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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22일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개최한 ‘동대문구립청소년오케스트라 제16회 정기연주회’ 가 800여명의 관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이번 정기연주회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총 60명의 청소년 단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고 음악을 통해 관객들과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정기 지휘자의 지휘 아래 클래식 명곡부터 최신 가요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을 오케스트라의 색깔로 새롭게 해석해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특히 청소년 단원들은 서로 다른 악기의 선율을 조화롭게 어우러지게 하며 완성도 높은 합주를 선보였다.여기에 특별출연한 테너 김진홍과 소프라노 오진현이 청소년 단원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풍성한 하모니를 더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이번 공연에서는 올해 새롭게 합류한 초등학교 4학년 단원들을 직접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무대에 오른 어린 단원들은 관객들에게 자신 있게 인사를 건네며 공연의 활기를 더했고 다양한 악기를 직접 연주하며 자신들의 개성과 끼를 마음껏 선보였다.영상과 함께 구성된 무대에서는 청소년 단원들의 밝고 생동감 넘치는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어린 단원부터 고등학생 단원까지 서로 다른 연령대의 청소년들이 한 무대에서 호흡을 맞추며 하나의 음악을 완성해 나가는 모습이 이번 공연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꿈과 재능을 키우고 음악과 예술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구로구는 8월 18일부터 23일까지 베트남 박장성 스포츠경기장에서 열린 ‘2026 리닝 베트남 인터내셔널 시리즈’에서 구로구청 배드민턴팀 김혜린 선수가 밀양시청 임수민 선수와 호흡을 맞춰 혼합복식 우승을 차지했으며 여자복식에서는 김혜린·김윤주 선수가 3위에 올랐다고 밝혔다.혼합복식에 출전한 김혜린·임수민 조는 결승에서 홍콩의 KO Shing Hei·HUNG Ho Yan 조를 세트스코어 2대1로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여자복식에 출전한 김혜린·김윤주 조는 준결승까지 진출해 동메달을 획득하며 국제대회를 3위로 마무리했다.구로구청 배드민턴팀은 2024년 말 창단 이후 국내외 대회에 꾸준히 참가하며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국제무대 경험을 쌓아왔다.이번 대회에서도 혼합복식 우승과 여자복식 3위라는 성과를 거두며 경쟁력을 입증했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과 3위라는 좋은 성과를 거둔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국제무대에서 값진 경험을 쌓으며 구로구의 위상을 높인 선수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고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가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우이동 계곡 일대의 교통혼잡을 줄이고 주민과 방문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불법주정차 단속을 강화한다.우이동 계곡은 여름철 도심 가까이에서 휴식을 즐기려는 방문객이 많이 찾는 곳이다.특히 음식점과 카페 등이 밀집한 삼양로181길 일대에는 주말과 공휴일마다 불법주정차가 집중되면서 차량 통행과 보행자 안전을 저해한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구는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우이령 숲속문화마을 일대에서 접수된 불법주정차 민원에 대응해 계도와 이동조치, 과태료 부과 등 단속을 실시했다.8월부터는 계곡 이용객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기존 평일 단속과 함께 주말·공휴일 특별단속반을 운영해 현장관리를 한층 강화한다.특별단속은 오는 10월 5일까지 우이령 숲속문화마을 일대 삼양로181길 전 구간에서 실시한다.단속반은 2개 조 4명으로 편성되며 주간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야간조는 오후 5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순환 근무한다.단속에는 방송장치와 경광등을 갖춘 주행형 폐쇄회로 텔레비전 차량을 투입한다.단속차량은 주야간 현장을 순찰하며 불법주정차 금지 안내방송을 송출하고 주말 교통혼잡을 유발하는 차량에는 원칙적으로 즉시 과태료를 부과한다.평일에는 기존 주간 단속반이 순찰을 이어가며 계도와 이동조치 등을 병행 실시한다.구는 단속과 함께 불법주정차 예방을 위한 현장 정비도 추진한다.상습 불법주정차 구간에는 경고 현수막을 추가 설치하고 운전자들이 주정차 금지구역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도로 노면표시도 정비할 예정이다.