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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22일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개최한 ‘동대문구립청소년오케스트라 제16회 정기연주회’ 가 800여명의 관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이번 정기연주회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총 60명의 청소년 단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고 음악을 통해 관객들과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정기 지휘자의 지휘 아래 클래식 명곡부터 최신 가요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을 오케스트라의 색깔로 새롭게 해석해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특히 청소년 단원들은 서로 다른 악기의 선율을 조화롭게 어우러지게 하며 완성도 높은 합주를 선보였다.여기에 특별출연한 테너 김진홍과 소프라노 오진현이 청소년 단원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풍성한 하모니를 더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이번 공연에서는 올해 새롭게 합류한 초등학교 4학년 단원들을 직접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무대에 오른 어린 단원들은 관객들에게 자신 있게 인사를 건네며 공연의 활기를 더했고 다양한 악기를 직접 연주하며 자신들의 개성과 끼를 마음껏 선보였다.영상과 함께 구성된 무대에서는 청소년 단원들의 밝고 생동감 넘치는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어린 단원부터 고등학생 단원까지 서로 다른 연령대의 청소년들이 한 무대에서 호흡을 맞추며 하나의 음악을 완성해 나가는 모습이 이번 공연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꿈과 재능을 키우고 음악과 예술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구로구는 8월 18일부터 23일까지 베트남 박장성 스포츠경기장에서 열린 ‘2026 리닝 베트남 인터내셔널 시리즈’에서 구로구청 배드민턴팀 김혜린 선수가 밀양시청 임수민 선수와 호흡을 맞춰 혼합복식 우승을 차지했으며 여자복식에서는 김혜린·김윤주 선수가 3위에 올랐다고 밝혔다.혼합복식에 출전한 김혜린·임수민 조는 결승에서 홍콩의 KO Shing Hei·HUNG Ho Yan 조를 세트스코어 2대1로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여자복식에 출전한 김혜린·김윤주 조는 준결승까지 진출해 동메달을 획득하며 국제대회를 3위로 마무리했다.구로구청 배드민턴팀은 2024년 말 창단 이후 국내외 대회에 꾸준히 참가하며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국제무대 경험을 쌓아왔다.이번 대회에서도 혼합복식 우승과 여자복식 3위라는 성과를 거두며 경쟁력을 입증했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과 3위라는 좋은 성과를 거둔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국제무대에서 값진 경험을 쌓으며 구로구의 위상을 높인 선수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고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시가 시민이 불편을 겪은 뒤 해결하는 행정에서 벗어나, 어디에 무엇이 부족한지 미리 찾아 필요한 서비스를 먼저 제공하는 ‘AI 예측행정’을 민선 9기부터 본격화 한다. 서울시는 도시철도 버스 생활 SOC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이동 이용 시설 데이터를 분석해 시민이 어디에서 불편을 겪고 있는지, 어떤 지역에 서비스가 부족한지 확인한다. 여기에 AI 예측모델을 결합해 앞으로 수요가 늘어날 지역과 교통 안전 취약지역을 미리 찾아내고 필요한 정책과 시설을 선제적으로 보완한다.서울시는 그동안 연간 100건 이상의 데이터 분석을 정책 대상지 선정, 운영방식개선, 예산 우선순위 조정 등에 활용해 왔다. 전세사기 위험이 큰 임대인의 특성을 분석해 위험 징후를 미리 포착하고 3D 공간정보와 AI 를 활용해 100m 단위로 방범 취약지역을 찾아내는 ‘3D 방범 예측지도’를 개발했다. 또 우리 동네에 병원 학교 문화 체육시설 등 필수시설이 보행N분 기준으로 얼마나 가까이 있는지 분석해 생활 서비스가 부족한 지역을 확인하고 ‘손목닥터9988’ 참여자의 건강 정보를 분석해 실제 건강 개선 효과도 검증했다.민선 9기에는 시민이 이동하고 생활하는 현장의 변화를 더 촘촘하게 살핀다. 