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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송파구가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AI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을 마련했다.AI가 낯설고 막막했던 사장님도 스마트폰 하나면 쉽게 익힐 수 있는 맞춤형 무료 교육이다.온라인으로 가게를 찾고 비교하는 손님이 늘면서 소상공인에게도 디지털 홍보가 중요한 과제가 됐다.하지만 시간이 넉넉지 않은 소상공인이 AI를 익히기 쉽지 않은 게 현실이다.이에 구는 지역 소상공인이 보다 손쉽게 AI를 배워 실제 영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교육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기초부터 실무까지 한 번에 익히도록 구성했다.수업에서 만든 사진과 영상은 그 자리에서 가게 채널에 올려 매장 홍보와 운영에 적용해 볼 수 있다.과정은 총 8주다.첫 주에는 AI를 어떻게 가게에 활용하는지 사례를 보고 이어 내 가게에 맞는 브랜딩과 정부 지원사업 찾기를 배운다.AI로 상품 사진을 찍고 다듬는 법, 홍보용 숏폼과 유튜브 영상을 만드는 법, 블로그와 틱톡으로 손님을 모으는 법도 차례로 익힌다.제미나이 같은 필수 AI 도구 사용법과 매장 분위기를 살리는 법까지 배운 뒤, 마지막 주에는 전문가 특강을 듣고 수료증을 받는다.모든 과정을 마치면 사진 촬영부터 영상 제작, SNS 홍보까지 혼자 해내는 기본기를 갖추게 된다.이번 교육은 구가 송파구소상공인연합회와 손잡고 진행한다.신청 대상은 송파구에서 장사하는 소상공인이다.선착순 30명으로 포스터의 정보무늬를 찍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송파구소상공인연합회로 문의하면 된다.교육은 오는 9월 7일부터 10월 26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에 진행한다.장소는 하나은행 동부영업본부이며 교육비는 무료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AI를 어렵고 먼 기술로만 여겼던 소상공인들이 이번 교육으로 AI를 가게에 도움되는 든든한 도구로 받아들이길 바란다”며 “지역 소상공인들이 빠르게 변하는 시장에 흔들림 없이 적응해 걱정 없이 장사하도록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강남구가 인공지능을 활용해 회사 운영 효율을 높이고 실제 투자유치까지 준비할 초기창업자를 모집한다.구는 창업 3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2026 AX 활용 및 투자유치 전략 초기창업자 과정’을 운영하고 8월 28일까지 교육생 30명을 모집한다.교육은 9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팁스타운 S6 지하 1층에서 10주간 진행한다.교육비는 전액 무료다.이번 과정의 핵심은 AI를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도구가 아니라 ‘함께 일하는 팀원과 시스템’ 으로 활용하는 법을 익히는 데 있다.적은 인력으로도 업무를 자동화하고 데이터를 축적·활용해 제품과 서비스를 발전시키는 방법을 배우고 이를 투자자가 이해할 수 있는 사업계획과 투자제안으로 연결한다.1~6주차 ‘AX 창업가 코스’에서는 AI를 회사 운영에 실제 적용하는 과정을 단계별로 배운다.1주차에는 기존 업무방식을 AI 중심으로 바꾸는 ‘사고 전환’을 시작으로 △2주차 데이터 적재 △3주차 ‘회사의 뇌’ 구축 △4주차 운영 모델 설계 △5주차 제품 개발 △6주차 사업화·투자 준비를 다룬다.7~10주차에는 실제 투자유치에 필요한 내용을 집중적으로 익힌다.현직 투자자도 멘토로 참여한다.교육 과정에서 사업모델과 투자제안 자료를 점검하고 보완하며 10주 과정을 마친 뒤 12월 15일에는 ‘IR DAY’를 열어 교육생이 실제 투자자 앞에서 사업을 소개할 기회를 제공한다.선발도 실전 역량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서류심사를 한 뒤 9월 7일부터 11일까지 AI 역량검사,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면접을 거친다.최종 합격자는 9월 22~23일 발표할 예정이다.신청은 8월 28일까지 강남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강남구 일자리정책과 또는 한국엔젤투자협회 교육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초기 창업 기업은 한정된 인력과 자원으로 제품 개발과 회사 운영, 투자유치까지 동시에 해내야 하는 만큼 AI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활용하느냐가 중요한 경쟁력이 되고 있다”며 “창업자가 AI를 실제 업무에 적용해 기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이를 사업화와 투자유치까지 연결할 수 있도록 실전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 창동주공18단지아파트가 창동·상계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 수립 구역 내 재건축 단지 중 최초로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았다.2023년 8월 재건축 안전진단을 통과한 지 약 3년 만이다.