존으로 향하는 길을 꾸준히 걸어가겠다”고 말했다.민생과 평화를 현실로 만드는 힘으로는 ‘연대’를 강조했다.박 시장은 “연대는 이웃의 자유를 존중하고 어려운 위기 앞에서 함께 책임지고 행동하는 것”이라며 시민이 함께 만들어 온 광명의 역사를 조명했다.특히 18년을 끌어온 구로차량기지 이전을 시민과 한목소리로 막아낸 사례와 2만명이 참여하는 ‘1.5℃ 기후의병’을 언급하며 “광명은 이미 연대의 힘을 증명해 왔다”며 “도시 대전환기의 수많은 갈등도 각자도생이 아닌 연대의 힘으로 넘어서겠다”고 밝혔다.마지막으로 박 시장은 시대의 아픔을 기록하고 조국의 독립을 꿈꾼 윤동주 시인의 서시를 낭독하며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겼다.박 시장은 “자신에게 주어진 길을 끝내 걸어갔던 윤동주의 마음처럼, 오늘 우리가 함께 뿌리는 민생과 평화, 연대의 씨앗이 시민의 자유로운 삶을 지키고 광명의 새로운 100년을 밝히는 울창한 숲이 되리라 믿는다”며 미래 광명의 방향을 제시했다.아울러 나라와 이웃을 위해 삶을 바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 민주열사, 그리고 모든 시민 영웅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한편 광명시는 제81주년 광복절과 김구의 해를 맞이해 시민들이 광복의 역사와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다양한 기념행사를 마련했다.백범 김구 뮤지컬 갈라쇼를 비롯해 광복절 기념 짧은 동영상 공모전 수상작 상영 및 시상식, 인공지능 영상으로 재현한 ‘백범 김구와 광명시 청소년들의 만남’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400여명의 시민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13일 남양주시수어통역센터와 푸른솔재가복지센터가 관내 농인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농인이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복지자원을 연계하고 대상자에게 필요한 복지정보와 서비스를 적시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농인의 의사소통 지원 및 수어통역 서비스 연계 △농인 대상 복지서비스 발굴·연계 △복지서비스 정보 제공 및 공유 △복지서비스 이용을 위한 상호 협력 △복지사업 및 프로그램 상호 홍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최성균 남양주시수어통역센터장은 “농인이 복지서비스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의사소통의 어려움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기관 간 연계가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수어통역과 복지서비스가 보다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이영남 푸른솔재가복지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농인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보다 촘촘하게 지원하기 위한 의미 있는 출발”이라며 “앞으로 지역사회와의 협력강화로 이용자 중심의 맞춤형 재가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의 전문성과 복지자원을 적극 연계해 남양주시 농인의 복지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다양한 복지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보다 촘촘한 복지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남양주시수어통역센터는 의사소통에 지장이 있는 청각·언어장애인에 대한 수어통역 및 상담서비스를 제공해 원활한 일상생활 및 사회생활을 도모하기 위해 설치된 장애인복지시설이다.
[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을지연습은 전쟁 등 국가비상사태를 가정해 국가를 지키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실시하는 국가 차원의 종합 비상대비훈련이다.2026년 을지연습은 전시 대비 국가총력전 연습과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목표로 진행된다.화성특례시를 비롯해 민·관·군·경·소방 등 7개 유관기관·단체에서 총 450여명이 참여한다.시는 을지연습에 앞서 지난 7월 29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주재로 시 실·국·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열고 훈련 준비 상황 전반을 점검했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준비보고회에서 “새로운 안보 위협에 대비하고 실제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비상대비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으로 두고 관례적인 연습이 아닌 실전과 같은 대응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전 부서가 비상대비태세 확립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이어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을지연습 기간 중 진행되는 각종 훈련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도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말했다.을지연습은 18일 을지 2종사태 선포 상황을 가정해 전시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전시 직제를 편성하는 전시전환절차 훈련을 시작으로 △도상연습 △실제훈련 △민방위훈련 △전시 현안과제 토의 등으로 진행된다.특히 19일에는 화성시농업기술센터에서 ‘북한 피난민 보호 기관별 통합 상황 조치 실제훈련’을 실시한다.경기도 대표 실제훈련으로 진행되는 이번 훈련에는 민·관·군·경·소방 등 11개 기관·단체에서 총 200여명이 참여한다.