또한 인근 상인들에게는 단속 강화에 따른 협조사항 등을 사전에 안내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우이동 계곡은 강북구민뿐 아니라 많은 분들이 찾는 대표적인 휴식 공간”이라며 “주말과 야간 등 불법주정차가 집중되는 시간대에 단속을 강화해 구민과 방문객 모두가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도시관리공단이 세계 일회용 비닐봉투 없는 날을 맞아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다회용품 사용 생활화 인증샷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생활화하기 위한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 229명이 참여해 일상 속 친환경 실천 사례를 공유하며 탄소중립 실천에 힘을 보탰다.캠페인에서는 △장보기 및 물품 구매 시 개인 장바구니 사용 △개인 텀블러 사용 △회의 시 종이컵 대신 텀블러를 사용하는 친환경 회의문화 실천 등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속 탄소중립 활동을 중점적으로 추진했다.공단은 평소에도 텀블러 사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개인 실천 사례뿐만 아니라 팀별 회의에서 텀블러를 사용하는 모습도 함께 공유하며 일회용컵 사용 줄이기에 대한 공감대를 넓혔다.또한 장바구니 사용 인증을 통해 비닐봉투 사용을 줄이고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도 마련했다.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참여 행사에 그치지 않고 임직원들이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탄소중립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친환경 경영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김윤기 강북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은 거창한 정책보다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다회용품 사용을 생활화하고 자원 절약과 폐기물 감축에 앞장서 구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친환경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공단은 연간 추진사업인 '환경기념일 맞춤형 친환경 캠페인 ‘강북이 달린다’'를 통해 장바구니와 텀블러 사용, 에너지 절약, 생활용품 재사용, 친환경 출퇴근, 올바른 분리배출 등 생활밀착형 친환경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ESG 경영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녹색생활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사진설명] 1 강북구도시관리공단 전경 2. 강북구도시관리공단 관계자들이 종이컵 대신 텀블러를 사용하는 친환경 회의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반려견 문제행동 개선과 성숙한 반려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8월 3일부터 ‘2026년 하반기 반려견 행동교정 교육’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반려견의 성향과 양육환경을 고려한 전문가 방문 맞춤교육 ‘찾아갈개’ 와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기본 예절과 사회성을 익히는 집합교육 ‘강북 댕댕이 학교’로 운영된다.‘찾아갈개’는 반려견 전문가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문제행동의 원인을 진단하고 맞춤형 행동교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교육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가구당 사전상담 1회와 방문교육 4회로 구성된다.모집 규모는 일반가구 5가구를 비롯해 유기견 입양가구 2가구, 65세 이상 어르신 가구 2가구, 1인가구 3가구 총 12가구다.짖음과 분리불안, 공격성, 배변 문제 등 반려견의 다양한 행동 문제를 집중적으로 교정하는 맞춤형 교육이 진행된다.‘강북 댕댕이 학교’는 북서울꿈의숲 내 반려견놀이터에서 진행되는 집합교육이다.반려견과 외출 시 어려움을 겪거나 보호자와의 교감, 기본 복종훈련이 필요한 반려가구를 대상으로 운영된다.교육은 10월 12일 19일 26일과 11월 2일 총 4회 진행되며 사전상담 1회와 집합교육 4회로 구성된다.모집 인원은 총 14가구로 교육별 오전·오후 각 7가구씩 참여할 수 있다.신청 대상은 8월 3일 이전 동물등록을 완료한 반려견을 키우는 강북구민이다.두 교육 모두 8월 3일 오전 9시부터 강북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구정참여 공모-수시접수프로그램’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만 65세 이상 독거 어르신 가구는 전화 신청도 가능하다.모집은 선착순으로 이뤄진다.