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강북구의 유무형 자산, 감각적인 작품으로 재해석 기대 서울 강북구는 강북구의 풍경과 이야기를 감각적인 시선으로 담아낼 강북구의 시간, 공간을 그리다 대표 일러스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강북구의 유무형 자산을 시각 콘텐츠로 새롭게 발굴하고 이를 통해 ‘머물고 싶은 도시 강북’의 도시 이미지를 보다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선정 작품은 2027년 강북구 공식 캘린더를 비롯한 각종 홍보물과 굿즈로 제작될 예정으로 강북구의 매력을 담은 창의적인 작품들이 다수 출품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모 주제는 △'강북구의 사계‘또는 △'강북구의 시간’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응모하면 된다.
참가자는 강북구의 자연과 역사, 문화와 일상 등 지역의 매력을 일러스트 작품으로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
강북구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출품작 수에는 제한이 없으며 작품은 라우드소싱 공모전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출품작은 캘린더 제작 활용을 고려한 세로형 이미지 파일로 제출해야 하며 참가자는 3~4개월 분량의 캘린더 삽입용 일러스트와 작품 설명을 함께 제출하면 된다.
대상 수상작은 추후 굿즈 및 캘린더 제작을 위해 원본 파일을 별도 제출해야 한다.
공모 접수는 오는 7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작품의 상징성·활용성·창의성·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공개검증 절차를 거쳐 9월 17일 최종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300만원,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7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강북구는 북한산과 우이천 같은 자연 자원부터 4·19혁명의 역사와 문화, 골목의 일상까지 도시 곳곳에 다양한 이야기를 품고 있는 공간”이라며 “이번 공모전이 강북의 매력을 새로운 감각으로 표현하고 많은 분들이 강북구를 더욱 친근하고 특별하게 기억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모전 세부 내용과 제출 양식 등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