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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종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6일 종암동주민센터 앞과 지역 일대에서 ‘종암동 복지사각지대 발굴 알고 알리는이 캠페인’을 개최했다.이번 캠페인은 위기가구와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중요성을 알리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해 복지서비스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종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최하고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이 협력해 민·관 중심의 지역 돌봄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행사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구석구석발굴단,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종암동주민센터 앞 홍보부스에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안내와 복지상담, 건강상담이 진행됐으며 주민 50여명이 혈압·당뇨 검사 등 상담을 받았다.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은 이동형 마음편의점을 운영해 주민들에게 마음건강과 복지정보를 안내하고 컵라면을 증정했다.참여자들은 종암동 일대 상가와 주택가를 방문해 위기가구 발굴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동주민센터나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알려줄 것을 안내했다.정세균 종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은 주민의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제때 지원받을 수 있도록 협의체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연은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주민의 건강과 마음까지 함께 살피는 자리였다”며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류일환 종암동장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K-POP 댄스 퍼포먼스, DJ 워터파티 등 특별공연으로 축제 분위기 고조 기대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오는 2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시민과 가족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 물빛무대 워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 시민들에게 시원한 즐거움과 특별한 추억을선사하기 위해 마련된 도심형 워터 페스티벌이다.최근 시민들의 여가문화가 단순 관람형에서 직접 체험하고 참여하는 방식으로 변화함에 따라 물놀이와 문화공연이 결합된 참여형 콘텐츠가 펼쳐진다. 행사장은 물빛무대의 특색 있는 수변 공간을 활용,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물놀이 시설로 이루어진다. ‘워터존’과 다양한 특별공연이 펼쳐지는 ‘공연존’을 운영, 시민들에게 오감으로 즐기는 여름 축제 경험을 선사한다. ‘워터존’에는 대형풀장과 대형·중형 워터슬라이드, 워터롤러, 낚시풀장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마련된다.연령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공간 구성으로 가족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또한 물대포 이벤트와 거품놀이, 물총놀이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해 시민들이 도심 속 한강에서 색다른 여름 축제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공연존’의 다채로운 문화공연도 축제의 즐거움을 더한다. K-POP 전문 퍼포먼스팀 ‘헥시아’는 역동적인 댄스 공연과 랜덤플레이 댄스, 관객 참여 이벤트로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또한 국내·외 다양한 축제와 문화행사에서 활약해 온 DJ 소미는 EDM 과 대중음악, 물대포가 어우러진 워터파티를 선보여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최신 행사 정보와 세부 프로그램은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사전 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물빛무대 워터 페스티벌 운영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물빛무대 워터 페스티벌은 시민들이 도심 속 한강에서 물놀이와 문화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여름축제”며 “앞으로도 한강만의 매력을 살린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여의도 물빛무대를 누구나 찾는 세계적인 수변문화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동작구는 주민 장기숙원사업인 지하철 7호선 이수역 9번출구 승강시설 재가동 공사가 본격 착수됐다고 밝혔다.이수역 9번출구 승강시설은 시설 관리와 유지 보수 책임을 둘러싼 관계기관 간 갈등으로 지난 2018년 8월부터 운영이 중단됐다.