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민선 9기 대전광역시장 선거공보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한 ‘2026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돼 24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했다고 밝혔다.‘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선거 과정에서 제시된 정책공약의 구체성, 실현 가능성, 주민 참여성 등을 평가해 정책선거 문화를 확산하고 유권자와의 약속 이행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시상 제도다.대전시는 지난 7월 20일 단체장 선거공보에 분야에 응모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올해 선거공보 분야에서는 시·도지사 3명, 교육감 2명, 시·군·구청장 15명 등 총 20명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이 가운데 시·도지사 부문 수장자는 허태정 대전광역시장과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등이다.평가는 △목표의 명확성 △우선순위 설정 △이행 절차 △이행 기간 △재원 조달 방안 △철학과 비전 △작성 과정의 민주성 등 7개 영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대전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민선 9기 시정 비전과 주요 정책을 시민이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고 공약을 차질 없이 이행해 나갈 계획이다.지영한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이번 선정은 민선 9기 시정의 방향과 시민과의 약속을 명확하게 제시한 점을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약속을 최우선에 두고 공약이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오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관내 소규모 일반음식점 240개소를 대상으로 위생 및 원산지 지도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지도서비스는 단속 위주의 점검에서 벗어나 영업자가 스스로 위생관리와 원산지 표시 기준을 준수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맞춤형 지도와 안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최근 2년 이내 점검을 받은 업소는 대상에서 제외하고 상대적으로 위생관리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소규모 일반음식점의 자율관리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동대문구는 3개 점검반을 편성해 기간 중 10일간 총 240개소를 방문할 예정이다.주요 점검사항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시설기준 충족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원산지 표시사항 및 표시방법의 적정 여부 등이다.이와 함께 현장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영업자가 스스로 개선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위생 및 원산지 관리에 필요한 안내와 권고도 병행한다.지도 과정에서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에는 시정기간을 부여하고 시정기간 종료 후에도 개선되지 않은 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처분 등 후속 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또한 동대문구는 점검 과정에서 마스크와 위생장갑을 착용하고 손 소독을 실시하는 등 위생적인 점검환경을 조성해 영업자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지도서비스가 단순히 위반사항을 적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영업자 스스로 위생과 원산지를 관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위생관리를 통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강남구가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8월 12일과 18일부터 21일까지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실제 위기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기관별 대응 능력과 협업체계를 점검한다.을지연습은 전쟁이나 테러, 대규모 재난 등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행정기관이 맡은 기능을 유지하고 주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지 확인하는 훈련이다.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군·경찰·소방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한다.연습은 8월 12일 국지도발 상황을 가정한 위기관리 훈련으로 시작한다.본연습은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주·야간 연속으로 진행한다.공무원 비상소집과 가상 상황에 따른 대응 절차 점검, 테러 대응훈련, 주요 현안 토의 등이 이어진다.구청 각 부서는 연습 기간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한다.전시 상황을 가정한 메시지를 받은 뒤 부서별 임무에 따라 조치하고 결과를 보고하는 훈련을 진행한다.이를 통해 실제 위기 발생 때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지 살핀다.국가기반시설에서 테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 실제훈련도 실시한다.