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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송파구가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AI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을 마련했다.AI가 낯설고 막막했던 사장님도 스마트폰 하나면 쉽게 익힐 수 있는 맞춤형 무료 교육이다.온라인으로 가게를 찾고 비교하는 손님이 늘면서 소상공인에게도 디지털 홍보가 중요한 과제가 됐다.하지만 시간이 넉넉지 않은 소상공인이 AI를 익히기 쉽지 않은 게 현실이다.이에 구는 지역 소상공인이 보다 손쉽게 AI를 배워 실제 영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교육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기초부터 실무까지 한 번에 익히도록 구성했다.수업에서 만든 사진과 영상은 그 자리에서 가게 채널에 올려 매장 홍보와 운영에 적용해 볼 수 있다.과정은 총 8주다.첫 주에는 AI를 어떻게 가게에 활용하는지 사례를 보고 이어 내 가게에 맞는 브랜딩과 정부 지원사업 찾기를 배운다.AI로 상품 사진을 찍고 다듬는 법, 홍보용 숏폼과 유튜브 영상을 만드는 법, 블로그와 틱톡으로 손님을 모으는 법도 차례로 익힌다.제미나이 같은 필수 AI 도구 사용법과 매장 분위기를 살리는 법까지 배운 뒤, 마지막 주에는 전문가 특강을 듣고 수료증을 받는다.모든 과정을 마치면 사진 촬영부터 영상 제작, SNS 홍보까지 혼자 해내는 기본기를 갖추게 된다.이번 교육은 구가 송파구소상공인연합회와 손잡고 진행한다.신청 대상은 송파구에서 장사하는 소상공인이다.선착순 30명으로 포스터의 정보무늬를 찍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송파구소상공인연합회로 문의하면 된다.교육은 오는 9월 7일부터 10월 26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에 진행한다.장소는 하나은행 동부영업본부이며 교육비는 무료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AI를 어렵고 먼 기술로만 여겼던 소상공인들이 이번 교육으로 AI를 가게에 도움되는 든든한 도구로 받아들이길 바란다”며 “지역 소상공인들이 빠르게 변하는 시장에 흔들림 없이 적응해 걱정 없이 장사하도록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강남구가 인공지능을 활용해 회사 운영 효율을 높이고 실제 투자유치까지 준비할 초기창업자를 모집한다.구는 창업 3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2026 AX 활용 및 투자유치 전략 초기창업자 과정’을 운영하고 8월 28일까지 교육생 30명을 모집한다.교육은 9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팁스타운 S6 지하 1층에서 10주간 진행한다.교육비는 전액 무료다.이번 과정의 핵심은 AI를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도구가 아니라 ‘함께 일하는 팀원과 시스템’ 으로 활용하는 법을 익히는 데 있다.적은 인력으로도 업무를 자동화하고 데이터를 축적·활용해 제품과 서비스를 발전시키는 방법을 배우고 이를 투자자가 이해할 수 있는 사업계획과 투자제안으로 연결한다.1~6주차 ‘AX 창업가 코스’에서는 AI를 회사 운영에 실제 적용하는 과정을 단계별로 배운다.1주차에는 기존 업무방식을 AI 중심으로 바꾸는 ‘사고 전환’을 시작으로 △2주차 데이터 적재 △3주차 ‘회사의 뇌’ 구축 △4주차 운영 모델 설계 △5주차 제품 개발 △6주차 사업화·투자 준비를 다룬다.7~10주차에는 실제 투자유치에 필요한 내용을 집중적으로 익힌다.현직 투자자도 멘토로 참여한다.교육 과정에서 사업모델과 투자제안 자료를 점검하고 보완하며 10주 과정을 마친 뒤 12월 15일에는 ‘IR DAY’를 열어 교육생이 실제 투자자 앞에서 사업을 소개할 기회를 제공한다.선발도 실전 역량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서류심사를 한 뒤 9월 7일부터 11일까지 AI 역량검사,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면접을 거친다.최종 합격자는 9월 22~23일 발표할 예정이다.신청은 8월 28일까지 강남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강남구 일자리정책과 또는 한국엔젤투자협회 교육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초기 창업 기업은 한정된 인력과 자원으로 제품 개발과 회사 운영, 투자유치까지 동시에 해내야 하는 만큼 AI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활용하느냐가 중요한 경쟁력이 되고 있다”며 “창업자가 AI를 실제 업무에 적용해 기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이를 사업화와 투자유치까지 연결할 수 있도록 실전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복지 사각지대의 작은 신호를 가장 먼저 발견하는 사람은 행정기관보다 가까이에서 살아가는 이웃일 수 있다.서대문구가 주민이 지역의 돌봄 주체로 참여하는 주민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구는 최근 시립서대문노인복지관에서 주민 돌봄지킴이 ‘돌고래 활동단’일을 함께하는 서로돌봄 활동단) 참여자 40명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교육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2026년 서대문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합돌봄 공모사업의 일환이다.