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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종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6일 종암동주민센터 앞과 지역 일대에서 ‘종암동 복지사각지대 발굴 알고 알리는이 캠페인’을 개최했다.이번 캠페인은 위기가구와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중요성을 알리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해 복지서비스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종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최하고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이 협력해 민·관 중심의 지역 돌봄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행사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구석구석발굴단,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종암동주민센터 앞 홍보부스에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안내와 복지상담, 건강상담이 진행됐으며 주민 50여명이 혈압·당뇨 검사 등 상담을 받았다.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은 이동형 마음편의점을 운영해 주민들에게 마음건강과 복지정보를 안내하고 컵라면을 증정했다.참여자들은 종암동 일대 상가와 주택가를 방문해 위기가구 발굴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동주민센터나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알려줄 것을 안내했다.정세균 종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은 주민의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제때 지원받을 수 있도록 협의체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연은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주민의 건강과 마음까지 함께 살피는 자리였다”며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류일환 종암동장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K-POP 댄스 퍼포먼스, DJ 워터파티 등 특별공연으로 축제 분위기 고조 기대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오는 2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시민과 가족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 물빛무대 워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 시민들에게 시원한 즐거움과 특별한 추억을선사하기 위해 마련된 도심형 워터 페스티벌이다.최근 시민들의 여가문화가 단순 관람형에서 직접 체험하고 참여하는 방식으로 변화함에 따라 물놀이와 문화공연이 결합된 참여형 콘텐츠가 펼쳐진다. 행사장은 물빛무대의 특색 있는 수변 공간을 활용,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물놀이 시설로 이루어진다. ‘워터존’과 다양한 특별공연이 펼쳐지는 ‘공연존’을 운영, 시민들에게 오감으로 즐기는 여름 축제 경험을 선사한다. ‘워터존’에는 대형풀장과 대형·중형 워터슬라이드, 워터롤러, 낚시풀장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마련된다.연령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공간 구성으로 가족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또한 물대포 이벤트와 거품놀이, 물총놀이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해 시민들이 도심 속 한강에서 색다른 여름 축제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공연존’의 다채로운 문화공연도 축제의 즐거움을 더한다. K-POP 전문 퍼포먼스팀 ‘헥시아’는 역동적인 댄스 공연과 랜덤플레이 댄스, 관객 참여 이벤트로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또한 국내·외 다양한 축제와 문화행사에서 활약해 온 DJ 소미는 EDM 과 대중음악, 물대포가 어우러진 워터파티를 선보여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최신 행사 정보와 세부 프로그램은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사전 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물빛무대 워터 페스티벌 운영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물빛무대 워터 페스티벌은 시민들이 도심 속 한강에서 물놀이와 문화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여름축제”며 “앞으로도 한강만의 매력을 살린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여의도 물빛무대를 누구나 찾는 세계적인 수변문화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구민들의 건강관리 실천을 돕기 위해 다양한 건강 측정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건강체험존’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강북구보건소 건강관리센터에 마련된 건강체험존은 자신의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쉽게 체감할 수 있도록 조성된 구민 참여형 건강체험 공간이다.