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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 동탄1동은 지난 13일 동탄 센트럴파크 인조잔디구장에서 개최한 ‘2026년 동탄1동 제7회 별별상생축제-도·농상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황국환 동탄구청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사회단체장, 주민 등이 참석해 도시와 농촌이 함께하는 상생의 의미를 나누고 지역공동체 화합을 다졌다.동탄1동 주민자치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도·농 상생을 주제로 도시와 농촌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지역 농업인이 직접 참여한 로컬푸드 직거래 장터는 신선한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며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행사장에서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 회와 마술공연, 태권도 시범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가족이 함께 참여한 ‘상생가족 요리왕 선발대회’는 협동과 소통의 가치를 되새기는 프로그램으로 큰 관심을 모았다.이와 함께 치유농업 체험, 목공예 체험, 전통놀이 한마당 등 다양한 체험부스도 운영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됐다.조혜경 동탄1동 주민자치회장은 “별별 상생 축제는 동탄1동만의 특색있는 축제로 주민들이 직접 계획하고 발로 뛰며 준비한 행사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안미진 동탄1동장은 “매년 개최되는 주민자치 축제에 참여해주신 단체와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과 세대, 도시와 농촌이 함께 어우러져 즐거움과 온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동탄1동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열린 제19회 화성특례시장기 배드민턴대회와 제10회 화성특례시장배 장애인 어울림 파크골프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생활체육 동호인과 장애인 체육인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건강과 활력으로 하나 된 화성. 제19회 화성특례시장기 배드민턴대회 화성특례시체육회가 주최하고 화성특례시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한 제19회 화성특례시장기 배드민턴대회가 화성실내배드민턴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대회에는 관내 58개 동호회 소속 동호인 약 2000명이 참가해 연령별·급수별 경기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배드민턴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화합에 기여하고 있다.이번 대회에서도 다양한 연령대의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고 교류하며 생활체육의 즐거움을 나눴다.경기는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등 다양한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참가 선수들은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며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다.특히 세대를 아우르는 동호인들이 함께 어울리며 건강한 여가문화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생활체육을 통한 공동체 의식과 시민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제10회 화성특례시장배 장애인 어울림 파크골프대회 화성특례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화성특례시장애인골프협회가 주관한 제10회 화성특례시장배 장애인 어울림 파크골프대회가 동탄2 수질복원센터 파크골프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대회에는 화성특례시를 비롯한 경기도 내 장애인·비장애인 선수 240여명과 심판, 자원봉사자 등 총 300여명이 참가해 스포츠를 통한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대회는 장애인 선수와 비장애인 선수가 함께 참여하는 어울림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PGI, PGW, PGST1·2·3, OPEN 등 11개 부문에서 열띤 경쟁이 펼쳐졌다.선수들은 18홀 스트로크 방식의 경기에서 기량을 겨루며 스포츠의 즐거움을 함께 나눴다.특히 참가자들은 경기 내내 서로를 응원하고 배려하며 승패를 넘어선 스포츠 정신을 실천했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윤순석 교육체육국장은 “이번 대회는 시민들이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한 여가를 즐기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로 소통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 화합과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다양한 체육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화성특례시는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체육대회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 누구나 스포츠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는 체육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청년들이 직접 제안한 정책 아이디어가 경기도 공식 정책으로 이어지기 위한 숙의 절차에 들어갔다.