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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22일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개최한 ‘동대문구립청소년오케스트라 제16회 정기연주회’ 가 800여명의 관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이번 정기연주회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총 60명의 청소년 단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고 음악을 통해 관객들과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정기 지휘자의 지휘 아래 클래식 명곡부터 최신 가요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을 오케스트라의 색깔로 새롭게 해석해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특히 청소년 단원들은 서로 다른 악기의 선율을 조화롭게 어우러지게 하며 완성도 높은 합주를 선보였다.여기에 특별출연한 테너 김진홍과 소프라노 오진현이 청소년 단원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풍성한 하모니를 더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이번 공연에서는 올해 새롭게 합류한 초등학교 4학년 단원들을 직접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무대에 오른 어린 단원들은 관객들에게 자신 있게 인사를 건네며 공연의 활기를 더했고 다양한 악기를 직접 연주하며 자신들의 개성과 끼를 마음껏 선보였다.영상과 함께 구성된 무대에서는 청소년 단원들의 밝고 생동감 넘치는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어린 단원부터 고등학생 단원까지 서로 다른 연령대의 청소년들이 한 무대에서 호흡을 맞추며 하나의 음악을 완성해 나가는 모습이 이번 공연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꿈과 재능을 키우고 음악과 예술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구로구는 8월 18일부터 23일까지 베트남 박장성 스포츠경기장에서 열린 ‘2026 리닝 베트남 인터내셔널 시리즈’에서 구로구청 배드민턴팀 김혜린 선수가 밀양시청 임수민 선수와 호흡을 맞춰 혼합복식 우승을 차지했으며 여자복식에서는 김혜린·김윤주 선수가 3위에 올랐다고 밝혔다.혼합복식에 출전한 김혜린·임수민 조는 결승에서 홍콩의 KO Shing Hei·HUNG Ho Yan 조를 세트스코어 2대1로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여자복식에 출전한 김혜린·김윤주 조는 준결승까지 진출해 동메달을 획득하며 국제대회를 3위로 마무리했다.구로구청 배드민턴팀은 2024년 말 창단 이후 국내외 대회에 꾸준히 참가하며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국제무대 경험을 쌓아왔다.이번 대회에서도 혼합복식 우승과 여자복식 3위라는 성과를 거두며 경쟁력을 입증했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과 3위라는 좋은 성과를 거둔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국제무대에서 값진 경험을 쌓으며 구로구의 위상을 높인 선수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고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가 지난해 설치한 지하매립식 비상소화장치함 사용교육을 전통시장과 상점가 21곳에서 모두 마쳤다.지난 29일 서울중앙시장을 마지막으로 약 9개월간 이어진 교육이 마무리되면서 상인과 주민이 화재 발생 직후 직접 초기 진화에 나설 수 있는 현장 대응력이 한층 높아졌다.지하소화장치함은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좁은 시장 골목에 적합한 초기 진화시설이다.평소에는 도로 아래 매립돼 보행이나 차량 통행에 불편을 주지 않다가, 화재가 발생하면 누구나 덮개를 열어 소방호스를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소방차가 도착하기 전 화재 확산을 막아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역할을 한다.중구는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등 외부 재원을 확보해 지난해 전통시장과 상점가 21곳에 지하소화장치함 33개를 설치했다.규모가 큰 시장은 여러 지점에서 동시에 대응할 수 있도록 복수 설치했고 골목형 전통시장에는 최소 1개 이상을 배치해 초기 대응 공백을 줄였다.골목형상점가 12곳에도 설치를 마쳤다.구는 지하소화장치함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난해 11월부터 약 9개월간 중부소방서와 함께 시설이 설치된 시장을 찾아가 사용법을 교육했다.상인들은 지하소화장치함을 열고 소방호스를 연결해 방수하는 전 과정을 실습하며 실제 화재 상황에 대비한 대응 요령을 익혔다.아울러 신중앙시장, 중부시장, 인현시장 등에서는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도 함께 실시했다.훈련에 참여한 상인들을 중심으로 신규 상인과 시장 구성원에게 사용법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정기적으로 숙달 훈련을 이어갈 예정이다.중구는 전통시장과 상점가, 골목형상점가, 지하도상가 등 모두 55개 시장이 모여 있는 시장 밀집 지역이다.점포가 빽빽하게 들어서 있고 골목이 좁은 시장 특성상 화재가 발생하면 불길이 빠르게 번질 우려가 크다.