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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동작구는 이상기후로 태풍·호우 등 자연재해가 잦아짐에 따라 풍수해로 인한 구민의 재산 피해 보상을 강화하기 위해 ‘풍수해 보험’의 보험료 지원율을 상향했다고 밝혔다.‘풍수해 보험’은 태풍·홍수·호우·강풍·풍랑·해일·대설·지진 등 자연재해로 인해 주택이나 소상공인 사업장에 피해가 발생할 경우 보상받을 수 있는 정책보험이다.지원 대상은 주택 소유자·세입자·소상공인이며 기본적으로 보험료의 55% 이상을 정부와 지자체가 지원한다.여기에 동작구가 지방비 보험료를 추가로 지원해 주민이 부담해야 하는 자부담금을 대폭 낮췄다.구는 지난 7월부터 보험료 지원율을 일반주택 소유자는 기존 55%~100%에서 86.5%~100%로 소상공인은 기존 55%에서 68.5%로 추가 상향했다.보험료는 연 1회 납부하며 가입 면적 등에 따라 가입자별 납부 금액은 상이하다.예를 들어 주택 80㎡ 소유자는 보험료 8만6천 원에서 86.5%를 지원 받아, 1만 1610원을 자부담하면 되고 주택 100㎡ 소유자는 보험료 10만2천 원에서 86.5%를 지원 받아, 1만 3770원을 자부담하면 된다.또한, △풍수해보험금 또는 재난지원금을 받은 이력이 있으면서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정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보험료를 100% 지원한다.△세입자와 △지하주택 소유자도 2026년 가입자에 한해 보험료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납부하는 보험료는 적지만, 보장받을 수 있는 금액은 적지 않다.최대 265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재난지원금과 달리, 풍수해 보험에 가입하면 일반주택 소유자는 최대 1억270만원, 세입자는 최대 1200만원, 소상공인은 최대 2억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이처럼 풍수해 보험에 가입하면, 적은 보험료로 여름철 호우부터 겨울철 대설까지 다양한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에 든든하게 대비할 수 있다.신청 방법도 대상에 따라 간단하게 구분된다.일반주택 소유자와 소상공인은 국민안전24 누리집을 통해 가입하고 세입자와 지하주택 소유자는 가까운 동 주민센터를 통해 가입을 신청하면 된다.기타 궁금한 사항은 국민안전24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동작구청 치수과로 문의하면 된다.류삼영 동작구청장은 “기후변화로 자연재해의 발생 가능성이 커지는 만큼, 피해가 발생했을 때 구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는 것도 중요한 안전대책”이라며 “풍수해보험의 보험료 지원을 확대한 만큼 많은 구민들이 보험에 가입해 자연재해로 인한 재산 피해에 대비하고 실질적인 보장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는 오는 11일 오전 10시, LG아트센터 서울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안전한국훈련’은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중앙부처와 공공기관, 민간이 합동으로 시행하는 전국 단위 종합훈련이다.올해 훈련은 연간 29만명이 찾는 대형 문화시설인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열리며 주제는 ‘공연장 인파사고 등 복합재난’ 이다.공연장은 불특정 다수가 밀집하는 대표적인 다중이용시설로 작은 혼란도 대형 인파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실제로 지난 4월 연세대 야외 공연장에서 매표 대기 중 쏠림·넘어짐 사고로 24명이 다쳤고 5월 성수동 포켓몬 행사에는 4만명이 몰려 행사가 중단되기도 했다.이에 구는 공연 중 기계실 화재로 연기가 유입돼 대규모 인파가 얽히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했다.인명 피해 30명, 기계실 소실, 주요 출입구 파손 등 피해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실전형 훈련에 나선다.구는 △신속한 초기 대응 및 상황 전파 △인파 분산 및 대피 유도 △초동 진압 및 인명 구조 △유관기관 간 공조 체계 구축 등을 집중 점검한다.훈련에는 강서구청을 비롯해 강서소방서 강서경찰서 LG사이언스파크, 지역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등 18개 기관 380여명이 참여한다.특히 실시간 합동 지휘가 가능한 ‘서울시 재난안전현장상황실 버스’ 가 현장에 출동해 시·구 공동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소화 로봇과 드론 등 첨단장비도 동원해 훈련의 실효성을 높인다.현장훈련과 함께 강서구청에서는 구청장 주재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토론기반 훈련을 병행한다.