참여 기관들은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에 따라 기관 간 통합 협조·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국가위기상황에 대한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시흥시 대야·정왕평생학습관은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2026년 제3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9월 14일부터 11월 21일까지 10주간 운영되며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한 교양·실용·자격증 과정으로 구성됐다.대야평생학습관에서는 교양 13개, 실용 13개, 자격증 8개 등 총 34개 강좌를 운영하며 정왕평생학습관에서는 교양 13개, 실용 18개, 자격증 5개 등 총 36개 강좌를 운영한다.시는 시민들의 자기계발과 실생활 역량 강화,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마련했다.특히 시대 변화에 대응하는 인공지능 관련 강좌를 비롯해 바리스타, 캘리그래피 등 자격증 과정과 인문·예술 분야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개설해 학습 선택의 폭을 넓혔다.수강 신청은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시흥교육캠퍼스 ‘쏙’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선착순으로 진행된다.교양·자격증 과정은 8월 31일 오전 9시부터, 실용 과정은 9월 1일 오전 9시부터 신청할 수 있다.시흥시민과 관내 사업장 재직자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타 시군 거주자는 9월 2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1인당 최대 3개 강좌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세부 강의 일정과 교육 내용은 시흥교육캠퍼스 ‘쏙’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야평생학습관 또는 정왕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김상동 시흥시 평생교육원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와 사회 변화에 맞춘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리고 배움이 일상이 되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시흥시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수행기관인 보살핌재가노인복지센터는 지난 12일 기록적인 폭염으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사랑의 갈비탕·백김치 나눔’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계속되는 무더위와 열대야로 지친 어르신들의 원기 회복을 돕고 여름철 영양 불균형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센터 종사자들은 정성껏 준비한 갈비탕과 백김치를 재가노인지원서비스 대상 어르신 85명에게 직접 전달했다.이번 나눔은 식사 지원에 그치지 않고 종사자들이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와 안부를 확인하고 폭염 행동요령과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하는 등 안전 모니터링과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따뜻한 정서 지원도 함께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이날 갈비탕과 백김치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날씨가 너무 더워 밥상 차리기 엄두가 안 나고 입맛도 없었는데, 이렇게 직접 맛있는 갈비탕과 김치를 가져다주니 정말 든든하고 반갑고 큰 위로가 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백금화 보살핌재가노인복지센터장은 “기록적인 폭염으로 지친 어르신들께서 정성이 담긴 갈비탕을 드시고 건강하게 이번 여름을 이겨내시기를 바라며 식료품 지원뿐 아니라 어르신들의 안부를 꼼꼼히 살피고 안전을 확인하는 세심한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보살핌재가노인복지센터는 관내 독거 및 취약노인의 △안부 확인 △사례관리 △여가활동 인지교육 프로그램 지원 △일상생활 지원 △지역자원 연계를 통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시흥시는 지역 산업현장에서 뛰어난 기술력과 장인정신으로 제조업 경쟁력 강화와 숙련기술 발전에 이바지한 숙련기술인을 발굴·예우하기 위해 ‘2026년 시흥시 우수 숙련기술장인’을 다음 달 18일까지 모집한다.모집 분야는 고용노동부 고시 ‘대한민국 명장 선정 직종’을 일부 준용한 28개 분야 74개 직종이다.신청 대상은 △관내 동일 분야 제조업 현장에서 7년 이상 종사한 자 △지역 숙련기술 발전 또는 숙련기술인의 지위 향상에 크게 이바지한 자 △공정·품질 개선 실적이 우수하고 지역사회와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자 △동일 분야 시흥시 장인 또는 대한민국 명장으로 선정된 경력이 없는 자로 4가지 요건을 모두 갖춰야 한다.다만 일반사무·행정직, 교육·훈련직, 연구직 등 생산현장 종사자로 보기 어려운 직종과 정부포상 업무지침에 따른 추천 제한 대상자는 선정 대상에서 제외한다.신청 기간은 8월 14일부터 9월 18일 오후 6시까지다.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신청서와 추천서 프로필, 보유 숙련기술 설명서 관련 증빙서류 등을 갖춰 제출해야 한다.추천은 시흥시장, 관내 기업체의 대표 또는 기관장, 제조업 관련 사회단체 또는 협회장 가운데 하나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신청 서류는 전자문서와 함께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심사는 서류 검토와 현장 확인을 통한 1차 심사와 숙련기술 보유 수준, 산업 발전 기여도, 사회적 가치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하는 2차 선정심의를 거쳐 진행되며 최종 2명을 선정할 예정이다.