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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종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6일 종암동주민센터 앞과 지역 일대에서 ‘종암동 복지사각지대 발굴 알고 알리는이 캠페인’을 개최했다.이번 캠페인은 위기가구와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중요성을 알리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해 복지서비스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종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최하고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이 협력해 민·관 중심의 지역 돌봄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행사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구석구석발굴단,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종암동주민센터 앞 홍보부스에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안내와 복지상담, 건강상담이 진행됐으며 주민 50여명이 혈압·당뇨 검사 등 상담을 받았다.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은 이동형 마음편의점을 운영해 주민들에게 마음건강과 복지정보를 안내하고 컵라면을 증정했다.참여자들은 종암동 일대 상가와 주택가를 방문해 위기가구 발굴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동주민센터나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알려줄 것을 안내했다.정세균 종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은 주민의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제때 지원받을 수 있도록 협의체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연은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주민의 건강과 마음까지 함께 살피는 자리였다”며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류일환 종암동장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K-POP 댄스 퍼포먼스, DJ 워터파티 등 특별공연으로 축제 분위기 고조 기대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오는 2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시민과 가족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 물빛무대 워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 시민들에게 시원한 즐거움과 특별한 추억을선사하기 위해 마련된 도심형 워터 페스티벌이다.최근 시민들의 여가문화가 단순 관람형에서 직접 체험하고 참여하는 방식으로 변화함에 따라 물놀이와 문화공연이 결합된 참여형 콘텐츠가 펼쳐진다. 행사장은 물빛무대의 특색 있는 수변 공간을 활용,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물놀이 시설로 이루어진다. ‘워터존’과 다양한 특별공연이 펼쳐지는 ‘공연존’을 운영, 시민들에게 오감으로 즐기는 여름 축제 경험을 선사한다. ‘워터존’에는 대형풀장과 대형·중형 워터슬라이드, 워터롤러, 낚시풀장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마련된다.연령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공간 구성으로 가족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또한 물대포 이벤트와 거품놀이, 물총놀이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해 시민들이 도심 속 한강에서 색다른 여름 축제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공연존’의 다채로운 문화공연도 축제의 즐거움을 더한다. K-POP 전문 퍼포먼스팀 ‘헥시아’는 역동적인 댄스 공연과 랜덤플레이 댄스, 관객 참여 이벤트로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또한 국내·외 다양한 축제와 문화행사에서 활약해 온 DJ 소미는 EDM 과 대중음악, 물대포가 어우러진 워터파티를 선보여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최신 행사 정보와 세부 프로그램은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사전 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물빛무대 워터 페스티벌 운영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물빛무대 워터 페스티벌은 시민들이 도심 속 한강에서 물놀이와 문화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여름축제”며 “앞으로도 한강만의 매력을 살린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여의도 물빛무대를 누구나 찾는 세계적인 수변문화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지역 현안 착착 해결할 것”재선에 성공한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4일 출근길에 당선 소감을 밝히고 있다.