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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구청에서 4급 이상 간부 공무원 등과 함께 ‘고위직 청렴실천 다짐 선언식’을 갖고 있다.서울 강서구는 25일 구청에서 진교훈 구청장과 4급 이상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고위직 청렴실천 다짐 선언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간부 공무원이 불필요한 관행을 먼저 개선하고 합리적인 업무처리와 소통문화 정착에 솔선수범함으로써, 직원이 체감하는 청렴문화를 조직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실천과제는 구청장이 직접 주재한 직원 간담회와 설문조사에서 나온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간부 공무원이 일상적인 업무에서 직접 실천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이날 참석자들은 △반복자료 줄이기 △회의는 필요한 만큼 △보고는 핵심만 △의전 간소화 △업무는 공정하게 △직원 의견 경청하기 △직원 보호하기 등 10개의 청렴 실천 열매 중 하나를 선택해 서명한 뒤 ‘청렴 약속의 나무’에 부착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진교훈 구청장은 “청렴은 거창한 구호보다 우리가 일하는 방식에서부터 시작돼야 한다”며 “이번 실천과제는 직원들이 현장에서 느낀 불편과 어려움에 간부 공무원이 직접 답하고 변화하겠다는 약속”이라고 말했다.이어 “불필요한 관행은 과감히 줄이고 직원의 의견은 충분히 듣되, 필요한 순간에는 관리자가 책임 있게 조정하고 지원해야 한다”며 “특히 악성민원처럼 직원 개인이 감당하기 어려운 문제에는 관리자가 앞장서 직원들을 보호해 달라”고 강조했다.구는 앞으로 간부 공무원의 실천 내용을 내부 청렴소통방 등을 통해 공유하고 직원의 목소리가 실제 조직문화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불필요한 관행과 업무방식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구청에서 열린 ‘고위직 청렴실천 다짐 선언식’에서 청렴 실천 열매를 ‘청렴 약속의 나무’에 붙이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보건소가 영구피임 시술 후 다시 임신과 출산을 희망하는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저출생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정·난관 복원 시술비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정·난관 절제술 또는 결찰술 등 영구피임 시술을 받은 후 임신을 위해 복원 시술을 받은 서울 시민이다.신청일 기준 서울시에 주민등록을 둔 대한민국 국적자로 2026년 기준 남성은 만 55세 이하, 여성은 만 49세 이하가 해당된다.지원 대상 시술은 남성의 경우 정관정관문합술, 부고환정관문합술, 정관복원술이며 여성은 난관난관문합술과 자궁난관이식술이 포함된다.시술 관련 요양급여 비용 중 일부 및 전액 본인부담금에 대해 생애 1회, 최대 100만원까지 실비 지원한다.시술 의료기관은 대한비뇨의학회 홈페이지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병원 정보 등을 참고해 대상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다.신청은 구비서류를 첨부해 ‘서울시 임신·출산 정보센터’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이나 성북구보건소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아이를 갖고 싶어 하는 주민들이 경제적 부담 때문에 치료나 시술을 주저하지 않도록 실질적인 의료 지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임신 준비부터 출산·양육에 이르기까지 구민들이 삶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저출생 극복 정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상세 내용 및 신청 문의는 성북구보건소 모자보건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종로구는 관내 음식점과 손잡고 결식 우려 아동에게 따뜻한 식사를 지원하는 아동급식 협력업소 ‘따밥따밥’ 사업을 추진한다.외식 물가가 오르면서 급식 지원 단가 안에서 고를 수 있는 메뉴는 갈수록 줄고 있다.이런 현실 속에서 구와 뜻을 같이하는 음식점들은 자발적으로 할인과 무료 식사를 제공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뒷받침하는 중이다.종로구는 이번 사업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직원 공모를 거쳐 ‘따밥따밥 종로구 아동급식 협력업소’를 공식 명칭으로 정했다.따뜻한 밥 한 끼를 꼬박꼬박 챙긴다는 뜻과 결식 없는 동네를 주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담았다.현재 다섯 곳의 협력업소가 운영 중이며 △북촌김치재 △이화김치찌개 △녹산 △이차돌 숭인동점 △엄마김밥이 각자 여건에 맞는 방식으로 동참하고 있다.종로구는 참여업소마다 ‘따밥따밥’인증 안내판을 전달했다.안내판 속 정보무늬를 스캔하면 음식점별 할인 내용과 이용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홍보가 꾸준히 이어지면서 협력업소를 방문하는 아동도 점차 늘고 있다.일부 업소는 아동과 자연스레 인연을 맺으며 편안한 마음으로 밥을 먹을 수 있는 단골 식당으로 자리 잡고 있다.단순한 지원을 넘어 온 동네가 아이를 돌보는 문화가 확산되는 셈이다.사업에 힘을 보탠 이유에는 저마다의 사연이 있다.엄마김밥은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아이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참여했다.이차돌 숭인동점은 “성장기 아이들이 먹고 싶은 음식을 포기하고 단가부터 따지며 메뉴를 고르는 모습에 마음이 쓰였다”고 말했다.퓨전 중식 녹산은 “어릴 때부터 품어온, 누군가를 돕고 싶다는 꿈을 실천하고 싶었다”고 전했다.북촌김치재와 이화김치찌개 역시 아이들이 부담 없이 따뜻한 밥을 먹을 수 있도록 따밥따밥에 참여하며 지역 안전망 역할을 자처했다.종로구는 협력업소를 꾸준히 늘리고 민관이 힘을 모으는 아동급식 지원체계를 더욱 촘촘히 짜나갈 방침이다.