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종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6일 종암동주민센터 앞과 지역 일대에서 ‘종암동 복지사각지대 발굴 알고 알리는이 캠페인’을 개최했다.이번 캠페인은 위기가구와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중요성을 알리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해 복지서비스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종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최하고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이 협력해 민·관 중심의 지역 돌봄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행사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구석구석발굴단,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종암동주민센터 앞 홍보부스에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안내와 복지상담, 건강상담이 진행됐으며 주민 50여명이 혈압·당뇨 검사 등 상담을 받았다.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은 이동형 마음편의점을 운영해 주민들에게 마음건강과 복지정보를 안내하고 컵라면을 증정했다.참여자들은 종암동 일대 상가와 주택가를 방문해 위기가구 발굴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동주민센터나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알려줄 것을 안내했다.정세균 종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은 주민의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제때 지원받을 수 있도록 협의체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연은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주민의 건강과 마음까지 함께 살피는 자리였다”며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류일환 종암동장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K-POP 댄스 퍼포먼스, DJ 워터파티 등 특별공연으로 축제 분위기 고조 기대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오는 2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시민과 가족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 물빛무대 워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 시민들에게 시원한 즐거움과 특별한 추억을선사하기 위해 마련된 도심형 워터 페스티벌이다.최근 시민들의 여가문화가 단순 관람형에서 직접 체험하고 참여하는 방식으로 변화함에 따라 물놀이와 문화공연이 결합된 참여형 콘텐츠가 펼쳐진다. 행사장은 물빛무대의 특색 있는 수변 공간을 활용,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물놀이 시설로 이루어진다. ‘워터존’과 다양한 특별공연이 펼쳐지는 ‘공연존’을 운영, 시민들에게 오감으로 즐기는 여름 축제 경험을 선사한다. ‘워터존’에는 대형풀장과 대형·중형 워터슬라이드, 워터롤러, 낚시풀장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마련된다.연령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공간 구성으로 가족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또한 물대포 이벤트와 거품놀이, 물총놀이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해 시민들이 도심 속 한강에서 색다른 여름 축제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공연존’의 다채로운 문화공연도 축제의 즐거움을 더한다. K-POP 전문 퍼포먼스팀 ‘헥시아’는 역동적인 댄스 공연과 랜덤플레이 댄스, 관객 참여 이벤트로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또한 국내·외 다양한 축제와 문화행사에서 활약해 온 DJ 소미는 EDM 과 대중음악, 물대포가 어우러진 워터파티를 선보여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최신 행사 정보와 세부 프로그램은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사전 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물빛무대 워터 페스티벌 운영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물빛무대 워터 페스티벌은 시민들이 도심 속 한강에서 물놀이와 문화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여름축제”며 “앞으로도 한강만의 매력을 살린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여의도 물빛무대를 누구나 찾는 세계적인 수변문화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5일 마곡어르신복지관을 찾아 배식 봉사를 하고 있다.