단지는 지난 7월 16일 추진위원회 구성 승인을 신청했다.전체 토지등소유자 동의율은 법정 요건인 ‘토지등소유자 과반수’를 훌쩍 뛰어넘는 61%를 기록했다.이후 신청 14일 만인 7월 29일 구의 승인을 받아 정식으로 추진위원회가 출범하게 됐다.최근 법 개정으로 정비구역 지정 절차와 조합설립 절차를 동시에 추진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진행 절차는 더욱 빨라졌다.기존에는 정비구역이 지정된 후에야 추진위원회 승인 등 조합설립 절차를 진행할 수 있었다.창동주공18단지는 정비구역 지정의 첫 단계인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도 조만간 신청할 예정이다.인근 창동주공4단지와 19단지 역시 추진위원회 구성을 위한 동의서를 징구 중이며 올해 하반기 내 추진위원회 구성을 완료할 계획이다.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창동주공18단지아파트가 창동·상계택지개발지구 일대의 모범 사례가 되어 창동 일대 재건축사업 전체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는 지난 8월 10일 지역 주민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라인건설 및 라인문화재단과 함께 수박 500통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오정화 라인문화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이웃 사랑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이번에 기탁된 수박은 관내 경로당 177개소, 종합사회복지관 8개소, 실버복지센터 5개소, 지역아동센터 23개소 등 총 229개 복지시설에 전달해,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과 아동들이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오정화 라인문화재단 이사장은 “여름철 대표 과일인 수박을 통해 어르신들과 아이들이 시원하게 여름을 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문화예술 발전, 청소년 장학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무더운 여름철 지역 주민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라인문화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수박과 함께 재단의 따뜻한 마음까지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한편 성북구는 앞으로도 민간단체 및 기업과의 협력을 지속 강화해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구민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을 꾸준히 펼쳐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정릉 지역 주민봉사단체인 ‘정사모’집수리봉사단이 지난 9일 정릉3동의 홀몸 어르신 가정을 찾아 도배와 장판 교체 등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대상 가구는 집 안 곳곳에 곰팡이가 번지고 벽지와 장판이 노후돼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특히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이 호흡기 질환을 앓고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더욱 필요했다.이날 봉사자들은 곰팡이가 핀 기존 벽지와 노후 장판을 걷어내고 새 벽지와 장판으로 교체했다.폭염이 이어지는 날씨에도 집 안 곳곳을 정비하며 어르신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정릉을 사랑하는 모임’의 줄임말인 정사모는 정릉 지역을 중심으로 이웃 돌봄과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활동하는 주민봉사단체다.집수리봉사단은 스스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도배와 장판 교체, 생활 불편 수리 등의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이성주 정사모 집수리봉사단 회장은 “어르신께서 곰팡이 걱정 없이 깨끗한 공간에서 생활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집수리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하경순 정릉3동장은 “폭염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휴일에 봉사해 주신 정사모 집수리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주거환경은 건강과 밀접한 생활 기반인 만큼 취약계층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혜성이 남긴 우주 먼지의 경이로운 쇼. 8월 12~13일 박물관 옥상에서 실시간 방송 여름밤 하늘을 수놓는 대표적인 별똥별 쇼,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 가 찾아온다.