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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송파구가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AI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을 마련했다.AI가 낯설고 막막했던 사장님도 스마트폰 하나면 쉽게 익힐 수 있는 맞춤형 무료 교육이다.온라인으로 가게를 찾고 비교하는 손님이 늘면서 소상공인에게도 디지털 홍보가 중요한 과제가 됐다.하지만 시간이 넉넉지 않은 소상공인이 AI를 익히기 쉽지 않은 게 현실이다.이에 구는 지역 소상공인이 보다 손쉽게 AI를 배워 실제 영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교육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기초부터 실무까지 한 번에 익히도록 구성했다.수업에서 만든 사진과 영상은 그 자리에서 가게 채널에 올려 매장 홍보와 운영에 적용해 볼 수 있다.과정은 총 8주다.첫 주에는 AI를 어떻게 가게에 활용하는지 사례를 보고 이어 내 가게에 맞는 브랜딩과 정부 지원사업 찾기를 배운다.AI로 상품 사진을 찍고 다듬는 법, 홍보용 숏폼과 유튜브 영상을 만드는 법, 블로그와 틱톡으로 손님을 모으는 법도 차례로 익힌다.제미나이 같은 필수 AI 도구 사용법과 매장 분위기를 살리는 법까지 배운 뒤, 마지막 주에는 전문가 특강을 듣고 수료증을 받는다.모든 과정을 마치면 사진 촬영부터 영상 제작, SNS 홍보까지 혼자 해내는 기본기를 갖추게 된다.이번 교육은 구가 송파구소상공인연합회와 손잡고 진행한다.신청 대상은 송파구에서 장사하는 소상공인이다.선착순 30명으로 포스터의 정보무늬를 찍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송파구소상공인연합회로 문의하면 된다.교육은 오는 9월 7일부터 10월 26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에 진행한다.장소는 하나은행 동부영업본부이며 교육비는 무료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AI를 어렵고 먼 기술로만 여겼던 소상공인들이 이번 교육으로 AI를 가게에 도움되는 든든한 도구로 받아들이길 바란다”며 “지역 소상공인들이 빠르게 변하는 시장에 흔들림 없이 적응해 걱정 없이 장사하도록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강남구가 인공지능을 활용해 회사 운영 효율을 높이고 실제 투자유치까지 준비할 초기창업자를 모집한다.구는 창업 3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2026 AX 활용 및 투자유치 전략 초기창업자 과정’을 운영하고 8월 28일까지 교육생 30명을 모집한다.교육은 9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팁스타운 S6 지하 1층에서 10주간 진행한다.교육비는 전액 무료다.이번 과정의 핵심은 AI를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도구가 아니라 ‘함께 일하는 팀원과 시스템’ 으로 활용하는 법을 익히는 데 있다.적은 인력으로도 업무를 자동화하고 데이터를 축적·활용해 제품과 서비스를 발전시키는 방법을 배우고 이를 투자자가 이해할 수 있는 사업계획과 투자제안으로 연결한다.1~6주차 ‘AX 창업가 코스’에서는 AI를 회사 운영에 실제 적용하는 과정을 단계별로 배운다.1주차에는 기존 업무방식을 AI 중심으로 바꾸는 ‘사고 전환’을 시작으로 △2주차 데이터 적재 △3주차 ‘회사의 뇌’ 구축 △4주차 운영 모델 설계 △5주차 제품 개발 △6주차 사업화·투자 준비를 다룬다.7~10주차에는 실제 투자유치에 필요한 내용을 집중적으로 익힌다.현직 투자자도 멘토로 참여한다.교육 과정에서 사업모델과 투자제안 자료를 점검하고 보완하며 10주 과정을 마친 뒤 12월 15일에는 ‘IR DAY’를 열어 교육생이 실제 투자자 앞에서 사업을 소개할 기회를 제공한다.선발도 실전 역량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서류심사를 한 뒤 9월 7일부터 11일까지 AI 역량검사,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면접을 거친다.최종 합격자는 9월 22~23일 발표할 예정이다.신청은 8월 28일까지 강남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강남구 일자리정책과 또는 한국엔젤투자협회 교육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초기 창업 기업은 한정된 인력과 자원으로 제품 개발과 회사 운영, 투자유치까지 동시에 해내야 하는 만큼 AI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활용하느냐가 중요한 경쟁력이 되고 있다”며 “창업자가 AI를 실제 업무에 적용해 기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이를 사업화와 투자유치까지 연결할 수 있도록 실전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강남구가 관내 정비사업 103곳의 추진 상황을 한눈에 확인하고 사업 지연요인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구청장 집무실에 ‘재건축 공정관리 현황판’을 구축했다.구는 8월 10일 구청장 집무실에서 현황판 시연회를 열고 주요 기능과 운영 방안을 점검했다.이번 현황판 구축은 민선 9기 핵심정책인 ‘강남 재건축 신속화합 프로젝트’의 일환이다.구청장이 정비사업별 공정을 상시 확인하고 부서 간 협의가 필요한 사안에 신속히 대응하는 관리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구축했다.현황판 첫 화면에서는 강남구 전체 정비사업의 유형별 추진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대상은 재건축 53곳, 재개발 2곳, 리모델링 10곳, 소규모 정비사업 34곳, 시장정비사업 4곳 등 모두 103곳이다.사업장별 상세 공정관리 기능은 우선 재건축 53곳에 적용했다.메인 화면에서는 구역별·단계별 진행 상황과 민선 9기 연도별 착공계획, 주요 현안을 볼 수 있다.개별 사업장을 선택하면 사업 개요와 현재 단계, 향후 일정도 확인할 수 있다.사업장 검색과 공정 지연 표시, 지연요인 관리 기능도 갖췄다.