상황판단 회의를 통해 신속·정확한 초기 대응 체계를 마련하고 수습부터 복구까지 최적의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한편 강서구는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평가에서 ‘전기차 화재 대응’을 주제로 훈련을 시행해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으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진교훈 구청장은 “많은 사람이 모이는 시설일수록 재난 발생 시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상황 발생 시 바로 작동할 수 있는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해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강서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 강서별빛우주과학관은 일 년 중 낮이 가장 긴 하지와 수성을 관측하기 좋은 시기인 6월을 맞아,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수성·달 관측회 △하지 기념 특강 △가족·어린이 천문 교실 등으로 구성됐다.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행사는 18일 오후 7시에 열리는 ‘수성 관측회’다.수성은 맨눈으로 볼 수 있는 행성 중 하나지만, 태양과 가장 가까이 위치해 평소에는 관측하기 어려운 행성으로 꼽힌다.6월 중순은 수성이 태양 동쪽으로 가장 멀어져 육안으로 관측이 가능한 최적의 시기로 이번 관측회는 일몰 직후 짧은 시간 동안 소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20일 오후 6시에는 저녁 특강 ‘천문대와 천체망원경 이야기’ 가 마련된다.전 세계 주요 천문대와 망원경의 발전사를 통해 인류가 우주를 이해해 온 과정을 흥미롭게 소개한다.이어 같은 날 오후 7시 50분부터는 방화근린공원에서 ‘야간 공개관 측’행사가 열린다.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천체망원경으로 달의 모습을 생생하게 관측할 수 있다.하지 당일인 21일 오전 11시 30분엔 강서별빛우주과학관 심재현 관장이 강사로 나서 ‘하지 특강’을 진행한다.이번 특강은 태양의 고도가 가장 높고 낮의 길이가 가장 긴 하지의 특성을 바탕으로 태양의 움직임과 24절기, 계절 변화 등 일상 속 과학적 원리를 알기 쉽게 풀어낼 예정이다.세대별 맞춤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된다.가족이 함께 참여해 별자리 강의를 듣고 우주발사체 ‘누리호’모형을 직접 만들어보는 ‘휴일가족천문특강’ 이 7일과 27일 오전 11시 30분에 두 차례 진행된다.아울러 초등학생을 위한 ‘어린이 천문교실’은 17일 18일 20일 운영된다.학년별 수준에 따라 별빛입문반과 우주심화반으로 나눠 진행하며 달과 소행성 등 태양계 소천체를 주제로 전문적인 학습과 탐구의 기회를 제공한다.프로그램별 상세 일정 확인과 참여 신청은 강서별빛우주과학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구 관계자는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6월을 맞아 주민들이 도심 속에서 우주의 활기와 신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풍성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과학에 대한 꿈과 호기심을 키워갈 수 있도록 알차고 유익한 교육 기회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관내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경제총조사는 국가데이터처 주관으로 5년마다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대규모 국가 지정 통계조사다.우리나라 전체 산업의 규모와 구조, 경영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중장기 경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이번 조사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강서구에서 산업활동을 수행 중인 2만6874개 사업체다.주요 조사 항목은 조직 형태, 종사자 수, 인공지능 활용 여부, 외국인 종사자 수 등 ‘공통 항목’12개와 제품별 출하액 및 재고액 등 산업별 특성을 반영한 ‘특성 항목’ 26개 등 총 38개 문항이다.구는 사업체의 조사 부담을 줄이고 참여 편의를 높이기 위해 ‘비대면 온라인 조사’ 와 ‘방문 면접 조사’를 병행해 추진한다.먼저 ‘온라인 조사’는 인터넷과 모바일을 활용해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경제총조사 누리집을 통해 진행된다.사업체에 사전 배부된 안내문의 참여번호를 입력하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다.아울러 ‘방문 면접 조사’도 함께한다.인터넷 조사가 어려운 사업체를 위해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실시된다.총 94명의 전문 조사요원이 대상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문답 형식으로 조사한다.