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현장 중심의 실천 행정을 펼치며 구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진 구청장은 5일 마곡어르신복지관을 찾아 1시간가량 중식 나눔 배식 봉사에 참여했다.앞치마를 두르고 어르신들에게 갈치구이를 배식하며 일손을 더했다.어르신들의 불편사항도 직접 챙겼다.어르신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고 중식 식사에 부족함은 없는지, 복지관 이용 전반에 불편함은 없는지 꼼꼼히 살폈다.이날 오후에는 공항동 404-20일대에서 진행된 유해식물 제거 봉사활동을 펼치며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갔다.행사에는 진 구청장을 비롯해 강서양천환경운동연합, 한국환경공단 서부지역본부, 서울에너지공사, 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 등 봉사자 150여명이 함께했다.진교훈 구청장은 “구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소통하면서 구민 중심의 행정을 펼쳐나가겠다”며 “언제나 구민 여러분 곁에서 함께하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말했다.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5일 마곡어르신복지관을 찾아 어르신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5일 공항동 404-20일대에서 봉사자들과 함께 유해식물 제거 활동을 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가 주차장 내 화재 예방과 구민 안전 강화를 위해 5일부터 회기동 공영주차장에 자율주행 순찰로봇을 도입해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구는 6월 한 달간 기술적 안정성을 확보한 후 7월 중 정식 운영에 돌입할 계획이다.이번에 도입된 순찰로봇은 V-SLAM 기술을 기반으로 한 자율주행 로봇이다.스스로 사물을 인지·판단하고 장애물을 회피하며 주차장 내 고온·열원 탐지, 가스누출 탐지 등의 센서를 탑재해 미세한 이상 징후를 실시 간으로 포착한다.순찰로봇의 주요 임무는 무인으로 운영되는 지하 주차장의 안전관리와 화재 감시, 사각지대 범죄 예방이다.로봇이 주차장 내부를 구석구석 돌며 실시 간 영상을 촬영하고 이상 징후 발견 시 동대문구 시설관리공단 통합주차관제센터로 즉각 전송해 신속한 초기 대응을 돕는다.특히 구는 차량 밀집도가 높아 혼잡한 출·퇴근 시간대 등은 피하고 범죄 및 안전사고에 취약한 시간대를 중심으로 유동적인 순찰 계획을 수립했다.순찰은 △새벽 △오전 △오후 △저녁 △심야 시간대로 나누어 하루 총 30회 실시되며 1회 순찰 시 약 20분이 소요된다.구는 이번 순찰로봇 도입이 밀폐된 지하 주차장의 치안 공백을 메우는 것은 물론,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전기차 화재의 조기 발견과 초기 대응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로봇이 스스로 이동하는 모습 자체만으로도 잠재적 범죄 의지를 억제하는 강력한 시각적 방범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첨단 기술을 접목한 순찰로봇의 도입을 통해 주차장 무인 운영 체계를 한층 더 보완할 수 있게 됐다”며 “구민들이 야간시간대에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하고 안전한 주차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소설 ‘서편제’, ‘당신들의 천국’등으로 한국 문학사에 큰 획을 그은 이청준 작가의 문학 세계가 전통과 현대 미술이 어우러진 ‘K-아트’로 환생한다. 서울 송파구는 6월 9일부터 7월 26일까지 석촌호수에 자리한 ‘더 갤러리 호수’에서 K-헤리티지 아트전_미백을 개최한다고 밝혔다.K-헤리티지 아트전 ‘미백’은 더 갤러리호수 개관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전통문화 기획전으로 송파구가 주최하고 세이버스코리아와 재단법인 한국헤리티지문화재단이 주관한다.이번 전시는 송파구에서 오랜 기간 집필 활동을 하며 지역과 인연을 맺은 이청준 소설가의 작품을 모티브로 기획됐다.전시명인 ‘미백’은 이청준 작가의 아호로 그의 문학에 깃든 장인정신을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으로 시각화했다.