서대문자연사박물관은 3대 유성우 중 가장 화려한 광경을 자랑하는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 극대기를 맞아 이달 12일과 13일 박물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밤하늘 라이브 중계 및 온라인 소통 방송을 진행한다.이를 통해 심야 시간대에 직접 유성우를 관찰하기 어려운 시민들에게 특별한 관측 기회를 선사한다.특히 올해는 달빛의 방해가 거의 없는 최적의 관측 조건을 갖췄다는 설명이다.혜성 잔해물이 지구 대기권과 마찰해 빛을 만드는 유성우의 모습을 통해 우주 환경의 자연사적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실시간 스트리밍 방송은 양일간 저녁 8시 30분에 시작된다.박물관 옥상에 설치된 전천 카메라를 활용해 밤하늘 영상을 송출하며 기상 조건과 유성우 관측 상황에 따라 심야를 지나 이튿날 새벽까지 탄력적으로 연장 진행한다.방송 중 시민들은 실시간 댓글을 통해 박물관과 소통할 수 있다.올해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는 지구가 태양을 공전하는 중 ‘스위프트-터틀’혜성이 궤도상에 남긴 먼지와 얼음 잔해 지대를 통과할 때 발생하는 현상이다.참고로 극대기는 13일 정오경으로 예측되며 이번 중계 때 시간당 60~100개 내외의 유성이 관측될 것으로 전망된다.앞서 박물관은 이달 6일 저녁 스마트폰으로 유성우 등의 천문 현상 촬영 기법을 알려 주는 대면 강좌도 개설했다.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유튜브 라이브 방송은 도심 속에서도 실시간으로 우주 과학 문화를 향유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분이 태양계에서 벌어지는 우주쇼를 편안하게 시청하시는 가운데 천체과학에 대한 관심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우리동네키움센터는 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주관으로 지난 8월 7일 성북구민체육관에서 ‘제3회 성북 키움 명랑운동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성북구 관내 15개 일반형·융합형 우리동네키움센터의 아동과 종사자 등 440여명이 참여해 여름방학을 맞이해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이날 어린이들은 청팀과 백팀으로 나뉘어 줄다리기, 계주 등 다채로운 경기에 참여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경기 중 넘어진 친구를 서로 일으켜 세우고 함께 응원하는 등 따뜻한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보여주어 미소를 자아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여러 색깔이 모여 아름다운 무지개를 만들 듯, 서로 다른 키움센터 어린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만드는 어울림의 풍경이 대견하다”며 “운동회는 혼자 이기는 자리가 아니라 손을 잡고 함께 달리는 법을 배우는 시간인 만큼,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부모님이 안심할 수 있는 ‘아이 키우기 좋은 아동친화도시 성북’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성북구는 맞벌이 가구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시립거점형을 포함한 총 15개소의 우리동네키움센터를 활발히 운영 중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는 기후 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아동·청소년의 환경권 인식 향상을 위해 매월 둘째 주 토요일 ‘기훗기훗 친환경 예술가’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지난 8월 8일 열린 프로그램에서는 아동·청소년 11명이 참여한 가운데 ‘나는야 친환경 예술가 코끼리똥 종이 노트 카드엽서 만들기’활동이 진행됐다.참가 청소년들은 8월의 주요 환경 기념일인 △세계 사자의 날 △세계 코끼리의 날 △에너지의 날의 제정 배경과 의미를 깊이 있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이를 통해 서식지 파괴와 기후변화로 위기에 처한 야생동물의 현실을 이해하고 일상 속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되새겼다.