도시철도 교통 분야에서는 신규 노선이 생긴 뒤 생활시설 접근성과 서비스 사각지대가 유의미하게 개선되었는지, 교통 인프라 투자의 일상 편의·지역균형발전 효과를 수치로 확인하고 향후 교통 취약지의 투자 우선순위와 노선 보완정책의 예측 근거로 활용한다. 서울 116개 지역생활권의 의료·교육·문화·체육·복지시설을 분석해 ‘우리 동네에 어떤 시설이 부족한지’를 확인하고 시민이 가까운 생활서비스를 한눈에 찾을 수 있는 ‘시민 맞춤형 동행지도’로 제공한다. 버스 분야에서는 노선별 승·하차, 재차인원, 생활이동 데이터를 결합해 교통취약지역과 저효율 노선을 동시에 분석한다.대중교통 접근이 어려운 취약지역과 혼잡·비효율이 확인된 노선을 중심으로 시범 노선안을 도출하고 고령자·교통약자와 출퇴근 시민이 필요한 시간과 장소에서 더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향후 운영모델을 구체화한다. 여름이면 모기, 러브버그 등‘여름철 불청객’ 이 급증해 일상을 불편하게 한다.시민이 신고 후 뒤늦게 방역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기상정보와 해충 포집량, 수변·녹지 분포, 인구밀도 및 민원 데이터를 AI 로 분석해 병충해의 발생 시기와 위험지역을 미리 예측한다.포충기를 최적의 장소에 배치하고 취약지역을 집중 방역해, 시민이 체감하는 불편과 감염병 확산 위험을 발생 전에 줄일 계획이다.공공시설도 ‘필요한 곳에 필요한 시설’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바꾼다. 서울시는 26개 공공시설 유형과 79개 세부 시설의 위치과 규모, 이용 가능한 인원등을 한데 모아 지역별로 어떤 시설이 부족한지 비교할 수 있도록 한다. 기부채납 등으로 새로운 공공시설을 설치할 때도 담당자의 경험이나 개별 민원에 의존하지 않고 실제 주민 수요와 주변 시설 현황을 함께 살펴 가장 필요한 시설을 결정한다. 이를 통해 시민이 잘 이용하지 않는 시설이 생기거나 새로 지은 시설이 오랫동안 비어 있는 일을 줄이고 시민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시설을 더 가까이 제공한다.서울시는 민선9기 시정 전반에 데이터와 AI 를 활용해 시민 생활과 도시 운영의 변화를 미리 예측하는 ‘AI 예측행정’을 본격 추진한다.지역별 생활서비스 격차와 도시문제 발생 가능성을 선제적으로 파악하는 것은 물론, 민선9기 대표 성장전략인 ‘야간경제 활성화’를 데이터로 뒷받침해 관광·문화·상권·교통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24시간 활력도시 서울’을 조성한다. 서울시는 서울역, 한강공원, 광화문, DDP 등 주요 거점지역과 불꽃축제, 정원박람회 등 축제를 대상으로 상권·관광축제 경제효과 파악을 위해 지속적인 상권 분석 모니터링을 추진 해왔다. 민선9기 첫 핵심 정책인 ‘야간경제 활성화’를 위해 주요 야간 명소와 거점별 내·외국인 방문자 수, 체류시간, 이동 경로 및 소비패턴을 분석한다.이를 바탕으로 ‘야간경제 상생특구’ 와 ‘서울 달빛야장’ 등 정책 대상지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문화시설 야간 개방과 심야교통 확대가 주변 골목상권의 매출과 체류시간 증가로 이어지는 지를 지속적으로 측정해 ‘24시간 살아 움직이는 글로벌 도시 서울’ 구현을 뒷받침한다.정영준 서울시 디지털도시국장은 “AI 와 데이터는 기술 그 자체가 아니라 시민이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행정의 도구”며 “민선9기에는 시민의 불편을 미리 발견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먼저 제공하는 선제 행정을 확대해 시민이 변화를 더 빠르게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식물원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오는 8월 1일부터 8월 18일까지 18일간 열린숲 무궁화원에서 6,086그루의 ‘나라꽃 무궁화 전시회’를 개최한다.또한 유전 자원 보전 기술로 되살린 무궁화 후계목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시민들에게 광복절을 맞아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역사적 의미를 전달하고 도심 속에서 자연스럽게 나라꽃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 기간 동안 관람객들은 6,086주의 풍성한 무궁화와 함께, 우수한 수형을 자랑하는 무궁화 분화 36점과 분재 22점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특히 현장에는 홍단심계, 백단심계, 청단심계 등 다양한 계통의 무궁화가 전시돼, 한여름 서울식물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다채롭고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오랜 세월 역사성과 상징성을 간직해 온 종로구의 아름다운 나무로 지정되었던 경복고등학교 무궁화의 후계목을 서울식물원에서 유전자원 보전 기술로 되살렸고 이번 전시를 통해 처음으로 선보인다. 