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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구청에서 4급 이상 간부 공무원 등과 함께 ‘고위직 청렴실천 다짐 선언식’을 갖고 있다.서울 강서구는 25일 구청에서 진교훈 구청장과 4급 이상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고위직 청렴실천 다짐 선언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간부 공무원이 불필요한 관행을 먼저 개선하고 합리적인 업무처리와 소통문화 정착에 솔선수범함으로써, 직원이 체감하는 청렴문화를 조직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실천과제는 구청장이 직접 주재한 직원 간담회와 설문조사에서 나온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간부 공무원이 일상적인 업무에서 직접 실천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이날 참석자들은 △반복자료 줄이기 △회의는 필요한 만큼 △보고는 핵심만 △의전 간소화 △업무는 공정하게 △직원 의견 경청하기 △직원 보호하기 등 10개의 청렴 실천 열매 중 하나를 선택해 서명한 뒤 ‘청렴 약속의 나무’에 부착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진교훈 구청장은 “청렴은 거창한 구호보다 우리가 일하는 방식에서부터 시작돼야 한다”며 “이번 실천과제는 직원들이 현장에서 느낀 불편과 어려움에 간부 공무원이 직접 답하고 변화하겠다는 약속”이라고 말했다.이어 “불필요한 관행은 과감히 줄이고 직원의 의견은 충분히 듣되, 필요한 순간에는 관리자가 책임 있게 조정하고 지원해야 한다”며 “특히 악성민원처럼 직원 개인이 감당하기 어려운 문제에는 관리자가 앞장서 직원들을 보호해 달라”고 강조했다.구는 앞으로 간부 공무원의 실천 내용을 내부 청렴소통방 등을 통해 공유하고 직원의 목소리가 실제 조직문화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불필요한 관행과 업무방식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구청에서 열린 ‘고위직 청렴실천 다짐 선언식’에서 청렴 실천 열매를 ‘청렴 약속의 나무’에 붙이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보건소가 영구피임 시술 후 다시 임신과 출산을 희망하는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저출생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정·난관 복원 시술비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정·난관 절제술 또는 결찰술 등 영구피임 시술을 받은 후 임신을 위해 복원 시술을 받은 서울 시민이다.신청일 기준 서울시에 주민등록을 둔 대한민국 국적자로 2026년 기준 남성은 만 55세 이하, 여성은 만 49세 이하가 해당된다.지원 대상 시술은 남성의 경우 정관정관문합술, 부고환정관문합술, 정관복원술이며 여성은 난관난관문합술과 자궁난관이식술이 포함된다.시술 관련 요양급여 비용 중 일부 및 전액 본인부담금에 대해 생애 1회, 최대 100만원까지 실비 지원한다.시술 의료기관은 대한비뇨의학회 홈페이지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병원 정보 등을 참고해 대상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다.신청은 구비서류를 첨부해 ‘서울시 임신·출산 정보센터’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이나 성북구보건소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아이를 갖고 싶어 하는 주민들이 경제적 부담 때문에 치료나 시술을 주저하지 않도록 실질적인 의료 지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임신 준비부터 출산·양육에 이르기까지 구민들이 삶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저출생 극복 정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상세 내용 및 신청 문의는 성북구보건소 모자보건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지난 1일 서초구청 2층 대강당에서 가족 등 9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족봉사활동 ‘우리동네 히어로 폭염구조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서초구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한 이번 활동은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이 함께 자원봉사를 체험하며 우리 사회의 다양한 이웃을 돌아보고 폭염에 취약한 주민들에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한 체험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참여자들은 환경미화원, 버스기사, 학교보안관 등 폭염 속에서도 묵묵히 우리의 일상을 지켜주는 ‘우리동네 히어로’를 생각하며 한지 조개부채를 만들고 응원 메시지를 작성했다.완성된 부채는 향후 가족들이 직접 지역사회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활동은 다양한 가족 구성원이 참여해 소통하며 봉사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동시에, 가족과 함께 폭염과 기후약자 등 우리 사회의 문제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해 의미를 더했다.