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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동작구는 이상기후로 태풍·호우 등 자연재해가 잦아짐에 따라 풍수해로 인한 구민의 재산 피해 보상을 강화하기 위해 ‘풍수해 보험’의 보험료 지원율을 상향했다고 밝혔다.‘풍수해 보험’은 태풍·홍수·호우·강풍·풍랑·해일·대설·지진 등 자연재해로 인해 주택이나 소상공인 사업장에 피해가 발생할 경우 보상받을 수 있는 정책보험이다.지원 대상은 주택 소유자·세입자·소상공인이며 기본적으로 보험료의 55% 이상을 정부와 지자체가 지원한다.여기에 동작구가 지방비 보험료를 추가로 지원해 주민이 부담해야 하는 자부담금을 대폭 낮췄다.구는 지난 7월부터 보험료 지원율을 일반주택 소유자는 기존 55%~100%에서 86.5%~100%로 소상공인은 기존 55%에서 68.5%로 추가 상향했다.보험료는 연 1회 납부하며 가입 면적 등에 따라 가입자별 납부 금액은 상이하다.예를 들어 주택 80㎡ 소유자는 보험료 8만6천 원에서 86.5%를 지원 받아, 1만 1610원을 자부담하면 되고 주택 100㎡ 소유자는 보험료 10만2천 원에서 86.5%를 지원 받아, 1만 3770원을 자부담하면 된다.또한, △풍수해보험금 또는 재난지원금을 받은 이력이 있으면서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정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보험료를 100% 지원한다.△세입자와 △지하주택 소유자도 2026년 가입자에 한해 보험료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납부하는 보험료는 적지만, 보장받을 수 있는 금액은 적지 않다.최대 265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재난지원금과 달리, 풍수해 보험에 가입하면 일반주택 소유자는 최대 1억270만원, 세입자는 최대 1200만원, 소상공인은 최대 2억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이처럼 풍수해 보험에 가입하면, 적은 보험료로 여름철 호우부터 겨울철 대설까지 다양한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에 든든하게 대비할 수 있다.신청 방법도 대상에 따라 간단하게 구분된다.일반주택 소유자와 소상공인은 국민안전24 누리집을 통해 가입하고 세입자와 지하주택 소유자는 가까운 동 주민센터를 통해 가입을 신청하면 된다.기타 궁금한 사항은 국민안전24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동작구청 치수과로 문의하면 된다.류삼영 동작구청장은 “기후변화로 자연재해의 발생 가능성이 커지는 만큼, 피해가 발생했을 때 구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는 것도 중요한 안전대책”이라며 “풍수해보험의 보험료 지원을 확대한 만큼 많은 구민들이 보험에 가입해 자연재해로 인한 재산 피해에 대비하고 실질적인 보장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는 오는 11일 오전 10시, LG아트센터 서울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안전한국훈련’은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중앙부처와 공공기관, 민간이 합동으로 시행하는 전국 단위 종합훈련이다.올해 훈련은 연간 29만명이 찾는 대형 문화시설인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열리며 주제는 ‘공연장 인파사고 등 복합재난’ 이다.공연장은 불특정 다수가 밀집하는 대표적인 다중이용시설로 작은 혼란도 대형 인파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실제로 지난 4월 연세대 야외 공연장에서 매표 대기 중 쏠림·넘어짐 사고로 24명이 다쳤고 5월 성수동 포켓몬 행사에는 4만명이 몰려 행사가 중단되기도 했다.이에 구는 공연 중 기계실 화재로 연기가 유입돼 대규모 인파가 얽히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했다.인명 피해 30명, 기계실 소실, 주요 출입구 파손 등 피해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실전형 훈련에 나선다.구는 △신속한 초기 대응 및 상황 전파 △인파 분산 및 대피 유도 △초동 진압 및 인명 구조 △유관기관 간 공조 체계 구축 등을 집중 점검한다.훈련에는 강서구청을 비롯해 강서소방서 강서경찰서 LG사이언스파크, 지역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등 18개 기관 380여명이 참여한다.특히 실시간 합동 지휘가 가능한 ‘서울시 재난안전현장상황실 버스’ 가 현장에 출동해 시·구 공동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소화 로봇과 드론 등 첨단장비도 동원해 훈련의 실효성을 높인다.현장훈련과 함께 강서구청에서는 구청장 주재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토론기반 훈련을 병행한다.상황판단 회의를 통해 신속·정확한 초기 대응 체계를 마련하고 수습부터 복구까지 최적의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한편 강서구는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평가에서 ‘전기차 화재 대응’을 주제로 훈련을 시행해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으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진교훈 구청장은 “많은 사람이 모이는 시설일수록 재난 발생 시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상황 발생 시 바로 작동할 수 있는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해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강서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안암동 자원봉사캠프가 관내 경로당에서 어르신 치매예방 여가프로그램 ‘청춘은 내 곁에’를 운영하고 있다.