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구민들의 압도적 지지로 재선에 성공했다.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진 구청장은 56.21%를 득표해 40.40%에 그친 상대 후보를 제치고 구민들의 압도적 지지를 받아 당선됐다.진 구청장은 이날 출근길에서 지역 현안 해결에 대한 의지를 분명히 하며 중단 없는 성장과 더 큰 도약을 강조했다.그는 “선거 과정에서 구민 삶 속으로 들어가 현장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에서 들었다”며 “하나하나 착착 해결하고 강서 구정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이어 “주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고 더 큰 강서로의 도약과 성장을 바라는 염원이 담겨져 있다고 생각한다”며 “늘 구민 여러분과 함께하며 더 큰 강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진교훈 구청장은 이날 오전 구청 집무실에서 구 현안사업 등 주요업무를 보고받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재선에 성공한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4일 구청 집무실에서 실국장들로부터 주요업무를 보고받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13일 오전 7시 홍릉숲길에서 ‘2026년 상반기 동대문구민 한마음 걷기의 날’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동대문구체육회가 주최하고 동대문구가 후원하는 대표적인 구민 참여형 건강증진 행사로 약 2500명의 주민이 참여할 예정이다.참가자들은 도심 속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홍릉숲길 약 2.5km 구간을 걸으며 건강을 다지고 이웃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행사는 식전 줄넘기 시범공연과 개회식을 시작으로 몸풀기 체조가 진행되며 이후 참가자들은 초여름의 싱그러운 숲길을 따라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걷기를 즐길 수 있다.걷기 행사 종료 후에는 야외무대에서 축하공연과 주민 장기자랑, 경품추첨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이어진다.특히 경품권은 걷기 코스 중간 지점에서 배부해 완주자에 한해 추첨 참여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또한 참가자들에게는 생수와 간식, 기념품 등이 제공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행사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행사 당일 오전 7시까지 홍릉숲길 행사장을 방문하면 된다.이번 행사는 KB 국민은행 동대문구청점, 롯데백화점 청량리점, 동아제약, 서울나은병원,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 크리에이티브로드, 우리기획, 동대문신문사 등 지역 기관 및 기업의 후원으로 더욱 풍성하게 마련될 예정이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푸른 숲길을 따라 이웃과 함께 걸으며 건강과 여유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뜻깊은 행사”며 “많은 구민들께서 가족과 친구, 이웃과 함께 참여해 초여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가 일하는 청년들의 목돈마련을 돕기 위한 ‘희망두배 청년통장’과 저소득 가구의 자녀 교육 자금 형성을 지원하는 ‘꿈나래통장’ 신규 참여자를 6월 8일부터 19일까지 모집한다.접수는 서울시 자산형성지원사업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최종 선정자는 11월 초에 발표할 예정이다.‘희망두배 청년통장’은 일하는 청년들이 희망찬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참여자가 2년 또는 3년간 매월 15만원을 저축하면, 서울시 예산과 민간후원금으로 저축액의 100%를 추가 지원하는 제도다. 매월 15만원씩 3년간 저축할 경우, 만기 시 본인 저축액 540만원과 지원금액 540만원을 더한 총 1,080만원과 이에 대한 이자까지 합한 금액을 받을 수 있다.신청자격은 서울시에 거주중인만 18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으로 4대보험 가입 이력 또는 원천징수 영수증 등으로 최근 1년간 3개월 이상 근로했음을 증빙할 수 있어야 한다. 본인 소득은 월 255만원 이하이며 부양의무자 소득 연 1억원 미만과 재산 9억원 미만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모집인원은 1만명이다.