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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송파구가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AI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을 마련했다.AI가 낯설고 막막했던 사장님도 스마트폰 하나면 쉽게 익힐 수 있는 맞춤형 무료 교육이다.온라인으로 가게를 찾고 비교하는 손님이 늘면서 소상공인에게도 디지털 홍보가 중요한 과제가 됐다.하지만 시간이 넉넉지 않은 소상공인이 AI를 익히기 쉽지 않은 게 현실이다.이에 구는 지역 소상공인이 보다 손쉽게 AI를 배워 실제 영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교육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기초부터 실무까지 한 번에 익히도록 구성했다.수업에서 만든 사진과 영상은 그 자리에서 가게 채널에 올려 매장 홍보와 운영에 적용해 볼 수 있다.과정은 총 8주다.첫 주에는 AI를 어떻게 가게에 활용하는지 사례를 보고 이어 내 가게에 맞는 브랜딩과 정부 지원사업 찾기를 배운다.AI로 상품 사진을 찍고 다듬는 법, 홍보용 숏폼과 유튜브 영상을 만드는 법, 블로그와 틱톡으로 손님을 모으는 법도 차례로 익힌다.제미나이 같은 필수 AI 도구 사용법과 매장 분위기를 살리는 법까지 배운 뒤, 마지막 주에는 전문가 특강을 듣고 수료증을 받는다.모든 과정을 마치면 사진 촬영부터 영상 제작, SNS 홍보까지 혼자 해내는 기본기를 갖추게 된다.이번 교육은 구가 송파구소상공인연합회와 손잡고 진행한다.신청 대상은 송파구에서 장사하는 소상공인이다.선착순 30명으로 포스터의 정보무늬를 찍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송파구소상공인연합회로 문의하면 된다.교육은 오는 9월 7일부터 10월 26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에 진행한다.장소는 하나은행 동부영업본부이며 교육비는 무료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AI를 어렵고 먼 기술로만 여겼던 소상공인들이 이번 교육으로 AI를 가게에 도움되는 든든한 도구로 받아들이길 바란다”며 “지역 소상공인들이 빠르게 변하는 시장에 흔들림 없이 적응해 걱정 없이 장사하도록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강남구가 인공지능을 활용해 회사 운영 효율을 높이고 실제 투자유치까지 준비할 초기창업자를 모집한다.구는 창업 3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2026 AX 활용 및 투자유치 전략 초기창업자 과정’을 운영하고 8월 28일까지 교육생 30명을 모집한다.교육은 9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팁스타운 S6 지하 1층에서 10주간 진행한다.교육비는 전액 무료다.이번 과정의 핵심은 AI를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도구가 아니라 ‘함께 일하는 팀원과 시스템’ 으로 활용하는 법을 익히는 데 있다.적은 인력으로도 업무를 자동화하고 데이터를 축적·활용해 제품과 서비스를 발전시키는 방법을 배우고 이를 투자자가 이해할 수 있는 사업계획과 투자제안으로 연결한다.1~6주차 ‘AX 창업가 코스’에서는 AI를 회사 운영에 실제 적용하는 과정을 단계별로 배운다.1주차에는 기존 업무방식을 AI 중심으로 바꾸는 ‘사고 전환’을 시작으로 △2주차 데이터 적재 △3주차 ‘회사의 뇌’ 구축 △4주차 운영 모델 설계 △5주차 제품 개발 △6주차 사업화·투자 준비를 다룬다.7~10주차에는 실제 투자유치에 필요한 내용을 집중적으로 익힌다.현직 투자자도 멘토로 참여한다.교육 과정에서 사업모델과 투자제안 자료를 점검하고 보완하며 10주 과정을 마친 뒤 12월 15일에는 ‘IR DAY’를 열어 교육생이 실제 투자자 앞에서 사업을 소개할 기회를 제공한다.선발도 실전 역량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서류심사를 한 뒤 9월 7일부터 11일까지 AI 역량검사,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면접을 거친다.최종 합격자는 9월 22~23일 발표할 예정이다.신청은 8월 28일까지 강남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강남구 일자리정책과 또는 한국엔젤투자협회 교육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초기 창업 기업은 한정된 인력과 자원으로 제품 개발과 회사 운영, 투자유치까지 동시에 해내야 하는 만큼 AI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활용하느냐가 중요한 경쟁력이 되고 있다”며 “창업자가 AI를 실제 업무에 적용해 기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이를 사업화와 투자유치까지 연결할 수 있도록 실전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오는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강남구 코엑스 아셈볼룸에서 서울시 및 산하기관 실무자의 정보보안·개인정보보호 역량을 높이기 위한 ‘사이버보안 콘퍼런스·개인정보보호 워크숍’을 개최한다.