주요 검사 항목은 △AI 체형분석 △체성분 측정 △족압검사 △스트레스 측정 등이다.AI 체형분석은 AI 기반 장비를 활용해 자세와 유연성, 근력, 신체 밸런스, 보행패턴 등 신체 기능을 종합적으로 측정한다.체성분 측정을 통해 서는 체지방률과 근육량 등 신체 구성 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며 족압검사는 발 압력 분포와 보행 균형 상태를 분석해 자세 이상 여부를 점검한다.또한 스트레스 측정은 뇌파와 맥파 등 생체신호를 분석해 스트레스 수준과 자율신경 균형 상태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측정 후에는 결과에 대한 설명과 함께 간이 건강상담이 제공되며 스트레스 지수나 비만도 등 건강 위험요인이 확인된 경우에는 대사증후군 검진 및 전문상담과 연계해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재측정을 원하는 구민에게는 최소 6개월 간격으로 추후 예약도 안내할 계획이다.건강체험존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며 회차당 30분 단위 사전예약제로 진행된다.운영 대상은 20세 이상 강북구민과 관내 직장인으로 간호사, 영양사, 운동사 등 전문인력이 검사와 상담을 지원한다.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사전예약 후 이용할 수 있으며 예약 및 문의는 강북구 건강관리센터로 하면 된다.구 관계자는 “건강체험존은 구민들이 자신의 몸 상태를 쉽게 확인하면서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건강체험 서비스를 통해 건강관리센터에 대한 접근성과 관심도를 높이고 대사증후군 신규 대상자 발굴과 등록·관리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6월 4일부터 6월 22일까지 외식업 경영자들의 외식산업 경쟁력 제고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제8기 서초구 외식업 경영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외식업 경영 아카데미’는 서초구가 우아한형제들이 운영하는 외식업 무료교육 플랫폼인 배민아카데미와 함께 민관 협력 방식으로 공동 추진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물가 상승과 인건비 부담,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외식업 경영자를 대상으로 급변하는 외식시장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외식현장에 필요한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번 아카데미는 오는 6월 29일부터 7월 27일까지 총 5주간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초구보건소와 배민아카데미 서울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선택받는 가게를 만드는 AI 마케팅’을 주제로 AI 및 외식업 분야 전문 강사진을 초빙해 ‘AI 마케팅 5단계 로드맵’커리큘럼으로 진행된다.교육은 AI 외식업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AI 글쓰기, AI 이미지 콘텐츠 제작, AI 브랜드 홈페이지 구성 등 홍보·마케팅에 필요한 핵심 요소를 단계적으로 다루고 이를 외식업 경영에 적용하는 생존전략까지 연계해 실제 매장 운영에 도움이 되도록 구성했다.특히 이번 과정은 강의 중심을 넘어 영업주들이 직접 실습을 통해 콘텐츠 결과물을 만들어보는 실습형 교육으로 운영된다.교육 과정에서 제작한 글·이미지·홈페이지 등 콘텐츠는 교육 이후에도 매장 홍보와 운영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용성을 높여 추진한다는 계획이다.AI 활용이 다양한 사업 분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구는 이번 교육이 영업주들의 디지털·AI 마케팅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교육 모집 인원은 총 30명으로 서초구 소재 외식업체 경영자라면 누구나 배민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서초구보건소 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구는 지난해 6월 배민아카데미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간의 실무 전문성과 공공의 교육 기회 확대를 결합한 민관 협력 방식으로 외식업 경영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업무협약 이후 진행된 제6·7기 과정에서는 다양한 플랫폼 및 SNS 활용 교육과 멘토링 워크숍 등을 운영해 외식업 경영자들의 실무 역량을 높였으며 총 55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바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앞으로도 외식업 영업주들이 변화하는 외식시장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교육을 지속 확대하고 현장 수요를 반영한 지원방안 마련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성북구 정릉3동 통합돌봄 대상 어르신이 재택의료 연계를 통해 자택에서 방문진료를 받고 있다.