전시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공예예술가와 현대미술가 등 총 15명의 작가가 참여해 전통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조명한 60여 점 작품을 선보인다.달항아리부터 방채옥, 미디어아트에 이르기까지 전시실 곳곳이 시공간을 초월한 예술의 교차로가 될 전망이다.특히 국가무형유산 칠장·선자장·화혜장을 비롯해 궁중자수, 사경, 도자, 한국화 등 전통예술의 맥을 잇는 장인들의 숨결이 담긴 작품들을 가까이서 만나볼 수 있다.또, 국가무형유산 제116호 화혜장 보유자인 황해봉은 송파를 기반으로 전통 신 제작 기술을 계승해 온 장인으로 송파 지역문화와 무형유산의 의미를 더한다.이밖에 ‘보는 전시’를 넘어, ‘경험하는 전시’를 위한 연계 프로그램도 준비했다.이청준의 유품과 소설을 소개하는 ‘작가의 방’을 마련해 문학적 감동과 전통예술의 미학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또한, 전문 도슨트 프로그램과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어린이 활동지 및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전시는 7월 29일까지 이어지며 운영 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 10시~19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매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는 오후 9시까지 야간 개장한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송파구와 인연이 깊은 이청준 작가의 문학적 세계를 전통 공예와 현대 미술로 재해석한 뜻깊은 전시”며 “많은 주민이 석촌호수의 풍경과 함께 과거와 현재가 교감하는 이번 전시를 관람하며 우리 전통문화예술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 미래한강본부가 환경의 날을 맞아 오는 6월 6일 광나루 자전거공원에서 시민 참여형 환경 축제인 우리동네 한강공원 가꾸기: GREEN 한강을 개최한다. ◌ 이번 행사는 초록빛 자연 속에서 한강의 생태를 직접 체험하고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우리동네 한강공원 가꾸기’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사계절 줍깅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 환경정화 활동을 활성화하는 시민 주도형 사업이다. 지난해 처음으로 선보인이 사업에는 약 1,500명의 시민이 동참해 광나루 한강공원을 깨끗하게 가꿨다.올해 미래한강본부는 시민 주도형 환경 개선 문화 프로그램 참여 폭을 한층 더 넓히고 있다. 지역 기반의 정기 봉사단인 ‘광나루 환경봉사단’을 발족, 지난 4월부터 매주 활동을 이어오는 것이 그 일환이다. 지난 4~5월 광나루 환경봉사단에 참여한 인원은 총 500명에 달했다. 이들은 광나루 한강공원 일대의 줍깅과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등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본 정기 봉사활동은 오는 11월까지 지속된다.이번에 개최되는 ‘그린 한강’은 이러한 일상적 환경 가꾸기 활동이 축제 형태로 한 단계 더 확장된 것이다. 많은 시민이 즐겁게 환경보호에 동참할 수 있도록 기획한 환경기념일 연계 첫 번째 행사다. 미래한강본부는 이번 6월 환경의 날 행사를 시작으로 주요 환경기념일과 연계한 지속적인 환경 캠페인을 광나루 한강공원 일대에서 이어갈 계획이다.특히 환경의 날 주간에는 한강 수중부터 둔치, 축제 현장까지 전방위로 아우르는 ‘릴레이 환경정화 활동’ 이 펼쳐지며 축제의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본 축제에 앞서 환경의 날인 6월 5일 오전 11시부터는 반포한강공원 수변무대 일대에서 한강 쓰레기 대청소가 먼저 진행된다.이날 대청소에는 (사)한국구조연합회 등에서 총 200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한다. 전문 다이버 50명과 안전요원 50명은 잠수교 상류 구간에서 수중 쓰레기를 집중 인양하고 둔치 줍깅 봉사자 100명은 반포한강공원 일대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올바른 분리배출을 위한 시민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이어 6일 광나루 자전거공원에서 열리는 ‘그린 한강’ 축제는 시민들이 환경보호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가장 눈길을 끄는 프로그램은 지도 속 미션 지점들을 찾아가며 생태 임무를 해결하는 자기주도형 탐험 프로그램인 △‘에코티어링’ 이다. 에코티어링은 참여자가 직접 탐험가가 되어 광나루 한강공원 곳곳을 누비는 미션이다. 현재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을 받고 있으며 행사 당일 일부 인원은 현장에서도 선착순으로 접수해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도전하며 즐기는 ‘미션존’에서는 △한강 탐구 룰렛 퀴즈 △한강공원 컬러링 △한강의 생물 젠가 △한강 보호 농구 게임 등이 진행된다. 