자원봉사자들이 직접 프로그램 기획·운영 방문간호 건강상담도 함께 진행 - 놀이 교구 경로당 기부 통해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지속 활용 가능 윷놀이 활동 모습, 전래동화 역할극 진행 모습, 방문간호사 건강 상담 모습. 서울 성북구 안암동 자원봉사캠프는 지난 18일과 27일 관내 경로당 2곳에서 어르신 치매예방 여가프로그램 ‘청춘은 내 곁에’를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향상과 신체적 활력 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독서와 놀이를 접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특히 별도의 외부 강사 초빙 없이 안암동 자원봉사캠프 활동가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 생활지원사 등 지역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해 의미를 더했다.활동가들은 전래동화를 역할극 형식으로 구성해 어르신들에게 생동감 있게 이야기를 전달하고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어 동화 내용을 바탕으로 한 퀴즈 활동과 치매예방 보드게임, 소근육 놀이 등을 통해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 신체 활동을 함께 도왔다.활동가들은 전래동화를 역할극 형식으로 구성해 어르신들에게 생동감 있게 이야기를 전달하며 참여자들의 몰입을 도왔다.이어 동화 퀴즈와 치매예방 보드게임, 소근육 놀이 등을 통해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 신체 활동 증진을 도왔다.아울러 프로그램에 활용한 놀이 교구를 경로당에 기부해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어르신들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동 방문간호사가 어르신 건강 상담과 함께 성북구치매안심센터, 통합돌봄사업 관련 정보도 안내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옛 이야기를 연극처럼 보여줘 더 재미있었고 퀴즈와 놀이를 함께하니 시간 가는 줄 몰랐다”며 “오랜만에 많이 웃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정경애 안암동 자원봉사캠프장은 “활동가들의 재능기부와 참여로 어르신들에게 더욱 친근하고 따뜻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정영임 안암동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을 다해 프로그램을 준비한 활동가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안암동주민센터는 안암동 자원봉사캠프와 함께 지역 내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돌봄, 안부 확인, 여가 지원 등 주민 참여형 복지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구민의 환경보전 의식과 기후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구로구환경교육센터에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선착순으로 참여자를 모집한다.구는 지난 4월 지역 특성을 반영한 환경교육과 기후위기 대응교육을 추진하기 위해 관내 화원종합사회복지관을 ‘서울특별시 구로구환경교육센터’로 신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구로구환경교육센터는 화원종합사회복지관 4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올해 프로그램으로 △환경아카데미 △환경도서 독후감 챌린지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마련했다.먼저 ‘환경아카데미’는 오는 6월 15일부터 7월 20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구로구민과 유관기관 종사자 50명을 대상으로 △기후위기와 인권 △기후재난시대의 생존법 △생활 속 탄소 줄이기 △탄소중립 생활실천 정책 △지역사회 재난 극복 사례 등의 환경 관련 교육을 실시한다.‘환경도서 독후감 챌린지’는 6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구로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환경도서 목록에 있는 도서를 읽고 소감문을 제출하면 되며 선착순 100명에게는 친환경 키트가 제공된다.마지막 ‘찾아가는 환경교육’은 전문강사가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직접 방문해 2시간 동안 환경 관련 교육을 진행하며 수업 시간은 학교 일정에 따라 조정 가능하다.프로그램 신청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환경교육센터로 문의하면 된다.구로구 관계자는 “환경교육센터 운영을 통해 구민들이 기후위기와 환경문제에 더욱 관심을 갖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환경교육을 지속 확대해 친환경 도시 구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종로구가 감염병과 미세먼지 등 유해환경으로부터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종로노인종합복지관에 ‘스마트 실내공기질 종합 관리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이번 시스템은 복지관 내 주요 이용 공간의 초미세먼지,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휘발성유기화합물 등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유해 요소를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을 결합한 최첨단 기술로 24시간 실시 간 감지·분석하는 것이 핵심이다.고정밀 센서를 통해 수집된 공기질 데이터를 실시 간 분석하고 공기살균기가 자동으로 악취·미세먼지 제거 등 실내 공기를 정화함으로써 복지관 환경을 항상 청정 상태로 유지한다.