서울 성북구 정릉3동주민센터가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로 일상생활이 어려워진 독거어르신을 통합돌봄 대상자로 선정하고 의료·요양·정서 지원을 연계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정릉3동 노인의 집에 홀로 거주하는 81세 어르신은 최근 갑작스러운 복통으로 3일 동안 식사를 하지 못할 정도로 건강이 악화됐다.거동이 불편해 혼자 병원을 찾기 어려웠고 휴대전화 사용도 익숙하지 않았다.이에 아래층 어르신을 돌보던 요양보호사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해당 요양보호사가 주민센터에 연락하면서 위기 상황이 알려졌다.정릉3동주민센터 보건복지지원팀 담당 주무관은 상황의 긴급성을 고려해 직접 어르신과 동행해 인근 병원에서 응급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후 방문간호사와 통합돌봄 담당자가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점검했다.확인 결과 어르신은 평소 관절염과 뇌졸중 후유증으로 보행기 없이는 외출이 어려웠으며 복통 이후에는 거동이 더욱 불편해져 혼자 화장실을 이용하기조차 힘든 상태였다.주민센터는 즉시 돌봄 SOS 일시재가 서비스를 연계해 요양보호사를 파견하고 집 안에서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벽면 안전바를 설치했다.또한 현관 방충망을 설치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마련했다.아울러 요양보호사가 방문하지 않는 주말 동안 식사에 어려움이 없도록 사례관리비를 활용해 영양식인 뉴케어를 지원했으며 여름철 건강관리를 위해 선풍기도 함께 제공했다.병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재택의료기관과 연계해 가정에서 진료와 약 처방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후 장기적인 돌봄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장기요양등급을 신청했고 장기요양 3등급 판정을 받아 요양보호사가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돌봄체계를 구축했다.정서적 지원도 병행했다.어르신이 건강 악화 이후 우울감을 호소함에 따라 성북구자살예방센터에 마음돌봄 대상자로 의뢰했으며 마음돌보미의 지속적인 방문과 상담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도왔다.또한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의 안전을 위해 3일간 통화기록이 없을 경우 주민센터가 안부를 확인하는 스마트 안부확인서비스를 연계했다.이와 함께 사회적 고립가구 맞춤형 일상회복 지원사업을 통해 주 2회 야쿠르트 배달 서비스를 지원하며 고독사 예방체계도 마련했다.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원받은 어르신은 “갑자기 기력이 떨어지고 걷지 못하게 되면서 막막했는데 여러 사람이 찾아와 도와줘 큰 힘이 됐다”며 “집으로 의사와 간호사, 요양보호사가 찾아와 주니 마음 놓고 생활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하경순 정릉3동장은 “정릉3동은 어르신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서비스의 필요성이 큰 곳”이라며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익숙한 생활터전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공식 유튜브 채널 '구로 ON'활성화를 위해 6월 한 달간 구독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구정 주요 사업과 생활정보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고 주민 참여 기반의 온라인 홍보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구로구 공식 유튜브 채널 '구로 ON'은 구정 소식, 정책 안내, 축제·행사 정보, 생활밀착형 콘텐츠 등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운영하며 구민들과 소통하고 있다.특히 '구로 ON'은 구독자들의 직접 참여와 투표를 통해 선정된 신규 채널 명칭으로 산업·디지털·사람이 서로 연결돼 구로를 '켜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구는 지난 4월부터 해당 명칭을 공식 적용해 운영하고 있다.이번 구독 이벤트의 행사명은 '구독 버튼 꾹 커피 쿠폰 쏙 '구로 ON'이 커피 100잔 쏩니다'이며 6월 5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참여 방법은 간단하다.먼저 구로구 공식 유튜브 채널 '구로 ON'을 구독한 뒤 구독 인증 화면을 저장한다.이후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구독 인증 사진을 첨부하고 이름과 연락처 등 경품 수령 정보를 작성해 제출하면 응모가 완료된다.이벤트 참여 요건을 충족한 참가자 전체를 대상으로 전산 프로그램을 활용한 무작위 추첨이 진행되며 총 100명에게 커피 쿠폰이 제공된다.