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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송파구가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AI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을 마련했다.AI가 낯설고 막막했던 사장님도 스마트폰 하나면 쉽게 익힐 수 있는 맞춤형 무료 교육이다.온라인으로 가게를 찾고 비교하는 손님이 늘면서 소상공인에게도 디지털 홍보가 중요한 과제가 됐다.하지만 시간이 넉넉지 않은 소상공인이 AI를 익히기 쉽지 않은 게 현실이다.이에 구는 지역 소상공인이 보다 손쉽게 AI를 배워 실제 영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교육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기초부터 실무까지 한 번에 익히도록 구성했다.수업에서 만든 사진과 영상은 그 자리에서 가게 채널에 올려 매장 홍보와 운영에 적용해 볼 수 있다.과정은 총 8주다.첫 주에는 AI를 어떻게 가게에 활용하는지 사례를 보고 이어 내 가게에 맞는 브랜딩과 정부 지원사업 찾기를 배운다.AI로 상품 사진을 찍고 다듬는 법, 홍보용 숏폼과 유튜브 영상을 만드는 법, 블로그와 틱톡으로 손님을 모으는 법도 차례로 익힌다.제미나이 같은 필수 AI 도구 사용법과 매장 분위기를 살리는 법까지 배운 뒤, 마지막 주에는 전문가 특강을 듣고 수료증을 받는다.모든 과정을 마치면 사진 촬영부터 영상 제작, SNS 홍보까지 혼자 해내는 기본기를 갖추게 된다.이번 교육은 구가 송파구소상공인연합회와 손잡고 진행한다.신청 대상은 송파구에서 장사하는 소상공인이다.선착순 30명으로 포스터의 정보무늬를 찍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송파구소상공인연합회로 문의하면 된다.교육은 오는 9월 7일부터 10월 26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에 진행한다.장소는 하나은행 동부영업본부이며 교육비는 무료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AI를 어렵고 먼 기술로만 여겼던 소상공인들이 이번 교육으로 AI를 가게에 도움되는 든든한 도구로 받아들이길 바란다”며 “지역 소상공인들이 빠르게 변하는 시장에 흔들림 없이 적응해 걱정 없이 장사하도록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강남구가 인공지능을 활용해 회사 운영 효율을 높이고 실제 투자유치까지 준비할 초기창업자를 모집한다.구는 창업 3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2026 AX 활용 및 투자유치 전략 초기창업자 과정’을 운영하고 8월 28일까지 교육생 30명을 모집한다.교육은 9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팁스타운 S6 지하 1층에서 10주간 진행한다.교육비는 전액 무료다.이번 과정의 핵심은 AI를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도구가 아니라 ‘함께 일하는 팀원과 시스템’ 으로 활용하는 법을 익히는 데 있다.적은 인력으로도 업무를 자동화하고 데이터를 축적·활용해 제품과 서비스를 발전시키는 방법을 배우고 이를 투자자가 이해할 수 있는 사업계획과 투자제안으로 연결한다.1~6주차 ‘AX 창업가 코스’에서는 AI를 회사 운영에 실제 적용하는 과정을 단계별로 배운다.1주차에는 기존 업무방식을 AI 중심으로 바꾸는 ‘사고 전환’을 시작으로 △2주차 데이터 적재 △3주차 ‘회사의 뇌’ 구축 △4주차 운영 모델 설계 △5주차 제품 개발 △6주차 사업화·투자 준비를 다룬다.7~10주차에는 실제 투자유치에 필요한 내용을 집중적으로 익힌다.현직 투자자도 멘토로 참여한다.교육 과정에서 사업모델과 투자제안 자료를 점검하고 보완하며 10주 과정을 마친 뒤 12월 15일에는 ‘IR DAY’를 열어 교육생이 실제 투자자 앞에서 사업을 소개할 기회를 제공한다.선발도 실전 역량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서류심사를 한 뒤 9월 7일부터 11일까지 AI 역량검사,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면접을 거친다.최종 합격자는 9월 22~23일 발표할 예정이다.신청은 8월 28일까지 강남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강남구 일자리정책과 또는 한국엔젤투자협회 교육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초기 창업 기업은 한정된 인력과 자원으로 제품 개발과 회사 운영, 투자유치까지 동시에 해내야 하는 만큼 AI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활용하느냐가 중요한 경쟁력이 되고 있다”며 “창업자가 AI를 실제 업무에 적용해 기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이를 사업화와 투자유치까지 연결할 수 있도록 실전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11일 방배2동 광석교회에서 말복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과 현장 근로자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행복한 여름나기 삼계탕 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바르게살기운동 방배2동위원회의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폭염 속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기 쉬운 어르신과 현장 근로자들에게 삼계탕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조리에 참여했으며 지역 내 광석교회도 장소와 기념품 등을 후원하며 나눔의 온기를 더했다.