이번 조사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는 오는 12월 잠정 결과를 발표하고 2027년 3월에 최종 확정·공표할 예정이다.이렇게 구축된 데이터는 다양한 경제 연구와 정책 수립에 활용된다.구 관계자는 “조사를 통해 수집된 모든 정보는 통계법에 따라 엄격히 보호되며 통계 작성 외의 목적으로는 절대 사용되지 않는다”며 “정확한 통계 데이터 구축이 소상공인과 기업을 위한 맞춤형 경제 정책의 밑거름이 되는 만큼 사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마포 구석구석을 누비는 파수꾼인 ‘우리동네 환경보안관’은 커피박과 우유갑에 이어 올해는 아이스팩까지 재활용하며 자원순환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우리동네 환경보안관’은 마포구가 건강하고 활기찬 어르신의 노후를 위해 2023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65세 이상 어르신 일자리 사업이다.마포구는 올해 ‘우리동네 환경보안관’ 으로 활동할 어르신을 110명 선발했으며 이들은 주 5일 하루 3시간씩 골목길 청소, 무단투기 상습지역 순찰, 우기 대비 빗물받이 정비 등을 하며 지역 곳곳을 살피고 있다.또한 마포구는 ‘우리동네 환경보안관’ 사업의 일환으로 자원순환과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주민 참여형 자원순환 사업을 발굴·추진하며 생활 속 친환경 실천 문화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우리동네 환경보안관’ 참여 어르신들은 일명 커피찌꺼기라 불리는 커피박을 커피전문점 등에서 수거해 재활용하고 있다.2023년부터 2025년까지 수거한 커피박은 천연 방향제 1만 8천 개로 새롭게 활용됐다.이와 함께 어르신들은 우유갑을 모아 주민센터에서 휴지로 교환한 뒤 마포복지재단에 기부하며 환경 보호와 나눔을 함께 실천하고 있다.지난해까지 우유갑으로 교환된 휴지는 2051개에 달한다.올해는 가정에서 사용 후 버려지는 아이스팩을 다시 활용하는 ‘아이스팩 재활용 사업’을 어르신들과 함께 새롭게 추진하고 있다.5월 1일에 시작한 이번 사업은 6월 26일까지 약 2개월간 지역 내 2개 아파트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되고 있다.‘우리동네 환경보안관’어르신들은 아파트 주민이 분리수거 날에 배출한 아이스팩을 다음날 직접 수거하고 소독제로 세척해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정비하고 있다.새롭게 쓰임을 얻은 아이스팩은 인근 전통시장 상인회에 전달돼 재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아이스팩 재활용 사업은 생활폐기물 감축에 힘을 보태는 동시에 전통시장 상인들의 부담을 덜어주며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아이스팩 사용이 늘어나는 여름철을 앞두고 자원순환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사례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현재까지 어르신들은 153개의 아이스팩을 수거해 재활용했다.마포구는 주민 참여율과 재활용 효과 등을 면밀하게 검토해 향후 아이스팩 재활용 사업 확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마포구 관계자는 “어르신 일자리 사업에 자원순환 활동을 접목해 어르신들의 보람과 활력을 높이고 주민들의 친환경 실천도 함께 이끌고 있다”며 “앞으로도 일자리 창출과 자원순환 문화를 함께 넓혀갈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마포구는 마포문화재단과 함께 청소년들의 일상에 예술적 영감을 더할 ‘2026 마포 문화예술교육 상상스위치 예술 콘텐츠 공모’를 오는 6월 3일까지 진행한다.구는 지난해 10월, ‘모든 세대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중점도시’를 비전으로 ‘교육특별구 마포’를 선포한 이후, 지역사회와 연계한 문·예·체 교육사업 추진에 힘쓰고 있다.이번 ‘상상스위치’역시 마포교육협력특화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예술가와 학교 교육을 연결해 청소년들의 문화예술교육 기회를 넓히고 반복되는 일상에 새로운 ‘스위치’를 켜 주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대상은 청소년 예술교육에 관심이나 경험이 있는 예술가와 예술단체, 창작집단이다.모집 분야는 장르와 형식 제한 없이 모든 문화예술 활동을 대상으로 한다.기존 예술교육의 틀에서 벗어난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콘텐츠를 우선 선발할 예정이며 특히 단순 기능 습득형 수업보다는 예술가 고유의 창작 세계를 담아낸 청소년 예술교육 콘텐츠를 중점적으로 심사한다.선정 규모는 총 10개 내외이다.선정된 예술가는 쇼케이스를 통해 학교 관계자들에게 콘텐츠를 소개하고 학교별 매칭 과정을 거쳐 7월~12월까지 지역 내 초·중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프로그램은 ‘단일 차시 몰입형 예술 활동’방식으로 진행되며 학급 단위 학생들이 80~90분 동안 예술 활동에 몰입할 수 있는 워크숍 형태로 운영한다.신청서와 제안서 양식은 마포아트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는 6월 3일 24시까지 이메일로 받는다.