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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22일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개최한 ‘동대문구립청소년오케스트라 제16회 정기연주회’ 가 800여명의 관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이번 정기연주회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총 60명의 청소년 단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고 음악을 통해 관객들과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정기 지휘자의 지휘 아래 클래식 명곡부터 최신 가요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을 오케스트라의 색깔로 새롭게 해석해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특히 청소년 단원들은 서로 다른 악기의 선율을 조화롭게 어우러지게 하며 완성도 높은 합주를 선보였다.여기에 특별출연한 테너 김진홍과 소프라노 오진현이 청소년 단원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풍성한 하모니를 더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이번 공연에서는 올해 새롭게 합류한 초등학교 4학년 단원들을 직접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무대에 오른 어린 단원들은 관객들에게 자신 있게 인사를 건네며 공연의 활기를 더했고 다양한 악기를 직접 연주하며 자신들의 개성과 끼를 마음껏 선보였다.영상과 함께 구성된 무대에서는 청소년 단원들의 밝고 생동감 넘치는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어린 단원부터 고등학생 단원까지 서로 다른 연령대의 청소년들이 한 무대에서 호흡을 맞추며 하나의 음악을 완성해 나가는 모습이 이번 공연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꿈과 재능을 키우고 음악과 예술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구로구는 8월 18일부터 23일까지 베트남 박장성 스포츠경기장에서 열린 ‘2026 리닝 베트남 인터내셔널 시리즈’에서 구로구청 배드민턴팀 김혜린 선수가 밀양시청 임수민 선수와 호흡을 맞춰 혼합복식 우승을 차지했으며 여자복식에서는 김혜린·김윤주 선수가 3위에 올랐다고 밝혔다.혼합복식에 출전한 김혜린·임수민 조는 결승에서 홍콩의 KO Shing Hei·HUNG Ho Yan 조를 세트스코어 2대1로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여자복식에 출전한 김혜린·김윤주 조는 준결승까지 진출해 동메달을 획득하며 국제대회를 3위로 마무리했다.구로구청 배드민턴팀은 2024년 말 창단 이후 국내외 대회에 꾸준히 참가하며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국제무대 경험을 쌓아왔다.이번 대회에서도 혼합복식 우승과 여자복식 3위라는 성과를 거두며 경쟁력을 입증했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과 3위라는 좋은 성과를 거둔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국제무대에서 값진 경험을 쌓으며 구로구의 위상을 높인 선수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고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장위1동주민센터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이중고를 겪는 취약계층 위기가구를 위해 신속한 맞춤형 지원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최근 장위1동에서는 집중호우로 주택 침수 피해를 본 가구가 발생하자, 주민센터 직원들이 즉시 현장을 찾아 안부를 확인하고 풍수해 재난 보험 가입을 안내했다.이어 주거복지센터와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이사 지원은 물론 가전·가구 교체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함으로써 피해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조속한 일상 복귀를 도왔다.폭염 속 냉방기기가 없어 열악한 환경에 처해 있던 저소득 가구에는 주민센터 사례 관리 사업비를 활용해 선풍기를 긴급 구매해 전달하기도 했다.특히 수개월 동안 외부와의 소통 및 방문을 극구 거부하던 76세 독거 어르신을 향한 끈질긴 노력이 빛을 발했다.주민센터 직원들의 지속적인 설득 끝에 어르신은 병원 진료를 받게 됐고 암 진단 후 즉시 수술과 치료 절차를 밟을 수 있게 됐다.주민센터는 곧바로 긴급 의료비 지원을 연계해 위기가구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냈다.지역사회 봉사단체들의 따뜻한 손길도 이어졌다.장위1동 주민자치회는 7월 한 달간 3주에 걸쳐 정성껏 만든 밑반찬을 독거 어르신 및 취약 가정에 전하며 안부를 챙겼고 새마을부녀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각각 삼계탕과 추어탕 등 보양식을 준비해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도왔다.이상희 장위1동장은 “끈질긴 설득 끝에 어르신의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었고 침수와 폭염으로 힘겨워하는 이웃들에게 민관이 합심해 온정을 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에 지속적인 관심과 신속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종로구의 생활권 밀착형 평생학습 정책이 뚜렷한 성과로 이어졌다.혜화동 동네학교인 대학로바리스타학원에서 운영한 바리스타 수업 수강생 12명 가운데 8명이 자격증을 취득하며 구의 평생교육 모델이 결실을 맺은 것이다.이러한 성과의 바탕에는 ‘종로동네학교’ 가 있다.구민이 집 가까이에서 배움을 이어가도록 설계한 근거리 평생학습 사업으로 구는 지역 전문 기관을 동네학교로 지정하고 그 자원을 활용해 주민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민간 인프라와 생활 밀착 접근성을 결합한 방식이 높은 자격증 취득률로 효과를 입증했다.