서울시는 최근 생성형 AI 활용 확대와 클라우드 전환, 새로운 국가망보안체계 도입 등 공공분야가 직면한 보안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사이버보안 분야에서는 AI 와 클라우드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새로운 보안 위협과 대응 방안을 살펴보고 국가 보안정책 변화와 사이버보안 실태평가 등 공공기관 실무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주요 현안을 다룬다.개인정보보호 분야에서는 개인정보의 수집부터 이용·제공·파기까지 업무 단계별로 확인해야 할 사항과 위·수탁 및 대행 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쟁점을 안내한다.행사는 1일 차 ‘전국 공무원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와 2일 차 ‘서울시 사이버보안 콘퍼런스·개인정보보호 워크숍’ 으로 나누어 진행된다.1일 차인 8월 11일에는 ‘AI 로 구현하는 자율보안의 미래’를 주제로 전국 지자체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보안 콘퍼런스를 개최한다.최신 사이버보안 동향, 클라우드 보안 기준, 생성형 AI 확산에 따른 보안 과제를 살펴보고 각 세션 후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 공유 및 실무 적용 방안을 논의한다.2일 차인 8월 12일 오전에는 서울시와 산하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서울시 사이버보안 콘퍼런스’를 진행한다.새로운 국가망보안체계의 방향 및 구축 전략을 소개하고 국가정보원 사이버보안 실태평가 주요 점검사항을 공유해 각 기관이 실태평가 준비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2일차 오후에는 개인정보보호 업무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서울시 개인정보보호 워크숍’을 개최한다.개인정보보호 우수사례 발표 및 시상을 통해 기관별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한다.아울러 현장에서는 전문가 1:1 맞춤 상담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개인정보 법령 해석 지원센터’도 함께 운영한다.행사 기간 중에는 약 150개 보안기업이 참여하는 보안 솔루션 전시회가 열려, 200여 개 부스에서 AI 기반 최신 보안기술과 솔루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정영준 서울시 디지털도시국장은 “AI 와 클라우드 기술 확산으로 공공분야의 보안 위협과 업무환경이 급격히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최신 보안정책과 현장 중심의 대응 방안을 공유해 서울시와 산하기관의 실무 보안역량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서울도서관 외벽 대형 게시판인 서울꿈새김판을 “태극기 바람에 가장 시원했던 1945년 그날. 광복의 기쁨, 계속 이어갑니다”라는 문안으로 새롭게 단장해 10일 시민들에게 공개했다.광복절은 우리 민족이 일제의 식민 지배에서 벗어나 빛을 되찾은 역사적인 날이다.서울시는 광복 81주년을 맞아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광복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되새기기 위해 이번 꿈새김판을 기획했다.이번 꿈새김판에는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바람에 힘차게 휘날리는 태극기를 담아 광복의 감동과 희망의 메시지를 표현했다.특히 태극기 물결에 광복을 맞은 그날의 벅찬 감동과 기쁨을 상징적으로 담아내며 광복이 우리에게 전하는 소중한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했다.서울시는 서울꿈새김판을 통해 계절과 주요 정책, 국가기념일 등 시의성과 공감이 있는 다양한 메시지를 시민들에게 전달하고 있다.이번 광복절편 역시 서울광장을 찾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광복절을 기억하고 세대를 넘어 이어져 온 독립정신과 나라사랑의 가치를 함께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김형래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이번 광복절편 꿈새김판이 광복의 기쁨과 태극기 물결로 가장 시원했던 1945년 그날의 감동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유난히 무더운 올여름, 꿈새김판을 통해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에 대한 감사와 광복의 기쁨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시민들의 마음만큼은 시원하고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대문구가 증가하는 중장년 1인가구의 주거환경 개선과 사회적 고립감 완화를 위해 지역특화사업을 추진한다.