군부대와 경찰, 소방, 강남구 통합지원본부가 함께 대응하며 기관 간 연락체계와 역할 분담을 점검한다.전시에도 행정서비스가 중단되지 않도록 주민생활 안정 대책도 논의한다.구는 ‘전시 지방행정계획과 주민생활 안정화 대책’을 주요 토의과제로 정했다.관련 부서가 교통과 의료, 물자 공급, 주민 보호 등 분야별 계획을 발표하고 보완점을 찾는다.구민이 을지연습을 쉽게 이해하고 안보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군 장비 전시회도 운영한다.현대화된 군 장비와 군수물자, 전투식량 등을 직접 살펴보고 체험할 수 있다.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강남구 비상대비계획인 충무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하는 중요한 훈련”이라며 “실전과 같은 연습을 통해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비상대비태세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복절의 의미를 전통시장과 주민 일상으로 이어가는 축제가 열린다.서대문구는 8월 15일과 16일 관내 독립문 영천시장 옆 독립문문화공원에서 시장 상인회 주관으로 ‘815 독립만찬 축제’ 가 열린다고 11일 밝혔다.‘2026 서대문독립민주축제’ 와 연계해 독립공원과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찾은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전통시장으로 발길을 옮기고 시장에서는 주민과 상인, 대학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구성했다.광복절의 역사적 의미와 먹거리·문화·상권을 연결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취지다.8월 15일에는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지역 주민들의 라인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대학생 풍물팀 공연과 다양한 축하공연이 이어진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바디페인팅과 타투스티커 체험도 마련된다.영천시장의 대표 먹거리인 꽈배기와 떡갈비도 맛볼 수 있다.한복을 입거나 태극기를 지참한 방문객, 시장에서 5천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무료 맥주가 제공된다.시장에서 4만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제시하면 온누리상품권 1만원을 환급받는 페이백 행사도 진행한다.8월 16일에도 같은 장소와 시간에 축제가 계속된다.팝페라와 트로트 공연, 대학생 퓨전국악 동아리 공연, 즉석 노래자랑 등이 펼쳐진다.영천시장 대표 먹거리를 즐길 수 있으며 5천 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영수증 추첨 이벤트도 진행한다.이번 축제는 영천시장이 추진 중인 서울시 ‘2026년 야간·음식문화 활성화 지원사업’과 중소벤처기업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이다.서대문구는 서울시의 지원사업을 영천시장을 포함한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8곳에서 추진하고 있다.최근 인왕시장을 시작으로 명지대앞골목형상점가, 유진상가, 모래내시장골목형상점가, 홍제골목형상점가에서 행사가 열렸으며 이번 영천시장에 이어 남이동길골목형상점가와 포방터시장으로 각각 9월과 10월에 이어질 예정이다.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들께서 영천시장의 매력을 다시 발견하실 것으로 기대하며 관내 전통시장이 맛과 멋을 갖춘 경쟁력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는 지난 8월 8일 성북구청 4층 아트홀에서 지역사회의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을 격려하기 위해 ‘모범 청소년 표창 수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표창 수여식은 평소 타의 모범이 되는 청소년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우리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표창 대상자 55명 중 45명의 수상 청소년을 비롯해 보호자와 관계자 등 총 100여명이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자리를 빛냈다.표창은 △효행·예절 △어려운 환경 극복 △봉사·협동 △창의·과학·예술 △글로벌 리더십 등 총 5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다.구는 공정하고 의미 있는 포상을 위해 성북구 소재 초·중·고등학교장, 대안학교장, 특수학교장 및 청소년 시설장의 추천을 받았으며 공적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의와 의결을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표창이 자신의 자리에서 성실하고 훌륭하게 생활해 온 우리 지역 청소년들에게 긍정적인 동기부여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성북구는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자신의 꿈과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성북구는 앞으로도 지역 내 모범 청소년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격려하고 청소년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련 정책을 지속해서 발굴 및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지역경제 발전과 고용 창출, 사회 공헌에 기여한 모범 기업인을 발굴하기 위해 8월 10일부터 28일까지 ‘제15회 금천 기업인상’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밝혔다.‘금천 기업인상’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의 사기를 높이고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2년부터 매년 수여하고 있다.