바리스타반은 구민의 직업 역량을 끌어올리고 실질적인 취업·창업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했다.교육은 지난 5월 22일부터 7월 17일까지 9주에 걸쳐 진행했으며 현장 감각을 익히도록 실무 중심으로 커리큘럼을 구성했다.수강생들은 커피 이론을 시작으로 에스프레소 추출, 라떼아트, 매장 운영까지 바리스타 업무 전반을 체계적으로 배웠다.이론과 실기를 균형 있게 다지며 실전 대응력을 키운 결과, 참여자 다수가 자격 취득까지 도달했다.자격증을 딴 8명 가운데 4명은 국내 자격인 ‘Advanced Barista'를, 나머지 4명은 국제 자격인 ’ SCA Barista Skill Foundation'을 획득해 전문성을 국내외로 인정받았다.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평소 관심 있던 커피 분야 기술을 배우고 자격증까지 얻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 관련 분야 취업이나 창업에 도전할 용기가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유찬종 구청장은 “구민 수요를 반영한 실용적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발굴해 더 많은 구민이 성공의 결실을 맺도록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관련사진 바리스타 자격증 실기 교육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종로구는 8월 14일까지 ‘2026 종로구 아동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을 모집한다.아동청소년참여위원회는 종로 어린이와 청소년이 구의 아동친화정책을 모니터링하고 느낀 의견과 바람을 제안하는 통로다.참여위원들은 구정을 그저 지켜보는 데 그치지 않고 아동친화도시를 설계하는 주역으로 활동한다.참여 대상은 관내 거주하거나 종로구 소재 학교에 다니는 7세부터 17세까지의 아동·청소년이다.신청은 아동복지과 아동청소년복지팀으로 유선 문의한 뒤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필요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선발 결과는 8월 19일 개별 통보한다.임기는 2026년 12월 31일까지이며 한 차례 연임할 수 있다.위촉된 위원은 구 아동친화정책 개선안과 함께 아동권리교육 이수, 아동 권리를 알리는 캠페인에도 앞장서게 된다.구는 추후 구청장 명의의 위촉장을 수여하고 봉사 시간을 인정해 청소년들의 책임감과 성취감을 함께 키울 방침이다.한편 종로구는 지난 6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재인증을 획득했다.최근 4년간 펼쳐온 아동 정책의 이행 성과와 지속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다.대표적 예로 아동친화도시 조례 제정과 아동청소년참여위원회·청소년의회·청소년구정평가단·아동권리옴부즈퍼슨 운영, 이달 개관한 숭인1동 소담누리 키즈카페를 포함한 아동·청소년시설 확충을 들 수 있다.유찬종 구청장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지역의 진짜 주인으로 성장하도록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지난 6월 시작한 관악산 삼세판 소원 챌린지 페이백 이벤트의 높은 호응에 따라 8월부터는 참여 인원과 혜택 규모를 확대해 운영한다.‘관악산을 세 번 오르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관악산 삼세판 이벤트가 주민과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시행 첫 달인 6월에는 일주일 만에, 7월에는 단 4일 만에 월별 참여 인원 제한인 200명을 초과 달성하며 높은 호응을 입증했다.이에 구는 늘어나는 참여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골목상권 활성화 효과를 더욱 높이기 위해 예산을 증액하고 8월부터 혜택 규모를 확대한다.8월부터 11월까지 월별 참여 인원을 기존 200명에서 400명으로 200명 확대, 3회 참여를 완료한 참가자에게 지급되는 ‘완주 보너스’ 대상 인원도 기존 300명에서 450명으로 150명 늘려 더 많은 구민과 방문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이벤트 참여 방법은 기존과 동일하다.참가자는 관악산 연주대 정상 또는 지정된 포토존을 방문해 인증사진을 촬영하고 관악구 내 소상공인 점포에서 1만원 이상 소비한 영수증을 제출하면 1만원 상당의 서울사랑상품권을 지급받을 수 있다.단, 지역 소상공인 보호 취지에 따라 대형마트, 프랜차이즈 직영점, 기업형 슈퍼마켓 등에서 사용한 영수증은 인정되지 않는다.인증 장소는 △관악산 연주대 정상 △별빛내린천 △남현예술정원 △모래내공원 중 한 곳이다.완주 보너스를 받기 위해서는 3회 참여 중 연주대 정상 인증을 최소 1회 이상 포함해야 한다.참여자는 현장에 설치된 QR코드 스캔 또는 ‘관악산 소원챌린지’검색을 통해 전용 웹페이지에 접속해 사진과 영수증을 제출하면 된다.구는 AI 기반 검증 시스템을 활용해 중복 참여 등 부정 신청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참여는 1인당 월 1회, 전체 기간 중 최대 3회까지 가능하며 3회 참여 완료 시 주어지는 2만원 상당의 추가 보너스를 포함해 1인당 최대 5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한편 구는 △관악산 등반 인증 할인이벤트 △관악사랑상품권 발행 △수국정원 및 포토존 설치 등을 통해 방문객에게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골목 상권에는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구민과 방문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이벤트 규모를 확대했다”며 “이번 챌린지가 방문객에게는 즐거움을, 지역 상인에게는 매출 증대 효과를 가져다주는 상생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관악구만의 특색 있는 콘텐츠를 발굴해 지역경제와 골목상권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잦은 입시제도 변화로 대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정확한 입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27학년도 대입 수시지원 온·오프라인 맞춤형 입시컨설팅’을 운영한다.