이를 통해 일정이 늦어진 사업장을 조기에 파악하고 관계 부서 간 협의를 신속히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구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재개발과 리모델링 등 다른 정비사업에도 상세 관리 기능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주민 대상 정보서비스도 강화한다.강남구 홈페이지에 ‘재건축 정보 제공’메뉴를 새로 마련하고 서울시 정비사업 정보 통합 플랫폼인 ‘서울플랜플러스’로 바로 연결되도록 했다.주민은 해당 메뉴를 통해 재건축과 재개발, 소규모 정비사업 등 관내 정비사업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재건축 과정에서 발생하는 복잡한 세금 정보를 한곳에 모은 ‘재건축 세금 안내’페이지도 구축했다.재산세·취득세·양도소득세 등 세목별 안내와 자주 묻는 질문, 상황별 사례를 제공해 주민들이 필요한 세금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정비사업 주요 일정을 알려주는 맞춤형 문자 알림서비스도 운영한다.주민이 전체 지역이나 관심 권역을 선택해 신청하면 열람공고와 결정고시, 주민설명회 일정, 주요 공지사항 등을 문자로 받아볼 수 있다.김현기 강남구청장은 “공정관리 현황판을 통해 사업별 진행 상황과 지연요인을 직접 살피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결정하겠다”며 “구민들도 정비사업의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보를 충실히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천구는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을 강화하고 재난 및 생활 속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취약가구 안전점검 및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구는 올해 650여 가구를 대상으로 안전점검과 정비를 실시한다.주요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어르신, 장애인 등 안전사고와 재난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가구다.기존에 안전점검 및 정비를 받았던 가구라도 A S 기간이 지났거나 사고 위험이 큰 노후 시설물이 있는 경우 재점검을 통해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대상 가구에는 전기·가스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복지컨설팅단’ 이 직접 방문해 △전기배선 및 누전차단기 △가스시설 △보일러 등 주요 안전시설의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점검 결과에 따라 노후·불량 시설은 교체하거나 필요한 정비를 실시한다.특히 올해는 안전시설 점검·정비뿐 아니라 선풍기와 쿨매트 등 냉방용품도 지원한다.방문 과정에서는 화재 예방과 가스 누출 방지 등 생활 속 안전수칙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까지 챙긴다.구는 지난 4월부터 각 동 주민센터와 복지관을 통해 대상 가구에 대한 수요조사를 실시했으며 안전복지컨설팅단을 구성해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현장 점검과 정비는 지난달부터 시작해 오는 11월까지 가구별 여건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방문 이후에는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필요한 경우 보완 점검을 진행하는 등 사후관리도 이어갈 계획이다.한편 구는 2008년 사업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총 1만 4348가구에 안전점검 및 정비를 지원했다.분야별로는 노후 차단기와 배선 교체 등 전기 분야 지원이 가장 많았으며 가스타이머 설치 등 가스 분야와 소화용구 지원 등 소방 분야가 뒤를 이었다.지난해에는 총 892가구를 대상으로 △전기 144건 △가스 148건 △소방 157건 △보일러 41건 △기타 안전물품 402건을 지원해 가구별 위험요인에 따른 안전조치를 실시한 바 있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생활 속 작은 위험도 방치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점검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취약가구의 생활 속 위험요인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안전지원 사업을 지속해 구민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양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오는 13일 대조동 88번지 일대 ‘대조 제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사업시행계획 변경 인가를 고시한다고 밝혔다.대조 제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은 약 11만㎡ 규모로 지하 4층~지상 25층 총 2451세대가 들어서며 오는 10월 31일 입주를 앞두고 있다.이번 사업시행계획 변경은 준공 전 단지 외관과 경관을 일부 개선하고 입주민의 이동 편의와 주민공동시설 이용 환경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주요 변경 사항은 △아파트 외벽 색채·무늬 개선 △고층 6개 동 옥상에 유리와 금속재를 활용한 조형물 설치 △경관조명·옥외 보안등 추가 △택지별 주출입구 경관조명 설치 △역말로와 단지 사이 단차 구간에 수경시설·장식벽 설치 △단지 내 이동용 승강기 추가 △인라인스케이트장·실감형 체험 체육공간·다목적실 신설 등이다.은평구는 이번 변경으로 단지 외관과 야간 경관을 정비하고 보행 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한편 여가·문화 공간을 다양화해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사업시행계획 변경은 건축물 외관뿐 아니라 주민의 이동 편의와 주민공동시설 이용 환경까지 개선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대조 제1구역이 쾌적하고 품격 있는 주거 단지로 완성될 수 있도록 입주 때까지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지난 7일 불광천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쾌적한 산책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후화된 반려동물 배변봉투함을 교체했다고 밝혔다.