인구주택총조사 2025년 기준 1인가구 통계에 따르면, 서대문구의 1인가구는 약 5만 7273가구로 전체 가구의 41.6%를 차지한다.이 중 40세부터 64세까지의 중장년 1인가구는 1만 4477가구로 전체 1인가구의 25%에 달한다.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중장년 1인가구를 위해 복지서비스와 사회적 관계망 형성 등 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서대문구1인가구지원센터는 최근 2주간에 걸쳐 중장년 1인가구 12명을 대상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총 3회에 걸쳐 생활안전 점검 방법, 주거관리 요령, 해충 예방 및 관리 방법 등 실생활 중심의 교육으로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이달 중에는 신청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주거환경을 점검하고 전문 업체를 통한 해충 방역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해충의 종류, 서식지 및 이동 경로를 확인해 각 가정 내 해충 발생의 원인을 정확히 진단하고 싱크대 하부, 배수관 주변, 냉장고 뒤편 등 평소 혼자서는 관리하기 어려웠던 곳까지 안전한 약제를 사용해 소독한다.구는 주거환경 개선뿐 아니라 중장년 1인가구의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정서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8월 11일부터 11월 24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17회에 걸쳐 우쿨렐레 강습을 통한 음악활동과 정기적 모임을 마련해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이웃과 교류하고 지속적인 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주거환경 개선과 정서적 지원을 함께 추진함으로써 중장년 1인가구가 지역사회와 연결되고 복지 사각지대를 예방하는 지역 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중장년 1인가구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이웃과 관계를 맺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함께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1인가구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송파구가 2027년도 예산에 반영할 사업을 주민이 직접 고르는 ‘주민참여예산’온라인 투표를 실시한다.‘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온·오프라인 의견수렴을 거쳐 선호도가 높은 사업을 이듬해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다.송파구 2027년도 관련 예산 규모는 총 15억원이다.생활밀착형 사업인 일반사업에 6억원, 어르신과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주요보호대상사업에 5억원, 각 동 현안을 해결하는 동지역사업에 4억원을 배정했다.투표는 온라인 투표 시스템 ‘서울시 엠보팅’에서 8월 21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송파구에 주소를 둔 주민이나 관내 사업체 직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이번에 접수된 주민 제안 사업은 모두 86건이다.이 중 사업부서와 분과위원회 심의에서 ‘적정’ 으로 판단된 61건이 투표 대상이다.분야별로는 일반사업 26건, 주요보호대상사업 21건, 동지역사업 14건이다.공지된 사업 가운데 주민 생활 개선과 지역 발전 등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업을 선택하면 된다.투표 결과와 분과위원회 심의 결과를 합산해 득점이 높은 순으로 우선순위를 정한 뒤,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의결을 거쳐 최종 편성 여부를 결정한다.올해 구는 석촌호수 동호 환경정비 사업, 송파어린이문화회관 주차장 개선 사업, 동남로4길 주변 도로포장 사업 등을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지방 행정의 주요 역할은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해 주민 편의와 복리 증진을 실현하는 데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선택한 사업을 예산에 적극 반영해 한정된 재원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북권 필수 관광 코스 안착 박운기 구청장 “방문객 목소리 하나하나 귀담아 듣고 정책에 반영하겠다”서대문구 랜드마크 카페폭포가 올해 2분기에도 내외국인 방문객으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내며 서울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서의 입지를 굳혔다.