주민이 일상에서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에 대한 이해와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주민 참여형 돌봄조직인 ‘돌고래 활동단’에는 지역 사정을 잘 아는 60세 이상 주민이 참여하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본격 현장 활동에 나선다.활동단은 동년배 간 상호돌봄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의 일상적인 변화를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통합돌봄 지원체계와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이날 교육에서는 △며칠째 불이 켜지지 않는 집 △문 앞에 쌓여 있는 우편물 △갑작스러운 체중 감소 △어눌해진 말투 등 평소라면 지나칠 수 있는 작은 변화를 돌봄 위기의 신호로 알아차리는 방법을 공유했다.핵심은 ‘무엇을 지원할 것인가’에 앞서 ‘누가 도움이 필요한 상황인지 어떻게 알아차릴 것인가’에 있다.돌봄 위기 징후 발견 후 동주민센터 통합돌봄 지원창구를 통해 상담을 의뢰하면 결과에 따라 구가 의료·건강·돌봄·주거 등 공공·민간 돌봄자원을 연계해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방문진료, 퇴원환자 연계, 안심 복약관리, 방문 맞춤운동, 일상돌봄, 주거환경 개선 등을 지원하는 ‘서대문 가까이 돌봄 패키지’도 가동한다.주민의 작은 관심이 발견 상담 서비스 연계 지속적인 돌봄으로 이어지는 구조다.이날 교육에서는 활동단이 이웃을 살피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서울적십자병원과 함께 심폐소생술과 기본 응급처치 실습도 진행했다.‘돌고래 활동단’은 앞으로 지역 돌봄지도 제작·배포를 비롯해 공예와 바둑을 활용한 서로돌봄 활동, 취약계층 어르신 먹거리 지원, 나들이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간다.이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자연스럽게 발견하고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주민 중심의 돌봄문화를 확산한다.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이웃을 향한 작은 관심과 따뜻한 안부가 돌봄 공백을 막는 가장 큰 힘인데 이처럼 어르신들께서 지역사회의 든든한 돌봄 주체로 함께해 주시는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또한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이 함께 촘촘한 통합돌봄 안전망을 만들어 누구나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남구가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8월 12일과 18일부터 21일까지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실제 위기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기관별 대응 능력과 협업체계를 점검한다.을지연습은 전쟁이나 테러, 대규모 재난 등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행정기관이 맡은 기능을 유지하고 주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지 확인하는 훈련이다.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군·경찰·소방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한다.연습은 8월 12일 국지도발 상황을 가정한 위기관리 훈련으로 시작한다.본연습은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주·야간 연속으로 진행한다.공무원 비상소집과 가상 상황에 따른 대응 절차 점검, 테러 대응훈련, 주요 현안 토의 등이 이어진다.구청 각 부서는 연습 기간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한다.전시 상황을 가정한 메시지를 받은 뒤 부서별 임무에 따라 조치하고 결과를 보고하는 훈련을 진행한다.이를 통해 실제 위기 발생 때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지 살핀다.국가기반시설에서 테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 실제훈련도 실시한다.군부대와 경찰, 소방, 강남구 통합지원본부가 함께 대응하며 기관 간 연락체계와 역할 분담을 점검한다.전시에도 행정서비스가 중단되지 않도록 주민생활 안정 대책도 논의한다.구는 ‘전시 지방행정계획과 주민생활 안정화 대책’을 주요 토의과제로 정했다.관련 부서가 교통과 의료, 물자 공급, 주민 보호 등 분야별 계획을 발표하고 보완점을 찾는다.구민이 을지연습을 쉽게 이해하고 안보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군 장비 전시회도 운영한다.현대화된 군 장비와 군수물자, 전투식량 등을 직접 살펴보고 체험할 수 있다.