이후 노약자, 장애인, 임산부 등 이동취약계층은 물론 역사 이용 주민들의 불편이 장기간 이어지며 재가동 요구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구는 조속한 문제 해결을 위해 관계기관과 수차례 협의를 이어가는 한편 △승강시설 소유권 이전 동의서 징구 △이해관계자 간담회 개최 △주민설명회 및 서명운동 지원 등 다각적인 중재와 행정적 노력을 이어갔다.그 결과 2025년 9월 5일 교보자산신탁, 서울교통공사, 이수자이관리단 간 최종 협약을 체결하며 사업 추진의 전환점이 마련됐고 사업시행자 등이 지난 4월 29일 착공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재가동 공사에 돌입했다.이번 공사는 노후 승강시설 전면 교체와 함께 안전성 및 이용 편의성 강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공사는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진행되며 공정이 원활히 진행될 경우 빠르면 오는 12월 말부터 승강시설 운행이 재개될 전망이다.승강시설이 재가동되면 출퇴근 시간대 주민 이동 편의가 크게 개선되고 이동약자의 역사 접근성도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오랜 기간 운영이 중단되며 주민 불편이 컸던 만큼 이번 공사 착공은 더욱 의미가 크다”며 “공사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승강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대문구가 6월 5일 ‘환경의 날’을 기념해 환경을 주제로 배우고 즐기고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교육주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를 통해 주민들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일상 속에서 기후 행동을 실천하도록 돕는다.서대문구행복그린센터에서는 친환경 체험활동으로 구성된 ‘함께·그린·미래 녹색생활 프로그램’ 이 열린다.5일 ‘솔방울 열쇠고리 만들기’, ‘홍제천 흑백사진관’, ‘은행알 자연 공작’, ‘탄소중립 퀴즈’등에 이어 13일에는 ‘내가 그린 미래를 잡아라 녹색진로 프로그램’과 ‘녹색탐험대를 찾아라 환경캠프’ 가 펼쳐진다.서대문구 기대공간에서는 6일 초등학생을 위한 환경보드게임, VR 멸종위기동물체험, 손수건·부채 만들기 등이 마련된다.지역 내 유관기관에서도 환경교육주간 프로그램에 함께하고 있다.서울시 1호 사회환경교육기관으로 서대문구에 기반을 둔 ‘마을언덕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달 30일 홍제천에서 시민참여형 탐사 활동 프로그램 ‘홍제천 생물 다양성 조사 대작전’을 진행했다.참여자들은 전문가와 조를 이뤄 홍제천의 새와 곤충을 조사·기록했다.서대문50플러스센터는 5일 서대문구행복그린센터에서 유아를 위한 ‘도롱뇽 열쇠고리 만들기’ 와 ‘낚시 놀이를 통한 분리배출 체험’을, 성인을 대상으로는 ‘환경 퀴즈’ 와 ‘솔방울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을 운영했다.시립서대문청소년센터는 5~12일 기간 중 관내 연북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급별 잔반 제로 실천’과 ‘기후 위기 대응 환경교육’등으로 꾸며지는 일명 ‘감탄스쿨’을 운영한다.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음식물쓰레기의 심각성과 탄소중립의 필요성을 알린다.서대문구환경교육협의체 소속 기관·단체들도 6월 한 달 동안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다채로운 환경 프로그램이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일상 속 실천을 다짐하고 이를 행동으로 옮기는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환경교육도시 서대문구는 서대문구행복그린센터를 중심으로 구민을 위한 다양한 우수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간다는 목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강서아트리움에서 강서구립극단의 제44회 정기 공연 연극 ‘매화동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연극 ‘매화동산’은 러시아의 문호 안톤 체호프의 명작 ‘벚꽃동산’을 재해석한 작품이다.최근 LG 아트센터 서울에서 배우 전도연 주연의 ‘벚꽃동산’ 이 상연돼 큰 화제를 모은 가운데, 강서구립극단은 원작의 무대인 19세기 말 러시아를 1930년대 경성으로 과감히 옮겨왔다.격변기 시대상을 우리 정서에 맞게 각색한 이번 작품은 몰락해 가는 구시대의 상징인 ‘매화동산’을 배경으로 과거의 영광에 머물러 있는 귀족 가문과 변화하는 시대를 대변하는 신흥 자본가 사이의 갈등과 애환을 깊이 있게 그려낸다.이번 공연은 강서구립극단 전순열 예술감독이 연출을 맡고 단원 8명이 출연해 밀도 높은 앙상블을 선보인다.격변의 시대 속에서도 땀 흘려 오늘을 살아내는 인물들의 생명력을 조명하며 관객들에게 삶에 대한 깊은 성찰과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공연은 오는 12일 오후 7시 30분, 13일 오후 1시와 5시, 14일 오후 2시 총 네 차례 펼쳐진다.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사전 예매는 ‘놀티켓’을 통해 가능하다.입장료는 1만원이며 강서구민은 50% 할인된 5천 원에 관람할 수 있다.진교훈 구청장은 “강서구립극단이 정성껏 준비한 이번 공연을 통해 구민들이 삶의 진정한 가치와 희망을 발견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많은 구민이 수준 높은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마포구는 초등학생들이 다양한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생활과학교실을 운영하고 수강생을 6월 8일부터 12일까지 모집한다.생활과학교실은 과학 분야 전반을 주제로 한 체험형 과학수업으로 어린이들이 직접 실험하고 탐구하는 과정을 통해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이화여자대학교 생활과학교실 지역운영센터의 전문 과학강사진이 운영한다.