이번 정비는 훼손되거나 오래된 배변봉투함을 교체해 이용 편의를 높이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이용하는 산책로의 위생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구는 불광천 산책로 일대의 배변봉투함 총 3개를 교체했다.특히 새로 설치한 배변봉투함에는 자연에서 분해되는 친환경 소재의 봉투를 비치해 반려동물 배설물의 올바른 처리를 유도하고 환경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한편 은평구는 앞으로도 쾌적한 산책 환경을 조성하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 배려하며 공존하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주민이 많아지는 만큼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이용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관련 지원을 확대하고 이용 환경을 지속해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구립 은뜨락도서관이 여름철 폭염에 대응해 주민 휴식 및 독서를 지원하는 서울시 ‘도서관은 쿨하다’ 캠페인에 참여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가까운 공공도서관을 찾아 더위를 피하며 독서와 문화생활을 즐기도록 유도하는 사업으로 서울시 주요 공공도서관에서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은뜨락도서관은 캠페인 기간 도서관을 폭염 쉼터 및 생활밀착형 문화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운영시간은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오후 10시,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전 9시~오후 6시다.매주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폭염이 이어지는 여름철, 도서관이 주민들에게 편안한 쉼터가 되길 바란다”며 “더위를 피하는 것을 넘어 책과 문화가 함께하는 여름을 은뜨락도서관에서 보내길 추천한다”고 말했다.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 응암1동은 지난 3일과 6일 중장년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이웃과의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For 말-생명을 존중하는 마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중장년 1인 가구 고독·고립 예방 및 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소상공업체인 썬메일 베이커리와 협력해 총 2회에 걸쳐 제과·제빵 체험을 진행했다.참여자들은 제과·제빵에 관한 기본 교육을 받은 뒤 반죽과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휘낭시에, 버터쿠키, 샌드위치, 롤케이크 등을 만들었다.참여자들은 제과·제빵 체험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며 이웃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신재선 썬메일 베이커리 대표는 “참여자들이 함께 빵을 만들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모습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만나 관계를 이어갈 기회가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유경숙 응암1동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중장년 1인 가구가 일상에서 활력을 찾고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독·고립을 예방하고 사회적 관계망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8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 16개 동주민센터 복지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주민센터 복지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통합돌봄 사업 추진 절차와 서비스 연계 방법 등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은평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복지 담당 직원의 통합돌봄 업무 역량을 높이고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선제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또한 의료·요양·돌봄·주거 등 다양한 서비스를 대상자의 특성과 욕구에 맞게 연계해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편안하게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한편 은평구는 2025년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통합돌봄과’를 신설해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선제적으로 대비해 왔다.올해 3월 27일 법 시행 이후에는 시범사업을 통해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역량을 높이고 지원이 필요한 주민을 신속하게 발굴해 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누구나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랑구가 지난 8월 6일 면목3·8동 453-1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에 대한 서울시 승인 및 지형도면 고시를 완료했다.대상 면적은 8만494.1㎡며 이로써 약 2년간 추진해 온 모아타운 관리지역 지정 절차가 마무리되면서 본격적인 정비사업 추진 기반이 마련됐다.