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강남구 비상대비계획인 충무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하는 중요한 훈련”이라며 “실전과 같은 연습을 통해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비상대비태세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복절의 의미를 전통시장과 주민 일상으로 이어가는 축제가 열린다.서대문구는 8월 15일과 16일 관내 독립문 영천시장 옆 독립문문화공원에서 시장 상인회 주관으로 ‘815 독립만찬 축제’ 가 열린다고 11일 밝혔다.‘2026 서대문독립민주축제’ 와 연계해 독립공원과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찾은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전통시장으로 발길을 옮기고 시장에서는 주민과 상인, 대학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구성했다.광복절의 역사적 의미와 먹거리·문화·상권을 연결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취지다.8월 15일에는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지역 주민들의 라인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대학생 풍물팀 공연과 다양한 축하공연이 이어진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바디페인팅과 타투스티커 체험도 마련된다.영천시장의 대표 먹거리인 꽈배기와 떡갈비도 맛볼 수 있다.한복을 입거나 태극기를 지참한 방문객, 시장에서 5천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무료 맥주가 제공된다.시장에서 4만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제시하면 온누리상품권 1만원을 환급받는 페이백 행사도 진행한다.8월 16일에도 같은 장소와 시간에 축제가 계속된다.팝페라와 트로트 공연, 대학생 퓨전국악 동아리 공연, 즉석 노래자랑 등이 펼쳐진다.영천시장 대표 먹거리를 즐길 수 있으며 5천 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영수증 추첨 이벤트도 진행한다.이번 축제는 영천시장이 추진 중인 서울시 ‘2026년 야간·음식문화 활성화 지원사업’과 중소벤처기업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이다.서대문구는 서울시의 지원사업을 영천시장을 포함한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8곳에서 추진하고 있다.최근 인왕시장을 시작으로 명지대앞골목형상점가, 유진상가, 모래내시장골목형상점가, 홍제골목형상점가에서 행사가 열렸으며 이번 영천시장에 이어 남이동길골목형상점가와 포방터시장으로 각각 9월과 10월에 이어질 예정이다.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들께서 영천시장의 매력을 다시 발견하실 것으로 기대하며 관내 전통시장이 맛과 멋을 갖춘 경쟁력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는 지난 8월 8일 성북구청 4층 아트홀에서 지역사회의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을 격려하기 위해 ‘모범 청소년 표창 수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표창 수여식은 평소 타의 모범이 되는 청소년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우리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표창 대상자 55명 중 45명의 수상 청소년을 비롯해 보호자와 관계자 등 총 100여명이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자리를 빛냈다.표창은 △효행·예절 △어려운 환경 극복 △봉사·협동 △창의·과학·예술 △글로벌 리더십 등 총 5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다.구는 공정하고 의미 있는 포상을 위해 성북구 소재 초·중·고등학교장, 대안학교장, 특수학교장 및 청소년 시설장의 추천을 받았으며 공적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의와 의결을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표창이 자신의 자리에서 성실하고 훌륭하게 생활해 온 우리 지역 청소년들에게 긍정적인 동기부여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성북구는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자신의 꿈과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성북구는 앞으로도 지역 내 모범 청소년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격려하고 청소년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련 정책을 지속해서 발굴 및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지역경제 발전과 고용 창출, 사회 공헌에 기여한 모범 기업인을 발굴하기 위해 8월 10일부터 28일까지 ‘제15회 금천 기업인상’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밝혔다.