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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종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6일 종암동주민센터 앞과 지역 일대에서 ‘종암동 복지사각지대 발굴 알고 알리는이 캠페인’을 개최했다.이번 캠페인은 위기가구와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중요성을 알리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해 복지서비스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종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최하고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이 협력해 민·관 중심의 지역 돌봄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행사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구석구석발굴단,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종암동주민센터 앞 홍보부스에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안내와 복지상담, 건강상담이 진행됐으며 주민 50여명이 혈압·당뇨 검사 등 상담을 받았다.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은 이동형 마음편의점을 운영해 주민들에게 마음건강과 복지정보를 안내하고 컵라면을 증정했다.참여자들은 종암동 일대 상가와 주택가를 방문해 위기가구 발굴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동주민센터나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알려줄 것을 안내했다.정세균 종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은 주민의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제때 지원받을 수 있도록 협의체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연은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주민의 건강과 마음까지 함께 살피는 자리였다”며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류일환 종암동장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K-POP 댄스 퍼포먼스, DJ 워터파티 등 특별공연으로 축제 분위기 고조 기대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오는 2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시민과 가족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 물빛무대 워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 시민들에게 시원한 즐거움과 특별한 추억을선사하기 위해 마련된 도심형 워터 페스티벌이다.최근 시민들의 여가문화가 단순 관람형에서 직접 체험하고 참여하는 방식으로 변화함에 따라 물놀이와 문화공연이 결합된 참여형 콘텐츠가 펼쳐진다. 행사장은 물빛무대의 특색 있는 수변 공간을 활용,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물놀이 시설로 이루어진다. ‘워터존’과 다양한 특별공연이 펼쳐지는 ‘공연존’을 운영, 시민들에게 오감으로 즐기는 여름 축제 경험을 선사한다. ‘워터존’에는 대형풀장과 대형·중형 워터슬라이드, 워터롤러, 낚시풀장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마련된다.연령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공간 구성으로 가족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또한 물대포 이벤트와 거품놀이, 물총놀이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해 시민들이 도심 속 한강에서 색다른 여름 축제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공연존’의 다채로운 문화공연도 축제의 즐거움을 더한다. K-POP 전문 퍼포먼스팀 ‘헥시아’는 역동적인 댄스 공연과 랜덤플레이 댄스, 관객 참여 이벤트로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또한 국내·외 다양한 축제와 문화행사에서 활약해 온 DJ 소미는 EDM 과 대중음악, 물대포가 어우러진 워터파티를 선보여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최신 행사 정보와 세부 프로그램은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사전 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물빛무대 워터 페스티벌 운영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물빛무대 워터 페스티벌은 시민들이 도심 속 한강에서 물놀이와 문화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여름축제”며 “앞으로도 한강만의 매력을 살린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여의도 물빛무대를 누구나 찾는 세계적인 수변문화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올해 조기 기온 상승으로 여름철 식중독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서울 송파구가 구민들의 먹거리 안전을 지키기 위해 발 빠른 대응에 나섰다.