동참을 희망하는 음식점은 아동복지과 아동돌봄팀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유찬종 구청장은 “자발적으로 나눔에 앞장서 준 상인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협력업소를 확충해 결식 걱정 없는 종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관내 아동·청소년의 다양한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토닥토닥 지역연계 프로그램’ 이 교육 현장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구는 ‘토닥토닥 지역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AI와 디지털 분야 교육을 비롯해 청소년의 정서 안정, 건강한 관계 형성, 자기표현 역량을 키우는 다채로운 교육 과정을 운영 중이다.현재 관내 초·중·특수학교 32개교를 비롯해 지역아동센터 및 복지관 등과 긴밀하게 연계하고 있으며 올해 누적 참여 인원은 4600여명에 이른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일회성 체험활동을 넘어 청소년들의 정서적 안정과 자기표현 능력 향상, 또래 및 교사와의 긍정적인 소통으로 이어지는 교육 성과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있다.대표적으로 새롬학교에서 진행된 자연원예 수업에서는 꽃과 식물 등 자연 소재를 활용해 플라워 엽서와 화분을 꾸미는 시간이 마련됐다.거동이 불편한 학생들을 위해 교사들이 1대 1로 짝을 이루어 학생의 속도와 반응에 맞춰 세심하게 작업을 도왔으며 학생들은 자신만의 작품을 창의적으로 완성해 나갔다.현장의 교사들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작품을 완성하는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며 “단순히 결과물을 만드는 데서 그치지 않고 꽃의 색과 향에 반응하며 감수성을 높이고 교사들과 정서적으로 교감하며 안정감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또한 지역아동센터에서 진행된 스토리텔링 수업에서도 실제로 아이들의 긍정적인 정서적 변화가 두드러졌다.한부모가정과 다문화가정 아이들이 주로 참여한 이 수업은 역할극과 미술 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처음에는 쉽게 마음을 열지 못했으나 수업을 거듭하며 서로 고민을 나누고 한층 안정적이고 밝아지는 모습을 보였다”고 말했다.구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배움과 체험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박준희 구청장은 “토닥토닥 지역연계 프로그램은 학교 안의 배움을 지역사회로 확장하고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에게 풍부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성장까지 세심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3일 서울물재생체험관 물놀이터에서 열린 장애 아동 가족을 위한 여름맞이 특별 행사 ‘Cool 하데이’에 참석해 물놀이에 앞서 준비 운동을 하고 있다.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3일 무더운 여름을 맞아 장애 자녀를 둔 가정을 초청해 ‘Cool 하데이’를 열고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이날 서울물재생체험관 물놀이터에서 열린 행사에는 장애 아동과 부모 등 80여명이 참석했다.진 구청장은 행사장 곳곳을 다니며 아이들과 친근하게 인사를 나누는 등 격의 없이 어울리며 눈높이 소통을 이어갔다.또, 본격적인 물놀이에 앞서 아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직접 몸풀기 체조를 선보이며 준비 운동을 이끌기도 했다.이날 행사에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까지 이어졌다.행사의 취지를 전해 들은 서울물재생센터에서 장소 제공과 함께 타월을 후원했고 우리은행 강서구청지점과 도미노피자 등촌가양점에서는 도시락과 양산 등 200만원 상당의 물품과 피자 40판을 각각 후원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진교훈 구청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하며 무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며 “비록 행사는 하루이지만, 장애 아동들의 매일이 특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3일 서울물재생체험관 물놀이터에서 열린 장애 아동 가족을 위한 여름맞이 특별 행사 ‘Cool 하데이’에 참석해 아이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3일 실·국장 및 관련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폭염 대비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전국적으로 극한 폭염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3일 비상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며 구민 안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진 구청장은 이날 구청에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취약계층 보호와 현장 근로자 안전 확보 등 분야별 폭염대책을 꼼꼼히 점검했다.구민 피해 현황을 가장 먼저 확인한 진 구청장은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은 폭염과 같은 재난에 더욱 취약한 만큼 각별한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며 “폭염대책이 지역사회 곳곳에서 온전히 작동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대응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이어 “무더위에 직접 노출되는 야외 근로자는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은 만큼 온열질환 예방 5대 수칙 준수와 휴게 공간 확보 등 근로자 보호조치가 현장에서 제대로 지켜지고 있는지 면밀히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구는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구민 보호 △취약계층 및 야외 근로자 보호조치 등 분야별 폭염 종합대책을 추진 중이다.