삼계탕, 찰밥, 수박 등 350인분을 배식해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바르게살기운동 방배2동위원회 이순덕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무더운 여름날 지역 어르신들과 현장 근로자분들이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한편 바르게살기운동 방배2동위원회는 오는 28일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는 등 건전한 지역사회 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지역 어르신과 현장 근로자들의 건강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바르게살기운동 방배2동위원회와 광석교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취약계층을 살피고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문화재단 금천구립가산도서관은 오는 8월 27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서울청년센터 금천에서 청년 대상 여름 독서문화축제 ‘제4회 찾아가는 북 퍼포먼스: 기찻길 옆 북캉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찾아가는 북 퍼포먼스’는 도서관이 이용자를 기다리는 것을 넘어 주민들이 생활하는 공간으로 직접 찾아가 독서문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가산도서관은 2023년부터 도서관 밖 다양한 공간에서 주민과 만나는 독서문화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올해 4회를 맞은 행사는 가산디지털단지역 인근에서 생활하거나 일하는 청년들이 퇴근길에 책과 음악, 문화예술 체험을 즐기며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서울청년센터 금천에서 열린다.가산도서관과 서울청년센터 금천, 스스로가구연구소가 협력해 청년들의 문화적 관심과 심리·정서적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행사 주제인 ‘기찻길 옆 북캉스’는 기차가 잠시 머무는 정차역처럼 바쁜 일상을 보내는 청년들에게 책과 음악, 대화를 즐기며 재충전하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았다.행사장은 독서와 공연, 강연, 상담, 만들기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여름 정차역 콘셉트로 꾸며진다.‘책과 음악이 머무는 퇴근길 쉼터’ 1층에서는 책과 문장을 매개로 취향에 맞는 상대와 도서를 연결하는 청년 북매칭 ‘썸 타는 페이지’를 운영한다.셀프 칭찬 쿨바와 빵 꾸미기, 자개 부채와 입체 스티커를 활용한 서재 꾸미기 등 다양한 체험도 마련된다.1층과 2층을 잇는 계단 공간은 추천 도서와 음악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독서 휴식 공간으로 변신한다.청년 재즈 밴드의 버스킹 공연도 열려 퇴근길 행사장을 찾은 청년들에게 책과 음악이 어우러진 여름밤을 선사할 예정이다.‘청년의 외로움과 스트레스를 덜어내는 간이역’ 청년의 마음을 살피는 강연과 대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고민정거장 안예슬 대표의 ‘청년의 외로움’을 주제로 한 강연과 고립·은둔 청년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프로젝트 ‘빈집: 비 인 하우스’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2층에서는 마인드커리어 이안 이가연 대표와 함께하는 스트레스 진단 강연·상담 ‘밤의 고백’을 운영한다.참여자는 자신의 마음 상태를 살펴보고 일상에서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방법을 알아볼 수 있다.이와 함께 냉찜질팩과 디퓨저 만들기, 걱정을 덜어주는 ‘워리 스톤’ 만들기 등 휴식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열린다.참여 대상은 금천구와 인근 지역의 20·30대 청년과 지역주민이다.대부분의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인원 제한이 있는 일부 강연과 맞춤형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자를 우선한다.서영철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는 도서관이 청년을 기다리는 것을 넘어 청년이 모이는 생활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책과 문화예술을 연결하는 자리”며 “바쁜 일상을 보내는 청년들이 퇴근길에 잠시 멈춰 책과 음악, 대화를 즐기며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가 이달부터 10월까지 관내 어린이보호구역에 설치된 노후 태양광 교통 표지판과 현행 규정에 맞지 않는 표지판 총 113개를 교체한다.이번에 정비하는 표지판은 어린이보호구역의 위치와 교통안전 정보를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알리는 교통안전시설이다.구는 오래되거나 기준에 맞지 않는 시설을 정비해 체계적으로 어린이보행안전을 강화할 예정이다.교체 대상은 △어린이보호구역 기점 표시판 51개 △어린이보호구역 통합표지 56개 △주정차금지 표지판 3개 △교통안전표지 1개다.