서울 송파구는 하절기를 앞두고 가락시장 내 식품접객업소와 어린이집 등 식중독 발생 취약 시설 120곳을 대상으로 5월부터 6월까지 약 두 달간 대대적인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다수의 구민이 이용하는 가락시장 내 회 센터 등 식품접객업소와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 및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어린이집, 사회복지시설 등 집단급식소에 행정력을 집중한다.특히 구는 단순 위생 확인을 넘어 깐깐하고 실효성 있는 점검을 시행한다.식품위생법 준수 여부 확인은 물론, 현장에서 사용하는 칼과 도마 등 조리도구를 수거해 세균 오염도를 측정하는 ‘SWAP 검사’를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보이지 않는 위생 사각지대까지 철저히 짚어낸다는 방침이다.또한, 식중독 사고의 주범으로 꼽히는 수산물 등 식재료의 적정 보관 및 올바른 조리방법 준수 여부도 꼼꼼히 체크한다.△조리장 시설 기준 준수 여부 △저장고 및 조리기구의 위생적 관리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위생모 및 마스크 착용 등 종사자 개인위생까지 빈틈없이 점검한다.아울러 각 현장 방문 시 식중독 예방 안내문 배부 등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해 철저한 위생관리를 도모한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올해는 일찍 찾아온 더위와 높은 습도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식중독 발생 위험이 큰 만큼 취약 시설의 철저한 위생 관리가 필수”며 “이번 위생 점검을 통해 구민 누구나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등포구가 ‘제31회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오는 6월 5일 오전 11시, 당산근린공원 중앙광장에서 기념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세계 환경의 날’은 1972년 유엔이 국제사회의 공동 노력을 선언하며 제정한 날로 우리나라는 1996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지정해 동참하고 있다.올해로 31회째를 맞아 환경의 날에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생활 속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당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되며 크게 △환경보전 사업 홍보 △탄소중립 체험 △환경의 날 기념 문화공연으로 나누어 운영된다.특히 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준비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친환경 수세미·주방세제바 만들기 △바다보석 목걸이·캔꼭지 지구키링 만들기 △나만의 친환경 화분 만들기 △태양광 미니 자동차 만들기 △환경 그립톡·디퓨저 만들기 등이 있으며 페이스페인팅과 캐리커처 등 축제 분위기를 더할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아울러 구는 일상생활과 밀접한 기후위기 대응 정보를 주민들에게 알기 쉽게 안내할 예정이다.행사장에서는 구가 추진 중인 에어컨 실외기 차양막 설치, 에코마일리지 제도,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풍수해 보험, 친환경 방역 사업 등에 대한 홍보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한편 구는 복지와 환경을 동시에 챙기는 ‘일석이조’의 친환경 정책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대표적으로 △저소득층 에너지바우처 지급 △취약계층 친환경 고효율 LED 조명 보급 △경로당 차열페인트 도장 사업 등을 통해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과 탄소 배출 절감에 앞장서고 있다.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구민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일회용품 줄이기와 자원순환 등 친환경 생활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후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지난 5월 28일 관악S밸리 입주기업과 관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2026 관악S밸리 성장 지원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인력과 예산이 제한적인 초기 스타트업이 현업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AI 업무 효율화’ 와 ‘링크드인 기반 B2B 고객 발굴’두 가지 실무 솔루션을 전수하기 위해 마련됐다.한국형 실리콘밸리를 표방하는 관악S밸리의 입주기업과 예비창업자들이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구 산하 출연기관인 관악중소벤처진흥원과 함께 연속 시리즈 형태로 기획됐으며 첫 회차인 이날 행사에는 기술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와 대학생, 창업기업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세미나는 총 두 개의 세션으로 진행됐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챗 GPT 등 생성형 AI 를 활용한 문서 작성, 자료 정리, 고객 응대 자동화 기법을 다뤘다.