미션을 완수한 시민들은 포토존에서 소중한 추억을 담은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만들며 배우는 ‘체험존’에서는 디지털·과학 기술과 환경을 접목한 총 11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 부스가 시민들을 맞이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자원순환 코딩봇 체험 △태양광 자동차 만들기 △꿀벌 밀랍초 만들기 △계피 가랜드 만들기 △폐배너 키링 만들기 △자생식물 키링 만들기 △다회용기 사용 캠페인 △한강 생태 과학수사대 △퀴즈풀고 페이스 페인팅 △쓰레기는 척척 교란식물은 쏙쏙 △쓰레기 농구게임&커피박 키링 만들기가 마련된다.특히 11개 체험 프로그램 가운데 5개 부스는 서울청년기획봉사단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해,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활기찬 에너지가 축제 분위기를 돋울 전망이다.이외에도 한강변에서 자유롭게 휴식과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힐링존’을 운영, 가족·연인 등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기며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도록 할 것이다.본 행사는 6월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환경을 사랑하고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사전 신청 및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프로그램 특성상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올해 더욱 체계화된 ‘우리동네 한강공원 가꾸기’ 사업을 토대로 시민들과 함께하는 환경축제까지 마련할 수 있어 뜻깊다”며 “시원한 한강변에서 가족과 이웃이 함께 다양한 환경 미션을 수행하며 즐겁게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환경 활동을 통해 한강공원이 일상 속 자원봉사와 시민 참여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가 스페인 그라놀레르스에서 열린 제18차 국제교육도시연합 세계총회에서 회원도시 투표를 거쳐 집행위원회 도시로 선출됐다. 2025년 IAEC 가입 후 1년여 만의 성과로 서울시는 이번 집행위원회 15개 도시 가운데 유일한 아시아 도시로 이름을 올렸다.집행위원회는 IAEC 의 주요 정책 방향과 사업을 이끄는 핵심 기구로 서울시는 향후 4년간 운영에 참여한다. 시는 가입 후 처음 참가한 이번 총회에서 전 세계 회원 도시가 참여한 투표를 통해 집행위원회 도시로 선출되며 의사결정 구조에 합류했다.국제교육도시연합은 30여 개국 약 500개 도시가 참여하는 교육도시 네트워크다. 교육을 학교 안에 머무르는 것이 아닌 도시 정책과 시민의 일상 전반으로 넓히는 것을 목표로 회원 도시들은 교육을 기반으로 시민 성장과 사회통합,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함께 추진하며 다양한 정책 경험을 나눈다. IAEC 는 1994년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출범했으며 본부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있다. 집행위원회는 정관에 따라 11~15개 도시로 구성되고 각 도시는 4년 임기로 활동하며 재선출될 수 있다.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IAEC 집행위원회에는 서울시를 비롯해 스페인 바르셀로나·그라놀레르스·말라가, 프랑스 렌, 포르투갈 리스본·카스카이스·토레스베드라스, 벨기에 브뤼셀, 스위스 제네바, 핀란드 템페레, 우루과이 몬테비데오, 아르헨티나 로사리오, 브라질 상파울루, 멕시코 레온 등 총 15개 도시가 참여한다.서울시는 제네바, 브뤼셀, 리스본, 상파울루 등 세계 주요 교육도시와 함께 IAEC 의 주요 정책 방향과 핵심 사업을 논의하는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평생학습, 디지털 전환, 고령사회 대응, 시민참여 등 그동안 축적해 온 정책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세계 교육도시의 우수사례를 시정에 반영하는 등 정책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서울시는 이번 총회 기간 서울시 대표 시니어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7학년 교실’을 소개해 회원 도시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7학년 교실’은 초고령화 사회에 대응해 어르신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건강한 노후와 지속적인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시니어 평생교육 모델로 주목받았다. ‘7학년 교실’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은 인문교양·디지털 활용·건강관리·사회공헌·관계 형성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삶의 전환기를 준비하고 또래 네트워크를 형성하며 지역사회 활동에도 참여한다. 