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밀착 관리를 강화했다.평소에는 어르신 무더위 쉼터 163개소를 운영하고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일부 쉼터의 운영시간도 연장한다.또, 홀몸 어르신, 폐지 수집 어르신 등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총 1400여명에 대한 건강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에는 전화나 직접 방문을 통해 건강 상태를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이와 함께, 이대서울병원과 부민병원 등 지역 의료기관 5곳과 협력해 온열질환 발생 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즉각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진교훈 구청장은 “구민 안전과 직결된 사항에는 한 치의 빈틈도 있어서는 안 된다”며 “지역사회 안전망이 촘촘하게 작동될 수 있도록 폭염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여름 대표축제 ‘성북문화바캉스’ 가 지난 주말 3일간 7302명이 찾으며 도심 속 대표 여름축제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일 우이천과 길음동에서는 성북문화바캉스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축제의 열기를 이어갔다.개막식에서는 마술과 전통연희 공연 등 다양한 축하공연이 펼쳐졌으며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어린이들과 함께 물놀이를 즐기며 축제의 시작을 함께했다.행사장에는 무더위를 피해 나온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어린이들은 대형 풀장과 슬라이드, 버블쇼 등 다양한 물놀이시설과 프로그램을 즐기며 여름을 만끽했고 보호자들도 멀리 떠나지 않고 집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도심형 여름축제라며 큰 호응을 보였다.서울숭덕초등학교 행사장은 3일까지 운영되며 우이천과 길음동 행사장은 오는 9일까지 물놀이 시설과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멀리 떠나지 않아도 집 가까운 곳에서 아이들과 함께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성북문화바캉스를 마련했다”며 “남은 기간에도 안전하고 즐거운 도심 속 여름축제가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는 지난 7월 30일 법무부 공모사업 ‘꿈꾸는 디케’LAW-ON 동아리 청소년 10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및 사이버폭력 예방 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종암경찰서 여성청소년계 학교전담경찰관과의 협조로 추진됐으며 참가 청소년들이 학교 안팎에서 발생하는 폭력 문제를 폭넓게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이날 교육은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에 따른 신체·언어폭력, 금품 갈취, 따돌림, 사이버폭력 등 다양한 유형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점검하는 것으로 시작됐다.특히 현직 학교전담경찰관의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폭력 가해 시 진행되는 경찰 수사 절차와 처벌 체계를 생생하게 전달해 참가자들의 경각심을 높였다.또한 최근 청소년 사회에서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는 사이버도박과 이로 인한 금품 갈취 등 2차 범죄 연계 사례도 집중적으로 다뤄, 청소년 스스로 위험성을 인지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도왔다.강의 후에는 OX 퀴즈를 통한 복습과 함께 경찰 근무복·조끼 착용, 수갑·삼단봉 등 경찰 장비를 직접 체험해 보는 유익한 프로그램이 이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법과 안전을 딱딱한 지식이 아닌 생생한 체험으로 배울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자신을 스스로 지키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청소년들이 폭력과 범죄의 위험으로부터 보호받고 바른 법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경찰서 등 관계 기관과의 민관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성북구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경력보유 및 미취업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3일부터 21일까지 ‘2026년 하반기 경력보유여성 등 일자리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현재 구직 중이거나 취업 경험이 없는 여성에게 직업교육과 취업 연계 서비스를 제공해 안정적인 사회 진출과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대상은 주민등록상 동대문구에 거주하는 만 64세 이하 경력보유 및 미취업 여성이다.다만 고용보험 가입자와 연매출 1억원 이상 사업체 보유자, 올해 상반기 동일 과정 참여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모집 인원은 25명이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한다.면접은 8월 26일 오후 진행될 예정이며 최종 합격자는 8월 28일 개별 통보한다.교육은 9월 2일부터 11월 2일까지 주 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전농동에 위치한 동대문요양보호사교육원에서 진행된다.교육 과정은 요양보호사 국가자격 취득에 필요한 이론과 실기, 현장실습 등 전 과정을 포함하고 있다.교육비는 무료이며 시험 응시료와 자격증 발급비, 건강진단서 발급 비용은 본인이 부담한다.