정창수 강북구청장은 “반려견 행동교정은 단순히 습관을 고치는 것을 넘어 보호자와 반려견이 함께 성장하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반려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 수유재래시장 상인회가 (사)강북구 사회적경제협의회와 함께 여름철 누수 피해로 어려움을 겪던 관내 장애인주간이용시설에 수리비를 지원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지원을 받은 곳은 성인 발달장애인 12명이 이용하는 헬렌켈러의 집 주간이용센터다.최근 집중호우로 시설 곳곳에 누수가 발생했지만 적지 않은 공사비 부담으로 보수를 하지 못해 이용자들의 안전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이 같은 사연은 공사업체와 지역사회의 제보를 접한 최미경 의원을 통해 지역 나눔의 중심축인 (사)강북구 사회적경제협의회에 전달됐다.소식을 접한 협의회와 수유재래시장 상인회는 신속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데 뜻을 모았다.상인들은 협의회가 연계한 아름다운가게의 기부 프로그램 ‘아름다운 하루’에 적극 동참하며 의류 등을 기부해 약 180만원의 판매 수익금을 마련했다.이후 공사비가 부족하다는 소식을 듣자 상인들이 다시 십시일반 마음을 더했다.현금 모금과 상인회비를 더해 부족한 100만원을 추가로 채우면서 총 280만원의 공사비 전액을 마련해 센터에 전달했다.도움을 받은 헬렌켈러의 집 주간이용센터 관계자는 “수리비 부담으로 이번 여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막막했는데 수유재래시장 상인들과 협의회의 신속한 도움 덕분에 이용자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지낼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수유재래시장 상인회장은 “어려운 이웃의 사연을 접한 상인들이 한마음으로 옷을 기부하고 주머니를 털어 마음을 보탰다”며 “앞으로도 강북구 사회적경제협의회 등 지역 단체들과 협력해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따뜻한 시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사)강북구 사회적경제협의회 관계자는 “수유재래시장 상인들의 적극적인 기부와 헌신이 있었기에 뜻깊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민간이 힘을 모아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사진설명] 수유재래시장 상인회-(사)강북구 사회적경제협의회가 헬렌켈러의 집 주간이용센터에 2차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주민 참여와 전 부서 협업을 기반으로 추진해 온 생활폐기물 감량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았다.구로구는 서울특별시가 실시한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천만시민 실천 프로젝트'2차 성과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돼 시비 1억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밝혔다.앞서 1차 성과평가에서 장려구로 선정돼 확보한 시비 8천만원을 더하면 총 1억 8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1차 평가보다 한 단계 높은 등급을 받으며 생활폐기물 감량 정책의 추진 성과를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것이다.이번 평가는 생활폐기물 감량 실적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참여도, 자치구 특화사업 추진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자치구를 선정했다.구는 올해 생활폐기물 감량과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주민 참여형 사업을 추진해 왔다.구민이 직접 참여하는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실천서약 챌린지'를 비롯해 폐기물 배출사업장 신고 참여 확대, 분리배출 취약지역 집중 홍보, 구로구 특화 홍보콘텐츠 '청소는 K청소G'제작·운영 등을 통해 생활 속 실천을 유도하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했다.또한 생활폐기물 감량을 구청 전 부서와 동주민센터가 함께 추진하는 협업체계를 마련하고 주민 대상 홍보와 현장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쳤다.주민 참여를 넓히는 동시에 행정 전반의 실행력을 높인 점이 이번 평가에서 성과로 이어졌다.구는 이번에 확보한 시비를 활용해 생활폐기물 감량과 재활용 활성화 사업을 확대하고 주민 참여 중심의 자원순환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우수구 선정은 생활폐기물 감량과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주민과 전 부서 동주민센터가 함께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자원순환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구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8월 ‘주민세 납부의 달’을 맞아 납부 대상자에게 8월 31일까지 기한내 주민세를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납부 대상은 올해 7월 1일 현재 구로구에 주소를 둔 세대주와 관내에 사업소를 둔 사업자다.