경복고등학교 교정에 있던이 무궁화는 80년 이상의 수령을 자랑하며 경복고 교정의 역사를 함께하다 2025년에 고사했는데, 서울식물원에서 원목의 유전적 계통과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 무궁화는 2013년 종로구에서 아름다운 나무로 지정된 바 있으며 서울식물원에서 고사 직전, 전문적인 식물 유전자원 보전 기술을 활용해 생명력을 이어나간 끝에 마침내 후계목을 차질 없이 육성해 나가고 있다.단순한 식물 관람을 넘어 교육적인 콘텐츠도 풍성하다.무궁화의 품종별 특성을 알기 쉽게 소개하는 사진 전시가 함께 열리며 7세 이상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을 대상으로 무궁화의 구조·분류를 알아보는 체험 프로그램 ‘Go Green 토요일’도 운영된다. ‘Go Green 토요일’은 8월 1일 8일 15일 22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열린숲 숲문화학교에서 진행된다.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1인당 1,000원이다.‘나라꽃 무궁화 전시회’는 전시 기간 동안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서울식물원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온수진 서울식물원장은 “무궁화는 꽃이 귀한 여름에 100일 정도 긴 기간 매일같이 피고 지는 대표적인 여름꽃으로 특히 서울식물원이 집중 육종하는 식물종”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꽃 무궁화를 알리고 연구하는데 서울식물원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민선9기 ‘G3 서울플랜 기획위원회’ 안전환경분과가 민간 건축공사장 동영상 기록관리 운영 실태를 확인하기 위한 첫 현장 점검에 나섰다.위원들은 공공·민간 건축공사장을 찾아 제도 운영 현황과 현장 애로사항을 확인했으며 서울시는 이를 바탕으로 현장 부담은 줄이고 제도의 실효성은 높이는 개선안을 마련할 계획이다.서울시는 G3 서울플랜 기획위원회 안전·환경분과가 지난 29일 중구 ‘서울 창조산업허브’ 와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해 동영상 기록관리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민간 건축공사장 동영상 기록관리’의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제도 정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개선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동영상 기록관리는 2023년 9월 서울시가 부실시공을 예방하고 건축물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국내 최초로 도입한 것으로 철근 배근·콘크리트 타설 등 시공 후 확인이 어려운 주요 공정을 영상으로 촬영해 보관하도록 하는 제도다. 2023년 9월부터는 동영상 기록관리 대상을 모든 건축허가 대상 건축물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6월 기준 약 92%의 이행률을 기록하는 등 제도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7월에는 민간 건축공사장의 제도 이해와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촬영계획 수립부터 공종별 촬영방법, 영상 편집·보관·제출 절차 등을 담은 ‘민간 건축공사장 동영상 기록관리 매뉴얼’을 제작해 자치구와 건축 관계자에게 배포하기도 했다.이날 위원들은 철근 배근, 콘크리트 타설, 거푸집 동바리 설치 등 구조안전과 직결되는 주요 공종의 동영상 촬영과 기록관리 현황을 확인하고 시공사와 감리 관계자로부터 제도 운영 과정의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청취했다.현장에서는 동영상 기록관리 제도의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소규모 공사장의 경우 촬영·편집 등에 따른 비용 부담과 인력 부족으로 제도 이행에 어려움이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이에 시는 현장 부담은 줄이고 제도 실효성은 높일 수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착공신고 단계부터 촬영계획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동영상 기록관리와 비용 지원 등에 관한 제도적 기반 마련하기 위해 서울시 건축조례 개정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모든 