지난해까지 총 88명의 기업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추천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 가운데 금천구에 공장 또는 주사무소를 두고 1년 이상 기업체를 경영한 기업인이다.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있어야 한다.단 금천 기업인상 수상 경력이 있거나 최근 3년 이내 구청장 표창을 받은 기업인, 지방세 체납자 등은 추천 대상에서 제외된다.특히 올해는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포용적 고용문화 조성에 기여한 기업인을 적극 발굴한다.기업 내 금천구민을 고용하거나 지역사회 기부에 참여한 기업인을 우선 고려하고 외국인·다문화주민 고용에 적극적인 기업도 평가에 반영한다.후보자는 금천구민 또는 기업인 20인 이상이 공동 추천하거나, 기업 관련 기관장 및 단체장, 동장, 부서장이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다.추천자는 추천서 공적조서를 작성한 후 관련 증빙서류를 구비해 구청 지역경제과 또는 기업 소재지 동 주민센터로 제출하면 된다.구비서류는 구청 누리집의 ‘고시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수상자는 기업인상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되며 시상식은 10월 금천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할 예정이다.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중소기업육성기금 신청 시 가점의 혜택이 부여된다.최기찬 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힘쓰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는 기업인들이 금천의 든든한 성장 동력”이라며 “지역경제 발전뿐 아니라 사회 공헌과 포용적 고용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는 우수 기업인들이 많이 추천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별 인구·주거현황 등 분석해 조사가구 선정 발굴부터 사후관리까지 원스톱 지원 주소는 있지만 사람은 없는 집, 서류에는 없지만 사람이 사는 집.이 ‘엇갈린 주소’ 사이에 위기에 처한 이웃이 숨어 있다.서대문구가 이달부터 오는 10월 말까지 3개월여 동안 주민등록 사실조사와 연계해 ‘동별 특성 기반 복지위기·고립위험 가구 발굴 조사’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획일적 전수조사 방식에서 벗어나 14개 동의 인구구조, 주거유형, 기존 발굴자료 등 데이터를 종합분석해 조사지역을 선별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주민등록지와 실거주지가 달라 기존 발굴체계로 포착되지 않는 주민, 연락두절·반복 미응답 등 확인이 어려웠던 주민을 현장에서 직접 찾아 주거 불안, 건강 문제, 사회적 고립 등 복합 위기요인을 조기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14개 동, 4가지 얼굴 지역 특성 따라 다르게 짚는다 구는 동별 특성을 반영해 조사지역을 △소형임대 밀집지역 △주거취약지역 △공동주택지역 △다가구 혼재지역 등 4개 유형으로 나누고 두드러지는 위기징후를 중점 확인한다.예를 들어 소형임대 밀집지역은 실거주 여부와 고립위험을, 주거취약지역은 건강·돌봄 상태 등 해당 유형에서 흔히 드러나는 위기징후를 함께 확인할 계획이다.문 앞에서 놓치지 않는다, 생활 속 위기와 고립의 신호 조사는 동주민센터 복지담당 및 통반장 등 인적안전망이 2인 1조로 대상 가구에 방문해 실시한다.△실거주지 일치 여부 △생계·고용 상황 △건강·돌봄 상태 △주거환경 △가족·이웃 관계 △필요한 복지서비스 등을 확인하고 고립위험 체크리스트로 관계망과 도움을 요청할 사람의 유무까지 세밀하게 짚는다.발굴에서 맞춤형 지원까지, 한 번에 잇는다 지원이 필요한 가구는 생계·의료·주거·돌봄·고용·정신건강 등 위기유형에 맞춰 공적급여와 민간·전문기관 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하고 실거주지가 다른 경우 전입신고 등 행정절차를 안내한다.사생활 보호가 필요하면 사회보장 전산관리번호 제도를 안내하고 복지멤버십 가입을 통해 본인에게 필요한 복지정보를 선제적으로 제공받도록 돕는다.공적 지원 기준에 못 미치더라도 경제적·정신적 어려움이 확인되면 금융·정신건강·고용 등 전문기관과의 연계를 적극 검토한다.한 번의 방문으로 끝나지 않는다 위기도별 사후관리로 완성하는 안전망 새롭게 발굴한 위기가구와 지속 확인이 필요한 가구는 사후관리 대상으로 등록해 동주민센터 복지플래너와 통반장, 이웃돌봄반 등이 위기도에 따라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한다.대상자 상황에 맞춰 똑똑문안서비스, 인공지능 돌보미 등 스마트 안부확인서비스도 함께 활용해 사람의 손길과 기술이 맞물린 안전망을 구현한다.축적된 경험이 데이터로 정교해지다 구는 지난해 관내 전 동에서 실시했던 주거취약지역 실거주자 조사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동별 인구·주거 현황과 기존 발굴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조사 체계를 개편했다.박운기 구청장은 “주민이 처한 주거 환경과 연령, 가구 형태에 따라 위기 상황은 저마다 다르게 나타난다”며 “동별 특성을 세심하게 들여다봐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찾아내고 실질적 지원과 지속적인 안부 확인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구민 한 분도 소외되지 않는 복지를 바탕으로 모두 함께 만드는 서대문 전성시대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구는 이번 조사 결과를 분석해 복지위기가구 발굴체계를 보완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한발 앞서 찾아내는 현장 중심의 복지안전망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작구는 오는 9월 19일 청년의 날을 맞아 개최하는 ‘동작구 청년 창작 문화 페스티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올해 처음 선보이는 ‘제1회 청년 창작 문화 페스티벌’은 9월 19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동작구청 일원에서 열리며 지역 내 청년이 직접 참여해 공연·전시·마켓·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문화축제다.