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곳도 적지 않아 초기 몇 분의 대응이 피해 규모를 좌우한다.중구가 초기 진화 시설 확충과 현장 대응력 강화에 공을 들여온 이유다.구는 앞으로도 전통시장 안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상인과 주민의 초기 대응 역량을 높여 누구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시장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중구의 전통시장은 오랜 시간 주민들의 삶을 지탱해 온 터전이자 많은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이라며 “안전시설 확충과 상인들의 대응 역량 강화를 꾸준히 지원해 누구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전통시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소방훈련모습 인현시장 지하소화장치함 실전 교육 신중부시장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가 사업 발주 전 원가와 설계를 꼼꼼히 살피는 계약심사를 통해 올해 상반기 4억원이 넘는 예산을 절감했다.지난해 계약심사에서 서울시 자치구 평균 절감률 추정치인 0.85%를 크게 웃도는 1.98%를 기록한데 이어 올해도 절감액과 절감률을 모두 끌어올리며 재정 건전성을 높이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중구는 올해 상반기 공사·용역·물품 등 174건, 총 131억2천5백만원 규모의 계약을 심사해 4억2백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절감액은 52% 늘었고 절감률도 1.73%에서 3.06%로 크게 상승했다.분야별로는 공사 41건에서 1억9천만원, 용역 64건에서 4천1백만원, 물품 69건에서 1억7천1백만원을 각각 절감했다.특히 물품 분야는 절감률이 지난해보다 4.22%p 상승한 7.49%를 기록하며 높은 성과를 냈다.이를 뒷받침한 것은 중구의 심사 역량 강화다.구는 지난해 계약심사 전담 임기제 공무원을 채용해 심사 전문성을 높이며 계약 서류를 더욱 면밀히 들여다봤다.공사 설계원가와 자재 단가, 물량 산출 등의 적정성을 꼼꼼히 검토하고 물품 구매시 시장가격을 직접 조사하고 누락 항목 등을 확인하며 불필요한 예산 지출을 줄였다.계약심사는 일정규모의 공사·용역·물품 계약을 발주하기 전에 적정성을 살펴 미리 점검하는 제도다.과다 편성된 예산은 줄이고 필요한 항목은 보완해 예산을 보다 합리적으로 집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중구는 앞으로도 사업 초기 단계부터 원가와 설계를 면밀히 검토하고 공사·용역·물품 등 분야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계약심사를 통해 예산 누수를 최소화하며 건전한 재정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한편 구는 계약심사와 함께 주요 사업 추진에 앞서 적법성과 타당성을 점검하는 일상감사도 강화하고 있다.일상감사는 사업 발주나 정책 결정 이전에 행정절차와 사업의 적정성을 미리 살펴 사후감사만으로 바로잡기 어려운 행정 오류와 예산 낭비를 예방하는 제도다.계약심사와 함께 재정 건전성을 높이는 사전 점검 장치로 활용되고 있다.구 관계자는“일상감사와 계약심사는 예산 낭비를 사전에 막고 행정의 신뢰를 높이는 중요한 제도”며 “앞으로도 사업 초기 단계부터 꼼꼼히 살펴 예산을 더욱 효율적으로 집행하고 건전한 재정 운영 기반을 탄탄히 다져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 방화3동 주민센터에 근무하는 공무원이 주민센터 앞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주민을 신속한 심폐소생술로 구한 미담이 뒤늦게 알려져 감동을 주고 있다.이야기의 주인공은 방화3동 주민센터에 배치돼 근무하는 강서구보건소 간호직 김효진 주무관이다.지난 6월 16일 오후 4시 30분경, 주민센터 앞 길가에서 한 남성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당시 환자는 고개가 꺾이고 입술과 얼굴이 파랗게 질려 청색증이 나타나는 등 매우 위급한 상황이었다.현장을 목격한 김 주무관은 주저 없이 달려가 환자의 맥박을 확인한 후 심정지라 판단해 심폐소생술을 시작했다.간호사 출신인 김 주무관은 동료 직원들과 교대로 손을 바꿔가며 119 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온 힘을 다해 가슴 압박을 이어갔다.현장에 도착한 119 구급대는 심장충격기 처치 후 환자를 이대서울병원으로 긴급 이송했고 환자는 다행히 이틀 만에 의식을 회복했다.의료진은 오랜 시간 산소 공급이 중단돼 심각한 뇌 손상을 우려했으나, 김 주무관의 신속하고 정확한 초동 응급처치 덕분에 기억력과 운동능력 등에 아무런 후유증 없이 9일 만에 건강하게 퇴원했다.이 같은 사실은 지난달 환자의 아내가 강서구청 누리집 게시판에 장문의 감사 글을 올리면서 밝혀졌다.환자의 아내는 글을 통해 “일분일초가 중요한 긴급 상황에서 온 힘을 다해 심폐소생술을 하며 제 남편을 살려내고자 애쓰셨던 모습이 눈에 그려진다”며 “남편을 살려낸 살신성인의 정신에 평생 감사하며 살겠다”고 감격스러운 마음을 전했다.김효진 주무관은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이며 함께 힘을 모아준 방화3동 주민센터 동료들과 119 구급대 덕분에 신속하게 응급처치를 마칠 수 있었다”며 “환자분의 무사 퇴원 소식을 접하고 한 가정의 일상을 지켜냈다는 사실에 큰 보람을 느꼈다”고 뜻을 전했다.진교훈 구청장은 “긴박한 순간에도 위기 대처 능력을 발휘해 주민의 생명을 구한 김효진 주무관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모든 공직자가 신속한 대응으로 구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마포구 공공도서관인 ‘마포푸르메어린이도서관’ 이 개관 10주년을 맞아 개선 공사를 마치고 새롭게 문을 열었다.