단순 여가 프로그램을 넘어 배움을 통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시민의 지속적인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모델로 올해는 서울시민대학 캠퍼스, 종합사회복지관, 평생학습관 등 14개소에서 확대 운영되고 있다.서울시는 앞으로 IAEC 집행위원회 활동을 통해 국제 교육도시 간 공동 의제 논의에 적극 참여하고 도시 간 교류·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 누구나 전 생애에 걸쳐 배우고 성장하며 연결되는 ‘글로벌 평생학습도시 서울’을 실현한다는 구상이다.정진우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이번 IAEC 집행위원회 선출은 서울의 평생학습 정책이 세계 교육도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세계 도시들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 누구나 생애 전반에 걸쳐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 정책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28일 제11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용산구 갈월동 92번지 일대 ‘남영동 업무지구 제2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한 정비계획·건축·경관·교육·교통·소방·재해·환경 8개 분야 통합심의을 ‘수정가결·조건부의결’ 했다. 대상지는 지하철 1·4호선과 인접해 있으며 용산 광역중심의 핵심 축인 한강대로변에 위치해 있는 등 우수한 입지 조건에도 불구하고 극심한 노후화와 저밀 개발 등으로 활력이 떨어져 개선이 시급한 지역이다. 2022년 정비구역 최초 지정된 이후에 2023년 조합설립인가를 마쳤으며2030 서울특별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이 적용되면서 사업 여건이 크게 개선되어 사업 추진이 본격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2025년 11월 중심지 위계를 고려해 건물높이를 상향하고 기존 도심부에만 적용하던 사업지역의 용도용적제 배제를 도심부 외까지 확대하는 방안 등을 포함해 기본계획을 고시한 바 있다. 이번 심의 통과로 지하8층 ~ 지상 최고 42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672세대와 지상 35층 규모의 업무시설 1개 동이 들어설 예정이다. 지하1층 ~ 지상1층은 판매·운동시설이 배치된다. 단지 내에는 경로당,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등 공공 개방시설을 배치해 입주민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생활공간을 조성한다. 또한 기부채납을 통해 약 1만 5,000㎡ 규모의 공공임대업무시설과 약 5,700㎡ 규모의 남영동 복합청사도 새롭게 도입된다. 금번 통합심의에서는 주변 교통체계의 원활한 구성과 입면을 추가 개선할 것을 주문했다. 이 외에도 용산공원과 효창공원을 연결하는 통경축을 확보해 탁 트인 개방감을 줄 예정이며 주요 보행 결절점에는 공개공지를 조성해 시민을 위한 휴식공간이 제공될 계획이다. 아울러 4호선 숙대입구역 지하철 출입구를 대지 내로 이설해 한강대로변의 보행환경이 크게 개선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앞으로 서울숲에서 열리고 있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한강버스를 타고 여유롭게 방문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8일부터 10월 말까지 하루 16회 서울숲 선착장에 한강버스가 정차한다고 밝혔다. 국제정원박람회는 5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서울숲과 한강, 성수동 일대에서 180일간 역대 최대 최장 규모로 열리고 있다. 지난해 방문객이 1,000만명을 넘어서면서 서울시 대표 텐밀리언셀러 정책으로 꼽히고 있으며 올해도 개막 6일만에 누적관람객 100만명을 돌파할 정도로 뜨거운 인기를 이어나가고 있다.운항노선은 잠실↔뚝섬↔서울숲↔옥수/압구정↔여의도로 운항 소요시간 등 효율성과 안전성을 고려해 옥수와 압구정 선착장은 교차로 정차한다. 예를 들어 11시 잠실 출발 한강버스는 옥수에 정차하고 다음 회차인 12시 출발 한강버스는 압구정에 정차하는 방식이다. 현재 한강버스는 탑승 수요가 많은 여의도 선착장을 중심으로 동부와 서부 구간이 분리 운행 중이다. 