이를 통해 장시간 시설을 이용하는 면역 취약 어르신을 위한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환경 관리가 가능해졌다.복지관을 이용하는 한 어르신은 “눈에 보이지 않는 공기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준다고 하니 더욱 안심이 되고 실내 환경도 한층 쾌적해진 것 같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종로구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하루 중 많은 시간을 보내는 복지시설의 실내 환경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은 필수적인 복지서비스”며 “앞으로도 스마트 기술을 적극 활용해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복지 공간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여름철 코로나19 유행에 대비하고 미접종 고위험군의 예방접종 참여를 높이기 위해 ‘2025-2026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사업’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 운영한다.당초 4월 30일 종료 예정이었던 이번 사업은 감염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지역사회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접종 기간을 두 달 연장했다.접종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이다.특히 면역저하자의 경우 이번 절기 백신을 이미 접종했더라도 의료진 상담 후 필요시 이달부터 1회 추가 접종을 받을 수 있다.접종은 전국 지정의료기관에서 무료로 가능하며 구로구 관내에는 총 131개 의료기관이 지정되어 운영 중이다.방문 시 주민등록증 등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면역저하자는 진단서나 처방전 등 대상자 확인을 위한 증빙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접종 가능 의료기관은 보건소 및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된다.구로구보건소 관계자는 “여름철 코로나19 유행에 대비하려면 고위험군의 적기 접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아직 접종을 하지 않은 분들과 추가 접종이 필요한 면역저하자는 연장 기간 내에 꼭 접종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생활폐기물 처리 과정의 환경 부담을 줄이고 종량제봉투 공급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자연분해 기능을 갖춘 종량제봉투 36만8840매를 도입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도입한 봉투는 일반용 20L 31만8840매와 공공용 75L 5만 매다.일반용 봉투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종량제봉투 공급 안정에 활용하고 공공용 봉투는 청소 현장 등 공공부문 생활폐기물 처리 과정에 우선 사용할 예정이다.구가 자연분해 종량제봉투를 도입한 것은 국제 유가 상승과 플라스틱 원재료 수급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종량제봉투는 주민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필수 공공물품인 만큼, 원료 수급 차질이 장기화되면 판매소 품절과 주민 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다.구는 안정적인 물량 확보와 친환경 전환을 함께 추진하는 방식으로 대응에 나섰다.이번 봉투는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자연분해 기능을 갖춘 생분해성 수지를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매립 시 1년 이내 자연분해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업체 제출 자료에 따르면, 소각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오염물질 배출량도 기존 플라스틱 봉투 대비 약 70%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실제 제작된 일반용 20L 봉투에는 주민들이 배출일과 수거업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동별 배출요일 수거업체 연락처, 배출시간을 함께 담았다.음식물·재활용품·타지 않는 쓰레기 혼합 배출 금지 안내, 무단투기 과태료 안내, 영어·중국어 안내문도 병기해 외국인 주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봉투 하단에는 환경표지 인증 표시와 ‘친환경 자연분해 봉투’문구를 넣어 제품의 특성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구는 실제 사용에 문제가 없도록 제품 규격, 두께, 접합부 강도, 인쇄 상태, 외관 결함 여부 등을 확인해 납품받았다.친환경 소재를 적용하면서도 종량제봉투 본래의 기능인 내구성과 사용 편의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실제 사용한 주민 반응도 긍정적이다.제기동에 거주하는 변모 씨는 “처음에는 친환경 봉투라 쉽게 찢어질까 걱정했지만, 사용해 보니 기존 봉투와 큰 차이를 느끼지 못했다”며 “일상에서 쓰는 종량제봉투로 환경 보호에 동참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고 말했다.동대문구는 이번 자연분해 종량제봉투 도입을 계기로 공공부문에서부터 친환경 생활폐기물 관리 체계를 넓혀갈 계획이다.