최종 결과는 6월 셋째 주 발표 예정이다.마포구 관계자는 “교육특별구 마포 이름에 걸맞게 청소년들이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청소년들과 특별한 예술 경험을 나누고 싶은 예술가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는 종량제봉투의 품질과 규격을 유지하고 건전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다음 달 30일까지 ‘상반기 종량제봉투 판매업소 등 유통과정 실태 점검’에 나선다.구는 원활한 현장 조사를 위해 2인 1조로 4개 점검반을 운영한다.대상은 제작업체 1곳을 비롯해 관내 공급 대행업체 4곳과 판매소 40곳 등 총 45개소다.판매소의 경우 전체 354개소 중 장기 미주문, 판매량 급감, 민원 발생 이력 등을 고려해 권역별로 10곳씩 선별했다.이번 점검은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불안심리에 편승한 비정상적인 유통 흐름을 차단하는 데 집중한다.점검반은 업체별 재고와 판매 현황을 살펴 특정 규격 편중 등 특이 동향을 파악하고 구매량 제한에 따른 주민 불편 사항도 현장에서 듣는다.이와 함께 유통 단계별 준수사항을 점검한다.제작업체의 동판 관리와 위조방지 QR 코드 인쇄 상태를 확인하고 대행업체는 재고 대장과 실제 입출고량이 일치하는지 대조한다.판매소는 카드 결제와 현금 환불 가능 여부, 30L 이상 종량제봉투 10장 구매 시 ‘폐비닐 전용 봉투 3장 지급’ 이행 실태 등을 확인한다.구는 점검 결과 중대한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처분과 부당이득 환수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아울러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종량제봉투 수급 안정을 유지하고 예기치 못한 수요 변화에도 대비할 계획이다.한편 동별 종량제봉투 판매소 위치를 비롯해 규격별 가격, 올바른 배출 방법 등 상세한 정보는 구 홈페이지 청소환경 탭, 배너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용산의 다채로운 관광 자원과 숨은 명소를 새롭게 조명하기 위한 ‘2026년 녹사평광장 미디어월 관광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용산만의 매력을 담은 영상 콘텐츠를 발굴해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새로운 관광 경험을 제공하고 녹사평광장과 이태원관광특구 일대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주제는 녹사평광장, 이태원전망대 등 이태원관광특구 내 신규 관광지와 용산구 관광 명소 전반이다.용산구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지역이나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단체 단위로 응모할 수 있다.출품작은 30초 이상 2분 이내의 가로형 영상 콘텐츠여야 하며 1인 당 1점만 제출할 수 있다.제작 형식은 영상 일기, 기록영화, 만화 영화 등 제한이 없으며 인공지능을 활용한 작품도 가능하다.접수 기간은 5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다.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용산구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영상 파일과 함께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구는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편, 우수상 6편 등 총 7편의 수상작을 선정할 계획이다.총 시상 규모는 400만원으로 최우수상에는 100만원, 우수상에는 각 50만원 상당의 서울사랑상품권이 수여된다.최종 결과는 7월 중순경 용산구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되며 수상자에게는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선정된 작품은 향후 용산구 관광 홍보 자료로 활용되며 일부 우수 콘텐츠는 녹사평광장 미디어월 송출 콘텐츠로도 선보일 예정이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용산구에는 이태원관광특구를 비롯해 국내외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장소가 많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용산의 숨은 매력이 다채롭고 감각적인 영상 콘텐츠에 생생하게 담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노원구는 공릉동 태릉우성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이 28일 고시됐다고 밝혔다.태릉우성아파트는 1985년 준공된 노후 단지로 노원구 내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 중 가운데 첫 정비구역 지정 사례다.