예를 들면 한강버스를 타고 잠실에서 마곡으로 향할 때 중간 지점인 여의도 선착장에서 환승하는 형태다.아울러 한강버스 운항 시작 및 종료 시간도 1시간씩 늦춰 탑승객들이 한강의 일몰을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동부선 첫배는 11시 첫배를 시작으로 도착지 기준 오후 9시 28분, 서부선은 11시 20분부터 도착지 기준 오후 8시 32분까지 운항할 예정이다. 운항 시간표는 선착장별 수요를 반영해 지속적으로 최적화해 나갈 계획이다.서울숲 선착장 임시 운영에 앞서 서울시는 안전한 운항을 위해 선착장 주변과 한강버스 항로 전 구간을 대상으로 정밀 수심측량을 실시하고 수중 부유물 제거 작업을 완료했다. 또한 한강버스는 운항 시작 전까지 선박 통항과 접·이안 훈련 등을 통해 새로운 항로에 대한 운항 인력의 숙련도를 높이고 있다.안전운항을 위한 항로 폭도 여유롭게 확보했다. 항로 폭은 60m에서 100m로 선착장 주변은 72m에서 300m로 확대하고 준설작업 등을 통해 항로 수심도 기존 한강버스 항로와 동일한 2.5m를 확보했다.또한, 국제정원박람회 방문객의 쾌적한 이동을 위해 선착장~서울숲 간 주요 이동로인 성수구름다리 승강기도 교체했으며 서울숲까지 연결하는 보행로도 정비했다.이외에도 선착장 진·출입로 신설, 서울숲 주변 자전거도로 등 노후시설 정비, 한강버스 선착장~놀빛광장 구간 임시화장실 설치 등 방문객 편의도 높였다.선착장과 서울숲을 연계한 정원도 조성, 방문객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선착장 주변 전망데크에는 바 테이블을 설치해 한강을 바라보며 휴식할 수 있도록 했다.한편 3월 1일 전구간 운항을 재개한 한강버스는 5월 월간 이용객 91,126명을 기록하며 월간 최다 이용객 수를 다시 경신했다. 이는 4월 탑승객 76,488명 대비 약 19% 증가한 수치로 서울숲 개통에 따른 추가 수요 반영 시 6월 이용객도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한강버스 서울숲 선착장 운영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아름다운 한강의 야경과 서울숲 국제정원박람회를 동시에 즐기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한강버스를 통해 한강 수변공간을 연계한 다양한 이동·여가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문화공간이육사에서 기획전시 육사답사 의 전시 해설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육사답사 포스터 서울 성북구 문화공간이육사가 기획전시 육사답사 를 오는 11월 14일까지 운영한다.이번 전시는 시인 이육사의 삶과 중국 활동의 흔적을 '답사'라는 방식으로 풀어낸 참여형 전시로 관람객이 직접 답사자가 되어 그의 삶과 시대를 따라가며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전시는 단순히 이육사의 생애를 연대기적으로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관람객은 전시장에서 자신의 답사 유형을 확인한 뒤 길을 따라 이동하며 주요 장소를 살펴보고 마지막에는 자신만의 답사 기록을 남기게 된다.이를 통해 이육사를 독립운동가나 교과서 속 시인을 넘어 시대 속에서 끊임없이 움직이고 선택했던 한 사람으로 만나볼 수 있다.전시는 △답사의 시작 △답사의 길 △시인 육사 씨의 일일 △답사의 마무리 등 4개 구역으로 구성됐다.청량리역에서 출발해 중국과 일본의 여러 도시를 따라가며 이육사의 이동 경로와 활동 흔적을 살펴볼 수 있으며 1941년 경성에서의 하루를 재구성한 '시인 육사 씨의 일일'코너에서는 당시의 공간과 일상을 지도와 설명 자료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전시 마지막 공간에서는 관람객이 자신만의 답사 기록을 남기며 다음 관람객을 위한 길라잡이를 완성하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관람객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됐다.'나는 어떤 답사자일까?'유형 테스트를 통해 △관계의 탐색자 △저항의 추적자 △시의 해석자 △기억의 수집가 등 네 가지 유형 가운데 자신의 답사 성향을 확인하고 이에 맞춰 전시를 더욱 깊이 있게 관람할 수 있다.문화공간이육사는 6월부터 전시 연계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운영한다.이육사 답사를 꾸준히 진행해 온 한성여고 교사 김태빈의 특강과 '시인 육사 씨의 일일'에 등장하는 장소를 직접 찾아가는 서울 답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또한 청소년 대상 교육프로그램도 마련해 다양한 연령층의 관람객이 전시와 프로그램을 통해 이육사를 보다 가까이 만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답사를 단순한 장소 방문이 아니라 한 사람의 삶과 시대를 따라가는 과정으로 풀어내고자 했다”며 “관람객들이 각자의 시선으로 이육사를 만나고 자신만의 답사 경험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전시와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문화공간 이육사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대문구는 서대문구립여성합창단이 지난달 30일 베트남 푸꾸옥에서 열린 2026월드 코랄림픽 국제합창대회에서 최고상인 그랑프리를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이 대회는 세계 각국의 합창단이 합창 페스티벌과 경연대회, 문화교류 등을 통해 합창음악 발전을 도모하는 국제행사로 나흘간 진행됐다.