이번 컨설팅은 일반고 및 특성화고 수험생, N수생, 학부모 등 관내 청소년과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전문 컨설턴트와의 1:1 상담을 통해 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종합전형, 논술전형 등 모든 수시 전형별 지원 전략을 개인 맞춤형으로 제공할 예정이다.상담은 자사고·일반고·특성화고에서 15년 이상 진로진학 상담 경력을 쌓은 현직 진로진학상담교사 20명이 맡는다.이들은 2018년부터 9년간 관악구 청소년들의 수시 및 정시 대입 지원을 전담해 온 베테랑 공교육 진로진학 컨설턴트단이다.컨설팅은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6일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해 진행된다.평일 저녁은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운영되며 주말은 오전과 오후에 걸쳐 오프라인으로만 운영된다.오프라인 컨설팅 장소는 관악구 싱글벙글교육센터 3층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이다.가구당 상담 시간은 40분에서 50분 내외다.교과 성적과 학생부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모의평가 성적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지원 가능 대학과 학과, 합격률을 높일 수 있는 전형 등 구체적인 대입 수시 지원 전략을 함께 찾아준다.참가 신청은 8월 3일 오후 6시부터이며 선착순 150명을 모집한다. 신청 방법은 관악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홈페이지 내 ‘센터 프로그램 신청' 게시판에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한편 관악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2027학년도 대학별 모집요강과 선행학습 영향평가 보고서 수시 합격생 수기 등 다채로운 입시 자료를 센터 홈페이지에 게시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추가적인 대입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개정된 ‘초·중등교육법’취지에 맞춰, 공교육 기반 컨설턴트단을 통해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대상의 학생부·진학 컨설팅도 상시 운영하고 있다.박준희 구청장은 “2015개정 교육과정의 마지막 수능, 지역의사제 전형 신설, 반도체 관련 학과 인기 등 급변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혼란과 막막함을 느끼는 관내 청소년과 학부모들이 많을 것”이라며 “이번 공교육 입시컨설팅이 유용한 대입 정보와 명확한 방향성을 얻어가는 든든한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지역 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구석구석발굴단 혹서기 집중 발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혹서기 무더위에 건강과 생계 위협이 커지는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살피고자 추진됐다.'구석구석발굴단'은 지난 2022년 10월 구성된 주민 중심의 복지 인적 자원망이다.지역 사정에 밝고 봉사 의지가 높은 20개 동 주민 122명이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발굴단은 매월 상시 발굴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여름과 겨울철에는 집중 발굴 활동을 통해 복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 벗고 찾아 나서고 있다.이번 캠페인 기간 각 동 구석구석발굴단원들은 관내 주택가와 골목상권을 직접 누비며 현장 홍보를 펼쳤다.주거 취약지역 가구의 우편함과 문고리에 복지 도움 안내문을 부착하고 부동산·편의점·미용실·병의원·약국 등 주민 이용이 잦은 생활 밀착형 업소를 방문해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견 시 신고 방법과 제보 절차를 안내했다.주요 홍보 내용은 △'성북희망톡', '복지위기 알림 앱'등 온라인 신고 창구 △보건복지부, 서울시 안심돌봄 등 전화 상담 창구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물품 배부 등이다.주민들은 주변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발견하면 스마트폰 앱이나 전화로 누구나 손쉽게 제보할 수 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홀로 어려움을 견디는 구민이 없도록 취약 가구를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앞으로도 구석구석발굴단과 긴밀히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신속히 발견하고 촘촘히 지원함으로써 든든한 지역사회 보호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가 서울시에서 시행하는 ‘서울온’복지분야 모바일 자격확인 서비스가 지역 내 공공체육시설 5곳에 적용된다고 밝혔다.‘서울온’복지분야 모바일 자격확인 서비스는 별도의 복지카드나 증명서 없이 서울온 앱으로 자격 확인을 하고 공공시설에서 요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이번 적용 대상 시설은 △창동문화체육센터 △도봉동실내스포츠센터 △쌍문종합체육센터 △초안산근린공원 △다락원체육공원 총 5곳이다.서비스 대상은 장애인, 국가유공자, 한부모가족,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65세 이상 어르신에 해당하는 복지 대상이다.구는 이번 서비스 적용으로 감면 대상자의 증빙서류 지참 부담을 줄이고 공공체육시설 이용 편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동욱 도봉구청장은 “현장에서의 자격 확인 절차도 신속하고 편리해져 이용자 만족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구민의 공공체육시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30일 대한적십자사 재난안전센터에서 열린 ‘희망가득 빵 나눔행사’에서 빵을 만들고 있다.