서대문구는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홍제폭포 수변테라스와 카페폭포 일대를 찾은 내외국인 방문객 68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2분기 카페폭포 방문객 설문조사’결과를 10일 발표했다.이번 조사는 서대문구의 대표 관광명소인 카페폭포를 찾는 내외국인의 특성과 이용행태를 비교 분석해 방문객 맞춤형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만족도와 개선 요구사항 파악으로 서비스 품질과 재방문율을 높이기 위해 시행했다.조사 결과 종합만족도는 내국인 94.0%, 외국인 98.2%로 나타났다.올해 1분기에 이어 높은 서비스 신뢰도를 이어간 가운데, 특히 외국인 만족도가 1.4%포인트 상승했다.외국인 방문객의 유입경로에도 변화가 감지됐다.SNS 유입 채널 조사에서 인스타그램이 41.6%로 1분기 1위였던 틱톡을 제치고 새롭게 1위에 올랐다.관광 동선은 명동·서울역에서 출발해 카페폭포를 거쳐 홍대로 이어지는 흐름이 이번 분기에도 재확인되며 ‘서울 서북권 관광 필수 코스’로서의 위상을 굳혔다.방문객 구성에서도 눈에 띄는 변화가 나타났다.내국인은 서울 타지역·수도권 방문 비중이 확대돼 수도권 거주자 비율이 서대문구민 비율을 처음으로 앞질렀다.외국인은 필리핀과 미국의 강세 속에 프랑스가 5.8%로 새롭게 3위에 오르며 북미뿐 아니라 유럽권 방문객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개선 요구사항에서는 내외국인 간 온도차가 보였다.내국인은 ‘화장실·편의시설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꼽은 반면, 외국인은 ‘체험 프로그램 개설’를 1순위로 유지하면서도 ‘외국어 안내·표지판 부족’을 새로운 개선 과제로 제기했다.구는 앞서 1분기 조사 결과를 반영해 카페폭포 외부화장실 24시간 운영, 베리어프리 키오스크 설치 등 편의시설을 개선한 바 있다.특히 외국인 방문객이 꼽았던 ‘외국어 안내 부족’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카페폭포 홍보 리플릿을 영문판으로도 새롭게 제작해 비치했다.또한 체험프로그램 개설 요구에 맞춰 서울시 구석구석라이브 거리공연도 주 2~3회 정례 운영해 5~6월 두 달간 총 22회 진행했다.구는 이번 2분기 조사 결과를 토대로 후속 대책도 추진한다.화장실 환기·공기 정화시설을 추가 설치하고 혼잡 시간대 청소 주기를 단축한다.또한 외국인 선호를 반영한 K-음료 라인업과 카페폭포만의 시즌 특화 메뉴도 새롭게 개발할 계획이다.앞서 이달 3일부터는 매장 내 일회용컵 사용을 전면 중단하고 다회용컵 사용을 의무화해 친환경 명소로서의 이미지도 강화했다.이는 방문객의 목소리를 놓치지 않고 정책에 곧바로 반영하겠다는 박운기 구청장의 의지가 반영된 조치다.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종합만족도 94% 이상, 지인·친구 추천의향 96% 이상이라는 결과는 카페폭포가 단순한 명소를 넘어 신뢰받는 서울의 대표 관광지로 자리잡았다는 뜻”이라며 “내외국인 방문객이 말씀해주신 개선 요구사항 하나하나를 꼼꼼히 반영해 또 한번의 경이로운 기록을 향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카페폭포는 2023년 4월 개장 이후 국내외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며 2026년 7월 기준 누적 방문객 461만명, 누적 매출액 56억원을 기록하는 등 명실상부한 지역의 핵심 명소로 성장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작구는 구민의 건강 증진과 체육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하반기 생활체육교실 참여자 144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9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전문 생활체육지도사의 지도로 다양한 종목을 쉽고 안전하게 배울 수 있다.하반기에는 구민 수요가 높은 △파크골프 △볼링 △자전거 △인라인스케이트 등 4개 종목을 운영한다.어르신들에게 인기 있는 ‘파크골프’강좌는 동작파크골프장에서 △목요일 오후 2시 △금요일 오후 2시 △금요일 오후 4시 등 총 3개 반으로 나누어 2시간씩 진행된다.‘볼링’ 수업은 한숲볼링장에서 매주 월·수·금 오전 10시~11시, ‘자전거’ 와 ‘인라인스케이트’는 노들나루공원에서 각각 월·수·금 오전 10시~12시, 월·목 오후 3시~5시에 진행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오늘 낮 12시부터 21일 오후 6시까지 구청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하며 최종 선정 자에게는 24일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모든 프로그램 수강료는 무료이며 볼링 등 일부 종목은 대여료가 발생할 수 있다.