모집 대상은 마포구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2~5학년 학생으로 반별 모집 인원은 20명 내외다.교육은 7월 6일부터 9월 18일까지 주 1회, 총 10회 과정으로 서강동주민센터와 성산2동주민센터, 도화동주민센터에서 각각 운영된다.이번 생활과학교실은 인공지능, 생물, 물리, 공학, 수학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1회차에는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술을 배우는 'AI 스마트 하우스의 비밀'을 시작으로 2회차 '코막고 먹방?', 3회차 '속 보이는 장난감', 4회차 '움직임을 만드는 힘-엔진 이야기', 5회차 '우리나라 꽃 무궁화가 궁금해요'가 진행된다.이어 6회차 '두 발로 뚜벅뚜벅, 2족 로봇', 7회차 '곤충의 성장 여행', 8회차 '프랙탈-카드로 만들어 보는 무한 패턴', 9회차 '사해의 비밀을 풀어라', 10회차 '중력과 놀아요'가 마련돼 다양한 과학 원리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생활과학교실 수강료는 무료다.다만 실험 재료비 5만원은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아울러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장애인 등 사회적 배려계층은 반별 선착순 3명까지 실험 재료비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은 마포구청 누리집 내 통합온라인신청 메뉴에서 가능하다.모집 인원이 초과될 경우 전자추첨으로 대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다.생활과학교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마포구청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한편 마포구가 지난해 생활과학교실 참여 학생 144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85%가 '재미있다'고 답해 어린이들의 과학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구 관계자는 “생활과학교실은 어린이들의 호기심이 배움으로 이어지고 배움이 미래의 꿈으로 자라나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마포구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지역사회 내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고 구민의 관심과 인식을 높이기 위한 ‘2026년 마포구 양성평등 문예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내가 만들어가는 양성평등 마포’를 주제로 진행된다.일상 속에서 경험한 양성평등 이야기와 내가 바라는 양성평등 사회의 모습, 생활 속 성별 고정관념과 편견의 개선 사례 등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자유롭게 담아내면 된다.공모 자격은 양성평등에 관심 있는 마포구민과 마포구 소재 직장인이다.공모 부문은 △시 △수필 △미디어 감상문 3개 분야다.미디어 감상문의 경우 영화와 책, 드라마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양성평등에 대해 느끼고 생각한 내용을 자유롭게 담아 제출하면 된다.작품 분량은 지정양식 기준으로 시는 A4 1~2매, 수필과 미디어 감상문은 A4 2~3매이며 분야별 중복 응모도 가능하다.응모를 희망하는 사람은 6월 26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 또는 우편·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참가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등 관련 서식은 마포구청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구는 1차 예비심사와 2차 심층심사를 거쳐 총 12명의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시·수필·미디어 감상문 각 분야별로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2명에게 마포구청장상을 수여한다.수상작은 8월 첫째 주 마포구청 누리집에 게시하고 수상자에게 개별 통보한다.시상은 9월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기간 중 진행되며 수상작은 향후 양성평등 정책과 사업 홍보자료로 활용하고 관련 전시회 개최 시 전시할 계획이다.마포구 관계자는 “양성평등은 거창한 담론이 아니라 일상 속 작은 실천과 공감에서 시작된다”며 “구민 여러분이 직접 경험하고 생각한 이야기를 통해 서로의 시선을 나누고 더 평등한 마포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6·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김길성 중구청장이 지난 4일 업무에 복귀했다.지난 4월 29일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으로 직무정지된 지 40일 만이다.이날 오전 김 구청장은 청사 앞 광장과 로비에 모인 직원들의 환영을 받으며 출근길에 올랐다.직원들은 환호와 박수로 재선을 축하했다.김 구청장은 민선8기에 이어 민선9기에도 구민의 선택을 받았다.재보궐선거를 제외하고 정식 지방선거를 통해 연임에 성공한 첫 중구청장이 됐다.김 구청장은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지난 4년 동안 함께 발맞추며 중구의 변화를 만들어 온 여러분들이 든든한 힘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어 간부들과 차담회를 갖고 선거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의 목소리와 민선9기 구정 방향을 공유했다.