건축허가 대상 건축물에 대한 동영상 기록관리와 촬영계획서 제출 등이 건축법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장경호 G3 서울플랜 기획위원회 안전·환경분과 위원장은 “동영상 기록관리는 건축공사의 주요 시공 과정을 기록·관리해 부실시공을 예방하고 건축물의 안전성을 높이는 중요한 제도”며 “현장 관계자들이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충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맞춤형 매뉴얼을 적극 활용하고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제도 개선에 반영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건축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다양한 공공부문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공공기관 통합채용을 실시하고 서울시 산하 14개 공공기관에서 총 110명을 선발한다고 31일 밝혔다. 공공기관 통합채용은 각 기관이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원서접수와 필기시험을 서울시가 일괄 실시하는 제도다.응시자의 혼선을 줄이고 채용의 공정성을 높이는 한편 각 기관의 우수 인재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처음 시행한다. 이번 채용공고는 서울시가 지난 3월 발표한 ‘2026년 하반기 공공기관 통합채용 일정 사전 안내’에 따른 본 공고다.서울시는 각 기관의 채용 수요를 바탕으로 채용 직렬별 선발인원과 시험과목 등을 확정해 공고했다. 이번 통합채용에는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서울의료원, 서울연구원, 서울경제진흥원, 세종문화회관,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서울시복지재단, 서울문화재단,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서울시50플러스재단, 서울 AI 재단, 120다산콜재단, 서울관광재단, 서울투자진흥재단이 참여한다.통합채용 공고는 7월 31일 공개되며 원서접수는 8월 13일부터20일까지 서울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누리집에서 진행된다.필기시험은 9월 19일에 실시하며 필기시험 합격자는 10월 12일 발표한다. 지원자는 한 개 기관에만 지원할 수 있으며 각 기관별로 채용직렬과 응시자격, 필기시험 과목 등이 서로 다르므로 지원하려는 기관의 채용공고를 반드시 확인한 후 온라인으로 지원서를 제출해야 한다.필기시험 이후 서류전형과 면접시험, 최종합격자 발표 등 후속 절차는 각 기관의 채용계획에 따라 진행된다.기관별 후속 전형의 세부 내용과 일정은 해당 기관의 채용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필기시험은 기관과 채용 직렬의 특성에 따라 국가직무능력표준 직업기초능력평가를 실시하거나 직렬에 따라 전공시험 또는 기초 직무소양평가를 실시하는 방식이다. NCS 직업기초능력평가는 직무수행에 필요한 의사소통능력, 수리능력, 자원관리능력 등의 영역 가운데 50문항을 공통으로 출제한다.일부 직렬에는 행정학, 경영학 등 직무와 관련된 전문지식을 확인하기 위해 전공시험이 추가된다.미화, 보안 일부 분야는 기초직무소양 20문항으로 평가한다.서울시는 이번 통합채용을 시작으로 청년을 비롯한 구직자에게 서울시 공공기관의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공정하고 예측 가능한 채용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기관별 특성과 자율성은 유지하면서도 우수 인재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채용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김설희 서울시 재정기획관은 “이번 통합채용을 통해 역량있는 인재가 서울시 공공기관의 다양한 일자리에서 능력을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응시자는 기관별 자격요건과 시험과목 등을 꼼꼼히 확인해 채용 준비에 착오가 없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남구가 오는 10월 교통유발부담금 정기부과를 앞두고 8월 한 달간 교통유발부담금 감면을 위한 시설물 미사용 신고를 접수한다.실제로 시설물을 사용하지 않은 기간의 부담을 줄이고 대상자가 정당한 감면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교통유발부담금은 도시 교통 혼잡 완화와 교통환경 개선을 위해 연면적 1000㎡ 이상 시설물의 소유자에게 부과하는 부담금이다.올해 강남구의 부과 대상은 5377개 시설, 9071건이며 예상 부과액은 약 355억원이다.