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30일 대한적십자사 재난안전센터에서 열린 ‘희망가득 빵 나눔행사’를 찾아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다.대한적십자봉사회 강서구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이웃과 더불어 사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진 구청장은 대한적십자봉사회 회원 20여명과 함께 빵 반죽부터 굽기, 포장까지 전 과정을 함께 하며 일손을 더했다.이날 봉사자들이 호두, 피칸, 블루베리 등 각종 견과류를 가득 넣어 정성스럽게 만든 영양빵은 장애인, 홀몸 어르신 등 지역 취약계층 4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진교훈 구청장은 “회원분들과 함께 빵을 만들며 나눔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비록 작은 빵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며 “구에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히 챙겨 나가겠다”고 말했다.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30일 대한적십자사 재난안전센터에서 열린 ‘희망가득 빵 나눔행사’에서 직접 만든 빵 반죽을 오븐에 넣고 있다.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30일 대한적십자사 재난안전센터에서 열린 ‘희망가득 빵 나눔행사’에서 봉사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한국마사회 동대문지사가 동대문푸드뱅크마켓과 함께 ‘희망채움 푸드마켓’ 사업 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서다.이번 사업은 한국마사회 동대문지사가 지난 10일 사회공헌기금 740만원을 후원하며 시작됐다.후원금은 동대문구 푸드마켓을 이용하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을 위한 식료품과 생필품 지원에 사용된다.지원 물품은 이용자 욕구조사를 반영해 쌀, 라면, 부침가루, 국·탕류, 반찬류, 생활용품 등 실생활에 필요한 품목으로 구성된다.특히 이용자가 필요한 물품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이용 편의를 높였으며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데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후원에 나선 한국마사회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공기관으로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이번 사업 또한 지역 복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한국마사회 동대문지사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복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취약계층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마사회 동대문지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동대문푸드뱅크마켓은 동 주민센터를 통해 회원으로 등록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에게 식품과 생필품을 지원하는 사회복지기관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 후원기관 및 협력기관과 지속 가능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취약계층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7월 15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한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마감한 결과, 모집 인원 980명에 총 1573명이 신청하며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임신과 출산 시기에 필요한 안전한 먹거리를 지원해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을 증진하고 친환경농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지원 대상은 동대문구에 거주하는 임신부와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로 추첨을 통해 총 980명을 선정한다.선정된 대상자는 1인당 연간 24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을 지원받으며 자부담금 20%를 부담하면 유기농·무농약 농산물과 유기가공식품, 유기축산물, 유기수산물 등 다양한 친환경농산물을 가정으로 배송받을 수 있다.지원 대상자는 8월 셋째 주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당첨자에게는 개별 문자메시지로 결과를 안내할 예정이다.선정 자는 문자로 받은 16자리 고유번호를 이용해 공급업체인 한살림 임산부꾸러미-한살림서울 온라인 쇼핑몰에 회원가입한 뒤 자부담금을 결제하면 2026년 12월 15일까지 친환경농산물을 주문할 수 있다.다만 선정 자는 고유번호를 받은 날부터 30일 이내 쇼핑몰에 가입해야 하며 가입 후 60일 이내 첫 주문을 하지 않을 경우 사업 참여를 포기한 것으로 간주돼 선정이 취소된다.이 경우 당해연도는 물론 동일 임신·출산 건으로는 이후에도 재신청할 수 없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사업에 많은 임산부와 산모들이 관심을 보여주신 만큼 공정한 추첨을 통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안전한 친환경농산물이 각 가정에 차질 없이 공급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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