한편 서초구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어린이와 청소년을 포함한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일상 속 사회문제를 직접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는 시민참여형 자원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이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의미 있는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이번 활동이 우리 주변의 소중한 이웃을 돌아보고 작은 실천으로 공동체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가 3일 대한민국 대표 법률 전문 언론사인 법률신문과 아·태 사법정의 허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구는 지난 2024년 3월 대법원, 대검찰청, 서울고등법원, 대한변호사협회 등 대한민국 주요 사법기관과 법조 단체가 밀집한 서초동 법조단지 일대를 ‘아·태 사법정의 허브’로 지정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대표하는 사법정의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협약은 아·태 사법정의 허브 조성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법률신문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은 전성수 서초구청장을 비롯해 이수형 법률신문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 추진 경과 및 협약 내용 소개 △협약서 서명 및 교환 △아·태 사법정의 허브 조성 협력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주민들이 법률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발굴하고 학술대회와 포럼 등 국내외 행사를 개최하며 다양한 법률 교류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아울러 전문 콘텐츠를 활용한 홍보를 통해 아·태 사법정의 허브의 브랜드 경쟁력을 함께 높여 나갈 계획이다.한편 1950년 창간한 법률신문은 대한민국 법조계와 함께 성장해 온 대표적인 법률 전문 언론으로 주요 판례와 제도 변화는 물론 학술대회와 법률 엑스포 등 다양한 교류 사업을 통해 법률산업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아·태 사법정의 허브 활성화에 힘을 보태 주신 이수형 대표님을 비롯한 법률신문 관계자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아·태 사법정의 허브가 대한민국을 넘어 국제적 법률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붙임사진 전성수 서초구청장이 이수형 법률신문 대표와 3일 서초구청에서 열린 ‘아·태 사법정의 허브 활성화를 위한 서초구-법률신문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과 이수형 법률신문 대표가 3일 서초구청에서 열린 ‘아·태 사법정의 허브 활성화를 위한 서초구-법률신문 업무협약식’에서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남구가 특허산업이 밀집한 지역 강점을 살려 재취업을 준비하는 20~40대 여성을 지식재산 연구개발 실무인력으로 양성한다.구는 오는 8월 17일까지 ‘2026년 IP-R D 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 18명을 모집한다.교육은 8월 31일부터 10월 16일까지 강남구여성능력개발센터에서 총 30회, 120시간 과정으로 진행한다.강남구는 서울에서 지식재산 관련 기업이 가장 밀집한 지역이다.사업체는 1만 4233곳으로 서울 전체의 17.6%를 차지해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다.종사자도 13만 1253명으로 전체의 20.8%에 이르러 1위를 기록했다.특허청 서울사무소와 한국발명진흥회, 한국지식재산연구원, 대형 특허법인도 강남구에 자리하고 있다.구는 이러한 산업 기반을 교육과 채용에 연결해 수료생이 지역 내 특허·기술 기업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인공지능과 바이오, 반도체 등 첨단산업 성장으로 기술을 이해하고 특허를 분석·관리할 인력 수요가 늘어나는 점도 교육과정에 반영했다.교육에서는 지식재산권 개론부터 특허명세서 작성, IP-R D 방법론, 선행기술조사, 특허동향 분석까지 단계적으로 다룬다.특허 빅데이터를 직접 분석하는 실습도 진행한다.교육생들은 특정 기술 분야의 기존 특허를 검색하고 시장과 기술 흐름을 분석해 연구개발 방향을 제시하는 실무 과정을 경험한다.수료 뒤에는 특허법인과 특허법률사무소 등 관련 기업 취업을 지원한다.취업 준비도 함께 지원한다.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코칭, 직무별 진로상담 등을 제공해 교육 수료가 실제 구직 활동으로 이어지도록 돕는다.수강료는 5만원이다.교육과정을 정상적으로 수료하면 전액 돌려받을 수 있다.모집 대상은 재취업을 희망하는 미취업 여성과 경력단절여성 가운데 수료 후 취업 의지가 분명한 사람이다.이공계 학사 이상 전공자와 특허·기술 분야 경력자는 우대한다.구는 8월 11일 화상회의 플랫폼 줌을 통해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연다.교육 내용과 선발 절차, 취업 지원 과정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강남구여성능력개발센터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김현기 강남구청장은 “강남에 밀집한 지식재산 기업과 여성 인재를 연결해 새로운 취업 기회를 만드는 과정”이라며 “교육생들이 실무 역량을 갖추고 경력을 다시 이어갈 수 있도록 교육부터 취업까지 촘촘하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남구가 소액 체납자의 납부 여건과 생활 실태를 직접 확인하는 '세정동행단'을 출범했다.구는 8월 3일 구청 로비에서 발대식을 열고 신규 대원 31명에게 위촉장과 조사원증을 수여했다.세정동행단은 체납자를 일률적으로 독촉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개별 사정에 맞는 해법을 찾는다.납부 능력이 있으면 납부를 안내하고 일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를 지원한다.생계 위기가 확인되면 복지와 일자리 지원으로 연결한다.고의로 납부를 피하는 체납자에게는 엄정하게 대응한다.올해 강남구의 소액 체납 관리 대상은 7만여 건에 이른다.100만원 미만의 소액 지방세와 세외수입은 대상이 많아 개별 생활 실태와 납부 여건을 일일이 확인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이에 구는 전화 상담과 현장 방문을 병행하는 세정동행단을 통해 별도의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구는 지난 5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계획을 세우고 7월 '세정동행단 T F'를 구성했다.세정동행단이라는 이름에는 체납 문제를 주민과 함께 해결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다는 의미를 담았다.동행단은 5개 조로 운영하며 조장, 전화상담원, 현장조사원 등으로 구성됐다.