김 구청장은 “민선9기 공약을 꼼꼼히 점검해, 주민들의 기대를 구정에 담아낼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중구는 오는 7월 공식 출범하는 민선9기에 앞서 주요 공약에 대한 실행계획을 구체화하는 등 안정적이면서도 속도감 있는 구정 운영을 준비한다는 방침이다.민선9기에는 ‘중구 균형발전기금’조성을 바탕으로 초대형 구립도서관, 공영주차장 등 중구의 미래 경쟁력을 높일 사회간접자본을 대폭 확충한다.아울러 청년들을 위한 중구형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내편우대적금, 어르신 실손보험 도입과 내편콜택시 운영, 반려동물 통합지원센터 건립, 자궁경부암 백신접종 지원 등 주민 일상을 밀착 지원하는 사업도 확대할 예정이다.김 구청장은 “민선8기에 중구 변화의 기반을 다졌다면, 민선9기는 그 변화를 주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중구의 발전을 기대하고 믿어주신 구민들께 감사드리며 더 큰 중구의 미래를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가 병원동행서비스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중장년층을 위한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병원동행매니저 양성과정 교육생 30명을 모집한다.병원동행매니저는 보호자를 대신해 병원과 약국을 동행하며 진료 접수와 수납, 입·퇴원을 돕는 전문가다.1인 가구와 고령 인구 증가로 병원동행서비스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관심도 증가하는 추세다.이에 구는 병원동행매니저 양성과정을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다.지난해 진행된 교육에는 총 81명이 신청했으며 이 가운데 29명이 교육을 수료했다.수료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현장 면접에서는 총 28명이 면접에 참여해 10명이 취업에 성공했다.모집 대상은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간호사 또는 간호조무사 자격증 중 1개 이상을 보유한 40세 이상 65세 미만 구직자다.신청은 이번달 12일까지 중구청 홈페이지 또는 중구청 일자리플러스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필수 서류 제출 확인 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중구민은 우선 선발한다.이번 과정은 병원동행서비스의 역할, 감염관리, 의료기관 및 의료용어 이해, 진료 프로세스 이해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된다.또한 치매환자, 암환자, 투석환자, 수면내시경 검사 환자 동행 방법과 급성 심정지·기도폐쇄 응급처치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전문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교육은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이번달 22일부터 24일까지 을지유니크팩토리 교육장에서 실시된다.교육 수료자에게는 29일 병원동행서비스 제공업체와의 현장면접 기회가 제공된다.김길성 구청장은 “앞으로도 변화하는 고용 트렌드를 반영한 맞춤형 직무교육과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발굴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6월 4일 잠수교 인근에서 서울시, 용산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이륜차 소음 및 불법 개조 행위에 대한 합동 단속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최근 이륜차 소음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주민 불편을 줄이고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점검 항목은 소음기 덮개 탈거 등 불법 구조변경 여부와 배기소음 허용기준 초과 여부다.소음기는 배기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음을 줄이는 장치로 이를 제거하거나 불법 개조할 경우 소음이 크게 증가할 수 있다.단속은 배달 대기 또는 공회전 중인 이륜차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위반 차량에 대해서는 개선명령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이 이뤄졌다.현장에서는 기관별 협업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점검이 이뤄졌다.서울시는 이륜차 정보 전산 조회와 행정 총괄을 맡았고 용산경찰서는 현장 교통 통제와 단속 차량 유도를 담당했다.용산구는 소음 측정과 위반사항에 대한 행정처분을, 한국교통안전공단은 불법 구조변경 사항을 중점 점검했다.구는 이번 합동단속을 통해 불법 소음 운행차에 대한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업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운행차 소음은 주민 생활 불편을 넘어 안전과도 직결되는 문제”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이륜차 불법행위에 적극 대응하고 구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용산구는 소음 유발 및 불법 구조변경 차량에 대한 계도와 단속을 병행하고 주민 불편이 큰 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노원구가 노년층의 우울증과 고립감 등 정서적 문제를 주민이 직접 돌보는 ‘어르신 동년배 상담 자원봉사단’을 조직하고 7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노원구는 지난 2024년 기준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전체의 20%를 넘어서며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인구 구조가 급변함에 따라 고립, 빈곤, 관계 단절 등 노년기에 겪는 복합적인 심리 문제를 해결할 전문적인 지원이 절실해진 상황이다.