당첨자는 7월 3일 오후 2시에 구로구 공식 유튜브 채널 '구로 ON'이벤트 게시판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구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발맞춰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주민 소통을 확대하고 구민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구정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 발굴할 예정이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구민들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기 위해 공식 유튜브 채널 '구로 ON'구독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유익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통해 구민들이 쉽고 친근하게 구정 소식을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신산업 분야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미래기술 발전과 산업 변화에 대비해 학생들이 신산업 분야를 쉽게 이해하고 관련 직업을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구는 구로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동양미래대학교 라이즈 사업단과 협력해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을 위한 학교 방문형 체험교육을 지원한다.올해 지원 규모는 신청 현황 기준 23개 초등학교, 190학급이다.프로그램은 학교별 일정에 따라 5월부터 12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상반기에는 신재생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21개 초등학교 182학급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교육은 신청학교 교실에서 1회 2차시, 총 80분 동안 진행된다.학생들은 탄소중립, 미래 에너지, 환경 문제 등을 주제로 신재생에너지의 필요성을 배우고 태양광 하이브리드카 제작, 태양광에너지 만들기, 로봇스포츠 활동 등을 통해 미래기술과 관련 직업을 체험한다.하반기에는 지능형 로봇, 첨단 신소재, 디지털 헬스케어 등 신산업 분야 중 주제를 선정해 2개 초등학교 8학급을 대상으로 추가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구는 프로그램 운영 후 교사와 학생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조사 결과를 다음 회차 운영에 반영해 교육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진로체험 프로그램이 학생들이 미래산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 가능성을 넓혀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지역 대학과 협력해 학생들이 변화하는 산업 환경을 이해하고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랑구 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가 지역 특화산업인 봉제와 첨단 섬유 과학을 접목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미래 진로 탐색 지원에 나섰다.구는 지난 5월 9일부터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미래섬유과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산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미래 섬유 기술을 체험하고 봉제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총 10회차로 진행된다.첫 수업에서는 △웨어러블 컴퓨터와 스마트 의류 △소프트 로보틱스 등 스마트 의류의 개념과 발전 과정 △기능성 섬유 및 첨단 소재 △최신 하이테크 섬유기술 등을 주제로 교육이 진행됐다.특히 단순한 기술 소개를 넘어 지역의 봉제 산업과 미래 첨단 기술의 연계 가능성을 함께 살펴보며 학생들이 지역 산업과 미래 진로를 함께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프로그램 마지막 회차에는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결과물을 선보이는 전시회도 열릴 예정이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지역의 특화산업인 봉제와 미래 첨단기술을 연결해 청소년들이 새로운 진로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연계한 미래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생성형 인공지능과 인공지능 전환 시대에 대응할 실무형 디지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6년 강남구 청년 AI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6월 4일부터 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 아카데미는 강남구 거주 청년과 강남구 소재 기업 재직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산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전환 실무교육을 제공해 청년의 디지털 경쟁력을 높이고 관내 기업의 업무 혁신과 디지털 전환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교육은 미래산업 주요 산업 분야와 연계해 바이오·헬스케어, IT 서비스 등 2개 과정으로 운영한다.단순 이론 강의가 아니라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프로젝트 기반 실습 중심으로 진행한다.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인공지능 기반 업무 자동화, 산업별 인공지능 전환 프로젝트 수행, 전문가 멘토링 등을 통해 교육생이 현장에서 쓸 수 있는 결과물을 직접 만들어보도록 구성했다.교육 기간은 7월 7일부터 9월 2일까지 9주간이다.매주 화·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역삼동 구름스퀘어 강남에서 진행된다.