이번 정비계획 결정에 따라 태릉우성아파트는 용적률 299.46%를 적용받아 종전 9개동 432세대에서 최고 지상 33층, 총 704세대 규모의 미래형 명품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단지 내에서 인근 지하철역인 화랑대역까지 연결되는 공공보행통로를 설치하고 노원로변에는 다함께 돌봄센터, 어르신스포츠센터 등 개방형 커뮤니티 시설을 배치해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열린 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태릉우성아파트는 구의 재건축사업을 이끄는 ‘선두 주자’로 꼽힌다.최초 자문 이후 약 10개월 만에 정비구역 지정이 완료되며 신속통합기획 사업의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이 같은 신속한 사업 추진은 주민들의 높은 참여 의지와 노원구의 선제적 행정 지원이 맞물리며 가능했다.구는 사업 초기부터 서울시와 주민 추진 주체 간 긴밀한 협의를 이어오며 사업 전 과정을 적극 지원해 왔다.이에 따라 태릉우성아파트 재건축사업은 민관 협력을 통한 재건축 추진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실제로 노원구는 지난 2025년 6월 24일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 신청 약 두 달 만에 1차 자문을 완료했다.이후 같은 해 10월 22일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입안 제안 신청, 11월 7일에는 2차 자문까지 마무리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냈다.태릉우성아파트 재건축사업은 이번 정비구역 지정 고시에 따라 향후 신탁사 지정 동의서 징구 등 본격적인 후속 절차에 돌입할 예정이다.한편 노원구는 노후 아파트 단지가 밀집한 지역 특성상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에서도 재건축사업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는 곳이다.이번 태릉우성을 비롯해 상계주공, 상계보람아파트, 중계그린, 하계장미 등 지역 내 40여 개 단지에서 재건축 정비사업이 진행 중이다.구는 이들 사업이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이번 태릉우성아파트 정비구역 지정은 주민과 행정이 긴밀히 협력해 만들어낸 성과”며 “앞으로도 재건축사업이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5월 27일 포브스코리아가 주관하는 ‘2026 KCCI·Forbes 사회공헌대상’에서 ‘ESG 경영’부문 대상을 받았다.강남구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한 수상기관으로 선정돼, ESG 행정을 선도하는 도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에 수상한 ‘강남형 ESG 사업’은 강남구가 2023년부터 도입한 혁신 행정 모델로 기업·학교·종교단체·공공기관 등과 협력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공공서비스 혁신을 이끌었다는 점에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구는 2023년 7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246개의 민관협력 사업에서 약 1234억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냈다.강남형 ESG 사업의 핵심은 행정이 모든 사업을 직접 수행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민간의 자원과 전문성을 공공서비스에 적극 연결하는 데 있다.공간 제공, 현물 지원, 서비스 기부 등 협력 방식도 다양하다.특히 지가가 높은 강남의 지역 특성을 고려할 때 민간이 제공한 공간을 활용해 공공시설을 조성한 사례가 큰 성과를 냈다.전체 예산 절감 효과 가운데 ‘공간 조성·제공’분야만 1175억원에 달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대표 사례로는 ‘강남개방학교’ 가 꼽힌다.구는 초·중·고 21개교의 운동장과 체육관을 주민에게 개방해 생활체육 공간을 넓혔다.이를 환가액으로 환산하면 328억원 규모의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성은교회의 유휴 공간을 활용해 조성한 서울형 키즈카페도 10년 무상사용을 통해 약 8억9450만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냈다.기업과의 협력도 성과를 냈다.구는 하나은 행과 협력해 신중년디지털일자리센터를 조성하고 신중년을 위한 교육과 일자리 연계 거점을 마련했다.또 나이키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협력해 개포동 동·서근린공원 내 노후 농구장을 감각적인 디자인의 농구장과 다목적 체육시설로 바꾸고 어린이 대상 신체활동 프로그램까지 연계해 많은 주민이 찾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발전시켰다.교육 분야에서도 강남형 ESG 는 지역 특성에 맞는 해법을 내놨다.‘강남형 장학사업’은 교육 수준과 기대가 높은 지역 여건 속에서 소득 기준 중심의 기존 장학제도에서 소외됐던 강남의 우수한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민관이 함께 추진한 사업이다.