이와 함께 구는 방향전환 표지 1개를 보수하고 지주 1개를 정비해 총 113개 표지판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특히 어린이보호구역 통합표지와 기점 표시판 등 보행안전표지판을 중심으로 정비해 운전자에게 어린이보호구역임을 명확하게 알리고 주정차금지와 제한속도 등 교통안전정보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어린이보호구역의 교통 표지판은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에게 안전정보를 전달하는 중요한 시설”이라며 “노후 시설을 꼼꼼히 정비해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2차전지로 인한 화재 위험을 줄이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과 공공시설 등을 대상으로 2차전지 안심수거함 설치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최근 2차전지가 내장된 소형 전자제품의 사용이 늘면서 일반 쓰레기와 함께 버려진 2차전지에서 화재가 발생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이에 구는 이러한 사고를 예방하고 2차전지를 안전하게 회수하기 위해 안심수거함 설치를 지원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강북구 내 공동주택과 공공시설 등이며 수거함을 관리할 관리인을 지정할 수 있는 시설이어야 한다.신청은 현재 접수 중이며 보유 수량이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지원한다.지원 대상 시설에는 안심수거함 설치부터 수거까지 전 과정이 무료로 제공된다.수거 대상은 보조배터리, 무선이어폰, 휴대용 선풍기 등 2차전지가 포함된 소형 전자제품이다.회수된 2차전지는 안전하게 처리돼 화재 위험을 줄이는 동시에 재활용을 통한 자원순환에도 활용된다.신청을 희망하는 시설은 청소행정과로 사전 문의한 뒤 신청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구는 현재까지 2차전지 안심수거함 58개소 설치를 완료했으며 앞으로도 설치 대상을 확대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2차전지를 배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정창수 강북구청장은 “2차전지는 올바르게 배출하지 않으면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안전한 수거 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구들이 안심하고 폐배터리를 배출할 수 있도록 안심수거함 설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돌봄SOS 서비스 제공기관 16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강화한다.구는 지난 11일 구로구청 르네상스홀에서 신규 참여기관 3곳과 재협약 기관 13곳 등 돌봄SOS 서비스 제공기관 16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련 실무자를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실시했다.이번 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의 가정을 찾아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일시재가 서비스와 병원·관공서 방문 등에 동행하는 동행지원 서비스를 직접 제공한다.이번 협약으로 구는 기존 참여기관을 포함해 총 30곳의 일시재가·동행지원 서비스 제공체계를 운영하게 된다.돌봄SOS는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사고 돌봄 공백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구는 일시재가·동행지원과 함께 주거편의, 식사배달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총 38개 협력기관과 함께 운영하고 있다.이날 협약식에 이어 진행된 실무교육에서는 돌봄SOS 사업 설명과 서비스 운영 실적, 품질관리 방법 등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안내했다.구는 향후 제공기관의 서비스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품질관리를 강화해 돌봄서비스의 안정성과 질을 높일 계획이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돌봄이 필요한 순간에 주민 가까이에서 필요한 서비스가 연결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역의 전문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돌봄 공백을 줄이고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는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조사’를 오는 8월 18일부터 10월 16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돌봄이 필요하지만 제도를 알지 못하거나 적절한 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있는 사각지대 주민을 발굴하기 위한 이번 조사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활용해 최근 3년간 장기요양 기각·각하자, 등급외 판정자 등 돌봄 필요 고위험군 16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구는 올해 3월부터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 바 있다.이번 조사를 통해 발굴된 대상자는 제도 안내와 상담을 거쳐 돌봄 수요가 확인되면 방문조사 등을 통해 보건의료·건강·요양·돌봄·주거 5대 분야 78개 서비스 중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받을 수 있다.