‘꿈나래통장’은 저소득 가구의 자녀 교육자금 마련을 돕기 위해 매월 일정 금액을 3년 또는 5년간 저축 시, 저축액의 50%를 시가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매월 10만원씩 5년간 저축하면 본인이 저축한 600만원에 지원금 300만원이 더해져 총 900만원과 이에 대한 이자를 받게 된다.‘꿈나래통장’은 서울시에 거주 중인 18세 이상 부모 중 14세 이하의 자녀를 양육하면서 기준중위소득 50% 초과 80% 이하인 가구가 참여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300명이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되며 가구당 자녀 1명만 신청할 수 있다.이외에도 통장 가입자에게는 금융 역량 강화를 위한 연말정산, 보험관리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32종의 교육을 온·오프라인으로 제공하며 매월 주기적으로 저축 안내 메시지와 알림톡을 발송해 올바른 금융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희망두배 청년통장’과 ‘꿈나래통장’ 참여신청은 6월 8일에서 19일까지 서울시 자산형성지원사업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특히 올해부터는 접수 시스템에 ‘공공마이데이터’를 새롭게 도입해, 보다 편리하게 가족관계증명서. 4대보험 가입정보 등을 제출할 수 있게 됐다. 다만 4대보험 미가입자 등 시스템을 통해 근로이력을 조회할 수 없을 경우 기존처럼 별도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공공마이데이터는 보유기관이 가지고 있는 본인 행정정보를 정보 주체의 제공 요구에 따라 본인 또는 지정한 곳에 전송하도록 하는 서비스다.최종 참여자는 자격심사, 소득·재산조사 등의 과정을 거쳐 결정되며 11월 3일 발표할 예정이다. 발표 이후 약정을 체결하고 11월부터 본격적으로 저축을 시작하게 된다.‘희망두배 청년통장’과 ‘꿈나래통장’ 신청자격, 접수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자산형성지원사업 누리집 모집공고를 통해 확인하거나 서울시 자산형성지원사업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지난해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1만명 모집에 48,338명이, 꿈나래통장은 300명 모집에 2,793명이 접수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두 사업은 시작한 이후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22,788명 ‘꿈나래통장’은 14,830명이 만기 저축을 완료했으며 현재 총 27,472명의 시민이 저축에 참여하며 자립 기반을 다지는 중이다.박원근 서울시 복지정책과장은 “희망두배 청년통장과 꿈나래통장은 참여자가 저축을 위해 노력한 만큼 힘을 실어주는 대표적인 자립 기반 조성 지원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자산 형성 지원을 통해 주거·결혼·교육 등 미래 세대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줄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칼국수, 떡볶이 등을 먹은 뒤 볶음밥으로 마무리하는 ‘K-볶음밥’ 문화가 서울을 대표하는 저칼로리 건강간식으로 재탄생한다.서울시는 건강간식 브랜드 풍심당과 손잡고 무첨가물 건강지향 콘셉트의 서울간식 ‘라이스칩’을 ‘야채볶음밥 맛’과 ‘라이스칩 김 맛’ 2종을 5월 29일 출시해 절찬리에 판매 중이라고 밝혔다. 서울라면’, ‘서울빵’에 이어 선보이는 서울형 먹거리 굿즈이자 ‘서울간식 시리즈’의 첫 번째 제품이다. 풍심당은 2013년부터 누룽지·저당 간식 등을 선보여 온 건강간식 브랜드다. 정제당과 인공 첨가물 등 불필요한 성분을 빼고 한국적인 맛과 원물을 기반으로 해 ‘건강하고 즐거운 간식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서울간식 ‘라이스칩’은 헬시플레저라는 새로운 소비 트렌드를 반영, 입도 몸도 즐거운 서울형 건강간식으로 기획됐다. 자극적이고 달콤한 기존 간식과 달리 첨가물은 배제하고 국내산 햅쌀과 야채, 참기름, 천일염 단 4가지로 원재료 본연의 맛을 살렸으며 튀기지 않고 구워내 바삭한 식감을 구현했다. 제품은 1봉지 기준 42~44kcal 수준이며 당류는 1g 미만, 나트륨은 120mg 이하로 부담을 줄였다. 특히 바쁜 일상 속 간편하게 즐기면서 영양도 챙길 수 있어, 직장인과 어린이·청소년의 아침 식사 대용은 물론 늦은 밤 부담 없는 간식으로도 적합하다.라이스칩은 ‘야채볶음밥 맛’과 ‘김 맛’ 2종으로 출시된다. ‘야채볶음밥 맛’은 K-볶음밥 문화에서 착안했고 ‘김 맛’은 한국인이 친숙하게 즐기는 ‘김에 밥을 싸 먹는 맛’을 간편한 스낵 형태로 구현했다.제품 디자인은 ‘야채볶음밥 맛’의 패키지는 광화문, 소나무, 구름 등의 이미지를 통해 전통의 느낌을 재해석했으며 ‘김 맛’의 패키지는 한강의 야경 풍경에 서울달, 픽토그램 등을 한강 드론쇼의 이미지로 시각화해 감성을 더했다.시는 ‘라이스칩’ 출시를 시작으로 7월에는 뻥튀기 제품, 9월에는 명절 기획 선물세트 등 서울간식 시리즈를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이번에 출시된 라이스칩은 서울마이소울샵 서울갤러리점 등 6개 서울마이소울샵과 DDP 디자인스토어 등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온라인에서는 DDP 온라인몰, 쿠팡,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풍심당 공식몰에서 판매된다. 