이에 구는 지난 2023년 7월 자치구 최초로 어르신 전용 심리상담센터인 ‘노원어르신상담센터’를 개소했다.2026년 5월 31일 기준 2764명의 어르신에게 6229건의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사회 어르신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 왔다.이번 사업은 상담을 받았던 이가 다시 다른 이를 치유하는 ‘나눔의 선순환’모델로 주목받고 있다.그동안 노원어르신상담센터를 통해 동년배 상담자 과정을 수료한 어르신은 총 62명에 달하며 이 중 9명은 과거 센터에서 직접 상담을 받으며 마음의 치유를 경험했던 ‘내담자’출신이다.이들은 상담을 통해 심리적 안정을 되찾은 후, 본인이 받은 따뜻한 위로를 지역 사회의 또 다른 소외된 이웃에게 돌려주고 싶다는 뜻을 품고 자발적으로 교육에 참여해 상담가로 활동하게 됐다.구는 지난 2024년 첫 양성 과정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총 3기에 걸쳐 동년배 상담자를 배출해 왔다.특히 올해 선발된 3기 교육생들은 지난 3월 △상담의 이해와 기초 △상담자의 윤리와 태도 △노인의 성 △자살·노인학대 예방 등 6개 전문 강좌를 이수했다.이어 5월 초까지 4주 동안은 실제 상담 사례를 발굴하는 ‘아웃리치’활동과 ‘찾아가는 상담 실습’까지 마치며 준전문가로서의 역량을 탄탄히 다졌다.이렇게 배출된 1~3기 수료생 중 심사를 거쳐 최종 10명의 정예 상담 자원봉사단을 선발했다.이들은 지난 5월 27일 발대식을 갖고 6월 중 전문 상담가로부터 찾아가는 상담 실무 소양 교육을 마친 뒤 7월부터 본격적으로 심리·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이웃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 나선다.대면 상담뿐만 아니라, 기존 상담이 종결된 이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한 대상자들을 정기적으로 살피며 안전망을 강화할 예정이다.오승록 노원구청장은 “같은 세대를 살아온 이들의 공감과 위로는 무엇보다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어르신들이 서로를 보살피고 보듬는 문화를 확산해 고립 없는 노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전성수 서초구청장이 민선9기 지방선거 당선 직후 재건축 신속 추진 의지를 담아 구청장 직속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 지원단'운영 계획을 제1호로 결재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찾아가는 재건축 신속 지원단'은 그간 부서별로 분산 처리하던 재건축 관련 인허가·지원 업무를 통합해 구청장 직속으로 격상한 조직으로 현재 서초구 지역 내 재건축 정비사업이 진행되는 79개소 중 현안이나 민원이 발생한 사업장을 구청장이 직접 찾아가 선제적으로 해결책을 제시하는 소통의 창구로 운영될 예정이다.일정은 월 1~2회를 원칙으로 하되, 주민 요청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한다는 계획이다.주요 운영 절차는 △사업지 선정 △안건 검토 △현장 방문 △사후 관리 등 4단계로 이뤄진다.먼저 현안이 발생하거나 주민 요청이 있는 구역을 대상으로 사업지를 선정한 뒤, 구청 소관부서와 재건축 관련 전문가지원단이 지연 사유를 면밀히 검토한다.이후 구청장을 비롯한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 지원단'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조합 임원, 시공사·협력업체 관계자, 민원 대표자 등과 만나 분쟁 중재안과 해결책을 도출하고 사업 정상 추진 여부를 지속 모니터링하는 사후관리로 이어진다.구는 이를 통해 사업 지연을 해소하고 분쟁을 예방·중재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앞서 구는 안전진단부터 청산까지 10단계 전과정에 처리 기한을 부여하고 각 현장별 등급을 매겨 운영하는 '정비사업 과정 처리기한제'를 도입한 바 있다.이번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 지원단'은이 제도를 현장에서 뒷받침하는 밀착 지원 체계로 처리기한제 C등급으로 분류된 사업 지연 현장 등의 경우 구의 선제적 개입을 통해 사회적·경제적 비용 경감과 주민 만족도 향상을 동시에 도모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매일 금융비용이 발생하는 재건축은 단 하루도 지체할 수 없다”며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 지원단'이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갈등 요소를 조합 임원진과 함께 점검하고 해법을 찾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민선9기에서 서초구 재건축은 신속을 넘어 쾌속으로 추진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붙임사진 4부. 전성수 서초구청장이 당선 직후 4일 집무실에서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 지원단'운영 계획을 검토하고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이 당선 직후 4일 집무실에서 재건축사업과장과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 지원단'운영 계획을 논의하고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이 당선 직후 4일 집무실에서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 지원단'운영 계획을 제1호로 결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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