감면 대상은 2025년 8월 1일부터 2026년 7월 31일까지의 부과기간 중 시설물을 연속 30일 이상 사용하지 않은 경우다.휴업·폐업, 공실, 미임대 등 실제 사용하지 않은 기간이 확인되면 해당 기간에 대해 부담금을 감면받을 수 있다.지난해 미사용 신고는 1546건으로 이에 따른 감면액은 19억 7천만원이었다.감면을 신청하려는 시설물 소유자는 구에서 발송한 미사용 신고 안내문에 포함된 신고서를 작성해 8월 31일까지 교통행정과로 이메일·팩스 등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건축물대장상 용도와 실제 사용 용도가 다르면 ‘시설물 실사용 신고’를 통해 실제 용도에 맞게 부담금을 부과받을 수 있다.부과기간 중 소유권이 바뀐 경우에는 새 소유자가 ‘일할 계산 신청’을 하면 소유 기간에 따라 나눠 부과된다.김현기 강남구청장은 “휴업이나 공실 등으로 시설물을 실제 사용하지 않은 기간까지 부담금이 부과되는 일이 없도록 감면 제도를 꼼꼼히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송파구가 8월부터 매주 수요일 구청사 외벽 전광판에 청년 작가들의 미술작품을 전시한다.송파구청 외벽 전광판은 7층 높이에 가로 8.4m, 세로 12.7m의 대형 화면으로 구정 주요 소식과 폭염 대응 요령 등 공익 정보를 중심으로 제공한다.이번 사업은 해당 전광판을 도심 속 미술관으로 탈바꿈시켜 바쁜 일상을 보내는 직장인과 구민에게 예술작품을 감상하며 쉼을 얻을 수 있도록 추진하게 됐다.전시는 8월 5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이어진다.유동 인구가 많은 점심시간과 문화체육관광부가 올해 4월부터 매주 수요일로 확대 운영 중인 ‘문화가 있는 날’취지를 반영했다.전광판에서는 송파구 청년 예술인 지원사업 ‘더 임팩트’에 참여 중인 시각예술 10개 팀과 ‘청년아티스트센터’소속 작가 10명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작품당 10초씩 총 16분 40초 분량의 매끄러운 미디어아트 영상이 하루 동안 총 6회 순환 송출된다.전시 공간을 구하기 어려운 청년 작가에게는 도심 한복판이 열린 갤러리가 되고 평소 문화생활이 쉽지 않던 직장인과 구민에게는 오고 가는 길이 전시장이 되는 셈이다.구는 ‘더 임팩트’ 공연예술 30팀 가운데 매달 초 한 팀을 ‘이달의 아티스트’로 선정해 구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4개 채널에 홍보한다.공연 영상과 인터뷰로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해 청년예술인이 더 많은 관객과 닿을 수 있게 할 계획이다.‘더 임팩트’는 청년예술인에게 공연무대를 마련해 주는 사업이다.석촌호수 아뜰리에와 문화실험공간 호수 등에서 1년간 활동을 이어간다.2023년 17명으로 시작해 올해 96명이 참여하며 4년간 총 198명의 청년 예술인에게 무대를 제공했다.2023년 8월 풍납동 문화재 보상부지에 문을 연 ‘송파청년아티스트센터’는 청년 작가에게 창작 공간과 활동비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올해로 3기째 운영 중이며 총 31명이 참여했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문화와 예술이 구민의 일상 가까이에 있어야 진짜 명품도시라는 생각으로 문화예술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청년 예술인이 마음껏 무대에 서고 그 작품이 구민의 일상을 채우도록 더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송파구청 외벽 전광판에 전시되고 있는 청년예술인 작품을 구민들이 감상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문화재단과 중구1인가구지원센터는 지역 내 1인가구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문화복지 증진을 위해 지난 7월 30일 충무아트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문화예술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1인가구 맞춤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공동 발굴·운영해 지역 주민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1인가구 대상 문화예술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참여 대상자 발굴 및 연계 △문화예술 사업 홍보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특히 사회적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1인가구가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새로운 경험과 교류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지역 내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문화복지 증진에 함께 힘을 모을 계획이다.