전화상담원은 체납 사실과 납부 방법을 알리고 방문 일정을 조율한다.현장조사원은 체납자의 주소지나 사업장을 찾아 체납 사유와 생활 여건을 확인한다.조사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는 담당 공무원이 맡는다.생계형 체납자는 복지 부서에 연계한다.한꺼번에 납부하기 어려운 주민에게는 분할납부를 안내하고 필요한 경우 행정제재 보류를 검토한다.납부 능력이 있는데도 고의로 피하는 체납자에게는 체납처분을 이어간다.대원 모집에도 높은 관심이 쏠렸다.6월 22일부터 7월 10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 결과 31명 선발에 120명이 지원해 약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구는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청년과 경력단절여성 등 31명을 최종 선발했다.이 가운데 경력단절여성은 11명, 20·30대는 9명이다.동행단은 기본 교육을 마친 뒤 11월 말까지 활동한다.구는 올해 운영 결과를 분석해 체납액 징수와 복지 연계 효과를 평가할 계획이다.2027년부터 2029년까지는 매년 94명을 선발해 운영 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다.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세정동행단은 체납액을 걷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이 세금을 내지 못한 이유와 생활 형편까지 살펴 해법을 찾는 현장 행정”이라며 “납부 능력이 있는 체납자에게는 책임을 묻고 생계 위기에 놓인 주민은 복지와 일자리로 연결해 조세 정의와 민생 안정을 함께 이루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천구는 주민이 직접 2027년도 예산에 반영될 지역 사업을 선택할 수 있도록 오는 8월 4일부터 10일까지 ‘주민참여예산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주민참여예산은 주민이 지역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주민주권 실현의 핵심 제도로 주민의 관심과 참여도가 해마다 높아지고 있다.올해 주민참여예산 공모에는 총 179건의 사업이 접수돼 지난해보다 39건 늘었으며 제도 시행 첫해인 2012년과 비교하면 약 6배 이상 증가한 규모이다.특히 올해는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주민들의 참여를 돕기 위해 처음으로 권역별 ‘찾아가는 제안 상담실’을 운영해 55건의 제안을 추가로 접수하는 등 정보 취약계층의 참여 기회를 넓혔다.이번 온라인 투표 대상은 접수된 공모사업 가운데 사업부서의 검토와 분과별 심의를 거쳐 선정된 64건, 총 15억 규모의 주민제안사업이다.각 분야에는 △청각장애인을 위한 구정 홍보영상 수어통역 지원 △찾아가는 장난감 배달·회수 서비스 △놀이터 놀이기구 화상방지 스티커 부착 △버스정류장 보행 안전펜스 설치 등 주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높이는 다양한 사업들이 포함됐다.투표는 양천구민뿐 아니라 관내 직장인, 자영업자, 학생 등 양천구를 생활권으로 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서울시 엠보팅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양천구 주민참여예산’을 검색한 뒤 ‘주민제안사업’ 3건과 ‘주민자치회 제안사업’5건을 선택하면 된다.최종 대상 사업은 온라인 투표 결과와 주민참여예산 심의위원회 총회 투표 결과를 합산해 선정되며 양천구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2027년도 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한편 양천구는 지난해 주민참여예산 공모에 접수된 140건 가운데 54개 사업을 선정해 추진 중이다.이동식 무단투기 단속 CCTV 설치, 신장어린이공원 나무 펜스 개선, 경사로 열선 설치 등 생활 속 주민의 불편을 개선하는 사업들이 대표적이다.또한 구는 주민참여 범위를 예산편성 단계에서 집행·결산을 포함한 예산 전 과정으로 확대하고 청년의 참여를 제도화는 등 내실있는 운영으로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제도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보였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의견이 모여 지역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것이 주민참여예산의 가장 큰 가치”며 “주민들이 체감하는 사업이 더 많이 발굴되고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지난 3일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은평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5년 연속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추진계획 수립, 제도 활성화, 우수사례 발굴·확산, 주민 체감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은평구는 적극행정 추진 과정에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적극행정 성과를 널리 알리는 한편 민관 협업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구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자립준비청년 지원 거점인 ‘에피소드 카페’ 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복지상담 톡톡 리뷰’등 적극행정 사례가 성과를 인정받으며 우수기관 선정에 기여했다.은평구는 이러한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적극행정위원회 의견제시 활성화 계획’을 수립·시행하는 등 공무원이 안심하고 적극행정에 나설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변화하는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 기반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적극행정을 통해 구민의 삶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여러 약물을 복용하는 어르신의 안전한 복약을 지원하기 위해 ‘다제약물관리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통합돌봄을 기반으로 건강장수센터와 은평구약사회가 협력해 어르신의 건강상태와 복약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복약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국민건강보험공단의 다제약물관리사업을 보완해 기존 사업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복약관리 필요 어르신까지 지원한다.