특히 구는 다양한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서초복지돌봄재단과 함께 돌봄 특화사업 ‘서초 온 돌봄’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가사·이동·식사 등 생활 전반을 돕는 ‘일상 케어’△낙상 방지를 위한 맞춤형 주거 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공간 케어’△개인별 신체 상태에 맞춘 방문 운동지도 ‘활력 케어’△다제약물 복용자의 복약지도를 지원하는 ‘효도방문 약물관리’등 4가지 서비스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지역사회에서 더욱 건강하고 품위 있게 살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서초구약사회와 지역 종합사회복지관 등 관련 기관과도 지속적으로 협력해 주민에게 폭넓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전성수 구청장은 “이번 집중 발굴 조사를 통해 통합돌봄 대상 주민이 제때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내가 살던 집을 떠나지 않고 익숙한 동네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지난 8일 성북구가족센터 주관으로 ‘가족사랑의 날’8월 프로그램인 ‘절기야 놀자 입추와 처서 편’을 운영했다.‘절기야 놀자’는 24절기를 주제로 가족이 함께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성북구가족센터와 잇다 사회적협동조합이 함께 운영하고 있다.이번에는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추와 더위가 한풀 꺾이는 시기인 처서를 주제로 진행됐다.참여 가족들은 24절기 노래를 함께 부르며 입추와 처서의 의미를 배우고 전통놀이 도구인 제기를 직접 만들어 체험했다.이어 미숫가루를 활용한 샌드위치와 라떼를 함께 만들고 나눠 먹으며 가족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참여 가족들은 “24절기에 대해 알게 되고 가족과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어 즐거웠다”, “아이와 함께 다음 절기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은 올해 하반기 추석 편을 포함해 두 차례 더 운영될 예정이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가족들이 전통문화를 매개로 함께 소통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서울대학교와 손잡고 올해 새롭게 기획·도입한 관내 청소년 대상 학·관 협력 프로그램들이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이번 사업은 관악구-서울대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사업 활성화 일환으로 지역 학생들의 진로 설계 능력 배양 및 학업 동기를 고취하고자 추진했다.서울대학교 협력기관 및 학생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대학의 우수한 교육 환경을 직접 체험하고 진로 탐색·독서 활동·수학 및 과학 체험 등 다채로운 분야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특히 구는 올해 학관 협력 사업의 폭과 내실을 한층 더 넓혔다.우선 ‘서울대 도서관 고교생 북멘토링 캠프’는 기존의 대학생활 체험 프로그램을 한 차원 개편해, 서울대학교 재학생 멘토와 고등학생 멘티가 공동의 도서를 함께 읽고 깊이 있게 토론하는 독서 기반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단장했다.아울러 체험 중심의 활동을 접목한 ‘생생 수·과학 멘토링’과 ‘관악 SNU 캠퍼스 미래탐험대’를 신규 사업으로 발굴·추진하며 학·관 협력 사업의 폭을 한층 넓혔다.지난 7월 22일 열린 ‘서울대 도서관 고교생 북멘토링 캠프’에는 관내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60명이 참여했다.독서 특강과 도서관 투어를 진행하고 올해 신설된 북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대 멘토단과 깊이 있는 독서 토론 및 진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실제로 프로그램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만족도 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100%가 캠프에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97.6%는 다른 친구에게 추천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해 사업의 우수성을 입증했다.이날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설문을 통해 “대학 도서관을 직접 둘러보고 멘토 선생님들과 생각을 나누며 새로운 관점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다양한 경험을 가진 친구들과 함께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며 앞으로의 진로와 학업에 큰 동기부여를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어 ‘생생 수·과학 멘토링’은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물리교육과와 협력해 8월 3일부터 7일까지 진행됐다.이번 멘토링에 참가한 관내 중학생 21명은 소설 ‘플랫랜드’를 활용한 차원 이야기, 뫼비우스 띠와 다양한 공간의 성질, 방탈출 문제 설계 및 제작 등 체험형 수학·과학 활동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웠다.