자발적인 민간 후원으로 기금을 마련해, 지금까지 515명에게 9억2900만원을 전달했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강남형 ESG 는 지역사회와 함께 현안을 풀어가는 새로운 행정 모델”이라며 “이번 수상은 민관 협력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온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뜻깊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민간의 자원과 역량을 연결해 주민 삶의 질을 높여 나가며 지속 가능한 ESG 행정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난 4월 서울 송파구의 한 드림스타트 가정. 짐과 먼지로 가득했던 집은 전문 청소를 마친 뒤 한층 밝아졌다.오래 묵은 냄새와 생활 오염이 걷히자 아이는 새로워진 공간을 둘러보며 연신 웃음을 보였다.송파구는 취약계층 아동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신규사업 ‘클린드림 서비스’를 추진한다.단순 청소에 그치지 않고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사업은 민간 전문업체와 협력하는 ‘민·관 협력형 복지 모델’로 추진된다.송파구는 지난 2월 주거청소 전문업체 ‘365종합환경’, 생활방역 전문업체 ‘세스코 서울동부지역단’과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지원 대상은 위생 관리와 생활환경 개선이 필요한 드림스타트 아동 40여 가구다.구는 올해 말까지 전문 청소와 생활방역, 사후관리 등을 순차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전문 청소 서비스는 ‘365종합환경’의 재능기부로 지난 4월부터 시작됐다.연간 4가구를 대상으로 방과 주방, 거실, 화장실 등 주거 공간 전반에 대한 종합 청소를 무상 지원한다.가구당 150만~200만원 상당의 비용이 드는 작업이다.이달부터는 ‘세스코’ 와 연계한 생활방역 서비스도 순차적으로 진행된다.총 35여 가구를 대상으로 전문 구서·구충 작업과 살균소독을 실시하며 가구당 2회씩 바퀴벌레 등 해충과 세균 등을 집중 관리할 예정이다.구는 서비스 제공 후에도 모니터링을 통해 사후관리를 이어간다.추가 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구는 팜한농 봉사단과 지역 봉사단체인 송파나루 로타리클럽과 연계해 벽지와 장판 교체까지 지원할 계획이다.한편 송파구는 올해 드림스타트 가족을 대상으로 나들이와 심리상담, 직업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송파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민간의 재능기부와 행정 지원이 결합한 지역사회 돌봄 사례”며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청결한 환경에서 생활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아동복지 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지난 21일 불광동 600번지 일대인 불광8구역의 조합설립인가를 처리했다고 밝혔다.불광8구역은 지난 2021년 12월 27일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된 후 2024년 10월 17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이어 2025년 3월 조합직접설립 용역에 착수해 주민협의체를 구성했으며 올해 4월 18일 조합설립을 위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이는 은평구에서 공공지원을 통해 가장 빠르게 조합직접설립을 추진한 사례다.‘공공지원 조합직접설립’은 은평구청장이 공공지원자로서 주민협의체 구성을 지원하고 행정적·재정적 뒷받침을 하는 방식이다.기존의 추진위원회 구성 단계를 생략하고 바로 조합설립으로 진행해 사업 기간을 단축하고 사업 초기 발생할 수 있는 주민 간 갈등 완화와 비용 절감 효과가 있다.불광8구역은 정비계획 수립, 주민설명회, 찾아가는 주민학교 및 전문가 상담 등 조합직접설립에 필요한 은평구의 적극적인 행정적·재정적 지원과 주민들의 참여로 토지등소유자 조합설립 동의율 77%를 달성했다.정비사업이 완료되면 면적이 1만3145.1㎡인 해당 지역에 321세대, 최고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단지가 들어서게 된다.불광역 먹자골목과 연계한 연도형 상가 배치와 공영주차장 설치 등이 계획돼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와 도시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은평구 관계자는 “앞으로 사업시행인가 등 정비사업 절차가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주민들과 소통하고 협력해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관련사진 불광8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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