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청년들이 발굴한 정책 제안을 전문성과 실효성을 갖춘 정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11일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경기도 청년참여기구5기 정책숙의 자문간담회’를 개최했다.행사에는 청년위원과 경기도 실무 부서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했다.참석자들은 청년 의제별 관심사와 주요 키워드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167개 정책 아이디어 가운데 투표를 통해 선정된 일자리,주거,기후환경 등15건의 정책 제안을 검토했다.이어진 테이블 토론에서는 정책별 보완 방안과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각 테이블에는 퍼실리테이터와 도 주무 부서 담당자가 참여해 사업 타당성,예산 적정성,정책 효과 등을 분석했다.이날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은 보완 후 경기도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심사와 온라인 도민 투표를 거쳐 최종 정책으로 선정된다.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선정된 정책이 도정 과제와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김현삼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대표이사는“청년을 정책의 수혜자가 아닌 정책을 함께 만드는 주체이자 파트너로 인정하는 자리”며“청년들의 현장 경험과 공무원의 행정 역량,전문가의 전문성을 결합해 도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와 고양특례시 보조금 지원으로 제작되는 창작뮤지컬 ‘행주대첩’ 이 오는 6월 14일 오후 7시, 행주산성 역사공원 무대에서 개막한다.(사)한국연극협회 고양지부가 주관하고 극단 씨네라마가 제작하는 이번 공연은 임진왜란 당시 행주대첩 승리의 역사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극 전체가 풍성한 음악과 노래로 이어지는 쏭쓰루 형식이며 현대인 주인공 ‘마루’ 가 과거로 떠나는 타임슬립 스토리를 도입해, 몰입감을 높였다.이번 무대에는 국내 정상급 제작진과 출연진이 의기투합했다.극작계의 대부 양수근 작가, 김미란 작곡가, 2026 백상예술대상 뮤지컬 부문 안무상의 서병구 안무가 그리고 신택기 연출가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배우 라인업도 탄탄하다.뮤지컬계의 황태자 홍경수가 ‘권율 장군’역을, 예능 현역가왕 출신 가수 이승국이 ‘바우’역을 맡았다.여기에 20여명의 전문 뮤지컬 배우들이 역동적인 군무를 선보인다.공연은 야외 본공연과 실내 공연으로 나눠 진행된다.오는 14일 오후 7시, 90분간 열리는 야외 공연은 행주산성의 자연을 배경으로 압도적인 현장감을 선사한다.이어서 18일 오후 7시 30분 고양어울림누리 별모래극장에서 70분간 열릴 실내 공연은 ‘해설이 있는 뮤지컬’형태로 진행돼 색다른 재미를 줄 예정이다.특히 18일 진행되는 실내 공연은 전 관람석 무료로 진행되며 관람 예약은 (사)한국연극협회 고양지부로 문자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뮤지컬은 지역의 역사 자산을 고품격 문화 콘텐츠로 재탄생시킨 대표적인 사례”며 “많은 시민들이 생생한 무대를 즐기며 행주대첩의 뜨거운 감동을 온몸으로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취업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26년도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오는 8월 10일부터 12월 18일까지 총 5개월간, △자전거 리사이클링 △어린이 보행안전지도 △다함께돌봄센터 안전도우미 △람사르 고양 장항습지 관리지원 △반려동물 놀이터 안전도우미 등 총 5개 사업으로 진행된다.참여자격은 △사업개시일 기준 19세 이상이며 △근로능력자로서 실직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세대로 △재산 4억 8천만원 이하 및 가구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에 해당하는 고양시민이다.참여자들은 일 4~5시간·주 20~25시간 근무하게 된다.급여는 2026년도 최저임금 적용 기본급과 부대비용이 별도 지급되며 4대 사회보험은 의무가입이다.참여를 원하는 경우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접수 기간은 6월 22일부터 24일까지며 선발 결과는 8월 3일에 발표될 예정이다.