해당 지역은 지하철 7호선 사가정역에서 도보 10분 이내에 위치한 저층주거지로 우수한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다.이번 관리계획 승인을 통해 모아주택 사업과 기반시설 확충을 함께 추진해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며 기존 6개 가로주택정비사업 구역은 5개 모아주택 사업으로 통합 추진된다.이에 따라 임대주택 433세대를 포함한 총 2334세대 규모의 체계적인 주택 정비가 가능해졌다.승인된 관리계획에는 사업 실현성을 높이기 위해 사업시행구역의 용도지역을 기존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는 내용이 담겼다.또한 기존 8m 이하의 협소한 내부 도로를 최대 15m까지 확폭하고 용마산로와 연결되는 교차로를 조성해 보행 안전성과 교통 처리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이와 함께 어린이공원과 공공공지를 신설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면목3·8동 모아타운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만들어낸 성과”며 “앞으로도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절한 행정적 지원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랑구가 대표 복지 브랜드이자 통합 플랫폼인 중랑 동행 사랑넷을 기반으로 주민이 직접 이웃을 살피고 돌봄을 이어가는 지역사회 관계망을 촘촘하게 구축하고 있다.특히 중랑동행사랑넷의 관계망 형성을 기반으로 한 사업인 ‘중랑 동행 이웃잇기’를 통해 일상적인 돌봄을 강화하고 있다.‘중랑 동행 이웃잇기’는 지역 주민과 사회적 고립 가구를 1:1로 연결해 정서적 지원을 제공하는 주민 주도형 돌봄 사업이다.중랑동행 리더, 동 직능단체원, 자원봉사자, 어린이집 등 다양한 지역사회 구성원이 참여해 돌봄이 필요한 가구와 결연을 맺고 월 2회 이상 정기적으로 안부를 살핀다.말벗, 산책, 장보기, 기념일 챙김 등 대상자의 일상과 필요에 맞춘 교류를 이어가며 주민 간 관계를 만들어가는 방식이다.이 같은 이웃 간 연결은 폭염이 이어지는 요즘 더욱 세심한 돌봄으로 이어지고 있다.봉사자들은 결연 가구에 수시로 전화를 걸어 건강 상태와 냉방기기 가동 여부 등을 확인하고 따뜻한 안부를 전하며 무더위 속 외부 활동이 어려운 이웃의 정서적 고립을 예방하고 있다.한 결연 주민은 “더위에 밖에 나가지도 못해 답답했는데, 수시로 안부 전화를 걸어 정답게 이야기를 나누어 주니 큰 위안이 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이처럼 주민이 일상에서 서로를 살피는 관계망이 확대되면서 중랑 동행 사랑넷에 참여하는 주민도 크게 늘고 있다.7월 말 기준 사랑넷 참여자는 2만 7636명으로 지난해 1만 5537명보다 77.8% 증가했다.‘이웃잇기’역시 올해 목표인 800가구 가운데 473가구와 결연을 완료해 59.1%의 추진률을 보이고 있다.구는 이러한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이웃 간 돌봄 관계를 더욱 넓혀갈 계획이다.앞으로 지역 내 중학교, 복지관, 1365 자원봉사포털 등과 연계해 이웃잇기 참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주민이 일상에서 이웃의 어려움을 살피고 필요한 도움을 연결할 수 있는 지역사회 돌봄망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전화 한 통, 따뜻한 말 한마디로 이웃의 안부를 살피며 온정을 나눠주시는 2만 7천여명의 참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이 없이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중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조혈모세포이식환자의 감염병 예방과 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국가예방접종 비용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조혈모세포이식을 받은 환자는 이식 과정에서 기존 면역력이 소실돼 홍역, 폐렴구균, 백일해 등 각종 감염병에 취약하다.이에 따라 이식 후 일정 기간이 지나면 권고 일정에 맞춰 예방접종을 다시 받아야 하지만, 여러 차례 접종이 필요해 경제적 부담이 적지 않았다.이에 구는 조혈모세포이식환자의 예방접종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기존 12세 이하 어린이를 중심으로 지원하던 국가예방접종 비용 지원 대상을 조혈모세포이식환자까지 확대했다.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조혈모세포이식을 받은 구로구민으로 연령 제한 없이 이식일부터 최대 3년간 국가예방접종 대상 감염병 15종에 대한 예방접종 비용을 지원한다.대상자는 국가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에서 감염병별 지원기준과 예방접종 권고기준에 따라 접종받을 수 있으며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조혈모세포이식 사실과 이식일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구는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조혈모세포이식환자가 필요한 시기에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감염병과 중증 합병증을 예방하는 것은 물론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일상 회복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보다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 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된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조혈모세포이식환자는 면역력이 크게 저하된 상태이기 때문에 적기에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예방 가능한 감염병으로부터 구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의료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