먼저 주민세 개인분의 경우, 외국인 등록일로부터 1년이 지난 외국인을 포함한 세대주가 대상이다.과세 금액은 6000원이며 납부 기간은 8월 16일부터 31일까지다.납부자는 서울시 이택스 홈페이지에 접속해 고지서에 기재된 전자납부번호를 입력해 납부할 수 있으며 전용계좌 이체 및 신용카드 결제도 가능하다.주민세 사업소분은 관내 법인과 직전 연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이 8000만원 이상인 개인사업자가 대상이다.신고·납부 기간은 8월 1일부터 31일까지다.특히 사업소 연면적이 330㎡를 초과하는 사업자는 1㎡당 250원의 연면적 세율을 추가로 계산해 신고·납부해야 한다.구로구는 납세자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8월 중 주민세 사업소분 납부서를 우편으로 사전 발송한다.전달받은 납부서의 사업소 현황이 실제와 동일하다면 기재된 세액을 납부하는 것만으로 정상 신고·납부한 것으로 인정된다.만약 납부서의 기재 내용이 실제 현황과 다를 경우에는 서울시 이택스를 통해 직접 수정해 신고·납부해야 한다.구로구 관계자는 “신고 마감일인 8월 31일에는 전자신고 시스템 접속이 몰려 다소 불안정할 수 있으므로 마감일에 임박하기 전 미리 신고·납부해 주시길 바란다”며 “납부 기한을 넘길 경우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기한 내 납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8월 12일까지 금천구 및 서울시 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구는 오는 10월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서울경제진흥원, 구로구, 한국산업단지공단과 공동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한다.13일은 코엑스 마곡에서 14일은 구로구 소재 포포인츠바이 쉐라톤 호텔에서 개최한다.상담회는 우수한 기술력 및 제품을 가지고 있으나 정보력이 부족해 투자사 발굴과 해외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자리다.실제로 상담회 참가 기업은 해외바이어 투자사 약 50개사와 △일대일 매칭 수출 상담 △투자 상담 세미나 △IR 피칭 등 다양한 네트워크에 참여할 수 있다.상담 분야는 △AI·AX △IT·전기전자 △바이오·의료기기 등이다.구에 따르면 상담회에 앞서 국내 기업과 거래를 원하는 해외 기업을 미리 발굴해 해당사를 초청했다.참여하는 기업들이 실질적인 거래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상담회 현장에서는 일대일 매칭 등을 통해 원활한 진행을 돕는다.특히 영문 디렉토리북과 통역을 지원해 기업이 더욱 효과적으로 자사를 홍보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상담회 후에는 추가상담 및 온라인미팅을 지원하며 성과를 확산할 계획이다.상담회에 대해 자세한 내용을 담은 공고문은 서울경제진흥원 누리집의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상담회 참가 신청은 캐치시큐에서 온라인 서류 제출을 통해 가능하다.금천구는 2025년 7월과 9월에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진행한 바 있다.당시 57개사의 해외 바이어와 관내 기업 54개사가 참가해 176억원 규모 290건의 상담을 진행했다.업무협약 체결 규모는 약 75만 달러를 기록하며 좋은 성과를 냈다.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우리 기업들이 이번 수출상담회를 통해 우수한 제품 기술력을 인정받아 신규 판로를 개척하고 큰 성과를 올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방면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주민이 생활용품을 직접 고쳐 쓰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생활밀착 수리교육’을 운영한다.구는 오는 12월까지 관내 주민과 학생을 대상으로 의류수선, 생활용품 수리, 자전거 정비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을 진행한다.물건을 버리기보다 고쳐 쓰는 경험을 제공해 생활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자원순환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교육은 △의류수선 △생활용품 수리 △자전거 정비 등 3개 분야로 운영된다.의류수선 과정에서는 단추 달기, 찢어진 옷과 지퍼 수선, 바지 길이 줄이기 등 실생활에 필요한 기술을 배우고 사용하지 않는 옷을 활용해 의류 소품도 제작한다.생활용품 수리교육은 초등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각각 운영한다.초등학생은 볼펜과 샤프 등 필기도구를 직접 분해하고 고치며 수리 원리를 익힌다.성인은 공구 사용법을 배우고 목재 소품 제작, 타일·실리콘 보수, 방문 손잡이 교체 등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실습한다.자전거 정비교육에서는 자전거 상태를 스스로 점검하고 간단한 고장을 해결할 수 있도록 기본 수리와 관리 방법, 안전한 이용을 위한 점검 요령을 배운다.구는 동주민센터에서 운영 중인 공구대여사업과 연계해 공구 사용법을 담은 숏폼 영상도 제작한다.