두 번째 세션에서는 잠재 고객 발굴부터 네트워킹, 영업 기회 창출로 이어지는 링크드인 활용 B2B 영업의 단계별 실행 전략을 공유했다.이번 교육은 마케팅 예산이 부족한 초기 스타트업도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풍부한 실무 사례와 실행 팁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세미나에 참석한 한 예비창업자는 “AI 를 통해 업무 시간을 단축하는 방법과 링크드인을 활용해 잠재 고객에게 접근하는 구체적인 전략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 “막연하게 느껴졌던 업무 자동화와 영업 전략을 실제로 어떻게 실행해야 할지 명확한 방향을 잡았다”고 소감을 전했다.구는 이번 1회차 세미나의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개최될 2회차에서는 ‘스타트업 M A 추진 전략’과 ‘노션 기반의 협업 및 생산성 향상 방안’을 다룰 예정이다.구는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춘 실무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박준희 구청장은 “스타트업의 경쟁력은 빠르고 효율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관악S밸리 입주기업과 관내 스타트업이 디지털 협업 역량과 다각적인 성장 전략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실무 밀착형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악구의 ‘신림6구역 주택 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이 지난 28일 서울시 고시로 확정되며 신원동 일대 주거환경 개선이 본격화된다.신림6구역은 경사 지형에 대부분 노후·저층 주거지가 밀집해 있어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재개발이 추진됐고 지난해 3월 신속통합기획으로 확정됐다.해당 대상지는 면적 3만7771.3 로 건축용적률 249.61%을 적용해 최고 28층, 총 957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이 들어서게 된다.특히 신림6구역은 삼성산자락에 위치해 있고 신림초등학교, 병설유치원과 인접해 ‘숲세권’, ‘초품아’ 주거단지로 거듭날 예정이다.지형과 생활권을 공유하는 인근의 신림5구역과의 연계 개발을 통해 삼성산 경관을 보호한 스카이라인과 녹지축이 조성된다.아울러 문성로에서 신림초 정문으로 이어지는 문성로28길에는 공공보행통로를 배치해 통학로 내 안전성을 확보하고 이동약자를 위한 엘리베이터, 경사로를 함께 갖춰 주민의 보행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정비구역 지정 고시는 신림권역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더욱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는 계기”며 “주민들이 이른 시일 내에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구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등포구가 반려동물 소유자의 책임 의식을 강화하고 성숙한 반려 문화 정착을 위해 과태료가 면제되는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동물등록제는 반려동물을 잃어버렸을 때 신속하게 보호자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고 유기·유실 동물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제도다.구는 자진신고 기간 동안 반려동물 등록을 적극 독려하고 이후 집중 단속을 실시해 동물등록 문화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올해 자진신고 기간은 총 두 차례 운영된다.1차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2차는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다.이 기간 내에 신규 등록을 하거나 등록된 정보의 변경 사항을 신고하면 미등록·미신고에 따른 과태료가 면제된다.신고 대상은 2개월령 이상의 개와 고양이다.반려견은 동물등록이 의무이며 반려묘는 소유자의 희망에 따라 선택적으로 등록할 수 있다.자진신고 기간 종료 후에는 집중 단속이 진행된다.1차 단속은 7월, 2차 단속은 11월에 실시될 예정이다.현행법상 반려동물 등록을 하지 않을 경우 최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소유자 변경 등 등록 정보 변경 사항을 신고하지 않을 경우에도 최대 5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동물등록은 보호자 신분증을 지참해 관내 지정된 동물등록 대행 병원을 방문하면 된다.등록 방식은 내장형 마이크로칩과 외장형 목걸이 방식 중 선택할 수 있으며 등록 비용은 소유자가 부담한다.보호자 정보 변경이나 등록 동물의 유실 신고는 '정부24'또는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아울러 구는 동물등록 문화 확산과 함께 반려동물 에티켓인 '펫티켓'홍보도 진행한다.목줄 착용, 배설물 수거 등 기본 수칙 준수를 독려하고 관련 법규 위반 행위에 대해 현장 계도와 단속도 병행할 방침이다.한편 구는 동물등록 문화 정착을 위해 등록 반려견 전용 시설인 '양화 반려견 놀이터'를 운영하고 있다.양평누리체육공원 내에 조성된 놀이터는 반려동물 자동 출입 인증시스템을 적용해 동물등록이 완료된 반려견과 보호자만 출입할 수 있으며 반려견들이 목줄 없이 안심하고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24시간 개방형 놀이터다.구는 동물등록이 반려동물 보호의 첫걸음인 만큼, 등록 반려견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 확충과 서비스 개선에도 힘쓸 계획이다.