교육 수료자에게는 교육 종료 후 3개월간 취업연계 서비스도 제공해 실제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동대문구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면 된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돌봄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함께 지역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구청 청년정책고용과 일자리지원팀으로 문의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3일 구청에서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발대식’을 열고 공정한 세정행정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현장 중심 체납관리 활동을 시작했다.체납관리단은 기간제근로자 6명과 담당 공무원 3명 등 총 9명으로 구성됐으며 8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4개월간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현장 실태조사와 체납징수 지원 업무를 수행한다.구는 경력단절여성과 청년 등을 우대해 기간제근로자를 공개 채용함으로써 공공일자리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이를 통해 공정한 세정행정 실현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취업 취약계층의 경제활동 지원이라는 효과를 동시에 기대하고 있다.체납관리단은 체납자의 실제 거주 여부와 경제적 상황, 납부 능력 등을 현장에서 조사해 효율적인 체납징수 기반을 마련한다.또한 생계가 어려운 체납자를 발굴해 복지 부서와 연계함으로써 체납 문제 해결과 복지서비스 지원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조사 대상은 지방세 100만원 미만 체납자 1만1549명과 과태료, 부담금, 이행강제금, 과징금, 변상금 등 세외수입 5대 징수 부진 분야 체납자 7만8141명이다.발대식에서는 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기간제근로자 6명에게 조사원증을 수여했으며 현장조사 유의사항과 안전수칙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조미숙 동대문구 부구청장은 “체납관리단은 공정한 세정행정을 실천하는 현장의 최일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며 “공정성과 정확한 조사·기록, 안전한 현장 활동을 바탕으로 구민의 신뢰를 받는 세정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현장조사 과정에서 도움이 필요한 구민을 발견하면 복지서비스와 연계하는 것도 중요한 역할”이라며 “공정한 징수와 따뜻한 복지가 조화를 이루는 현장 행정을 실천해 달라”고 말했다.구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체납관리를 통해 건전한 지방재정을 확보하는 한편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체납자에게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공공일자리 사업을 확대하는 등 공정과 배려를 함께하는 세정행정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3일 동대문구청에서 열린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발대식에서 조미숙 동대문 부구청장과 체납관리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 역촌동은 지난달 30일 자원봉사캠프가 취약계층 주민 30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전통음식 나누기’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서울시 ‘내곁에 자원봉사’ 사업의 일환으로 무더위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밑반찬을 지원하고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자원봉사캠프 회원들은 장조림과 가지무침 등 밑반찬을 직접 만들고 포장해 대상 가구에 전달했다.반찬을 받은 주민들은 더운 날씨에 입맛이 없고 음식을 준비하기 어려웠는데 정성 가득한 반찬을 받아 큰 힘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김명화 역촌동 자원봉사캠프장은 “이번 활동은 반찬 전달과 함께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게 힘이 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추수경 역촌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힘써주신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 불광1동은 지난달 29일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중장년 1인 가구의 관계 회복을 돕기 위해 ‘연결고리로 잇는 우리 사이’ 사업의 첫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열린 ‘멋글씨 부채 만들기’ 프로그램에는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중장년 1인 가구 10명과 고립가구의 안부를 확인하고 관계망 형성을 돕는 우리동네돌봄단이 함께 참여했다.참여자들은 멋글씨를 배우고 부채에 직접 그리며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참여자들이 만든 부채는 녹번종합사회복지관의 고립가구 지원사업 ‘연결고리’ 대상자들에게 밑반찬 배달 시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이번 활동은 참여자들이 지역사회와 연결되고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한편 불광1동은 오는 11월까지 간식 만들기와 화분 만들기 등 다양한 고립 예방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복지관의 중장년 소모임과 연계해 중장년 1인 가구의 관계망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최해범 불광1동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이웃과 소통하며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주민들이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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