마포푸르메어린이도서관은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안에 조성된 도서관으로 장애 어린이와 비장애 어린이가 함께 책을 읽고 어울리는 문화공간이다.병원을 이용하는 어린이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도서관 내에서만 열람 가능한 토이북을 입원 환아에게 직접 배송해주는 서비스인 ‘북드림’ 이 특히 인기다.구는 재단법인 진선재단과 윌라의 지원을 받아 도서관에 오디오북을 이용할 수 있는 별도의 공간를 조성해 장애 어린이를 비롯한 모든 어린이가 책을 즐길 수 있는 배리어-프리 환경을 만들었다.기존에는 좁은 서가에 도서를 이중으로 보관해 어린이들이 책을 꺼낼 때 다칠 우려가 있었던 만큼, 주민참여예산을 활용해 벽면 서가를 새로 만들고 만화 도서와 교과 연계 도서 등 자주 찾는 책은 별도로 배치했다.실제로 도서관 방문자를 대상으로 환경 개선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책을 찾기 매우 편해졌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책상과 의자는 추가로 배치해 더 많은 어린이와 보호자가 편안하게 머물며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구는 이용자의 안전을 위해 공사 기간 동안 도서관을 휴관한 만큼, 전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을 맞이한다는 계획이다.이에 따라 하늘초등학교 병설유치원과 연계한 장애인식개선 프로그램인 ‘아름다름 도서관 소풍’을 비롯해 한국고전번역원 지원사업 ‘장애어린이와 함께하는 고전문학이야기’, ‘느린학습자를 위한 AI 활용 그림책 만들기’등을 운영한다.도서관 이용과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마포푸르메어린이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공사가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게 협조해주신 어린이들과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모든 어린이가 도서관에서 꿈을 키우고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마포구는 7월 30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구정소식지내고장마포 객원기자 위촉식을 열고 구민의 시선으로 지역 소식을 전할 객원기자 16명을 새롭게 위촉했다.내고장마포 객원기자는 구정소식지 제작에 참여해 마포 곳곳의 다양한 소식을 전하는 주민 참여형 기자단이다.객원기자들은 그동안 지역 축제와 생활정보, 주민 참여 행사 등 다양한 지역 소식을 주민의 눈높이에서 취재해 구정소식지내고장마포를 풍성하게 채워왔다.지난해에는 ‘마포 곳곳이 축제 열기로 물들다’, ‘마포의 밤을 밝히는 퇴근길 학교’, ‘마포아트센터에서 지역 예술가를 만나다’등 생활 밀착형 기사로 구민들에게 유익한 지역 소식을 전했다.이번 모집에는 25명이 지원했으며 내고장마포에 대한 이해와 관심도, 활동 의지, 기사의 구성력과 표현력, 주제 이해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16명을 선발했다.새롭게 위촉된 객원기자는 20대부터 70대까지 폭넓은 연령대로 구성됐다.또 주부와 은행원, 어린이책 작가, 사회복지사 등 다양한 직업군이 참여해 마포 곳곳의 소식을 다채로운 시각으로 전할 예정이다.객원기자는 앞으로 2년간 활동하며 매월 취재 기사를 작성하고 격월 간담회에 참여한다.기사 채택 시에는 원고료도 지급받는다.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과 기자증을 전달한 뒤 앞으로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그곳에서 살아가는 주민”이라며 “객원기자 여러분의 다양한 시선과 경험이 내고장마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구민과 행정을 잇는 소통의 가교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용산가족공원과 함께하는 어린이 생태 환경교육 프로그램 ‘자연아, 놀자 텃밭놀이터’하반기 참여기관을 모집한다.해당 교육은 공원과 텃밭의 생태를 직접 관찰하고 체험하는 과정으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활동을 통해 생태와 친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구는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같은 프로그램의 상반기 과정을 운영했으며 참여 아동들의 좋은 반응에 힘입어 하반기 교육을 이어간다.교육 대상은 용산구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6~7세반 아동이며 교육은 용산가족공원 내 텃밭에서 진행된다.운영 기간은 9월 3일부터 11월 13일까지로 기간 중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90분간 운영된다.프로그램은 월별 주제에 따라 구성했다.9월 ‘팔랑팔랑 날개 달린 곤충’, 10월 ‘느낌으로 만나는 열매’. 11월 ‘가을 숲속 탐색’을 주제로 생태 체험 교육이 진행된다.수강료는 무료다.