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동물등록은 반려동물의 생명을 보호하고 유실, 유기를 예방하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장치”며 “반려 가족과 이웃 모두가 행복한 반려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기간 내 동물등록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방배동 뒷벌어린이공원에서 ‘서초 클래식 테마파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2023년 시작해 올해 네 번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공연과 놀이, 체험이 어우러진 방배권 대표 야외 클래식 축제다.서초 클래식 테마파크는 대한민국 문화예술의 중심지 서초구가 세계적인 공연장인 ‘예술의전당’과 전국 최초로 지정된 ‘음악문화지구’등 풍부한 클래식 인프라를 바탕으로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클래식을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축제다.특히 올해는 클래식 공연에 음악·놀이·체험 요소를 더해 행사장 전체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테마파크형 공간으로 조성했다.올해는 뮤지컬 스타 카이와 손준호·김소현 부부가 메인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특히 13일 저녁 진행되는 ‘별밤 마에스트로’ 공연에서는 춤추는 지휘자로 유명한 백윤학 지휘자가 이끄는 40인조 이음오케스트라가 무대에 올라 팝페라 가수 김아라, 뮤지컬 배우 전민지, 카이와 함께 협연에 나서 클래식과 팝페라, 뮤지컬이 어우러진 대규모 라이브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어린이공원에서 40인조 오케스트라 공연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이어 14일 저녁에는 대한민국 대표 뮤지컬 부부 손준호·김소현이 출연하는 ‘달빛 뮤지컬’ 공연이 펼쳐진다.친숙한 뮤지컬 명곡들과 함께 비보잉과 서커스가 결합된 ‘브레이커스 아트 컴퍼니’의 퍼포먼스가 더해져 역동적인 종합 예술 무대를 선사한다.이 밖에도 △팝페라 그룹 볼라레 △아띠클래식 △붐비트 브라스밴드 등 총 13개 팀이 사흘간 무대에 오르며 명랑 라운지와 노을 프린지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축제의 즐길 거리를 더할 예정이다.아울러 공연뿐 아니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축제장 전체를 테마파크처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놀이시설도 마련된다.행사장에는 실제 회전목마와 바이킹이 설치되는 ‘클래식 어드벤처’, 물놀이장·물총대여소를 갖춘 ‘클래식 워터파크’도 함께 운영된다.이와 함께 △친환경 우드 기타 만들기 △추억의 펌프와 두더지 잡기를 즐길 수 있는 ‘리듬 게임 오락실’△최신 기술을 접목한 ‘나만의 AI 음악 만들기’△어린이 디제잉 체험 △축제의 추억을 남기는 ‘인생샷 포토존’등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축제의 객석은 약 900석 규모로이 가운데 80%는 온라인 사전예약, 20%는 현장 입장 방식으로 진행된다.1인당 2석까지 신청할 수 있어 가족 단위 관람도 가능하다.메인 공연 티켓은 6월 13일 공연이 6월 5일 오후 2시, 6월 14일 공연이 6월 6일 오후 2시에 각각 오픈된다.특히 구는 교통약자의 관람 편의와 안전을 위해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를 위한 전용 객석을 무대 맨 앞에 별도로 운영한다.아울러 온라인 예매가 익숙하지 않은 디지털 취약계층의 예약 편의를 돕기 위해 해당 사회적 약자석에 한해 ‘서초 클래식 테마파크 운영 사무국’을 통한 유선 접수도 병행 지원한다.공연 일정과 예약 방법, 출연진, 부대 프로그램 등 자세한 사항은 공식 인스타그램 ‘서초 클래식 테마파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또 이번 축제는 지역 상권과 연계한 상생형 축제로도 추진된다.구는 방배카페골목 상인회와 협력해 축제 기획과 홍보를 함께 추진하고 있으며 축제 홍보 영상 역시 방배카페골목 내 실제 매장에서 촬영해 지역 상권 홍보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축제 기간에는 지역 상점과 푸드트럭이 참여하는 먹거리 부스와 ‘클래식 피크닉존’도 운영할 예정이다.한편 행사장인 뒷벌어린이공원은 아이들의 놀이공간과 주민 휴식공간의 기능을 함께 갖춘 방배권 대표 생활공간이다.구는 이번 축제가 주민 간 소통과 교류를 촉진하는 지역 공동체 문화행사 역할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멀리 공연장을 찾지 않아도 집 가까운 공원에서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지역 상권과 함께 호흡하는 서초구 대표 생활문화 축제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강북구립도서관이 오는 11월까지 구민 참여형 독서문화 캠페인 2026 강북구 한 책 읽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 강·한·책의 주제는 구민 투표를 통해 선정된 ‘식물’ 이며 슬로건은 ‘식물을 통한 회복과 성장’ 이다.강북구립도서관은 선정도서를 중심으로 독서토론, 저자와의 만남, AI 창작 체험, 숲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구민들이 책을 매개로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는 독서공동체를 조성할 계획이다.