사업 대상은 통합돌봄사업 대상자 중 복약관리가 필요한 어르신이다.대상자의 복약관리 필요도를 검토해 서비스 제공 여부를 결정한 뒤, 건강장수센터는 건강상태와 복용 중인 약물 정보를 사전에 확인·정리해 약사의 맞춤형 복약상담을 지원한다.은평구약사회 소속 약사는 가정을 방문해 보관 중인 약과 복용 현황을 확인하고 개인별 복약상담을 실시한다.상담 후에는 전화로 복약 이행 여부와 불편 사항을 확인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를 이어간다.건강장수센터는 대상자의 건강상태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필요한 보건의료·건강관리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사후관리도 지원한다.서비스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주소지 동주민센터에서 통합돌봄 상담을 신청하면 된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약물관리는 약의 개수를 줄이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의 건강상태와 생활환경까지 함께 살피는 통합적인 건강관리”며 “앞으로도 지역 보건의료 자원을 적극 활용해 복약관리 사각지대를 줄이고 안전한 복약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보건소 건강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 갈현2동은 지난달 31일 광운대학교와 협력해 추진한 주민 대상 창업 역량강화 프로그램 ‘인공지능이랑 같이 놀자’ 교육을 마쳤다고 밝혔다.갈현2동은 대학의 교육 자원을 주민과 공유하는 ‘은평 1동-1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과정을 추진했다.당초 1개 대학과의 협력이 기본이었으나, 지난 7월 서영대학교 교육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광운대학교까지 협력 체계를 확대해 총 2개 교육과정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주민들의 소상공인 창업 및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실무 중심 과정이다.참가 주민들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시장조사 및 데이터 분석, 마케팅 전략 수립, 홍보 콘텐츠 제작, 사업계획서 작성 등 창업 전 과정을 직접 실습했다.황진규 갈현2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사업계획까지 직접 작성해보는 계기가 됐다”며 “인공지능 기술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구로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주민들의 창업 역량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갈현2동 사례를 바탕으로 ‘1동-1대학’을 넘어 ‘1동-다대학’ 으로 체제를 개편해 생활 속 캠퍼스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지난달 22일 은평구립도서관이 장애인 등 정보에 접근하기 어려운 주민들이 쉽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한국학생점자도서관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서울도서관 주최 ‘2026년 공공-장애인도서관 협력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한국학생점자도서관과 은평구의 8개 공공도서관은 힘을 모아 장애인의 도서관 이용을 돕고 장애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데 함께 나선다.양 기관은 올해 하반기부터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책과 손으로 만져서 느끼는 촉각자료를 본격적으로 만들어 보급할 계획이다.또한, 장애인이 도서관을 이용할 때 불편함이 없도록 서비스 환경도 개선해 나간다.아울러 주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도 다양하게 연다.장애인 작가 초청 강연과 장애인식 개선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독서 공간을 만들어갈 예정이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장애인이 어떤 차별도 없이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뜻깊은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자유롭게 책과 문화를 누릴 수 있는 은평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9월 22일까지 내를 건너서 숲으로 도서관에서 청년 시 독서동아리 ‘혼자지만 함께 읽는 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들이 시를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며 문학적 소통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여한솔 시인이 참여해 편지, 영화, 소원 등을 주제로 다양한 시를 읽고 일상 속 경험을 시로 풀어내는 창작 활동을 진행한다.동아리는 오는 4일부터 9월 22일까지 격주 화요일 운영된다.도서관 관계자는 “시를 어렵게 느끼는 청년들도 부담 없이 자신의 이야기를 글로 표현하고 공감과 위로를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건강한 독서문화와 소통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프로그램 참여 신청 및 자세한 내용 확인은 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기타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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