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대전 중구 석교동, 화재 취약계층 1,200세대에 소화기 나눔

[국회의정저널] 대전 중구 석교동은 석교동 자생단체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관내 화재 취약계층 1200세대를 대상으로 소화기 나눔 및 안부 살핌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화재 발생 위험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가구에 소화기를 지원해 화재 초기 대응능력을 높이는 한편 자생단체 회원들이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해 주민의 안부와 생활환경을 점검하는 등 지역사회의 안전과 복지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방문 과정에서 주거환경 취약, 고독사 위험 등 도움이 필요한 특이사항이 발견될 경우 행정복지센터에 신속하게 전달해 복지상담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정태일 회장은“지역사회를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자생단체협의회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화기 전달과 함께 주민들의 작은 어려움도 놓치지 않고 살펴,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가구에는 적절한 지원이 연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강민서 동장은“이번 소화기 나눔은 자생단체 회원들이 직접 주민을 찾아가 안전을 살피고 안부를 확인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자생단체와 행정복지센터가 긴밀하게 협력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안전하고 따뜻한 석교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 중구,‘외부 집수리 지원사업’참여자 모집

[국회의정저널] 대전 중구는 대흥지구 뉴:빌리지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외부 집수리 지원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와 관련해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원활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오는 9월 1일 오후 2시 대흥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외부 집수리 지원사업’은 대흥지구 뉴:빌리지 사업 구역 내 노후주택을 수리해 마을 경관과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안전한 정주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총 40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대흥지구 뉴:빌리지 사업 구역 내 준공 및 사용승인 후 20년이 경과된 2층 이하 단독주택이며 지원 범위는 경관개선을 위한 옥상 방수, 외벽 도장, 창호 교체, 대문 및 담장 보수 등 건물 외부에 한정된다.다만, 도배·장판·싱크대·보일러 등 내부 수리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 금액은 각 호당 최대 1441만원이며 자부담은 10%다.단, 임대인과 임차인이 4년간 임차기간 보장 및 임차료 동결에 대한 상생협약을 체결할 경우 자부담 비율이 5%로 줄어들 수 있다.신청 방법은 오는 9월 7일부터 9월 11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 중구청 도시재생과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제출 서류와 양식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누리집 내 고시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외부 집수리 지원사업을 통해 마을 경관이 향상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이 한층 더 높아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스마트폰 하나로 끝내는 사장님 맞춤 AI 클래스

[국회의정저널] 서울 송파구가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AI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을 마련했다.AI가 낯설고 막막했던 사장님도 스마트폰 하나면 쉽게 익힐 수 있는 맞춤형 무료 교육이다.온라인으로 가게를 찾고 비교하는 손님이 늘면서 소상공인에게도 디지털 홍보가 중요한 과제가 됐다.하지만 시간이 넉넉지 않은 소상공인이 AI를 익히기 쉽지 않은 게 현실이다.이에 구는 지역 소상공인이 보다 손쉽게 AI를 배워 실제 영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교육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기초부터 실무까지 한 번에 익히도록 구성했다.수업에서 만든 사진과 영상은 그 자리에서 가게 채널에 올려 매장 홍보와 운영에 적용해 볼 수 있다.과정은 총 8주다.첫 주에는 AI를 어떻게 가게에 활용하는지 사례를 보고 이어 내 가게에 맞는 브랜딩과 정부 지원사업 찾기를 배운다.AI로 상품 사진을 찍고 다듬는 법, 홍보용 숏폼과 유튜브 영상을 만드는 법, 블로그와 틱톡으로 손님을 모으는 법도 차례로 익힌다.제미나이 같은 필수 AI 도구 사용법과 매장 분위기를 살리는 법까지 배운 뒤, 마지막 주에는 전문가 특강을 듣고 수료증을 받는다.모든 과정을 마치면 사진 촬영부터 영상 제작, SNS 홍보까지 혼자 해내는 기본기를 갖추게 된다.이번 교육은 구가 송파구소상공인연합회와 손잡고 진행한다.신청 대상은 송파구에서 장사하는 소상공인이다.선착순 30명으로 포스터의 정보무늬를 찍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송파구소상공인연합회로 문의하면 된다.교육은 오는 9월 7일부터 10월 26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에 진행한다.장소는 하나은행 동부영업본부이며 교육비는 무료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AI를 어렵고 먼 기술로만 여겼던 소상공인들이 이번 교육으로 AI를 가게에 도움되는 든든한 도구로 받아들이길 바란다”며 “지역 소상공인들이 빠르게 변하는 시장에 흔들림 없이 적응해 걱정 없이 장사하도록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강남구, AI로 회사 키우고 투자까지…초기창업자 30명 모집

[국회의정저널] 강남구가 인공지능을 활용해 회사 운영 효율을 높이고 실제 투자유치까지 준비할 초기창업자를 모집한다.구는 창업 3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2026 AX 활용 및 투자유치 전략 초기창업자 과정’을 운영하고 8월 28일까지 교육생 30명을 모집한다.교육은 9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팁스타운 S6 지하 1층에서 10주간 진행한다.교육비는 전액 무료다.이번 과정의 핵심은 AI를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도구가 아니라 ‘함께 일하는 팀원과 시스템’ 으로 활용하는 법을 익히는 데 있다.적은 인력으로도 업무를 자동화하고 데이터를 축적·활용해 제품과 서비스를 발전시키는 방법을 배우고 이를 투자자가 이해할 수 있는 사업계획과 투자제안으로 연결한다.1~6주차 ‘AX 창업가 코스’에서는 AI를 회사 운영에 실제 적용하는 과정을 단계별로 배운다.1주차에는 기존 업무방식을 AI 중심으로 바꾸는 ‘사고 전환’을 시작으로 △2주차 데이터 적재 △3주차 ‘회사의 뇌’ 구축 △4주차 운영 모델 설계 △5주차 제품 개발 △6주차 사업화·투자 준비를 다룬다.7~10주차에는 실제 투자유치에 필요한 내용을 집중적으로 익힌다.현직 투자자도 멘토로 참여한다.교육 과정에서 사업모델과 투자제안 자료를 점검하고 보완하며 10주 과정을 마친 뒤 12월 15일에는 ‘IR DAY’를 열어 교육생이 실제 투자자 앞에서 사업을 소개할 기회를 제공한다.선발도 실전 역량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서류심사를 한 뒤 9월 7일부터 11일까지 AI 역량검사,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면접을 거친다.최종 합격자는 9월 22~23일 발표할 예정이다.신청은 8월 28일까지 강남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강남구 일자리정책과 또는 한국엔젤투자협회 교육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초기 창업 기업은 한정된 인력과 자원으로 제품 개발과 회사 운영, 투자유치까지 동시에 해내야 하는 만큼 AI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활용하느냐가 중요한 경쟁력이 되고 있다”며 “창업자가 AI를 실제 업무에 적용해 기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이를 사업화와 투자유치까지 연결할 수 있도록 실전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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