이어진 체험 활동에서는 코끼리 배설물로 만든 ‘코끼리똥 종이’를 활용해 나만의 노트와 엽서를 직접 제작했다.특히 코끼리똥 종이가 유통되는 과정인 ‘공정무역’ 교육도 함께 이뤄져, 스리랑카 등 현지 아동의 권리 보장과 야생동물과의 공존, 윤리적 소비 및 지구촌 상생의 가치를 다각도로 다루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코끼리똥으로 만든 종이라 신기했고 멸종위기 동물과 환경을 위해 일상에서 물과 전기를 아껴 써야겠다고 다짐했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청소년들이 공정무역 제품을 활용한 창작 활동을 통해 환경과 인류의 상생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오는 9월 12일에는 ‘자원순환의 날’을 주제로 한 바구니 만들기 활동이 예정되어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주민들이 직접 재난 현장으로 나섰다.서대문구 자율방재단은 이달 10일 유진상가 일대에서 주민과 야외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폭염 재난 대응 활동을 펼쳤다.폭염특보가 잇따르는 상황에서 무더위에 노출되기 쉬운 주민과 취약계층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추진했다.이날 단원들은 “시원한 생수 드시고 무더위 이겨내세요”라는 인사와 함께 얼음생수 1500병을 전달하고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무더운 시간대 휴식 등의 폭염 예방수칙을 안내했다.또한 인근 무더위쉼터 위치도 적극 홍보했다.이번 현장 활동은 서대문구 자율방재단 연합회가 주최하고 양태흥 단장의 후원과 홍은1동·홍제3동주민센터의 적극적인 지원 가운데 이뤄졌다.양태흥 서대문구 자율방재단 단장은 “이상기후로 폭염특보가 잇따르면서 폭염은 무더위를 넘어 주민 생명을 위협하는 심각한 재난이 됐다”며 “앞으로도 자율방재단이 지역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재난 대응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서대문구 자율방재단은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재난의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전 과정에 함께하는 주민 자율 조직이다.서대문구는 민관이 함께하는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최근 자율방재단 동대표 14명에게 재난현장 출입증을 발급하는 등 민간의 재난현장 대응 책임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재난 발생 시 행정과 주민이 보다 신속하게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동네의 위험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며 주민 안전을 지키시는 자율방재단원분들게 감사드리며 ‘생활 속 재난 대응망’ 으로서의 방재단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서대문구 자율방재단원들이 이달 10일 유진상가 인근에서 시민들에게 얼음생수를 전달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 중부공원여가센터는 지난 6월 새 단장을 마친 남산공원 ‘한국숲정원’에서 정원 해설과 함께 산책을 즐길 수 있는 한국숲정원 힐링 산책 프로그램을 8월 21일부터 새롭게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도심 속 대표 녹지공간인 남산 야외식물원 일대를 남산 고유의 자연미와 다채로운 정원의 조경을 담아 ‘한국숲정원’ 으로 새롭게 단장을 마치고 6월 27일 시민에게 전면 개방했다.남산공원 ‘한국숲정원’은 남산야외식물원 부지에 전국의 전통숲을 모티브로 공간별 주제를 담아 남산의 자연환경과 경관 특성을 바탕으로 숲과 정원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조성한 정원이다.한국숲정원에서는 ‘전통과 문화·자연과 생태·휴양과 휴식’ 세 가지의 주제로 총 11개의 정원을 만나볼 수 있으며 다양한 정원을 통해 시민들은 전통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휴식을 누릴 수 있다. ‘전통과 문화의 숲정원’은 지당원 영지원 무궁화원으로 전통 정자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간과 더불어 연못과 산책로를 따라 고즈넉한 정원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자연과 생태의 숲정원’은 철쭉동산 매화원 이끼원 죽림원 솔숲원으로 계절을 온전히 느끼며 자연과 깊이 교감하기에 좋은 정원이다. ‘휴양과 휴식의 숲정원’은 솔숲마당 은행나무뜰 남산마루로 자연과 도심을 조망하며 잔잔한 휴식과 진한 여유를 즐길 수 있다.이번에 운영하는 한국숲정원 힐링 산책 프로그램은 8월 21일부터 11월 14일까지 주간 및 야간에 운영된다.