선정된 숙련기술장인에게는 시흥시 명장 증서와 명장패를 수여하고 시흥시와 시흥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기업지원사업 참여 시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또한, 장인 제품 홍보 등 다양한 지원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홍승일 시흥시 경제국장은 “산업현장에서 오랜 기간 축적한 기술력과 장인정신은 지역 제조업 경쟁력의 중요한 자산”이라며 “이번 모집을 통해 우수한 숙련기술인을 발굴하고 기술의 가치가 지역 산업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를 확인하거나 시흥시 기업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1일 미술인문학 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들과 함께 미술관 문화 체험을 진행했다.참가자들은 이날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인상주의를 넘어서’ 전시를 관람하며 인상주의를 중심으로 한 미술사의 흐름과 시대적 배경, 작가들의 다양한 표현 방식을 살펴봤다.이어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 특별전 ‘FACE: 마주하다’를 찾아 ‘얼굴’과 ‘마주함’을 주제로 한 다양한 작품을 감상했다.참여 어르신들은 작품을 감상하며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서로의 생각과 감상을 나눴다.교육에서 배운 미술과 인문학적 내용을 실제 문화예술 현장에서 경험하며 작품을 통해 시대와 인간을 이해하는 시간도 가졌다.이번 문화체험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은 해당 사업에 선정돼 베이비붐 세대를 대상으로 ‘캔버스 위의 인생 2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9월 3일까지 총 15명이 참여한다.프로그램에 참여한 박선이 씨는 “이해하기 어려운 작품도 있었지만 직접 가까이에서 작품을 마주하며 느낀 감동은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며 “이번 문화체험이 내 삶을 한 번 더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은 어르신의 평생교육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삶의 활력을 높일 수 있도록 문화복지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시흥시 정왕3동 관계 단체장들이 지난 13일 관내 12개 경로당을 찾아 복달임 음식을 전달하며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했다.이번 행사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정왕3동 통장협의회를 비롯한 10개 관계 단체장은 이날 각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수박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특히 경로당이 위치한 지역의 통장들도 함께 참여해 어르신들과 정을 나누고 지역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왔다.이번 방문은 위문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을 살피고 공경하는 따뜻한 나눔의 자리로 진행됐다.강범모 정왕3동 통장협의회장은 “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작은 정성이나마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김수경 정왕3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어르신들을 위해 함께해 주신 관계 단체장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새마을지도자 정왕1동 부녀회는 지난 12일 정왕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대학생 3명에게 총 3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이날 전달식에는 황인숙 새마을지도자 정왕1동 부녀회장을 비롯한 부녀회 임원과 장학생, 관계자 등이 참석해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새마을지도자 정왕1동 부녀회의 장학사업은 2020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6년째 이어지고 있다.장학기금은 회원들이 바자회와 재활용품 수거 등 다양한 수익사업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경제적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청년을 키운다는 상생의 의미를 담고 있다.장학생으로 선정된 한 학생은 “학비 부담으로 고민이 많았는데 큰 힘이 됐다”며 “이번에 받은 도움을 잊지 않고 훗날 지역사회에 보답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황인숙 새마을지도자 정왕1동부녀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꿈을 향해 성실히 노력하는 학생들을 볼 때마다 큰 보람을 느낀다”며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학생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시흥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1일 치매가족과 치매 대상자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치매가족을 위한 마음·몸 돌봄’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환자를 돌보는 과정에서 장기간 신체적·심리적 피로가 누적된 