강북구 한 책 읽기는 지역주민이 한 해 동안 같은 책을 읽고 생각과 경험을 나누는 강북구 대표 독서문화 사업이다.‘강북구’의 ‘강’과 ‘한 책’을 함께 읽는다는 의미를 담아 ‘강·한·책’ 이라는 브랜드로 운영되고 있으며 공공도서관을 중심으로 학교와 지역기관,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독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브랜드 정체성 강화를 위해 통합 BI 를 새롭게 구축하고 네이버 카페 기반 온라인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한편 AI 기반 체험형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등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참여형 독서문화 사업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올해 강·한·책 선정도서는 총 1027명의 구민이 참여한 투표를 통해 결정됐다.선정도서는 ‘숲을 읽는 사람’, ‘꽃을 보듯 너를 본다’, ‘브로콜리지만 사랑받고 싶어’등 총 3권이다.주민이 직접 도서 선정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사업에 대한 공감대와 참여도를 높이고 세대 간 소통과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사업은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6월부터 11월까지는 선정도서 저자를 초청해 강연과 북토크를 진행하는 ‘저자와의 만남’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또한 11월까지 진행되는 독서 챌린지 ‘잎을 틔우는 문장’에서는 도서 대출, 필사, 독서 미션 등에 참여한 구민에게 기념 굿즈를 제공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강북구립도서관은 6월부터 9월까지 성인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독서토론 프로그램과 유아 대상 책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9월에는 우이천 수변활력거점에서 강·한·책 특별 큐레이션을 선보이는 ‘강북야외도서관’을 개최한다.10월에는 가족 단위 참여자를 대상으로 북한산 유아숲체험원 현장 체험 프로그램 ‘숲이랑 놀자’를 운영하고 11월에는 AI 를 활용해 그림과 노래,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창작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할 계획이다.이순희 강북구청장은 “강·한·책 사업을 통해 구민들이 식물이 전하는 따뜻한 위로와 생명력을 느끼며 일상 속 회복과 성장을 경험하고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넓혀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도서관이 주민 삶에 힘이 되는 문화 콘텐츠를 선도하고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공동체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강북구립도서관은 앞으로도 강·한·책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지역주민이 함께 읽고 소통하며 성장하는 강북구 대표 독서문화 브랜드로 육성하고 독서를 매개로 지역 공동체 형성과 독서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하천과 계곡의 공공성을 회복하고 안전한 친수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하천·계곡 불법시설 자진 철거 및 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의 자발적인 정비 참여를 유도하고 신속하고 원활한 환경 개선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신고 대상은 강북구 내 하천·계곡 및 주변 지역에 설치된 모든 불법시설이다.주요 대상은 평상, 그늘막, 방갈로 데크, 물막이 시설, 불법 경작 등 하천 점용허가를 받지 않고 설치·운영되는 시설물과 행위다.특히 일반인과 업소 구분 없이 모든 불법행위가 단속 대상이며 사유지라 하더라도 하천구역 내에서는 점용허가 없이 불법행위가 금지된다.구는 기간 내 자진 철거 및 자진 신고에 참여하는 경우 충분한 철거 기간을 부여해 자발적인 정비가 가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관련 법령에 따른 변상금, 과태료, 이행강제금 부과를 면제하고 형사책임을 면책하는 등 행정적 인센티브를 제공한다.아울러 철거 방법과 절차 등에 대한 행정 컨설팅도 지원할 예정이다.반면 불법시설을 은폐하거나 자진 철거에 불응할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변상금 및 과태료 부과, 형사 고발, 강제 행정대집행 및 비용 청구 등 행정조치가 이뤄질 예정이다.자진 신고는 구청 건설관리과를 방문하거나 유선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이순희 강북구청장은 “하천과 계곡은 주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소중한 공공자산”이라며 “자진 철거 및 신고기간 운영을 통해 불법시설을 정비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6월부터 금천구 수공예 플리마켓 '금손마켓'정기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올해로 3년차를 맞는 '금손마켓'은 지역 수공예 작가들이 직접 제작한 핸드메이드 작품을 통해 지역주민들과 소통하는 로컬 플리마켓이다.수공예 소상공인과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와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꾀한다.