‘금천 기업인상’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의 사기를 높이고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2년부터 매년 수여하고 있다.지난해까지 총 88명의 기업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추천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 가운데 금천구에 공장 또는 주사무소를 두고 1년 이상 기업체를 경영한 기업인이다.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있어야 한다.단 금천 기업인상 수상 경력이 있거나 최근 3년 이내 구청장 표창을 받은 기업인, 지방세 체납자 등은 추천 대상에서 제외된다.특히 올해는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포용적 고용문화 조성에 기여한 기업인을 적극 발굴한다.기업 내 금천구민을 고용하거나 지역사회 기부에 참여한 기업인을 우선 고려하고 외국인·다문화주민 고용에 적극적인 기업도 평가에 반영한다.후보자는 금천구민 또는 기업인 20인 이상이 공동 추천하거나, 기업 관련 기관장 및 단체장, 동장, 부서장이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다.추천자는 추천서 공적조서를 작성한 후 관련 증빙서류를 구비해 구청 지역경제과 또는 기업 소재지 동 주민센터로 제출하면 된다.구비서류는 구청 누리집의 ‘고시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수상자는 기업인상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되며 시상식은 10월 금천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할 예정이다.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중소기업육성기금 신청 시 가점의 혜택이 부여된다.최기찬 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힘쓰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는 기업인들이 금천의 든든한 성장 동력”이라며 “지역경제 발전뿐 아니라 사회 공헌과 포용적 고용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는 우수 기업인들이 많이 추천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별 인구·주거현황 등 분석해 조사가구 선정 발굴부터 사후관리까지 원스톱 지원 주소는 있지만 사람은 없는 집, 서류에는 없지만 사람이 사는 집.이 ‘엇갈린 주소’ 사이에 위기에 처한 이웃이 숨어 있다.서대문구가 이달부터 오는 10월 말까지 3개월여 동안 주민등록 사실조사와 연계해 ‘동별 특성 기반 복지위기·고립위험 가구 발굴 조사’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획일적 전수조사 방식에서 벗어나 14개 동의 인구구조, 주거유형, 기존 발굴자료 등 데이터를 종합분석해 조사지역을 선별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주민등록지와 실거주지가 달라 기존 발굴체계로 포착되지 않는 주민, 연락두절·반복 미응답 등 확인이 어려웠던 주민을 현장에서 직접 찾아 주거 불안, 건강 문제, 사회적 고립 등 복합 위기요인을 조기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14개 동, 4가지 얼굴 지역 특성 따라 다르게 짚는다 구는 동별 특성을 반영해 조사지역을 △소형임대 밀집지역 △주거취약지역 △공동주택지역 △다가구 혼재지역 등 4개 유형으로 나누고 두드러지는 위기징후를 중점 확인한다.예를 들어 소형임대 밀집지역은 실거주 여부와 고립위험을, 주거취약지역은 건강·돌봄 상태 등 해당 유형에서 흔히 드러나는 위기징후를 함께 확인할 계획이다.문 앞에서 놓치지 않는다, 생활 속 위기와 고립의 신호 조사는 동주민센터 복지담당 및 통반장 등 인적안전망이 2인 1조로 대상 가구에 방문해 실시한다.△실거주지 일치 여부 △생계·고용 상황 △건강·돌봄 상태 △주거환경 △가족·이웃 관계 △필요한 복지서비스 등을 확인하고 고립위험 체크리스트로 관계망과 도움을 요청할 사람의 유무까지 세밀하게 짚는다.발굴에서 맞춤형 지원까지, 한 번에 잇는다 지원이 필요한 가구는 생계·의료·주거·돌봄·고용·정신건강 등 위기유형에 맞춰 공적급여와 민간·전문기관 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하고 실거주지가 다른 경우 전입신고 등 행정절차를 안내한다.사생활 보호가 필요하면 사회보장 전산관리번호 제도를 안내하고 복지멤버십 가입을 통해 본인에게 필요한 복지정보를 선제적으로 제공받도록 돕는다.공적 지원 기준에 못 미치더라도 경제적·정신적 어려움이 확인되면 금융·정신건강·고용 등 전문기관과의 연계를 적극 검토한다.한 번의 방문으로 끝나지 않는다 위기도별 사후관리로 완성하는 안전망 새롭게 발굴한 위기가구와 지속 확인이 필요한 가구는 사후관리 대상으로 등록해 동주민센터 복지플래너와 통반장, 이웃돌봄반 등이 위기도에 따라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한다.대상자 상황에 맞춰 똑똑문안서비스, 인공지능 돌보미 등 스마트 안부확인서비스도 함께 활용해 사람의 손길과 기술이 맞물린 안전망을 구현한다.축적된 경험이 데이터로 정교해지다 구는 지난해 관내 전 동에서 실시했던 주거취약지역 실거주자 조사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동별 인구·주거 현황과 기존 발굴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조사 체계를 개편했다.