고양시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취업취약계층이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신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저소득층 등 취업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해 고용과 생계안정을 지원하고 공동체 유지, 지역자원 활용에 목적을 둔 직접 일자리사업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략별 실현 방안 검토 부서·기관 간 역할 분담 체계 설정, 단기·중기·장기 로드맵 수립 예정 광명시가 공공재정을 적극 활용해 지역 내 거래를 늘리고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강화한다.시는 ‘지역공동체 자산화를 위한 지역 내 거래 촉진 전략 수립 연구용역’을 마무리하고 공공재정이 지역 내 소비와 거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핵심 전략을 도출했다고 12일 밝혔다.박승원 광명시장은 “공공재정 집행은 단순한 예산 소모가 아니라 지역경제 자생력을 키우고 지역 성장을 이끄는 가장 강력한 정책 수단”이라며 “공공 영역에서부터 지역순환경제의 토대를 단단히 다져, 지역기업과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견고한 경제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이를 위해 시는 최근 3년간의 조달청의 공공재정 집행 데이터 1만 6천510건을 정밀 분석했고 이를 바탕으로 수의계약 범위에서 관내 기업의 공공조달 참여 기회를 실질적으로 확대할 수 있는 전략을 마련했다.핵심 전략은 △관내 기업 정보 자원화 △수의계약 지역제한 및 우선구매 특례제도 활용 △대형 프로젝트의 지역 참여 유도 △공공구매 촉진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우선 시는 관내 약 2천800개 기업 정보를 공사·용역·물품·사회연대경제 등 분야별로 체계화해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하고 이를 전 부서와 정기적으로 공유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공공조달 정보를 적시에 제공해 관내 기업의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또한 취약계층 고용기업과 청년·여성·장애인 기업 등 우선구매 특례 대상 기업이 청소·방역·세탁 등 각 전문 분야에서 공공계약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아울러 대형 공공사업 추진 시 관내 기업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등록, 상생플랫폼 입점을 지원해 지역기업의 판로 확대를 뒷받침한다.이와 함께 지역기업 구매상담회를 개최해 우수 지역기업과 공공기관 간 협력을 확대하고 앵커기관 및 산하기관의 관내 기업 우선구매를 촉진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시는 전략별 실현 방안을 검토해 부서·기관 간 역할 분담 체계를 설정하고 단기·중기·장기 로드맵을 수립해 이를 실행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용역 결과를 토대로 관련 지침을 정비하고 지역기업 육성과 거래 활성화를 위한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시흥시는 7월 민선 9기 공식 출범을 앞두고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시민 경청회’를 통해 시민과의 소통강화에 나선다.민선 9기를 맞이한 임병택 시흥시장은 민선 7기부터 시작된 8년간의 시정 성과를 바탕으로 책상이 아닌 현장을 먼저 찾으며 ‘일하는 시장’의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임 시장은 3회에 걸친 시민 경청회를 통해 지역 곳곳을 찾아가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관계 부서와 즉각적인 해결 방안을 찾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특히 민선 8기 주요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민선 9기 시정 방향과 핵심 공약을 시민들에게 설명한다.시민경청회는 △6월 25일 오후 3시~5시 정왕평생학습관 대강당 △6월 26일 오후 3시~5시 시흥 ABC 행복학습타운 ABC 홀 △6월 27일 오전 10~12시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각각 열린다.접수된 질문은 경청회 현장에서 임 시장이 직접 답변하며 현장에 참여한 시민과의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임병택 시장은 “4년 안에 시흥 미래 40년을 위한 성과를 내겠다”라는 각오를 내비치며 “민선 7기부터 시작한 변화와 도약의 여정을 민선 9기에 반드시 완성하는 동시에 시흥시민의 먹고사는 문제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말했다.이어 “시민과 더 가까이 소통하며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을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시흥시가 도시관리계획 변경을 수반하는 민간개발사업 증가에 대응하고 공공성과 사업성을 균형 있게 확보하기 위해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제도’도입을 추진한다.최근 용도지역 상향 등 도시관리계획 변경이 필요한 개발사업이 증가하면서 공공기여 수준과 협상 절차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없어 행정 협의가 장기화하고 개발이익 환수 수준을 둘러싼 이견과 특혜 시비 등으로 사업이 지연되는 사례가 발생해 왔다.