제품은 1박스당 5봉 구성으로 가격은 6,400원이다. ‘풍심당 카페’에서도 이번에 출시된 서울간식 ‘라이스칩’을 만나볼 수 있다.특히 서울간식 ‘라이스칩’ 출시를 기념해 6월 5일부터 6월 11일까지 7일간 1 1 특별 출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마이소울샵, DDP 디자인스토어 등 오프라인 판매처와 풍심당 자사몰 및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온라인 판매처에서 동일하게 운영된다. 6월 12일부터 6월 25일까지는 AK 플라자 분당점에서 운영되는 풍심당 팝업스토어에서 서울간식 2종에 대해 1 1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한편 서울의 건강한 먹거리 굿즈는 국내외에서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앞서 2024년 2월에 출시된 건면 ‘서울라면·서울짜장’은 19개국에 수출되어 166만 봉 이상 판매됐으며 당도를 낮춘 ‘서울빵’은 4월 말 출시 이후 4만 개를 돌파했다.민수홍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서울라면과 서울빵에 이어 서울간식까지 서울만의 건강 먹거리 브랜드를 확장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민간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서울의 맛과 문화를 담은 콘텐츠형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환경의 날을 맞아 6월 5일부터 12일까지 8일 동안 ‘2026 환경의 날 주간’을 운영한다. 올해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명사 특강, 줍깅 캠페인, 녹색 실천 참여 이벤트 등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환경의 날은 1972년 UN 이 지정했으며 매년 세계 각국에서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 실천을 확산하기 위한 캠페인과 행사가 진행된다.먼저 6월 5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서울시청 서소문1청사에서는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 우리의 더 나은 미래’를 주제로 환경의날 기념 명사 특강이 열린다.특강은 웹툰 기후위기 인간을 통해 기후위기를 일상적이고 공감하기 쉬운 이야기로 풀어낸 구희 작가가 기후위기 시대의 삶과 실천을 이야기한다. 이어 국민대학교 명예교수이자 국내 1호 그린디자이너로 디자인을 통해 일상 속 환경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데 앞장서 온 윤호섭 교수가 일상 속 환경실천과 그린디자인의 의미를 시민들과 공유한다.6월 6일 10시부터 2시간 동안 사당역 일대에서는 ‘줍깅 캠페인’을 진행한다. 서울시 줍깅 대학생 서포터즈와 시민 봉사자 약 100명이 함께 거리를 걸으며 쓰레기를 줍고 환경보호와 시민참여의 가치를 확산한다.환경의 날 주간 동안 에코마일리지 녹색 실천의 일환으로 ‘3·6·5 챌린지’도 운영한다. 잔반 없는 식탁·실내 적정온도 유지·계단 이용하기 등 3개 항목을 총 6회 실천하면 최대 5천 마일리지를 제공한다. 에코마일리지는 서울시 세금 납부, 서울사랑·온누리상품권 전환, 가스비 납부, 아파트 관리비 차감, 기부 등에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이와 함께 승용차 5부제 특별 마일리지 이벤트도 추진한다. 6월 8일부터 8월 14일까지 현대차·기아 앱과 연계해 승용차 5부제 참여 실적에 따라 에코마일리지 회원에게 마일리지를 지급한다. 이를 통해 생활 속 차량운행 감축과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참여 대상은 휘발유 경유 하이브리드 등 석유 에너지를 직접 사용하는 자동차다. 차량 번호판 끝자리 기준 쉬는 요일 07시~20시에 차량을 운행하지 않으면 1,000마일리지가 지급되고 10주간 참여시 최대 1만마일리지까지 받을 수 있다.한편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일대에서 ‘2026년 서울 환경교육주간 행사’ 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오늘의 환경교육, 내일의 생태전환”을 슬로건으로 서울 환경교육인과 환경교육에 관심 있는 시민·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서울특별시환경교육센터, 서울특별시서부교육지원청, 서울환경교육네트워크가 주최하고 서울환경교육주간 행사 준비위원회가 주관한다.12일에는 서울 환경교육 관계자를 위한 서울 환경교육사 경연대회와 서울환경교육포럼을 개최하고 13일에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체험 중심 프로그램과 환경문화예술 콘텐츠를 연계해 환경교육을 보다 쉽고 즐겁게 접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는 시민과 학생을 대상으로 환경교육 전시·체험부스, 공연,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전시장 투어, 탄소중립 다큐멘터리 상영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된다.