박운기 구청장은 “주민이 처한 주거 환경과 연령, 가구 형태에 따라 위기 상황은 저마다 다르게 나타난다”며 “동별 특성을 세심하게 들여다봐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찾아내고 실질적 지원과 지속적인 안부 확인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구민 한 분도 소외되지 않는 복지를 바탕으로 모두 함께 만드는 서대문 전성시대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구는 이번 조사 결과를 분석해 복지위기가구 발굴체계를 보완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한발 앞서 찾아내는 현장 중심의 복지안전망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작구는 오는 9월 19일 청년의 날을 맞아 개최하는 ‘동작구 청년 창작 문화 페스티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올해 처음 선보이는 ‘제1회 청년 창작 문화 페스티벌’은 9월 19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동작구청 일원에서 열리며 지역 내 청년이 직접 참여해 공연·전시·마켓·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문화축제다.구는 행사에 앞서 공연·전시·마켓·체험 4개 분야에서 총 40여개 팀의 참가자를 모집한다.신청 대상은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동작구에 거주하거나 동작구에서 활동하는 예술인·창업가·크리에이터 등이다.공연 분야는 대중음악·인디밴드·국악·마술 등 장르 제한 없이 무대공연이 가능한 아티스트 5개 팀 내외를 선발한다.전시 분야는 회화·조각·사진·일러스트·미디어아트·공예 등 지정된 공간에서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청년 작가 10개 팀 내외를 모집한다.마켓 분야는 직접 제작한 수공예품·일러스트 굿즈·디자인 제품 창작물을 판매하는 아트마켓 셀러 15개 팀 내외를, 체험 분야는 관람객이 현장에서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나 원데이클래스 등을 운영할 청년 10개 팀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구는 참가자들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분야별로 필요한 시설도 지원한다.공연 분야에는 음향·조명 등 무대 시스템과 대기 공간을, 전시 분야에는 기본 부스 또는 이젤·밀크박스 등 구조물을 제공한다.마켓과 체험 분야에는 부스·테이블·의자·현수막 등을 지원한다.페스티벌 참가자에게는 참여지원금 최대 30만원을 지급한다.단, 마켓 분야는 판매 수익금 전액이 본인에게 귀속되는 만큼 참여지원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은 8월 14일 금요일 오후 6시까지 동작구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한 뒤 △참가신청서 △동작구 거주·활동 증빙서류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포트폴리오 등 구비서류를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참여자 선정은 △페스티벌 주제와의 부합성 △대중성 및 소통 가능성 △독창성 및 실행가능성 △차별성 및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진행하며 결과는 8월 20일 목요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기타 궁금한 사항은 동작구청 청년청소년과로 문의하면 된다.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청년들의 아이디어와 재능은 도시를 더욱 생동감 있게 만드는 원동력”이라며 “이번 페스티벌이 청년들이 자신의 콘텐츠를 마음껏 선보이고 구민과 직접 소통하며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가는 무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는 반려견의 문제행동으로 고민하는 구민을 위해 ‘반려견 집합 행동교정 교육’ 가을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가을학기는 올바른 반려동물 예절을 정착시켜 이웃 간 갈등을 예방하고 성숙한 반려 문화를 조성하고자 추가 편성됐다.모집 대상은 총 20가구며 강서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동물등록을 완료한 반려 가구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수강료는 무료다.교육은 9월 6일 13일 20일 3차례 걸쳐 마곡어울림공원 내 반려견 쉼터에서 열린다.수강생은 2개 반으로 나뉘어 회당 90분간 교육을 받는다.첫 번째 반은 11시부터 12시 30분까지, 두 번째 반은 오후 2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운영한다.수업은 반려견 전문 훈련사와 함께 현장에서 직접 몸으로 익히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기본 예절 및 올바른 리드줄 사용법 △산책 시 문제행동 교정 △개인별 맞춤형 행동 교정 실습 △입마개 적응 훈련 등 일상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사회성 교육으로 구성됐다.