모집 기간은 8월 3일부터 14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기관은 전자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회당 10~15명 내외로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마감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 맑은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김경대 용산구청장은 “기후변화와 환경문제가 일상 속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면서 어린 시기부터의 환경교육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아이들이 쉽고 즐겁게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환경교육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노원구가 하계한신동성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공공지원 제도를 활용한 추진위원회 구성 지원에 본격 착수했다.연내 추진위원회 구성 승인을 목표로 단계별 행정 절차에도 속도를 낸다.노원구에서 공공지원 제도를 활용한 추진위원회 구성은 중계그린아파트와 하계장미아파트에 이어 세 번째다.앞선 두 단지가 단기간에 주민 동의를 확보하며 추진위원회 승인을 완료한 만큼, 하계한신동성아파트 역시 사업 추진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공공지원 추진위원회 구성 제도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과 ‘서울특별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에 따라 구청이 주민을 대신해 추진위원회 구성을 지원하는 제도다.노원구는 정비사업전문관리 용역비를 부담하고 예비 임원 선거 관리 등 추진위원회 승인까지 필요한 행정 절차를 지원한다.이를 통해 주민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는 동시에 사업의 투명성을 높여 재건축을 보다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다.1993년 준공된 하계한신동성아파트는 정비계획에 따라 최고 46층, 940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재탄생한다.특히 내년 하반기 개통 예정인 동북선 113정거장 신설로 역세권 용적률 특례와 사업성보정계수 최대치를 적용받아 사업성이 크게 향상되면서 사업에 더욱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구는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기 위해 오는 4일 오후 6시 30분 노원구민의전당 대강당에서 공공지원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설명회에서는 토지등소유자를 대상으로 공공지원 추진위원회 구성 방식과 예비 임원 선거, 동의서 징구 등 향후 절차를 상세히 안내하고 주민 참여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구는 지난달 20일 정비사업전문관리 용역에 착수했으며 이번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8월 선거인명부 작성 및 후보자 등록 △9월 예비추진위원회 구성 △10~11월 동의서 징구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이후 12월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 고시에 맞춰 연내 추진위원회 구성 승인을 목표로 단계별 행정 지원을 이어가며 재건축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서준오 노원구청장은 “하계한신동성은 사업 여건이 크게 개선된 만큼 이제는 신속하고 투명한 추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중계그린과 하계장미에 이어 공공지원을 통한 재건축의 성공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추진 단계마다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는 생활안심디자인 사업에 어린이들의 의견을 담기 위해 용산구 고유의 참여형 도시문제 해결 실험실 ‘용용랩’의 일환인 ‘어린이 용용랩’을 처음 운영했다고 밝혔다.구는 지난해부터 주민이 직접 지역의 안전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제안하는 용용랩을 운영하고 있다.올해는 어린이의 시각을 사업에 반영하기 위해 ‘어린이 용용랩’을 새롭게 도입했으며 지난 6~7월 후암동 삼광초등학교에서 두 차례 운영했다.‘어린이 용용랩’은 학교 주변과 골목길을 가장 자주 이용하는 어린이들의 경험과 의견을 생활안심디자인 사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지난 6월 25일 7월 14일 삼광초등학교 3·5학년 학생 110여명이 참여해 우리 동네 관찰하기, 두려움 지도 만들기, 안전 아이디어 제안, 역할 정하기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학생들은 학교 주변과 어두운 골목, 공원 등 5개 지점을 직접 살펴보며 쓰레기 무단투기, 교통 위험, 흡연, 조명 부족 등 안전 취약 요소를 찾아 의견을 제시했다.또 대상지 사진과 지도를 활용해 평소 위험하거나 불안하다고 느낀 장소를 ‘두려움 지도’에 표시하고 그 이유를 설명하며 생활환경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이어 학교 주변 보행환경을 함께 점검하며 통학 중 위험한 구간과 차량·보행자 동선이 겹치는 지점 등을 살펴보고 구청·학교·경찰·학부모·지역사회가 함께 실천할 수 있는 개선 방안과 생활안전을 위해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역할도 함께 찾았다.