구는 행사에 앞서 공연·전시·마켓·체험 4개 분야에서 총 40여개 팀의 참가자를 모집한다.신청 대상은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동작구에 거주하거나 동작구에서 활동하는 예술인·창업가·크리에이터 등이다.공연 분야는 대중음악·인디밴드·국악·마술 등 장르 제한 없이 무대공연이 가능한 아티스트 5개 팀 내외를 선발한다.전시 분야는 회화·조각·사진·일러스트·미디어아트·공예 등 지정된 공간에서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청년 작가 10개 팀 내외를 모집한다.마켓 분야는 직접 제작한 수공예품·일러스트 굿즈·디자인 제품 창작물을 판매하는 아트마켓 셀러 15개 팀 내외를, 체험 분야는 관람객이 현장에서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나 원데이클래스 등을 운영할 청년 10개 팀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구는 참가자들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분야별로 필요한 시설도 지원한다.공연 분야에는 음향·조명 등 무대 시스템과 대기 공간을, 전시 분야에는 기본 부스 또는 이젤·밀크박스 등 구조물을 제공한다.마켓과 체험 분야에는 부스·테이블·의자·현수막 등을 지원한다.페스티벌 참가자에게는 참여지원금 최대 30만원을 지급한다.단, 마켓 분야는 판매 수익금 전액이 본인에게 귀속되는 만큼 참여지원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은 8월 14일 금요일 오후 6시까지 동작구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한 뒤 △참가신청서 △동작구 거주·활동 증빙서류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포트폴리오 등 구비서류를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참여자 선정은 △페스티벌 주제와의 부합성 △대중성 및 소통 가능성 △독창성 및 실행가능성 △차별성 및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진행하며 결과는 8월 20일 목요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기타 궁금한 사항은 동작구청 청년청소년과로 문의하면 된다.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청년들의 아이디어와 재능은 도시를 더욱 생동감 있게 만드는 원동력”이라며 “이번 페스티벌이 청년들이 자신의 콘텐츠를 마음껏 선보이고 구민과 직접 소통하며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가는 무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는 반려견의 문제행동으로 고민하는 구민을 위해 ‘반려견 집합 행동교정 교육’ 가을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가을학기는 올바른 반려동물 예절을 정착시켜 이웃 간 갈등을 예방하고 성숙한 반려 문화를 조성하고자 추가 편성됐다.모집 대상은 총 20가구며 강서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동물등록을 완료한 반려 가구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수강료는 무료다.교육은 9월 6일 13일 20일 3차례 걸쳐 마곡어울림공원 내 반려견 쉼터에서 열린다.수강생은 2개 반으로 나뉘어 회당 90분간 교육을 받는다.첫 번째 반은 11시부터 12시 30분까지, 두 번째 반은 오후 2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운영한다.수업은 반려견 전문 훈련사와 함께 현장에서 직접 몸으로 익히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기본 예절 및 올바른 리드줄 사용법 △산책 시 문제행동 교정 △개인별 맞춤형 행동 교정 실습 △입마개 적응 훈련 등 일상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사회성 교육으로 구성됐다.신청은 오는 17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강서구청 누리집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한편 구는 ‘봄학기 반려견 집합 행동교정 교육’과 ‘반려견 장애물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지난 6월 시작한 ‘1:1 행동교정 교육’도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진교훈 구청장은 “상반기에 보여주신 주민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가을학기 과정을 추가 신설하게 됐다”며 “이번 교육이 반려견과의 건강한 소통법을 배우고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가 지역사회에 뿌리내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마포구 마포어린이영어도서관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과 미취학 자녀를 둔 학부모를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오는 11일과 12일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이번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대상 영어문화 체험 ‘International Week’ 와 미취학 자녀의 영어 환경 조성법을 다루는 학부모 강연으로 구성됐다.‘International Week’는 8월 21일과 22일 서강대학교 국제리더십학생협회 소속 한국인·외국인 학생들과 함께하는 영어 체험 프로그램이다.21일에는 영어 자기소개와 그림책 속 단어 찾기 등을, 22일에는 세계 음식 퀴즈와 건물 알아맞히기 등을 진행해 참가자들이 놀이와 퀴즈로 영어 소통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여러 나라의 문화를 알아보도록 한다.