종량제봉투는 주민이 매일 사용하는 생활물품인 만큼, 작은 변화라도 꾸준히 이어지면 탄소중립 실천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김기현 부구청장은 “종량제봉투는 주민 생활과 가장 가까운 공공물품이자 생활폐기물 관리의 기본 인프라”며 “자연분해 종량제봉투 도입을 통해 공급 안정성을 높이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도 함께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청년들의 취업 준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오는 6월 1일부터 ‘2026년 2분기 미취업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올해로 시행 2년 차를 맞은 이번 사업은 미취업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지원 대상은 서초구에 거주하는만 19세에서 39세까지의 미취업 청년으로 지원 금액은 1인당 연간 최대 20만원이다.어학시험 38종, 국가기술자격 540종, 국가전문자격 248종, 국가공인민간자격 96종,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 2026년에 응시 완료한 총 900여 종의 시험을 대상으로 지원한다.다만 취업 연계성이 높은 시험을 중심으로 지원하기 위해 올해부터 운전면허 시험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아울러 20만원 한도 내에서는 신청 횟수 제한 없이 응시료를 실비로 지원하며 시험 합격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어 청년들의 도전 문턱을 낮췄다.특히 올해부터는 상반기에 신청이 집중됐던 기존 운영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분기별 접수 방식’을 새롭게 도입했다.신청은 3월, 6월, 9월, 11월 등 연간 총 4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해당 연도에 응시를 완료한 시험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이번 2분기 신청은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서초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단, 예산소진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구 관계자는 “2026년에는 기존 시행 과정에서 나타난 미비점을 보완해 더 많은 청년들에게 균형 있는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고물가 시대에 취업을 준비하는 서초구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가 오는 6월 4일 양재천 일대에서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및 치매안심길 캠페인 연합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치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예방 중심의 건강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치매안심길'은 구가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산책로와 공원 등에 치매 예방 정보를 배치해 걷는 동안 자연스럽게 치매를 이해하고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만든 생활밀착형 인식개선 공간이다.치매안심길에는 △인지활동 체험 게시판 △SMCQ 모형판 등이 설치돼 있어, 걷기만 해도 치매 관련 정보를 접하고 스스로 인지 건강을 점검할 수 있다.'함께 걷는 기억, 함께 만드는 희망'을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여의천에서 출발해 양재천 수변무대를 거쳐 오솔숲 도서관까지 이어지는 약 2km 코스를 걸으며 치매안심길에 설치된 예방 정보 안내물과 인지건강 점검 콘텐츠를 자연스럽게 접하게 된다.코스 곳곳에 마련된 부스에서는 치매예방 OX 퀴즈, 희망 하이파이브, 양재1동 치매안심마을 치매예방게시판 체험, 치매극복 희망 메시지 작성 등 다양한 치매인식개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또, 경도인지장애 어르신이 바리스타로 직접 참여하는 이동식 차량 '기억다방'도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양재천 수변무대에서 열리는 '희망 하이파이브'는 치매 극복에 대한 희망과 연대의 메시지를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참여자들이 하이파이브로 서로를 응원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방식으로 치매에 대한 인식을 보다 친근하게 바꾸는 데 초점을 맞췄다.종착지인 오솔숲 도서관에서는 양재1동 치매안심마을과 치매안심길 홍보와 함께 서울시 치매예방 공공앱 '브레인핏45'체험 부스도 운영된다.행사는 사전 신청자와 현장 참여자를 포함해 총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자세한 사항은 서초구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주민들이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 예방 활동을 더욱 확대해 치매 친화적인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립도서관이 성북구수어통역센터와 협력해 ‘도서관 이용 안내 수어 통역 영상’을 제작하고 지난 26일 공개했다.청각장애인을 비롯한 모든 구민이 보다 편리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서비스다.이번 영상에는 도서관 기본 이용 방법과 지식정보취약계층을 위한 특화 서비스 안내 등이 담겼다.특히 성북구수어통역센터장이 직접 출연해 수어 통역을 진행하며 영상의 이해도와 전문성을 높였다.영상은 성북문화재단 유튜브와 구립도서관 내에서도 안내될 예정이다.성북구립도서관은 이번 영상 제작을 계기로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서관 환경 조성과 지식정보취약계층 맞춤형 서비스 확대에 힘쓰고 있다.보문숲길도서관은 성북구수어통역센터와 협력해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 연계 독서문화프로그램과 동화책 내용을 수어로 소개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공유하고 있다.