참여한 한 학생은 “매일 다니는 학교 주변 골목길은 차량이나 자전거가 갑자기 나타나 위험하다고 느꼈다”며 “우리 의견이 반영돼 집과 학교 주변이 더 안전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용산구 생활안심디자인 사업은 범죄예방뿐 아니라 보행·교통안전, 쓰레기, 소음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 문제를 개선하는 주민참여형 사업이다.구는 기존 주민용용랩과 현장에서 누구나 짧은 시간 안에 의견을 제안할 수 있는 ‘1분 용용랩’, 이번 어린이의 경험과 시각을 반영하는 ‘어린이 용용랩’에서 수렴한 의견과 현장조사 결과를 종합 검토해 시설물 설치 위치와 보행환경 개선 등 사업 설계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생활안심디자인은 행정이 일방적으로 시설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실제 공간을 이용하는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특히 학교 주변을 가장 많이 이용하는 어린이들의 경험과 의견은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주민용용랩, 1분 용용랩, 어린이 용용랩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하고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아동, 청소년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AI 시대 미래역량·진로탐색 여름학교’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유망 직업을 이해하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자녀와 학부모가 함께 미래 사회의 변화를 이해하고 진로에 대해 소통할 수 있도록 실습과 프로젝트 중심으로 운영된다.교육은 오는 8일까지 강북구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되며 △'야 너도 인공지능 아티스트 될 수 있어 음악 프로듀서 ‘△'야 너도 AI 데이터 분석가 될 수 있어’등 미래 직업 체험 과정으로 구성된다.참가자들은 인공지능 개념과 원리, 발전 과정, 활용 사례, 윤리 등을 배우는 것은 물론 AI를 활용한 음악 제작과 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실습을 통해 미래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다.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참여 신청은 강북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구는 지난 1일 ‘야 너도 자동차 엔지니어 될 수 있어’ 와 ‘야 너도 인공지능 아티스트 될 수 있어 웹툰 작가’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프로그램에서는 AI 자율주행 알고리즘 설계와 생성형 AI를 활용한 웹툰 제작 실습 등이 진행됐다.정창수 강북구청장은 “AI 시대에는 새로운 기술을 이해하고 직접 경험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여름학교가 아동과 청소년은 물론 학부모까지 함께 미래 사회와 직업을 이해하고 진로를 설계하는 뜻깊은 배움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8월 주민세 납부의 달을 맞아 납세자가 기한 내 편리하게 신고·납부할 수 있도록 안내를 강화하고 납세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주민세은 2026년 7월 1일 현재 금천구에 주소를 둔 세대주에게 부과되며 납부 기간은 8월 16일부터 8월 31일까지다.주민세 는 2026년 7월 1일 현재 금천구에 사업소를 둔 개인사업자와 법인이 신고·납부 대상이다.개인사업자는 직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이 8000만원 이상인 경우에 해당하며 신고·납부 기간은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다.주민세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CD ATM을 비롯해 서울시 이택스, 모바일 앱, 인터넷 지로 가상계좌 등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또한 고지서에 인쇄된 정보무늬를 이용하면 스마트폰으로도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구는 정확한 과세를 위해 사업소 현황과 과세자료를 사전에 정비하고 신고·납부 안내문을 발송한다.구 누리집과 누리 소통망 홍보 등을 통해 신고·납부 방법도 안내해 납세자의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주민세는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복지 증진을 위한 소중한 재원인 만큼 납부 기한을 넘겨 가산세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 신고·납부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납세자가 편리하게 세금을 납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납세편의 서비스를 확대하고 신뢰받는 세무행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는 주민들이 주민세를 비롯한 지방세를 쉽게 이해하고 기한 내 납부할 수 있도록 현장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지난 7월부터 10개 동을 순회하며 주민세와 재산세, 자동차세의 납부 시기와 방법, 전자송달, 자동이체 신청 혜택 등을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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