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 4층 대강당 이어 노량진 옛 청사에서도 추가 개강 … 매주 금요일 저녁 6시 동시 운영 사전 접수 없는‘자율 참여형’유지해 접근성 높여 … 누구나 편하게 즐기는 열린 청사 공간 조성
by 편집국
2026-09-08 08:44:26
동작구, 열린 청사‘퇴근길 라인댄스 교실’… 2개소로 확대 (동작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청사 개방 정책의 일환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라인댄스 교실’을 오는 9월 11일부터 기존 1개소에서 2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주민 생활권 가까이로 찾아가는 문화 혜택을 제공하고 청사의 주인인 구민에게 청사 공간을 돌려주어 체감도 높은 열린 청사 문화를 만들기 위해 이번 확대 운영을 추진했다.
앞서 구는 지난 8월 7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구청 4층 대강당에서 총 4회에 걸쳐 라인댄스 교실을 시범 운영했다.
시범운영은 사전 신청 없는 자율 참여형으로 진행됐으며 운영기간 동안 총 500여명이 참가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이 같은 구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구는 9월 11일부터 라인댄스 교실 운영장소를 노량진 옛 청사 5층 대강당까지 추가해 총 2개소로 확대하고 기존 구청 4층 대강당과 나누어 현장 참여 인원을 분산 수용함으로써 더욱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수강료는 시범운영 기간과 동일하게 무료이며 수업은 매주 금요일 저녁 6시 동작구청 4층 대강당과 노량진 옛 청사 5층 대강당에서 동시 진행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동작구청 체육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시범운영 기간동안 대강당을 가득 채워주신 구민분들의 뜨거운 열정을 보며 청사 개방의 보람을 깊이 느꼈다”며 “앞으로도 구청이 구민 여러분의 건강한 여가와 소통을 지원하는 도심 속 활력소가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