이에 시는 개발 초기 단계에서부터 공공과 민간이 협의를 통해 도시계획 변경의 적정성과 공공기여 수준을 사전에 정립하는 ‘사전협상제도’를 도입해, 합리적이고 투명한 협상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시는 지난 5월 말 ‘시흥형 사전협상 운영지침’마련을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했으며 앞으로 약 4개월간 시 여건에 맞는 공공기여 산정 기준과 협상 절차, 운영 방식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또한, 올해 하반기 중 운영지침을 확정하고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해 ‘시흥시 사전협상 운영 조례’ 제정도 추진한다.시는 이번 제도 도입으로 △공공기여 산정 기준의 명확화로 특혜 시비를 사전에 차단하고 △협상 절차의 투명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여 민간투자를 활성화하며 △도시계획 변경에 따른 개발이익을 합리적으로 환수해 기반시설 확충과 주민 편익 증진에 활용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방침이다.정용복 도시주택국장은 “사전협상제도는 민간의 창의성과 투자 역량을 존중하면서도 도시의 공공성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며 “공정하고 일관된 기준을 마련해 민간투자 활성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동시에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시흥시는 2026년 자원순환마을 조성사업의 하나로 오는 6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대야어린이공원 일대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댓골마을 차차차’축제를 개최한다.‘댓골마을 차차차’는 자원순환에 대한 시민의식을 높이고 마을 단위의 자원순환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주민 참여형 축제로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다.이번 축제에서는 리필스테이션, 자원순환가게, 업사이클링 체험 등 친환경 실천을 주제로 한 9개의 체험부스가 운영된다.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개인 다회용기, 텀블러, 세제용기 또는 종이팩 5개를 지참하면 다양한 자원순환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시흥자원순환가게 △용기내 댓골분식 △리필스테이션 △병뚜껑 활용 공방 △우유팩 반납소 △재활용 화분 만들기 등 다양한 자원순환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양순필 환경국장은 “자원순환은 시민들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되는 만큼, 이번 축제가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참여하며 환경보호의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자원순환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축제는 댓골마을학교가 주관하며 자원순환 실천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시흥시는 반려인과 반려견이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반려견 놀이터를 확대·조성하고 오는 6월 16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시는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에 대응해 반려견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확충하고 체계적인 관리와 이용 환경 개선을 통해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에 나설 방침이다.먼저 배곧동 307일원에 위치한 한울공원 내 반려견 놀이터는 기존 2개 구역에서 4개 구역으로 확대 운영된다.총 5천㎡ 규모의 시설에는 기존 대형견 구역과 중 소형견 구역에 더해 초소형견 전용 구역과 체급 구분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프리존이 새롭게 조성됐다.시는 체구가 작은 초소형 반려견이 더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는 독립 공간을 마련하는 한편 체급과 관계없이 반려견 간 자유로운 교감을 원하는 이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프리존을 신설했다.이를 통해 반려견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이용 편의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정왕동 2659번지 일원에는 힘찬공원 반려견 놀이터가 새롭게 문을 연다.총 800㎡ 규모로 조성된 시설은 대형견과 중 소형견 구역으로 분리 운영된다.힘찬공원 반려견 놀이터는 오는 6월 16일부터 21일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시설 점검과 이용자 의견 수렴을 진행한 뒤, 6월 23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특히 힘찬공원 반려견 놀이터는 무인 운영 방식이 적용된다.이용자는 입구에 설치된 정보무늬를 통해 입장할 수 있으며 동물등록이 완료된 반려견만 이용할 수 있다.두 반려견 놀이터 모두 동물등록을 완료한 반려견만 입장이 가능하며 보호자 동반이 필수다.맹견과 질병이 있는 반려견, 발정 중인 반려견, 미등록 반려견은 입장이 제한된다.또한, 이용자는 입 퇴장 시 목줄을 반드시 착용해야 하며 반려견을 상시 관찰·통제하고 체급에 맞는 구역을 이용해야 한다.