왕소영 중구문화재단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예술이 주민 간 연결과 소통을 이끄는 매개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복지를 실현하고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양 기관은 앞으로 정기적인 실무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협력사업을 단계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내 1인가구의 문화 참여 확대와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재단소개 (재)중구문화재단은 사회적 가치 실현 및 구민문화복지 증진 등을 위해 서울시 중구청의 출연을 받아 설립된 서울 자치구 최초 지역문화재단이다.대극장, 중극장, 씨네마, 갤러리를 갖춘 복합문화공간 충무아트센터와 서울 중구 곳곳에 위치한 8개의 도서관 등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사업을 펼치며 활발히 운영 중에 있다.중구문화재단은 문화와 예술이 함께하는 일상의 행복한 삶을 지향하며 새로운 문화적 가치를 창조하고 모두에게 사랑받는 복합문화공간이 되고자 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는 영양 개선과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신선가득 건강밥상 요리교실’을 올해 처음 운영한다.이번 교실은 ‘농식품 바우처’지원 대상 가구가 스스로 건강한 식재료를 올바르게 선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식품 성분, 영양소, 영양 손실을 최소화하는 조리법 등 가정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실용적인 교육이 제공된다.특히 자극적인 짠맛과 단맛에 의존하지 않고 향신채와 감칠맛을 활용해 자연스럽게 나트륨과 당을 줄일 수 있는 조리 방법을 전달할 계획이다.교육은 영양사 면허 등 관련 자격을 다수 보유하고 건강한 식습관 전파에 앞장서 온 정지선 식생활 교육 전문 강사가 맡는다.주요 교육 메뉴는 △소고기 볶음고추장·모둠 버섯나물 △가지솥밥·도라지 오이무침 △당근라페 샌드위치 △꼬치전·무말랭이무침 △두부 통곡물 포케 △뿌리채소영양밥·감 샐러드 △수육·무생채 △춘천식 닭갈비 △토마토라구소스·수제 야채피클 등 제철 음식 재료를 활용한 다채로운 건강식으로 구성된다.교육은 8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둘째·넷째 주 화요일에 운영되며 참가자 편의를 위해 1차시와 2차시로 나뉘어 열린다.장소는 강서구보건소 4층 회의실이며 교육비는 무료다.모집 인원은 회차당 최대 16명이며 선착순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한편 ‘농식품 바우처’ 사업은 기준 중위소득 32% 이하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영유아·아동·청년이 포함된 가구에 신선한 농산물 구매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7월 1일부터 총 1109가구가 신청해 혜택을 받고 있다.진교훈 구청장은 “농식품 바우처 사업은 단순한 식재료 지원을 넘어, 주민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고 스스로 건강을 챙기도록 돕는 영양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식생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연간 수백만명이 찾는 서대문구 카페폭포에서 이제 매장 안에서는 일회용컵을 볼 수 없게 된다.서대문구는 오는 8월 3일부터 카페폭포를 비롯한 구 직영 카페 4곳의 매장 내 일회용컵 사용을 전면 중단하고 다회용컵 사용을 의무화한다고 밝혔다.세계 각국의 관광객이 찾는 서대문의 대표 명소에서 일회용품을 줄여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탄소중립을 경험하고 실천하도록 하겠다는 취지다.기후위기에 대한 문제의식을 행정의 구호에 그치지 않고 주민과 관광객의 일상 속 변화로 이어가겠다는 박운기 구청장의 의지가 반영됐다.카페폭포는 2023년 4월 문을 연 이후 누적 방문객 461만명, 누적 매출액 56억원을 기록하며 서울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성장했다.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워도 최근 1만명을 넘어서며 국내외 관광객과 소통하는 글로벌 명소로 자리매김했다.