프로그램별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청 체육정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한편 구는 반기별 수강생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2027년 프로그램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이번 생활체육교실을 통해 구민들이 부담 없이 운동을 즐기며 건강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는 투명한 조직 운영을 실현하고 청렴 문화를 확고히 정착시키기 위해 중구시설관리공단, 중구문화재단과 ‘청렴 원팀 실천 협약’을 체결했다.지난 4일 오전 중구청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행정·시설·문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 기관은 청렴을 핵심 가치로 공유하고 부패 방지를 위한 상호 협력을 한층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각 기관은 △일상 속 청렴문화 확산 △부정청탁·금품수수 등 부패행위 예방 및 공동 대응 △상호 존중의 조직문화 조성 △공익제보자 보호와 직원 권익 보장 △기관 간 청렴 정책 이행 협력 등 5대 실천 과제에 합의했다.협약에 따라 중구와 산하기관은 상시 협력체계를 가동한다.조직 내 청렴 캠페인을 공동 진행하며 반부패·청렴 대책 회의에 함께 참여한다.또한, 청탁금지법 위반 신고 처리와 제도 개선 권고에 적극 협조하고 기관별 우수 청렴 시책을 지속해서 공유할 계획이다.구는 산하기관과의 협약에 이어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청렴 교육도 실시해 실천 의지를 한층 끌어올렸다.교육 참석자들은 반부패 법령에 따른 윤리적 판단 기준을 세우고 소통과 배려에 기반한 청렴 리더십을 익혔다.이어진 청렴 서약에서는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 조성에 간부들부터 솔선수범할 것을 다짐했다.구 관계자는 “투명하고 공정한 조직문화는 구민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구와 산하기관이 하나의 팀으로 협력하고 간부부터 앞장서는 책임 행정으로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정한 중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가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과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폐비닐 전용봉투’를 무상 배부한다.서울특별시 기후환경본부에 따르면, 종량제봉투에 함께 버려지는 폐비닐만 올바르게 분리 배출해도 생활 쓰레기를 약 13.2% 줄이는 감량 효과를 거둘 수 있다.이에 구는 과자 봉투, 비닐장갑, 뽁뽁이 등 일상에서 다량 발생하는 폐비닐의 분리배출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폐비닐 전용봉투 수령을 희망하는 강서구민은 8월 10일부터 관할 동주민센터에서 매월 1가구당 20L 규격의 전용봉투 3매를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이번 배부량은 총 6만 장에 달한다.구는 기존에 30L 이상 종량제봉투 1묶음 구매 시 ‘폐비닐 전용봉투’ 3장을 추가 포장해 배포하던 방식과 함께, 동주민센터를 통한 직접 지급 방식을 병행해 주민 접근성을 높였다.전용봉투가 없더라도 내용물이 보이는 투명 또는 반투명 비닐봉투에 폐비닐을 모아 배출하는 것 역시 가능하다.다만, 다른 생활 쓰레기나 음식물 등을 혼합 배출할 경우 수거가 거부되거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구의 분리배출 활성화 정책은 이미 구체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2024년 시범사업 도입 이후 폐비닐 수거량이 꾸준히 증가해, 2026년 1월부터 7월까지의 폐비닐 선별량은 2484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18.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앞서 진교훈 구청장은 지난 5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무상 배포하는 전용봉투 활용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폐비닐을 종량제봉투에 버리지 않고 재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전파해달라”고 당부한 바 있다.