교육생은 공통교육 12시간과 분야별 교육 24시간을 포함해 개별과정당 36시간을 수강한다.모집 인원은 30명이며 교육비는 무료다.교육생 모집은 6월 4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하며 포스터의 QR 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서류심사와 기초역량 테스트,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교육생을 선발한다.교육생들은 팀별 프로젝트와 전문가 피드백을 통해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결과물을 도출하고 성과공유회에서 우수사례 발표와 참여자 교류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인공지능은 이제 특정 분야의 기술이 아니라 모든 산업과 업무에서 필요한 기본 역량이 됐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청년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전환 실무역량을 갖추고 미래산업을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천구는 지역의 다양한 소식을 직접 취재하고 어르신 눈높이에 맞춰 현장감 있게 전달할 ‘제4기 양천 시니어소식지 명예기자’를 오는 6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고령화 시대를 맞아 어르신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정보 격차를 줄이기 위해 구는 지난 2020년 7월 ‘제1기 시니어소식지 명예기자’를 위촉하고 같은 해 12월 어르신 전문 소식지 ‘시니어플러스’를 창간했다.‘시니어플러스’는 창간호를 시작으로 매년 분기마다 발행되고 있으며 시니어소식지 명예기자가 동네 곳곳을 누비며 취재한 구정 소식과 생생한 지역 이야기들이 게재되고 있다.최근 발간된 2026년 봄호에는 어르신 돌봄·주거·건강 지원 정책부터 금융사기 예방법, 맞춤형 일자리 프로그램까지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한 유익한 정보들이 가득 담겨 있다.구는 시니어소식지 명예기자단 운영을 통해 어르신의 자존감 회복은 물론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이번 선발 인원은 7명 이내이며 모집 일 현재 양천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60세 이상 구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양천구청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신청서와 자기소개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구는 기사 작성 능력, 기고문 게재 경력, SNS 활용 능력, 사진 촬영 기술, 구정 관심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결과는 오는 26일 문자로 개별 통지될 예정이며 구청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최종 선발된 ‘제4기 양천 시니어소식지 명예기자’는 오는 7월 1일부터 2028년 6월 30일까지 2년간 활동하며 ‘시니어플러스’ 제작에 참여하게 된다.어르신 관련 구정 사업과 행사 현장 취재는 물론 동네 숨은 명소와 경로당 이야기, 따뜻한 미담 사례 등을 발굴해 구민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구는 사진 촬영, 기사 작성법 등 명예 기자 역량 강화 교육을 지원하고 기고문 채택 시 소정의 활동비도 지급할 예정이다.양천구 관계자는 “시니어소식지 명예기자 활동은 직접 구정에 참여하고 구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풍부한 경험과 따뜻한 시선으로 양천구의 구석구석을 생생하게 전달해 줄 역량 있는 어르신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가 운영하는 서북병원의 호스피스 완화의료 병동에 예술의 온기가 깃들고 있다.올해 2월부터 병동 중앙 휴게실에는 ‘한국캘리그래피예술협회’의 캘리그래피 작품이 전시되기 시작했으며 이를 계기로 지역 작가 이선자·박옥희 작가가 잇따라 전시를 선보이고 있다.음악 연주 공연도 2026년 들어 6차례 개최됐다. 주미란 작가는 생소할 수 있는 악기 ‘핸드팬’을 들고 매월 1회 호스피스 병동 각 병실을 직접 찾아가 연주한다.또한 가정의 달을 맞은 5월에는 더욱 풍성한 공연이 이어졌다. 5월 6일에는 클래식 연주 봉사단체 ‘나눔 앙상블’ 이 연주와 노래로 환자와 가족에게 위로를 건넸고 5월 8일에는 서울시청 플루트 동호회 ‘마술피리’ 가 플루트 공연을 펼쳐 감동의 선율을 선사했다.서북병원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의 문화 프로그램은 ‘재능기부’ 제안을 받아 환자의 안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협의 후 진행된다. 전시는 환자 상태와 동선을 고려해 시간·규모를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공연은 누구나 익숙한 선율을 중심으로 구성해 공감의 폭을 넓히고 있다.전시와 공연은 단순한 문화 행사를 넘어 삶의 마지막 구간에 놓인 이들에게 진정한 위안이 되고 있다. 캘리그래피 전시를 본 환자 등 관람객들은 직접 캘리그래피를 따라 해 보는 체험을 하기도 했다. 유화 전시를 본 한 보호자는 “우리 딸이 그림을 전공해서 종종 전시회를 보러 가곤 했는데, 이곳에서 이렇게 전시를 보게 되어 가슴이 벅차다”고 소회를 전했다. 침상에서 음악 연주를 들은 한 환자는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 힘겨운 상황에서도 뜨거운 박수를 보내기도 했다.한 장의 글꽃, 한 점의 그림, 한 곡의 선율이 남기는 여운은 오래 지속된다. 