‘서울대 캠퍼스투어-관악 SNU 캠퍼스 미래탐험대’는 지난 8월 11일 관내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의 학생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서울대학교 학생 홍보대사 ‘샤:인’과 함께 생생한 진로 멘토링과 버스 투어가 진행됐으며 옛 교복 AR 체험 및 역사기록관 전시실 관람 등 다채로운 시설을 체험하며 미래 대학 생활을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박준희 구청장은 “서울대학교 협력기관과 대학생들의 적극적인 재능기부 덕분에 올해 새롭게 기획한 학·관 협력 프로그램들을 성공적으로 선보일 수 있었다”며 “우리 청소년들이 대학의 우수한 자원을 직접 경험하며 진로와 학업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서울대와 긴밀히 협력해 미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고품격 교육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순대타운과 신원시장, 다양한 음식점이 밀집해 주민과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신림사거리는 관악구의 대표 상권이다.관악구는 대표 상권에 걸맞은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쓰레기 혼합 배출 집중 계도·단속에 나선다.구는 ‘무단투기보안관’을 투입해 주 2회 신림사거리 일대를 순회하며 혼합 배출 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있다.현장 단속과 함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담은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상가 점주와 주민을 대상으로 계도 활동도 병행한다.지난 6월부터 7월까지 신림사거리 일대에서 총 87건의 계도·단속을 실시했으며 상가 점주들에게 분리배출 안내 홍보물 100여 부를 배부해 올바른 배출에 대한 이해와 실천을 독려했다.혼합 배출 등 위반행위가 적발될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구는 주민과 상인들이 분리배출 방법을 더욱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홍보도 강화하고 있다.신림역사거리 일대를 순회하며 종량제 봉투를 직접 열어 내용물을 확인하는 ‘파봉 시연’을 포함한 캠페인을 실시해 실제 혼합 배출 사례와 올바른 배출 방법을 현장에서 안내했다.특히 음식점이 밀집한 지역 특성을 고려해 음식물류 폐기물과 폐비닐 등 혼동하기 쉬운 품목의 배출 방법도 안내하고 있다.음식물류 폐기물은 전용 수거용기 또는 전용 봉투를 이용해 지정된 시간에 배출해야 하며 뼈·갑각류 껍데기 등 음식물류 폐기물에 해당하지 않는 품목은 일반 종량제 봉투에 버려야 한다.폐비닐은 투명 또는 반투명 봉투에 따로 모아 분리 배출하면 된다.구는 오는 11월까지 현장 계도·단속과 분리배출 홍보를 이어가며 상가 점주와 주민의 올바른 배출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신림사거리는 많은 주민과 방문객이 찾는 관악구의 대표 상권인 만큼 깨끗한 거리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상인과 주민 모두의 분리배출 실천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계도와 단속을 통해 올바른 배출 문화를 정착시키고 더욱 쾌적한 신림사거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 도봉문화재단 평화문화진지는 오는 8월 14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광복절을 기념해 도봉구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역사 체험 프로그램 ‘오늘은 내가 독립군’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참가 어린이들이 직접 독립군이 되어 임무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독립운동가들의 실제 활동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재구성한 미션과 물총 체험을 결합했다.단순히 역사적 사실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몸을 움직이며 미션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광복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는 구성이다.베다니·씨앗·아름다운·에듀존·창동드림·나눔플러스·희망드림·영광 등 총 8개의 지역아동센터 소속 어린이 약 100명이 참여한다.참가자들은 8개 팀으로 나뉘어 평화문화진지 곳곳에 마련된 체험 공간을 순회한다.프로그램은 백범 김구 선생을 중심으로 한 ‘광복군 모집’을 시작으로 △이봉창 의사의 ‘독립 의결 작전’△윤봉길 의사의 ‘물통 폭탄 작전’△유관순 열사의 ‘태극기 지키기 작전’△홍범도 장군의 ‘봉오동 협동 작전’△안창호 선생의 ‘우리말 수호 작전’△안중근 의사의 ‘이토 히로부미 저격 작전’△전형필 선생의 ‘문화유산 수호 작전’△김좌진 장군의 ‘청산리 승리 작전’등 다양한 체험이 마련되어 있다.행사 중간에는 ‘우리가 지켜낸 오늘의 태극기’를 주제로 ‘태극기 배지’를 뽑으며 쉬어가는 프로그램도 준비했다.끝으로는 참가 어린이들이 함께 태극기를 수호하는 ‘오늘의 독립군, 광복의 깃발을 수호하라’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참가자들은 앞선 미션에서 경험한 독립운동의 의미와 협동의 가치를 바탕으로 하나의 공동 목표를 수행하며 행사를 마무리하게 된다.행사는 혹서기임을 고려해 팀별 더위 대피 공간을 마련하고 식수 공급 및 응급의료 지원 공간을 운영하는 등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평화문화진지 관계자는 “아이들이 이번 체험을 통해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광복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가 우리의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체감형 역사·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평화문화진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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