권 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환경의 날은 기후위기와 환경문제를 다시 생각하고 시민 모두가 생활 속 실천을 다짐하는 중요한 계기”며 “서울시는 이번 환경의 날 주간을 통해 시민과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탄소중립 서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물가 속 합리적인 소비를 중시하는 시민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서울시가 저렴한 가격으로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 신규 지정 확대에 나선다. ‘착한가격업소’는 주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로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공동 지정·운영하고 있다. 서울시에는 음식점, 이·미용실, 세탁소 등 2,025곳이 지정돼 있다.시는 시민에게는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업소 정보를 제공하고 업주에게는 운영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시민 체감물가 안정을 이끈다는 계획이다.서울시는 착한가격업소를 대상으로 업종별 맞춤형 인센티브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의 경영 컨설팅, 전기설비 특별안전점검 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먼저 업소 운영 부담 완화를 위해 업소별 연 83만원 상당의 맞춤형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외식업에는 위생용품과 주방용품, 이미용업에는 드라이기, 세탁업에는 세제 등을 비롯한 필요 물품을 지원하며 상·하수도료와 전기요금 등 공공요금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 착한가격업소 표찰과 메뉴 스티커 정비 등 환경개선 지원도 병행한다.업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경영 컨설팅도 지원한다. 서울시는 서울신용보증재단의 ‘자영업클리닉’과 연계해 희망업소를 대상으로 비용 절감 전략부터 고객관리, 홍보·마케팅 등 업소별 상황에 맞는 실무형 컨설팅을 제공한다.안전한 영업환경 조성을 위한 전기설비 특별 안전 점검도 지원한다. 서울시는 행정안전부와 협력해 희망업소를 대상으로 전기설비 안전 점검과 경미한 사항 조치, 전기 안전수칙 교육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서울시 착한가격업소 지원사업은 만족도 조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9월 서울시 착한가격업소 1,814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운영자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 업소의 89.8%가 ‘만족한다’고 답했다. 지원사업의 실효성에 대해서도 86.8%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실제 현장에서도 지원 효과를 체감하고 있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 외식업소는 착한가격업소 지정 이후 종량제봉투와 음식물 쓰레기봉투 지원을 통해 운영 부담을 줄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 한 미용실은 우수업소 선정 후 시설개선비를 지원받아 노후 콘센트와 내부 환경을 정비하면서 업주와 이용 고객 모두 만족도가 높아졌다고 전했다.서울시 착한가격업소는 공식 누리집 외에도 네이버 지도, 카카오맵 등에서 ‘착한가격업소’를 검색하면 내 주변 업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서울시는 이와 함께 외식업·숙박업·이미용업·세탁업 등 지역 생활밀착 업종을 대상으로 착한가격업소 신규 신청도 받고 있다. 착한가격업소 지정을 희망하는 업소는 서울시 착한가격업소 누리집에서 신청 대상과 지정 기준 등을 확인할 수 있다.김명선 서울시 공정경제과장은 “합리적인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로 시민 일상에 보탬이 되는 착한가격업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이용과 함께 업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서울시립대학교 국제학사 증축’ 설계공모 결과, 에스이오피건축사사무소를 최종 당선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심사 과정의 공정·투명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기존 기숙사 및 주변 환경과의 연계성·창의성·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완성도 높은 작품을 선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국제학사 증축 사업은 타 대학 대비 낮은 기숙사 수용률로 인해 교육환경 개선·기숙사 확충 필요성에 따라 추진됐으며 학생들의 학습권과 휴식권을 보장하고 안정적인 생활환경 제공을 목표로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서울시립대학교는 2024년 기숙사 증축 방침을 수립한 이후 기본계획·투자심사 등 관련 행정절차를 완료해 사업 추진 기반을 확보했다.이번 증축은 기존 국제학사와 연결되는 별동 형태로 진행된다. 