올해 금손마켓은 6월 6일 13일 20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금천구 모두의마을공간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다.총 18개 팀의 수공예 소상공인 및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해 △뜨개 소품 △패브릭 가방 및 생활소품 △비즈 액세서리 △생활도자기 △전통매듭 공예 △천연 디퓨저 △나전칠기 액세서리 등 다양한 분야의 수공예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금손마켓은 지역 작가들의 개성과 감성이 담긴 핸드메이드 제품을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일부 부스에서는 소규모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이와 관련 금천구 수공예 플리마켓 운영팀은 참여 작가들의 판매를 적극적으로 지원한다.소셜네트워크서비스 기반 온라인 홍보와 공동 판로 확대, 향후 온라인 스토어와의 연계를 진행한다.참여 작가들을 대상으로는 인스타그램 활용 교육, 콘텐츠 제작, 사진·영상 촬영 등 실무 중심의 교육과 컨설팅을 지원해 역량 강화를 돕는다.또한 참여 작가 간 협업을 통한 로컬 굿즈 개발도 시범 운영한다.금천구의 지역성과 수공예 작가들의 창의성을 결합한 다양한 협업 제품을 제작해 지역주민 반응을 살피고 향후 금천구 대표 로컬 굿즈로의 발전 가능성도 검토할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금손마켓'은 지역의 손길과 감성이 모여 금천의 일상을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주민참여형 플리마켓”이라며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상생형 마켓 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금천구 사회적경제·소상공인 수공예 플리마켓은 하모니축제, 정조대왕 능행차 등 지역 행사와 연계한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또한 신규 참여 작가를 상시 모집하고 있다.관심있는 작가는 공동체경제통합지원센터로 연락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자치행정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문화재단은 오는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금천뮤지컬센터 금천예술극장에서 신경다양성 어린이를 위한 참여형 무용공연 ‘야호야호 Echoing Dance'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 2026 모두예술극장 지역공연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금천문화재단 ’더작은공연장‘시리즈 기획공연이다. 누구나 편안하게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감각 친화적 환경을 조성한 참여형 공연의 일환이다. ’야호야호 Echoing Dance'는 신경다양성 어린이 관객이 무대를 자유롭게 움직이며 무용수와 함께 춤을 만들어가는 참여형 공연이다.신경다양성은 발달장애, 자폐 스펙트럼, ADHD 등 다양한 신경발달 특성을 결핍이나 교정의 대상으로 보지 않고 저마다 다른 감각과 행동 방식으로 이해하는 관점이다.이에 공연은 정해진 규칙을 따라야 하는 공간이 아니라, 어린이들이 뛰어놀고 반응하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는 감각의 놀이터로 구성된다.신경다양성 어린이들이 ‘자신만의 방식’ 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모습을 담아낸다.구체적으로는 △ 내 몸이 말을 걸어요 △ 나는 무엇과도 놀 수 있어요 △ 빛을 따라 여행을 떠나요 △ 둥글게 춤춰요 등 네 가지 흐름으로 구성된다.어린이들은 오브제를 만지고 옮기거나 몸을 기대고 소리에 귀 기울이는 등 각자의 방식으로 공연에 참여할 수 있다.소리와 빛, 움직임과 멈춤이 어우러져 모든 감각이 춤이 되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공연은 자유로운 형식으로 진행하는 ‘릴렉스드 퍼포먼스’로 운영된다.공연 중 자유로운 입·퇴장이 가능하며 객석 이동이나 소리를 내는 행동도 자연스러운 관람 방식으로 존중된다.공연장에는 쉼터, 오디오 비주얼 가이드, 도움 물품 등을 마련해 어린이 관객과 가족이 보다 편안하게 공연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6월 20일 오전 11시에는 ‘야호야호 투게더링’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신경다양성 어린이뿐 아니라 비장애 동반 아동 및 형제자매 아동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특별 회차다.형제자매가 같은 공간에서 함께 움직이고 놀며 자연스럽게 교감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서영철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공연은 신경다양성 어린이들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자유롭게 움직이고 반응하며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금천문화재단은 다양한 감각과 표현이 존중받는 문턱 낮은 공연장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금천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예술기획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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