종암동새날도서관과 청수도서관은 지역 발달장애센터와 연계해 발달장애인을 위한 그림책 스토리텔링과독후활동·글쓰기 프로그램 등을 운영 중이다.성북정보도서관은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스토리텔링과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 밖에도 성북구립도서관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과 생활 안전, 건강관리, 디지털·문해력 향상 교육 등 실생활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정보격차 해소와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고 있다.성북구립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가장 낮은 문턱의 공공기관”이라며 “신체적·환경적 제약으로 정보에서 소외되는 구민이 없도록 지식정보취약계층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장기화하는 국제 정세 불안으로 지속되는 원가 상승과 자재 수급 차질 우려 속, 관악구가 지역 업체의 자금 유동성 확보를 도와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힘을 보탠다.구는 상반기에 진행되는 관급공사 등 공공부문 계약을 조기에 발주하고 선금 지급·관급자재 선고지 제도를 활용한 신속 집행 등 구 차원의 선제적 대응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먼저 노무비, 하도급대금, 장비·자재비 등 각종 공사대금을 신속히 지급해 임금체불을 예방하고 근로자의 생활 안정에 기여한다.또한 공사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안전 보건 관리비의 사용내역을 철저히 점검하고 하도급 계약 시 안전관리 조항을 필수 반영해 현장 근로자의 안전 확보에도 힘쓰고 있다.아울러 관내 업체와의 수의계약을 확대해 지역 업체의 기술과 제품을 우선적으로 구매한다.동시에 동일 업체 대상의 과도한 반복 계약을 방지하기 위해 계약 횟수 제한을 두어, 계약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기반으로 지역 경제에 훈풍을 불어넣는다.한편 계약 업무 담당 직원 역량을 강화해 계약 과정상 착오나 누락으로 인한 업체 피해와 행정력 낭비 예방에도 집중한다.지난 6일에는 계약 절차와 주요 행정지침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계약 업무 매뉴얼 ‘관악구 계약 도우미’페이지를 자체 구축했다.공공 계약 유형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업무 프로세스를 지원하고 관련 법령의 실시 간 업데이트, 계약 단계별 체크리스트 제공 등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계약 행정 구현에 기여할 것으로 구는 기대한다.아울러 구는 계약 상담과 전문 컨설팅을 활성화해 공공 계약 업무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제고할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관내 업체와의 계약 확대와 신속한 집행을 통해 공공 재정이 민간 소비와 투자로 이어지는 ‘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95.8%의 소상공인을 도와 지역 경제의 기초체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악구의 핵심 축인 ‘봉천역~서울대입구역’일대가 서울 서남권을 대표하는 교통·업무·상업 중심지로 대대적인 변신을 시작한다.이번 봉천동 857-1일대 ‘봉천지역중심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가 이달 28일 최종 결정고시됨에 따라, 구는 강감찬대로와 관악로 주변의 민간개발을 촉진할 강력한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이번 재정비 대상지는 지하철 2호선 봉천역과 서울대입구역을 아우르는 약 59만 3천㎡ 부지로 남부순환로와 관악로가 교차하는 관악구의 전략적 요충지다.이번 재정비 주요내용은 △용적률 체계 개편 △최고높이 완화 △일자리 중심 용도 도입 △특별계획가능구역 설정 등이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용적률 상향이다.구는 그동안 간선부에 비해 낮게 적용되던 구역들의 용적률 체계를 과감히 통합해 개발 효율성을 극대화했다.이에 따라 기준용적률이 일반상업지역은 기존 간선부 660%, 이면부 450%에서 전구역 800%로 준주거지역은 간선부300%, 이면부 250%에서 전구역 400%로 제3종일반주거지역은 230%에서 250%로 각각 대폭 조정된다.건축물 최고 높이 제한도 대폭 완화되어 역동적인 스카이라인을 조성할 계획이다.일반상업지역 간선부는 기존 60~90m에서 최고 150m까지, 준주거지역 간선부는 60m에서 100m까지 높여 랜드마크 조성이 가능하도록 했다.특히 구는 단순 상업 기능을 넘어 자족도시의 기반이 될 일자리 창출에도 집중했다.업무시설과 지식산업센터 건립이 가능하도록 용도 규제를 완화하고 간선도로변에 업무 공간을 도입할 경우 용적률 인센티브를 부여해 산업과 업무가 공존하는 활력 넘치는 도시를 유도한다.또한, 민간의 창의적인 개발을 유도하기 위해 특별계획가능구역 2곳을 신설했다.향후 대규모 통합개발이 추진되면 최고 높이 100m에 준주거지역으로의 용도지역 상향까지 지원한다.이를 통해 민간의 자율적인 참여를 독려하는 동시에, 지역에 필요한 공공시설을 선제적으로 확보한다.구는 이번 지구단위계획 재정비가 단순히 외형적 성장에 그치지 않고 일자리 창출과 업무·문화시설 확충 등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구 관계자는 “이번 결정고시는 봉천역에서 서울대입구역 일대가 서남권의 교통·업무·상업·문화 복합거점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적극적인 민간개발 지원과 활성화를 통해 구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가시적인 도시 변화를 반드시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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