방문객이 빠르게 늘면서 일회용품 사용량도 함께 증가했다.2025년 3월부터 2026년 6월까지 16개월간 카페폭포에서 구매한 종이컵은 총 46만 9천 개로 한 달 평균 약 3만 개에 달했다.지금까지는 매장 안에서 음료를 마시는 이용객에게도 일회용컵이 제공됐지만 8월 3일부터는 머그컵이나 아이스용 다회용컵만 사용한다.단, 포장 고객과 외부 테라스 이용객에게는 현재처럼 일회용컵을 제공한다.구는 향후 다회용기 세척 전문 사회적기업 등과 연계해 포장 이용객에게도 다회용컵을 제공하는 방안을 단계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이번 의무화 적용 대상은 △카페폭포 △카페 복합문화센터 △카페안산 △천연황토카페 등 구 직영 카페 4곳이다.이용객이 사용한 컵을 매장 내 반납 공간에 가져다 두면 식기세척기와 소독기를 거쳐 다시 사용하는 친환경 순환 체계로 운영된다.구는 원활한 시행을 위해 다회용 머그컵과 아이스컵을 새로 구비하고 식기세척기와 소독기 등 위생관리 설비도 구축했다.구는 다회용컵 사용에 맞춰 키오스크 주문 시스템도 개선한다.이용객이 주문 단계에서 ‘매장 이용’과 ‘포장 이용’을 명확하게 선택하도록 하고 매장 안내문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다회용컵 도입 취지와 이용 방법을 알린다.이번 조치는 박운기 구청장이 취임 이후 강조해 온 ‘생활 속 탄소중립’을 현장에서 구현하는 첫 실천이다.특히 연간 수백만명이 찾는 카페폭포를 단순한 관광명소를 넘어 기후위기 대응을 직접 경험하는 친환경 공간으로 발전시킨다는 데 의미가 있다.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기후위기는 먼 미래의 문제가 아니라 지금 우리 일상에서 행동해야 하는 현실이며 공공이 먼저 실천으로 변화를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수백만명이 찾는 카페폭포에서 시작된 작은 실천이 주민과 관광객의 일상으로 퍼져 나가길 바란다”며 “아름다운 경관뿐 아니라 환경에 대한 책임까지 품은 공간이 더 오래 사랑받는 명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가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과 손잡고 구민 정신건강 증진을 본격화한다.구는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과 ‘강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 관리를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 기간은 7월 1일부터 2029년 6월 30일까지 3년간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강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보건복지부, 서울시와의 협력 아래 부천성모병원이 위탁 운영하는 공공 전문기관으로 거듭나, 구민에게 한층 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통합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특히 부천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하연 전문의가 센터장으로 취임해 센터 운영 전반을 총괄하며 대학병원 의료진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업의 완성도를 한층 높일 전망이다.센터는 앞으로 △지역사회 정신건강증진사업 기획 △중증 정신질환자 관리 △알코올중독환자 관리 △정신건강증진사업 △자살 예방을 위한 위기관리 등 핵심 사업을 추진한다.구는 부천성모병원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신건강 관리, 정신건강 위기 대응, 지역사회 기반 자살 예방사업 등을 내실 있게 추진할 방침이다.한편 지난 한 해 동안 강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의 중증 정신질환자 서비스 제공 건수는 6382건으로 전년 대비 5.6% 증가했다.이와 함께 사례관리 서비스 및 관계 기관 연계 건수도 크게 늘었으며 센터를 이용한 구민은 전년 대비 55.3% 증가한 9만 3343명에 달했다.김하연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더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 주민 한 분 한 분의 마음 건강을 살피고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진교훈 구청장은 “전문 의료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 정신건강 증진사업을 더욱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마음 건강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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