이어 진 구청장은 “동주민센터 무상 배부 병행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더욱 편리하게 폐비닐 분리배출에 동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버려지던 폐비닐이 소중한 자원으로 재활용될 수 있도록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마포구 내 어린이와 어르신, 장애인 등이 주로 이용하는 공공시설 12곳이 옥상 차열페인트 시공을 통해 여름철 한층 쾌적한 공간으로 거듭난다.차열페인트는 태양광을 반사해 건물 내부로 유입되는 열을 줄이는 기능성 도료로 옥상에 시공하면 실내 온도를 낮추고 냉방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서울시가 서울주택도시공사 아파트를 대상으로 진행한 실증 평가에서 차열페인트 시공 후 옥상 표면 온도가 최대 9.2도, 실내 온도가 약 1.8도 낮아졌으며 여름철 냉방 에너지 소비량도 평균 26.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구는 서울시가 추진하는 ‘공공시설 차열페인트 시공 지원사업’ 공모에 참여해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관내 공공시설 12곳을 신청했으며 모두 지원 대상으로 최종 선정됐다.선정된 시설은 △망원1동주민센터 △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 등 무더위쉼터 2곳과 △연남어린이집 △용강어린이집 △서강어린이집 등 국공립어린이집 3곳이다.또한 △공덕1동경로당 △큰덕경로당 △대흥중앙경로당 △합정경로당 △망원2동1경로당 △연동경로당 △샛터경로당 등 경로당 7곳도 포함됐다.시공은 서울시가 선정한 보조사업자가 현장 실측을 거쳐 8월부터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현장 여건에 따라 필요한 경우 방수페인트 도장도 함께 지원한다.시공 후인 9월부터 10월까지는 시설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시공 전후 실내 온도와 전기요금 등을 비교해 사업 효과를 검증할 예정이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이번 차열페인트 시공이 폭염 취약계층의 쾌적하고 안전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울시 등 관계기관의 다양한 지원사업을 적극 발굴·연계해 구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마포구는 인공지능 기반의 행정 혁신을 이끌 ‘마포브레인’ 사업의 하나로 ‘AI 메모장’을 개발하고 8월 7일부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마포브레인’은 AI 를 행정 전반에 접목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구현하기 위한 마포구의 행정업무 지원 서비스다.이번에 선보인 ‘AI 메모장’은 외부 용역 없이 담당 공무원이 생성형 AI 를 활용해 직접 개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행정 현장을 이해하는 직원이 업무에 필요한 기능을 직접 설계한 만큼 활용도가 높고 사용자의 의견을 빠르게 반영해 개선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구는 정식 운영에 앞서 30여 개 부서를 대상으로 시범 사용과 설문조사를 실시해 기능을 개선 보완하고 서울시 보안성 검토를 거쳐 국가·공공기관 AI 보안 가이드라인에 따른 보안대책을 적용해 안전성을 높였다.‘AI 메모장’은 직원이 사용하는 행정망 PC 에서 여러 생성형 AI 를 바로 활용해 직원들의 업무 전반을 지원한다.계획서와 보고서 등 문서 초안 작성은 물론 문서 교정 번역, 프레젠테이션 이미지 제작, 업무 관련 질의응답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다.사용법도 간단하게 구성했다.업무 중 단축키를 누르면 작업 화면 위로 ‘AI 메모장’ 이 즉시 열리고 자주 쓰는 명령어는 단축키로 등록해 두면 문서 요약, 오류 검토, 공문 어투 다듬기 등 반복 업무를 한 번의 조작으로 처리할 수 있어 작업 시간도 줄어든다.‘AI 챗봇’도 함께 제공해 메신저를 이용하듯 자유롭게 사용법을 질문하고 답을 받을 수 있어 AI 를 처음 접하는 직원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AI 메모장’도입으로 직원들은 핵심 업무에 집중하고 행정 처리 속도와 업무 효율는 높여 구민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구는 ‘AI 활용 윤리 자가점검’을 주기적으로 실시해 책임감 있는 AI 활용 문화를 정착시키고 직원들의 의견을 수시로 반영해 지속적으로 기능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AI 는 미래 기술이 아닌 우리의 일상”이라며 “AI 메모장을 시작으로 마포브레인의 기능을 단계적으로 넓혀 나가 구정 운영 전반의 변화를 이끌고 더 빠르고 편리한 구민 중심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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