열접착기, 철심 고정기, 전동드릴, 조절식 렌치 등 생활 공구의 사용법을 60초 안팎의 영상으로 제작해 구로구 사회관계망서비스와 유튜브 등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성인 대상 교육 일정은 △의류수선 8월 24일 9월 19일 천왕마을회관, 10명, 총 8회 △생활용품 수리 8월 27일 9월 17일 구로구청 평생학습관, 15명, 총 4회 △자전거 정비 8월 25일 9월 1일 구로구청 본관 대강당, 20명, 총 2회다.교육비는 무료다.의류수선 과정은 8월 1일부터 15일까지 온라인 신청 링크나 구로구 소식지 8월호, 구청 누리집 ‘새소식’에 게시된 큐알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생활용품 수리와 자전거 정비 과정의 신청 일정과 방법은 추후 구청 누리집을 통해 안내한다.초등학생 대상 필기도구 수리교육은 하반기 중 관내 초등학교에서 회당 20명씩 총 4회 운영하며 참여 학교를 별도로 모집할 예정이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물건을 직접 고쳐 쓰는 작은 실천이 폐기물을 줄이고 자원을 아끼는 생활문화로 이어질 수 있다”며 “구민들이 일상에서 자원순환을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참여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시흥3동 자원봉사캠프가 7월 29일 시흥3동 관내 식당 ‘제주생고기’에서 지역 저소득 어르신 50명을 초청해 ‘사랑의 갈비 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기력을 보충할 수 있는 든든한 식사를 대접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자원봉사자들은 정성껏 준비한 갈비를 대접하고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을 살피며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나눔은 지역 소상공인과 주민, 자원봉사캠프가 함께 힘을 모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관내 업체인 ‘큰부동산’의 후원과 ‘제주생고기’ 가 장소를 제공했으며 자원봉사캠프 봉사자들이 행사 준비와 진행을 맡아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행사를 후원한 ‘큰부동산’ 대표는 “무더위에 동네 어르신들이 기력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작게나마 힘을 보탰다”며 “앞으로도 우리 시흥3동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에 꾸준히 동참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김명자 시흥3동 자원봉사캠프장은 “지역 소상공인과 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어르신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정이 넘치는 시흥3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해서 봉사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최기찬 금천구청장은 “무더위로 지치기 쉬운 계절에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세심히 살피는 돌봄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흥3동 자원봉사캠프는 그동안 ‘명품호박죽 나눔’, ‘설 명절음식 나눔’, ‘오이부추김치 나눔’등 계절과 절기에 맞춘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 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주민이 지역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하는 주민 중심의 자치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8월 3일부터 9월 30일까지 제4기 주민자치회 위원을 공개모집한다.이번 공개모집은 2021년부터 주민자치회를 운영해 온 10개 동의 위원 임기가 올해 12월 31일 만료됨에 따라 제4기 주민자치회를 새롭게 구성하기 위해 추진된다.모집 대상은 돈암1·2동, 안암동, 정릉1·3·4동, 길음2동, 월곡1동, 장위2·3동이다.신청 대상은 해당 동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사업장을 두고 있는 사람, 해당 동 소재 학교·기관·단체에서 활동하는 사람, 또는 해당 동 외국인등록대장에 등재된 사람이다.신청은 해당 동 주민센터 방문이나 우편, 전자우편으로 할 수 있으며 공개추첨 등 절차를 거쳐 최종 위원을 선정한다.주민자치회는 주민이 지역의 현안을 직접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주민대표기구다.최종 선정된 위원은 주민자치학교 기본교육을 이수한 뒤 2년간 주민총회 운영, 주민자치계획 수립, 마을의제 발굴과 실행사업 추진 등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주민자치회는 주민이 마을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주민자치의 기반”이라며 “지역을 사랑하는 주민들의 다양한 경험과 아이디어가 성북의 변화를 이끄는 힘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제4기 주민자치회 위원 공개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성북구청 누리집과 해당 동 주민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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