시설 내 흡연과 음식물 반입은 금지되며 물림 사고 등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분쟁에 대한 책임은 반려견 소유자에게 있다.시 관계자는 “반려인구 증가에 맞춰 반려견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확대했다”며 “체급별 분리 운영과 무인 입장 시스템 도입을 통해 안전하고 책임 있는 반려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시는 앞으로도 반려동물과 시민이 함께 행복하게 공존할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관련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물길실천단이 호조벌 일대에서 실시한 생물다양성 모니터링 결과,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대모잠자리와 수원청개구리가 지속적으로 확인되면서 시흥시의 생태환경 가치가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물길실천단은 지난 5월 4일 실시한 생물다양성 조사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대모잠자리 8개체를 확인했다.조사 당시 기온 변화가 크고 강한 바람이 부는 등 잠자리 활동이 활발하지 않은 환경이었음에도 개체가 관찰돼 안정적인 서식 가능성을 보여줬다.대모잠자리는 잠자리목 잠자리과에 속하는 곤충으로 습지, 늪, 논, 염습지 주변 등 수환경과 연계된 지역에서 서식한다.유충은 물속에서 생활하고 성충은 육상에서 활동하는 생활사를 가지고 있어 수생태계와 육상생태계가 함께 유지되어야 서식이 가능한 종이다.이어 5월 15일과 6월 5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한 양서류 조사에서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수원청개구리가 각각 55개체와 40개체가 확인됐다.수원청개구리는 우리나라 고유 양서류로 논습지, 농수로 주변 등의 습윤한 환경을 주요 서식지로 이용한다.환경 변화에 민감한 특성을 보이고 있어 지속적인 개체 확인은 해당 지역에 수원청개구리가 이용할 수 있는 서식환경이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물길실천단은 시민참여형 생태 모니터링을 통해 지역 생태계 변화를 지속적으로 기록하고 있으며 조사 자료는 향후 생물다양성 보전 정책과 생태계 관리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관계자는 “대모잠자리와 수원청개구리는 모두 보호가 필요한 멸종위기종으로 지속적인 관찰과 기록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생물다양성 모니터링을 이어가며 지역 생태자산의 가치를 확인하고 보전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물길실천단의 생물다양성 모니터링은 지속가능발전목표 6번, 11번, 13번, 15번, 17번 실천과 연계해 추진되고 있다.이번 조사 결과는 호조벌이 멸종위기 야생생물이 지속적으로 살아가는 생태공간임을 보여주는 사례이자, 시흥시가 생물다양성이 살아있는 생태도시로서의 가치를 유지하고 있음을 입증하는 중요한 근거가 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시흥시인재양성재단 배곧너나들이센터는 지난 6월 11일 배곧누리초등학교 1학년 학생과 병설유치원 원생 등 115명을 대상으로 체험형 진로·직업 프로그램 ‘놀고~ 잡고~ 진로놀이박람회’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배곧너나들이센터가 양성한 마을강사 ‘너나들이샘’6명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사업으로 학교와 마을이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학교복합시설의 역할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놀go~ 잡 go~ 진로놀이박람회’는 유아와 초등 저학년 학생들이 놀이를 통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특히 발달 특성을 고려한 자유 탐색형 놀이 방식으로 운영해 참여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였다.이날 학생들은 △건축가 △고고학자 △소방 구조 탐험대 △환경 지킴이 △마음건강 전문가 등 5개 직업 체험 공간에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직업의 역할과 가치를 경험했다.체험 과정에서는 문제 해결력과 창의성, 협동심, 의사소통 능력 등 미래 핵심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프로그램을 기획한 너나들이샘들은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다양한 직업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마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배곧너나들이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에서 양성한 마을강사가 직접 교육 콘텐츠를 기획하고 운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다양한 진로·성장 프로그램을 확대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배곧너나들이센터는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교육·문화 복합공간으로 진로 탐색과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