완공 시 기존 기숙사의 수용 인원에 319명을 추가해 총 1,489명이 거주할 수 있게 되며 이를 통해 기숙사 수용률이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당선안은 동측 배봉산 풍경을 내부 조망으로 활용하고 외부 개방시설과 학생 보안구역을 명확히 분리했으며 개별실 중심의 효율적 배치를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대학 건축의 단조로운 배치에서 벗어난 독창적인 건물·평면 구성이 심사위원의 호평을 얻었다.특히 이번 증축에는 강연·K-POP 댄스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약 360㎡ 규모의 다목적공간과, 개별실과 연계된 약 210㎡ 규모의 공용 휴게공간이 함께 조성된다. 단순 주거 기능을 넘어 학습·휴식·교류 기능을 함께 갖춘 생활형 기숙사로 계획된 것이 특징이다.서울시는 이번 공모 심사 과정에서 서울도시건축전시관 ‘디지털 심사장’을 활용해 블라인드 발표·심사위원 투표 실시간 공개 등으로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했다. 총 46개 작품이 접수된 가운데 1차 서면 심사는 녹화본으로 2차 발표 심사는 생중계로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해 누구나 심사 절차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전문위원회는 두 차례 기술 검토와 소명 절차를 통해 법령 준수 여부와 실제 건립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했으며 대지 내 9m의 고저차 등 까다로운 현장 여건 속에서도 공사비 초과 가능성, 기숙사생 동선과 보안, 피난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총사업비 448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증축 사업은 기숙사 수용률 향상과 학생 주거복지 강화뿐 아니라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과 대학 경쟁력 제고 지속가능한 캠퍼스 기반 마련에 기여할 전망이다.김용학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은 “이번 서울시립대학교 국제학사 증축 설계공모를 통해 공공건축이 지닌 건축적 가치가 도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정성과 투명성, 전문성을 두루 갖춘 설계공모를 통해 시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수준 높은 공공건축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 서부공원여가센터는 국립생태원 전시교육본부와 협력해 시민 대상 생태 교육 프로그램 ‘서부공원 생태교육 인사이트 2.0’을 운영한다. 월드컵공원, 보라매공원, 서서울호수공원, 선유도공원 등 서울 서남권 대표 공원을 무대로 생물다양성, 조류, 수생식물, 야생동물, 곤충 등을 주제로 한 현장형 교육이 이어질 예정이다. 국립생태원 전시교육본부는 국립생태원의 생태교육, 전시 역량을 수도권 시민이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조성된 지역 거점형 생태교육 기관이다. 서울시 서부공원여가센터는 지난 3월16일 국립생태원 에코플랫폼 서울과 시민 생태역량 강화 교육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서울 서남권 공원의 생태자원을 활용한 현장형 교육을 공동 기획했다.강의는 국립생태원 소속 연구진과 분야별 전문가들이 맡는다. △ 생물다양성 △ 조류 △ 수생식물류 △ 포유류 △ 곤충류 등 다양한 생태 주제를 중심으로 이론과 현장 관찰을 함께 진행해 시민들이 도심 생태계를 보다 가까이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지난 5월 22일에는 국제 생물다양성의 날을 맞아 월드컵공원에서 첫 강의인 공원에서 ‘생물다양성’은 처음이라가 진행됐다. 생물다양성의 의미와 보전 필요성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소개하며 이번 교육 과정의 시작을 알렸다.6월 13일 보라매공원에서는 조류 교육 프로그램 만나‘새’ 반가운 너의 이름은이 열린다. 조류 전문가인 정진우 선임연구원이 강의를 맡아, 보라매공원에서 만날 수 있는 새의 종류와 생태적 특징, 도시 환경 변화와 조류의 관계를 소개한다. 참가자들은 공원 현장에서 새를 직접 관찰하며 기초 탐조 방법도 함께 배울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현재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을 통해 선착순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8월 28일 선유도공원에서는 선유도 생태섬 ‘물’ 만난 식물을 주제로 수생식물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성민 연구원이 선유도공원 내 수생식물 군락을 중심으로 물가 식물의 생육 환경, 서식 전략, 여름철 식생 변화를 설명한다.9월 12일 서서울호수공원에서는 우리 지금 여기 공원의 ‘이웃’ 야생동물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포유류 전문가인 우동걸 선임연구원이 도심 공원에 서식하는 야생동물의 생태를 소개하고 발자국 및 배설물 등 흔적을 통해 공원 속 야생동물을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특히 서서울호수공원 일대에서 관찰되는 야생 너구리 사례를 바탕으로 시민과 야생동물이 공존하는 방법도 함께 살펴본다.10월 8일 월드컵공원에서는 공고한, ‘공생’하는 곤충을 주제로 곤충류 특강이 진행된다. 