서북병원 호스피스 병동의 문화 치유 프로그램은 오늘도 그러한 여운을 통해, 삶의 마지막 구간에 놓인 환자와 가족에게 조용하지만 분명한 지지와 위안을 건네고 있다.한편 서북병원 호스피스 완화의료 병동은 말기암 진단서를 지참한 뒤 가정의학과 외래를 방문, 전문의 진료 및 상담을 받고 호스피스 완화의료 필요성과 이용 절차, 진료 방침 등을 안내받은 후 입원 여부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완화의료 병동 이용 및 재능기부와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서북병원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이창규 서북병원장은 “환자와 가족의 곁에서 마지막까지 품위와 희망을 지키는 것이 호스피스의 사명”이라며 “예술과 나눔이 스며든 치유적 환경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재능기부 등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해 공공의료의 따뜻한 표준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붙임 서북병원 호스피스 완화의료 병동 운영개요 및 문화행사운영개요 대 상: 말기 암 진단을 받은 환자와 가족 운영규모: 39병상 운영인력: 84명 추진내용 - 환자의 증상 및 통증 조절, 심리적 안정 위한 ‘완화의료 서비스’ 환자 및 가족 대상 ‘맞춤형 돌봄 프로그램’ 운영 - 호스피스 병동 운영 활성화를 위한 홍보, 유관기관 간 연계 강화 주요연혁 - 2005. 12월: 본원 자체 6병상으로 호스피스 완화의료 병동 운영 시작 - 2008. 12월: 보건복지부 호스피스 완화의료 전문기관 선정 - 2015. 11월: 보조활동인력제도 도입 - 2024. 1월: 호스피스 완화의료 병동 2개, 39병상으로 확대 운영 중 서북병원 호스피스 완화의료 병동 입원2026년 서북병원 호스피스 완화의료 병동 재능기부 문화 행사 운영 현황구 분행사명행사명운영일자재능기부자전시회캘리그래피 전시회함께 떠나는 글꽃여행2026. 2. 9.~2026. 3. 8.한국캘리그래피예술협회유화 전시회그림이 건네는 위로 이선자2026. 3. 9.~2026. 3. 31.이선자 작가유화 전시회색채의 기억, 희망의 꽃2026. 4. 6.~2026. 5. 31.박옥희 작가공연핸드팬 연주회마음을 두드리는 시간: 병실순회 핸드팬 콘서트2026. 2월~ 계속주미란 음악가클래식 공연감사음악회2026. 5. 6.나눔앙상블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른 관리 강화에 맞춰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확산 우려가 제기된 액상형 전자담배의 니코틴 등 유해성분과 불법 마약류 혼입 여부를 검사했다. 이번 조사는 니코틴 함유 제품과 니코틴 제품을 포함해 온라인 판매 33품목, 오프라인 매장 판매 30품목 등 총 63품목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지난 4월 24일부터 합성니코틴 함유 액상형 전자담배가 법적 ‘담배’로 규제됨에 따라 청소년 건강 보호와 유통 시장의 투명성 확보를 위한 선제적 점검 차원에서 실시했다.조사 결과, 니코틴이 표시되지 않은 일부 제품에서 니코틴이 검출되어 소비자가 인지하지 못한 채 니코틴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분 표시가 불투명한 제품은 소비자의 니코틴 의존도를 높일 수 있어 정확한 정보 제공을 위한 관리 체계 강화가 요구된다. 해당 제품은 법 시행 이전 제조됐으며 향후 니코틴 제품을 포함한 액상형 전자담배에 대한 전반적 관리 필요성을 확인했다. 니코틴은 신경계에 작용해 의존성을 유발할 수 있으며 과다 노출 시 구토, 어지러움, 심박수 증가 등 급성 중독 증상을 일으킬 수 있고 특히 청소년의 경우 니코틴 노출이 뇌 발달과 니코틴 의존 형성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또한, 에토미데이트와 대마 성분인 THC, CBD 는 검출되지 않아 현재 시중 유통 제품의 직접적인 마약류 오염 위험은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에토미데이트는 해외에서 액상 전자담배에 혼합해 흡입하는 사례가 확산되며 일명 ‘좀비담배’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됐다. 우리나라에서는 올해 2월 13일부터 마약류로 지정되어 엄격히 관리되고 있다. THC 와 CBD 역시 마약류로 관리되고 있으며 해외 직구 카트리지 등을 통해 유입된 사례가 있었다.특히 연구원은 과일·디저트 등 다양한 향미를 첨가한 가향 액상전자담배는 청소년의 흡연 진입 장벽을 낮출 뿐 아니라, 담배의 불쾌한 자극을 가려 흡연을 지속하게 만드는 원인이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질병관리청의 청소년건강행태조사에 따르면, 액상 전자담배로 처음 담배 제품 사용을 시작한 학생의 60% 이상이 일반담배를 사용하는 등 전자담배 사용이 일반담배 흡연으로 가는 관문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향물질은 청소년의 흡연 시도와 니코틴 의존도 증가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이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주의가 요구된다.박주성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장은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가 법적 관리 대상에 포함된 만큼, 시중 유통 제품에 대한 선제적 안전성 조사는 매우 중요하다”며 “연구원은 앞으로도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유해물질 및 마약류 혼입 여부에 대한 감시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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