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3학년반과 4~6학년반으로 나눠 진행한다.1~3학년반은 오후 3시부터 3시 50분까지, 4~6학년반은 오후 4시부터 4시 50분까지 운영하며 모집 인원은 각 회차별 10명이다.참가비는 무료이며 회차마다 활동 내용이 달라 이틀 모두 참여할 수 있다.접수는 오는 12일 마포어린이영어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1~3학년반은 오전 11시, 4~6학년반은 오전 11시 20분부터 각각 신청할 수 있다.이어 8월 29일 오전 11시에는 미취학 자녀를 둔 학부모 20명을 대상으로 작가 초청 특별강연 ‘3~6세 영어가 모국어처럼 스며드는 시간’을 진행한다.강연은 3~6세 영어가 모국어처럼 스며드는 시간과 영어 읽기 독립 로드맵, 쉬엄쉬엄 엄마표 영어 등을 펴낸 이설희 작가가 맡는다.이 작가는 3~6세 언어 습득의 중요성과 모국어를 먼저 다져야 하는 이유를 짚어본다.이어 영어책과 영상을 선택·활용하는 방법과 초등 시기까지 이어지는 영어 환경 조성법을 소개한다.강연 후에는 참석자 가운데 5명을 추첨해이 작가의 신간 도서도 증정한다.강연 신청은 8월 11일 오전 11시부터 마포어린이영어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자세한 사항은 마포어린이영어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어린이 영어교육과 영어독서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아이와 부모의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지역 내 어린이영어도서관을 자주 찾아 다양한 영어책과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마포구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취약계층의 냉방비 부담을 덜기 위해 가구당 5만원의 냉방비를 특별 지원한다.7월부터 무더위가 이어진 데 이어 8월 초에도 강한 폭염이 계속되면서 냉방비 부담이 커진 취약계층이 여름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지원 대상은 8월 7일 기준으로 마포구에 주소를 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약 1만 1천여 가구다.별도의 신청은 필요 없다.구는 각 동 주민센터를 통해 지원 대상자 명단을 받아 대상 가구를 확정한 뒤, 오는 8월 25일 가구주의 대표계좌로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계좌가 등록되지 않았거나 압류방지통장을 사용하는 등 계좌 입금이 어려운 가구에는 확인 절차를 거쳐 현금으로 지급한다.이번 냉방비 지원에는 시비 약 5억 5천만원이 투입된다.구는 폭염으로 인한 어려움이 큰 취약계층이 무더운 여름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급 절차를 꼼꼼히 살필 계획이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지속되는 폭염에 냉방비 부담까지 겹치면 취약계층의 여름나기가 더욱 힘겨울 수 있다”며 “이번 지원이 무더위를 견디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가 여름철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찾아 지원하기 위해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에 나섰다.폭염이 이어지는 여름철에는 일용근로 감소와 실직, 질병, 고립 등 여러 어려움이 겹칠 수 있는 만큼, 위기 징후를 일찍 발견해 필요한 지원으로 신속히 연결하기 위해서다.위기가구 발굴에는 구청과 동주민센터를 중심으로 복지관과 업무협약기관, 지역 주민까지 힘을 보탠다.도움이 필요해도 스스로 요청하기 어려운 주민을 먼저 찾아내는 데 초점을 맞춰 생활 곳곳에서 발굴망을 가동하고 있다.구는 가장 먼저 고시원과 여인숙 등 주거취약시설을 살폈다.1인 가구가 많고 이웃과의 교류가 적어 생활고나 건강 악화가 밖으로 드러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지난 7월 필동의 한 고시원에서는 원장이 폭염 속에 건강이 나빠져 식사도 제대로 하지 못하던 주민을 발견해 동주민센터에 알려 병원 치료 등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할 수 있었다.구가 고시원 관리자들과의 소통에 공을 들이는 것도 이 때문이다.거주자와 일상적으로 마주하는 관리자는 위기상황을 가장 먼저 알아챌 수 있는 중요한 발굴 창구다.구는 고시원을 찾아가 거주자들의 생활고와 폭염으로 인한 어려움을 살피는 한편 관리자와 면담하며 복지도움요청 방법과 긴급복지 지원제도를 안내했다.동네 곳곳에서는 주민들이 이웃의 안부를 살핀다.통장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이 주민들의 안부를 수시로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하면 동주민센터에 알린다.복지관도 이용자와 상담 대상자 가운데 주거 불안이나 건강 악화 등 위기 징후가 확인되면 구와 동주민센터로 연계한다.주민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기관들도 힘을 보탠다.△중구약사회 △한국전력공사 서울본부 △한전MCS(주) 서울직할지점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중구지회 △(주)예스코 서부고객센터 △(주)예스코 중부고객센터 △서울특별시 중부수도사업소 △신용회복위원회 서울강원지역본부 등 위기가구 발굴 협약을 맺은 8개 기관이 징후를 파악하고 있다.이들은 업무 현장에서 건강 이상이나 공과금 장기 체납, 주거 불안, 채무 문제 등 위기 신호를 발견하면 구에 알려 필요한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돕고 있다.구는 앞으로 협약기관을 추가로 발굴해 위기가구를 발굴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폭염과 경제적 어려움이 겹치는 여름철일수록 적극적인 복지행정이 중요하다”며 “구와 민간이 함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놓치지 않고 신속히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