신청은 오는 17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강서구청 누리집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한편 구는 ‘봄학기 반려견 집합 행동교정 교육’과 ‘반려견 장애물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지난 6월 시작한 ‘1:1 행동교정 교육’도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진교훈 구청장은 “상반기에 보여주신 주민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가을학기 과정을 추가 신설하게 됐다”며 “이번 교육이 반려견과의 건강한 소통법을 배우고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가 지역사회에 뿌리내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마포구 마포어린이영어도서관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과 미취학 자녀를 둔 학부모를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오는 11일과 12일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이번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대상 영어문화 체험 ‘International Week’ 와 미취학 자녀의 영어 환경 조성법을 다루는 학부모 강연으로 구성됐다.‘International Week’는 8월 21일과 22일 서강대학교 국제리더십학생협회 소속 한국인·외국인 학생들과 함께하는 영어 체험 프로그램이다.21일에는 영어 자기소개와 그림책 속 단어 찾기 등을, 22일에는 세계 음식 퀴즈와 건물 알아맞히기 등을 진행해 참가자들이 놀이와 퀴즈로 영어 소통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여러 나라의 문화를 알아보도록 한다.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3학년반과 4~6학년반으로 나눠 진행한다.1~3학년반은 오후 3시부터 3시 50분까지, 4~6학년반은 오후 4시부터 4시 50분까지 운영하며 모집 인원은 각 회차별 10명이다.참가비는 무료이며 회차마다 활동 내용이 달라 이틀 모두 참여할 수 있다.접수는 오는 12일 마포어린이영어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1~3학년반은 오전 11시, 4~6학년반은 오전 11시 20분부터 각각 신청할 수 있다.이어 8월 29일 오전 11시에는 미취학 자녀를 둔 학부모 20명을 대상으로 작가 초청 특별강연 ‘3~6세 영어가 모국어처럼 스며드는 시간’을 진행한다.강연은 3~6세 영어가 모국어처럼 스며드는 시간과 영어 읽기 독립 로드맵, 쉬엄쉬엄 엄마표 영어 등을 펴낸 이설희 작가가 맡는다.이 작가는 3~6세 언어 습득의 중요성과 모국어를 먼저 다져야 하는 이유를 짚어본다.이어 영어책과 영상을 선택·활용하는 방법과 초등 시기까지 이어지는 영어 환경 조성법을 소개한다.강연 후에는 참석자 가운데 5명을 추첨해이 작가의 신간 도서도 증정한다.강연 신청은 8월 11일 오전 11시부터 마포어린이영어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자세한 사항은 마포어린이영어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어린이 영어교육과 영어독서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아이와 부모의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지역 내 어린이영어도서관을 자주 찾아 다양한 영어책과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마포구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취약계층의 냉방비 부담을 덜기 위해 가구당 5만원의 냉방비를 특별 지원한다.7월부터 무더위가 이어진 데 이어 8월 초에도 강한 폭염이 계속되면서 냉방비 부담이 커진 취약계층이 여름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지원 대상은 8월 7일 기준으로 마포구에 주소를 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약 1만 1천여 가구다.별도의 신청은 필요 없다.구는 각 동 주민센터를 통해 지원 대상자 명단을 받아 대상 가구를 확정한 뒤, 오는 8월 25일 가구주의 대표계좌로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계좌가 등록되지 않았거나 압류방지통장을 사용하는 등 계좌 입금이 어려운 가구에는 확인 절차를 거쳐 현금으로 지급한다.이번 냉방비 지원에는 시비 약 5억 5천만원이 투입된다.구는 폭염으로 인한 어려움이 큰 취약계층이 무더운 여름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급 절차를 꼼꼼히 살필 계획이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지속되는 폭염에 냉방비 부담까지 겹치면 취약계층의 여름나기가 더욱 힘겨울 수 있다”며 “이번 지원이 무더위를 견디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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