최근 국제정세의 영향으로 일부 국가의 현장 참가가 어려워지면서 온라인 부문까지 추가 운영된 가운데 현장에 참여한 서대문구립여성합창단은 뛰어난 음악성과 완성도 높은 무대로이 대회 최고의 영예를 차지했다.2개 부문에 참가한 서대문구립여성합창단은 ‘성인 합창’부문에서 △숲속의 메아리 △Ain't NO Grave △경복궁 타령을, ‘민속 합창’부문에서 △사봉낙조 △아리랑을 선보였다.서정적인 한국합창부터 흑인영가와 우리 전통민요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음악적 표현과 탄탄한 앙상블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특히 이번 수상은 지난해 3월 처음 지휘를 맡은 김경미 지휘자의 지도 아래 단원들이 꾸준히 노력해온 데 따른 결실로 평가된다.합창단은 대회 기간 베트남 현지 교육 커뮤니티인 ‘빈스쿨 그랜드 월드’학생들과 함께 공연하는 특별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특히 베트남 푸꾸옥 그랜드월드 내 전통 공연장에서 개최된 대회 ‘폐막 공연’무대에 오르는 영예도 안았다.이는 우수한 예술성과 무대 역량을 인정받은 합창단에게 주어진 특별한 기회로 단원들은 세계 각국 참가자 및 관객들과 음악으로 소통하며 대한민국 합창 문화의 우수성을 알렸다.합창단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활발한 공연을 이어가며 지역 문화 예술 발전에 기여한다는 목표다.한편 서대문구립여성합창단은 정기연주회와 지역 문화행사 공연 등으로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합창음악을 선사하는 가운데 지난해 12월에도 ‘에드바르 그리그 국제 온라인 합창 대회’에서 ‘북유럽 작곡가 외’부문 2위에 오른 바 있다.2026월드 코랄림픽 국제합창대회에 참가해 최고상인 그랑프리를 차지한 서대문구립여성합창단의 공연 모습 2026월드 코랄림픽 국제합창대회에 참가해 최고상인 그랑프리를 받은 서대문구립여성합창단의 모습. 2026월드 코랄림픽 국제합창대회에서 최고상인 그랑프리를 차지한 서대문구립여성합창단이 금상과 은상 등을 받은 다른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상도·까망돌·본동 어울마당 아트홀에서 무료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구는 올해 1월부터 매월 양질의 기획공연을 운영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6월에도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연을 마련했다.먼저 상도 어울마당 아트홀에서는 6월 20일 토요일 오후 2시, 줄인형극으로 만나는 명작동화 ‘잠자는 숲속의 공주’를 선보인다.국내 목각줄인형극 전문 극단인 인형극단친구들의 대표작으로 국내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목각줄인형의 섬세한 움직임을 통해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신청은 6월 6일 오후 2시부터 6월 18일까지 가능하며 관람객 1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에서는 6월 24일 수요일 오후 7시, 국악단 민음이 출연하는 ‘우리 국악 이야기’ 공연이 열린다.해당 공연은 다양한 궁중음악과 악기를 통해 교과서 속 우리 음악과 소리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신청은 6월 6일 오후 2시부터 6월 23일까지 가능하며 관람객 8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에서는 6월 27일 토요일 오후 2시, 제이에스브라스 콜렉티브가 선보이는 ‘쇼 마칭 브라스 밴드’ 공연이 펼쳐진다.공연은 ‘September',’Fly Me to the Moon'등 친숙한 음악을 금관악기 등 연주로 선보이며 유쾌하고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더해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신청은 6월 6일 오후 2시부터 6월 25일까지 가능하며 관람객 6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티켓은 1인당 최대 4매까지 예약할 수 있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주민들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무료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