가족들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가족들이 돌봄과 일상을 균형 있게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가자들은 오감을 깨우는 활동을 시작으로 △‘변화에 유연하라’를 주제로 한 마음 나눔 △행복 명상 △행복 변화 보드 만들기 △아로마 오일을 활용한 통증 크림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에 참여하며 몸과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참여자들은 치매 돌봄 과정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경험을 서로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도모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돌봄 일상에서 벗어나 나 자신을 돌보는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금 깨달았다”며 “같은 고민을 나눌 수 있는 이웃들과 함께해 마음에 큰 위로와 힘이 됐다”고 말했다.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치매 돌봄은 환자뿐만 아니라 가족에 대한 지원도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치매가족의 심리적 부담을 덜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과 가족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시흥시인재양성재단이 운영하는 학교복합시설 배곧너나들이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미래 신직업 체험 진로성장프로그램 ‘신직업탐험대’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신산업 분야의 직업을 직접 체험하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창의융합 역량과 진로 탐색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가 학생들은 △스마트시티 디자이너 △푸드테크 개발자 △디지털 헬스케어 기획자 △로봇제어 전문가 등 미래 신직업을 알아보고 직업별 프로젝트형 실습을 수행하며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했다.특히 △메타버스를 활용한 미래 도시 설계 △디저트 디자인 3D 모델링 △건강관리 애플리케이션 제작 △인공지능 기반 로봇 제작 등 미래 핵심기술을 활용한 체험 활동을 통해 디지털 기술 활용 능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고 미래 직업에 대한 관심을 넓히는 기회를 가졌다.배곧너나들이센터 관계자는 “신직업탐험대는 어린이들이 미래 사회의 변화와 신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고 적성과 진로를 주도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청소년이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창의융합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배곧너나들이센터는 시흥시인재양성재단이 운영하는 학교복합시설로 학생과 지역주민을 위한 평생학습과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교육콘텐츠를 발굴·운영해 어린이와 청소년의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하고 미래 핵심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용인문화재단은 2030 청년 세대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공연장 문턱을 낮추기 위해 오는 10월 16일 오후 7시 30분 용인포은아트홀에서 김동하 스탠드업 코미디 투어 ‘Life Goes On-용인’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전직 국어교사 출신이라는 독특한 이력을 지닌 대한민국 대표 스탠드업 코미디언 김동하의 단독 무대로 꾸며진다.용인문화재단이 청년 관객층의 유입을 유도하고자 야심 차게 준비한 청년 맞춤형 기획 공연으로 화려한 무대 장치 없이 오직 코미디언의 입담과 마이크 하나에 의지해 관객과 호흡하는 스탠드업 코미디 본연의 매력을 깊이 있게 조명할 예정이다.지난 2018년 데뷔한 김동하는 유튜브 및 주요 SNS 누적 조회수 3억 뷰를 돌파하며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폭발적인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전국 14개 도시 이상을 순회하며 탄탄한 오프라인 팬덤을 구축한 것은 물론, 최근에는 한국 스탠드업 코미디언 최초로 미국과 캐나다 미주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글로벌 무대에서 ‘K-코미디’의 위상과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용인에서 펼쳐지는 이번 투어 무대에서는 팍팍한 현실과 삶의 다채로운 이야기들을 김동하 특유의 날카로우면서도 유쾌한 시선으로 풀어낸다.순발력 넘치는 재치와 솔직한 입담을 통해 청년 세대부터 직장인까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짙은 웃음과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청년 및 성인 관객들의 문화생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풍성한 맞춤형 할인 혜택도 마련됐다.용인 시민과 용인 소재 대학교 재학생에게는 30%의 할인이 제공되며 타지역 대학생은 20%, 직장인은 명함 등 증빙을 통해 1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본 공연의 티켓 예매는 용인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와 NOL 티켓 예매처를 통해 진행된다.공연과 관련된 자세한 예매 정보 및 문의 사항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CS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