이학봉 전임연구원이 식물과 곤충의 관계, 벌·나비류 등 수분매개 곤충의 역할, 수분 위기와 도시 공원 생태계의 중요성을 설명한다.프로그램은 연말까지 보라매·선유도·서서울호수공원 등 서울 서남권역 공원에서 이어진다. 각 공원의 생태적 특성을 반영해 생물 자원을 활용한 분기별 프로그램을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사전 모집해 운영한다. 참가 신청은 프로그램 시작일 2주 전부터 접수를 시작해 전일 오후 5시까지 마감이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비는 1인당 3천 원이다. 이 외 궁금한 사항이나 관련 문의는 서부공원여가센터 공원여가과로 하면 된다.신현호 서울시 서부공원여가센터 소장은 “도심 속 공공녹지인 공원의 생태적 역할 수행 및 기후 위기와 도시 생태계 회복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요구에 따라 본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국립생태원 에코플랫폼 서울과 손잡고 진행하는 양질의 생태역량 강화 교육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기재 양천구청장이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하며 민선 9기 구청장으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게 됐다.4일 오전 직원들의 박수와 환영 속에 구청으로 출근한이 구청장은 밝은 표정으로 직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눈 뒤 집무실로 복귀해 곧바로 구정 운영에 돌입했다.주요 당면 현안과 주요 사업 추진 사항을 점검하는 한편 민선 9기에 중점적으로 추진할 핵심 정책들을 살피며 본격적인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이 구청장은 민선 9기 핵심 공약으로 △재건축·재개발 완성 △교통인프라 확충 △신월권·신정권 지역 활력 거점 육성 △서부트럭터미널 서남권 대표 상권 육성 △공항소음피해주민 지원 확대 △안양천 수변 문화·여가 명소 조성 △기업인프라 구축 △목동 100년 미래도시 조성 △국회대로·목동오거리 특화지구 지정 △신정차량기지 이전 및 부지 통합개발 등을 제시한 바 있다.양천구는 그동안 추진해 온 주요 역점사업이 연속성을 이어가며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구는 재건축·재개발 등 66개 구역 도시정비사업을 본격화하고 목동선·강북횡단선 추진과 2호선 신정지선 연장, 신정차량기지 이전 등 교통 인프라 확충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서부트럭터미널 개발과 목동 MICE 단지 조성을 통해 미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교육·복지·문화 등 구민 삶의 질을 높이는 사업도 차질 없이 이어갈 방침이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중단 없는 양천의 발전을 바라는 구민 여러분의 열망과 신뢰가 모여 다시 한번 양천을 위해 뛸 기회를 얻었다”며 “선거 기간 동안 발로 뛰며 현장에서 만난 구민의 목소리를 가슴에 새기고 약속드린 공약들을 하나하나 실천하며 확실한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종로구가 찾아가는 공연 사업 어디나 스테이지를 통해 6월에도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어디나 스테이지는 시장, 한옥, 복지시설, 산책로 등 종로 곳곳의 일상 공간을 무대로 꾸며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찾아가는 공연 프로그램이다.지난 4월 시작 이후 생활공간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며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상반기 마지막 공연인 6월 공연은 도심 직장인을 위한 점심시간 힐링 공연과 인사동 공간의 특성을 살린 전통예술 공연으로 구성된다.첫 번째 공연은 6월 8일 오전 11시 30분 청진공원에서 열린다.종로 정원사 마을정원 축제 2026 가든피크닉 Week in 종로와 연계해 진행되며 도심 직장인들을 위한 점심시간 힐링 공연으로 꾸며진다.△청춘유수 △샐빛앙상블 △최달이 출연해 클래식과 국악, 어쿠스틱 음악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이어 6월 26일 오후 5시에는 남인사마당에서 전통예술 공연이 진행된다.인사동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두레소리 △연다악이 출연해 전통의 멋과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루는 공연을 선사한다.어디나 스테이지는 11월까지 종로 전역에서 이어지며 7~8월 혹서기 휴식기를 거쳐 9월부터 하반기 공연을 재개할 예정이다.공연 일정과 세부 내용은 종로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정문헌 구청장은 “누구나 가까운 일상 공간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세대와 장소를 아우르는 생활문화 공연으로 시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