해당 프로그램에는 전문 숲해설가가 동행해 여유로운 산책과 함께 한국숲정원에 담긴 의미를 소개하며 남산의 자연과 정원에 대한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한국숲정원 힐링 산책은 성인을 대상으로 매주 금요일에는 야간에 운영하며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오전에 운영해 한국숲정원의 낮과 밤의 정취를 모두 느낄 수 있다.한국숲정원 힐링 산책 8월 프로그램은 8월 11일 오후 2시부터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 h을 통해 참여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중부공원여가센터 공원여가과로 문의하면 된다.이 밖에도 ‘한국숲정원’에서는 오감을 깨워 심신을 다스려보는 다함께 숲 향 차 프로그램과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을 위한 호시탐탐 남산탐험, 남산 숲탐정 명탐정 등 자연 생태 체험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또한 완만한 산책로를 따라 울창한 숲을 가로질러 여유로운 산책을 즐길 수 있는 ‘남산하늘숲길’에서도 야간의 남산 숲을 걸으며 도심의 전경을 함께 조망할 수 있는 남산 하늘숲길 야간여행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월별로 공원에서 운영되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은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을 통해 매월 20일 오후 2시 예약 창이 오픈된다.신현호 서울시 중부공원여가센터 소장은 “한국숲정원은 남산의 자연과 한국정원의 아름다움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숲정원 만의 정취를 느끼며 힐링과 치유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DDP 에서 열린 DDP 바캉스 : 뮤직페스티벌이 사흘간 4만8천 명의 발길을 모으고 시민 만족도 98%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 열기는 8월 19일 ‘스타버스킹나이트’, 8월 28일 ‘시민댄스나이트’ 등 시민 참여형 야간 프로그램으로 이어진다.이어 8월31일에는 글로벌 컬렉터블 행사인 디자인 마이애미 서울이 개막해 DDP 의 여름을 디자인의 열기로 채울 예정이다.서울디자인재단은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한 DDP 바캉스 : 뮤직페스티벌의 성과를 바탕으로 8월 시민참여형 프로그램과 국제 컬렉터블 디자인 행사를 잇달아 개최한다.올해 처음 시도한 야간 여름 축제, DDP 바캉스: 뮤직페스티벌은 사흘간 4만8천 명의 발길을 모으며 도심형 야간 프로그램으로서의 성공 가능성을 확인했다.음악과 미식, 휴식을 결합한 프로그램에는 14개 기관과 19개 마켓이 참여했으며 사전예약 1200명이 시작 6시간만에 조기 마감됐으며 현장에서도 많은 시민이 참여해 시민 만족도 98%, 재방문 의사 95%를 기록했다. 행사기간 동안 DDP 라이브 무대에서는 ‘재즈의 밤’, ‘클래식의 밤’, ‘포크의 밤’을 주제로 매일 다른 공연이 펼쳐졌다. 여행스케치, 마로니에, 전 써니힐의 메인보컬 은주를 비롯해 오랫동안 대중들에게 사랑받아 온 실력있는 아티스트들의 공연과 함께 시민들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버스킹 공연, 르완다 전통예술단 KAGOMA 스페셜 무대까지 이어지며 국적과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 축제로 운영됐다. 특히 DDP 의 탁 트인 공간에 500여 개 캠핑 체어로 조성된 힐링존은 시민들이 빈백과 캠핑 의자에 앉아 공연을 감상하며 맥주와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는 등 기존 공연장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색다른 여름밤 문화를 경험했다. 이번 행사에는 농심, 동화약품, 헬리녹스, 베베양조, 류양조장, 포컬포인트, 어프리데이, 뮤지컬 점프, 강릉길감자, Starr 포토부스 등 다양한 기업과 브랜드가 참여해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 이벤트, 경품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DDP 바캉스’를 통해 확인된 시민들의 높은 호응은 8월 하반기에도 ‘DDP 오픈스테이지’ 야간 프로그램으로 이어진다.재단은 시민이 공연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무대에 오르고 아티스트와 교류하는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오는 8월 19일 개최 예정인 ‘스타 버스킹 나이트’는 대중과 만날 기회가 부족했던 신인 뮤지션과 인디 아티스트에게 DDP 무대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참가를 희망하는 아티스트는 8월 14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팀은 DDP 팔거리에서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공연을 선보이게 된다. 또한, 오는 8월 28일에 열리는 ‘시민 댄스 나이트’는 8월 26일까지 시민 참여자를 모집한다.기존의 소극적인 관람 문화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춤을 배우며 몸짓을 통해 무대의 중심에 서는 ‘관객 주도형’ 프로그램이다.시민 참여형 야간 프로그램에 이어 세계적인 컬렉터블 디자인 행사도 DDP 에서 열린다.재단은 세계적인 디자인 플랫폼 디자인마이애미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8월 31일 프리뷰를 시작으로 9월 1일부터 6일까지 DDP 디자인랩 1층에서 일반 관객을 대상으로 디자인마이애미 서울 2026을 개최한다. 서울을 세계의 갤러리와 디자이너, 브랜드, 문화기관, 컬렉터가 만나 창작과 컬렉팅, 교류를 이어가는 아시아 컬렉터블 디자인의 새로운 거점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올해 주제는 ‘함께, 울림’ 이다.디자인이 서로 다른 시간과 장소, 문화와 사람 사이에서 관계를 만들고 새로운 경험을 확장하는 과정을 조명한다. 행사는 △글로벌 디자인 갤러리의 큐레이션을 선보이는 ‘갤러리 프로그램’ △한국의 콜렉터블 디자인을 조명하는 기획 전시인 ‘인 시추 프로그램’ △디자인과 산업의 접점을 확장하는 ‘파트너사 전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갤러리 프로그램에는 찰스 버넌드, 바구헤이, 스튜디오 모토, 태오양스튜디오 등이 참여한다. 인 시추 프로그램에는 강우림, 천우선, 이규홍, 권중모, 비포머티브, 유키 나라 등이 참여하며 파트너사 전시에는 삼성전자와 알로소 등이 함께한다.차강희 서울디자인 대표이사는 “올해 처음 선보인 DDP 바캉스 : 뮤직페스티벌의 성과를 기반으로 야간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시민의 참여와 세계 디자인의 교류가 지속되는 열린 디자인문화 플랫폼으로 DDP 를 확장해 시민삶의 질을 높일 것”이라고 전했다.‘스타 버스킹 나이트’, ‘시민 댄스 나이트’ 및 디자인마이애미 서울 2026의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은 DDP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 119특수구조단과 미래한강본부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시민들의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반포수난구조대에서 ‘수상안전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국에서 발생한 여름철 물놀이 사고 사망자는 총 104명이다.원인별로는 수영 미숙이 42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떠내려가는 물건을 잡으려다 발생하는 등의 안전 부주의가 32명, 음주 수영 15명, 높은 파도나 급류 휩쓸림 9명, 기타 4명, 튜브 전복 2명 순이었다.이에 서울시 119특수구조단과 미래한강본부는 물놀이 안전수칙을 직접 익히고 위기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마련했다.수상안전체험교실은 지난달 27일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을 통해 참가 신청한 어린이와 청소년 등 총 300명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하루 60명씩 총 5회 진행된다. 당초 하루 50명을 모집했으나 접수가 조기에 마감되면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회차별로 10명을 추가 모집했다.이번 체험의 주요 내용으로는 △ 수상안전 이론 교육 △ 일상생활 속 도구를 활용한 구조체험 △ 익수자 대상 응급처치 요령 등으로 총 두 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참가자들이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 생명을 보호하고 주변 사람을 안전하게 구조할 수 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구조대원이 교육을 진행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습 위주의 교육이 이뤄진다.또한 수상안전체험교실 운영 기간 동안 실제 수난구조대에서 사용하는 구조장비를 전시하고 구조보트에 승선해 볼 수 있는 체험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이원석 119특수구조단장은 “물놀이 사고는 대부분 안전수칙을 소홀히 하거나 순간적인 부주의로 발생하는 만큼, 이번 체험교실을 통해 시민들이 올바른 수상 안전 지식과 응급처치 요령을 익혀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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